부동산재테크 후 분양제가 되면 집 값이 떨어질까? 2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 부동산 정책이슈

 

아 분양하고 건설하면 무조건 돈 대놓고 만
이라는게 사회 전반의 깔립니다
아 이거는 분양 받아서 돈을 버는 프리미엄 얘기가 아니고
건설사를 얘기하는 건설사와 시행사 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고 분양은 무조건 돈 되는 거 아니야 이고 로우 리스크 잖아요 이게
물건도 없는데 그냥 물건을 팔아야 먼저 그리고 나서 돈을 다 걷어 놓고
집 집을 짓기 시작하는데 얼마나 좋아요 이거는
봉이 긴 김선달 같은 걸요 진짜라고 아 그니까 거절 사들이 만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줘
그 다음에 시 행사들 입장에서 이 제법 분양을 하는 시 행사들이
입장에서는
미래의 이 분양 뭐 미래의 뭐 이런거 따질 필요가 없어 왜 그렇죠
지금 먼저 팔아 놓고 팔아 놓고 짓기 시작하는데
무슨 상관이에요 이게 팔아 놓고 시작하는데
나중에 미분양 남 구 바로 무슨 상관인데 난 지금 바랐는데
예 지금 팔아 점 일이 계약서 다 썼죠
그래서 다 쓰고 시작하는데 뭔 걱정이 있어요
생사 들은 그러니까 막 짓기 시작하는 거야
그 다음에 아까 호객 행위를 많이 해야 된다 그래도 사람들을 많이 모아야
된다고 했죠
그러니까 뭘 해야 되어 언론을 이용 해야 되죠
언론을 이용해 그리고 광고를 막 때려야 되니까 사람들이 광고도 하지만
언론 기사 나 cf
아니면 뭐 뉴스 같은걸로 호객행위를 막 합니다
근데 언론사들은 뭘로 돈을 벌 줘 광고비로 돈을 벌 줘
그 언론사들은 광고비가 필요하고
시행사 건설사들은 호객행위를 해야되요
둘이 딱 맞죠 둘이 탁 만납니다
그래서 막 언론에서 막 어떤게 분양이 좋고 막 어디가 뭐 지금 뭐
특별공급을 하고 어떤 데가 뭐 특별히 뭐 시세보다 엄청 싸게 분양 하고
뭐 여기가 뭐 앞으로 뭐가 들어오고 막 하면서 막 어 기사를 맞써 주죠
아 그리고 또 있어 우리 국민들도 음
프리미엄 감사의 막 빠지는거 이게 한번 해보니까 이게 돈이 되거든
왜냐면 지금 3년 뒤에 생기는데 집은 3년 뒤에 생기는데
미리 팔거든요 미리 팔아요 그러니까 건설사 입장에서도
시세 꼭대기까지 팔 수 없잖아요 꼭대기 보다 더 비싸게 팔 수 없죠
왜냐하면 은 집이 없으니까 집이 없잖아요 지금 없는데 그냥 어 완전
꼭대기까지 팔아 버리면 은 누가 겠어 아무도 앉아 좀 불안한데
그러니까 살짝 마진을 조금 조금 먹는걸 살짝 낮춰 줘 아니 나만 있는
아닙니다 살짝 나 줘요
그렇고 조금의 그 프리미엄이 붙을 때가 많다 말이죠 붙을 때가 많죠
당연히 에요
집이 부족한 알았으니까 그러면 내가 뭘 하나 분양을 딱 받아보니까
5,000 만원 2,000 만원 5,000 만원 이렇게 아픈데 어떤 되는
것 3억 5억 또 분의
그러니까 이게 완전 논하는 장사 아니에요 이게
3집 또 생겨 뭐 돈도 벌어 안되면 내가 들어가 살면 되지 뭐 얼마나
재밌어요 이게
그러면 이게 무슨 문제가 생기는가
이렇게 가면 은 필연적으로 과다 공급 이 발생합니다
필연적으로 과다 공급 이 발생할 수 밖에 없죠 왜냐하면
짓는 사람들은 아무런 리스크가 없죠
아무런 리스크가 없으니까 그냥 박 지우 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리고 사 줄 사람도 있어 매년 프리미엄 병사 하고 싶은 국민들은 항상
있거든요
금 2냥 하면 사주 좀 산 다음에 또 다음호 구한테 폭탄 돌리기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잖아요
잔 나는 이걸 사서 들어갈 생각도 없지만 우선 산 다음에 프리미엄
3000 5000 부처가 주고
다음호 구한테 폭탄을 던지자 나는 안 죽자 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태반 역전 의 지금까지 예요
그러니까 이게 서로 이 이해관계가 딱 맞죠
딱 맞죠 자 시행사 건설사 언론사 그 다음에 우리 국민들 프리미엄형
사고싶은 국민들이 닭 맞아 가지고 폭탄을 만든 다음에 다른 후보 한테
던져서 그 호구는 폭탄을 따 떠나고 죽는
어 이런 구조로 계속 유지가 된거예요
자 이렇게 선 분양 제도를 하면 문제들이 발생하면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뭐가 발생하는가 이거 뉴스 보신적 있죠 저번에 뭐 제보 자들인가 에서도
나왔는데 하자 때문에 못 살겠다는 아파트들이 꽤나 많아요
자 여기도 그렇게 하는 좀 파트인데 뭐 벌레 떼가 막 생기는거
초파리가 $10,000 다니기 시작해 가지고 살 수 없다
그 가구가 가구가 마감이 잘 안 돼 가지고 싱크대 인가 넣어 싱크대
하부장 2
그 나무인데 합한 나오는데 거기서 벌레가 유충이 마 깨어나 가지고 막
수백 마리가 많게
어 집을 막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근데도 안 고쳐 주겠다고 막 버티다가 뉴스 나오니까 한거예요
만질수 나오니까요 시공사가 고쳐준 m 안에 뭐 하고 있죠
왜 미리 돈다 받았으니까 돈 다 받았는데 뭐 로 고쳐 줘요
망고 초 정도 되지 그 다음에 필연적으로 미분양 아파트가 증가합니다
음 깊이란 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어요
그냥 마구 지어 되니까 마구 줘야 되는 걸
리스크가 있으면 시장 상황도 따져보고 고민도 하고 우리 회사의 역량도
생각해 가지고
적절하게 물량을 조절할 텐데 그런거를 할 생각이 없어요 이건 건설사들은
그런거 할 이유가 없어 그냥 막 질문 된 무조건 예 그냥 아무 논밭이
나사가 주고 지으면 되요 그럼 누군가는 주거든요 사람은 제이 제삼의
폭탄 돌리기 하면 되는거고
자 그럼 이미 분양이 막사 이 줘 그러면 결국에 또 한번 폭탄이 터집니다
한 번씩 터지지 않아요 우리도 보면은
그럼 어떻게 되죠 건설경기가 머그 깜 합니다 급감 하게 되어 막 주
빠집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건설경기 뭐 죽어버리면 은 정부는 대책을 강구 해라
라고 막 이제 뉴스가 나오면 언론사에서 마 떠들 줘 왜 그렇죠
우리 광고주 드린 건설사를 죽이면 안 되잖아요
건설사가 죽으면 언론사의 광고 수입이 준단 말이죠
정부는 대책을 강구 해야 된다고 막 떠들어 줘요 그리고 실제로 건설경기가
죽으면 은 우리나라 경기가 많이 좀 확 그 축소가 됩니다 위축이 될
수밖에 없어 왜냐면 우리 나라의 한 15% 에서 20% 정도 인구는
이 건설업 때문에 먹고 살아요
중계 노가다 끼는 아저씨들 인테리어 업자들 뭐 자진 아픔 아는 사람들
시멘트 업체 어 타 이 건설업의 다 못 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많다 그런데 실제로 건설 경기를 죽이면 더 않은데요
금값 당장 지금 경제성장이 안되는데 가뜩이나 실업률 높은데 더 높아져야
그러면 또 지지율 하락 되죠 어
그러니까 정부는 대책을 강구하라 고 막 난리를 쳐야 그러면 뭐 하죠
정부에서 양도세 깎아주고 미분양아파트 사면 취득세 면제 해 주고 막
하면서 마케 속 집을 사라 집을 좀 사주세요 라고 막 호객행위를 또
해줍니다 정부가 나서 가지고 그렇게 많은 또미 문양도 없어지고
그렇게 지금 계속 반복해 온 거예요
그럼 결국 피해는 국민들한테 오게 되겠죠
고스란히 국민들 앞에 오게 됩니다
자 용인의 한 숲 시티 라는 데가 있어요 용인 한수 시티 록시 아시는 분
있나요
거기 살고 계시는 분이나 거기에 지인이 있는 분들도 있을 수 있어 가지고
제가 조금 조심스럽게 얘기를 할 거긴 한데
이한수 시티 라는 곳이 제가 언제 어
히 본 0 15 년 초 십 년 정도
목 그 중 이에요 그쯤 처음 이걸 들었는데 이게 뭐야 도대체 얘네 이건
뭐야 라고 생각한 동네 예요
아 부정적으로 얘기 한다.는 얘기에요 아
여기고 연애도 이거 뭐 하는 짓이야 도대체 5 여기고 무어 뭐 너무
추운것 검토해서 끝에 이고 이런 존재를 알고나서
아 그때만 분양할 되었거든요
자 한번 바로 볼게요 이런 사진이 더라구요
당신의 꿈이 현실이 되는 새로운 도시가 찾아옵니다
말 보시죠 수도권의 새로운 중심
동탄 생활권을 누리는 6800 세대 의 신도시급 대단지
자 750m 스트리트 몰 대응도 소가 스포츠센터 등 택 대규모로 꾸며진
6개의 테마 파크 시립 유치원 예정입니다
예정 초 중구 계획이에요
보육 보세요 여기 보이죠 계획 예정
각종 행정 시설로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꿈의 도시 이편한세상 한숨 실지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예전과 계획입니다
자 2015년 기사에 이015년 기사
집단 배출 규제 벗어난 용인한 숲 ct 로 내집마련 인기 인기가 있다
맞죠 그 다음에 소울 용인 고속도로 건설 사업으로 용인 ic 인근 지역인
한 숲 ct 가 수혜 단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자 투자가치 높여주는 신도시급 한 숲 ct 에
뭐 직접적 3단지 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어 조기 완판 기대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제가 무슨 얘기 하는지 아시겠죠
착한 분양가로 가성비 높은
용인한 수 없이 찌 5
동탄 2신도시의 삶은 황 씨는 최근 두 채를 분양 받았다
뭔 얘기 아시겠죠 언론사가 이런 기사를 써 줬어요
아 15 년도에
착한 분양가 아
자 여기가 어디냐
여기 보면 여기가 동탄 일입니다 동탄 1기 구요
동탄 여기고 여기가 지금 동탄 입니다
여기도 완전 지금 다 공사판 이죠 동찬 이고 여기서 이렇게 국도를
따라가면 은 그 산 뒤에
아 산 뒤에 있는 요기 단지 예요
에 요기 단지의 한 숲 ct 라고 해서 딱 지원 왔어요
자 이거 위성 지도로 보면 이렇게 됩니다
제가 한 줍지 칫 1 수 없이 치의 와 악감정이 있는건 아니에요 악감정이
있는건 아닙니다 그냥 제 경험이 니까 그때 제가 15년 도 이걸 보면서
이건 뭐야 도대체 이걸 어떻게
그리고 ota 글옵 운영을 해 라고 생각한 거예요
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얘기하는 겁니다 근데 오기가 지금 온통 산이 줘
보통 산 이에요 주변 한다. 논이 줘
다논 이에요 아 곡 미애가 의미가 있죠
공공청사 라고 해서 뭐가 하나 있고
고등학교가 나 있고 여기 모 초등학교 뭐 부지가 있어요
여기보면 아세아시멘트 정 일산 어
히 섬 소재 희성 소재 본사 이렇게 가지 거기에다 공장이 조금조금씩 있고
대부분 다 그냥 사람이에요
산자락에 있는 조그만한 그냥 뭐 분지형 애 조금 많은 동네인데
여기를 다 6800 3대 아파트를 밀어버리는 밀어버리고 다 1천 8백
세대의 아파트를 짓는 거예요
위치는 동탄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거죠
교통편은 당연히 아무것도 없구요
자 2018년 3월 사진입니다 그 3개월 전 사진 3개월 전 사지의
봉사 판이 좋아 공사판 이어 지금
18 년 6월에 입주 거든요 지금 입주를 시작했 줘 지금 벌써 근
680됩니다
아까 말했죠 아 헬리오 시체가 9500 세대라고
그러면 3명 식이면 3만명 산다 그랬죠 금주 1800 해 되면 얼마 좋질
3 21 2만명이 여기 지금 살아야 되요
2만명이 여기 입주를 해야 됩니다 지금 2만 명이 이 망령
근데 공사가 지금 입주 3개월 전에 현장 사진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아시겠죠
자 왼쪽 맘에 까고 오른쪽은 전 색깔 예요
가장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어 필요하다고 하는 30평대
분양 3p 평 짜리 아파트가 틈 2억 5천 정도의 나와있고 전세는 지금
1억 8천 1억 1000 1억 뭐 이렇게 됩니다 보면 여기 보면 마피
1700 - 2500
급매 맛 마 p1000 8대 학군 접근성 콧
산 조망권 고층 전망 - 2700
마피 1500 낸 앞동 입니다 마피 1500
호수공원 밥 로얄동 로얄층
제가 어떤 얘기하고 싶은 건 시겠죠
착한가격 만나 착한 분야 까 맞아요
이게 정말 아까 말한 올라온 사에서 얘기하는 그거 맞나요
자 그런데 문제는 뭐냐 문제는 뭐냐 이 거에요
거절 사는 분양을 많이 했어 이미 분양을 해 가지고 아모 미분양이 좀
있겠죠 미분양이 있을 거야 조금
근데 어쨌든 간에 분양을 대부분 했겠죠
음 대부분 했고 언론사는 뭐였죠 광고를 다수 주셨잖아요 미리 이미 광고
수주 다 했어요
그 광고를 많이 해줬죠 소비자는 시세 하락을 맞은 거에요
3년전에 샀다가 지금은 뭐 2500 빠르겠죠
앞으로 좋아지지 않을까요
어 좋아질 수 있겠죠 당연히 좋아질 수도 있겠죠 근데 선 분양을 하면
이런 문제가 생긴다는 섬 분양 제도를 하면 이런 문제가 생긴다
보세요 과도한 광고와 과한 문구들 가지고 사람들을 홍보한 다음에
모아요 모아 가지고 계약서 를 씁니다
나중에 지워 드릴께요 하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위험한 짓인가
자 또 영향은 이렇게도 미칩니다
주변시세 도 같이 떨어뜨릴 거에요 내가 동탄 투
동남쪽에 들를 또 같이 물귀신처럼 잡아 끌고 내려갈 겁니다
왜냐하면 어 차로 한 o 에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
뭐 10 에서 15분 정도 걸리겠죠 근데 거기에 전세가 막 1억짜리 들이
많이 있어요
1억짜리 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면 동탄 투어 애들이 그러면은 마냥 가격이
올라갈 수 있나요
저기는 뭐 이런 밖에 안하는데 여기는 뭐 3억 5 치료까지 갈 수 있는
이게 안 되잖아요 이게 바로 어떻게 저런 게 있으니까
왜냐면 사람들의 싼맛에 라도 가서 살기도 하잖아요
코니 까니까 주변시세 도 같이 그 잡아 끌어 내리는 거야 어쩔 수 없이
그럼 동탄 투룸 연동 탄이를 또 잡아끌어 내리겠지 더 잡아 끌어 내립니다
동탄 1b 신도시는 또 영통 수원 영통 서 수원의 남부를 막 그러자 반
애리조
에 오산 2막 2 끌어 잡아 내리고
다같이 만물 개신 작전이 들어가죠
근데 건설사들은 별로 상관없어요 건설사들은 답하라 쓰니까 이미 계약서
5자 나요 건설사들은
자 그러니까 이게 문제가 많다는 거예요
자 물론 이 단지가 특히 이런 겁니다 특히 이런 거에요
잘되는 동네도 많죠 강남 가면 뭐 프리미엄으로 사먹을 벌었는데 뭐 출력을
멀었나 하는데도 있습니다 당연히 있죠
분양이 무조건 안 좋다는 게 아닙니다 성분 양 제도의 폐해를 말하는거
폐를 말하는 거예요
이계선 분양 제도가 아니었다면 정말 아니었다면 이 한 숲 ct 가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진짜로 여기다 6800 세대를 짓겠다는 간큰 건설사 사장 있었을까요
정말로
저는 없어 없다고 봅니다 음
6,800 세대를 최소한 모이어 게 판다 그래도 7 23 여 는 1조
4천억 인가
음 1 일조를 들여 가지구 여기 한 숲 ct 를 개발하겠다는 건설사는
아마 없을 거에요
국어는 아니죠 그렇게 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까 근데 선 분양 제도 였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시작하는 거야
부담없이 시작하는 거죠 그러면
언니 그럼 이렇게 나쁜 성분 0 제대로 빨리 없애고 수 분양을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왜 후분양 대로 안에 쫌 라는 거죠
이거이 된 이유를 봐야 되겠죠
다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우선은 기득권 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있어요
기득권이 반대하는 이유가 있고 현실적으로 도 어려운 이유가 있어요
자 먼저 기득권 적으로 반대하는 이유가 뭐냐면
아까 말했죠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 이라고
그러면 내가 건설사 사장 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내가 시행사 사장 이에요 그 이 좋은 사업을 포기할 거예요
진짜로 자 내가 건설사 사장이고 내가 건설사 뭐 회장이고 주주 9
내가 이쪽 업계에 발을 담구고 있는 사람이요
당장 우리 남편이 건설사 회사를 다녀 우리 남편이 건설사를 다녀 지금
그러면 이 좋은 사업 포기 하고 다 지금 없애라고 하실 수 있어요 진짜로
우리 아빠가 건설에서 사장님 아빠만 에라 아빠는 망해야 대해 아빤 나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나 진짜로 안 돼 주고 안되는거 이게
땅 짚고 헤엄치는 건설사들이 이거를 포기할 수가 없어요
포기할 리가 없죠 이건 당연히 아 얜 해보고 포기하는 건 말도 안 되는
거 얘네 보고 예수님이 되라는 거야 인해 보고 부처님의 라는 거죠 그건
말이 안되는 얘기죠
자 광고비를 받아 된 언론사들이 있어요 그 얘네들이 이것을 포기할까
아 그럼 당장 언론사들은 뭘 먹고 살 줘 이게 엄청난 큰 주 수입원
중요한데
이거 없으면 은영 3의 심어서 를 다 망해요
진짜 다 망합니다
자 정치권에 로비를 같죠 우비를 받겠죠 당연히 건설사들이 돈이 좀
있으니까
언론사들 하고도 또 친하게 지내야 되죠 음
정치권에서도 이고 쉽사리 이거 풀어줄 수가 없는거예요
그 다음에 지자체도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은 세금을 거둬야 되거든요
지자체는 지방자치 잔 찬 지방자치단체들은
지방세를 거둬야 g 내가 뭐 도로도 깔고 뭐 어케 공약도 막 할 수 있고
해서 이렇게 표를 없죠 지지기반이 생기는데
취득세가 취득세가 또 지방세 거거든요
아 그러니까 당연히 집을 많이 지어 가지고 빨 누가 사줘야 돼 그럼
취득을 하니까 축사가 생기죠
금연은 세금이 확 들어옵니다
그러니깐 이런 용인시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한 수 없이 7을 만약에
짓는다고 하면 엉 땡큐
그럼 무조건 지워주세요 할 거야 왜냐면 저 들한테 는 세금 이니까 이게
자 그 다음에 청약통장이 필요 한 은행들이 있습니다
차마 통장이 필요 한 은행이 있어요 이게 무슨 소리 주고 은행이 여기서
끼니까 라고 생각하면 아직 세상을 순진하게 보시는 거에요 자
우리나라의 청약통장이 계좌 간 2천만 개 가 넘겨 있대요
20,000,000 계좌가 넘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하게 몇개 지
모르겠어요 근데 일순 이랑이 이순희 만약 첫 2천만 개 가 넘어가는데요
그러면은 대부분 사람들이 그래도 초아 통장을 만들면 100만원정도 늦지
않았나요 최석 최소한 최소 100만원은 그렇죠
더 넣는 사람도 있고 뭐 1000만원 2000만원 내는 사람도 있어요
뭐 세제혜택 준다구 맞죠
그러면은 100만원 곱하기 1000 만 개의 개장을 널 마저
20조에 20주 20조 가 지금 은행의 잠들어 있다
처마 통장을 깨 가지고 뭐 하는 사람들 거의 없죠
음 청화 통장 하나 만드는 순간 모아 줘 1 10년에서 20년 정도 그쵸
음 그 10년에서 20년 정도는 은행에서 거 나질않아
예 꺼내 질 않죠 그거 e10 조는 뭐죠
어 그냥 은행들이 이걸로 돈 놓고 돈 먹기 하는 것에도
아 또 있죠 음 프리미엄 장사의 빠진 일반 국민들 예
얼굴 분양 선분 0 해서 이거 하면은 내가 여기에 조금 정액 통장 잘
넣어 가지고 한번 분양 받으면 은
프리미엄이 3천만 5천만 원 또 큰 2 뜨는데
그럼 그걸로 내가 또 8만원 도 분들께 벌고 이렇게 해서 나도 우리
애들도 학교도 보내고 차도 사고 해야지 라는 이 뭐라고 따라 순박한 마음
그냥 돈을 벌겠다는 그냥 아 얄팍한 마음 이런거 가 또 많잖아요 또
후분양 내가 잘 될까요
아 이게 잘 될것 같으세요 정말로 어 지금 후분양 제가 도입되면 집 값이
폭락한 의 만에 를 떠나기 그 얘기를 하기 전에 에 그 후 분양 제가
도입돼 서 집값이 떨어진 m 아내를 얘기하기 전에
도입이 될 것 같아요 그게 후분양 제가 쉽게 도입된다 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건설 시장을 잘 모르는 거죠
전혀 모르는 거예요
자 거기다가 현실적으로 반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반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어요
뭐냐 우선 소규모 건설사가 구조조정 될겁니다
구조조정이 될거구요 건설 경기가 급속도로 위축이 되게 됩니다
왜냐면 아까 말했죠 헬리오 시티 같은 것은 다시는 볼 수 없는 아파트
단지가 될 거에요 8조 를 땡겨 다가 집을 짓는다
그런 일은 아무도 못 합니다 아무도 못해요
그거는 그룹 차원의 가 뭐 삼성그룹 차원에서 뭐 덤비지 않는 한 할 수
없는 일이야
할 수 없는 일이다
롯데월드타워 짓는게 4조 들었거든요 롯데월드타워 4조 123층 자리
그거를 짓는데 롯데가 아주 그냥 사활을 걸고 지었죠
사활을 걸고 지었다 이거 안되면 그때 망한다. 라고 하면서 징계
롯데월드타워 줘
근데 그거 에 2배 만한 8조 짜리를 지울 수 있는데 어딨어요
그런 일은 없읍니다
한번 지웠다고 분양 안되면 어떻게 어 그럼 그 중 회사가 아니라 그룹이
망 하는데
그러니까 당연히 소규모 건설사들 하지도 못해요 하지도 못합니다 지금 뭐
아파트 브랜드 만날지 무슨 건설이 잘 모르는데도 많잖아요 지금 맞죠
아 보면은 뭐 이런 브랜드도 있었어 하면서 짓는 아파트 가 되게 많아요
그런데 들은 가 죽는 것이다
다 구조조정 될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금융비용을 이걸 감당할 수가 없어요 3년간 3년간 일조를 땡겨요
3년간 그럼 이자가 막 얼마나 어 도대체 이 자가 1천억 이처럼 될 텐데
그걸 감당할 수 있는 회사가 없다니까
그리고 3년 뒤에 이 시장이 어떻게 될 줄 알고 3년 뒤에 지어 가지고
팔아야 되는데 그때 만약에 불경기와 우림 어떻게 어
부동산 시장이 불경기가 버리면 은 후 하나도 못 팔 부분의 우리 해서
망하는 거예요 그런 및 미분양 리스크가 금융비용 리스크 때문에 감당할
수가 없는거 이건 도저히 안됩니다
그리고 재 개발 파는거 있죠 이것도 그런줄 들 줄줄이 중단 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