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테크 후 분양제가 되면 집 값이 떨어질까? 3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 부동산 정책이슈

부동산재테크 | 후 분양제가 되면 집 값이 떨어질까? 3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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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님의 부동산 정책이슈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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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 개발 파는거 있죠 이것도 그가 줄줄이 중단 되는 거에요 왜
그렇죠
재개발 기존의 낡은 아파트 랑 낡은 빌라 들불 셔 가지고 새 아파트 큰
아파트 지어 주는 거죠
음 근데 그걸 누가 해줘요 아 그걸 누가 해요 그 리스크를 않고 누가 해
못해요
그니깐 제 개발이라는 건지 쉽지 않은 거예요 진짜로 음
지금처럼 빌라 다 이름을 밀어버리고 뭐 힐스테이트 니 이편한세상 2 4
레미 아니니 이런 넣을수가 없어요 음
그런걸 해 건설사가 없다니까 이를 무서워서 할 수가 없어 예
그래서 건설사들은 뭘 할 거냐
강남 제고 주기 줄에 안전한 사업만 할 거다
강남에서도 재건축 재건축 만 하면서 이게 근근히 살아 가게 될 거야
근근히 살아 가게 된다
왜냐하면 재건축 이라는 건 이미 60% 70% 의 주인들이 있죠
음 그 사람들 한테만 이미 8개 팡 거나 마찬가지죠 채권추심 입항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나서 나머지 이 30% 를 파는 거죠
근데 강남 이니까 강남 이니까 분양을 잘 될 거 아니에요
뭐 지방에도 강남 같은 동네가 있죠 그런데 들은 이제 조금 조금씩 될
거에요 그런데 아마 신축은 힘들고
신축은 힘들고 재건축이 주로 갈거라
재건축 이주 로 갈 수 밖에 없죠 그래야지 안전 하니까
왜냐하면 그 사업이 뭐 5천억 기록 아예 5천억 1조 2주 5박 이렇게
왔다 갔다는 사업이란 말이죠 이게
이거를 섣불리 할 수가 없어요 건설사 입장에서는
자 신규 아파트에 공급량이 대폭 축소 합니다
대폭 축소 하게 돼 있어요 자 그래서 아 해외를 가보시면 해외를 가보시면
아실 텐데 뭐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홍콩 빼고는 다 똑같아요 홍콩
도 마찬가지인 새
이렇게 우리나라처럼 번 5천 세대 6000 세대 대단지 아파트 보셨어요
그런게 있던가요 진짜로 아마 못 보셨을 거에요
홍콩도 가면은 엄청 꽃은 아파트들이 많긴 한데 다 2동 3동 뭐 내도
요정도 지 약 40도 50 똥이 모여 있는 데가 거의 없어요
아 왜냐하면 걔들도 그걸 찍기 싫어서 앉아 있는게 아니에요
지울 수가 없어 그렇게 지을 수 있는 그 리스크를 감당할 회사가 없단
말이죠
몇주 를 걸고 대 회사의 운명을 걸고 사업을 해야 되는데 그럴 수가 없다
당연히 신규 아파트 공급 양은 대폭 축소 하겠죠
그리고 이제 건설사들이 좀 많이 망할 거야 많이 망하게 되겠죠
그리고 당연히 세수가 감사합니다 취득세도 많이 발생한 하겠죠
음 그 다음에 뭐 개발이 안 되니까 당연히 모자 제니 뭐 시멘트 이런곳도
잘 안 팔릴 거 아니에요 조금조금 8 이겠죠
그럼 이제 어쨌든 간에 사업이 규모가 축소되고
경기가 하락하고 고용이 불안정해 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우리나라에서 15% 에서 20% 정도의 을 차지하고 니
건설업종 이 죽어 버리니까
박 죽어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공급은 당연히 급락하고 되겠죠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거예요 뭐냐 후 그냥 제가 쉽게 냥이 거죠
분양자 할 수 있냐 이 거죠
자 기득권 들의 이유도 있지만 반대 이유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도 후분양
제 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쉽지가 않습니다 진짜로 자 건설업을 죽이는 죽이는 거야 이거 날까 죽인
다기 보다는
정상화 하는 거죠 정상화 하는 거다 우리나라의 건설업 비중이 너무 높아요
사실 너무 높아 가지고
검사로 비중을 좀 줄여야 되요 줄여야 되니깐 당연히 이제 건설 경기가
위축되는 거긴 하지만 그걸 감당하고 버텨야 되는거죠 버텨야 지만 후분양
대로 갈 수 있는데
쉽지는 않다
자 그래도 그래도 해야 됩니다
아 제가 봤을 때는 그래도 후 분 형제를 해야 됩니다
아 왜 그러냐 저는 후분양 제 5 모자 야구 모자
제가 건설업의 있었지만 은 건설업의 문제가 많아요 그래서
그래도 해야된다 가 제 결론은 맞아요
뭐냐 우리나라는 자타공인 선진국 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국민 밖에 없어요
우리나라 국민들 말고는 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라고 하거든요
아 그 우리나라 엄청 잘사는 나라 고 엄청 대단한 나라라고 다들 인정하는
우리나라 사람들만 우리나라가 아직도 별로라고 생각하고 할머니들은 아직도
개발도상국 이라고 생각해요
아직도 우리가 못 먹고 못 산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가 경제의 규모가
세계 10 입니다
세계 200개 9기 넘게 있는데 200명 중에 10등 이면 잘하는 거
아니야
200명 중에 10등 이면 정말 잘 사는거 아닌가
200 명 중에 10 등인데 그 아직도 부족하다 그러면 그렇지 몇 등을
해야 되는 거야 도대체
자 이미 우리나라는 경제 안정화 단계로 들어갔구요
아 옛날처럼 7% 10% 성장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경제 군무 규모에서 3% 4% 성장한 것도 대단한
거예요
대단한 겁니다 워낙에 규모가 코가 되고 이 3% 만 성장에도 엄청나게
커져요
그림의 주택 보급 또 상당히 많이 됐어요 상당히 많이 됐다
물론 아직도 낡은 반지하 빌라 이런 것들이 많이 있지만 차근차근 이 바꿔
가야 되는 거지
선분 양자의 같이 막 단기간에 갑자기 막 급격하게 보급을 하려는 목적은
더 이상은 없어요
더 이상은 필요 없어
어 우리나라 진짜 살기 좋아요 진짜로
외국 나가 봐도 우리나라보다 더 괜찮다고 할 만한 나라가 많이 없어요
진짜로
그럼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만 우리나라를 부셔야 줘
자 그래서 과도한 공급을 낳을 수밖에 없는 섬 분양 죄를 계속 유지를
하면 부작용을 낳을 수밖에 없는거 이거는
왜냐하면 선 분양되는 무조건 무조건 지을 수 밖에 없거든요 무조건 짓게
돼 있어 이거는 막 지어요
박지수 입니다 진짜로 만 팔리면 나몰라라 너 뭐 택하겠어요 가격 떨어지면
나무랄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어 그런 구조를 바꿔야 되는 거지 건설사를 욕할 이유가 없어요
건설사는 돈 벌자고 하는 거니까
자 그러면 아파트 건설 없다 저는 건설업과 건설 경기를 죽인다는 것은 곧
아파트 건설 를 죽인다 는 거에요 우리나라에서 건설사 라고 부름 안 한다.
회사가 많이 없어요 대부분 다 아파트 분양 장사하는 것을 수밖에 없어요
우리나라에서 못 다리 짓고 뭐 지하철 만들고 뭐 공항 짓고 이런거 할 쭉
할 수 있는 거절 썰 몇개 없어요
대부분은 다 아파트 밖에 못했습니다
음 근데 파트 밖에 못찍는 건설사들이 우리나라 경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까
이걸 죽일 수가 없는거예요 죽일 수가 없어요 그런 고양이 목에 방울 걸기
음 고양이 목에 방울을 걸어야 됩니다
누가 볼 건데요 아 누가 걸 건데
아 우리나라는 최종적으로는 외국처럼 나올 로 아파트 있죠
나 올라탄 우리나라는 나올 아파트를 되게 싫어하는데
외국 갑옷에 가다 1동 2동 3동 짜리 나올 5 아파트입니다
그리고 빌라드 이름 있고 단독주택 똘마니 좋구요
그 다음에 주상복합 같은거 좀 많이 진짜 우리나라 저렇게 대단지 아파트를
짓는 나라가 없소 그건 선 분양니면 안 되니까
그래서 우리나라도 좀 다양한 디자인으로 좀 주택도 좀 씻고 깐
아파트 들이 모여 있어도 이 이동하고 이동하고 건설사가 달라요 또
이동하고 요동 하고 또 건설사가 다르고 그럼 모양이 또 다 각자의 켓
다르게 나올 거 아니에요
그 집들도 좀 다 디자인 조달을 거고 그러면 은
그게 당연한 건데 사실 그게 당연한건데
우리나라는 막 동이 쉽게 30개가 다 똑같잖아요 다 똑같이 찍고 아
인테리어도 다 똑같고 예 그럼 완전히 다 획일적으로 진짜 그리고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이 사람들 마인드에 인테리어 하고 산다는 개념이
전혀 없어요 그냥 rc 지불 10년 20년 그냥 원래 있던 대로
되었습니다 도배 장판 하면서 그 다음에 나중에 파트 분양 받아서
가야겠다
그 생각 만 하고 있죠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집을 고쳐 사는 문화가 좋으며 없어요
어 지금 고쳐서 사는 문화가 전혀 없고 이 집에서 눌러 앉아있다가 이거
돈 오르면 팔고 양극 3 조금 면제받고 아니면 조금만 내고 또 다른것
그냥 받아가지고 거기서 또 돈 벌고 또 벌고 또 벌고 이런 생각만 하는
거예요
아 그 이런 문화를 고쳐야 되는 게 맞긴 맞죠
음 맞긴 맞아요
그러나 안 될 것이다 그렇지만 안 될 것입니다
제 결론은 다시 이렇게 돌아옵니다 아
자 이거를 후분양 제로 바꾸자 나요
그러면 필연적으로 경제 사회적으로 숨겨 기 엄청나게 옵니다
경제 사회적으로 충격이 와요 않을 수가 있나요
우리나라에서 아파트 직능을 먹고 사는 사람이 15% 라고 집결 15%
15% 면은 5천만 놈이니까 한 죽 700만명 1 700만 명이 이걸로
먹고 사는 거야
700만 명이 파트 건설 업으로 먹고 살아요
거기 딸린 가족들도 있겠죠
그중에 예를 들어 10% 만 짤린다
그럼 70만 명의 짤려 버려요 70만 명의 짤려 버렸다
어떻게 해야 코 어떻게 책임져야 국어를 그 엄청난 충 적은 몰로 몰로
맺고 줘
예를 들어 어 큰 충격이 오게 됩니다 이건
그러면 아까 제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라고 했죠
고양이 목에 방울 달이다
그러면 그것을 감내할 수 있는 정권이 과연 있을까요
자 대규모 실업 사태와 건설 변기 축소로
막 경기가 불황이 오고 자영업자들 당사 안되고
노가다 뛰는 아저씨들이 이제 막 다도 숫자 되고
어 이제 막 술 안먹고 소주가 안 팔리고 맥주도 안 팔리고
아 당연히 그렇겠죠 아
그 다음에 이제 모 빌라 빌라 같은 것들
빌라 같은데 막 공실 도 많이 생기겠죠 그럼 이제 건설 노동자들이 많이
그런데 를 빌려 가 좋지 방에서 많이 이렇게 2년 3년 살다가 공사
끝나면 또 올라가고 막 그러는데 그런 것들도 많이 필 거고
어 어떡할 거야 이거를 그러니까 이거를 충격을 한번
흡수 안 다음에 조금 지나면 또 괜찮아질 수도 있는데 그게 안 된다
그거를 감내할 수 있는 정권이 과연 있을까
그렇게 되는 순간 바로 지지율 하락이 막 오겠죠 오
지지율 하락이 마 봅니다
아 그러면은 민주주의는 결국에 지지율 싸움인데 그래서 국회의원도 많이
뽑고
단체장 더 뽑고 대통령도 뽑아 가지고 결국 정책을 이제 수행하는 건데
지지율 하락이 오게 되면 그것을 견딜 수 있을 것인가
그 지금은 이제 문제는 정부가 복지 금월 외교 나 이런 것을 잘 하잖아요
지금 그렇지 줄이 상당히 높은데
이제 2년차 로 들어가니까 2년차 3년차 에 경제를 조금 살리지 못하면
지지율이 떨어질 확률이 높아요
왜냐면 경제라는 것은 결국에 우리가 먹고 사는 거고 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잖아요
그 사람들은 등을 돌립니다 또 으
그러면 이 내수 경기가 침체 가 되는데 이걸 우리가 당장 메꿀 만한
뾰족한 수가 없어요 뾰족한 수가 없죠
우리나라가 뭐 관광이 잘되는 나라도 아니고
걱정이고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나라도 아니고 그 자원이 많아 가지고
갔다 파는 나라도 아니고
어 뭘로 1 야 이거좀 원로 하냐
그럼 분명히 지지율 하락의 오게 될 텐데 그걸 감수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다음에 아까 말했던 그 기득권 들이 많죠
어 우리 국민들도 기득권 중의 하나라 니까요 분양권 장사하던 사람들
많잖아요 그 사람들도
어 당장 중개업소 사장 님들 중에 문재인 정부 좋아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중개사 들한테 물어보세요 문제는 정부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고 아무도 안
좋아해요 왜냐면 장사가 안되니까 긴게 비가 안 들어오는데
지금 북한하고 통일이 뭐가 중요해 지금 당장 우리의 학원비가 안 나오는데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많단 말이죠
그래서 현재 정부의 방안은 어떻게 나왔는가
발을 좀 뺐어요 발을 좀 뺀 겁니다
공공분양 은 후분양 제로 하겠다 왜냐면 공공분양 이야 정부가 하는거니까
공공분양 은 정부가 하는거니까 수분 양자를 하겠습니다 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네요
아무도 뭐라고 안 합니다 근데 민간 분양 은 자율적으로 권고하게 따
이렇게 한 거야 자율에 맡기겠다
자 민간분양 은 자율에 맡긴다고 했어요 그러면 건설사가 꼭 금속이 부분
영지 하겠습니다
회 사람이 있을까 정말로
그 다음에 민간사업자 한테는 어떻게 하겠냐 인센티브를 주겠다 인센티브
어떤걸 줄 겁니까
공공택지 분양에서 우선으로 좀 선 정하겠다
그런 후 분양 제할 사람한테 먼저 택지를 줄게요 이런거요
후분양 제 할 사람만 택지를 먼저 죽게되어 하면은 과연 후분양 제 한다.고
할까
그 리스크를 안고 4천 억 5 천 어 일어 개 리스크를 안고
1쪽 1조에 디스크 않고 할까봐 나게 쭉 초보 태그 않을 것 같아요
대출이자를 조금 싸게 해 줄게요 대출이자 조금 싸게 해드리겠습니다
할까요 안아 줘 화납니다 저같음 안 하죠
그래서 조금더 봐 줬어요 조금 봐줘서 또
공정률 100% 일때 80프로 일대 가 아니구요 그냥 60% 만 지으면
그 때부터 분양 아시죠 이렇게 정부가 한 발짝 물러난 거야
두 발짝 정도 물러난 거죠 두 발짝 정도 물러났다
공정률이 60% 일때는 분양 하세요
어 그리고 그때 돈 받아 가지고 하면 되잖아요
사실상 제가 중 분양 제라 그리고 난초 그 섬 분양도 아니고 후분양 도
아닌 중 분양을 선택하면 중 분양 제
에 중 분양 제다 아 왜 그 현실적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사실 왜냐면
정부 입장에서도 이게 안 될 거 같거든 당장 안되거든요 예
그러면 이거는
이도저도 아닌 거잖아요 이게 어 자선 분양 이랑 후분양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데 중 분양자 를 선택한 것 중 분양 제
그러면 2 분양이 다 그 60% 정도 공정률이 면은 앞으로도 한 일년을
더 줘야 됩니다 이런 반 줘야 되요
그때도 또 프리미엄 붙어요 또 또 풀면 붙습니다
당연하죠 그니까 뭐 이도저도 아닌 거예요
물론 조금의 조금 중간 단계를 선택한 거죠 그냥 한방에 갈 순 없으니까
아 그니까 제가 현실적인 타협을 했다 고 적어 놨어요
그런 정부를 욕하는 게 아니라 제가 이 정책을 입안하는 사람이라도
이렇게밖에 할 수 없을 거 같아요 왜냐면 은 안 할 수는 없는데
하면 또 너무 충격이 크니까 중간을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근데 60% 는 어느 정도 수준이라면 요 그냥 콘크리트 랑 철근 너가
주고
이제 막 뼈대를 지은 걸까 돼 음
뼈대를 진행 거다 그래서 착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아파트가 30층 자린데 1 20 7층까지 맛 이게 공사가 막 진행되고
있으며 는 내가 조금 다 지원 나보다 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파트는 끝까지 올라가고 그 뒤로 후속 공적이 엄청 많아요
뼈대만 증거는 공사가 한 반 정도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내부에서만 24시간 돌려가면서 뭐 타일 붙이고 뭐 배관 깔고 전기
깔고 할게 엄청 많아요
엄청 많습니다 그 또한 1년 반 가요 또 조경 돼야 되죠
그리고 대부분의 하자는 인테리어에서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하자는 인테리어에서 발생하는 거예요 아까 같이 뭐 가구에서 뭐
초파리가 나오든지 아니면 못 곰팡이 역에서 핀 닫은 지 용 값주고 물이
안나온다 든지
뭐 그런 것들이 많아요 문짝 입어 틀어져 있다든지 그러니까 어차피 또
문제 생기는 건 마찬가지다
어차피 문제 생기는 건 마찬가지야 그건 이도저도 아닌 정책은 맞아요
이도저도 아닌 정책 이에요 그리고 대부분 건설사들이 골조는 다 튼튼하게
지 있습니다
인테리어에서 빼 먹는 거죠
깐 어차피 의미없는 정책이다
그러면 이렇게 후 양자를 하게 되면 뭐가 의미가 있냐면 일조량을 확인할
수 있어요 우리 집에 들어가 가지구
예를 들어 내가 뭐 101동 뭐
30 뭐 3000 위로를 하여 사겠다고 하면 고개가 볼 수 있어 가가지고
이제 보겠죠
그럼 이제 12:30 해가면 햇볕이 잘 들어 오 나 늘어나 이런건 좀 볼
수 있어요
그 다음에 우리집 창문으로 봤더니 밖에 뭐가 보이나 안 보이나요 정도는
확인할 수 있는 거죠
음 물론 창문을 안 달려 있겠지 창문은 안 달려 있어요
창문 안 달려 있고 바닥에 이제 뭐 박스 - 좀 깔아놓고 밟으시면 됩니다
이러면서 이렇게 들어가라고 하겠죠 아마 들어가지도 못하게 할 거야 그냥
그 앞에서 그냥 겉에서 보라고 하겠죠
공사 중이라서 못 들어갑니다 일이겠죠 다 빼서 쳐놓고 있으니까
엘리베이터도 없는데
엘리베이터 검도 t 올라가요 맞죠
이게 무슨 의미가 있어 이게 예 2 의미가 있나요 진짜로 에 위해서
타워크레인 막 지나 가지고 있는데 고기 뭐 안전모 쓰고 들어가야 되요
말도 안되는 얘기죠
그리고 60% 라고 하면 뭐 돈이 안들어 가나요
60% 까지 자금조달 어떡할 거예요
헬리오 시티가 아까 8조 들어 간다고 했죠 60% 며 나아가 5주 필요한
게 뭐죠
꼬 주는 구할 수 있어요 우주를 무슨 수로 거예요 먹구 갑니다
그렇게 가능한 곳을 싼 우리나라의 1 1 두세개 밖에 안되요 2 세계에서
안되어 진짜
그런데 1단지 하는데
그룹의 운명을 걸어야 되는데 2개 3개 할 수 있을까
두개 세개 할 수 있나요 진짜로 대구에도 3주 서울의 한 12주 부산의
한 7쪽 마 이렇게 해가지고 1 8 9개 돌릴 수 있을까
건설사들이 안되죠 절대 안되죠
그러니까 후분양 대로 가는 순간 0 부분 급속도로 줄어든다
급속도로 줄어들게 됩니다
아뇨 대기업도 할 수 있는 수준니에요 1단지 정도 하면 끝난다
니까요
그룹의 운명을 걸고 1단지 를 하는 거예요 1단지
그럼 나머지 단지들은 다 줘야 되요 다 돌아야 되요
그런데 정부에서 2022년까지 후분양 제 를 도입하게 습니다 이렇게 한
거예요
2022년까지 후분양 제 를 도입하게 씁니다
이 말은 안하겠다 는 겁니다 안하겠다는 얘기에요
왜 그렇죠 2020년에 총선 잇죠 총선 있어요
맞춰 초 20년 만난 내년 아니죠
자 그 다음에 2022년 에는 대선이 있어요
자 그러면 이전에 이전에 이걸 할 거야 진짜로
아 이걸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거 를 할 수 있는 정부라면 정말 대단하다고
아 자 박수 치고 싶습니다 진짜로
저는 다시한번 말하지만 부분 양자를 원하는 사람이에요
어 부분 형제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진짜로 건설사의 패가 많이 있다는 것을 느껴요
아는 사람이 있고 근데 현실적으로 안되는거 얘기에
현실적으로 이게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인데 어떤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아니 이게 초 2 제가 말해 독재자는 할 수 있겠죠
제가 독재자 요 30년을 쭉 가야 돼
그러면 제가 이걸 할 수 있겠죠 왜 다 조용히 그냥 내가 어 하라면 해
라고 하면 되는데 이게 그게 안되는 민주주의라는 말이죠 이게 민주주의
잖아요
당장 지금 공인중개사들 100만명에 막 들어 들고 일어날 수도 있어요
진짜로
그럼 어떻게 어이고 그니까 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어렵다 이 거죠 이게
아마 흐지부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흐지부지 되지 않을까
그리고 이게 만약 당장 되도 문제가 큽니다
문제가 코어 동제 에 충격을 많이 준다니까
경제에 충격을 많이 주어 공인중개사 100만명이 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마
꽤 많을 거에요
그러면 이게 동부의 힘들어지는 거죠 예
경기를 지금 살려도 모자를 판에 지금 뭐 최저임금 이니 뭐니 해서 막
공격당하고 있는데 지금 경기를 살려서 요번 올해 내년 초까지 어떤 의미
있는 걸 보여주지 못하면 이 지지율이 허락할 수도 있단 말이죠 음 그러면
이런 분위기에서 더 급락 시키는 것을 과연 할 수 있을까
저는 조금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흐지부지 안되고 잘 되면 좋겠어요 진짜 잘 되면 좋겠는데
어 할 수 있는지 그거에 대해서 조금 걱정이 된다
걱정이 된다는 표현이 제가 정확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조는
성분 양대 를 옹호하는 사람니거든요 예 저는 그런 사람니기
때문에 후 분 영재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자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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