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실전 본질투자 미국 금리인상이 부동산 시장에 던진 핵폭탄!! (2019 부동산 투자 강의) | 부동산분석왕 해석 > 부동산 본질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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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실전 본질투자 | 미국 금리인상이 부동산 시장에 던진 핵폭탄!! (2019 부동산 투자 강의) | 부동산분석왕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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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실전 본질투자님의 부동산 본질투자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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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하였습니다
2.0 에서 2.25% 까지 올렸습니다
우리나라 한국 내에도 금리인상에 대한 입장을 밝힐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기준금리 이성과는 별개로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의 근간이 코픽스 듭니다 연 1.8 9% 로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정신 했기 때문입니다
12개월 연속 상승세 입니다 현재 연 최대 다 퍼센트 중 후반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올해 항에 염 5% 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시장금리 도 이렇게 치고 올라가는 마당에 이제 기준금리 까지 이상하게
된다면 정말 노답 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라 갈수록 변동금리 제출 받은 사람들은 이자 및
원금 상환 압박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진짜 안타깝고 걱정되는 사람들은 이들 뿐만이
아닙니다
2013년 4분기 가계부채가 1000조 를 돌파했습니다 14일 은 2월
정부는 가계부채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은행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금리 대출 비중을 2014년 20% 에서
2017년 40% 로 늘리도록 지침을 내렸습니다
정부는 은행 별로 할당량을 배정하고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금리 판매 실적을
관리 했습니다
그러나 은행들은 고정금리 판매에 난색을 표했습니다
판매 당시 금리보다 중장기적으로 금리가 높아 지게 된다면 높아진 금리
만큼 은행이 역마진 을 감수해야 되기 때문이죠
어쨌든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금리 대출 비중을 17 년까지 40% 까지
늘려 왔는데
근데 지금와서 보니 전부 든 은행이 듯 이게 무슨 말장난 이었다는 생각이
드는게 왜일까요
정보는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을 17 년까지 40% 로 늘리도록
한다. 고 하였습니다
허나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은행들의 고정금리 유치 실적이 크게 들지
않으니 은행 들의 고정금리 유치 확대를 늘리기 위해 묘안을 짜내 게
되는데요 바로 5년 고정 혼합 평동리 도 고정 금이 실적으로 인정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부터 고정금리 유치 실적이 급격히 상승 하였습니다
혼합형 금이 가 뭐냐구요 혼합형 금리는 대출 초기 3년에서 5년까지 는
고정금리가 적용되고 3년 내지 5년 이 경과가 되면 변동금리로 변환이
되는 하이브리드 위험 그 미인이라
아니 이게 멉니까 내용을 하나하나 파헤쳐 보다보니 혼합형 금리 라는 것은
고정금리 와 변동 무기가 혼합 때 사실상 의 변동금리 와 다름이 없습니다
농다리 과 음식으로 통계적으로 고정 동네 비율을 올리기 위한 꼼수에 불과
했던 것이죠
17 년까지 고정금리 대출 40% 까지 확보했다고 요
글쎄요 그냥 의미없는 말장난 같은데요
본격적인 금리인상 시기에 접어든 지금과 같은 시기에 다시 돌이켜보니
혼합형 금미 대출 상당히 위험한 b 폭탄 입니다
변동 동기로 대출 받은 사람들은 이미 금리 인상에 대해서 신 쩍 으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혼합형 금리로 대출을 받은 사람들이 더 큰
문제 인 이유는 시적 무방비 상태에서 갑자기 증가한 이자 상황 비용의
훨씬 더 큰 정신적 고통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6년 말 발표한 박용진 의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말 대출 전의
기준으로 단순 계산 해 보았을 때 2016년 하반기부터 해가 거듭할수록
실질적인 고정금리 비중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혼합형 금리로 대출 받았던 사람들은 하나둘 고정 구미에서 변동 문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고정금리 비중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버틸 수 있는 사람들을 상관이 없으나 버티지 못한 사람들은 물건을 내놓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요 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라
뭐가 다른가요 미국은 현재 가계부채 줘 고정금리 비중이 75% 에 달하며
특히 가계부채 중 60% 에 달하는 모기지 대출의 88% 가 고정금리
입니다
우리나라는 가계부채 중고 전곡리 비율이 34% 에 불과하며 특히 가계부채
중 40% 를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에 45% 가 고정금리 입니다
그러나 고정 겁니 의 대부분이 혼합형 금리 라서 실질적인 고정금리 는
한참 못 미치게 됩니다
미국은 08년 금융위기의 교훈을 진심으로 깨달았는데 우리나라는 요
더구 심해진 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내놓을 수 있는 해결책은 변동금리 에서 고정 동기로
갈아타는 것입니다
실제 도 시중은행 될 문의는 많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말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 를 바라보고 있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확률 또한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1 2
걱정되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변동금리 에서 고정금리로 갈아타고 자 하신다면 아예 신규 대출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 들어 엄격해진 가계부채 대책 때문에 변동금리 에서
고정 금리로 대환 하시려는 분은 이 세가지를 염두해 2시고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첫째 규제 지역의 경우 ltv 비율이 70% 에서 40% 로 줄었습니다
거의 2 물 겠지만 오히려 은행의 대출금 중 일부를 갚고 신규 대출을
받아야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둘째 dsr 규제로 인해 총체적인 대출 대비 원리금 상환 능력을 검토하기
때문에 기존에 보유한 대출이 여러개가 있다면 초 은사와 능력을 총체적으로
검토 해 대출 규모가 줄거나 막힐 수도 있습니다
셋째 신규 대출 시 최초 주택 따 모든 출 히 랭 당시보다 훨씬 더 높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당연히 이자 브라운 생각하겠죠 어떻게 해야 될지 본인에게 유리할 지 잘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 가지 정도의 시 4.2 있습니다 하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이
정점을 찍었을 때는 반드시 고정금리를 받아두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이번에도 역시 은행 승자 고 개인은 패자 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면 갈수록 겪으면 겪을 수록 경제 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 예 이 사고로 인해 빛낸 사람들은 두렵기만 합니다
혼돈의 시기 입니다 월동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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