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증권강좌 전업투자하고 주식으로 퇴직금 하루만에 날려버린 이야기 > 주식강좌

 

아 그리고 내가 광기 사건이 하나가 있었는데 아
저도 이제 수급 매매를 배우면서 강사님이 와 이거 상황 거 가는거 아니야
와 이거 상한가가 보이네 막 이렇게 얘기를 하셔 가지고 모든 종목을 다
손절 하고 5배 천 절하고 1억 5천 인가 1억을 불 뱉을 때 같단
말이에요
그거에 저 25 총회 22% 에 따라 들어갔는데
올 프롬 알씩 나도 500만원 다 복구 하는거고
그다음 나의 상한가를 해주고 우리 갭상승 만하면 은
저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수익이다 손실로 변하는 것이어서 그 때에 따라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그다음 나의 - 10% 까지 빠져가지고
하루만에 1500만 거였어요
잠 더 안 어져 제가 그 하루만에 $1,500 한번 날려 보신 분 있나요
뭐 많을 수도 있는데 제가 회사 그만두고
퇴직금 3천만 받았어요 4급 아서 쓰지도 못했는데 절반 하루만에 날려고
했어요 3000만원을 사라의 80일간의 세계 일주 를 가지
그리고 병 권 지아가 강기 들었나 하면서 매드 간 밥도 먹었어요 근데
저는 강사님을 타타 잖아요
제가 잘못한 겁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을 해야 되요
그래야지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어요 인정을 안하고 항상 남의 탓 누구 탄
누구 탄 우타 다는 사람들은 절대 발전이 없어요
그리고 그 사건이 일어난다면 뭐 사람들이 엄청나게 뭐 하기도 하고 뭐
나참 손해 봤다 뭐 이렇게 스크릿샷의 올리는 분도 있었는데 다 그건 차기
탓입니다 강사님은 분명히 그 하지 말라고 있었어요
근데도 본인들이 따라 들어온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