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증권강좌 [주식] 자만심과 보여주기식 매매는 버려야 된다(실제 주식 실패 경험담) > 주식강좌

 

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 오늘은 손실을 줄이는 방법 제 1탄 예정 1타점
과 33프라임 s 방법에 대해서 강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에도 보셨듯이 지수 거고 점 마음에는 우리 증시는
어김없이 무너집니다 자 그래서 제가 지수 고점에서 는 항상 투자금을
줄이고 기다려라 기다려라 지속 받을 때까지 기사의 라
이렇게 말하고 그렇죠 항상 뭔가 터져요 지숙 5점 가면 일단은 이번주
가냐 답 저번주에는 도이치뱅크 사태와 한미 약품 사태로 우리 증시가
우르르 한꺼번에 무너져 짜 나요
우리 증시가 에 - 1% 이상 빠졌죠
일단은 지식 고점에서 투자금을 반으로 줄이시고 아니면은 매매를 자제를
하시고 그냥 지수가 차례 빠질 때까지 기다린 하십니다 그래야지 복을 게
더 많이 쓴거 그런데 지금은 위험해요 위험에
린이 이따가 잘 보아 수익금 다 날릴 수 있습니다 제가 매우 제 음악
보여 짠 1800 말 막 3주 동안 1800만원 보신 분 3일만에 뭐 다
날리고 - 300 되신 것도 못 보여주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지금
투자금을 바 늘어지고 250 만원 만 매매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은 33뭐 이런것 분할 메세나 이런걸 하게도 간단한 거 아니에요
처음에 30% 사고 그 다음에 30% 사고 40% 사고
아이 너무 쉬운 걸 이거 또 이걸 당연한 것도 강좌 하려고 해
이렇게 이 뭐 이렇게 그냥 생각하지 마시고 제일 관점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른 사람과 달리 제 관점과 그리고 또 탑 점 에 대해서 한번 제 생각을
넣어서 말씀드릴게요
제가 하는 강의 들음 어떤 책이 라던가 따는데 가도 다 있어요 근데
다른건 내 관점을 통했다는 거죠 관점 다를까 약간 이게 다른 사람보다 뭐
손절 덧바를 봐야 메이 쫄 더 빠르거나 뭔가 특이한 다른점이 하나씩
있는데
오늘도 그거를 제가 놓친 생각을 통해서 한번 말씀드려 보도록 하세요
우리나라 지금 선물을 야간선물 보면 0.7% 올라서 반등 나올 가능성이
우리나라도 인기 높은 데 재학 쭉 아 근데 한 대학 본관 쓰고 이 빠르지
아직 따른 제압 주들은 어 어 아직 좀 권 자 하거든요 그러니까 내일
장이 어떻게 될지는
어제 약주가 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솔직히 도이치뱅크 사태 때문에
빠진 것 보다는 한미약품이 시 총 5조 까지 내려 왔잖아요 놈 많이
빠졌고 그 때문에 제 약주가 다 급락이 나와가지고 거기다 또 3일
여유까지 껴 있어 가지고 고급 침대 서평 욕으로 지금 이 사태가 일어난
겁니다 동화의 빠졌어 그래서
자 아 그리고 한 부분을 이번에는 제가 매매한 종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입었죠
아 좀 개인적으로 금요일날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왜냐하면 은 유튜브 하고 매매 일지를 내일만 공개하고 그러다 보니깐 제가
너무 욕심 심해졌어요 그 연승이 많아져도 그렇습니다 지금 제가 매 전시
긴가 일고 금액은 적지만 250만원 매매라는 데본 쏘 수익금 300만
원이 넘었습니다 지금이
어진 이를 벌써 13프로가 그 정도 돼 있었고
업 울과 09월 30일 까지 만해도 제시 끔 200만원 짜리 하나
있었어요
배까지 갔었어요 하나가 아예 100만원까지 안갖고 1
90만원 에서 90 5만원까지 제가 안 잡은 종목 1구 15만 원까지
쉬기 갔었어요 한 종목이
그래서 이거를 여기다 플러스 100 을 찍을 뻔 했는데 제가 갑자기
욕심이 생긴 거예요
그동안 제가 맨날 7월달 전까지는 맨 나 하루 내 말 씩 막 찍고 그랬던
제가 지금은 추 자동으로 맞췄는데
주영은 추장은 낮춰 내 계속 연승을 하잖아요
그러면 아 투자금 약간 많던 높여 가지 매매를 할까 뭐 그런 유혹도 되게
들고 이게 투자금이 더 컸으면 라 햅번 탈수 엄청 났을 텐데 뭐 이런
생각이 난다 만에 결과로 쪽이 지만 그런 생각을 개정 난단 말이에요
그리고 제가 저번주에 그 일본과 가지고 추석때 1번과 가지고 매매를 하루
못했는데 그 때 수위로 50만원짜리 가 하나 있었는데 그걸 못 팔아
가지고 못 팔아 됐잖아요 마 내 매 날짜가 적기 때문에 그렇지만 생각보다
이번달은 큰 수익을 많이 못 올렸어요
그래도 손실 난다는 없으니까 그래도 매매의 자체적으로 문제이고
잘했어요 잘 했는데도 내 자신이 좀 좀 자신이 좀 맘에 안 들었어요
그래가지고
매매 9월 30일날 마지막 매매 고 하니까 한번 크게 보호자 오고
9월 27일날 제가 원해서 해버렸습니다
올 29일 나도 진짜 먹을거 많았거든요 와 hp 시스템 부터 시작해서
5시에 부터 시작해 가지고 올 키도 문화 말았어요 이날
근데 제가 가진 종목이 약간 급등이 나와 가지고 그걸 하루 더
가져왔습니다
그걸 더 가져갔고 중요한 건 제가 9월 30일날 있잖아요 5월 30일날
5 5월 30일날 5월 30일 무슨 일이죠 금요일이 줘
이날 제가 아침 7시로 7시 편으로
일본의 또 봤어요 일본 있어 거지 이때 붙어서 11시까지 매매를 못했어요
비신 스탑 로스를 걸어 지스타 모스는 스타 모습을 제가 걸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냐면 은 위치는 그 사태가 갑자기 타자 가지고 모든
종목이 다 끝나기 나왔잖아요 그러나 제가 플러스 쉐이크 미안 70만원
이하 80만원 가 이렇게 있었어요 근데 하루만 더 가져가지 이거를 9월
30일 아아 5월 30일 있잖아요 9월 30일 마지막 날이자 나요
지금 좀 좀 1백 찍는거 아 뭐 여러분한테 뭐 좀 올려 주고 싶고
자랑 심리가 어떻게 어쩌지 인가 해서 그런지 막 생기고 싶은 거에요 근데
왜 그러냐면 여러분은 마카레나 100만 안 찍는 사람들 막 그런거 보면
은 만일 찍어 올려도 맨날 일부 찍는 사람들이 있지만 막 좋을 순 없고
그러잖아요
현실적으로 오랜만에 내일 각층 거 막 보이고 싶다는 막 욕구 가 있었고
9월 30일 마지막이고 내가 개천절이 라 이제 또 여기 하루 매매로
못하고 그 추석 때도 만 매매를 잘못해 가지고 수익을 적게 벌어 오마
크게 생기니까 뭐 마음속에서 하 1백 찍어야겠다 1백 찍어 1대 1
100 찍을 때 욕심 있어가지고
이날 29일 내복을 게 말았는데 빠름과 먹고 한 종목에 플래티 들어갔으나
풀 베팅 들어가자고 가지고 수익금이 80만원 정도 있었고 그래도 이게
100만원이 딱 되면 2.2 하려고 걸어갔어요
스타 못으로 근데 반대로 손자 일도 걸어놨습니다 손절 이야기보다는 약이
저리 줘
순식간에 급락에 나오잖아요 그럼 스타일러스가 작동이 안됩니다
음악이나 시계초 빠지지 않아요 그럼 여기에서 옷과 자체가 안 걸렸기
때문에 스타벅스가 작동 안 해 가지고 그물 내 것 때문에 지금 잘못한
손절 하게 생겼는데 참 가슴픕니다
근데 가슴픈데 저는 우리나라 시장을 탓 을 안 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렇게 된거 는 첫 번째 원인은 제 욕심입니다 욕심 그 전날에 욕심을
부리지 않았음 여는 이 거란 95만원 용도에서 입자를 할 수 있었어요
충분히 근데 제가 모자랑 심리도 약간 갑자기 힘겹고 매매를 못했던 것들
거 뭐 그런게 막 쌓이다 보니까 제가 욕심을 부려서 원칙을 지키지
못했어요 그 두번째는 레버리지 1 썼어요 4벌 신용이 나 이런거 쓰면 은
풀 배팅을 때리면 은 짧게 무조건 입자를 조금이라도 하던가 아니면 무조건
입자를 해줘야 됩니다
그게 원칙이 걸려 1g
원칙을 지키지 않았던 거죠
원칙을 지키지 않으니까 95 발언에 수익을 중고가 결국 - 10만 15만
정도 됐는데 이게
여러분이 수익에서 손절 로 바뀜 얼마나 가슴픈 줄 알아요 근데 2주
개를 내가 안 지켜서 지금 - 까지 온 거지 자 아니면은 한미약품 때문에
걷다 아니에요
이 두개가 다 터지기 전에 이미 쉬 구간을 줬는데 내가 이 쩔 안에서
내가 잘못 사랑 거지 시장 타사 하는게 아닙니까
일단 1차례 문제가 있습니다 그건 인정을 합니다 제가
인정을 해야지 앞으로 나갈 수가 있다 인간의 뭐든지 예 뭐 손절 하면
먹기가 기분좋게 손절 하고 그래 솔직히 지금 너무 많이 이겨 써야죠
두 달간 매매를 하면서 제가 진적이 안내 5번 밖에 안되요 매라 서문
볼게요
그리고 요즘 손절 안 했다는 게 뭐냐면 은 이런 곰 중간에 매매 실수가
있었다 말의 실수
이렇게 딱 손절 했는데 이런게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깨끗해요 그냥
타올 키가 다 올줄 다 올킬 이날부터 이날까지 한번도 실수를 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너무 위험해요
지금 이렇게 되면 여러 뭐 어떻게든 잖아요 자만심이 생깁니다
풀 베팅 하고 싶은 자만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 자만심으로 인해서
투자금을 키우고 싶은 생각을 하며 투자가
이게 진짜 이럴 때가 너무 위험한 상태입니다 지수가 고 점인데 이
자만심에 그리고 몰 킬 했다는 그 생각에 투자금 키우고
일어난 됩니다 여러분 절대 제기한 8월 5일 지만 보내 뭐야 예 수익금
이거 밖에 안 됐는데 지금 원금 노래 50만원 250만원 250만원 지금
330만원 찍었다는 얘긴지 수익률이 더 13팔로 되요
아무튼 저도 진짜 욕이 많은데 이 유혹을 이겨야 돼 여러분 보수 하실
차이는 유혹을 이길 수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더 것은 은 투자금을 안 줄이고 도 계속 똑같지 평정심을 향해서
매매 라는데
저는 좋게 까지는 안되는것 같아요 제 자신을 평가했을 때
그정도 까 실력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그랬었어요 엄마의 제가
12월달 절의 수입 본건은 2014년의 게임빌이 라던가 검 쳤급등
했을 때 그럴 때마 릴게임 주 렐리 동창을 해가지고 산타를 내 동참해서
돈 번 더 빼고는 나머지는 거의 연말에 말아 먹었던 저 되게 많습니다
2014년도에는 그땐 모바일 게임 막 하고 아니면 뭐 핸드폰 관련 주식만
사고 걍 다 올라 썼어요
그 다음 연도 2005년도 초반에는 제 약점은 사도 마다 올랐고
트렌드 멋따라 가 됐는데 작년이 라던가 뭐 이럴 때는 계속 넴 lg 를
기록해 본 결과는 진짜 봤을 때 상반기 중반기 땄을 때 무조건 수익을
지키는 걸로 말하면 그 1년 농사는 무조건 마무리 쉬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올해 끝날 때까지 계속 250만원
원금 유지하며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