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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증권강좌 | [주식] 본인이 손절이 안되는 가장 큰 이유(주식 입문자들의 전형적인 손실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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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손 저리 잘 안되는 그 가장 큰 이유가 뭔지 아세요
본인이 맞지 않는 주 자금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좀 어떻게 뭐 말이 곧 가자 제가 여러분 주식 입문과정 과제가 그
현재 투자금이 왜 이렇게 크니 된다 나는 250만원을 이런 장에서 매매
안돼 여러분 막 2000원에 3000 말을 하잖아요
자 이런 분들이 왜 생기는지 세라 한번 적나라하게 한번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일단은 여러분은 주식을 시작합니다 왜 주식을 실행한 이유는 일단 적금
이자율이 너무 낮고 져 펀드를 어떠니 손에만 보니까 이제 은행 이자 2%
보다 만 더 먹자고 하고
주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상승 장의 시작을 하신 분들은 어떤 주식을
사는 다 오릅니다 그래서 산지 하루 이틀 밖에 안되는데 50 이에 벌써
5% 가 되 거에요
그리고 본인이 시작한 작용은
500 마라 여러분이 500만원으로 초식을 시작했는데 쉬기
하루 이틀만 5% 가 나왔네요 그럼 수익이 얼마죠 25 바람이에요
은행 이자를 1년 넣어도 5만원 밖에 안나오는데
하루 만에 25만 원을 보았습니다
과 이고 주식으로 돈 좀 벌 수 있겠구나 그런 태어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투자금이 너무 하시는 거에요 500만 원니라 여러분이
내가 1000만원으로 매매 써내는 어떻게 됐을까
검치 끔 2 50 만원 이었을 때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겁니다 그러면 은 예 보고 싶어서 자연스럽게
투자금을 늘립니다 이번에도 천하 로 시작을 했어요 전화를 했는데
티비에서 추천 줄 하다가 뭐 이런 것 몇 개를 찾는 데 일주일 단에서
이건 10% 이상 식으로 있는거예요
갑자기 극장에서 일주일도 안돼서 좋고 어떻게 될 수익금이 만원인 아니에요
만한 전쟁 가봐요 한국의 워렌 버핏이 여기 있었어요
내 자신의 주식이 실력에 감탄 하게 됩니다
주식을 시작한지 고작 2주 밖에 안 되는데 화 벌스 병 반에 넣으시기
그러던데
난 역시 주식의 소질이 있어 아 미사 때 레츠카
그러면서 인터넷에 시 꿈을 잘 안하고 다니면서 자신이 매매한 정복과 뭐
이유를 구절 제 랑에 설명하면서 모자 전처럼 이야기라 단짝 그러고 나니까
이제는 1000만 원니라 자금은 더 키우고 싶어 들리고 진자 꿈
따위는 치지 않기로 해요 왜냐면 은 적금의 있는 돈을 전부 다 빼서
주식으로 넣기를 생각하는 것 그리고 자기의 6개월 기의 이사를 가려고
모았던
전세 보증금과 턴 새 자금이 있습니다 그럼 3자 급 자
그러면서 이 두 갠 금액을 합쳐서 5,000 만원 갖다가
예 주식을 다 시작하게 된겁니다
그가 한 달 사이에 투자금이 5천 이었습니다 5차
자 이제는 10% 만 수익이나 로 내에 두달치 월급 보답 않게 되겠죠
5000의 10% 는 500 나라입니다
500만 원만 나도 내 월급보다 많은 이 주식으로 잘만 굴러도 그만
투자가 될 것 같다 라는 꿈을 꾸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엔 취직을 샀어요
물론 앞에서 내가 산 주식은 다 올랐기 때문에 이번에도 자신감은 넘쳐
하자
그래서 분할매수 같은걸 하장
그날 매스 같은걸 하나하나에 내가 샀을 때 바로 올라 쓰니까 탑 점
이나 나는 문제없다 라고 생각하는 그런 자만심이 넘쳐 하기 때문이지
그런데 이번 뭔가 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맨날 사던 주식들이 이제 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어 이게 뭐지
하루만에 내가 산 주식이 - 5% 로 추락을 했어요
어 그래도 단 괜찮습니다
내일은 오르 겠지 그런데 그 다음날은
주식이 오르진 않고 보합 수준으로 끝나는 겁니다 움직이지 않았어요
어 그런데 5% 밖에 증가하지 내린 걷는데 갑자기 불안감이 찾아옵니다
hts 3 샤브미 250만원 요 찍혀있네요
이제 뭔가 불안감이 엄습해 오고
p 쌀을 갔는데도 도저히 이제 업무에 집중이 되질 않습니다
이제 머리 쪽에는 주식 생각으로 밖에 꽉 차 있는 거죠
핸드폰으로 주식을 수시로 확인하고 내 주식이 어떻게 되고 있나 를 계속
끼 서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말에도 출 수가 없었어요
주식에 대한 공포감이 생기고
이제 주식에 대해서 먹고 래 때 뭐 이런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떠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주말이 지나고 원리 됐어요
쥬얼 수가 악한 에서 핵 미사일 실험 했대요
김정 키 시키 내 주식이 합작 나가라는 겁내 요거 -5% 가 아니라 완전
10% 그랬어요
장고 는 말에서 500이 되 있어요
이젠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 다음 다른 오려 겠지 생각하면 가슴을 졸이며
정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충만이 또 얻는데 다가오는데
얜 충 말이 즐겁지가 않습니다 이전에는 오늘 얼마나 올 걸 본 얼마로 까
하루라도 뭐야 즐거웠는데 지금은 즐겁지가 않아 요 추 말에 또 김정은이
기 자식이 또 미사 있으면 어떡하지
로제 자며 오지 않습니다 네이버 게시판에 들어가서
수시로 차 티 그레이 글들을 읽어보면서 자기 일로 라면서 이제 주식
공부를 제대로 시작해 봐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김 천재 동영상을 보러 가죠
그리고 갑자기 주식 책도 구입하고 이것저것 동영상 보면서 뭐 이것저것
어머 자기 나름대로 공부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공부해도 전 절을 할 수가 없습니다
먼저 리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이미 자기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많은
손실 금액이 커서 버렸거든요 - 500 이자나 뭐라 거든요
무조건 좀 보 하면서 버티면서
e 벗 게시판에 찬 t 에 글을 보면서 위로하며 이 주식은 반드시 오를
거라 본인은 있습니다
자 이번엔 또 주말을 보내고 나니 증시가 약간 안정이 된 것 같아요
- 10% 였던 손실이 어느새
- 3% 밖에 손실이 되지 않습니다 - 3% 까지 왔어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쉽게 거니 보일 것 같아요 역시 주식은 기다림의 미덕이 다
기다리면 오랜 다른 말이 맞는 거라 생각합니다
작은 데크 다음날이 되자 보여주시기 약간 캡 상승을 하면서
-1.5% 가져오게 됩니다
- 1.5% 까지 오게 됩니다
자 그러면은 지 쪼금만 있으며 는 이제 수익원으로 반 하려고 합니다
조금만 있으면 게 저장고로 보니까
처음에 땄던 150 말하고
이거하고 아첨을 거의 비슷해요 수술은 있지만 어이 내 통장 잔고는 변하지
않습니다
창고는 안전해요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 하고
참고는 똑같습니다 - 낸드 매일 없는 거에요
자 이제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합니다
자 원금은 일단 치켜 써요 하지만 질 수 없 차 워머 거뒀고 딸 때까지
오늘은 반드시 오를 거라 생각하죠
근데 아침에 올랐던 이 주식은
귀신같이 오후에 꼽으라 지기 시작
정말 추락을 하는 거죠
내 주식이 협의에 갑자기 왠지 오늘 같이 옵션 만기 이게 뭐 그런거 있죠
뭐 자 너무 조금만 가 쓴 취권 2 없고 라임의 여기서 짜라 쓴 본적이
있는데 더 모아 싶습니다
그런데 이 주식을 또 내게서 - 8 필요가 됐어요
괜찮아요 뭐 딜은 떠오르겠지 그런데 그 다음날부터 또 아침부터 심상치
많아요
삼성전자가 실적이 안 좋다고 하니 전자는 삼성전자가 전혀 상관이
없는데 그냥 주식이 흘러내릴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
원래 지수를 다 따라 간다고 했죠
시인 정보가 없다고 말하죠 오늘 던 마에서 8% 가
- 15% 까지 미래가 버렸어요
끝없이 추락 해요 예 손실 금은
세 자리로 변해 보았어요 - 천이 되버렸습니다 찬바람 때가 되어 버렸어요
말해서 첫마디
이제 정말 큰일 났어요 빨리 - 템 지식이
그냥 이제는 플러스 만 되도 플러스 나 안되도 본 전만 해도 팔고 싶어요
항만 추진 계속 내려야 할 수 없지 이제 돈도 없어서 마이너스 통장이나
아니면 님 받아 대출을 봤음 뭐
대출을 받아서 2평 단을 낮춰서 물 타기 위해서 빠 드 나올게 2글자
합니다
그리고 이 주식이
평당 을 낮춰서 먼저 마오 면은 무조건 빠져나가야 생각을 하고 그리고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어요
하루하루가 또 다시 길어지기 시작합니다
이제 몇 개월 뒤에 전세보증금 도 다시 내고 이사도 가야되고 빨리 하루에
하러 라우 기다리면서 주식이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된 거예요
그런데 중간에 끝나고 나니까 이럴수가
미국 놈들이 금리인상을 한데요 내가 가진 주식이 또 떨어져요 어떻게요
이제는 물을 타서 이쪽 내려가기 말하며 는 손 시기 두배로 더 커져요
이제는 - 천니라
- 2000 이래요
미니멀 타나 봐요 엉덩 우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가 떠올라요 왜 이렇게 금액을 크게 쓸까
자기 자신을 한탄하는 거죠 전세 보증금과 전세자금을 내야 되는데
시기는 점점 다가오는데 a 주식은 오를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오르려고 하면 을 져 한국은 에서 마저 떨어지고 결국 전세 보증금을 내야
되서 이 사람은 결국 손절을 합니다
얼마 - 음정 5대 - 있죠 배
처음에 본 질까 많아서 손절 해봅니다
중가 에 무리한테 얻거나 아이들 - 1 정오 불어 때만 손절을 했어도
분실한 봤을 때 노무 남아도 후예라는 거죠
자신의 1년치 연봉을 주식으로 100 개월 만에 날리게 됩니다 이 사람은
거기다 빛들 생기고 주식을 이제 다시 하기 싫지만 그래도 시장의 복수하고
싶어요 이룬 돈을 다시 찾고 싶어요
자 여러분 이게 바로 여러분의 지금 해 현실의 모집을 지 모릅니다
예를 든 겁니다 저는 이런 적 없어요 처음에 조금 돈좀 땄다고 하면서
자반 원하고 또 실패를 안겼고 보면은
그러다가 원창 한번에 때려 막 맞는게 탭 아니에요
그래서 투자금을 소액으로 충분히 연습을 해야 되요
장 길은 반기 든 스윙이 등 그건 전부 다 똑같습니다
난 장기 라서 없다니 라 해도 상관없어 아니 에 장비도 다 똑같아요
본인이 다 잃어도 상관없을 돈을 해야 됩니다
예를 들면 말지 지금은 상한가가 여러분 30% 의 30% 발 4
작년까지만 해도
14% 가 - 14% 가 되는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여러분
뭐 떼어 마야 30 그러면은 하한가 뭐 잘못 맞으면 신용 반대매매 와
나가기 때문에 더 위험 해 줬어 옛날에 14% 갔다가 관대 명까지
안나가고 두번정도 맞아야지
반대 매와 나한테 지금 한방 너무 커
여러분은 진짜다 니트 마이 면은 깡통을 찰 수 있어요
깡통냐 전재산 변화를 1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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