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해야 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04.대화의소재 | 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LBC 임철웅 박사 직강| [LBC 화술 강좌] | LBC방송국 > 화술강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라는 생각 많이 하십니까
대화의 소재 대체 어디서 찾아야 될지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오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안녕하십니까 생각하는 지금 지시하는 lbc
소장님 종입니다 abc 에서 보내드리는 새로운 화소 광장 대화의 클래스
오늘은 강의로 는 네 번째 그리고 제가 올려드린 여러가지 강의중에 선한
7번째 정보 강의가 될 텐데요
아마 실질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않은 강의 줄 중에서도 아마
여러분들에게 바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일 겁니다 왜냐하면
대화를 시작할 때 어떤 이야기를 할까 어떠한 소재를 가지고 물꼬를 뜰까
이런것에 대한 이야기를 좀 드리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직접적으로
여러분들이 소재로 과연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이제 뒤쪽에서 플러스로 어떤 걸 기억해야 할까 라는 거죠 간단하게
찍어 드릴께요
자 대화의 소재를 찾는다 라는 관점을 생각을 해보면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구제 이런 것을 나눠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떠오르는 대로 이야기를 해도 충분히 재밌는 이야기가 되고 대화가 잘
통해요
하지만 대화가 잘 안 되거나 익숙하지 않거나 경험이 좀 부족하거나 아니면
이런 쪽으로 훈련을 생각하지 못해서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훈련이 된 그런
말을 잘하는 사람과 달리 그런 것이 힘들다면 먼저 9분해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국어는 크게는 두 가지가 있어요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 그리고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에 각각 공통적인 것
그리고 상대의 거다 이거
그 총 6가지 영역으로 남서 생각을 해보시면 여러분들이 소재를 떠올리는
데 도움이 되실거예요
자 차근차근 살펴볼게요
먼저 외적인 것에서 부터 접근을 좀 해볼게요
그래서 이 외적인 곳에서도 3가지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공통적인 것
그리고 상대의 꽃
나 이거 이 대화를 할 때 뭐 내가 일대다 를 대상으로 대화를 학원
밀대를 배워 를 대상으로 하곤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
우리의 것이 존재할 겁니다
어떠한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 할 거야 공통적인 존재
이것은 거점 연 가장 안전한 호적이 되요
겉으로 드러나 있기 때문에 누구나 확인이 가능하구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언급하는 순간 서로 공감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커요
뭐 그리고 상대의 것인 은하의 것과는 달리 서로가 공유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소외될 가능성 혹은 누군가 기분 나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렇게 있다가 뒤에서 또 말씀을 드리겠지만 이 내적인 것에 빅 이후
해봐도 내적인 것에 비교해봐도 훨씬 더 안전하죠
상대가 어떤 입장 잊었던 홍화 문지 확인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이야기 해도
되니까
그러면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차근차근 뭐 나눠서 몇가지 사례를 좀
들어 드릴께요
그런 크게 4가지로 말씀드릴 텐데요 뭐 국가적인 관심사가 있는 라
이라던가 서로가 다 알고 있는 어떠한 날에 대한 이야기
아 또 두 번째로는 공유 1 어 그리고 어떤 마취는 날 일은 특정 일에
대한 것 그리고 세번째는 2 명 혹은 뭐 여러 명의 머물고 있는 그
공간에 있는 것들
음악 이라던가 인테리어 이런것들이 있겠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날씨 내역에서 더해서 절기가 있습니다
절기 까지 4가지로 좀 9분해서 말씀을 드려 볼게요 자 첫번째로
뭐 사회적 이슈나 국가적 관심사 이런 것들을 말씀드렸는데
2 사회적 이슈 라는 것 꼭 뭐 선거나 이렇게 뭐 큰 게 아니어도 되요
서로가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으면 어 누가 이번에 새로 입사를 했다던데
이런 것도 그 조직 내에서 1종 이슈 줘 어 그 조직이란 사회에서
있으니까 그것도 충분히 언급할 거리가 됩니다
그렇게 여기서 이제 언급할 때 제가 이제 몇 가지 요령을 알려 드리면
예를 들어서 어제 새벽에 굉장히 중요한 월드컵 취합 이 있었어요
그러면 단순하게 어제 새벽 월드컵 시약 보셨어요
이것보다 이것은 이래도 굉장히 예 차원 저 줘
그런 1차원적인 것보다 어차피 그렇게 국가적인 관심사 라면 서로가 그
새벽에 축구를 했다는 건 알고 있을 거에요
물론 이 상대가 축구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다 이런 경우는 굉장히 특히
캐 있으니까 특별한 게 시골로 저도 두 골을 피조 아직 않치만 그냥
특별한 게 있으니까 일단 그런 국가적인 큰 관심사 라고 하면 이 사람의
그 때 축구를 한 건 알고 있었다
아 최소한 이 사람이 박달 한번 더 알고 있다는것 가정하고 말하시면
됩니다
그것만이 좀 깔끔하고 입체적으로 만들 수 있어요
아 어제 새벽에 깨질때 피곤하네요 언제 시합은 끝까지 보셨어요 라고
말하는 거죠
여기서 그냥 단순히 님 어제 새벽에 축구 했던것 끝까지 보존 난 어제
새벽에 추구했던 것 보셨나요
이 말과 지금 방금 한 말은 실제로 말한 길이는 그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요
근데 비슷한 길이의 문장이 앞에 거와 지금 걸을 약간 비교를 해 드리면
어제 새벽에 촉구해 땅을 9대 를 설명하고 결국 물어본 것 공유한 정부는
어제 새벽에 축구 했다
밖에 없어요 뭐 그건 봤다 정도 있겠죠 물어 봤으니까
나는 받다 람을 암시할 수 있겠지만 어 그런 정도 밖에 없어요 두번째
문장은
일단 나는 좀 피곤하다 그래서 나는 봤다
그래서인지 좀 그렇게 운전대를 조치를 한다. 그리고 당신은 어떠냐 난
끝까지 봤다 어떠냐
그래서 되게 작은 차이지만 어쨌건 하나의 정보를 더 주었고 문장 자체도
더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 입체적으로 이용하라는 거에요 그래서 특히 이렇게 공통적인
외적인 소재에서 이렇게 입체적으로 이용해야 되는 고민을 자꾸 해야 된
이유가 이 외적인 소재에서 공통적인 이 소재는
안전하다고 말씀드렸어요 가 처음 시작해서 그런데
안전한 만큼 진부해 지기 쉽상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거기에다가 다른 정보를 약간 섞어서 조금 질 문을 열어놓고
어 하는게 좋아요 그래서 방금도 나는 피곤하다는 걸 얹어 써요 허다한데
덧붙이며 는 한국의 무슨 순회 있는데 아 어제 새벽까지 버텨서 좀
걱정이네요
어디 초코 시합은 좀 보셨어요 왜 이런지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거기서 뭐 같이 회의를 들어가는 사람은 회에 대한 얘기를 물어 볼수도
있고 이런 식으로 그 소재는 입체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나 외적인 공적인 공통 의 소재인 경우에는 더더욱 그래요
가장 진부해 질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자 그럼 두번째로 넘어가 볼게요
두번째 공유 일이나 이벤트가 있는 날이라고 말씀드렸어요
이것도 좀 공통적으로 공유가 된거죠 그 공유 이라는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날자는 취는 날
예를 처녀가 있는데도 아 이제 연휴 내용 연휴 계획 있으세요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겠죠 근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공통 영역에
있는 걸 가지고 이렇게 천적으로 불어오면 굉장히 진부해 집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조금 더 내 정보를 실어 줘야 되요
얘도 이렇게 할 수 있겠죠 장거리 운전 하려니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뭐 연일 때 무슨 계획 있으세요 이렇게 이정도 정도는 자기 정보를 실어
줘야 되요
그래서 장거리 운전 이라는 표현이 연휴 랑 겹쳐지면서 나는 원고 3
고양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운전해서 갈 거다 그래서 이번 연휴에 계획은 그런게
있다라는 것은 그 안에 전부가 들어갔죠
이렇게 되면 3개 입장에서도 이 않게끔 키가 좀 편해요
그래서 단순히 연이 계획이 수세미 이런거 하면 또 내가 이렇게 뭐 하더라
그래서 자기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요 여기서 자기 이야기 하면서 자기의
끝나고 아 그래요 어디 어디 가시나 봐요 많이 오면 좀 멀리 가시나 봐요
저도 머얼리 간 적이 있었는데 어머니 며 노래는 저희가 제가 좀 처음으로
관리 가는데 등등 할말이 좀 더 많아집니다
이런게 쌓이면 쌓일수록 두 사람의 대화가 자연스러워 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 뭐 그런 사소한 것이 없어요 그냥 뭐 바르면 되지
아 물론 구장을 말해도 되죠 근데 사소한 것들이 쌓이면 나중에 좀 더
자연스럽고 침묵의 시간도 편안해질 수 있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이 두 번째 공휴일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뭐 바로 다음에 염류가
있다고요
아니면 뭐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이라 그러나 이런 것들을 가지고 언급을
하는 거죠 거기 이제 플러스로 자기 정보를 얹을 수 있게 근데 어느
정보로 되는 구구절절 어찌 마세요
여기서 뭐 특별한 공유 같은것도 보고 있을까요 모회사 창립기념 이런 것도
있겠죠
같은 사람니고 회사가 아니고 그냥 직장 같은 직장 동료가
아니어도
주말을 지나고 나서 맛난것 이런것도 상당히 쓸만한 소재에요 음
그래서 아 지난 저는 지금 하에서 내용과 몸집은 하네요
어 뭐 주말에 재밌게 보내셨어요 이정도 어 그냥 주말 재미있게 보내져서
이것보다는 이정도로 자기가 소재 얹어서 같은 공동 소재를 언급하는 것 뭐
이런거는 조금 더 서로의 대화를 물꼬를 틀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서로가 알고 있는 그런 곡률이 있다요 뭐 태극기를 걸어 야
되는 날이라면
아테 크 찾아야 되는데 아무 쳤고 나왔어요 오늘 저녁에 가서 꼭 찾아봐야
겠네요
이래서 이런 정도로 타고 곱하면 그 공휴일에 대한 언급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내일이 무슨 무슨 날이에요 알고 계시네요 이것보다 그냥 팩 어깨를 타고
언급함으로써 그 공이란 소재를 쓰게 되는 거죠
조금 더 세련되게 그 소재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조금더 우회적으로 쓰는 거죠
자 그럼 세 번째로 넘어가 볼게요 세 번째는 그 공간에 대한 겁니다
인테리어는 배경음악 뭐 이런 것들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겠죠
여기 음악 참 좋네요 여긴 헤어 참 좋네요
어떤가요 이미 타죠 이것을 조금 더 넓혀 워서 자기 정보랑 좀 먼저 서
입체적으로 한다.면
이번에 제가 반해 인테리어를 좀 해보려고 고민하고 있는데 아역 인테리어는
참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를 듯이 이렇게 말했다 말이죠 그러면 물론 상대 라이거의 관심 없을
수도 있어요
어 그런데 내가 이렇게 여러가지 어 옵션을 상단에 던져 줌으로써 상대와
공통점을 찾을 가능성이 더 커지겠죠
예를 들어서 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내 방 인테리어를 내가
손수 한다. 그래서 난 인테리어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는 사람이다 라는게
순간적으로 넓히게 됩니다
그러면 상대가 만약 자기 방에 대신 되려고 고민하고 있거나 아니면
그런거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언가 얘기가 풀어질 수 있겠죠
뭔가 방 인테리어 관련된 것을 사고 싶은 사람 이라거나 아니면 그런거에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고는
무언가 대화의 물꼬를 틀 가능성이 점점 커집니다
김한수 님 여기에 데려 줬네요 그럼 상대는 아내의 그런 애용하고 끝날
거예요
이런 사소한 차이들이 대화의 센스를 만드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뭐 그 공통 소재 이런거 에서는
음악 같은 경우에도 그냥 단순히 음악 좋네요 보다는 제가 클래시 에 몇
곡 모르지만 여기 음악은 참 좋네요
제가 나중에 매장에도 이런 것 좀 한번 틀어 노 라고 얘기를 해야 겠어요
라고 하면서 자기가 가지는 어떤 매자 차가 관리하고 있는 매장의 있다는
것은 슬쩍 어필할 수 있겠죠
굳 저는 어디 매장을 관리하고 있고 이런 말 보다는 이런 식으로
그냥 못 하면 되요
좀 더 자연스럽게 자기를 어필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되는 거죠 자 그럼
그 다음으로 넘어 올 거에요 자 네 번째 요
날씨인데 이 날씨를 사람들이 굉장히 날씨를 소재로 쓰는 것을 가볍게
생각해요
근데 날씨를 소재로 쓰는 것을 가볍게 쓰는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
진부 해진다 아 무슨 청소년 드라마 같은 느낌이다 이런 생각을 들 순
있을 거에요 오늘 톰쏜 드라마 좋은 드라마라 말씀이 다만
그런데 이 날씨다 위력적인 것이 두가지 이유가 있어요
하나는 여러 분들이 굉장히 친한 사람을 만나지 않는 일반적으로 이제
거래처 사람 이라던가 그런 사람들 뭐 영어 글 통해서만 난다거나
아님 어떤 그홈 한 자의 얘를 지켜야 하는 자리에서
날씨에 이런것 하는게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왜냐면요
특별한 소재를 가지고 언급하면 상대가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를 잘 각 몰라요
순간적으로 싶은 말 해야지 이렇게 돼요 그래서 이날 세기가 진부한 만큼
좋은 이유는 상대가 그 말에 쉽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들이 거래처를 만 한다.거나 그런 좀 어려운 자리에서는
처음에는 가능하면 쉽게 진부한 소재를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기술입니다
그 뒤에 어느정도 대화의 물꼬를 튼 다음에 조금씩 특별한 소재를 얹어
가는 것 이게 하나의 돌려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두 가지로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일부러 진보한 것을 선택한
것도 전략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이게 세부 다짐 버지가 않아요
두번째 요 자 그냥 날씨만 한번 볼게요
아 오늘 정말 춥네요 이것보다
아웃렛이 정말 추워졌네요 환경을 보다 이런 날이 더 추운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정도 어 오늘 하늘 보셨어요
아씨 일어난 어디 놀러 가 된 나인데 어 굉장히 어디선가 들은 말 같은데
그렇다고 막 그 사람이 그게 참석해 되진 않죠
그런데 이 날씨에 관련 된게 신산 해지는 걸 절기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화 소재를 쓸 때 있어서 절기를 잘 안써요
특히나 이제 요즘 세대 분들은 절기를 잘 모르기도 하고 그래서 대화에서
절기를 매번 쓰는 것은 어떻게 보면 좀
대화가 잘 안 통하는 불편한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이 중요한 자리에 사회를 보신 다거나 아니면
뭔가 여러분들의 윗사람에게 사소한 그런 대화를 할 때 뭐 이렇게 되도
말라서 짧은 대화를 할 때 라가
그리고 가끔 쓸 때는 절기는 굉장히 우려 쩍 인 소재 입니다
그래서 그 시기에 맞는 절기를 찾아보시고 그 절개에 관련된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제가 한번 예를 들어 드려볼게요
어쩌네 이춘희 왔다는데 인류 입춘이 라고 써붙인 없어서 이제 않았네요
이젠 날씨가 늘 풀릴 않아요 며칠에 경칩이 라
포토 벗었는데 다시 입어야 될 것 같아요 0 춥네요
날 씨 랑 절기 합치는 것
내일이 백모 라는데 밤 기간도 떨어질 것 같아요 광기 조심하세요
그래서 이런 말들 이게 이제 제가 좀 편안하게 말하기 위해서 약간
일상적인 업체로 썼지만 사회 로 볼 때 이런 말도
오늘 제가 보니 오늘 백모 하더라구요 굉장히 일교차가 심해서 심함 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조찬 행성을 찾아 마신 여러 분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이렇게 시작할 수도 있을꺼예요
이 절기를 적재적소에 소재로 쓰면 요 굉장히 유용합니다
여러분들이 조금 더 뭐랄까요
또 품격있는 대화를 풀어 나갈 수 있어요
물론 이것도 그 상대가 절 기에 대해서 완전히 무제한 사람이라면 쏘면 안
됩니다
대화의 기본은 상대한테 맞춰 주는 거예요 그래서 상대가 어느 정도 절개된
개념이 있는 사람 일 때 아 그런 집단일 때 이런 것들이 상당히 유용하죠
그래서 이제 너무 어린 친구들 같은 경우는 절개 됐어요 모를 수 있으니까
가능하면 절기 말고 그냥 날씨 얘기 정도로 좀 편안하게 시작한 게 좋을
거에요 이거 좀 행사
이런 예절을 바쳐야 되는 곳에서는 절개 긴 상당히 위력적인 그 그리고 뭐
및 사람한테 뭐 사소한 안부를 부를 때도 절기를 살짝 엮어서 안부를
물으면 윗사람이 봤을 때 5
이런 말을 하는 분 이렇게 조금 더 다르게 인식할 수 있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절기를 다 외울 필요는 없어요
저도 니 걸 다 외우고 있지 않아요
그런데 그 시즌에 맞춰서 ic 전에는 이런 말 정도는 한번 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이완 때가 무슨 저희 기니까 아 그래
이 때 쯤에는 이런 말을 한번 해야 겠구나 뭐 다음 주 가 이거구나
아 그러면 요즘에는 이런 말 이때 지금까지 이런 말을 해야 겠구나
이런 것들이 떠오를 겁니다 근데 너무 단순하게 접근하지 마세요
조금 고민을 하셔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아 동신대 팥죽 보셨어요
이런건 안 돼요 이렇게 너무 생각하지 않는 1차원적인 접근 보다는 조금
더 입체적으로 만들어 보세요
아까 제가 했던 것처럼 그래서 뭐 여러분들이 혼자 생각해 보셔도 좋고 이
영상의 댓글로 절리 기를 가지고 만든
한 문장 뭐 적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일종의 내리는 과제 라고 생각해보세요
자 그럼 이제 두 번째로 넘어가 볼게요 자 두번째는 외적인 것 중에서
상대의 소재입니다
왼쪽엔 것 두 가지의 요 그게 이 사람의 외모와 이 사람이 가진 것 두
가지로 접근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걸 을 주의해야 되는 이유가 있어요 외모는
딱 눈에 띄지 않아요 공통적인 것보다 어떻게 보면 더 조심해야 되는
부분이 뭐냐면요
내가 눈에 딱 뛰어서 말을 하는 순간 나는 처음 한 말인데 그 사람은
맨날 들어서 얘기 일지도 몰라요 그래서 공통적으로 1 소재보다 더
진부하게 들릴 지도 모릅니다
근데 이게 명한 이유는요 나는 새 없다고 생각하고 햇는데 상대는 진보
다고 느끼는거 공통적인 소재는 진부하다 고 나도 생각하고 상대를 진보 더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어느정도 합을 맞춰 가면서 대화가 이어질 수 있어요
근데 상대의 소재의 중에서 나는 어우 신선하다 작하고 말한 순간 상대는
지금 받아 느끼면 여기서 못하는 오히려 괴리가 생겨 버리는 거죠
그래서 너무 눈에 띄는 것을 바로 하기보다는 그것은 가능하면 다른 것을
합쳐서
예를 들어 상대로 키가 굉장히 커요 그때 오키 정말 크신 에요 라고
말했어요 내 짠 에칭 차리고 그리고 나는 키커 다운 칭찬은 태어나서 처음
봤으니까 5번 거의 드는 것도 처음일 것이니까 굉장히 신선했는데 그
사람은 오늘 만에 또 20번은 들었네
이러면 벌써 대화가 괴리가 생기죠 차라리 어우 오늘 날씨 좋네요 라는 게
나아요
왜냐면 둘 다 진 방 걸 알고 있으니까
근데 이게 차이가 생겨 버리면 대화가 오히려 어 더 거리감이 생기는
서로의 입장차가 너무 커져 버리는 거죠
그래서 이제 여기서 하는걸 예문으로 한번 몇가지 예를 들어 드려볼게요
이 외모가 잘생겼다고 생각 떨어 접근할 필요는 없어요 예를 들어서 그
사람이 요즘에 좀 몸에 달려 퍼졌다 혹은 뭐 근육질이 됐다
아 뭐 그렇다면 대중운동의 하나는 매번 운동을 하는데 이번 실패 하는데
요령 좀 있어
그래서 이렇게 질문하면 단순히 아와 봄 좋아졌네 이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소재를 언급하는 게 되죠 그래서 이런 외모를 가지고 뭐 할 때는
눈에 딱 뛰는걸 가지고 언급하신 것보다는 상대의 변화를 가지고 언급을
하시는게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요 그 사람이 어제까지 하고 있지 않았던 예를 들어서
헤어스타일 라던가 어떠한
외모적 변화가 있을 때는 그걸 가지고 언급하면 굉장히 좋은 소재가 되요
왜냐하면 그것은 나도 신선하고 상대도 신선하게 때문에
그런데 그 사람이 그냥 뭐 키가 크다 라며 뭐 어디 어떤 신체 부위에서
특출난 부분이 있다
그럼 가지고 얘기를 하면 상대는 친거 합니다
그럼 가지곤 언급하지 않거나 이건 가능하면 다른거랑 어떻게 섞어서 할 수
있으면 하는 그런 게 좋죠
그런 소품 소품도 방금 말한 것처럼 어떤 변화를 칭찬하는 굉장히
효과적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 상대가 가진 소품은
그 상대가 칭찬받고 싶어하는 게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언급하면 - 거의 없어요 음 아 이제 플러스 것 은 그 사람의
반년 소품 예를 들어서 뭐 그 사람은 핸드폰 케이스 스마트폰 페이스가
어떤 작가의 작품인데 마침 제가 그걸 않은 작품 그랬더니 뭐 이래 되어서
그 이제 크림 트란은 작가의 키스 라는 작품의 다 생각해 보자고요
그때 이제 이 소재로 법학 위해서 사람들은 좀 핸드폰 케이스가 클림트의
키스 네요
그런데 좋아하시나 봐요 이렇게 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이것도
나쁘진 않은데
이거는 나는 당신의 소품을 알아보셔서 칭찬해 주세요 라는 느낌을 좀
주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굉장히 심플하게 가져가 가져가 줘요
이걸 가르치면 됩니다 이 케이스를 가리키면서 어 g 더 좋아 하시나봐요
이거면 되요 그냥 아무 20승 케이스를 하셨네요
이것보다 더 큰데 좋아하시나봐요 뭐 굉장히 이쁘네요
굉장히 세련된 네요 일어 이렇게 딱 두 마리의 심플하게 2마 되면 그
많은 얘기를 담고 있는 거예요 충분합니다 이거예요
써 이렇게 접근 하시는것 지 방법이죠
그리고 플러스로 그 사람이 이제 외모 소품 거에서 그 사람이 하고 있는
행동 태도
이런 것들이 또 외적인 상대 속 소 잭
태도 냉동 그냥 단순히 뭐 착한 행동 에 담았고 행동했다 이것만니고
그 다음의 예를 들어서 커피의 샷을 추가했다
이것만 가지고도 얘기 할 수 있어요 겁이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커피를 두 잔 이상 마시면 밤에 잠을 잘 못 춰서 아조 안해도 잘
몸 하시거든요
이래서 이렇게 부럽네요 라는 * 써도 좋구요
내 정부가 들어갔죠 벌써 요 그래도 뭐 나는 커피를 많이 마시지는 못한다.
근데 커피를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상대 소재를 가지고 이 그런것들을
풀어나가고
상대 입장에서 더 할 얘기가 많아져 이렇게 되면 어져 커피 되게 좋아해요
라고 할 수도 있고 전에도 커피 잠을 잘 못 하는데 너무 좋아해서 그래도
그냥 마셔요
이런 거뜬 이거 마셔도 예전에 잠깐 붙였는데 어쩜 저렇게 아 저도 장부
짤 날이 올까요 거주 뭔가 얘기 할게 많아 지는것
상태에서 향한 대화 상대가 된다는 거예요
이런식이 최적으로 번 해보면
이 태도 내놓은 목선에 피곤해 보이는 것도 있을 수 있구요 뭐 하니 참
많은 것들을 있을 수 있구요
꼭 그게 사실니어도 그 소재를 가지고 상대와 대화를 춤을 풀어나갈
수 있겠죠
근데 이런걸 풀어나갈 때 조금 요령은
뭐 같이 영화를 보고 나왔는데 어영환 즐겁게 본 것 같애
이런 것보다는 0 어떻게 왔어 이렇게 말해야 돼요 무슨 말이냐면 상대나
태도에 행동 이것을 너무 나쁜 쪽으로 구정 짓는 것은 안좋습니다
아
그리고 그 상대가 태도 행동 을 좋은 쪽으로 말을 하더라도 너무 확
친해서 그러니까 결정 지어 버리는 것은 조차 알 평소보다 향해 차고 있나
이런 정도는 괜찮아요
뭐 근데 그 사람이 어 영어 굉장히 재밌게 본 거 같애
이래서 이렇게 어 활기차 보인다 정도는 뭐 좀 하지 잡을 수도 아닐 수도
있고 하니까 거에 대해서 얘기 퍼 나오셨는데
영어 재밌게 본 것 같애 이런 정도로 땀 언급을 해 버리면 이 약간
내향적인 사람들은
재미없게 봤는데 도 재밌게 봤다 내게 잘 못해요 그래서 가능하면 제
그렇게 따 패던 행동의 이유를 규정 지어 버리는 것은 좋지 않다 라는
거죠 자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 볼까요
외적인 나의 소재입니다 외적인 나의 소재 이것도 외모나 소품이 시작이
되는 거죠
이것도 단순히 어 난 어떤 얼굴이야
어 나 이번에 가방 샀어 어 이런 것보다는
아 요즘 자꾸 살이 쪄서 고민인 데 뭐 어떻게 좀 좋은 유령 있어 어
이렇게 이렇게 대화를 풀어 나갈 수 있겠죠
이제라도 30대 라는 생각에 이다 도사 싶다는 생각에 마지막으로 좀 거
봤어
어 아 너무 집 아 얘는 이렇게 되냐 농담처럼 얘기 할 수도 있을거구요
자기 소품이나 임무를 가지고
아니면 2 이번에 팔찌 고 김우수 놈이라는 그래서 1 거 등 나름
오르지 않는 것 같은데 그래도 그냥 의미 생각해서 하고 있어여 이런 정도
풀어나갈 수 있겠죠
근데 여기서 이제 이 의미가 너무 종교적 이거나 정치적인 것들이 있으면
상대와 거리감을 한번에 확 만들어 볼 수가 있으니까 그런 것들은 좀 서로
알기 전에는 배제하는 것이 좋아요
이런식으로 나의 소재를 가지고 언급을 하는 거죠 그러면 상대가 이제
거기서 먹는 얘기 할 텐데
자 이 외적 인거 에서 얘기를 좀 해볼게요
1 단기 외적인 소재 저항 이 세 가지를 다 말씀드렸으니까
외적인 소재 특징은 쉽게 언급하기 좋다 요
처음 보는 사람과도 이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다요
그리고 이런 소재들은 일부는 어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모든 것을 준비할 순 없겠죠 근데 이제 내적인 소재에 비해서 외적인
소재는
이런 이런 멘트 해야지 라고 어느 정도는 준비해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상대의 변화 같은것도 아편 와 미리 모르잖아요 미리 모르죠 그런데
뭐 누군가가 머리를 했어요 그래서 뭐 회사를 다녔는데 거긴 첨 세제나
주머니가 머리를 하셨으면 버버리 새로 하셨네요
어 굉장히 세련되고 있어요 훨씬 젊어 보이시네요 이런 말들은
그때 그 사람의 변화를 보고 하는 말이지만 미리 준비되어 있기도 한
말이야
그래서 뭐 그런 말을 해야지 라고 준비를 하면 그런 말이 춤을 뭐
하나라도 2 다루던 무심코 툭 튀어나오면서 그 사람의 관계가 좋아지는
거죠
그 외적인 소재들은 이 장점이에요
내가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다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런데 단 점 진구 해줄 수 있다는 단점이 있구요
이 상황 자체가 준비해 줄 수 있다 그리고 상대의 만 진부하게 느끼면서
나를 센서는 사람으로 평가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극복하기 위해서
이 소재를 최대한 입체적으로 써야 된다 다른 것과 엮어서 아님 거기에
대해서 나의 정보를 었든 아니면 상대적으로 좀 더 엄 뜬 아니면 어떠한
질문을 여튼 그래서 최단 입체적으로 써야 상대가 나 에센스를 먼저
인정하고 그리고 대화 자체를 편안하게 께서 대화가 술술 이어 진다 라는
것 기억을 하세요
자 그러면 이제 두 번째로 내적인 소재로 넘어가 볼게요
2 내적인 소재는 상대적으로 외적인 소재에 비해서 헬기가 많진 않아요
왜냐면 아까 외적인 소재 같은 경우에는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얘기들이 참
많잖아요 근데 내적인 소재는 서로가 공유를 해야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찾는지 그 요령만 간단하게 말씀을
드릴게요
일단 공통의 내적인 소재 같은 경우에는 서로가 같이 경험한 어떤 것
스스로 시작하는게 상당히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어요
뭐 둘 사이에 뭐 같이 여행 갔다온 경험이 있다면
아우 리 작년에 속초 갔다 왔었는데 뭐 이런 정도 소재가 되는 거죠
이것도 이렇게 쓰는 것보다
우리 창녕 걱정하실 때보다 요즘에 더 더운 것 같애
스스로 우리 한 번도 가야 되지 않겠어 그래서 이런 말
그래서 지금 날씨와 우리가 같이 갔던 경험과 그리고 같이 가자는 제안
이게 짧은 문장 인수 다 들어가 있죠
그러면 이 대화가 조금 더 3개 입장에서도 편하게 이어져요
그런데 이기대 쪽으로 공통적인 소재는 서로가 경험이 어느정도 싸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 사람과 많이 만날수록 더 친밀도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바로 여러분 겁니다
내적인 공동 소재가 많아져요
왼쪽의 공통 소재의 특징은 요 아까 외적인 소재 같은 경우에는 서로의
친밀도를
올리기도 하지만 일단 그 상황은 약간 말랑말랑하게 하는 효과가 더 큽니다
그런데 이런 내정에 소재는 요
물론 당연히 상황을 말랑말랑하게 하는 부분도 있지만
서로의 층 맷돌을 더 높인다 혹은 이미 높아진 신뢰도를 유지 시킨다 는
장점이 있습니다
왜냐면 자국의 사람하고 우리라는 것을 감소시키고 어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잘 활용하면 그 사람과 조금
더 깊은 사이가 될 수 있어요
아 자꾸 이런 것들을 근데 그런 것들도 언급할 때 야우리 작년에 초 갔을
때 이런 이런 일이 있었지
이렇게 해서 구구절절 늘어놓는 것도 필요할 수 있겠죠
이런 것보다는 그냥 툭 던지면서 그 사람의 머릿속으로
그 상황을 닭 떠오르실 정도로만 언급하면 되요
그래서 구구절절 막 말이 많은 것보다 가능함 이렇게 임펙트 있게 한
문장을 다 던지면서 질문으로 연결을 하면 그 사람이 그걸 떠올리면서 나와
대화에서 어떤 해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거죠
그런데 이런 공통 경험 중에는 사람들이 앞으로 면 뒷담화 더 좋지 않나요
라고 얘기들을 해요 근데 이제 이렇게 땀 하는 게 근기에 에서 또 언급을
드리겠지만
뒷담화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왜냐면요 돌고 돌고 돌아서 결국 나한테
돌아오는 경우가 있구요
그리고 이런 뒷담화가 시작되면 내가 누군가의 때 저 되잖아요 그리고 나의
이미지가 남의 험담을 하는 사람 이미지가 되면서 나중에 나의 평판이 안
좋아졌을 때 그게 순식간에 나쁜 평판이 퍼져 버려야
그런데 내가 누군가의 대해서 있다만 하지 않고 뒤에서 칭찬을 하는 게
한두 번 이렇게 영국에 대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퍼져 있으면 요 크게 그 사람들 사이에선 이따가 봐 퍼질
때 내 피 땀 혹시라도 점퍼 직원 험담이 시작될 때 그 사람들이 그걸 나
가집니다
그러니까 아냐 그 사람 절대 아니라고 막 걔를 가는 거 아닌데 왜 뭐
그런 있었겠소 라고 하면서 흥미를 잃어버리는 정도로
그런데 이런 사소한 그 사람이 선택이 나의 평판이 어떻게 움직이는 야를
좌우 그래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어떤 조직이나 크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 중에는 가능하면 뒤 땀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그런데 물론 뭐 내가 관련돼 있지 않는거 뭐
자식이 라던가 아니면 뭐 아내가 와서 동창회가 아니면 어디 나가서 이렇게
친구들하고 얘기해서 이렇게 그 친구 요구할 때는 뭐 적 동참 해 줌으로써
친밀도 높일 수 있겠죠
솔직히 따 만큼 치매도 를 빠르게 올리는건 없거든요 근데 문제는 크게
비수가 되어서 돌아온다 라는거
이제 게시판에서 돌아올 가능성이 전혀 없는 곳에서는 적극적으로 활용
하시는 것은 여러분들의 선택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그 다음으로 넘어가 볼게요 자 내 쪽으로 상대의 겉과 날 것이
남아 있는데 그건 같이 한번 알아볼게요
상대의 내적인 꽈 그 나의 내적인 것 이것은 상대적인 어느 정도
유추할 수밖에 없고 나의 내적인 것은 상대가 오르더라도 끌어 내야 되요
근데 이제 이런거 에서 사람들이 쉽게 떠올릴 수 있는게 불평불만 입니다
그런데 이런 불평 불만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내가 먼저 거 좀 하는 것은 더더욱 좋지 않아요
상대가 언급한다.면 걸 들어주는 건 좋아요
예를 들어서 이런 것들이 있겠죠 발표할때 내 이럴때 보면 정말 덜 질
않는 것 같애
5 큰 비결이 있어 이러지 이런거 까 발표를 딱 잘하고 그때 언급하는
것은 뭐 상당히 태도에 왼쪽 인거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사람의 떨지
않는다 그 비결을 뭐냐 라고 물어 본다 라는 것은 그리고 그 사람의
내적인 거죠
자손의 이번 프로젝트가 좀 걱정되요 약간 설레기도 하고 지난번에 많다
적당한 비슷한 것 같은데 좀 열어 같은게 있어요 라고 부를 수도 있겠죠
나의 내적인 것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그 상대의 내적인 것은 뭐 약간
유추해서 아까처럼 멋도 하지 않는거 같아요 그 사람의 실제 라면 떠났을
거에요 근데 나는 떨지 않았을거라고 일단 유출을 한 거죠 그런 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근데 이제 이런 것들은 상당히 이 내적인 것들은 그 상대와 어느정도
교류가 있어야 찾을 수 있어요
고민도 많이 하셔야 되구요 기억도 많이 하셔야 되고요
외적인 것과는 달리 상대와 빠르게 친해질 수 있지만
또 빠르게 상대가 실망할 수 있는 요소도 포함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9분하기 위해서 우리는 눈치가 필요합니다
이 눈치 에 대한 강의는 대회에 클래스 에서 한 강을 통해서 여러분들한테
드릴 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일단 여러분들은 주변에서 소재를 찾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되요
그래서 그 두 군간 테그 소재를 당장 말하지 못해도 그 소재를 가지고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 라고 고민을 하는 것
최소한 2개 필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차장 좋은 문제 같은게 있으면
이 영상의 댓글 한번 가져보세요
제가 그 백 영상에 달린 댓글 보고 취해 조금 더 개선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면 재개 선에서 댓글을 달아 듣겠습니다
금기 소재의 4가지의 이까 있는데요
정치나 종교적으로 입장이 정해지는 것 그리고 앞서 못 드렸던 뒷담화 마
타인 황당 그리고 또 하나가 가정이나 이런 가정사에 대한 거에요
그 종교나 정치 이런 것은 물론 여러분들의 선택이 나와 같은 포지션을
가지고 같은 입장을 가진 사람은 만나겠다 라고 생각하시면
뭐 그걸 바로바로 언급 하셔도 좋은데 그런데 이제 문제는 그런 부분이에요
나랑 정치적인 색깔이 봤는데 종교적인 색깔이 맞지 않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 사람과는 정말로 다른 가치가 임하는데 그것들이 다음은 사람도
좀 잘 겁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에 다 봐 짜는데 가치까지 많은 사람도 좀 잘 거에요
이런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다 배제해 버리는 거에요
그리고 또 배제되는 사람이 있어요 나와 이런것들이 다 맞는데 이런 것들을
언급하는 싫어하는 이런것들 언급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존재할 겁니다
그런 사람은 나를 배제 시킬 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답해 줘 되고 나면
주변에 사람이 잘 남지 않아요
그리고 이런 것들을 격렬하게 얘기하는 본인과 같은 입장
어 나머지 것들이다 같은 입장은 사라진 사람들 만남을 텐데 그렇게 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과연 그것이 본인이 원하는 사람들 에 모습인가 원하는
인간에게 모습인가
이건 생각했죠
그래서 물론 이런 선택의 문제지만 그 사람의 본질을 알
이전까지는 이런 입장을 언급하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아요
두번째 타임 험담 도 여러분들이
정치력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하셔야 되요
정치적 뭐냐면요 결국 내 편을 만드는 거예요
내 편을 맞는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만들어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이 나랑 완전히 절친니어도 최소한 나를
봤을 때 아 저 사람은 저런 짓을 할 수 정도 사람은 아닌 사람
그래서 나에 대해서 나쁜 평판이 퍼져나갈 때 그것을 믿지 않을 사람 나에
대한 좋은 평판을 사소하게 남아 흘려 줄 수 있는 자라 이런 사람들을
만들어 나가는 거예요
이것은 아까 제가 모습으로 통틀어 멜리 그에 대해서 청소해주는 분한테
인사는 것 만으로도 그것들의 쌓입니다
그 사람이 내 편이 되고요 그것을 본 사람들이 내 편이 됩니다
항상 일관되게 그런 모습을 펼치는 거죠
타인 험담은 이거를 완전히 깨버리는 거야
순간적으로 누군가 1001 지 모르지만 나는 타임 험담을 하는 사람인데요
그렇게 돌고 돌고 돌아서 그런 말게 돌아옵니다
나의 정치력 은 그만큼 까지는 거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있는 가정이나 가족 그런 가정 사회 된 이야기인데
참 이게 언급하고 싶어지는 얘기에요 그리고 쉽게 물어볼 수 있는 얘기고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나 가정 사회의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무교 중에 이온 유도 가지고 뭐 이온이
뭐 나쁜건 아니지만 2 그리고 그런 것 아니지만 그 사람이 이야기하고
싶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리고 뭐 아이가 없는 것 와 이거 없을수도 있죠
좀 부부끼리 고모 자기 혼자서 살아가는 거야 뭐 결혼 안 쓸 수도 있고
그런데 얘기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걸 굳이 물어볼 필요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소재로 삼는 거 뭐 저는 형제가 100명에게 형제가 어떻게
되세요
이런것 정도는 뭐 그나마 수용할 수 있는 데모 부모님 얘기 0 친부모
뭐다 살아계시고 역시 이렇게 그러고는 그건 어른들이 많잖아요
로 정말 저는 그런거 되서 불쾌감을 느껴 거야 좀
이제 그런 것들 그러니까 내가 그거에 대해서 부족함이 없더라도 그런
질문들은 너무 나에 대해 사적인 용 얘기처럼 들릴 수도 있구요
이런 것들에게 조심 하셔야 되는데 이런 것들을 배제하고 여러분들이 제가
드린 숫자로 풀어 나가 보시면서 여러가지 이런 소재를 언급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 보시면 아마 여러분들이 대화가 조금 더 쉬워진다는 것을
느끼실 거에요
자 마지막으로 한번 전체 정리해 드리고 뒤에 이제 한가지만 더 언급하고
어 오늘 강의를 좀 진행해 볼게요
제가 지금 여러분들이 보고 계신 표로 정리를 해 놨어요
소재는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이 있는데 공통적인 외적인 것은 국가 관심
사람 회사의 이슈 오공 유리나 이벤트가 있는 날
그리고 배경음악 내 인테리어 그 날씨 절기 때 크게 네 가지로 9분해서
알려 드렸죠
그리고 외적인 것에서 상대와 나의 대한 이야기는 외모나 소품 그리고
태도나 행동에 관련된 것
이렇게 언급을 드렸어요 그리고 내적인 것에서는 공통적인 것은 말 그대로
공통 경험이 게 서로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구요
그리고 내적인 것에서 상대와 나의 대한 소재는 뭐 최근 겪은 일이나 생각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면 좋을 거에요 이제 불만이나 입장 같은건 조금
조심을 하셔야 되구요
자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오늘 소재에 대해서 쭉 언급을 들었어요 오늘 제가
들려드리는 예문은
제 책 20 토크 에 나오는 예문을 약간 c 의 변형 에서 알려
되어있구요
그리고 제 책 20 벽화에는 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뭐 혹시라도 더 많은 얘 뭐니 필요하시면 책을 한번 참고를 해 주시고요
그리고 이게 끝니에요
여러분들이 여기에다가 더해서 그래서 이런 소재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내적인
소재를 잘 이끌어 나가게 해서 기억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기억해야 되는 건 세 가지의 요 이름 상태 관객 어 자 이름
오 당연히 기억하죠
그런데 여러분들이 사회 생활을 많이 하고 인간관계가 만들어 퍼지면 이름이
잘 기억 안 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도 그 화수 방에 오시는 분들 이름을 한동안 오신분들도 오랜만에
오신 분들 이름을 자꾸 잊어버려 거든요 근데 이제 수업 중에 이런걸
계속해서 기억할 수가 없으니까
이제 정말 경우 못한 경우가 많지만
그러도록 하려고 애를 씁니다 역할을 하였습니다 근데 이제 일대일 관계에서
여러분들이 0 을 기억하는 그건 좋은 방법들이 있는데요
첫번째로 못들어서 물어봐요
사람들의 의외로 이름을 듣고 못 들어도 다시 물어 보면 얘기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에서 몸으로 보거든요
그러시면 안되요 그래 나중에 이름을 오히려 잊어버리면 크게 오히려 더
매너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거 잘 못들었는데 다시 먼저 말씀드려 주시겠어요
제가 좀 키가 좀 안 좋아졌어요 그래서 그냥 내가 굳이 뭐 좀 무례하다
싶은 사람은 이런 식으로 나를 좀 낮춰서 어
상대가 좀 편하게 다시 말해 줄 수 있도록 이름을 다시 물어볼 하나의
다시 물어 보세요 어
그리고 여기서 이제 또 포인트는 한번 들었으면 그 이름을 몇 번
언급하면서 대화를 하는 거예요
아 그래요 i'm 처럼 소장님은 그러면 이런 작업들에 대해서 좀 많이
하셨네요
아 그래 촌장님 생각이 안 끌어 쪽 이시군요 이래서 이런 식으로 한 두
번 정도 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이름이 머리속에 남아 있을 때 한 두
번 정도 더 언급을 하는 겁니다
아 그러다 보면 그 사람 이름이 자연스럽게 귀엽게 남쪽 그리고 이제 이런
bes 관계에서도 명을 봤는데 이런 명암 받는 요령 네요 오는 첫 3
지침서 라고 제 또 따로 재적 목록에서 좀 더 자세히 다뤄 쓰니까 여기서
이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영업을 이제 그냥 받지 마시고 그 명화의 있는걸
한 두줄 언급을 하세요
뭐어 역전 등에서 얼 싼 등에서 근무를 하시는군요 뭐 저랑 좀 가까운
곳에 계시네요 이런 정도로 뭐 아니면 보며 1 이쁘네 어 이거 차라리
이런 사소한 거라도 언급을 하고 영어를 받으세요 이제 그러면 조금 더
기억에 오래 남고 요
그 다음으로 이상태 기억하기 인데 이 상태 기억하게 는 제가 앞에서
말씀드린 상대의 소재를 언급하기 위한 거에요
제꺼 머리 아정 내어 라는 것은 그 사람이 그 전에 어떤 상태였는데 걸
기억하고 있어요 그거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주변의 관심이 좀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거 저는 모르겠어요 상을 다 처음에 모르고 를 시작해요
다 자기가 관심 받고 있는 분 상태로 시작하죠 각 이들은 그렇게 태어나요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관심을 갖다 보니까 그
사람이 나와 친해질 고 이런 것들이 자기도 모르게 훈련이 되면서 상대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그 능력이 되는 거죠
근데 만약 지금 내가 나는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못 가겠어요 하는 건
아직 그런 훈련이 안 돼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훈련을 하시면 되요
그래서 저런 그런 능력을 타고 태어나지 않은 써 라고 말씀하시는 건
그거는 저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말이 누구나 함께 태어나요
하지만 그런 것을 흘러 내어서 키우는 거예요 본인은 훈련이 되지 않거나
그런 훈련 아
위치도 를 하지 않은 거죠 그렇기 때문에 관심을 작곡 가져 오셔야 되요
정말로 나는 뭐 힘내 다 그러면 그날 맞추신 사람에 대한 정보를 기억나는
대로 적어 보시는 것
이런것 노트를 하나 만들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근데 이런건
물론 이제 굉장히 극단적인 경우 극단적인 경우 라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
기보다는 상태를 기억해야 내가 내가 나의 직무를 더 잘할 수 있다거나
이런 것들
뭐 내가 영업을 하는데 그런 고객들을 관리 한다.거나 이런 경우를
말씀드리는 거에요
일상생활에서 또 내가 이런 능력을 빨리 키우고 싶다 라고 하면 적거나
아니면 이런 식으로 기록하는 그런 노트를 만들어 놓고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그래 이런 상태에서는 내적인 상태 돼 있어요 뭐 그 상대가 자녀가 에서는
2분은 보삼 이란 와 자녀분이 고 3이라 가셨죠 9 수능 걸 텐데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뭐 이런 정도 얘기할 수도 있겠죠
그래 서로 서로가 이야기할 수 있는 물꼬가 늘어나는 거죠
뭐 관계도 당연히 그 사람이랑 나라 뭐 좀 가까운 어느정도 가까운
사용하든지 아니면 어느 정 예를 갖추고 있는 사이 었는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그 사람을 만나야 돼요
써 목 불쑥 그 어떤 사람을 갑자기 만나게 됐다
그럼 뭐 최대한 어 기억에 의존해서 해야 되지만 내가 오늘 누군가를 만날
계획이 있다라고 하면 그 사람과 뭐 이름 같은 당연히 기억하실 거구요
근데 이게 빚은 의성 대신 이름의 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 같은거 카샤 되구요 그 사람의 어떤 상태 였는지 외 무적
상태가 그 사람까 내적인 상대 뭐 자녀가 있었나 아니면 그런 것들
외부로 물어 보지 마시구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그 사람은 아는 어떤 관계가 뭐 아직은
비즈니스적인 관계 없나 아니면 우리가 파티라 듯이 즐거운 관계 1
이런 것 를 기억을 하서 해서 회사를 만들어 가는 거에요
이런 것들을 꼭 기억을 하시고 이런거 때 야한 자세한 얘기는 어 스몰
토크 책의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한번 참고를 해 주시고요 제가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보신 강의는 대화에 클래스라는 lbc 에서 보내드리는
화술 강의에 예 지금 편이에요
지금까지 총 7평 내 강의가 진행되고 있구요
번외편으로 재판 정도가 더 진행되서 종 7편 정도가 되죠 이렇게 4
편이지만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좀 도움이 되도록 이런식으로 체계적으로 강의를 해
드리고 있어요
아마 이렇게 한 30분에서 1시간 그 사이 뭐 짧을 경우도 가끔 있겠지만
이런 정도 길이의 강의가 총 7 10강 정도를 지금 예정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분량이 줘 대화에서 아내 어떻게 그렇게 많나요
그렇게 많아요 해야될것 그렇게 만큼
역시 올해 강의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 내용이 그냥 뭐 단순한 내용은
이러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들에게 들려 드려야 되는 그런 예문이 나 그런 것들을 오히려 줄여서
들려 드렸습니다
책의 곳이 훨씬 더 많은 양이 있구요 여러분들이 오프라인 관계 오시면
훨씬 더 많은 훈련을 시켜요
그래서 이런 강의를 여러분들이 좀 어 책을 보시고 나니 고프레 넣으세요
사랑 함께 보시고 최대한 훈련을 좀 많이 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특히나 이제 오늘 하니 소재 올려 는
요령이의 3번 쌓이기 시작하면 요 그때부터는 훨씬 쉬워집니다
왜 그러냐면 특히나 외적인 경우에는 내가 생각했을때 신선한데 상대가 살
때 진보 하는거 이런 것들은 정말 x 잖아요 해서 안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반 내경 내가 살 때 진부한 데 상대가 생각했을 때 신선한 것을
미리 만들어 놓는 거예요
나는 그말을 어디가나 매일 헤어 처음보는 사람한테 근데 그 사람들은 매번
신선해요
이런 것들을 만들어 줄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유령이 한 번 생기면 요
그 사람은 항상 유쾌한 사람 배하게 편안한 사람으로 이미지가
밝혀야 한번 그렇게 이미지가 쌓이면 정말로 여러분들의 사회생활 하고는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는게 수월해집니다
물론 짧은 시간안에 된다 라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조금 차근차근 조금조금씩
작은 목표를 가지고 변화의 간다고 생각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자 오늘 강의 잘 보셨죠 그러면
댓글이나 뭐 제 메일로 걸쳐도 되는데 여러분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제
댓글로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하는 좋은 소재 아 그 소재를 가진 문자 어떤
상황에서 또 문장 있을지 내용을 적어주시면 제가 댓글로 피드백 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하고 mbc 에서는 이처럼 여러분들에게
지식과 그리고 정보를 드리는 컨텐츠들을 제공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하솔 침니 처세에 관련된 내용을 제공 먹었구요
향후 다 양은 지식을 여러분의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공부하고 여러분들이
공부하실 수 있는 소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 해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시간에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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