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한 방에 마음을 사로 잡는 칭찬으로 감동 주는 방법 [LBC 화술 강좌] | LBC방송국 > 화술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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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참 많이 말입니다
그런데 칭찬이 좋은 이유는 뭘까요 단순히 고래를 춤추게 하기 때문
아니죠 오늘은 칭찬이 죽은 이유를 감정과 연관 에서 여러분들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말하겠네 abc 생각하면 즐겁지 셔야 할 곳이 소장 님처럼
입니다
어 오늘 제가 드릴 말씀은 칭찬 이에요
칭찬에 대해서 칭찬을 어떻게 해라 주세요 칭찬에 대해서 어떤 효과가 있다
로 성으로 진짜 제가 화술 감사를 통해서 단계별로 많이 말씀 드렸습니다
앞으로 드릴 거구요 오늘 데려온 말씀은
칭찬과 감정을 영역 시킨 부분이에요
선택에 어떤 감정을 불러 일으킬까 혹은 어떤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게
좋은 칭찬 일까 라는 측면 인데요
세 가지입니다 상대에게 기쁨을 주는 주차
그리고 상대에게 해소 감 해주는 진짜 그것의 먼저 사랑을 주는 지
차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기쁨 부터 조건을 해 볼텐데요
과연 그 기쁨 상대가 어떨때 기뻐할까
그럼 우린 어떨지 파일까지 생각해 보자고요 그럼 기쁨이란 게 어떤
남자일까 를 우리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원래 기쁨 그리고 금도 원하는 이런 기본적인 감정은 거거든요
목표 달성 과 연관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목표가 있을 때 그의 과연 달성 되었는가
그리고 그 달성되는 과정에서 달성 됐을 때 우리는 기쁨을 느낍니다
반대로 목표로 향해 가는데 누군가에게 강해를 만든 혹은 어떤 것에 대해서
단계를 맞으면
우리는 분노 감을 느낍니다
이때 이제 기쁨의 크기는 내가 그 목표를 얼마나 크게 생각하는가
혹은 그 목표를 내가 이름 것이어서 하지 않았거나
이런데 좀 크게 생각하구요 법의 들인 노력이 클 때도 크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길을 가다가 돈을 주면 비법
그린 오르게 크지 않고 그 목표가 크지 않아 써도 돈이라는 것 자체는
우리 인생에서 많은 그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그런 사소한 것에서도
우연성을 크기 때문에 우리는 짐을 느낍니다
우리가 어떤 공부를 해서 1등을 했어요
기뻐 야 근데 일정을 못했어요
그렇게 볼 수 있어요 왤케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본인에게 하나의 표에서
있으니까 열심히 한다.는 그렇죠
누군가에게 사랑 합니다 그럼 이 사람이 목표한 것을 줄 수 있으면 그
칭찬이 굉장히 좋은 칭찬이 되요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
그래서 그걸 통해서 내가 한 단계 더 나은 삶을 살아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원 당신 열심히 살고 있어요
그리고 내가 봤던 어떤 사람보다도 당신은 훨씬 더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은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당신은 정말 사고방식이 리더에서 악보
하실 카페 5차 결정에 많네요
라고 나를 하면 그 사람이 정말로 마음에 얻은 칭찬으로 받아 드릴 거에요
근데 별로 남 앞에 나서는 것 자체를 뭐 별로 안좋아 하거나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지만 못해서 싫어하는 애냐 정말로 그냥 지나는 용
그럴 경우에는 그런 칭찬의 블록이 겁니다 왜냐면 상대가 걸 목표라고 읽지
않거나 9편 크지 않아요 그래서 이 사람이 원하는 걸 해주는 칭찬이 그
사람의 기쁨을 주는 거에요
원하는 걸 해 준다는 건 그 잘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있느냐가 연관이
되는 거죠
그 자리에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을 주는것 목표라고 있는 것을 원하는 것이
좀 생활을 하며 죽는것 이게 첫번째 입니다
상대의 직분 감정을 불러 온다는 거죠 자 기쁜 감정을 불러 온 것이
칭찬이 고 칭찬을 제대로 할 것
기쁨 감정을 불어 올 수 있어야 되고 그러면 상대가 어떠한 목표 대를
가지고 있는가
이건 굉장히 사소한 것도 확인되어 예를 들어서 우리가 공부를 막 하려다가
가족 중에 누군가 시기를 버리고 암자 진 1 자 분노가 날
그게 내가 목표하는 것을 방해 받기 때문에 예
때 좀 갔다 왔고 하더라도 내 몽땅 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씨름 그
분노는 안 내도 되는 거죠 자 그럼 두번째로 먹어볼게요 이제 해소라는
친구가 있는데
이거는 제 앞에 껏 기분을 주는 것은 플러스 플러스 효과의 멘트 하면
이건 이제 - 플러스 효과라고 볼 수도 있어 이 사람이 부정적인 감정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불안해하는 것 두려워하는 것
그래서 내가 혹시 어떤 부분이 부족해서 남에게 안좋게 보이자
내가 얼굴이 너무 커서 남들이 다 이사한 해보자 할까
내가 너무 목회가 자가 손해가 쓰면서 9 내가 말을 못해서 내건
단순 무식하게 보여서 등등에 그런 불안한 요소들이 있을 겁니다
이런 부분들을 해소 시켜 줘야 되요
이런거 해서 시키려는 목적으로 칭찬을 할 때는 약간 뭐 유쾌 하거나 그런
목적으로 유머러스하게 안했다는 목적으로 한 장난스럽게 하잖아요 그럼 요
그럴까 말합니다
진지하게 하세요 유머는 언제든지 구사할 수 있습니다
칭찬을 받았을 때 지구자 해도 되구요 다른 o 플러스 크로스 칭찬할 때
구해주세요
현대 2 - 플러스 칭찬을 할 때 뭔가 상대의 불안한 부분을 해소 시켜
주거나 두려운 부분을 해소시켜 줄 때는
진지하게 하시는게 좋아요
이 부분은 이제 불안하다는 것은 좀 막연한 함정이죠
실체가 없는 겁니다 두렵다는 어떤 실체가 있는 감정
그래서 내가 어떤 부분에서 체험팩 써야 되는 부분들을 건드리면
그 사람 - - 써요 물론 - 길이 4m 크로스 다 이런 수학적으로
접근하지 말 저도 이제 더 낮은 단계로 들어가볼까 역시나 이렇게 보니까
그 사람이 돌아설 수 있게 그럼 돌아갈 수 돌아올 수 있게
그 사람의 말을 약간
그 사람이 가진 단점을 좀 좋은 방향으로 예를 들어서 그 사람이 약간
소극적이고 아침 아이가 아닌 나 아닌 다 이러면 그 사람이 진중하고
그리고 부터 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다른 사람에게 표현이 내려온 것을 마른 편 못하니까
그러면 같은 말로 솔직하다 진주가 대로 포자 하면서 말을 돌려 주는 거죠
그래서 그 사람이 가진 맑아서 쪽 감정을 플러스로 돌려 줘야 되는거
이런 것들이 필요합니다 외모적인 것도 마찬가지에요 그 사람이 이제 영어가
좀 자신감이 술어가 없고 뭐 내가 갈 때 괜찮고 나이며 내가 시대별로 다
하더라고 그 사람이 가진 그 의무적 교류를
예를 들어서 좀 부족한 애보다 초처럼 그런데 좀 아무래도 다 분들과
다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생기는 거죠 그럼 좀 특별하다 그러면
똑똑하다 터프 캅 독특하게 찍는게 예 그러면 어 그럼 이국적인 매력이
있다
그냥 그 동양적인 아름다워 그래서 그렇게 좀 돌려서 상대가 납득할 수
있는 칭찬을 해 주는거
그래서 이사를 가지 - 감정은 프랑스 으로 만들어 줘 - 시미즈
홈플러스도 만들어준
이런 거죠 그 자리에 가진 두려움 불안 해소 시켜준다
세번째 사랑이라고 편했는데 아 그러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칭찬 하는 겁니까
그렇게 적다는 건 아니구요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서 잘 알아야 됩니다
사랑이란 감정은 어 누군가와
뭐랄까요 연인이 되고 싶은 거죠 좀 늘어 볼 수도 있습니다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사랑이란 감정은 내가 누군가에게
이끌리고 싶고 그 사람에게도
그렇게 만드는 고 싶은 제가 누군가
마음을 주고 싶어 옥살이 마음도 없고 싶은
그것을 우리는 데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성간의 만 사랑이 존재하는
건 아니죠 된다지만
그래서 이 사랑이라고 편한것 내가 흑마 한테 칭찬을 할 때 혹은 칭찬을
받을 때 똑같은 말을 들었어도 내가 저 사람처럼 되고 싶은 하라
음 그 사람의 틀은 칭찬 오래 기억에 넣습니다
내가 멘토로 저는 사람들아 닮고 싶은 사람
내가 굉장히 존경에 마지않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진짜 노래 주된 없죠
상당히 뭐해서 할 때 이기도 하구요
균형 나는 그 사람의 마음에 들고 싶으니까 그 사람 또 내막을 그렇게
하고 싶은 그런 이유가 있으니까 이제 그러려면 치른 출연은 을 잘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열고 되요
그래서 이거는 내가 더 훌륭한 마에서 특별한 말을 한다.는 것에는 이런
호의를 일상적으로 가지고 있으면 하나의 칭찬도 더 큰 힘을 갖게 되는
거죠
그래서 칭찬은 이런 것들이 필요하지만 결과적으로 또 칭찬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이 엘의 이끌고 싶고 나도 반대 이끌리게 하고 싶은 그런 감정이
생각합니다
전에 한 칸 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 그 좀 곱하기
감정이라고 주시겠죠
자 어떤가요 2 칭찬이 불러오는 감정 혹은 이것을 가지고 이런 감정을
위해서 칭찬
그래서 내 강 칭찬이 이런 세가지 중에 아무것도 불러오지 못하는 것 같애
그러면 지금 그 칭찬을 조금 더 손볼 필요가 해야 되죠
써 어떤 칭찬을 하는가 이런건 또 나중에 좀더 다시 가루들이 겠죠
그럼 간단하게 먼저 말씀드리면 제가 아까 드림 벌써 이 사람의 가진
단점이 들 아니면 뭐 숨겨 고 있는 부분이 더 치라도 언급을 할 꺼면
그거를 불려서 이 사람이 믿을 만하며 저도 좋은 말로 표현하는 것
이건 좀 수단이 필요해요 그래서 칭찬도 하면 됩니다
세제나 마련할 수 없나요
또 먼저 도료의 칭찬할 게 딱 봤을때 없으면
구체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면 되요 뭐
김소리 있다던가 흔히 말하는 거야 그런거 아님 아예 다른 부분을 칭찬해야
됩니다
근데 제가 오늘 드리고 싶은 게 높아지면서 한 말씀 더
그 덧붙이면 내 눈에 딱 띈 것을 바로 칭찬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가진 컴플렉스 이거나 아니면
만나는 사람마다 하는 소리일 수도 있어요
나는 처음 했지만 상당의 맨날 되는 얘기 면 그건 신선한 얘기가 해 줘
내가 맨날 하는 얘기가 또 상대가 처음 듣는 얘기 은 신성한 일입니다
칭찬의 이런 조건들은 나중에 다시 칭찬 편에서 말씀을 드릴게요
오늘은 칭찬을 감정과 연결시켜서 칭찬이 어떤 경력을 만들어 내는지 그리고
좋은 칭찬을 학교에선 어떤 감정을 신경써야 되는 지를 정리해 주셨어요
3가지의 요 기 뿐 그리고 해소
뭐 그리고 사랑입니다
칭찬에 만들어진 낼 수 있는 감정의 물론 해소와 그녀가 되지만 어떤 감정
해소 시켜주는 거니까요
이 세가지를 기억하시면 서 내 칭찬이 봐요 얼마나 가치 있는가
그리고 가출로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죠 또 다음 시간에 더 좋은 컨텐츠로 알아볼게요
오늘도 시청에서 감사하고 어 mbc 에서 몇가지 말씀드리면 실시간 방송이
원래 오늘 촬영 했어야 되는데 지금 오류가 나서 제작을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목회 들어 주셨던 분들이 메텔이 줘서 나고 그 대신에 더 좋은
컨텐츠가 이렇게 올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출신 한 방송이 앱이 복고가 표현되고 하시지 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019년 부터는 새로운 방송 기억하고 있는 것들이 많아요
이제 그 중에서 가장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를
하구요
2019년 에 또 새롭게 시작하는 프라이머 아주 그냥 평양 써오는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자유 참여하는 오 빠 지검장 또 어 조금 2년에 될 예정인 인가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시간에 더 좋은 컨텐츠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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