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글쓰기와 말하기의 차이로 보는 말을 잘 하는 방법 [LBC 화술 강좌] | LBC방송국 > 화술강좌

 

그걸 잘 쓰는 사람과 말을 잘하는 사람 어떻게 다를까요
오늘은 그 차이와 공통점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말에게 내 입이 시기입니다 lc 소장 님처럼 입니다 오늘은
제가 말과 간의 차이에 대해 수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주변에서 보면 말을 잘하는 사람 그리고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 같은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둘 다 잘함 신계에 사람들이 있긴 있죠
제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된건 제가 아무래도 이제 말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강의를 하는 직업을 갖고 있었던 대학에서는 교수로 있었고 개혁하는 일을
했었고 그 컨설팅 하겠어 주니까요
그런데 책을 최근에 또한 새로운 적어 탈 을 하면서
제가 쓴 일반 학술지에 는 눈 말고 그 놈 무조건 책처럼 된 논문 가장
초 인자 5건 폭로가 됐네요
공식적으로 이제 출간된 책은 세 번째 책의 됐구요
이제 그를 그렇게 쓰다 보니까 이게 제가 말해 로서 살아온 그래서 말은
분명히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잘 하는데 보는 스피치 방사 도전
기술적인 말니라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고 와 안좋은 다른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하면 내가 강조했는데 글을 쓰다 보니까 이게 부족한 물 굉장히
많 구냥 부족함이 만큼 그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차익에 대해 좋은 봄날 봤었는데요
그 차이를 고민하다가 그 차이를 통해서 말을 잘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없는지 그것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말만 잘하는 사람 온 글만 잘 쓰는 사람은
성향이 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 으로 9분 들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이거 이제 카나에 가능성도 여기까지만 듣고 이제 제 영생 앞으로
하실 수도 있어요 i 무슨 그런 애가 아니다 이런 경우도 있다 할 수도
있지만 제가 지금 방 앞으로 예로 들었지만
만약 그렇게 앞으로 다신 분들은 전체 맥락에 아니라 어떤 희 와 돼 의
집중을 한거예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 거에요 그래 네 번째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아 그런
나의 마음에 아닌데 너무 맘에 드는 것에 훔쳐서 거기에 이제 반응을 한
거죠
근데 이제 그런 식은 그런 식의 생각한 싫어 많은 사람들 마음속에
있습니다
말을 하다보면 당연히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죠
다른 사람과 말을 할 때 그 사람의 전체 이야기를 다 기억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잘못 기업의 갔다고 해서 다시 돌아가서 보기 힘들죠
그래서 말을 잘하는 사람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차이는 기본적으로 외향적인
사람 면 내용중에 사랑의 차이가 어느 데 영향을 준다는 이유가 왜 안가
내 양 해지되는 제가 다른 감정이나 심리 수업에서 몇번 왕복을 들었기
때문에 여자 3호 분들이 시작했지만 기본적으로 에너지 방향성의 시장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나서 그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에너지를 살아 가느냐
오옷 내가 혼자서 내 안의 에너지를 더 출연하면서 그 에너지가 더
충전되는 야 어 좀 쉽게 말하면 이렇게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이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외향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과 교류를 굉장히 즐거워 하고 것을
즐깁니다
내향적인 사람 그 교류를 힘들어요 그래서 외향적인 사람은 말을 했는데
생각하면 정말 해요
어 그리고 말을 하면서 크게 에너지가 되니까 계속해서 생각이 더
발사됩니다 악 생각에 더 부풀어 올라요
말은 아예 들어갈 거구요 내향적인 사람은 내가 아이디어를 충분히 내고
생각해서 그걸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한번 마련 함께 장 바뀌자
외향적인 사람은 말이 막 바뀌는 좋은걸 어찌
이 두가지는 장 단점이 있습니다
근데 글을 쓴다는 것 내향적인 사람이 말하는 것과 상당히 유사한 측면이
있어요
내 한쪽 인 사람이 말을 할 때는 아까 생각을 정리 해서 그걸 말을
한다.고 초
그도 그 생각을 충분히 정리 해서
완성합니다 물론 글을 쓰다가 퇴거 돌아보고 가지 뭐 고쳤습니다 고 뭐
그런 일들을 하겟지만 적은 결론적으로 나온 그 글은 그 사람의 생각이 더
이상 고쳐지지 않을 정도로
완성된 너 없다고 이제 그 순간에 생각하는 그런 결과물입니다
말은 7 은 그렇지 않죠
말은 내가 처음 끝까지를 박 계산하고 말하는 경우 내향적인 사람 고초
많지 않습니다
글과 말의 본질적인 차이는 그래서 아무래도 내 한쪽 인 사람은 알 보다는
글을 잘 쓸 가능성이 더 큰 거죠
왜냐면 말은 800을 넘치기 되있구요
내어서 에 그런 사람 타일의 뭉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인데 그 예측하지
못한 피드백을 받았을 때 거기에서 받는 하려면 또 새로운 시간의 들고
에너지를 쏟아야 될까 힘들어지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내가 다른 사람에게 방해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글을 쓰는게
좀 더 편하다
그리고 내가 생각을 정리해서 다른 사람과 대화 에서 처럼 시간차가
발생하지 않는 언제 큰 그리 편하다 라고 채널 한다.는거죠
네오 자주 유미의 들어줘야 되는 표현이 방해 라는 표어 였습니다
다른 사람이랑 말할 때 내가 화려한 만 중간에 끊겼을 때 그것이 방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부정적인 넘 긍정적 이건 그것은 상대의 피드백 있기도 해요
일종의 소통 와 정 이라는 거죠
그것을 어떤 과정으로 이직을 하느냐
방에 위치를 하느냐 이게 실은 그릴과 글을 잘 쓰는 사람과 말을 잘한다.
며 채 길어요
말을 잘하는 사람은 그것을 방해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굉장히 숫자 장이나 아녀 자기가 말하는 것에 취해서 근데 김치가
남자만 떠드는 그런 류의 말을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이 중간에 마련하고 많은 하는건 반응 볼수 되겠죠
저는 그런 사람이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절대 바라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사람을 한번 보면 보상 말 잘한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그런
사랑하고 몇번 차들을 같이하고 관계가 형성될 때 그 사람의 말을 그냥
듣고 싶지 않아 질 거에요
듣고 싶지 않은 말을 하는 사람 절대 말을 잘하는 사람닌 거죠
그래서 어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마
사실 이 돌아가서 내가 얘기할 때 중간에 방해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내가 그럴 수 있는데 중간에 다른 사람의 그립 한 문단 끼어 있다
그런것만 해야 되잖아요 알은 다른 사람의 말이 한 번 단계에 있다
건축물에 좋을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로 문단에 의해서 내 말이 또 더
활기를 띠고 더 의미를 갖고 가는 경우도 있구요
쉽게 기본적으로 맵 마크 이건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천체가 굉장히 중요도가 흉악 에 분포하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빠른 내가 하고자 하는 딱 중요한 뽀인트 때 있어요
그럼 홍 크기에서 중요성이 될 정 되죠
말에는 아무래도 제가 눌러주는 소통 다이나 표정이나 중간에 퍼즐을
된다거나 목소리를 크게 한다.고 내건 다양한 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그
거기서 중요한 포인트를 전달해서 남 움직임 않거든요
그런 그분의 컨트롤 뭐 굵게 한다.거나 아니요 뭐 거기에서 빨간 들어본다
그런 것들이 가능할 수 있겠지만 그런 식으로 중요성을 만드는 것은 굉장히
유치한 했는데 됩니다
물론 그를 통해서 원하는 뭐 그래도 클라이막스가 있고 중요한 포인트에
있는것 사실일 하지만 말만큼 그 수단이 다양하지 않은 거죠
그 전체가 아무래도 변동 하면 대부분 들 수밖에 없다 라는 거죠 그래서
말해서 아래 자락에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여러분이 시작은 자신감 있게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느끼기에 내가 말을
잘할 것 같다라는 시장을 주면 그 사람은 내 말을 끝까지 듣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평소에 충분한 피드백을 주고 그리고 계속해서 신뢰가
앞니를 싸다면
그 사람 나에게 어느 정도 관심이 생겨 10 이성적 가지 이런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존중하게 되요 그러면 내 발은 드리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왔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이 백 마디를 했을 때
그 100마리를 합격하지 못해 얻자 픽 모든 사람이 다 장마를 기록할 수
없어요
그러면 9:01 만족하게 되는데 그 일부를 기억하려고 하는 치료를 한다.는
거죠 그래서 내가 백마디 말이 왜 그 중에 한 독 안 해 봐야만 중요하고
옳은 말을 한다.라고 하면 션 크게 그 사람의 관계에 상대와 광경은 퉁
그냥 게 있으면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어요
물론 몇 마디 말 중에 한 마디만은 좀 부족한 햇죠
그래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관계 형성 0 중요한 포인트 구요
그리고 자신감 있게 시작하라 그리고 세 번째는 내가 어떠한 문제 혹은
어떤 키워드를 상대 머리에 꽂을 것인가 그런 전략적인 굉장히 중요합니다
말에는 휘발성이 있다라고 방울 준대요 에 저장 인출 목사에게 하더라구요
이 책에서 있습니다
그래요 이게 이제 말과 그의 전 차이로 고 말을 잘하는 방법을 7회말
봤거든 공통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말 밥에 3 있어서 공통적으로 중요한 부분
예측이 입니다 예상 이라고 하는 거죠 그래서 독자를 예상한다. 그건 내가
말할 때 상대를 예상한다. 내가 1 말을 했을 때 조절 며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이끌어서 어떤 독자가 읽으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처음엔 테그라 2 힘듭니다 하지만 글을 잘 쓰고 말을 자는게 위해서
이것이 훈련 과정에서 필요한데요
그래서 글을 처음부터 아내가 아티클을 쓰고 이거 사람들이 보고 완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 안 되죠
요즘에는 블로그에 올린다고 따님 예전 같은 폼을 같은 경우엔 모임 같은거
를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내 숫자를 보여주고 많은 거상 피고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 마도
말을 진짜 잘 하기 위해서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 자기 위해서 하는 훈련
중에 하나는
내가 해야 되는 말을 하고 벙커를 바꿔서 연습을 해 놓고 그것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예측하고 실제 반응과 비교해 분
이게 있는 방법 하는 분은 필요
말로 상대로 예상 하는거 그래서 예를 들어서 내가 단 중에 한 단어를 딱
말했을 때 그 사람
어떻게 상상 할까 어떤 상황 어떤 생각이 떠올 까도 오늘 외출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파스타 라는 단어를 했어요
급한 스타라는 당했을때 3 꽃보다도 굉장히 좋아하는 것 자 준거 이상적인
음식 이라고 생각하지 아니면 특별한 날에 먹는 거 아니면 사치스러운
엄지로 생각할지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걸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어요 그럴 그 사람들을 많이 봤나 봐요 대부분
다른 사람과의 대화 싸인 해 봐야 되겠죠
그래서 아니나 글이나 먼저 상상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를 예상할 수 있어야 된다 가 처음이에요
두번째는 흐름입니다 흐름에 잘 가지고 가야 되요
그 말에 휘발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키워드만 보여도 된 대로 봤기
때문에 마치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바로 말해야 된다 처럼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절대 아니에요
어느 한 부분에 중요한 말하고 다른 부분과 그 연결성이 좀 허술한 것은
말이 좀 그림보다는 괜찮아요
하지만 내가 이런 말하다 맨날 쪽에 호란 없죠 과 같은 다른 게 갑자기
여름에
어떻게 중요한건 얘기하다가 이게 하느라 연결되지 않아 버리면
그 사람 그냥 수다 쏜 사람입니다 그래도 마찬가지죠
내가 전체의 흐름을 잡고 가지 않으면 그것은 말을 잘하거나 그렇게 하시는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세번째는 순입니다
내가 어떠한 수준의 있는가
글 같은 경우에도 제가 좋아하는 작가가 2명이 있습니다 이제 한명은
그 차례가 초콜릿 공장 그 원작 제 뭐에 다리는 붕어 잡아요 이제 그
사람의 문단 편집이 된 결과 책들을 보면 마치 어떤 헙 에서 어
허름한 그런 맥주집에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맥주 한잔 얻어 먹으면서
이야기를 늘어 온 듯한 그런 식의 글이 에 그 사람의 그릴 모든
그냥 약간의 농담과 포함된 됩니다
물론 찰리와 초콜렛 공장 내 깐 동안 좀 하지만 그거 말곤 지구상의 다른
작품들을 보냈는지 그렇죠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이 있어요
또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에는 로저 전이라 그랬어요 부자가 되는데
굉장히 시적인 표현이 있습니다 그렇죠 근데 어느날 아까 말했던 컵에서
이야기 합니다 그것이 작가가 그 시점에 표시는 그 작가의 문제도 그런
방식으로 하려고 갑자기 그래서 그런 독자들은 봐 걱정이 좀 그런 쓰게
되는 그래서 함께 쓰는 그 미세한 그럼 오싹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될겁니다
물론 그정도 대가들은 쉽게 시대 바뀔 지도 모르죠
근데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영어로 쓰지 않는데 갑자기 저사람이 유보
감안해 더해 내가 유 머 스 해줘야죠 그래서 갑자기 유머로 써요
그런 사람들은 제가 앞쪽 많이 상하게 한 업주 이상 이로써 라는 생각을
하겠죠
앞서 그 작가가 다른 사람의 파일처럼 뭐냐 글을 쓰러 가면 굉장히 긴
시간 동안 훈련해야 될겁니다
말도 하신가요 내가 진지한 모습을 흉내내는 혹은 진지한 모습으로 얘기하고
싶다
굉장한 훈련이 들어요 근데 그런 그렇게 생각하며 도마는 2번의 생각을
못해요
싫어 말이 더 것이다 그렇거든요 왜냐하면 글을 쓰는 것보다 왜 말을 놓고
신던 많이 하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자기가 가진 수준 혹은 장애가 된 색깔을 바꾸는 게
금보다 더 어려워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더 쉽다고 생각하죠
정리를 해보자면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빈탄 없는걸 정리를 사랑 거야
사람들한테 전체를 본전이니까요 정리를 사람은 중요합니다
아래 잘해 위해서는 자신의 있는데도
그리고 시작해서 외 확하게 두가지 주로 전달하고 나님 상대한테 최단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 인지 이런 것들
자 지나면 되더라고 고수 묶어서 말할 수 있겠죠 자신감 있는 태도와
중요하고 그 다음엔 좋은 관계 형성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략적인 키워 됐지
내가 연말에 꼭 전달하고 그러면 그 말의 배 주조로 잘 연달아 줄게
발음 혹은 그 전엔 퍼즐을 준다거나 다 어떻게 감 놓아줄 수 있지
그런 저희는 걸 선거 이게 차이점은 오픈 말을 잘하는 한거구요
공동 점 으로 생각해도 주는거 상대를 위해 예측하는 것 그리고 두번째는
흐름을 내가 미치지 않는 것 그리고 세번째는 나의 수준
나의 스타일을 이해하고 그것을 기반하고 조금 조금씩 넓혀 봐요
그것을 바꾸려면 어마어마한 하려니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 하는거
그것입니다 이것을 예
이해하고 여러분들이 말을 좀 더 자라게 되 더 알아야 하는게 너무 신 더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pc 에서는 이처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의와 그리고
여러분들의 삶을 뭐 그래야 되는거 지켜낼 수 있는
또 새로운 컨텐츠들은 계속해서 찾아갈 하고 있습니다
mbc 옵소서 다양한 재생 다양한 이들 한번씩 어 참고해주시면 그리고 년
부탁드립니다 이거 좋아요 아 그분 들수록 맛이죠
그러면 저는 또 다음 시간에 더 좋은 컨텐츠 더 좋은 교육 내용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꽃이라도 원하는 교육 내용 이나 아니면 검 검
저기서 증언 저한테 큰 끈 매 이 메일은 취신 비운의 시킨 블루 블랙의
내어 닷컴 입니다
언제든지 그 보내주셨네요 파 냅니다 그렇죠 저는 다음시간에 그럴께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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