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CEO를 목표로 말하기 훈련을 하는 방법 [LBC 화술 강좌] | LBC방송국 > 화술강좌

 

저는 학생이라 제 꿈은 사업가나 ceo 이기 때문에 남 앞에서 능숙
능란하게 말을 자리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을 그다지 잘 못한다.는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자
첫번째 남의 시선을 의식하 입니다
남의 시선은 어느정도 의식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너무 의식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별 달 전부터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자 두번째 발음이 부분적으로 잘 안되는게 있습니다
심각하지 않지만 미리 많이 들어간다 막아 발음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세번째 사람 얼굴을 바라보면서 말할 때 잘 못하겠습니다
이건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랬던것 같네요 가장 추고 싶으면 첫번째 너
어떻게 해야될까요 자 추가 론
저는 학교에서 앞에 나와서 발표하거나 하면 침이 자주 생각해주고 꾸 멍
을 뭔가 막아서 마리안나 한 느낌이 들어요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라고 올려주셨어요
다른데도 고민 올려주세요 어디까지 두가지 부터 상담을 드리고 다른 예를
줄게요
어 3가지 내어 첫번째 라는 시선을 의식한 다 두번째는 발음이 부족
폭락한 부분이 세번째는 시장을 모두 다 보겠다
그 추가로 하는게 발표할 때 침이 잘 성 켜지고 목구멍을 뭔가 막아서
말해 1박스 느끼게 된다
각각 실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마지막 부터 후 정 마저 부터
발표할 때 침이 자 조성 켜지고 목구멍의 뭐 건가 막아서 말이 안나오는
느끼게 된다 근데 이게 심리적 인건지 실제로 5 꿈의 막힌 옥소리가
나는건지 에 따라서 다르게 네요 근데 차 모공이 막힌 목소리가 다른
사람한테 불편할 정도가 아니며 이것은 자신이 너 무대가 이것대로 나면
편하게 하는 게 아닐까라는 꾸미는 안해도 되요
다른걸로 보안이 되기 때문에 그런데
당한 그런 부분이 있어요 내가 갈피 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을 앞에 가서
뭔가 문제가 생길 때 그 문제가
불안한 먹었거나 이런 취미가 주소 느껴지는거 를 통해서 내가 김재한 것
같을 때
그러면 반대로 저한테
내가 긴장해서 미디어 공유 말하고 침이 마르고
두근거리고 여기서도 중간에 날숨 넓죠 2 근거
괜히 발생을 해요 보통 사람들 다 해
그럼 여기서 해결 한국은
나아가서 긴장을 안 해야지 가 아니라 평소에 긴장하지 않는 신체를 만들어
놓은게 중요해요
그러면 이것은 그 제가 이제 그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조언을 드리는 것 중요한데 긴장을 많이 하는 사람은
신체가 긴장하는 만한 요리를 만들어야 되요
심지가 긴장할 만한 요인이 뭐가 있냐면
수면 노조 운동 노조
식상할 불규칙 이런 언제 오 거야 갑자기 뜬금 없네
근데 실제로 내가 긴장을 너무 많이 하는 치질이 않은 특별히 사는
사람입니다 불안을 많이 얻고 크게
내가 어떤 상황을 불어나게 인식하는 다기 보다는 저술한 할 만한 요소를
만들어 놓고 그런 상황에 닥쳤을 때 합리화 시키는 겁니까 생각이 1녀
하는게 아니라 신체가 걸 합리화 시켜 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비슷한 예로 높은것으로 고백하면 총리의 이따 보잖아요
물론 고 지속시키는 것은 다시 뭐 일상에는 똑같아 진다 고 하지만 우수
하 에는 0
뭐 높은 길 등의 올라가서 상대가 무서워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내가 그
사람 그 타이밍에 고백을 하면 상대의 그 분 거리 및 이 사람을 좋아해서
살면 좋고 100 맘에 들어서 두근거린다 고 상황들은 책들에서 고객의
성능이 높아진다 라는 연구 결과 있잖아요
그것처럼 부정 이것도 마찬가지 든
그래서 물론 고백을 해서 지속하다 보면 1년 후 받으면 결국 연애 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를 것 같아요 그러니까 고객 사모님 안 봐줍니다 그
순간에
그래서 그 지속되지 않는 거 아닙니까 근데 내가 발표를 해야되는데 3번
해요
상플 동안의 지속을 하려면 긴장을 풀어야 될 거 아님
그 평소에 내가 긴장하지 않는 패턴을 만들어 놓으면 혹은 초에 긴장을
1% 라도 덜 나는 사람이면 그런 상황에 닥쳤을 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게 조금 넣어 노는게 생긴다는 것
그래서 여기서는 보온을 할 껄 평소에 내가 너무 긴장하는 해주고 1일
깜짝깜짝 말하는 되면 정말 단수는 모터 셔야 되요
물을 충분히 많습니다 끼니를 거르지 않는다
운동을 시작한다.
이런 것 코피를 거든다
이게 왜 그러냐면 저거 타면 4화 굉장히 즐겨 봤어요
왜냐면 커피를 마셔서 내가 두근거린다 흔들어 하더라도 다른 사람 앞에서
따라서 그 불안한 걸로 연관 듣지 않고 콜 이변을 자신이 있어요
근데 내가 만약 정말 중요한 일이거나 뭔가 그런 사람들도 서강 해야되고
불안하다
그러면 안 마셔라 근데 이제 지금으로선 그렇게까지 중인 없으니까
예전에 뭐 조찬 이렇게 큰 행사 같은 게 있을 때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잠을 깨우려고 하자
그래서 이렇게 내가 마냐 너무 긴장하는 게 많아 그럼 김장 할 것 같은
내가 긴장에 스탭 벌어지는 그건 것들이 이런 아는거 예를 들어서
답을 안 넘어 밥을 안 먹으면
세단이 떨어지고 머리가 멍해질 면서 제대로 된 생각을 못하게 되요 근데
사람들은 내가 지들 아무것도 어떤 탄생을 잘 못하게 되요
그래서 않고 나는 원래 그런거 같아요
이게 참
그 어떤 식으로든지 금방 말라서 몸이 이렇게 합리화를 시켜 버리는거 넣어
놀래 신장하는 바르게 하라 고 몸이나 속살을 거리는거 근데 개개인의
차이가 그렇게 심각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더라구요
개개인의 제가 그렇게 까지 시각 때 차이가 났으면 훈련에 의해서 극복할
수가 없어 야죠
근데 훈련에서도 꼭 할 수 있다는 건 애초에 차이가 클 때까지 크지
않았다는 왜 제가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겠는
사람들은 제가 긴장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수준을 굉장해 있거든요
근데 그것을 컨트롤 하는 법을 깨달은 거죠
그리고 물론 그것이 완벽하지 않을 때도 있고
그런 것을 테면 저도 그런 과정을 거쳐서 성공했으니 아마 여러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겁니다 않은 생각을 주는 할 수 있는거고
그걸 통해서 사람들에게 훈련 방법을 가르쳐 주고 훈련을 해봤더니 되더라는
거죠 그런 과정에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실패 하는게
나는 원래 이렇다 일이야 라는 생각이거든요
근데 지금 그런 파일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럼 방향으로 많이 해온
사람들이 있는 거에요
긴장을 많이 오는 사람은 몸이 신체가 긴자 한 것 같은 가능 을 만드는
일을 많이 하더라
반대로 올래 내가 많은 정말 확 단적인 예로 긴장을 동생도 훨씬 더 많이
하는 체질이다
그러면 포 더 긴장하는 패턴을 만들어야죠
그래서 긴장 안 할 때 나를 기억해 노는거
즉 굉 제가 너무 단순한 얘기 좀 길게 얘기 했는데 일단 기자 하지 않는
신체를 만들어야 되요
배우 저도
뭔가 박아서 구멍을 뭔가 막아서
말이 알려 느낌이 드는데 침이 자주 샘 켜진 알아보세요
그래서 침이 찾아 삼켜지는 이유는 목이 마른 때문이고 그건 뭘 준비해야
돼 어 갈 때도 전에 물로 하시고 주거의 마셔요
수분을 빼 않는거 뭐 커피 초콜렛 뭐 그런것 있잖아요 그런 g
아무거나 않 거야 되고 으
괴물은 따뜻한 물을 마시고 들어갔어요
내가 많이 익숙해서 그런거 를 컨트롤 할 수 있다 커피 마셔야 되죠
족발 먹어도 되고 그래서 구리가 카페에서 각성을 지탱이 도움이 될 수도
있고
근데 만약 이런 문제가 있으면 몸의 수분을 충분히 공급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들어간 거죠
굉장한 음을 소개 된 거죠 온 보다 그러니까 생각보다 몸이 먼저 갈게
그럼 다른 것도 보자고요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거
세희 시선을 의식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장점으로 쓰일 수도 있어요
근데 이 시선을 의식해서 말을 못한다.는게 어떤 측면인 지는 조금 더
붙여져 긴게 시작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는데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거죠 그래서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다면 의식하지 않는 걸 느끼게 될까요 그리고 의식하는
상태에서 그 사람들도 이렇게 잘 모인 잘 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이루게
해야 될까요
이거 에서부터 선택해 분 나거든요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다.
이스카 지 말아야 지르려고 합니다 그러면 더욱 의식하게 되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아서 내가 뭘 할 거야 아까 중에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으면 나는 내가 뜻하는 무언가를 더 자신감 있게
한다.
내가 뜻하는 할 수 있다 뭔가 그런게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나무를 의식해서 져 사람들이 날 어떻게 좋게 보게 만든다
그게 있어요 그래서 의식하지 않는다
의식하지 않는다 시작하면 의식하게 되니까 의식하지 않아서 내가 뭘 해야지
그래서 난 그걸 한다. 이 생각을 하는 것 그게 이건 유충에 생각이
따뜻함이 라
그래서 의식하지 않으려 노력한 번식하게 되니 의식하지 않아서 노력해서
얻어지는 그것을 가지고 고민 해라 라는 게 이 첫번째 에 대한 답이 조
바람에 부분적으로 안되는것은 이건호 연습을 해야겠죠
자기가 이제 왜 이거를 그 길게 얘기할 필요 오면은 보니 어떤 발음이
안되는 것 같으면 그 바람에 시키는것 하는거예요
그리고 만약 때 가발은 호재 안 고쳐진다
발음 때문에 상대가 내 말을 잘 못 알아듣는 것 같다
그는
그 세 가지의 요 말을 천천히 된다
두번째로 말해 취 표를 준 닭 지금처럼 말에 쉼표 를 두고 말한다. 그럼
지금처럼 하고 제가 그 다음 약간 실패를 줄자를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가 된거 조금씩 중 하게 되요 이거 좀 더 명확하게
듣게 되고
그리고 세번째로 강조를 한다. 요 중간중간에 지금 제가 중간에도 강점 을
찍었고 세 번째에서 새해도 금도를 찍었어요
그래서 어느 내가 포인트에서 강조를 두고 퍼즐을 주는 것만으로 발음이 좀
더 좋게 해 줄래
지금도 발음이 하고 뛰고 초 케 해서 또 거기다 전은지 그렇죠
발음이 중 이상이 될 수도 있어요 뻔 했네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그 내가 당장 발음이 당장 처지는 바른 연습을 하는
와중에 쇼와 아
광교 점을 찍는 것을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사람 얼굴을 바라보면서 말 못하는거 어릴 때부터 보겠다고 했는데
이거는 의식적으로 해야되요
의식적으로 좀 이건 조금 개인차가 있겠네
저같은 경우에도 몸이 약해져 있을 때니까 근육량이 떨어져 있다 이런
것보다도 오야 풀때는 사랑 르 잘도 추정 하겠더라구요
근데 주변에 보면 안 그러셔도 있는데 제법 그런 사람들이 말해서 내가
신체적으로 좀 약해져 있거나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쌓여 있는 상황에서
는 상대의 눈을 자꾸 피하는 거예요 내가 조성될 잘못한것도 없어 그런 게
있는 거야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는
결국은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서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고 떠나는 그 원인
제거와 중에도 의식적으로 쉽고 찾아가 그래서 내가 몸이 약해져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그럴때는 일부러 상대를 봐야지 라는 생각을 해야 대화를
하면서
근데 대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상대를 봐야지 봐야지 라고 생각하는
와중에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못 듣거든요
그래서 이 익숙해져야 상대를 바라보는 내가 만약 내 대화에서 가장 큰
문제가 상대를 쓴 보는 거다
근데 다른 것보다 더 싫은 상대의 시선을 제대로 못 춰 어떤게 가장 큰
문제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상대의 시선을 그래서 만약에 정말 훈련이 내가 필요하다
그러면 친한 사람한테 부탁을 해서 내가 다른 곳에 시선을 보내 드린
얘기를 했죠
일어 주면서 훈련을 하는 방법도 있어요 근데 이거는 정말 라고 훈련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재생 해야죠
그래서 화술 실습을 해 놓으면 그런 훈련을 시키게 내려올때 시절을 멈춰도
주변분들 같아요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겁니다 상대의 눈을 보고 있는 들 어
눈 사이를 본다 코 또는 데다 그리고 코우의 정도로 겁니다
예 그럴 로 기준을 정해서 의식적으로 배 접할 때 자꾸 다른데로 주는
같은 도 없고 5
그게 이제 평소에 의식적으로 한다.고 그거 말고도
기본적으로는 대화 자체에 스트레스 있는 분이라고 2 깨져요
그래서 자꾸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상대주의를 뭉게 싫은 거에요
수상 내가 나를 아는 것도 싫고 내가 정한 무언가를 말해야 되는 것도
싫고 그래서 그 스트레스를 줄이는 망
내장 쪽으로 스트레스가 이렇게 내가 이런 것도 못하고 여러 가지 것들
때문에 내가 좀 부족한게 됩니다
그런것들 그렇죠 그런 심리적인 요인들이 스트레스를 만들고 크게 지상으로
쳐다보게 만들어 든요
근데 이게 어느 것부터 하느냐 라는
제가 이제 직접 중 얘기해보면 요즘 판단을 할 필요는 있지만 각자 아냐
그런 도움을 마켓의 힘들다면
수녀가 해보는데 내가 의식적으로 시선도 바꾸고 말도 하려다 보면 없는
순간
가능해지는 순간이 와요 그럼 그 때부터는 스택 쇼 주거든요
근데 그렇게 되기까지는 스트레스가 점점점 들어요 그럼 스트레스가 들다가
줄어야 내가 그것에 익숙해지는 순간 그럼 스트레스가 넣는 과정에서 시장은
알수가 더 힘들 뭐 얘기할 저희랑 더 싫어요
그 이겼네 그러면 다시 쓸 때 제가 낮아지면서 그게 uk 익숙해지고
시장을 맞추는게 당연하게도 버릇처럼 내고
의식하 자 상대를 보게 되고 그게 되거든요 그럴 되면 스트레스가 높아져서
나한테 숟가락 안되는 것 시간을 바쳐야
그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보통 사람도 있는데 왜 이런 못하잖아요
1 단걸 하는건 무슨 버스트 겠어요
사람이 그 레벨업해서 움직이게 하는게 출근길에 대해서 바꾸는게
대로 캐서 움직이 하고 그 사람 에 어떻게 보면 매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던
생각하면 엄청 스트레스 였어요 환경이 바뀐다 는 것
2 적당한 스트레스는 그 사람한테 도움을 줌 추면 되요 근데 기본이고
스트레스는 변화하는 스트레스로 설
발전도 스트레스를 주는 거야 그래서
1면 지금까지 어떤게 내가 그러 친구 도록 하는 과정은 반이 스트레스 줘
그래서 사람들은 그걸 못해요 하다가 혹에 등
왜냐 내가 지금 발전하고 있는데 잠그고 소설닐까
그래서 그 부분에 좀 이겨 낼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 그게 내가
습관화가 될 때까지
그래서 말을 더 잘 해야지 이런 생각보다 처음에는 그냥 시선을 마주칠
해야지
예 그리고 말을 할 때 퍼즐을 주고 강조점을 찍어요 이 것만 생각하면서
말할 필요가 있었고 이게 되면 그 다음은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듣고
그걸 주라고 그다음 가죠 밀어놓고 일단은
태도만 한번 훈련을 해야 되는것
그래서 어느 깨 우수한 엣지는 여러분들 가짜 선택을 하셔야 되는 부분이
만약 때가 그게 다 가능해
이런 집으로 있는 해도
같은거 는 뭐고 의식하면서
하루 면서도 상대 말도 들을 수 있어 그러면 것과 자제 하는데 이게 되면
상대 발을 못 했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그럴때는 그냥 시선 하오
이 쪽 발은 종만 신경 쓰는 거죠
나무들 나중에 시상하고 발음이 안 전해지자 있게 될 때까지 되심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럼 그렇게 한번 해보시기 바래요
음 그렇습니다 예 이게 조금 추가적인 문제가 좀 질문이 필요한 내용이
했었는데
안타깝게도 이제 보내주신 상담 이다 보니까 빔 이렇게 얘기를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