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말 없이도 느낌 좋은 사람 그의 비결은? [LBC 화술 강좌] | LBC방송국 > 화술강좌

 

대화가 말도 중요하지만 사람 자체가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잖아요
다른 사람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을 데리고 해야 할까요
아 음
여기 제 2 제 딸이 주님 올려주셨는데 자
좋은 말 한마디면 들어봐도 알 때 싶어요 좋은 말하는 사람들은 더 매력
1 들리죠
마랑 감의 순 약해서 갖는다는 말이 있듯이 말 줘 라고 분만 맞아야
자 이게 어
사랑 자체가 좋은 느낌 이라는 것은
결국은 두 가지 자 으
뭐 크게 말하면 3 가질 수 있겠냐 예
말 그리고 행동 그리고 왜 말 행동 맨날 것 같다
크게 나는 잔 탓인지 역으로 돌아와서 이제 옐로 부터 생각을 해보면
이외 모든 우리가 굳힐 수 가 없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씨름 어느 정도는 받을 수 있죠
제가 이제 한섬 제 어깨를 줘 부러뜨리고 인상을 쓰고 얘기하면 이렇게
하고 대답을 듣는 가능합니다
그러면 얘기 싫어요
우리 외모를 바꿀 수 없는데 보여지는 것은 바꿀 수 있다라는 거죠
제가 이제 뭐 풀어헤치고 술자리 해서 알리를 마시고 이렇게 하는 자리에서
제가 하냐
슈트를 쫙 빼 입고 넥타이를 나도 딱 쏙 빨아 안되서 차를 주고받고 음
이렇게 마시면 불편해요
뭐냐 봤는데 애가 강 일해야 되는 그런 자리를 아니면 뭔가 거래를 해야
되는 그럼 중요한 도장을 상대를 찍게 해야 되는 그런 상황에서 내가
숫자를 해서 지아야 하냐
1 왜냐하면 찍어 그게 필요한 때도 있겠지 근데 그렇게 한다. 그 상대는
좋게 나올 거에요
지금 말하는 건 외모 뿐만니라 r 반동이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그
자리에서 보여주는 행동 1 떠나서 우리가 그 거지는 표정은
무게 의 외모를 만듭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여주는지 는 만들 수 있다는 것
어떤옷을 얘기합니다 어떤 표정을 1
그리고 내가 상대에게 어떤 각도를 보이니 나도 만들수 있어 내가 계속
고개를 숙여 했는지 상대를 바라보는 지 아니면 먼곳을 응시하는 거지
뭐 다 상황에 따라 필요 할 수도 있겠죠
근데 나는 내가 복을 주게 회사랍니다
흔한 되는거 그러면 그 사람 사는 일 어 나 보고 있는 거잖아요 이
먹어보겠습니다 아닐 거 지
그 사람의 응시한 표정을 보이고 싶을 거야
상대편 생각해볼 이미 10 상대 의미라는 프레임으로 봤을 때 내가 어떻게
보일 거에요
그외 무장 내가 사진찍어 그대 사진 갖다 드리면 지도 보고 있어야 할 거
아니잖아
그래서 우리에게 어떤 외모를 보일 거에요
거기에는 내가 어떤 각도로 않나요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 야포 합니다 그 전에 어떤 옷을 이건 아냐
옷을 어떻게 쓸 때는 약간 높아도 되겠죠 제가 차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여행은 없으시구요 제가 이제 첫 번째도 그럼 좋은 느낌을 주기에 저는
상황에 맞는 것 4회 만드는 모르겠으면 남들이 하는 임대 가면 되요
그게 어떻게 없는 일종의 맨 오나 얘기가 되는 것 남들이 하는데 가는거
그 자리에 일주일 모르겠어요 그래서 남들이 하는 대로 확보
거기서 자기 새로 만들어 가는것 그게 남들에게 따라 하세요 그게 아니라
일단 모르겠으면 어
그래서 거기서 기본적인 암 목적인 것을 배우라 합니다
자 이걸로 두번째 행동
그 사람의 행동을 생각해 보자구요 아
이거 힘에 모란은 또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 있잖아요
내가 이야기하는데 흡연 웃긴 얘기 했어요
아 느낄 수도 있어 근데 조선의 무서워 줘 아 마음에 들어 하셨으리라
웃은 것은 아 이 사람이 내가 세 번 세 번 정도 말했는데 이외에 반쪽
노선 4
이렇게 사람의 기억하지 않아 그냥 막연하게 아주 사랑 밝은 사람 아 조사
부근 사람 이렇게 되요
그거를 저 사람은 내 이야기에 7 스파 스턴건 웃어준 사람 이렇게 막
한다.는 거죠
그냥 막연한 의 돌 사람이라고 있겠네요 왜냐하면 우리 낼은 너무 많은것을
생각하게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저 사람을 어딘가에 검진 상대
나는 조 사람이 가진 바구니 안 어딘가에 들어 갈 거란 말이죠
그 들어가는 데 있어서 처음으로 부분 되는걸 왜 먹어야
매너를 박 말씀이 또 두번째는 우리의 행동과 말인데 그 행동에 있어서 저
사람의 행동을 1 등 속하지 않을 거야
그 분석을 1 모택동 고민은 감정이라는 게 좀 제안을
우리가 말이야 알파 것처럼 계속해서 뭔가 밤 복잡하고 모든 데이터를 모두
있으면 우리의 감정이 필요 없는 거에요
감정은 우리의 회가 한정돼 있기 때문에 감정이 존재하는 거거든요
아저 왠지 괜히 싫어 아주 고 불쾌해
그것은 이런 식의 가맹점 나서 아 슬퍼 후배
뭔가에 대한 신호가 되는거예요 이런 감정은 우리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보안 식으로 딱 하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은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거야
모든 것을 중 석주 내지 않을까 그럼 저 사람이 감정을 한다.는것
나의 모든 행동을 충족하지 못할 테니 나는 그 사람의 더 많은걸로 써주고
오는데 이런걸 한순간 조 사람은 나를 긍정적인 감정의 바보냐 1벌
크게 이 행동
많이 없어진 보면 얻었으니 충분해야 후배가 해독 풀어주고 나는 이 편이다
그럼 너 이제 뭐 남자 는 사이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에 하면
비즈니스 적인 측면에서는 뭐 남자 만한 일이 4
근대 약간 또 여성학 온통 차이가 있어서
악수할 때도 시럽 만드는 메세지가 전 해주거든요
상대의 가 손을 주는 것 만큼 같이 손을 찍어 주는것
그래서 가장 좋은 앞서 인데요 함빡 잡는 것 같은데
3개 잡으라는 게 아니라 뜬거 충만한 듯한 느낌 어떻게 딱 차 잡아 주는
거 이거 상대가 살짝 나서 살짝 얻은것 이건 만들어 3는 많은 메세지도
가 아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랑 범죄의 들어가요
네 이제 복통 철의 남성분들이 그랬던거
사업적으로 여성분을 건 또 처음 나선 게 압수 를 하는 경우는 없는걸
어떻게 이성 라는
그래서 제가 그런 것이 그렇게 되면 좀 아
근데 그런 거죠 어 그리고 마지막에 말인데
빨 교우 사람에 따라서 많은 메세지를 존나 져
말 자체가 멧세지 이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그 말을
음 지적 한 것 좀 말해 너 이러는거 틀려 짠 너무 구제가
못했잖아
그렇게 필요할 때도 있어요 그러면 말을 해야 될 수도 있고
그런데 항상 그런 말만 하는 사람
자기의 부족한 모르고 남만 지적하는 사람 부정적인 것만 얘기를 하더라
같은 얘기도 부정적으로 하며 살아 남은 네 우리 혹시 저번에 흘러 짬뽕
먹는 자리에서 빨고 좀 먹자고 하려고 이제 뭐 이고 오늘 햄버거 가자
매매 짧은 먹어 엉뽕 않은 먹자 이렇게 하는 것보다
아작 마침내 이번에 저희 행복 어쩜 새로 생겼다는데 아니까 행복 점수로
매리 나왔다는데
거기다 며 건 어떨까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벌써 이 법 있나
물론 이것도 선택의 문제 요 안가도 돼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분명 내 말 하나 따다가 그 사람이 다른 어느
바구니에 넣는 장애가 결정될 거 같아요
괜찮아 다른 사람이 어느 날 바울이 더 생각난다
그럼 오늘 한다.는 게 선택이 굉장히 한테
그래서 여기서 이제 크게 말해서 는 세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내가 의 지 막일을 자랑한다.
이렇게 지적 제작을 있었는데 그래서 막 먹었지 못 가져왔어요
이제 나는 햄버거집 을 같이 가지고 싶어
근데 여기서 굳이 처음 툭 튀어나 너무 말이
행복하지 새로운 메뉴로 나와 좀 아쉽게 써 비좁게 맡지
가치 갈등 될지 그렇게 말합니다 그런 일시 많은 말을 하는 거지
아 그거 한국에 들어와서 많았어 줬어
이건 뭔가 잘난 척하는 거 뭔가가 햄버거가 카드도 없고 그런 문제가
있어서 뭔가 있어 만족하고
의심 말이 잘 안 좋았죠 이 세 가지는
내가 쓰지 않아도 되는 편입니다 그런 고통의 나날을 들이 상대가 나쁘고
생각하다가 넣어 버립니다
이렇게 좀
다시 이제 정리를 해볼게요 내가
저사람이 띄게 꼭 그리 좋은 사람처럼 늦게 넘게 만들고 14
그럼 세 가지에서 해야 돼 외모 행동 말
외모는 잘생겨 줘라
그 게 아 니 라 상황에 맞는 폐 표정을 취해라
그리고 사람은 우리 입체적으로 얼굴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저 사람한테 나의
정면을 많이 줘라
그리고 당한 후 정 아 그리고 그런것들
표정으로 내 외모를 바꿀 수 있다 내가 보이는 밟도록 외모를 바꿀 수
있다
이제 자세가 팩을 바꿀 수 있다 두 번째 행동은
그 음 그 사람에게 맞는 행동
예를 들어서 이제 많이 그 사람임에 편지라고 보여준 행동 미소짓게 이렇게
넘기게 두가지만 될 태도 충분하다
그리고 괜히 사람이 해야 되겠지만 하고 다리 떨고 있고 안해도 돼
내용이다
그런데 의식적으로 보는거 마지막 말은 잘 안 처분이 심
그 다음에 다른 쪽 3가지 안하는것 그리고 후지 부정적인 표현은 더 많이
쓰는거 이런거 하지말고
안해도 될 지적하자 이러면 자연스럽게 어느 그 사람의 박원 해야 될지 에
정해 주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파는 제조 사람이 좋아
말이나 게 싫어 이런 포인트는
씨름 그 전에 이 생성된 문 될 수도 있어요
그 사람의 나랑 거의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만나서 뭐 상처를 받았으면
나를 보내 주는데 싫어진 찢 어 구래
그것은 시간을 2도 바꿔 나가야 될 거고 좀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조 사람이 그런 이유 가운데 나를 싫어하는 것 같으나 아까
만세가 중에서 문제가 없으나
근데 그거는 우리가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인 거 하 훨씬
뜬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