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잘생기면 더 말을 잘할까? 외모가 대화에 미치는 영향력 [LBC 화술 강좌] | LBC방송국 > 화술강좌

 

외모가 대화를 긍정적인 방 물이 있고 한 영향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통 영어에서는 사회에서 웃긴 캐릭터는 보기만 해도 웃기고 말 한마디가
빵 터지는데
정성민 이정도 처럼 곱상하게 생기고 선한 내용을 배우든 웃김 멘트를 해도
그냥 어색하고 잘 안 웃겨요
이것은
당하는 부분이겠죠
그래서 2
우리가 이제 그 생각을 해야 되요 많은 어떤 캐릭터와
그래서 너희 캐릭터에서 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특히나 이제 여기서는
유머를 얘기를 하셨는데 그래서 유머가 어려운 거에요 일단 사람은 자기의
대해서 객관적인
모습을 보는 것도 어렵고 그리고 객관적인 모습에서 나는 나를 객관적으로
알았어도 상대 랑
상호작용이 일어나지 않아요 그 상호작용을
꿰뚫어 보고 상당히 어려워요 꿰뚫어 본 답변은 조금 강한 표현이지만
내가 이런 말을 해서 상대가
재밌어 나 지르는데 재밌는 척을 1
이런거를 알아 내는 거죠 그런데 참 어렵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 외모가
주는 영향력에 대해서는 치른 사람은
사랑의 머리는 경제적으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무슨 말이냐면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거기선 머리를 쓰지 않습니다
이거를 어 뭐지 음 길 생각에 지름길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어떤 길을 가기 위해서 굳이 않은 길을 찾아가면서 돌아가진 않아
그냥 직진으로 갈려 그러죠
그렇게 휴리스틱 필히 스틱 이라고 하는데 그 예를 들어서 어떤 스타일의
사람은 어떻게 행동해 라는거 를 이미 생각하면 그 스타일을 사람은 그렇게
행동한다.
플러스로 저 사람의 특별한 찾는 거죠
그런데 조금 더 다른 이론에서 부터 오자는
우리가 여태 보다가 이쪽 보면 안 어지러워요
지금 이렇게 이렇게나 할 때 만들어요
여러분들도 지금 하여 안 오르지 없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흔드는 것을
영상으로 찍어 가지고 흔들리는 영상으로 어지러워요
왜 그런 어느 그 흔들리는 영상의 너무 많은 정보가 o 가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그 정보를 의식적으로 읽으려고 하지 않아도
뇌는 그 읽어야 되기 때문에 뇌는 어지러움을 느끼는 겁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할때요 안 어지러운 야 너 왜 한번 더
인력을 안에 여기가 딱 먹었는데 다 아니까 머리속에
이미 알고 있는 로더 읽으려고 나는 거야 그래서 경우 우리가
이것은 실제로 많은 곳에도 쓰여요
조금더 매수와 볼까요 이야기를
우리가 자율주행 자동차 만 이슈가 되고 있죠
이거 네모 테슬라 도 사고나 가지고 뭐 주가 도 엄청 떨어지고 했는데
자율주행 자동차가 익명 점으로 해가지고 막 모든 것을 바로바로 가는 것
같지만 7의 자율주행 자동차 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입니다 그래서 자율주행 자동차 에서 가장 앞서 있는 회사가 구글이
에요 그래서 구글에서 의무라는 자료 살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너무너무 갖는 미안해요
근데 왜 제가 지금 말하려고 왜냐면 그 지도는 그냥 우리가 보는 일 그
단순한 그런 지도가 아니라 정말로 1 2cm 의 차이에 완벽한 지도
그 지도가 있으면 그 지도를 기반으로
빛이란 소리로 수 말 중 안 읽어 내는 거에요 근데 순간순간 모든걸 온
입잖아요 그래서 지도라는 그 기본 지식이 있고 않은 것에 대해서는 일단
고정돼 있고 그 다음에 수만 중에 이거는 우리가 사랑할 걸 때도 똑같
거다 뇨 사람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더 알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외모에 대해서 실은 굉장히 많은 편견을 가지게 되죠
살아가다 보면
그러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내가 내 외모에 대한 전형적인 행동을 하는
것보다 내 메모 에 대해서 전형적인 행동에 플러스 상대의 상식을 깨는
긍정적인 마음 상식을 깨는 보온과 무기가 필요한 건 사실이에요
1가 주는 영향력은 그래서 클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근데 여기서 생각을 해 보면 꼭 잘 생겨야 좋은 이미지를 준다 그거랑은
다른 이야기에요 예
상대한테 줄 수 있는 이미지는 잘생김
이게 아니라 깔끔한 유쾌함 이런 것을 외모로 풍겨 줄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막 너무 지저분 할 자리에 맞지 않는 그런 옷을 입었을 때
그 사람의 이룩해 보이지 않겠죠
근데 그 자리에 맞네 뭐 깔끔한 정도로 하면 일단 6회 까진 아니어도
유쾌할 수 있는 이미지를 풍길 수 있는 거죠
왜냐면 그렇게 외모를 꾸미는 사람들은 그 행동을 하셔서 되니까 과거의
과거에 비슷한 외모를 가진 사람들의 행동을 통해서 나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 상당히 남는 전 사장을
내가 하지 않는데 다른 그림이 했는데
자유주의 자녀 차에 지도 같은 얘기죠
이게 자유형 정차역 이남수 좀 지루 했죠
백제 속합니다 근데 이런 측면도 있어요
실은 이것은 뭐 제가 꼭 동해안은 이 얘긴 아닌데
영어가 훌륭한 사람들은 유머 감각을 키울 기회가 적다 라는 이야기 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머감각이 없어도 충분히 사랑 받으니까
그런 이야기를 있긴 있어요 그리고 또 이제 그 외모 자체가 주는 느낌은
실은 우리가 추구해야 되는 유머의 방향은 아닙니다
우리가 추가된 유머감각은 조금 더 창의적인 방향으로 되겠죠 좀 더 멀리에
있는 어떠한 정보를 연결 시키면서 상대 의성 허준 이제 그런 식의 유머를
해야지 에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