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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일대일의 오히려 괜찮은 것 같은데
사람이 많이 있으면 뭔가 모두를 웃게 할 것 같은 부담 때문에 마리도
적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라고 나는 안 형님이 올려줬어요
남을 웃겨야 된다라는 부담감이 있다라는 것은 남을 평소에 잘 웃게 이
시는 편인가요
어떠세요 스스로가 생각했을 때 나는 남을 많이 웃기는 편이다
혹은 아주 웃기지 못하지만 남을 웃기는 누군가가
어 처럼 되고 싶다 둘 중에 어떤 쪽에 나는 가까운지 한번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통 2인자 이런 경우에는
쉽게 말하면 뭐 다들 이상의 하셨겠지만
물론 저도 그런 면이 있고 누구나 이런 면은 있어요
관리를 받고 싶은 마 이게 강해지면 제 관심종자 거죠
일대에서는 어쩌다가 말을 하는것 자체가 이 사람에게 관심을 받는 거니까
내가 이 사람에게 돈 중 받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욕구가 적은데
여러 사람이 있을 때 내가 이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면 초회
되고있다 라는 생각 그게 이제 나 더 나아가서는
버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과도 연결이 대해 연관이 돼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차근차근 좀 밟아 가면 좋을 것 같으니까 웃게 하는 부담 때문에 말이
적어 재는 케이스는
두번째가 있거든요 웃겨야 되는 부담감 때문에 말이 많아지는 케이스가 있고
웃게 하는 부담감 때문에 말이 적어주는 케이스가 있는데
묻게 되는 부담감 때문에 말이 많아지는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다른
사람 말을 듣고 다른 사람한테 리액션 하는 쪽으로 나가야 되겠죠
근데 지금 나는 안녕 님을 말이 적어지는 경우 잖아요
그러면 지금 상황으로 생각해보면
드리블 생각하고 있는 상황인 거 잖아요 다른 사람의 발을 할 때 어떻게
되고 있을까 이런 게 지적에 되면 부장이 뭐가 있냐면
그 남을 비하하는 개그로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가장 쉽게 드립을 치기 가 남을 비할 때 가장 쉽게 되려고 지금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금방 보이고
그리고 웃겨야 한다.는 그 욕구가
그렇게 만들어 줘 없게 하는 욕구가 눈가를 빨리 br 을 하거나 아니면
그 사람 한 사람을 밟고 올라서면 그게 이제 웃기는 상황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래서 그 부분을 좀 경계를 해야 되요 내가 그래서 웃겨야 된다 라는
마음을 버리고 그냥 편안하게 얘기해라 변두리 있는 것처럼
이게 단순 하지만 결국 정답 이긴 한데 이렇게 가기까지 가
일단 내가 그 나보다 웃긴 사람을 봤을 때 웃어 웃어 야 됨이라
그런데 이 마음이 강하면 그게 잘 아는데
어 다른 사람이 다 보도 느낌은 왠지 질투가 나 내가 돕게 될 거 같고
그래서 데리고 생각하고 어
그래서 강한 개를 찾을 것 같고 근데 그 마음을 버려야 되는데 이게 웃겨
라는 마음을 버려라
이것보다는 관심 받고자 하는 마음을 버려라
이렇게 해야 되거든요
그럼 관심 받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려면
내가 그 그 자리에서
주인공닐 수도 있다라는 인정을 하고 그러면
다른 사람이 얘기할 때 교 사람한테 충분한 리액션을 좋아지니까
말을 수가 적어진다는 것은 어 이게
말 자체 언어가 줄어든 것 쓸 사람들은 생각해요
근데 말수가 줄어든다고 해서 내가 언어가 줄어든다고 해서 그 공간에서
말수가 줄어드는 거라고 볼 안되는거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건 대화 나
커뮤니케이션은 b 오른쪽 요소로 되요 해주더라도
그리고 다른 사람이 말을 할때 그냥 같이 웃고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쓰는
그 자리에서 나는 존재감이 없다는 거거든요 그리고 일종의 감정의 계좌가
있어요
통증이 있는것 서로 조로가 그래서 뭐
중품 아니라는 거죠 이번에는 묵은 에 가서 돈 이렇게 하는 거죠
저사람이 웃긴 이겼을 때 내가 웃어 주는 게
내가 일단 이번에 푸마 식 내가 끼니 했을 때 조사를 모션 이번에 품앗이
물론 깨니까 웃는 거죠 아 근데
뱅 만큼 껴도 평소에 잘 되어 에 동참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웃긴 얘기를 하면
1 7 8 10 묻거나 차마 벌의 일부를 맞게 마셨지 막 바늘을 찔러
참는 건 아닌데
참으려고 애를 쓰게 되는 거죠 예 그래서 가장 남을 웃기고 싶은 거라면
남을 웃기고 조직 그런 아까 얘기 회사에게 알아보니까 조직이라고 한다.
그럼 모임에서 내가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으면 일단 다른 사람의 영향은
인정하는 것도 출발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재미있게 이 얘기하는 그 다음 다른 사람을 재미있게 이해하기 할
수 있게 받쳐주는 거
그래서 그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을 좀 정리 해서 다른 사람 들려 준다거나
그리고 금호 서너명 있는 자리 면
소외된 사람 말을 하지 않고 있는 사람은 그 사람 예 뭐 철수 면 언제
철새 또 이런 경우는 좀 없는 것 같은데 혹시 이런거 발견된 혹시 가운데
있어 가던가 이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지금 여기에 뭔가 소외돼 서
있으면 그 사람한테 공을 한번 던져 보거나 아 지금 이게 단순히 교훈
사람이 들어가 아니라 지금 제가 방금 말한 그 두 가지는 다른 사람의
말을 이렇게 아 그래 뭐 영수가 말해서 참 이름도 촌스러운 약 5초
옛날 사람이라 영수가 했던 말 같은 어영 수 가치는 그 대학 시절 얘기
했는데 나도 참 그때 생각하면 은 그 우리만 여전히 나 이렇게 말하면서
그 전에 말한 걸 딱 정리하는 순간 그 사람이 웃긴거 에 의한 30%
정도 내가 지금 먹고 들어가는 거야 예
저 쉽게 숟가락 하나 없는 거죠 그리고 내가 지금 동참하지 못했던 철수
를 참여를 시키는것 작업을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사람을 참여시킨
것에 영향력이 생기고
그리고 이 사람 나의 이야기 집중하게 돼요
다른 사람이 계절 집중을 못하는 사람이 내기만 집중하게 되면 이것은 다른
사람 한테는 - 작용하는 한 사람이니 나한테 는 플러스로 되니까
이것은 두 배의 통장에 계좌에 보니 그만 거죠
두 배로 돈을 버는 자고 된거
그래서 굉장히 이 작업을 하면 그런 그룹 내에서 영웅에게 커져요
올해 이렇게 개선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게 나오면 참 좋겠죠
그리고 계산하고 하더라도 이건 결과적으로 여러분을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교 사람이 되면 자연스럽게 응력이 커지고 어
벌바 저력에 커지면 더 좋은 사람이 테 기회가 생기는 거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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