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묘사의 기술 워크숍 - 무엇을 배웠을까? [LBC 화술 강좌 워크숍 리뷰] > 화술강좌

 

생각하는 지금 gc 채널 ldc 수작
6 처럼 입니다 깍
생각하는 조금 지신을 위 소장 님처럼 입니다 오늘은 제가 nbc 에서
진행하는 화술 감자
특히 인지 이유일 나는 진행하는 자유 워크샵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강의
결과 리뷰를 좀 드리려고요
이걸 드리는 이유가 제가 이제 매주 일요일마다 1시부터 단식 4시간 동안
허수 방자 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거에 대한 궁금점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고 저도 이제 결과를 영상으로 남겨 놓고 그 자리에 못 쳐서 참여
하셨던 분 내게도 이런 식으로 피드백을 드릴수 있을것 같아서
동상으로 뭐 차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첫번째로 강의 평가를 수집을 하기 시작한 주제는
묘사 하겠어요 요 사교 복잡 에서 진행한 했던건 첫번째로 제가 요 살을
어디까지 로 어 부정 했는가 부터 시작을 했어요
우리가 생각할 흔히 생각하는 묘사는 제정 묘사하고 그 비밀글입니다
북은 말을 할 때 사람들한테 생각
캉 메 있어서 좀 이미지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이야
맞아 그런게 교사 줘
그런데 잘 생각해 보자 걸 사진을 보여주면서 유사라는 표를 잘 안씁니다
물론 사진을 가지고 이제 묘사 라는 표현을 쓴 예수가 눈도 있지만 왜 뭐
편저 기존의 캐슬 때 그림을 노사 한다.고 하죠
유산 그림이라 그래서 유사한 사실이라고 아냐
그럼 윤 요산은 현실엔 가까울수록 좋을까요
실은 1시라도 가까운 건 사실인데 사실 면서 한다.고 하네요
근데 그림은 묘사한다. 한단 말이죠
이제 말하기도 그렇습니다 어떤 현실을 그대로 상당히 전달하는 것 그것이
묘사는 아니에요
전달하는 사람이 어떤 목적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중요한게 표현을 하고
덜 중요한 것은 좀 삭제도 하고 조금 덧붙이거나 색감을 바꿀 필요 된것을
바꾸고
그래서 조금 더 생동감있게
무언가를 전달하는 것 10
묘사 줘
그것을 기준으로 다양한 유서에 된 훈련을 진행할 했었어요
처음에 인제 마중물 에 마중물 강의 처럼
현대미술 얘기를 잠깐 했었어요
지금 마르셀 뒤샹 이라고 많은 분들이 했을텐데 현대미술의 빠지지 않는
사람이에요
이제 그 작가의 유명한 작품 중에 샘 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셈이라는 그 조각 쌀이라고 할까요
거의 지 찾아 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어디서 본거 같아요 왜 입니까 이렇게 딱 보면 이렇게 생겼어요
변기를 루카 노모 입니다 거야
직접 만든 변기도 아니어도 좋으면 예 그런거 같거든요
그것이 예술이 되는 시점은 그 사람에게 의미를 9 했기 때문에 그것이
예술이 되는 시점이 되는 거거든요
이럴 소모 철물점 하시면 사업 싸다가 벌어놓은 좋겠어요
그래서 그 사람의 작품 몇개를 조 거 주면서
우리가 무언가를 전달할 때 사실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과 그것을 의미를
두고 그 의미를 생동감있게 상대 해준다는 것 그 차이가 후 명의 있다라는
거죠
그것에 대해서 훈련을 진행 했었습니다 어 말일세 다양한 작품들 뼈까지도
얘길 했었어요
몰라요 자꾸 뭐 수양을 그리는 것도 더 말까지 그렇게 시작을 했었고
다양한 교사들을 진행해서 좀 사진을 먹고 살라고 그 묘사를 보다 보니까
어떤 사람의 묘사한 것을 떠올리고 다시 그걸 보면 꼭 정말 좋은 싶어
생각이 되는 것들도 있어요
그래서 내렸 여자가 어느 정도까지 그래서 그 묘사해서 다양하게 도 훈련을
시켜 드리고
사람들과 그 묘사한 그 실습 결과를 가지고 또 서로 서로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정말 밖에 나가서 워크샵이 끝나고 내가 아는 사람들 만나서
샘을 사람은 어서 건 실수 2 술집까지 훈련을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거에 대한 제 결과 일할 다행히 이제 평가 아 자체가 어려움을
지나갔어요 근데 이런 피드백을 저도 보면서 부안 할 것은 보완하고 여기
오신 분들이 또 추가적으로 뭘 원하시는지 먹어도 필요한지를 조금 체크를
하고 혹시라도 그 잘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이렇게 진행이 되고 이런
평가를 받습니다 이런 언론 뻗어 가십니다 라는 내용을 좀 해 드리기
위해서
내용은 준비 했어요 뭐가 능력자 평균은 9.1 매수 나왔구요
nds 91% 어떤것 하더라구요
단 이미 첫번째 딱 페이지가 10점을 주신 뿐이냐
어머 어떤 점에 도움이 됐을까 라고 했을 때는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행동
양식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가끔 탱 길이 하다보면 얘기가 다른데로 살 때가 있는데 사람들이 좀더
인지할 수 있도록 화면 2 것이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할게요
공금 점 가끔씩 생기는데 카톡으로 물어보겠습니다 네 알겠어요
어떤 경우 에러 든다 요 사랑 남에게 상승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하는 가는 주제가 연설이 네요 어 머 준비 한번에 밖에 없다 중에 연설
복음 강연
그리고 지금까지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라 도움이 됐습니다 라고 직장을
주셨네요
요사 단어를 많이 명 구하려고 합니다 라는 응용 아이디어를 얻어 때
대화 있어서 묘사의 의미와 표현방법을 체크할 수 있었다
조금 더 현실에 실천할 수있는 쉬운 방법을 + 넣어주면 좋겠다 라는
또 아이디를 주셨어요 대화편 묘사에 있어서 어떤 상황에서 적절히 쓸 수
있을지 더 알고 싶다
나의 생각과 괴를 좀 더 잘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대화에 있어서 최대한 상대방의 생각을 쉽게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 라는 겸 주셨어요
묘사를 할 때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 잘 알게 되었다
예 묘사가 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나는 그냥 설명을 하고 있거든
아니면 전달로 하고 있거든 그것을 좀 더 생동감 있게 하는 모습 계속
필러는 하다보니까 이런 것들을 알게 되죠 쓸 거예요
루 스토리텔링 신고 객관적 묘사 사이의 적절한 개념좀 무엇일까
즉 묘사하려고 시키다 보면 현실에서 발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너무 시적 표현을 쓰려고 하고 어머 과정 된 별세를 하거든요 그리고 그
어떤 요소를 함께 에서 계속 엄청나게 설명적인 이야기를 막 풀어야지 5
그게 안 되던 사람도 어느 시점에서 된다고 생각하면 신나서 걸로 과정
되버리고
그런거 것과 객관적으로 조금 더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 것과 이게 돌자
에서 균형을 맞추며 좀 힘든 거죠 예 그건 이제 조금 더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겠죠 그거에 대한 어떤 추가적인 훈련도 따 중에 진행한 것은
것이에요
요사 갈 때는 상대방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준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
네 맞아요 건을 이날 워크샵은 친했던 거죠
그리고 권하는 것은 압박 면접 잘하는 뭐 근데 그거는 제가 내게는
못했지만 아주 먼저 상담으로 인해 올라가요
다양한 표현을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렇죠 묘사로
의사소통을 하게 되면 상당히 배워요 주도권을 잡을 수 있게 되죠
칸 예를 들어 너의 그네를 평가를 통해 흥미 있는 부분 관심을 안
보는데서 짚어볼 수 있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다
알겠습니다 뭐 그런 부분을 보안 해볼게요
직접적으로 혼다가 자는 또 상대에게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렇죠 뭔가 내가 원하는 전달하고자 하는 대사 단어가 있어도
극한으로 언급하지 않고 상대에게 그 단어가 원숭이 들어가게
제가 속 중에도 찾던 못 했었는데
어 제가 예전에는 영어 시내를 그냥 취미로 공부 했었거든요
그때 참 인상깊었던 시나리오의 한 문장 있었어요
친구가 죽었다는 전화를 받은 거예요 그게 문제 흠뻑 영화의 한장면 일텐데
외국어 유덕화 였던거 같아요 내 친구가 죽었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전화를 받았다 듯 하늘을 멍하니 하늘을 인재 중시 하겠죠 범위 졌죠
그리고 그 뒤 한 줄에 보이네요
뒤에 멈춰 서 있던 빨간 트럭이 진행하다 했어요
뒤부터 됐던 발간 틀어진 어 어
초면 이제 이걸 왜 샀지 문제는 내 그 영상으로 생각을 해 보면 빨간
트럭에 쓸 때는 발간 배경이 있는 상태에서 전화를 받은 거에요 친구가
죽었다 라고
그게 추가 싶었다 그리고 빨갛게 짝 지나가면서 배경이 해주는 거죠
머리속에 필요 빠져나가는 느낌이 없다 머릿 속에 하여 졌다 라는 것이
이미지로 우리가 강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그렇게 놓은 거죠 직접적으로 상황을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가 강철을
받아들일 수 있게
철수는 화가 났다
약초 수립에 엄청 1회 다니더라 이것보다는 철수 그 저번에 완전 분노조절
달린 해가지고
법학 어깨만 거 없더라
1 따서 일로 니 건지 땅 아니라 좀 그렇지만
앞에 엄마 대표 이 훨씬 더 직접적으로 화가 났다
요즘 화가 많이 나 있는 같더라는 회원 보다 훨씬 더 그 사람에 대해서
행동하는게 조달할 수 있다는 뭐 이런 다양한 것들을 했었어요
예 그렇죠 이질적 의 대상 과의 연관성을 찾아서 연결 짓기 라도 갑이
유학의 등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많이 없으셨다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어 스스로는 묘사에 대해서 순발력이 중요하다 라는 것을 알게 됐고
빠른 시간에 대화할 수 있도록 빠른 시간에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연습을 해야겠다 는 발음이 생각되고
눌러 핵심포인트를 알게 되어서 봤다고
묘사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되어 주셨던 1시간에 실시간 싶은 씩 주면
더 소울 발표로 알겟습니다 주는 시간 조금 더
적절한 묘사 적절한 표현 형용사를 사용해서 간결하게 내 의사를 바라면 더
상대방의 쉽게 이해하고 줄 것 같다고도 있겠습니다
조회 화가나 관한 담론 중 이상은 이런 상황에 대해서 강의 주제 좀
만들어주면 좋겠다 라고 또 추가적으로 제안 해 주셔야 해요
유 사기는 대화할 때 지루 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게
된것 같습니다
요 사가 과도 해지면 대화가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것도 혹시 매주
진행 하면서 알려드렸어요
대화를 하는데 있어 지루하지 않은 묘사가 충영 딴
듣는 상대에게 공감을 가질 수 있는 주제 선조는 중요할 것 같다 라고
느꼈다
왜 좋은 묘사가 필요한지 동기부여가 좀 부족한 것 같다
그렇죠 알겠습니다 이런 뭔가 그날의 주제에 있어서 공개 * 좋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볼게요
에피소드를 중요하지만 센스있는 의문사가 도움이 된다고 해야 되겠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해도 누가 하는 책이 있어요 누가 미 생동감 있고 그
차이가 그 차이 중의 하나가 묘사의 기술을 통해서 일어나는 거 같아요
주은 주제의 강의가 감사하다 고 생각하면 더 좋은 주제 원하는 게 있을
때마다 해주겠다고 올려주셨네요
어 그리고 묘사 생동감 있게 말하기 이름들이 도움이 됐고
음 구체적인 설명과 색다른 노사간의 대형 적기 아까도 나온 거죠
좀 스토리텔링 식으로 길게 늘어나 가는 건 도 삭과 군주 깝게 설명하는
걷고 색다른 모습 좀 생 동안 한방에 매트를 딱 추는 그런거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 것인가
참신한 묘사는 꼭 유머 처럼 느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맞아 2 우리가 뭔가를 노사를 할 때 참신한 모자라 하는건
어떠한 상 배상을
그 대상과 다른 것을 끌어 와서 그 대상을 설명하는 거 거든요 근데 이
작업이
제가 유유마트 까지도 말씀드렸지만 상당히 유머 와 비슷한 쉘 썰
그리고 상대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연결을 탁 시켜주는 순간 상대는
그것에 대해서 직접 걸려 그 그것을 가지고 뒤적거려 고 표현할 수 있게
되거든요
q 상대 생각하지 못하는 던져 줌으로써
이게 상대가 모르는 지식을 넣어 놓는 것과 상대가 생각하지 못했던 발생을
주는 것 중에서 직접 권력을 가져가는 물론 두 가지 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상대에게 새로운 용도를 좀 을 주는 것
2 에서 참 실의 묘사는 결국 유머를 통해서 없는거고 굉장히 우수한
결과를 얻게 돼요
그런 모이면 상대와의 대화에 있어서
아주 잘 배어 오셨네요 쓴 사람에게 언제 편안해질 수 있을지
이런분들 훈련을 잡고 해보고 있다고도 해주셨네요
대화를 많이 하고 실수도 하고 흘러갈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실생활에서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 것인지 상심을 해주는 더 많이 만들어
달라 라는 겨 주셨어요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때 무엇인가 대단히 창조적인 것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주 일반적인 것도 생각해 방식 봄이 될 것 같다 라고 하셨어요
이게 상당히 중요한 보이는 이라
내가 너무 새로운 것을 갱생 하게 되는 것보다 내 일상적으로 쓸 수 있는
문장 몇 개월 외워 놓는 게 이게 상당히 현실 상황에서 도움이 되어
스크럼 문장 등 제 책에도 이 지갑의 학문적 에 속해 있는 것처럼
여러분들과 네 그건 문장들을 많이 만들어 놓은 훨씬 더 도움이 되실겁니다
마지막 한장 이에요 구전 하셨네요
묘사 편 연습을 통해 어떻게 그 자료는 제가 문자 볼 수 있었다 라고 해
주셔 꿈
처음에 약간 공식 같은걸 주는 더 빨리 감을 잡을 수 있을 것다 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그 카쉬 는 적도 있고 아닐 수 있는 좆도 있다보니까
하시는 소경 경우에는 준비를 좀 해볼게요
마침 언어처럼 마치 뭐 같이 와 같은 표현을 통해서 에피소드 를 말할 때
좀 더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은 생긴거 같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4강에 평가서 작성 해 주시는 분들은 패턴이 감사하고 이를 통해서 제가
더 좋은 강의 일요일날 4시간씩 매주 실행되고 있는 놓고 적도 더 새롭고
더 보안된 강의를 주며 세트 l 쓰겠습니다 그리고 지평 일해 돈 보통
평일에는 12주 과정으로 강가 옆 있거든요
어그 강의 에도 여러분들이 정말로 도움되는 현실에서도 현실 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여러분들이 진짜로 변화가 느껴진 그런 수업으로 김 하려고
계속해서 어 보안을 하고 물어 그래서 결과물을 여러분 제가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2 1회 로프 샵은 자유롭게 참여 하시면 되요 어
저희 따로 신청하는 줘도 되고 좀 1회 복지학 같은 경우에는 연령에서 1
힘을 5명
발람은 많은 경우에 아주 많은 용어 30명 정도 이런 수준에서 아니 뭐
이미 형성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처음에는 아주 간단하게 강해를 진행을
하고 그리고 그 강의에 대해서 실습하고 나중에는 조별로 도 시작하고 제가
또 피드백 드리고 못해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주제 같은 경우에는 제가 그 올해 총 가요 한번 이게 주제를 짝꿍 좌석에
청년회 것 자체가 뭐 뭘 했나
120개 정도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그 뒤로도 제가 이거 쪽으로 추가를 해
가지고
지금은 그 주제에 오른 따지만 140개 정보 같아요
그런데 이제 일요일날 복잡 을 하다 보니까 140개 를 열어 가지는게
섞기도 하고 더 붙이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아마 이 오크 # 자체는
배까지 이상 예 그 주제와 오크 적들이 있어요 그 그날그날 또 보시는
분들
분위기에 맞춰서 계속해서 제가 변형을 하다보니까 치른 어떤 행 주제를
경험하고 그 똑같은 주제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보통 1년 정도가 됩니다
매주 100개 람의 2년이 걸릴 것 은 근데 이제
그래서 아예 어떤 주제가 한 2년정도 안 돌아온 경우도 있어요
그 어떠한 주제는 또 다른 주에 겹쳐서 보라고 겁니까 같은 주제인데
전에 다른 식으로 운영이 되는 것 있구요
그래서 이 100 개 이상의 주제와 그렇게 이상의 커리큘럼이 계속
돌아가기 때문에 언제든 참여하셔서 항상 새로운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래서 몇 년째 계속 참여하고 그 친분도 있고 이게
강의는 유튜브를 통해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해드리고 것을 실습을 하고 그
날의 배운 것을 또 다양한 방식으로
또 경험하고 또 나가서 쓸 수 있는 것도 혼자서 터득하고 자기의 목표를
이루고
그것이 진짜로 나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 이제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왜냐 1위로 그야 같은 경우 이제 조금 멀리
커지는 다른 일에도 좀 진행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어요
관련 가지 부탁드리고 항상 참여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또 다음 제단이 더 좋은 컨텐츠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mc 소장 임준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