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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을 지적한 다는것 지적해야 될 때도 있겠죠
9화 싶었는데 가족을 혹은 내 위처럼 해야 될 수도 있을 거예요
주변 설마 될 수도 있고 지적할 때 반드시 기억할 것 한 가지
오늘 말씀 드리겠습니다
생각하는 지금 g 채널 ldc 수작
유럽 입니다 어 어
안녕하십니까 생각하는지 금지 채널의 dc 소장님 치료입니다
오늘은 남은 지적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될 것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데요 제가 많은 못에서 이걸 지키지 못하는 사람 들어온건
이봐요
나가에 지적하기 전에 실은 그 사람의 생각을 들어 봐야 됩니다
뭐야 결국 적어야 근데 제가 남을 지적하는 사람 등의 이것을 시키는
사람은 본 경우가 거의 없어요
그러면 남을 지적할 때 남의 생각을 듣지 않고 지적한 뭐가 문제가
생긴다면
아마 그렇게 생각하실 거에요 그 사람의 생각을 모르니 잘못된 지적할 수
있다
물론 맞죠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부터 봤어요
저사람은 생각을 안 듣고 일단 지적을 했어요
그럼 그리고 그 사람의 생각을 나중에 들을 수도 있고 못들을 수도 있겠죠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정말 넣고 자로 생각을 못 들어 버리는
경우가 나갔어요
자 두 번째는 그 생각에 생각을 들었을 때 더 큰 문제가 발생 뭐냐면 그
사람의 생각을 들은 2
내가 가진 논리와 다르지만 저거 또 충분히 옳고 혹은 추정할 쉬는 논리에
그런데 제가 이미 지적을 했잖아요
그러면 내 지적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상대의 오른 한다.네 대해서 어떻게든
나쁜 부분을 찾아내려고 애를 씁니다
사람은 한번 입장을 정해 버리면 그것을 바꾸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우리의 사고가 굉장히 유연한 것 같지만 그 유언은 그만큼 위원 하기
때문에 한 번 틀에 갇히면 거기서 빠져 나오기가 쉽지 갑니다
내가 그사람을 지적하는 순간 나는 그것이 틀렸고 내가 옳다 라는 입장을
규정해 버렸잖아 요
근데 그것의 근거 확실하지 않아요 지금 현재로선 지정했을 때
근데 그 상대가 그것에서 해명을 해요 뭐 병명을 어떻게 안되겠니
그래서 저 사람을 계속해서 너는 틀렸다는 걸 어떻게든 만들어 내야 되고
그러다 보면 애가 어려서 그래요 내가 뭘 곡우 되있어
아 이거 내가 다 해봤던 거야 뭐 그래서 건의로 누려보자 카 줘 그럼
밑에 사람 혹은 그 지적을 받은 사람은 더 불쾌해 지는 거예요
아 저장은 알지도 못하면서 저렇게 권위의 만 호소하는 거야 아 저사람은
알고 보니까 완전 냉탕 이 네 그냥 한거라고 나 그냥 주로 빡치는 밖에
없네
그러면서 이걸 다 받게 돼 그리고 그 사람의
이미 놓아 돼버린 여기서 이제 나이가 들었다고 보다는 더 이상 팽팽
굴러가지 않는 사고의 실망하게 된
이건 나이가 어린 나이가 들어 어떤 누가 이기나 발생할 수 있는 이게
사고가 일어나지 않나요 실망이 되는 거죠
그러면서 두 살에 감각은 점점 더 뭐라 줍니다
그대가 7 어떤 조직의 장이 다 그런데 계속해서 사람이 이렇게 되면 요
조직의 모든 사람들이 다툼이 노래 아무리 착하게 좋아하는 몰래 다만
벌어진다
전 점검 해 줘
그래서 내가 뭔가를 지적할 거리가 생기면 내가 요즘 연일 둬서 아이가 더
검증이 많았어
그럼 시작할게 생겼을 때 일단 적어 나요
메모를 해 놓은 거야 그럼 일단 그 상대의 말 끝까지 들어봐야 돼 그러면
내가 지적하여 했던게 해소가 될 수 있어요
계속 아이 힘이 돼 있을 수도 있어요 상대가
어 내가 생각했던 내가 지적하고 했던 것들은 뒤에 말을 하면서 그 부분에
오래 해서 이렇게 됐다 라고 말할 수도 있으니까
그러면 매물 똥을 이렇게 썩으면 그런 참 좋겠죠
이 끝날 때까지 해소가 안 됐어 그럴땐 물어봅니다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 앞부분에 대해서 이게 어떤 입장에 다시 한번
얘기해 줄 수 있을까 라고 해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것도 방법일까
그 부분에 대해서 한 잘 들었고 내가 가진 방향은 이 거에요 그래서 먼저
큰 그림을 넣어 줘요 내가 가진 방향이 거여서 지금 혹은 해서 내가 했던
이런 얘기들은
그것과는 좀 다른 것 같아
그러니 이 방향을 가지고 다시 한번 생각해봐
그래도 만약 맞다면 다져온 그 논리를 좀 가지고 박고 잡고 가지고 얘기해
보자고
그래서 내가 만약 위 잘하면 큰 바다가 그려주고 다시 기회를 주는 거예요
똑같이 하더라도 내가 다시 와 이것보다 큰 그림을 주고 그다음에 만약
해서 흥미를 주고 이 사랑이 태능 것처럼 것 있음
그렇다면 이건 그 반응이란 좀 맞지 않아 이렇게 수정해 줘 그렇게 좀
차릴 명확하게 싶어요 그런데 내가 이 사람이 전체 얘기를 안 듣고 이렇게
수정의 pc 정의하면 뒤로 가면 이 사람의 논리가 안맞아 버리는 거에요
두 사람 이야기가 흐름이 깨져 버려 생각했던게
그러면 자꾸 그 지적을 받는 사람도 다 생각을 안 해 버리는 거예요
결과적으로 내가 지적을 자려고 나는 지적했는데
저는 망쳐 가능 거지 내가 일을 망치는 사람이 되고 내는것 지적을 해서
그럼 나는 점점 간 석장이 가 되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을 지적하고 다니면서 사람들의 도올 p 맞는데 착각에 빠지는 데
실제로 그 조직을 좀 좀 더 가난한 유지에 돼버리는 거죠 소풍가는 데어
상달 슈퍼 가지고 자기가 많이 하면서 그럼 제가 소통을 맞고 하는거
우리는 그렇게 되지 맙시다 그렇게 되려면 지정을 할 때 잘해야 돼
상대 이야기를 맞고 시작하면 돼 상대 이야기가 그 중간에 지적하게
있더라도 크게 이사람 임업 뒤에 반전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렇게 얘기를
흘려 가끔 뭐 갈 수 있어 된거 갈수도 있어 이 사람이 가진 그 구조가
있을 거라
그 들어야 돼 충분 내가 시간이 너무 없다
그러나 거기까지 하고 일단 나머지는 좀 서면으로 보고해 줘
호모 나중에 좀 클릭에 하자 아니면 그렇게 해서 자리를 떠 더라도 시간이
없어서 내가 그 시간을 쓴다 그건 안되지
어 왜냐면 상대가 춤의 구매한게 있을 테니까 아님 처음 되게 해야 되니까
10분 안에 마쳐야 되니까 10분안에 정리해준다 달리 했으니까 라고
그렇게 하라고 하는데요
진짜 지적을 할 때는 어떻겠느냐고 상대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서 논리를
만든다
이것은 어떤 장점이 있다 상대가 자기의 입장을 밝히고 싶다
첫번째 상대의 생각을 빼들어 줬다는 잠 좀 했어요 두번째는
그 상대의 생각을 짖어 카다 가보면 상대를 규정짓고 나를 합리화시키는
시술할 수 있는데 그것을 알 수 있게 되거든요 근데 끝까지 좀
그래서 계속해서 사람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큰 방향을 잡아주고 그래서
이 사람이 정말로 내 방향에 맞게 수로 사고를 하고 나의 하고 하는
그런 친구가 될 터
그런 차이점이 생기는 거죠
1 술에 배부를 수는 볼 수 있어요 계속해서 이걸 의식하면서 사람들을
되다보면
여러분 번 순간 이 사람들이 여러분들에게 더 솔직하고 여러분 얘기
여러분들의 많은 따라주는 큰 프랜드
동지가 되어 있을 겁니다 자 오늘 취한 짧은 내용은 여기까지 요 생각하는
즐거움 신 lbc 에서는 다양한 컨텐츠로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매주 류의 1심 탄 자유 7 습 진행되고 있구요 평일에
11주 짜리 질 문제 강좌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럼 빵 그리고 다양한
대상을 되게 다양한 숍들이 계속해서 만들어지 중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까지 추천해 줘서 감사하고 저는 다음시간에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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