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재미있는 사람이 되자. 유머 30분 특별 강의 [LBC 화술 강좌] > 화술강좌

 

허수 범죄의 오는 많은 분들의 욕구 중 하나는
유머로 썬 사람이 되는 겁니다 이거 제가 김지민은 방송을 또 지 내가
몇번 하다보니 저격수 한계 보면서 그런 것에 대해 유충이 많으세요
그래서 오늘은 특별편 으로 어떻게 하면 더 유머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에 대한 내용은 간단하게 준비했습니다
생각하는 지금 gcn old c 수작
김철우 입니다 으
안녕하십니까 생각한 주검 지 션 rac 소장 처럼 입니다
오늘 제가 들여 얘기는 유머의
그때 유머의 인데 진지하게 할 겁니다
예전에 제가 이 뭐 에 대한 이므로 썬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영상을
올려 줬어요
전에 어떤 분이 댓글을 달아 더라구요 유머로 서지 않게 유머를 강의
하는게 말이 되느냐 라고 생각을 하시면 그 말씀하셨어요
네 근데 그 후 은에 생각도 오를 수도 있겠죠
유머러스 유물을 강요하는 것 그런데 유머는 유머로 사는걸 하는건 아니에요
지금
유머는 권력 입니다
유머는 지적 권력의 발산이
왜 그런지 오늘 차근차근 말씀드려 볼게요
여러분들이 유머를 하고 싶어하는 10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가 왜 유머로 쓰는 사람이 되고 싶지
유머러스한 사람이 되고 싶은 이유는 보통 중 받기 위해서입니다
남들에게 더 관심을 가질 수 있구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내 말이 더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거든
그리고 다른 사람의 딸이 더 좋아 되고 그러면 바꿔서 생각해 봤죠
왜 유머 있는 사람은 좋아할까요
이건 유머 가 뭔지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봐야 되요
저 사람의 유머를 통해서 내가 웃었다는 것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저사람이 말했다 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면서 저사람은 열의를 보여준 거죠
그래서 우리는 그 사람에게 직접 수준이 높다 라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
사람임
그래서 유머는 내가 정말 웃기는 그 순간 지쳐 끌려고 발생했다 라고 볼
수 있는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몸개그로 사람은 느끼는 경우도 있고 유머도
굉장히 여러가지가 있을 거에요
그 중에 제가 드리는 6월은 그 중에서 일부에 대해 얘기할 수 있게 되죠
내가 그냥 많긴 이렇게 높은 막 어디 가지 재밌는 에피소드를 듣는 얘기
로 제 여러 분야에서 박수가 얘기한다.
물론 제가 술자리 람이 여러분들 그렇게 웃길 수도 있겠죠
네 그런 것으로 여러분들 유만 한 명입니다
제가 전 에피소드 하나를 어디가서 썰어 볼 수 있겠죠
많은 유머 강자들이 그런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냥 재밌는 이야기 이렇게 추다가 가져가는 걸 그것으로 우리가 직접
걸리고 높아질 정도로 우리가 변화 될 순 없어요
재밌는이야기 뵙게 다 하는 정도죠
컴퓨터로 비올라 면 컴퓨터 속도가 빨라지지 나요 단지 하드 용량이 조금
더 쓸 수 있죠
하드 용량이 들었던게 보다는 거기에 이제 자료가 좀 더 들어가는 거죠
되겠죠
물론 없는것도 않았겠죠
하지만 과거의 골동품 인 컴퓨터에
좋은 자료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돌아갈까 생각해 보면 거진 않아요
우리는 cpu 를 바꾸는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우리의 사고를 바꾸고 그 과정을 과연 내가 웃으면서
여러분들도 끼면서 하는게
가능할까 영상 껌 좀 어려울것 같아요
물론 그렇다고 진지하게 제가 칠판에 다 써가면서 그게 가르치기에 는
아직은 그런 단계는 아닌 것 같구요
나중에 뭐 유머에 대한 요청의 말하면 단계별로 차근차근 한번 힘들기
들어볼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비유에서 탄 번씩 해 볼게요
유머는 샌딩 이다 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유머로 땡땡이 라
제가 원래 일들과 쓸까요
유머는 게임입니다
헌터 게임 뭐라 이런걸 말하는 건데 왜 유마는 게임 이라고 말을 했냐면
여러분들이 유머를 생각하실 때 훨씬 더 쉽게 유머 에 대해서 이 하시라고
게임이 하는 비롯 왔어요
외계 일까요 자 게임으로 생각해 봅시다 게임은 어떤 게임의 특성을 한번
정리를 해볼게요
첫번째 게임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강하지 않아요
유머를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래서 어떤게 있을까요
내가 박 먼저 웃으면서 그 사람이 웃기기 되요 그럼 그 저는 사람도
웃어야 될게 해요 웃어야 될 것 같고 웃음이 나오게 돼
즉 그렇게 먼저 파악 웃으면서 얘기를 하는 사람들을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3 상당히 강요를 하는 그런 게임은 없어요
그런 게 있을 수 있겠죠 이거를 노가다를 해야 되요 아니면 거기 가서
오늘 해야 돼
사람들은 그걸 감고당 한다.고 생각하죠
유모는 그럼요 내가 상대한테 웃어 달라고 강요하지 않는 거예요
자연스럽게 상대를 웃겨야 되는 거죠 자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자 두번째 특수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자 게임은 현실과 비 현실의 충 척의
있어요
아 그게 말이 어렵죠
자 우리가 굉장히 현실적인 게임을 할때는 너무 지루 할 거예요
예를 들어 서울의 일상을 다룬 게임들도 요즘에 많이 나오고 이쯤은
정말 24시간을 내가 들여다보고 게 더 화장실 가서 볼일 보는거 밥 먹을
때 밥 을 흘리는 거
그럼 하나하나를 다 보는 그런 게임은 총을 넘 출 현실적인 게임
그리고 내가 공부 했는데 애가 성적이 오르지 않아 놓을지
오르게 하는 데 너무 너무 춘천호 놓고 그럼 정말 그땐 일상 그대로죠
집에 살 수가 없어요
봤네요 너무 비현실적인 게임인
황당 가죠 내가 캐릭터를 움직이는 데 이런 도서 목 중년 이상하게 자금
물론 그런 게임이 있을 수도 익숙해질 수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마야
이게 말이 안 돼 라고 하고 게임을 죽어 버려요
현실적 너무 현실적이라 도 재미가 없고 너무 비현실적인 해주는 겁니다
자 유 무 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은 이게
유머 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내가 상대를 웃기려고 할 때 너무 현실적이지 않은 내용을 상대로 끼려고
하면 그냥 4차원 이런 소리 들어요
이상하네 축을 받아요 반대로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만 하면 재미가 없는
거죠 자 이거는 여기서부터 이제 은유 라는 변화 쓸 수가 있어요
자 굉장히 현실적인 표를 먹었어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두 가지 단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자와 호란 호랑이를 보고 야 주고 첨사 작았다
재미없어요 왜냐면 9회 너무 가까이에 있어 두 가지 단어
번 너무 현실적인 게임 느낌을
반대로 음 당신 머리가
사자 같아요 이것은 아까 많은 찾아라 혼 행보다 좀 떨어져 있죠
조금 떨어지는걸 맺힌 시켰지 아까보다는
그나마 좀 덮개 상황에 따라 굉장히 눈에서 터질지도 몰라요
아까보다 조금 더 본 것을 이었으니까
자 더 걸리더라도 들어볼까요 1회 이것은 여기 석탑 의무 원은 조금
수준이 높아져야 됩니다 더 멀리 떨어뜨려 뭐
1 더 제가 이제 결혼한 사이라고 생각하고
백수 해요 일 안해 근데 가끔 어제 집안 일을 좀 하나를 했어 예를
들어서 벽에다 모실 봤어
그러면서 야수 싸자 같지 않네요 라고 말한거 예를 들어서 굉장히 아니
입장에서는 죄수가 없는데 사자에 습성을 알면 그 말이 피식 할 수 있어요
왜냐면 사자 수 사자는 사냥을 잘 안해요
왠 한테 m 4동 나가 큰 사람이 있을 때 만나서 거든요 근데 그거
nep 자기를 비유한 거죠
자금의 여기서 두 가지가 필요해요 하나는 상대가 제 10장 없는가
아래
같이 사제에 대한 다큐를 본 사이다 그런 참 더 좋겠죠
상대가 설정을 해야 되는것 두 번째는 그 사자에 삶과 나를 매칭시켜
그것은 연결고리를 만들어 줘요 이 두가지가 필요한 거죠 그래서
2 멀리에서 이어서 순간적으로 빤짝 하게 만드는 이게 유머의 포인트입니다
상대가 너무 상대가 상하게 너무 먼 데서부터 이와 버리면 상대는 이영
10분을 못 찾아요
순간적으로 찾을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던져줘야 상대가 없죠
상대가 이을 수 있는 가장 먹는거 에서부터 이어야 해요
가장 좋은 호재는 그래서 의 로자 깨 글을 많이 사람들은 선호하는
편입니다
작게는 왜 서로 어디냐
그리고 왜 효율적인
자 때 그는 두 가지가 있어요 크게 하나는
남들 앞에서 남들이 당연히 알고 있는 나의 단점을 가지고 노는것 두번째를
남들이 모르는 나의 단점을 끄집어내서 가지고 노는거 어떤게 나온 잡게 될
까요
첫번째 요 당연하죠
두번째 남들이 모르는 걸 부지 끝이 끝내 필요 없어요 그러면 내가 돈
비관적으로 구요
아 내가 그걸 품은 사람 인데 굳이 그런 걸 끄집어내서
이래서 이런게 있을 거에요 그러면 남들이 다 보이는 나의 단 점
저의 단 점 너무 많이 그래서 뭐 부터 알지 모르겠죠
지금 색깔도 싫은 일 중 하나에 가벼운 위트 정도 될 수 있을까 나의
단점은 야 가지고 놀면서 말을 하니까
그러면 여러분들 번 연습을 하면서 이런 연습을 해보세요
단점이 있을까요 남들이 내 방이 알고 있는 단초 전 뭐였어 얼굴이 큰
거야 됩니다
영상이라 잘 안 자발적으로 좀 실제로는 더 각
이걸 가지고
좀 멀리 해서 오토 제가 멀리 떨어진 차이를 볼 땐 제가 이제 내 서게
된 것
칠산 친구중에 머리가 가장 커서 뒷전에서 도 가장 잘보는
제가 억지로 솔로 만 얘기해서 담가 밀었을 때 여러분들의 안 써 주시면
뒷자리 있는 분까지 저희 난감한 표정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매칭 시키는 거예요
이러면 아주 사람의 머리가 크다 와 그리고 잘 모입니다
그렇게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생각하지 못했던 연결 시켜 주면서 픽 하게
되죠
또 뭐가 있을까요 나는 고든 소리를 잘해 예를 들어서 주변에서 바로
이렇게 바른 말을 하니
그래서 이미 그런거 인식이 되어 있어요 그랬을 때 나 특허를 장점으로
필요 없어요 뭐라고 피할 수 있을까
나는 오고 러 가면 정말 좋 아 그래서 다른 말을 한다.는 것은
포장에 얼굴에 드러나는 그게 이제 몇번 있었어요 라는 표정 일어나서 날
나랑 같이 옷 걸어가면 날에 표정으로 말해 줄 수 있어
이래서 그렇게 연결을 시켰어요 이 사람이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것과 연결을
지어서 던져주면
약간 너무 현실적이지 다 구동 변칙적 이 좋 아 하 는 그 중 갈
그러면서도 상대한테 내일 받쳐줘야
여기서 이게 바로 게임과 의 공통점입니다
너무 현실적 이도 않고 너무 b1 10점 들도 않고 그리고 게임은
사용자의 레벨에 맞춰서 맞춰서 올라 가야 되요
레벨업을 시켜야 돼요
이 사람 이 게임은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인데
정말 어려운 총싸움 게 내려서기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 있을까봐 저는
지방 총 3회로 표현했어요
게임에 익숙하신 분들은 뭐 fp 했으니까요
뭐 이제 그런 표현을 쓸 수도 있을거구요
그런거 갑자기 너무 어려운 게임을 해요 7 동막 키보드에서
지금 마 방향키 하나도 제대로 못들었는데 키보드의 키를 한 8개를 막
써야 돼 이 말 듣고 사람들의 비씨카드 8개 봤으면 적응 거지 라고 하는
사람 되실지도 그래 근데 예전에 다녔지만 방향키 에다가 것 은 하나만
있어도 복잡한 느끼는 사람도 있을 거란 거예요
그런 사람들한테 그런 게임을 던져 놓으면
몸 따라 다시는 그 게임 하지 않아
근데 처음에 일단 단계적으로 키를 하서 뭐 부터 단계로 차근차근 올라가면
어느 순간 극에 몰입하게 되죠
그 사람의 지식 수준을 가늠할 수 없다면 너무 유치하지 않은 선에서 그
사람의 레벨에 맞는 단어를 이용해서 전 점점 높여가는 것 그 사람의
사고를 가장 먼 곳에서 연결시킬 수 있는 시대를 뻔했다 면서
이것은 창의로 카도 굉장히 연관이 있는 이야기 에요 그래서 우리가 인물을
직접 권력 이라고 제가 표현을 했는데 그것은 크게 두가지 는 겁니다
하나는
먼곳에 있는 지식 포머 모시는 정보를 연결시키는 실제로 이 뇌 속에는
신의 입자 같은 경우에도 웡 것이 연결되는 순간 굉장히 책력 더더욱
확산되자 발생된 작으니까 상대의 는 일종의 지적 희열을 느끼는 진짜
폐단을 느끼는 거예요
그거를 주는거 유머를 통해 두 번째는
이게 진짜 권력 이라고 했잖아요 내가 남을 웃길 수 있는 걸려 게요
권력의 행사는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제가 힌트를 드렸어요 첫번째 이벤트는
여의 론 물어 나타낼 수 있어요
또 하나는 상대는 직방 부문 수가 탈 수 있어
두가지다 권력의 편입니다 내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유머를 가지고
분가를 짓밟는 것도 사람들을 웃길 수 있어요
내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걸 가지고 여유를 보여 줘 돈 안들이고 뜰 수
있어요
그래서 남을 비하하는 기구도 빵빵 터지는 거예요 내가 약간 작을 하더라도
그런것도 감방 터진 거예요 저는 남을 피하는 개그는
절대 하지 않기를 바래요 왜냐면 이건 약간 마약 같은 느낌이에요
이걸 한번 세트 빵터져 용 그래서 빵터진 이까 계속하고 싶어 나도 사랑
터트린 경이 좋으니까 4자 정말 예뻐 올라가 사람들이 막 나를 보면 막
웃고 그래 또는 줘야
전에 내가 눈가를 피하는 순간 5명의 모였을 때 한명은 낮춰야 돼 개를
밟아야 된다고
그럼 게 마음속에 악감정이 생겨요
개 나누어 줄 거야 그래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나중에 나는 정말
무작위로 사람들을 공격하고 다니게 되요
그러면 다시는 좀 기안 잊을 수 없어
그래서 또 가축도 사람들이 나한테 점점 더 암 게 되요
나의 웃기고 자는 이기심이 나를 계속 고립시켜 버리는 거예요
내가 너무 게임 크게 어느정도 갈 수 있겠죠
그런데 그와 비슷하게 제치고 그 정도의 재미있는 사람이 또 있다면 난
선택해서 배제 되는거 존재
굳이 다른 부를 필요가 없는거
그 권력의 오래 못간다는 입니다 그래서 좋은 노력은 다른 사람들에게
아치 즐거움을 줄 수 있어요
나를 위해서 왜요 그 유물을 쓴 여러분들 위해서도
남을 비하하는 경우 이게 권력 이기 때문에 남을 비하하는 것으로 달콤함을
맛보고 싶어요
그런데 그래서는 안된다는 거죠 자 게임의 공통점으로 다시 00 들고 또
뭐가 있을까요
장례를 예를 들 수 있어요
게임마다 장르가 있죠
그런데 사람마다 좋아하는 장르가 달라요
자 두번째 론 이 장르에 대한 얘기로 음
장르 마다 맞는 비주얼이 있어요
자 깨끗이 장난 여러가지가 있어요 누군가는 공부를 키우고 요한 누군가는
총으로 좀비를 때라 졌구요
눈만 보시는건 사람이겠죠 그리고 어떤 사람은 뭐 지뢰를 찾을 수도 있어요
어떤 사람처럼 카드를 맞추고 요
뒤 중에서도 3개를 하는 사람도 있겠죠 두세가지
하지만 어떤 건 죽어도 않아요
내가 공주 운이 피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은 총알 준비 안 죽여
물론 두가지 1 3개중에 있겠죠 대부분 생 됐을 때 훨씬 때가 준비를
외에 떨어지고 끼치게 뭐 뭐냐 그거 에서 재미를 먹는게 누군가
누군가는 비밀을 조정하면서 총알 앞크 감이 있어
공주 옷을 입히다 바다 편 된것 이러시는 거예요
물론 그걸 하신 분들의 선택은 아닙니다 저도 굉장히 피우고 좋아하고 자
다르다는 것 나의 개그가 나의 유머가 모든 사람을 얻기 힘들 수도 있다는
얘기에요
어딘가에서 빵빵 터져서 또 다른 것을 안 터질 수도 있어요
그것은 그게 복합적인 분인데 그 중에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는
남의 인물을 따르게 때문
게임 장르 마다 맞는 비주얼 있다고 했어요
우리가 뭐 일도 작가 뭐 준비를 총으로 쏘는 게임 은
투계 회에서 포트 담아 투박한 이래서 그리움 비주얼이 면 좀 하기 싫을
지도 몰라요
왜냐 실감나지 가 않으니까
반대로 지뢰찾기 해서 우리가 지뢰가 3d 로 되어 있고 그 신뢰가 터질때
마크 팝핀 사관으로 추진을 장면이다
그럼 오히려 그 게임이 쓰러질지도 몰라요 나는 가볍게 그냥 누르면서
하려고 하는데 내가 지뢰를 그 찾았을 때 그때 규칙 암이 될 정도의
폭발이 일어나면
소망 하실꺼예요 그러신
게임하다 받는 구절이 있다라는 거예요
1 도전 심시티 게임을 하는데 물론 침식 키도 굉장히 이제 내 전과
달라져서 줄이 달라졌지만 3d 로 돼 있어서 호실을 막 건 자리라 많은
사람들이 도시를 건설 할 거 없으니까
외계인 친구 근막 시켜 보신 불지르고 나 근데 거기에 사람들이 타 죽고
그 조직 악화되면 정말 이 얼하게
그렇게 못할지도 몰라요 사람들이 막 흡수도 내가 잘못 토지를 건설해서
그런걸 죽고만 이런 모습이
단지 우리는 도시 레벨에서 글 보니까 아주 도 그렇고 이렇게 나중에 연계
표현될 지 도오루
그런데 우리는 모든 게임이 같은 구절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갖게 되요
제가 예전에 그
이소라 가수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연말에 이소라 씨 공연을 보러 갔는데
특대 이제 연말이 하는 이소라 보면은 딱 섬 시켜 먹고 좀 풀어 문 밖에
없는 거에요 근데 그때 성시경 씨가 농담을 한 거예요 그 당시에 유행했던
그 다음에 이제 죄민수 라 그래서 이제 좀 더 프 한 남자 잉
용 지금 이제 영어를 잘 안찍어 지만 최민수를 흉내내는 개그맨 있어서
굉장히 이제 좀 반대 외모를 하지
외모를 가지신 분이 이 못생긴 것들이 막 이러면서 개그를 췄어요
근데 누가 봐도 관객 입장에서 황이 기계에서 채 다 보다 부처님 거야
그러니까 웃게 되요 근데 성수동 술에 우승에 그 배를 똑같다면 야 근데
관계 께서 보던 거야 진짜 크게 못생겼으니까 당신은 몰라요
네 그렇게 되는 거죠
꼭 작게 그 마녀도 같은 자객으로 보였을 것도 애초에 괴 민수 라는
역할을 했던 개념에는 작게 그 했던 건지도 몰라요
그런데 이걸 성시경 씨가 아니까 빈 한개 넣어 되고 있는 거죠
또 벤즈 같이 일하는 분이 약간 뭐 이거 없는 그 다른 쪽 본부장 있어요
그런데 그분이 이제 그걸 내지 교수 그런데 이제 에 금이 보신각 엣지
농담처럼 이제 머리를 가지고 얘길 했었어요 아 제가 되어
머리 라고 말하고 아 군대라는 비주얼이 이래가지고
요즘엔 강의는 게 좀 그래요 이렇게 말을 했었어요
근데 저는 그분이 머리카락을 얘기하지 모르고 그 날 그 분이 제 정장을
잘 차려입은 날이었고 저는 좀 캐주얼하게 입고 있던 내렸어요
내부 게임해서 그래서는 옷을 생각하고 아니면 업체가 저도 뭐 요즘 가기
하는데 음 저도 뭐 강의할 때도 잘 하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해서 그냥
얘기했던 말이야 그런데 지나고 나니까 그 분이 자기 머리카락 갖고 있게
합니다
아 그래서 똥이야 예
예를 들어서 그런 어이가 쌓이는것 쌓일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보이는 것과 그 내가 똑같은 게 그래도 완전히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그래서 남의 것을 따라 는 것에서부터 유머를 출발 먹는것은
결과적으로는 발전도 더딜 뿐더러 처음에는 그 까지 에피소드 갖고 터트릴
수 있어요 근데 결과적으로 자기를 변화시키는 유머의 훈련하는 아니고
그리고 그에 맞는 반응닐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 유머도 바이 색깔을 찾아 됩니다
그리고 지금 당 남은 모드 껴도 상대를 피식
이정도만 해도 괜찮아요 남들이 못 보는 걸 연결시키는 훈련을 해요 그게
유머의 훈련이
어디가서 유행어를 따라 고 재미 이야기를 외우고
그걸로 내가 재치 있는 사람이 되잖아요 남들이 못 보는 각도에 것을
보여줘야 근데 이거는
남 대를 웃게 보자는 못 되게 알려도 되요 내가 그 말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의식을 열어주는 거지
단지 나물 묶여서 인기 있고 싶다 물론 것도 좋아요 코드 목표가 될 수
있어
그런데 다른 남들이 보지 못하는 다른 각부의 것을 보기 소독한다.
그러려면 계속해서 더 생각을 많이 해야 돼
자 깨가 공통점은 좀 가볼까요
게임은 게임을 하는 사람을 간의 공유하는 무비 생깁니다
제가 혼자서 앉아서 게임을 하더라도 그 게임을 어디선가 동면하고
있겠습니다
그 게임을 하는 동안에는 문이 생기는것 그 게임을 만든 사람과 나와요
뭔가 공식 그겨울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 안에 우리 생기겠지
남들이 볼땐 하다는데 도지 듣기 느끼는 것들이 꽤 많아요 그랬어
그리고 이런 물은 처음부터
다소다 내지 않아요 차근차근 쌓여가는 물입니다
내가 어떤 조직 내에서는 황금 토트 있는 사람일지도 몰라
다른데 가서 그걸 생각하고 괴를 닥쳤다
갑자기 신고 당할지도 몰라요
물론 그런 기간 안되겠죠 예
이런것들이 입니까 내가 이 사람들과 공유 된것도 아까 제가 이제 사자를
이런것도
이 사랑하고 같이 사다 클론 봤어 써야 돼
그래서 사장을 저런 것이라는 것을 뜻이 인식이 있는 상태에서 그 이야기를
던진다
그러면 그게 유머로 먹히는 것
상대 유머를 쓴다는게 좀 복잡해 하죠
많은 사람들이 유머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라고 말씀을 하세요
굉장히 빠른 시간을 되고자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남들 한번 느낀 기억을 갖고 싶어요
네 제가 조금 그 부분을 좌절 시키는 말을 할 때 되는것 같기도 한데
그런 생각은 보통 이루어질까 형 갑니다
단시간에
유머 라는 건 실제로 권력의 행사 기 때문에 내가 다른 사람한테 1
들어서 눈을 마주치게 됨 들고
인사를 할 때도 가슴 두근거리고 남아 패했을 때 긴장에서 준비했던 말을
잘 못하는 그런 상황인데 남을 웃기고 싶다 라는 목적을 세우면
실은 굉장히 먼 곳에 내가 예를 들어서 지금 긴장을 해서 남 앞에서 말을
못해요
그러면
이 사람들이 내가 지금 이 사람들을 주도하지 못하는 상황이 꼭 주도
라는건 약어 해 명령하는 게 아니라 내가 심리적으로 이미 나는 이렇게
되어있는 작아져 있는 상태
그러면 유머를 행사에서 유물을 터뜨린 다른거 직접 권력을 행사하는 건데
실험 9 유머를 내가 쓰는 그 시점에 는 나는 그 안에서 탑이 되요
그런데 현재는 어떻게 보면 가장 아래 있는 상태 지도
근데 처음부터 그 파악을 노린다 그러면 좌절하게 되요 제가 여러분들 자자
시킬려고 게 안 된다는 게 아니라
1건씩 가자는 겁니다
유머 에 대해서 내가 당장 모두 껴도 내가 다른 시각에 대해서 사람들한테
말할 수 있는 눌러야 되요
지역이 에서는 비유나 근육 훈련을 전환시켜 유머 같은거 할때 유머 제가
5% 의 강제 설 때는
그리고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 나를 여유있게 드러내는 것
이런 훈련을 해야 내가 유머있는 사람이 될 가능성 생긴거
그리고 긴장하지 않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그래서 한번 없이 극히 라면 올라가 보는
그래서 여러분이 정말 지적인 사람이라면 그것을 긴장하지 않고 일할 수
있다면
여러분들 유머 있는 사람도 있죠 이 뭐가 더 래도 인기 있는 사람들이죠
그렇게 차근차근 밟아 줘요 내가 지금 이루지 못한 것들 너무 많은데 너무
위를 보려고 하는 분들이 있으면 좌절하게 될 까봐 제가 또 높아지면서 한
마디 좀 붙여요
유머를 이론 적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굉장히 어려운 학문이 더라구요
저도 유머 에 대해서 심리 랑 쏙 된 큰 접목된 그런 책도 좀 보면서
예쁜데
이거는 정말 커뮤니케이션 보다 더 어려움 이론이 m
생물학적 된것 그리고 사회학적인 것 심리학적 이런 것들이
유머를 완벽하게 설명해 내지는 못해요 유머 라는 건 굉장히 다양해
나타나니까
u 의원들도 일부러 이런 뭐 줘서 수와 내용으로 개발 하잖아요
약간 씩 이상한 표현을 해서 서로서로 있는데
2부가 이미 개념을 살수도 유머가 있는 거예요
그런 뭔가 생물학적인 시작부터 우리가 사회적으로 유머 인상 위해서만 모진
하려고 했습니다
유머는 어떠한 윰 어디 있는지 우리가 이제 다를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걸 다 켜 주는거 반전을 주는 것 아니면 모습 껌처럼 수를 보이는거
정말 다양한 먹었죠
이런것들을 하나하나의 체계적으로 공부해서 유머를 여러분들의 가르쳐 주는
순간 여러분들은 영상을 다 끗이 겠죠
그냥 재밌는 얘기 하나 료 조가 되어서 밖에
그럴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게 맞는 방법이 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유머 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마녀 원하신다면 방금 말씀드린 걸 어렵게 나뉘어 또 좀
차근차근 강좌를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어요 오늘 말씀드린 것은 좀 기억을
해 주셨으면 여러분들이 앞으로 유머의 유머있는 사람이 되는게 반응을
찾는데 좀 도움이 될겁니다
유머가 게임이다 라고 이제 큰 그림만 그리 쇼도
내가 하지 말아야 될 것 그리고 해야 될 것이 좀 떠오르실 거에요
남의 듀오 강요하지 않고 그리고 상대 베리와 주는거 상대가 생각하지
못했던 먹는것이 연결하는 거 내가 말을 하려고 딱 하다가 머리속에서 자
보세요 너무 큰 한 얘기 아닌가
이거 하려다가 아 이건 너무 이 사람들이 오른 얘기 아닌가
두 가지만 다 생각하고 뱉어도 예정보다 조금 더
적중 임에도 근거를 칠 수 있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겠죠
그리고 이 사람들의 지식 수준 혹은 이 사람들는 그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도 고래 같은 논을 봉해
이런것들이 여러분들이 조금 더 창의적인 유물을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구요 유머 같은 경우에는 얼마전에
워크샵이 진행을 했었어요 나중에 다시 새로운 강좌 베트 안에도 또 9
수업료 벼 갈 예정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평일 평균 5g 확보한 목에 그게 시작이 됐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1시에는 내 주옥 그 잡지 냉 되고 있구요
어 그 이외에도 머신이나 다양한 먹고 리더쉽 이라던가 신문이 그리고 어떤
워크샵이 생길지 이제 계속해서 좀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끄 식욕 적도
있구요
이런 거 것들을 많이 마신 가져주시고 그리고 단 독방에 계속 공지 거라고
생각해요 혹시라도 탄 떡방 들어오시고 싶으신 분들은 밑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공지가 가장 빠른 독방에 초대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청일 더 감사하고 저는 다음시간에 더 좋은 컨텐츠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