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단둘이 얘기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3가지 방법 > 화술강좌

 

여러사람과 말하는 것보다 당 둘이 말하는 것이 더 힘들다
과연 왜 그럴까요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생각하는 지금 gc 널 ldc 수장 님처럼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왜 단둘이 말할 때 더 힘들까 에 대해서 말씀드려 볼게요
얼마전에 색만 모이면 입을 닫는 당신 이라는 주제로 화주 관절을 해
드렸었는데요
거기에 의외로 댓글중에 많이 달린 댓글이
단 둘이 있는 게 오히려 더 힘들어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죠 라는
댓글이 많은 꼭 그런 댓글이 공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왜 여러 사람이 있을 때는 말도 잘하고 편한데
다들 있을 때는 힘들까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제 여러분들은 왜 그럴 거라고 생각하세요
만약 내가 그렇다면 나는 왜 그럴까 하고 생각을 한번 해 보세요
그 이유는 셋중에 하나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자 이 세가지 싫어하는 세가지는
먼저 침묵 그리고 주도 그리고 세번째로는 관찰 입니다
침묵 주도 관찰 이 셋중에 하나를 싫어하기 때문에 단 둘이 말하는 건
힘들어 지는 거예요
자 침묵 부터 보겠습니다
침묵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어요
제가 이제 나중에 침묵 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반응을 드리겠지만
치른 그 침묵 자체도 일종의 언어입니다
서로가 배와 의 일부 에요
그리고 할 말이 없으면 입을 닫고 있을 수도 있어요
생각을 할 수도 있구요 상대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고 따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둘이 있는 공간에서 다른 것을 생각할 수도 있어요
온전히 나한테 오늘 띄어야 한다. 그건 아니죠 근데 침묵을 싫어하는 이유는
일종의 불안한 마음 입니다
두가지 불안함 있을 수 있는 되요 첫번째는 내가 저 사람을 지루하게
만들어서 저 사람이 날 떠나 보이지 않을까 라는
근데 깊은 마음속에 불안함 줘
관개 불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관계가 끝나버린 않을까 하는 그런
불안감이 줘
두번째는 저사람이 나와 있으면서 다른 것을 하지 않을까 라고 하는
조금 약간 과정에서 말씀드릴께요 일종의 집착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대가 다른 것으로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있다는 다른 사람의 관심
있다는건 다른 뭐에 관심이 있다는 것에 대한 불안이 줘
이 두가지의 불안 치른 1 루 무 십니다
내가 관 나의 관계가 탄탄 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래 있는 거죠 나의 육신 거죠
그래서 그 침묵을 무서워요
추운 거 싫어해요 침묵의 견디기 힘들어요
침묵하는 사람과 같이 있는게 힘들죠
근데 실은 그 침묵을
뭐 즐기 까진 아니어도 침묵을 인정할 수 있어야 됩니다
저 사람과 나와의 말이 없더라도 이 시간은 이 공간은 우리가 잊고 나와
저사람 다른 생각을 하더라도 우리가 각자 하고 있는 생각은 잠시 후에
공유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이런 사람도 싫어 안 해도 되요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공유가 되는 거죠
같은 공간에서 영화를 본다고 해서 우리가 같은 것을 느끼는 건 아닙니다
영화 끝나고 총알 키워드가 뭐야 다 다른 얘길 해요
그 상대가 나와 함께 있고 나와 대화를 하는 것 그것은 서로가 다른 것을
나누는 겁니다
침묵은 서로가 다른 것을 수집한 걸수도 있어요
일단 그 침묵을 이해 인정하는 것 그러면 단 들이 말하는 그 순간이 조금
더 편해집니다
그냥 침묵하면 뭐 브래 필요한 거지
각자 생각할 수도 있고요 근데 핸드폰을 그리기 시작해 가지고 계속
핸드폰을 보거나 모 게임을 시작한다.
이러면 이제 조금 문제가 될 수 있겠죠 자 두 번째는
주도 을 싫어하는 겁니다 내가 나서서 말을 하는건 내가 싫으니 것은 조금
더 과장해서 말해 볼게요
내가 보면 책임 중에 계시는 거예요 내가 2분위기를 책임지고 미드 하는
것이 싫어 10
2 거실 타기 보다는 약간 님은 두려움 에 가깝죠
이것도 내가 니 분위기를 이끌고 나왔을 때 내가 이 분위기를 망치지
않을까 혹은 내가 여기 어딘가에 나서서 말할 때 나는 그렇게 까진 아닌데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남의 말에 보조를 해주고 나니 액수를 해 줘 가나요
이 이게 나쁘다는 거 아니에요 그게 다른 사람을 릿 이렇게 맞춰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여럿이 말할 때 고 남들이 말할 때도 상대를 즐거운 말하기를
즐겁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게 좋은 대화법 입니다
근데 다만 상대도 것이래
서로 실험 서로 주도하기 가시는 거에요 그러면 그게 침묵으로 봐줍니다
그래서 침묵이라는 그 순간이 제가 아까 이제 친모 인정하라고 했잖아
싫은거 침묵을 인정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닐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무언가를 주도하지 못하는 상황 어
그런 상황에서 이제 당근의 얘기 하는걸 충돌 할 수 있죠
그래도 세 명 정도면 누군가가 좀 덜 주도 해도 그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거 같거든요
단돈 2에서는 내가 이 제주도를 해야 되는 시간이 더 많아지니까 힘들 수
있겠죠
세번째는 관찰이 입니다
관찰 이 세 번째 위헌 같은 경우에는
상대가
말을 하려고 했을 거에요 나도 말을 하고 싶죠
그 상대의 말을 자꾸 끊거나 아니면 상대의 말거 완전히 다른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계속해서 하다보면 어느순간 상대가 입을 다물게 시작하죠
그리고 상대가 입을 담으로 버리니 나도 할말이 없어져 버려요 그래서 결국
서독산 5칸 침묵이 흘러 버리죠
이런 경우에는 좀 깨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아까 처음에 힘을 인정하겠지만
측을 이도 해선 안 되는 거죠
그런데 내가 상대를 관찰하지 않고 상대 말 내 만 따로 놀고 상대 말해서
단어만 쉬고 그냥 치고 들어가고 내가 맑은지 내 말을 할 말 끝까지 은
주당 구하고 맥락 없이 말하고 이러면
어느 순간 침묵에 아 거에요 그러면 그 뒤로는 그 잘한 거 말았는데 첫
치고 나죠
상대가 공개 피곤 할 거예요 그것은 당연히 자기한테 전달이 될 겁니다
그 전달이 되면 나도 많이 힘들어 져요
그럼 상대 또 전달의 여기는 압수한 시작되는 거죠
이런 이 세가지 그러면 이 세 가지 유형이 있는데 이 세 가지 유형은
어떻게
흠 인 이 툴에서 말할 땐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처음에 춤을 인정하고 말씀드렸고 두번째 제주도와 관찰될 수도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주로 는 갑자기 내가 못하던 뭐를 한다. 이거 힘들 수
있어요
그런데 이 주도를 내가 말을 많이 한다. 라고 생각해 버리면 결국 관찰을
못하는 사랑 되버립니다
말을 많이 하는 것이 도가니에
주도는 상대가 원하는 주제를 던질 수 있는게 주도 입니다
관찰을 해야 되는 6월 거에요 관찰 안하면 주도 할 수가 없어요
말만 많아질 뿐 이제 내가 말을 적게 하면서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는 것
물론 이건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를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은 화려한 언변과
화려한 몸 질척 저런 흥미유발 로
주도로 나가겠죠 100분 동안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99 권의 이렇게 또
사람들이 전혀 실험을 느끼 잖아요 근데 그런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
있냐구요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얘기하고 있으면 아마 다른 사람들이 다 그 사람
싫어할 것 가 소재로는 오늘 시끄러운 너무 말이 많아
단 둘이 있을 때 그런다 코드 싫어요
아무리 듣기만 좋아하는 사람도 그 99권 얘기하고 있는 사람은 역시 파장
그러면 주도 랑 하기 위해서 관찰해 다 들어 있는데 어떤 능력을 키워야
되는지 말씀드리죠
화제를 전환하는 능력이 예요
침묵이 됐을 때 어떠한 화제를 꺼낸 응가
이야기가 흘러가고 있을 때 이야기가 서서 에 흥미가 꺼져가고 있을 때
어떻게 새로운 화제를 던지는 거예요
이야기를 약간 돌아서 가면 모든 것은 수명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수명 주기를 따라 조 기억을 창업하고 그 기억이 성장하고
기억이 3탄 것도
우리는 수명이 라 가요 생명주기 라고요
어떤 경험 500년을 하고 어떤 겨우 뭐 5초 가진 아니고 많아 오히려
가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기억들은 다 수명을 가지죠 처음에 시장에도 이브
해서 점점 성장하고 피크를 찍었다가
다시 이제 3 택에 오고 다르니 경쟁자도 많은 줌마 이러니까
그런 상황에서 이 기업들은 어떻게 예를 들어서 500년 까지 좀 말이
안되구요
조선왕조 500년 됐으니까요 길게 살아남는 게 어머 3대 거지 사랑하니까
어떻게 하나요
꺼져 각 이치원 전에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거나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내서 그 보유 대로 만족시켜 줘
기존의 상품은 새롭게 리뉴얼을 아주 새롭게 도전 해 줘 그러면 원래
이렇게 퍼져가는 그래프가 이렇게 꺼져 가다가 다시 여기서 이런 그래프가
생기는 거죠
이제 이게 이제 너무 많아지면 문어발식 경영 이 돼서 그 기업이 약해져
우리 마리도 똑같습니다 우리말은 기둥
어떤 소재가 우리 단둘이 등 여러 명의 대화에서도 는 처음에 도입되면
그거에 대해서 관심이 점점 커지겠죠 물론 좀 봐 클 수도 있었는데
대부분의 말해 점점 커져요 그래서 그 이야기에서 나도 얘기하고 너도
얘기하면서 나 흥미롭다 가 서서히 이제 할 얘기도 나오고 하는데 소재
꺼져 가죠
이 시점이 포인트를 잡아야 되요 그 때 자연스럽게 다른 소재로 남길 수
있는
화제 돌리기 줄이 필요합니다 이 화제 돌리기 기술은
2가지의 유형이 있는데요 하나는 이 사람이 보여주고 있는 이 사람이
말했던 정모를 이용하는 것 그리고 두번째는 지금 말하고 있는 이야기의
단어와 연관성이 있는 것
그래서 이 지금 말하고 있는 이 걷고 완전히 연관성이 없어도 이 사람이
가진 이 사람 혹시 얘기했던 이룰수 이 사람이 갑자기 머리를 하고 와
따거나 아니 목걸이 새로 묶고 이 새로운 장신구가 아니면 이 사람의 각종
힘들어 하는 것에 대한 영스 아님 싫어하는 것에 대한 뭔가 단어 그것들을
기억해 놨다가 화재가 꺼져 갈때쯤 꺼내 놓는 거예요
야 아까 그런 얘기 했던 데 참 아 이루어지 화제 주제가 뭐야 구였다
그런데 이 사람이 뭐 굉장히 뭐고 및 꼭 큐가 탈까 해외여행을 갔다 왔다
갔다 온거 같아 보인다 그러면 아 그러고 보니까 청도 약 5 좋아해서
이번에 해외여행 할 수도 라고 밖에 둔 아 여 가면서 자연스럽게 해외여행
얘기로 돌려볼 수도 있는 거죠 이건 이제 그 상대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가지고 화제를 연결 시킨 거예요
다른 방법은 우리가 이제 얘기했던 그런 에피소드에 나온 단어들을 가지고
연계시키는 겁니다 이걸 이제 영화에서 장면전환 입법을 생각하면 되는데
이거 좀 그런게 있겠죠 이제 카페에서 4컷 잔을 보여주다가 똥 g 이와
함께 떠 있는 달 로 하면서 야외 장면으로 달여간 굉장히 이제 예선 예전
그런 장면 전환 기법 이지만 그렇게 자연스럽게
비슷한 소품으로 비슷한 모양으로 장면이 저는 되면 위가 자연스럽게 느끼려
예를 들어서
말하기도 그래요 제가 이제 야구를 예를 들었지만 저런 실은 개인적으로
그런 야구를 좋아지나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야구 얘기가 나오면 저는 이제 보통 많이
들으려고 하고
아 그래 그런 게 있어서 안 야구장에서 먹는 사람들이 야구장 야구장에서
보가 제일 재밌어 라고 봅니다 그래서 맥주 관계 그림속 음 아 그러면
자연스럽게 맥주의 기로 넘어갈 수 있는거예요
근데 야구 얘기가 이 사람들이 너무너무 흥미롭게 막 되고 있을 때 아
그래 맥주라는 무슨 맥주를 좋아하는데 거기 그러면 수도 있나
이것까지 괜찮죠 질문 이니까 근데 2세는 야구의 겸하고 있는데 그렇게
내가 질문해서 사재 전화하면 이 사람들 마음속에 조금 무리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러니까 곡선이 위로 올라갈 때 내 과제를 전환 시키면 이 사람들은 닦아
불만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이게 약간 떨어져 갈 때쯤 제가 자연스럽게
맥주 애기를 던지면서 맥주 를 주제로 가져갈 수 있는 거죠
상대가 상대한테 그러면서 다시 또 상대가 이야기할 꺼릴 주고
맥주 1 되서 저하되는 야구보다 맥주로 훨씬 더 좋아하니까
상단에 자연스럽게 맥주의 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줌으로써
내가 흥미로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도록 만들어주는 거죠
이런식으로 화제를 돌리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 단 들에 이야기할 때 상대가 더
흥미롭게 만들고 흥미롭게 이야기할 수 있게 만들면서 나도 거기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내가 굳이 말을 더하지 않아도 그런 식으로 만들 수가 있는 거죠 자 단
둘이 있을 때 왜에 힘들다 고 했죠
침묵이 두렵거나 혹은 주도가 들었거나 혹은 관찰이 드렸구요
침묵에 두려움만 침묵을 인정하시고 그 침목을 상대와 그 후에 대화 에
이용하지 라고 하신 말씀 드렸어요
주도가 두려운 것은 내가 주도 하지 않아도 근데 내가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화제
적절한 화제를 잘 선정함으로써 내가 군위 길을 추구할 수 있어요
단순히 말하는게 들었다고 표를 못한 5 생각하지 마세요
자 세 번째 관찰은 이건 정말 중요한가
어 대화할 때 상대를 관찰하지 않는 것은 대화하지 않겠다는 의미나
똑같아요
무조건 상대를 잘 관찰하고 이 약의 흥미가 있는지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이것이 단둘이 이야기할 때 유령 입니다
이런 것들을 위해서 화질을 장전 해야되는데 마지막으로 좀 제가 조언을
하나 드리면
이건 지금까지 했던 얘기가 약간 다른 얘길 수 있어요
사람이 멀어지는 것을 2 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나의 어떤 모습을 보고 멀어지면 어떡하지
나의 졸 만 모습 아닌데 가 떠드는 모습닌 내가 어떤 거죠
내가 상대를 충분히 배려하고 그 상대와 상대를 기꺼이 상대의 정보를
활용해서 상대와 대화를 하고 있으면 그 상대가 나와 맞지 않으면 그
떠나는게 로 괜찮습니다
그리고 할 얘기가 없으면 그 때는 춤 할 수도 있는 거에요
정 없는 것을 억지로 꺼낸다 그 힘든 일이 될 수도 있겠죠
물론 그런 생활 몇 번 겪다 보면 자연스럽게 분위기도 바뀌고 하면 좋겠죠
그렇지만 마음속에 두려움 때문에 말을 한다. 이것은 서로가 있는 일일 수
있어요
그 두려움을 이겨 내셔야 됩니다 없으시면 더 좋구요
네 제가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매주 일요일 오프라인 화소를 실습 진행되고 있구요
평일에도 다양한 교육과정 진행되고 있어요
머프 라는 분들을 면 심리치료 라던가
개인적으로 상담도 제가 진행하고 있구요 그리고
말해 위엄 아니면 뭐 유머 과정과 내 뱀피 과정을 포함하는
전문가 과정 등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이구요
향해 이제 인원이 좀 더 보이면 찾아 정식 이라던가 다양한 누나 혹은
지식에 관련된 콘텐츠를 여러분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금 더 지적인 사람 그리고 지적 으로서 더 즐거움을 찾는
삶을 하시도록 제가 열심히
컨텐츠도 만들고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시청 일어서 검사하고 저는
다음시간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