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나이가 들면 말이 많아질까? - 세대와 말하기의 상관관계 [LBC화술강좌] > 화술강좌

 

쓸데 없이 말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게 세대와 은 많이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 호소 혼자 강의를 맡고 있는 듯이 소장 힘처럼 입니다
제가 많은 사람들의 말하기를 컨설팅을 해 줘 오고 있는데 제가 경험한
바로는
처음에 시장 제 경험 부터 시작해 썼죠 제가 경험한 바로는
연세가 좀 있으신 분의 컨설팅 은 그분들이 말을 못하거나 말수가 적은 건
절대 아니었어요
한번 말씀을 시작하시면 굉장히 오래 말씀을 하시고 길게 말씀을 하시고
유아 것 이 굉장히 힘들 이적 내용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1 2
주로 말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꿀 을 줄로만 아는 건가 많았어요
지금 저보다 빨리 어린 20 대 혹은 10대 친구들은
말 그대로 말을 잘 못해요
입을 열어서 내 생각이 10이라면 그 중에서 하나 표현이 할까말까 뜰이
될까말까 인 경우가 많았어요
물론 이런 게 백 파이트 매칭은 안되겠죠
아 내가 연속해 주신 분 중에서도 말 을 나의 생각이 10개 어도 1개가
나올까 말까 한 사람이 있을 거고
저보다 훨씬 어린 친구들 중에도 말해 정리를 못해서 말을 끊지 못하고
그래서 9 조절 말해 주도권을 놓지 못하는 분들이 있을 거에요 근데 이게
전반적으로 그런
더 많은 집단이 생각하는 이유가 뭘까 라는 걸 좀 생각을 해봤는데요
그 사람들이 자기 표현을 어디서 이켠 는 달에서 또 출발해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저한테 말하기를
컨설팅 을 받으러 오시는 60대 혹은 목 50대 뭐 그 분들은 처음에
지식을 얻는 것은 혹은 내가 지식이 있음을 표현하는 것은 말 그대로
대미안 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말을 하는 것으로서
더 것을 올라가면 큰 광장 에서 연설을 하는 걸 생각해 볼 수도 있겠죠
뭐 크리스는 엄마
이럴때 시대 까지도 거슬러 올라가 볼 수가 있을 거구요
지금도 그런 문화는 파벌 공원 이런데 보면 우리가 이제 접할 수 있죠
사람과 사람이 직접 스캔 시기 발생을 하고 말을 해서 그 말을 듣고 그
사람의 표정을 직접 그 상황에서 보는 것으로 지식을 없었단 말이야
물론 저도 거르지 시간 없고 잘 해도 또 그런걸 지시가 얻었어요 하지만
주 지식의 표현과 지식의 쇠뜨기 라는 거에요
그런데 저와 저희 보다 약간 있어야 대한 3 40대 정도의 사람들은
있는 것으로 많이 지식을 얻었습니다
글을 쓰는 것으로 지식을 후추를 하는 경우도 많았구요
책을 보고 그 거울이 쓸 때 분들도 책을 안 봤다는 건 아니었는데
책이 상대적으로 지금보다 그때보다는 적어 짠
근데 이제 제가 어렸을 때는 더 많은 가르치기 위해서 집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영업 하시는 분들이 돌아다녀서 집에 백과사전 하나씩 꼭 사는거
예를 들어서 그게 그 전에 일고 싶었던 책을 읽지 못했던 우리 10대
세대들이
그것에 대한 반발 혹은 보장 심의로 자식들에게
너무 빠르게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집에 다 깔아놓고 그래서 좀
저는 이제 그 3 라는 말이에요 저는 집에 잊지도 못할 펼쳐 가짜 영어로
되있어서 있지도 못하는 브레이크 때니까 백과사전이 되어 있었다 벽장 처럼
있을까
물로 거대한 해도 되지만 그런데 되었죠 그래서 내가 본 글을 읽어야
그런 말하는 것보다 더 정제 되겠죠
적게 말해도 됩니다 그만큼 근데 표현력은 줄어들 수 있겠죠
내가 말해도 많이 해야 더 지식인은 사람이라고 인식되지 않습니다
그런 경향이 나타나 지겠죠 그럼 저보다 어린 세대는 어떨까요 뭘 어떻게
하나요 여러분 침몰로 중 지식을 겠네요
영상 줘 농사
사람과 사람이 대비 날 뭐라 완전히 다른 얘기가 되는 거죠
그리고 여러분들은 제발 듣기 싫으면 언제든지 채널을 크고 돌릴 수 있어요
제말이 집에 좀 돌릴 수 있을 거고 그리고 이것에 대한 세 줄이 하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을것
내가 표현하지 않아도 내가 지식이 있으면 얼마든지 드러낼 수 있고 그
지식이라는 것이 예전에는 내가 발로 에서 편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데
지금은 극단적인 예로 내가 보드 타는 모습을 보여줘도 그건 하나의 지식이
펼칠 수 있겠어요
내가 가진 것 내가 가져왔던 것이다 배출 날 표현은
그것의 영상을 찍어서 올릴 수도 있겠죠
그래서 굳이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수 세대인
거에요
물론 이것은 하나의 경향성 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것은 제 짧은 소견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식의 세대 간의 차이가 아시는 한 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차이가 생기다 보면 실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세요 차이가 생기는데
그 아까 말했던 그 위 3대 같은 경우에는
극단적인 예로 파워포인트 쓰기 힘들 거에요
뭔가 그림이나 버쉬카 된 어떤걸로 정보의 정리 하기 힘들어요
글로서 의 예를 들어서 하다 함께 말로 표현하고 말처럼 글로 딩 책을
봐도 그런 책이 편한 거죠
쭉 쩝 등 거예요
제 아래 써야 되는 극단적인 요금 시처럼
그리 짧고 그림이 혹은 그림이 없더라도 c 같이 시처럼 짧게 짧게 써서
대응이 딱 정리가 되어있네요
그런게 훨씬 이렇게 편할 거에요
물론 제 3대 또 저 같은 건 이제 0 합을 했다 보니까 아무런 글보다는
점토 시카 나타납니다
입문을 한 사람은 반대일 수도 있겠죠 그리고 학과 영향을 받지 않고
성향이 다른 하는게 있을 거예요 그런 영향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이
있어야 되는 그런 도시 칸은 이런거 익숙하죠
뭔가 정도 나는것 오히려 발산하고 그 추출한 일이 커집니다 그게 지식의
표현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제가 이제 오늘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런 세대간의 분명히 어느정도 경향성 2차 있을 거에요
그런데 이런 병원성 의 차이를 알고 이렇게 끝나는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만약 이 3개의 세대 중에 어디에 속하는지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물론 여기에는 내가 발산 형 사람입니다 술병 사람이 이런것들도 포함이
됩니다 그 무도 같이 닦아야 되지는 오늘은 이런
그 지식 표현에 기반으로 박스 경연으로 갔을 때 내가 만약 말을 너무
많이 안 되요 근데 말이 평소 향상 많은게 아니다 이미 한번 클릭만 멈출
줄 모르는 사람이다
이걸 소설 말아요 나는 분명히 무언가 말을 할게 있었으면서도 말이 못하는
사례
나는 어디에 속하는지를 봐야돼
그래서 뭐 산건데 실수 비오던 아님 여러분도 어딘가에 가서 든
그대가 말을 할 때 주변 사람들을 잘 살펴야 돼 내가 말을 안 하고
있을때도 주는 사람들 자 시작해요
내가 말이 이렇게 세 명이 모였는데 10분간 말을 했는데 내가 거기서
9분을 말했어
그런데 이 사람들이 그냥
판금 했어 그쵸 그렇게 내 가셔서 도 생각했다
그럼 이걸 다 되 이 잘한 일이 너무 좋았어요 내가 말을 하느냐에 따라
보고서
그러면 이번 달아야 될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
이번 달 된 게 어떤 경우에는 내가 이 사람들과
이 사람들의 상상 1대 이 사람도 보다 나이가 말
왜냐하면 이 사람이 얘기가 발라서 재미있는 척 해 주실 지도 몰래 내가
이 사람들의 후 이미라
이 사람들이 내 후입니다 제일 먼저 생겼을지도 몰래
내가 정말 재밌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근데 내가 가진 자기 때문에 내가
가진 나이 때문에 한 역할 때문에 이 사람들이 재미있어 해야 된다면
실제로 내가 재밌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이 재미를 못 느껴요
그게 참 안타까운 일이죠
여러분 이제 훈련을 할때 그냥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여러 잘못
얘기할때
내가 지금 앞으로 10분 주어진 씨가 모인 사람 3명
그럼 나는 3분이 상대가 말을 주저하지 않는다
침묵이 흐른다 할지라도 많지 무게를 라는 질문을 한다.
그걸 기준으로 수 없는것 반대로 내가 말이 하나도 없다
그러나 앞으로 주어진 시간 10분 세 명이 모였다 라는 표정 3분 이상
발한다.
이걸 목표라는 상업 입니다
이걸 기준으로 시작을 하면 내가 말을 처음에는 말이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이 많은 걸 몰라요
자기 스스로가 많이 보더라고요
정말 극단적인 예는 한 2시간은 혼자서 다 떠들어 놓고 다같이 연주자는
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실제로 이제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들 마음속에는
당연히 한번 의심이 생기고 그 사람과 동상 얘기하고 싶지 않겠죠
가치 있게 하자고 놓고 얘기할 끔 것이 그럴꺼면 그냥 글로 써서 판 죽을
주는 게 낫겠죠 그 사람의 준 편지 링거
그런데 우리 이제 그러려고 되어 하는건 아니죠 배워야 하는건 좀 더
가볍고 그 사람의 관계를 해서 다니게 되어 하다 보니까 이제 그러다
보니까 아까도 말했던 것처럼 세대간의 제가 3가지 세대로 좀 크게 봤지만
세대간의 갈등이 생기는 ue 중에
소통의 단절이 러가 잖아요 근데 소통 소통 매칭을 사람치고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없어요
왜냐 보통을 자란 살은 소통이 라고 외치지 않거든요 알아서 그 사람도
소통을 하니까
소통 좀 하자 라고 외치는 사람은 실제로 못하는 새는 경우가 많죠
참 아이러니 하죠 어째 더 이제 내가 소통을 잘하고 싶고 그 상대 란
말을 하고 싶음
아까 말했던 그 지분을 지켜 보시는 거예요 내가 말이 조금은 말씀을
거기에 맞춰 보고 말수가 많은 말씀을 주려고
그런 식으로 한번 시작을 해보는 거죠
이게 이제 세대간의 혹은 여러 가지 관계가 있어서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추는 방법은 것 같아요
이게 기본적으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을 잘하고 싶다고 생각을 하고
모임에 오던 아니면 공부를 하던 이런거는 전하는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말을 많이 해야지 라는 목적으로 말을 잘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그것은 실제로 아무리 발을 연습해도 건콘 말을 잘하는 사람들 수가 없어요
그 사람들은 좋은 강연자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사람 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과 대화를
즐기지 않아요
대화를 즐기게 된다는 것 그 사람의 말을 듣는거 즐기는게 아니라 성과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나는거 즐기는게 대화를 즐기는 거거든요
왜냐면 강연은 그 사람의 지식을 들으러 왔어요 목적 자체가 그 거에요
근데 사랑과 사람 일대로 만나서 그 사람의 지식 200만을 받고 싶다
실제로 그렇지 않거든요 그런 목적으로 될 사람은 다 자기를 표현하고 싶어
하는 요구도 있어요
그래서 아까 처럼 그런 세대 간의 차이가 생각하는 거죠 다 장애를 편하고
대한 욕구가 다른 방향으로 지금까지 쌓여 온 거니까
그래서 일단 대화의 기본 을 항상 생각을 하시면 볼까요 그리고 다른
세대의 사람을 만났을 때 하고 나랑 다른 상황에 사람을 만났을 때
저장을 위해 저럴까 라는 걸 좀 생각을 해보고 그 사람과의 배와 있어서
너무나 강하게 지분을 차지하고 그걸 안 다리에
크게 안달이 나서 어쩔줄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경우에는
관계를 줄여가는 것이 어쩌면 가장 해답이 될 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 바꾼 것은 힘들고 최소화
일부 시화 소감 대로 보시는 여러분들과 저라도 먼저 받고 하면서 세상
다른 사람들의
말하기를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에
오늘 촬영을 하게 됐네요
항상 에르 시에서 말하는 화술에 기본은 하 거에요
내가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봤을 때 내가 말을
잘하는 사람 잘하는 사람 처럼 되는거
그럴려면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는 상대에게도 해소에 기회를 줄 필요가
있는거
그러면은 오늘은 좀 세대 간의 차이로 접근 해봤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낼 듯이 방송국 l 듯이 소장님 처럼 이었고
저희는 매주 이를 1시에 화 중앙 자 칠석 진행하고 있어요
앞으로 실습도 조금 추가 될 예정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레드씨 방송 거 일하고 내일 억압의 가치관 유튜브 댓글로 글을 달아
주시면 제가 체크를 해보고 법안은 컨텐츠 혹은 더 많은 실수에 대한
얘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7까지 들이 10장 김철홍 했고 다음 시간에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