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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강좌 | 마음을 얻는 혼내기 - 사람을 잃는 혼내기 [LBC화술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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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강좌님의 화술강좌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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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훈내 할 때 있으시오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없는 홈 나는 기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소로 자 강의를 맡고 있는 그릇이 소장 임철우 입니다
오늘은 혼낼 한계 소에 대해서 말씀드릴 텐데요
여러분들은 3가지를 기억을 하셔야 됩니다 사실 감정 의도
이것만 기억하시면 치른 혼 날엔 데 있어서 바쁜 흙냄 은 아니다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근데 여기서 이제 사실은 아마 이 세 가지를 다 들었을
때 딱 떠오르 셨을 거야 사실 사실을 말하는 거고 감정 내 감정을 솔직히
말하는 거고 의도는 이 혼나는 것이 왜 웃는 것인지 리더를 말하는 거죠
그럼 이런 것을 이제 좀 그 채로 말씀드리기 전에
이런식으로 사실을 말하고 내 감정을 말하고 그리고 내가 너를 왜 혼내는
뭔지 이것들을 충족시켜 다니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내가 누군가를 흠 낼 때
상대는 마음속에 자신감 혹은 작용 쉬게 굉장히 상처를 넣습니다
당이 상처를 받겠죠 위도가 붙은 뭐 감정이 사는거 감정의 평소에 좋았던
아니면 그대가 잘못한 사실이 뜬
그래서 기본적으로
요즘 왜 그래 또는 인상의 들러 먹었어
시린 이 두가지는 굉장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 뭐냐면
넣어줄 왜그래 는 사실이 안 들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내가 분명히 평소에 잘 못 하는건 아는데 붐에 잘 안 먹게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것들이 떠오르면서 이사람이 나한테 시비 를 받는구나
내 내게 상처를 주고 싶어 하는것 그래서 정보로 의 우정 됩니다
그래서 그 후에 이렇게 시작하게 되는 9세에 내가 이 사람에게 좋은
의도가 있든 없든
그 이상의 말은 먹히지 않는 경우 였어요
그리고 넌 인생 이걸로 뭐 소 이거는
실은 이 사람이 한 행동이 잘 모시면 불구하고 이상의 본 제를 많게 측의
했던가 되요 말로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이 사람은 자신이 잘못 한거 에 대해서 거부당한 게
아니라 자기의 존재를 법무 당하면서 그 사람과 관계 자체를 더 이상
이끌어 나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니가 최근에 지각한
사실이 만
이렇게 뭔가 이 사실을 그래서 잘못했어 보다 최근엔
어 최근 10일간 3일이나 씨가 그랬어 이것은 다른 애들에 비해서 다른
애들은 지금 한 번도 g 가 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수치 라고
이게 이제 기본으로 사실이겠죠
그래서 내가 많이 걱정이 돼 그래서 내가 많이 안타까워
아니면 내가 너한테 많은 기대감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이
있어서 다른 잘하는 이래 위해서 이가 평가를 받지 못하고 나쁜 얘기를
듣다 보니 내가 너무 안타까워
내가 너무 속사 내 감정은 일인 겁니다
이 사람의 노 그렇게 기분 나쁘게 남게 되지만 이 게 아니라 내가 기분이
어 도달하는 얘기를 하는 거죠
이 사회에 어떤 사실을 겪었고 그래서 내가 어떤 기분이야
그래서 나는 기가 이런 외적인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나쁜 소리를 들어서
평가절하 받는 걸 원하지 않아
그래서 너에게 이런 식의 이야기 하는 거야 라고 정리가 돼 줘요
그렇게 혼을 내야 이 사람이 걸 납득을 하고 그것을 건칠 왜 있습니다
물론 내가 혼내는 목적이 지금은 당장 내 기분을 풀고 이 사람한테 퍼부어
가지고
스트레스를 풀다 그 목적이 면제 말씀드려 않으셔도 되요
어쩌면 다시 괴상한 보면 되니까요 근데 그게 아니라 아내가 하늘에는
목적이 이 사람은 긍정적으로 변화를 시키려는 목적이면
감정이 내가 스스로 감정을 컨트롤 하면서 왜 내가 말을 하는 거니까 어떤
일을 겪었고 그래서 내가 어떤 감정이 있고 내가 어떤 의도로 말하는지 그
세 가지를 시켜 주셔야 되요
그래 상대한테 변화를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내가 못내고 있는데 상대가 편안한 감정을 갖는 것에 대해서 불편하게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근데 내가 혼내는 이유를 생각을 해보세요 내 혼내는 애들 이 상태를
변화시킬 10년 이상 내가 주눅들어 가지고 여러분들도 물론 남자분들은 이
등도 무게를 생각해 보시면 되고 여자분들은 신입사원 일대 아니면 처음
대학교 복음 보다 학교 먹기는 입학해 가지고 어리버리 할 때 아무것도
모르겠을 때 그런데 옆에 누가 소리지르고 아니면 뭔가 화를 내기도 않게
없어요
아무 생각이 안 들어요 그때 줄어들어 가지고 뭔가 그런 척하고 쪼금
있는데 실제로 사고는 전기 되요
그때 얘기 들었던 거 반면 척 하는 거야
뭔가 주는건 들어서 뭔가 더 심하죠
그 사람의 기본적인 창의력의 다 망 가 되는 겁니다
뭔가를 생각해서 행동하려고 자 한번 그 쿠폰을 내고 나면 잘못 보내면 이
사람은 정말 수동적인 사람이 되 벌어졌 아이 되셔서
그리고 원래도 또 캤던 사람도 그렇게 만드는 내내 나와의 관계에 있어서
멈춰선 0이 되 거야 됩니다
그러면 원하시는게 아니라면 잘 없는 것 그게 중요 하죠
그리고 내 강점을 얘기하는 것은 실은 이 사람의 마음속에 반박을 없애는
거에요
내 감정을 내가 말하는데 이 사람 몸을 그분을 을 따질 수가 없잖아요
내가 걸어가는데
그러면서 상대 마음속에 올라가는 그런 방어 심리나 이런거를 잠재우는
기술이죠
자 세 가지 사실 감정이 도 이 세가지 7 감사해요
그래도 영 3가지를 기억해도 그게 조금 더 잘 보내고 싶다 이제 이런건
확실하다 는 감정을 잘 컨트롤할 수 있고 사실 되며 하게 전달할 수 있고
이런걸 다 할 수 있어 라고 했을 때 조금 더 이름을 알려 드리면
혼내기 전에 약간 나는 너를 어떤 사실때는 혼낼 거야 라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게 좋아요
그래서 바로 늦은 시각 했지
요즘에 세번째가 했지 사실 말하더라 고 보다는
열을 할 일이 있으니까 자 방법 올래 음 지금 잠깐 너른 헨리 있는데
잠깐씩 않는데 뭔가 이렇게 이 사람은 나는 너한테 뭔가 씌워 할 거다
한번 거다 라는 물을 미리 암시를 주면서 대화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상대도 마음의 준비를 좀 할꺼구요 뭐 막 넘어 시민들은 올라갈 수
있겠지만 갑자기 지적을 받아서 이 사람이 불쾌함을 느끼는 것보다는 차라리
어느정도 훗날 거라는 예상은 하고 얘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실을 말하고 내 감정을 말하고 의도를 확실히
말해 준다면 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두번째 이름으로는
짧게 끝내는 게 좋아요 아 의도를 명하게 되고 근거를 제시하고 이런건
앞서 말씀드렸으니까 충분히 알 수 있을 테구요
길지 않게 생겼습니다 구구절절 내가 뭐 너 땐 어찌 아니었죠 국가 아니면
그렇게 살다 간 어떤 미래가 되고 그것은 그 사람이야 사람들이에요
어차피 다 성인이 태화 를 하는거죠
얼음이 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이의 를 혼날 때도 길게 얘기할 필요 없어요
어차피 그렇게 해서 변화가 않았을 때 그때 다시 한번 얘기하고 또 한번
얘기야 그렇게 해서 다시 이 사람의 잘못을 또 포함되는 됩니다
근데 불러 낼 때나 30분 1시간 붙잡고 얘기하는거
아무 의미 없어요 그냥 나온 전 엎드려 않은 것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사람을 어디 이제 폰을 외의 사람이 인식을 했으면
그래도 격려를 하면서 끝내는게 줘라
사람이 개콘을 나고 나서 마지막에 칭찬으로 끝낼 때 그 사람은 혼을 라고
자기에게 부정적인 말에 활성화 돼 있던 내가 그 칭찬에 더 빨리 그
칭찬을 더 빨리 깊이 받아 드린다고 해요
표절을 외곽 쪽으로 다가 옵니다 비나리 됐다가 칭찬을 들었을 때 그 더
훨씬 더 많이 각인시킨 다구요
마무리는 좀 칭찬으로 마무리를 지어 주면 그게 이제 기본적으로 상대와
관계에도 잘 유지하고 상대에게 변화도 줄 수 있는 큰 혼내기 있겠읍니다
제가 말씀드린 대로 하려면 실은 어느정도 정신 해줄게 필요해
왜냐면 혼을 된다는 기분으로 내가 화가 나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크거든요
그래서 내가 너무 화가나 했고 화가 풍토를 위한 된다 그러면 쉬는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나서 혼을 해줘요
그 즉시 오늘 내는 것보다는 최선일까 시간을 되는게 뭐 이런 이렇게
쓰는게 아니라 한 10초정도 는 내가 화가 나 있는 것을 참고 그것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그리고 그 다음에 생각을 해서 두 사람에게 사실을 말할
수 있는
그게 오늘 내는 기술입니다
오늘은 훗날의 진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구요 저는 또 다음 시간에
여러분들의 도움이 되는 말하게 기수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일요일 1시 여러분들에게 오프라 액시스 공간을 그리고 시간을
마련하고 있어요
언제 편안하게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저는 다음시간에 또 좋은 주제를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lc 소장 김철영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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