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상담을 잘 하는 방법 - 상대를 압도해야할까? > 화술강좌

 

안녕하십니까 사실 망작 강의를 맡고 있는 * bc 소장인 춤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상담이 밀어서 오늘은 상담을 할 텐데요
첫번째 오늘 상담은 상담을 하는 분의 상담입니다
3 를 읽어 볼게요 안녕하세요 인 처럼 교수님 * 지내고 계신가요 마음을
훔치는 데 뻐 출간되고 얼마 안되고 5pin 강제로 얼굴 배웠었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독서를 하면서 최근 상담 심리학 분야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권위자인
임주은 교수님께 도움을 얻고 싶어서 염 추가하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질문 이 세가지 됐네요 첫번째는 내담자를 상담하는 데 있어서 상대를
간파하고 있다 혹은 압도하고 있다는 인식을 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두번째는 이러한 인식의 상담 법을 이용하고 연구했던 관리자나 신이
상담가가 있을까요
있다면 그들이 쓴 저서는 추천해줄만한 책이 있을까요
세번째는 내담자를 간파한 단 인식을 준 응
동등한 역학관계 로 전환하여 상담을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라고
세 가지 질문을 해주셨는데
저는 여기에 대해서는 첫번째 것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왜냐면 첫번째
것을 이해하면 나머지 2개는 따라 올 거라는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잠 첫번째 질문에 먼저 집중해서 대답을 드려볼게요 내담자를 상담하는 데서
상대를 간파하고 있다고 나쁘다 고 했다 는 인식을 주는 방법은 크레
두가지 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뭐 광파기 짧다고 있던 인식이 두가지 라기보다는 상담을 하는
요령 자체가 두가지가 있죠
첫번째는 바로 이 질문자가 생각하고 있는 간파하고 거나 인식하고 있다는
압도하고 있다는 인식을 주는 것 그 방법이 첫번째 했구요 또 하나는 이
사람이 정말 4발을 모든 것을 들어줄 것 같다는 인식을 여서 편안하게
대학의 만들어주는 방법이 있죠
어떤게 더 효과적일까요
두가지다 적절하게 활용하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화술 상담 이지만 잠깐
요즘 4차 살짝 무슨 일이 사찰은 해명을 점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기술적인 얘기를 잠깐 하자면
인공지능이 사람을 상담을 해 줘요 인공 등이
네 사랑이 생각을 해보면 인공지능이 어떻게 사람보다 더 상담을 잘 할 수
있겠어
카고 인공지능을 무시 한단 말이죠 근데 결과를 보면 이문진 한테 더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열어요
인공지능은 그 안에서 인공지능 영상이 막 사람을 상담을 해 주죠
그리고 그 사람의 질문을 해주고 그 질문을 불편해 하는지 편안해야 하는데
정확히 이해하고 답변해 줘 딴 말이에요
인공지능이 그 사람을 협박 하려고 할까요 아니겠죠
압도 하려고 할까요 아니겠죠 그 사람을 최대한 편안하게 해줄 거에요
왜냐하면 그 사람의 감정을 표정 센서로 읽어서 확실한 이해를 할 테니까
그러면 인공지능이 시도하고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상담의 방법은
치른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거란 말이죠
우리가 이제 내담자를 상당하는 목적은 그 사람을 내 말대로 움직이게
하려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고민이 풀리는 거 잖아요 그럼 사람의 고민을
어떻게 풀릴까요
그 사람이 상담을 받고 가서 뭔가 행동해야 풀려요
그 말은 내가 말을 해서 상대를 행동하게 만들어야 된다 라는 거
그리고 두 번째는 그 사람이 나와 상당한 동안 충분한 이해를 해야 된다는
거죠 그러면 내가 그 상황에서 이 사람을 단지 옮지 내가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협박을 한 것도 좋은거 물론 상담 협박 이라고
하는것은
뭐 극단적으로 말해서 제 말을 안 들으면 당신은 뭐 안 좋을 거에요 이게
이제 일종의 협박이 줘
그런 방식보다는 오히려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면서 상대에게 권위를 유지하는
것 그게 상담 에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많은 상담과 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죠
물론 이런 상담도 뭐 크게는 두 가지 기법이 있어요 내가 이사람을
디테일하게 계속 질문에 들어가면서 이 사람의 내면 끌어 내는 방법이 있고
내가 큰 그림을 이 사람한테 그려 줘서 이 사례는 큰 그림에서 자기가
원하는 걸 찾아 방법이 있지만 그러면 기술적인 부분이구요
처음에 내가 난 너를 다 간파하고 있어 그러니까 이제 술술 풀어 봐 라고
하는 방법은 일종의 이제 그런 거죠
점을 보러 가서 그 다음 점성술을 하면서
모모 때 뭐 단편 바람나서 않네 뭐 안 잡아 뭐 뭐 이렇게 하는 것들
예 쓰 이제 그런 것들은 물론 경험에 많아서 이제 그게 한번 상대에게
오이 30 어떡하지 날 달고 내달 다 간파하고 있네 하면서
믿음을 갖고 권위를 줄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왜냐하면 우리가 이제 내담자와 상당 가라는 것은
한번으로 끝나는 관계의 순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내가 상담을 해줘서 그
사람에게 변화를 주고 그 변화로 옥상에 돌아가서 행동을 해야 되면 그리고
그 행동이 어떠한 결과를 4
그 사이에서 자잘한 실수도 있을 거에요 그거를 달리 상담해주고 다시 또
변화를 같고 그래서 결국은 긍정적인 길로 가게 해주는 게 어떻게 상담과
의 목적이 줘 뭐 직업이 상담가가 아니어도 누군가와 상담을 해줄 때 내가
그 사람한테 않은 것을 뽐내 서 혹은 권위를 살리기 위해서 그렇게 상담을
한다.면 결국은 바닥에 들어가요
고니 라는건 어떻게 보면 말 이외 것에서 어느정도
받쳐줍니다 그러니까 내가 평소에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고 그리고 그
사람에게 기꺼이 그 사람 말을 들어주고 그 사람을 위해서 내가 한다. 라는
표현이 그것을 상대에게 인식시켜 줄 수 있다면
실은 상당으로 전 굉장히 훌륭한 거죠
그리고 여기서는 지금 그런 가정은 있어요
내담자가 있다 그리고 나는 상담을 해주고 는 입장이다
그 검 가정이 있는 거죠 그런데 만약 때가 다른 그냥 어떠한 대등한
광경은 협상의 관계에서 근데 무조건적인 이런 태도는 실은 내가 이제
상대에게 주도권을 뺏길 수도 있어요 근데 이제 기본적으로 나한테 상담을
요청 했거나 아니면 누군가가 나한테 상담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는 이미
여러분은 어느 정도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나는 이미 그 사람을 위해서 그 자네 말을 들어 주고 있습니까
그 사람의 무언가를 해소해 주고 있는 거죠
실험을 듣는 것 만으로 실은 어느 정도의 고니와 입장 생기는 거죠
근데 물러 이제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삼는 뭐 그런 사람도 있겠죠
그 사람이 그냥 나한테 증정 되고 그냥 어디 가서 하는거냐 나한텐 타나는
정도로 나는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이제 그런 경우는 뭐 상담이란 애담
데이트 말하니 좀 그렇고 말 그대로 인데 잡담이 되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간파하고 있다 없다 고 했다 이런 인상을 주려 게 보다는
상대를 편안하게 해줘야 됩니다
근데 상대를 편안하게 해 주면 편안한 해주는 것에 대한 율원 이제 제가
다른 와중에서도 아니기 때문에 디테일하게 말씀드리지 않겠지만 상대를
편안하게 해 주면 그 상대는 의외로 많은 이야기를 해요
처음에 하지 않으려고 했던 이야기를 하셔야 되고 그리고 몇가지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 이야기들을 접하다 보면 여러분들은 정말 새로운 정보를
생성할 수 있어요
뭐 다른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학교를 갔어야 될 시간에 이 사람이 학교를
가지 않았고 가지 않았다 는 어디에 놀러갔다 는 정보가 수리비 됐고 뭐
유럽이 더 해외여행
이렇게 5g 에 휴학 을 했거나 이런 정보를 하나 얻어 쓸 거에요
그 다음에 이 사람이 뭐 언제 병원신세를 지면서 친구 관계가 흥겹다 는
얘길 하면서 뭔가 가 조합되어 좋을때가 하면서 아 이사람은 어디가 아파서
유학을 했었구나 그리고 그때 일은 인간관계를 굉장히 모아 슈 하고 있구나
뭐 혹은 교체 감을 가지고 있구나 의 사람이 누군가를 때렸는데 그 사람
흥미 뭐 이렇게 안좋은 뭐 삶의 방향을 가는 것에 대해서 그 사람을
나쁘게 얘기하는데 그 이면에는 보니까 이 사람이 약간 스스로가 좀 수
하고 있는 부분이 있구나
그 이 사람의 말하는 여러가지 것들이 많아지는 말하지 일수록 여러분 정말
많은 정보를 얻게 됩니다
이때 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은 처음에 낡아 상대를 편안하게 조금 그래서
캐럿 들거나 말이죠
앞부분에서 10분 전 20분 전에 사랑했던 얘기와 지금 했던 얘기를 잘
교회도 조합해 보면 이 사람은 그렇게 생각해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죠 아 사 람 처 편안한 사람이구나
그래 뭐 계속 술술 늘어나요 그리고 사람은 그래요 말하는 하다보면 내가
앞에서 했던 얘기를 쉽게 잊어 버리죠
완전히 뭐 백지가 되지 않겠지만 그런 얘기도 있죠
그래 나중에 이런 정도 근데 여러분 만약 4
여러분의 상담을 해 전 입장이라는 그런 말들에 포인트들을 잘 기억해
두셔야 되요
잘 기억해 두셨다가 잘 모아서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기면
아 그런 부분 혹시 예전에 이런 일을 겪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지금 그렇게 지금 헤어진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는 이유는 그 몇 년 전에
욕실 것 파서 이렇게 유학을 하셨 면서 인간 한계를 줄어서 그것에
대한 보상 심리가 아닐까요
이렇게 말을 하면 내가 간파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실은 그건 내담자가 다 말을 한 건데 말이죠
처음 d 사람을 간파하고 하는 전략은 여러분이 빠른 시간안에 이 사람의
지갑을 열어야 되거나
어 이 사람이 지갑을 열지 못하면 관계가 끊어져 도 상단이 없는 그런
관계라면 그런 식으로 접근 하셔도 됩니다
근데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여러분이 그 사람에게 믿음을 주려면 처음에는
그 사람에게 편안한 뭐 줘야 되요
그래서 그 사람이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그
말을 통해서 여러분은 상대를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어
그리고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어야 되요
이런 것들이 이루어졌을 때 여러분들은 상당히 훌륭한 상담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여기서 이제 이런게 지나면 압도 한다. 는 인식을 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물어봤는데
압도 를 한다.는 개념이 내가 상대한테 뭐 큰 최고의 부부라 눈으로
너는 어 어떻게 살 거야 이렇게 말을 하면 없다 당했죠
압도 당할 수 있겠죠 마동석 같은 분이 와가지고 저한테 뭐 말한마디 있지
어 머리만 쓰다듬어 저는 바로 앞에 당 하겠죠 하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상대를 압도하는 것이 그런 건 아니잖아요
여러분이 상대를 압도 하고 싶은 이유는 여러분들의 말이 상대의 행동에 다
영향을 주기 싶은 거 잖아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의 마음이
상대를 위하는 방향으로 해야 되는 것이 일단 당연한거고
그리고 상대도 여러분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말하고자 하는게 소를 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압도하는
방법은 결국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없다 시작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많은 정보를 흘리 조
그리고 정보를 쥐는 사람은 어느 시대나 아 상대를 압도할 수 있습니다
정보전 이잖아요 그것은 그래서 제가 이런 이유 때문에 두 번째나 세 번째
대한 답변은 굳이 길게 안 드린다 고 1 유예
왜냐하면
상담 법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웬만한 책 읽어도 결국은 다 통해요
내포 를 형성하고 그리고 이런 그리고 뭐 최면이 나 이런 기법에서
여러가지 대가들이 내 이런 분들이 있지만 치른 그 사람들의 그런 기법들을
정말로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 봐야 됩니다
단지 거기서 문장을 외워서 사람을 상담 하는데 그걸 쓴다 그게 참
어려워요 왜냐하면 우리가 발표할 땐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의 연설을 가지고 공부를 해서 발표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몽골을
바꿔서
그런데 대화를 그렇지 않거든요 내가 어떤 말했을 때 정말 사람마다 다양한
반응이 나와요
그 반응들을 어떻게 대처 하느냐가 실은 그 사람의 능력이고 상대를
압도하는 기술인데
그걸 대처하지 못하고 단지 다른 사람의 기술만 배워서 것을 알 수 있다
기본적인 방향성을 가져갈 수 있겠죠
그 정도는 여러분들이 그냥 상담의 관련된 어느 도서를 읽어도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오히려 더 중요한 건 여러분들이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도
빠를 많이 하려고 하는 것보다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고 그 상들 많은
정보를 이끌어 내고 그 정보를 조합하는 훈련을 하시는게 훨씬 더
여러분들이 더 말을 잘하고 사람을 잘 상담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제가 이제 마지막 세번째 굉장히 말이 어려워요
내담자를 간판 단식을 주는 분들은 역학관계 로 전환해서 상담학 에서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되는데 처음에 동등한 역학관계 로 시작을 하셔야 되요
간 판단은 인식을 줘서 상대를 영업하고 그 다음에 다시 이제동 능력과
관계로 한다.고 하는데 이걸 이제
점성 점을 보시는 분들이 많이 쓰는 방법이죠
제가 예전에 이제 타로카드를 정말 잘 본다는 분이 있어서 어
제 친구가 막 거기 굉장히 좋아했어요
3번 따라 갔었는데 이제 그 분 스타일은 그거예요
타로 카드를 보면 예를 들어 있는거죠 아 제가 짝사랑 난 남자가 있는데
그걸 남자는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런지 뽑아요
1 뭐 같아요 이거 틀어 써 말씀 앞에 이래요 트레 싹튼 어서 그
어쩜 보아서 있잖아 이걸 이런 걸 봐 약간 이런것도 이미 이제 그 사람의
기대를 와 그럴 무너뜨려 벌이면서 시작하는 거죠 그러면서 그 사람이 많
흠 어떻게 해보라고 그 사람의 더 약자로 만들면서 그 다음에 이제 막
다시 얘기를 하다가 그래도 모태는 될거라 다시 친해지는 이런 방법인데
물론 이런 방법 효과적이에요 효과적인 데 저는 일상 에서도 상대를 만나야
되잖아요
일상 에서도 상대를 만나야 되고 그게 여러분들의 평소에 말투에 도 최적화
돼야 된다면 저는 그 반대 방법을 훨씬 더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여러분이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제가 아까 처음 말씀드린 것처럼
상대를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식으로 대화를 해 나가고 상담을 해 나간다면
결국은 여러분들은 권위를 가질 수 있을 거에요 여러분의 말과 행동
일치하고 여러분의 마음이 상대를 옳은 방향으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고
그러면서 상대를 편안하게 해 준다면 아마 여러분들은 대부분 죽은
사람들에게서 권위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원래 오른 것은 결국 더 강한 힘을 갖는다고
안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느 정도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는 권위가 싸요
권위가 생기겠죠 많은 사람의 여러분들에게 무언가를 요청 하고 싶고
무언가를 생각을 나누고 싶어요
그런 상황에서 는 어차피 여러분이 동등한 역학관계가 상대를 편안하게 해
줬을 때 여러분은 기본적으로 권유를 가죠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상대를 편안해지고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결과적으로
여기서 이제 간파한 단 인식 어차피 권위를 갖는다는 간판 된 이 사람은
정말 나를 편한 해주고 이 사람한테 다 얘기하고 싶어 줘
그게 결국 감사한다.는 짓이야 그러니까 여러분 이 질문자가 한거라 반대가
실현
제가 추천드리는 순서 줘
오늘 어 피우면 2 질문하신 군의 이야기하는 약간 반대되는 얘기를 한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뭔가 3 담 혹은 대화의 철학은 으
뭔가 상대를 권위로 찍어 누르고 뭐가 파면서 풀어 나가는 것보다는 그
상대가 알아서 풀어 나가게 만드는 그게 이제 제가 추거나 방법이고 여러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흐름을 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은 시간이 좀
오래 걸릴수도 있어요
좀 더 많은 시간동안 상대 말을 충분히 들어야 될 수도 있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런 말을 할 때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다거나
여러분의 행동에 상대를 실망 시켰을 때 여러분이 스스로가 권위를 있기
때문에 상대가 만만하게 보게 될 수도 있겠죠
상대 갈 나를 만만하게 보지 않게 하는 방법은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겁니다
내가 말만큼 스스로도 뭐 그런 사람이 돼야 되죠
그러니까 제가 그렇게 유튜브 한계 그래요 자기 혼자 떠들다 보면
사람과 대화할 때는 제가 이렇게 혼자말을 많지 않거든요
아 이게 너무 또 끝내 처럼 가르치려고 들고 있지 않나라는 지금 제가
말한 것과 행동 다른 8패 아닌가 라는 그런 의심을 잠깐 하면서 오늘
상담 혹은 강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시간에 또 밀린 여러분들 상담 혹은 새로운 강자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서 감사하고 생각하는 즐거움 시스템 libc 구독 또 한번
눌러주시고 영상의 조율도 들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 시간 들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