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상대방을 간파하고 싶다? 말하기로 상대를 간파할 수 있을까? > 화술강좌

 

많은 분들이 그런 욕심 됩니다 사람을 빨리 간파하고 싶다
3선에 빨리 알아내고 싶다 과연 그것이 정답일까요
오늘 그에 대한 해답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화 수강자 강의를 맡고 있는 mc 소장님 처럼 입니다
제가 화 수강자 주제나 혹은 뭐 이런 상당 같은걸 사람들한테 어떤 강의
듣고 싶으세요 아니면 뭐 요즘 뭐 어쩔 땐 고민있어요 물어보면 저는
사람을 빨리 간파하고 싶어요 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세요
나만의 영상 보시면 되거든요 하시겠지만 그리고 언젠가는 지 사랑을 간판은
방법에 대한 사람을 간파하는 방법 일하게 된 그 사람의 마음을 연 그
사람의 본질을 꿰뚫은 그런 질문에 대한 강의를 하는 날이 오긴 하겠죠
혐오는 그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하는거 아니에요
사람간 파는 것보다 훨씬 더 쉬운 인간관계 방법이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사랑을 간판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그룹화 시켜야 되겠죠
끌다 1
그보다 더 쉬운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5 가장 쉬운 답이 나왔을 거에요 나 자신을 바꾸면 되겠죠 근데 왜
그런지를 말씀들 그런게 못한거
여러분도 생각해보죠 여러분 항상 같은 모습인가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여러분들은 어떤 몇 가지 의 모습이 있나요
여러분은 스스로가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고 대답했다 면 나쁜 부분은 없나요
누군가에게 나쁘게 대한 적은 없나요
나쁜 사람 이라고 생각했다면 누군가에게 찾게 되는 점 그리고 그 사람은
더 이상 관계가 이어지지 않아서 그 사람에겐 착한 사람 으로만 남았던
기어 그런 적은 없나요
분명히 있을 겁니다 물론 없다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있을
거예요
저는 기본적으로 제 스스로를 좋은 사람이 생각하잖아요
근데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땐 좋은 부분만 남긴 적도 있어요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땐 제가 그렇게 때 나쁘지 않지만 뭔가 너무 너무
나쁜 사람으로 남아 버린 적도 있었죠
내가 어떤 사람을 볼 때 조 사람이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이 뭐 극단으로
두가지만 9분 했을 때 그걸 과연 간파하는 게 의미가 있을 거라는
질문을 던져야 되는거
여러분들 스스로도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정확하게 9분하게 힘들어요
그리고 구경했다 하더라도 내가 아 그래 나는 69% 정도 좋은 사람이야
근데 그 나머지 퍼센트 만큼 누군가를 대해 때문에 나쁜 사람이 있잖아요
그 사람한테 그 내가 모든 사람한테 똑같은 평가를 못 받아요
똑같은 사랑 될 수도 없고 그리고 나 스스로 넣어 둔 사람이 본래 그럼
내가 다른 사람을 간파하는 게 과연 의미가 있는 행동 일까요 아니면 그
걸 간파한 다고 했을 때 간파했다 고 했을 때 그게 맞는걸까요
내가 저사람 완전히 꿰뚫어 써요 6시가 그래 방금 스카우터 처럼 이렇게
막 더 사람은 측정 했어요 뭐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게이지 1
그래서 아 저사람은 좋은사람 데이지 좋은 게이지 69 풀어요
그러면 69% 인 사람은 친구로 지내고
49% 는 사람은 친구가 아닌가요
49% 사령이 나에게만 안착할 수 있었고 임시 오픈 사람이 나에게 많은
악당 일 수도 있었을 텐데
그렇죠
그럼 여러분은 뭘 생각해야 될까요 어떤 사람이든
나한테 좋게 행동하도록 하면 되는거예요
나를 남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고 내가 남한테 신뢰를 주고 그리고 그
실례를 보답 받을 수 있지만 자격을 갖춘 다면
시간 남은 반팔 많은 그런 9 연관이 필요없겠죠
남을 너무너무 간파하고 싶어 남은 빨리 알고 싶어 이렇게 생각하는게 너무
강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생 철을 많이 받은 사람일 수 있겠죠 남한테 피해를 받았다는 생각을 할
저 사람이 나한테 또 상처를 중학교까지 나한테 피해를 주면서까지
그런 걱정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요
실은 읽는 관계에 있어서는 굉장히 많은 피해를 받습니다
원래 사랑과 사람 관계에서 는 계속해서 키를 않은 피해 연속 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상태 친구 3에서 마찬가지죠
주말에 좀 쉬려고 누웠는데 예 주먹에 나와 몇 시간을 뺏기는 거에요 지금
피해라 보면 피할 수도 있어요
왜 또 그렇게 관계자 나요 나간 술 먹고 또 친구는 지금도 좋아요 근데
반을 또 욕실이 잖아요
어떻게 라 킬 수 있겠죠 고통스럽고 피해 받은 것만 따지고 그것만
계속해서 마음에 가져가면
실은 더 많은 즐거움을 놓칠 수 있어요
그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그 사람 관계가 끝났을 때 그 사람이 나에게
줬던 피해에 대해서 그 사람을 원망하고
예 그 시간을 원망하고 한다.면 그 자신은 그런 사람 만나고 싶지 않아
지겠죠
그 사람 자체가 악인이 되어 버리니까
근데 실제로 그렇지는 않거든요 그 사람과 관계 에서 나와 서로 서로가
피해를 준 거죠 치른
그리고 그 피해도 불구하고 나는 그 사람과의 만남을 선택하면서 지내왔던
거거
예고 비단 연인과의 얘기만 아니에요
물론 그 사람과의 관계를 선택을 바로 끊고 관계가 끊어진 뭐 그럴 수도
있겠죠
이렇게 대부분의 결과는 우리 선택해서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둘이 선택하지 않은 일도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우리가 선택하지 않고
정말 불행한 일들은
그렇게 연속적으로 자주 일어나지 않아요 그말은 즉슨
내려 놓아도 된다는 얘기죠
내가 어떤 사람을 간파하고 자 하는 이유가 혹시나 내가 과거에 받았던
나의 상처를 내가 좀 크게 간직해 서 그 사람은 데 어떤 사람의 속기
싫고 간 파당 간파해야 지만 내가 피해보는 다시 넓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혹시 하고 있는거라면 치른 그것보다 왜냐하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그
사람에 대한 피해의식 뭔가 아직 만나자 는 불특정다수 된 피해 미래에
대한 피해 측 때문에 내가 그사람을 운전이 되어지면 되요 그러면 점점 더
본인은 갇혀 가는 거죠 그러면서
누군가한테 찾게 쓸 사람이 나한테 나빠지는 경우가 더 많아져요
그러나 는 점점 더 그 안에 갇히게 되고 결과적으로 나는 더 많은 사람을
간파해야 된다고 강박에 새로 좋구요
이런 삶이 행복하다고 느껴지시나요
저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7은 그런 부분을 내려 놔야 된다는 거죠 예
우리가 화술을 말을 잘하고
뭐 이런 관계를 잘 맺는 이유죠 되는 이윤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짜요 템 좀 너무 크게 얘기하는 거긴 하지만 그 행복의 과 영
다른 사람을 간파하고 p 해당하지 않는 데서 있는게 아니라는 거죠
편안하게 사랑을 만나고 호소 다른 나한테 손을 넣어 느낄 수도 있고 나도
몸소 느낄 수도 있겠지만 뭐 서로 서로 신뢰 한다.면 그 정도는 이렇게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어떻게 말 행복의 지름길일 수도 있어요
내가 저 사람을 간파하지 못하더라도 어 내가 그 사람한테 신뢰를 줄 수
있고 상당히 한테 신뢰를 주는 행동을 한다.면
절인 비록 악인의 각권 사람일지라도 나에게 선인 으로 만들 수 있다면 난
스칸 사람 알려주세요
그게 훨씬 더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좀 여러분은 대본의 조언을 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모든 사람 간판은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나중에 여러분들 통해 사랑을 간판은 부분에 대해서 힌트를
좀 드릴 수 있는 그런 강의도 해드린 하겠지만 그게 그게 어려운 일이에요
그리고 그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내가 다른 사람을 간파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 허술한 방법이죠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을 굳이 간파하고
하지 않고 많은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만났을 때 더 사람이 되자 알게
되고 사랑에 대해서 간 파기 쉽게 되요
내가 더 사랑 간파해야 g 조 사람한테 마음을 열고 쭉 하면 그 어느
관계에서 개피 게 들어가지 못하거든 그러면 계속 피상적인 관계만 늘어나는
거예요 그럼 점점 더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오히려 그 사람은
어느 순간 또 계속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손해를 봤다고 느끼게 그런
식으로 게 반복된다 말이죠 어떻게 오늘은 화술 보다 약간 마음가짐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내가 무언가를 간파한 다이 것보다는 오히려
나를 내가 상대를 좀 마음을 열고 편안하게 대한 나
그러려면 이화숙 왕자를 다시 또 쪽 들어오고 좀 실은 이런 내용들이
군대 권에 담겨 있어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한다.고 하는거 제가
말을 잘한다.고 하는 저의 그 실수가 이제 주 큰 죽이는 거죠
상대가 내가 말을 잘한다.고 느끼게 한다.는 거죠
내가 진짜로 말을 막 염 그는 그 어느 저녁 훌륭하게 면 청산 유천
말하는게 아니라 그것은 발표 정
여러분들이 어디가서 발표를 하고 강연 할 때는 크게 나온 저만 살았는데요
남자만 상대를 잘 간파한 되는거라 피지도 않은 것이죠 하지만 이것은
상대가 아니라 내가 내가 상대가 나한테 그렇게 더락 만드는 거죠
제가 군대 군 힌트를 들어서면 대화를 조정 한다.거나 아니면 뭐 경청
한다.거나 칭찬을 한다.거나 그런 질문을 할 때도 그런 등등의 것들이 치른다
이런 것에 연관돼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가치를 높인 얘기죠 여러분들이 스스로 가치가 높아졌을 때
여러분들은 굳이 상대를 간 팔 필요가 없고 그 결과 전부터 갈 간
파괴된다
어떻게 만 좀 역설적인 말을 씀을 오늘 좀 드리게 되었네요
오늘은 화질 보다는 좀더 심려가 끝내긴 했지만 그런 다음 시간에 또
새로운 싶은 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오프라인 우승자 모임도 많이 참석해주세요 지금은 이룰 1시에 진행이 되고
있고 참석한 분들에 한해서 제가 단톡방 카톡 빵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간 독방에 참여해 주셔야 되고 아니면 댓글로 어 뭐 달아주시면
댓글로 카톡 아이디나
그런 달아주시면 제가 초대를 해 드립니다
벤 독방에 다가 매주 뭘 할 지에 대한 공지도 올려드리니 까요 항상
관심있게 지켜봐 주고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돌아오고 취해 그 셔 수강자 이걸로 처음 보시는
분들은 저희 가정은 약 부분도 좀 봐주시고 역시 방송도 구독 눌러 주셔서
다른 여러가지 제 3 몸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생각하는 즐거움을 높일 수
있길 바랍니다
생각하는 즐거운 지식 채널 a c 에서 진행될 보내드리는 사실 강자
여기까지 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더 좋은 관계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도 많은 힘이 될 것 같네요
그럼 지금까지 mbc 소장 분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