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말을 잘하고싶다면 유튜브를 꺼라!? 진짜 말하기를 잘하는 방법-마음을훔치는 대화법 저자, 말하기유형창시자 임철웅박사 직강 > 화술강좌

 

말을 자르기 위한 오프라인 허수 강점인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러분한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lbc 수강자 강의를 맡고 있는 mbc 소장 님처럼 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오펜 주 강자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용
5 그런 부분에 질문이 많아서 그런 분의 답변을 드리려고 제가 강의
영상을 좀 촬영을 시작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펜 참여를 하시고
여러가지 말씀드려 주세요 물론 좋은 말씀들이 대부분이죠 이렇게 될 도움이
될지 몰라 같은게 말씀 있는데
많은 분들이 예산과 다르다는 말씀 많이 하세요
처음에 오프 렌 후 강자를 오기 전에는 그런 예상될 하시나봐요
지금 2시간 정도 저희가 요충지가 진행되니까 뭐 50분 강의하고 큐브
해주고 싶은 강의하고 퀸 해봤고 이런 식으로 진행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2화 수강자 오프라인 모임은
굉장히 여러분들이 실수 쩍 으로 진행이 됩니다 저는 앞에 한 10분정도
여러분들한테 오늘은 어떤걸 할지 간략하게 브리핑을 해 드리고 바로
여러분들이 모여서 실습을 하고 저는 중간중간에 피드백을 드리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면 죽었다 저렇게 말씀하시면 있겠다
그리고 그 날의 수준에 맞춰서 상당의 또 레벨업을 하고 레벨업을 하고
그래서 2시간 후에 이제 내 법을 하는 전체를 다 등 것 그런 식으로
진행이 되요
이제 많은 분들이 강의를 듣기 들어오신 분들은 어쩜 처음엔 의해 하세요
뭐 강의가 없어
바로 내가 말을 해야 되는 거야 이 자기소개 부터 시작을 하니까요
말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제가 오프 렌 화 중앙대를 진행하는 이유는 제가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들한테 뭐 강사로서 만난 다기 보다는 제 온라인
헛손질을 듣고
여러분들이 온라인 호수 강좌에서 들었던 내용을 실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드리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제가 지금 대학에서 항의하거나 기업에서 강연을 할 때는 그 분들한테 강
이라는 게 전부 거든요
그리고 저는 그거에 대해서 대가를 받겠죠
근데 이 lbc 화술 강좌는
여러분들이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거 자체가 저는 여러분의 강의를 제공해
드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걸 열심히 듣고 다시 들을 수 있고 하지만 그런 시로서 강의를 듣는다고
해서 그게 완전히 자기 것이 되지 않거든요
백번 천번 을 드리면 잡것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특히 나에게 커뮤니케이션에 관련된 거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실습해 보는 게
중요합니다
제 강의만 여러번 듣다보면 오싱 간체 말투를 따라하게 될 수도 있겠죠
근데 그게 과연 나한테 맞는 걸까 라는 의심을 하셔야 되요
제가 어떤 문장을 예시로 들어 드렸을 때 그 문장 내 말 테 맞춰서 말을
하고 그렇게 어색하지 않은지
오프에 나서 실습을 해볼 수 있는 거거든요
실습은 매주 새로운 주제로 주인이 되거든
거의 5 테이션 2 1년에 한 번 돌아오는 줄여도 있고요
6개월에 한번 노랑 기소됐고 그렇습니다
근데 이제 어떤 주제 같은 경우에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
하면서 상담을 해주고 그 모습을 다른 관찰자가 있거든 관찰자가 또
기록해서 또 피드백을 해주고 이런식으로 서로서로 돌아가죠
그리고 그 부분들은 모아서 다시 또 공유를 하고 그러면 내가 뭘 못하고
내가 뭘 잘 하는지를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오펜 강제 오시면 처음에 그 말씀을 해 드립니다
이제 온라인 강의에서 말씀드린 것 g 에서 말씀 안드려도 되겠네요
오늘 여러분들은 각자의 목표를 세우셔야 합니다 라고 말씀 드려요
왜냐면 누군가는 다른 사람과 눈을 맞춘 없죠 찾기 힘들어요
화수 관계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용기를 내는 거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미 말씀을 잘 하세요
근데 내가 말을 잘하는 게 과연 다른 부류의 다른 계층의 사람들 한테도
통할까 라는 걸 테스트 해보고 싶은 사람도 있겠죠
그럼 모든 사람들의 배를 다 맞추기는 힘들을 그러면 각자의 목표를 그날
가져가요
오늘 수업 같은 경우에는 제가 이제 지금 일요일
일요일 오프 렌 허저 왕자를 끝내고 어 잠깐 휴식을 취하는 지금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을 상담해 주는 그런 오프라인 스스로 진행
했거든요 근데 그냥 상담 중인 힘들어요
그리고 제가 온라인으로 한번 상담에 대한 기법 같은걸 간단하게
강의를 해 들었을 거예요 머릿속으로 동거를 상담 해 줘야지 라고 생각하고
아다 배웠으니까 이제 해줘야지 하고 주변 사람들 상대 상대에서 상담을
해주는 게 과연 쉬울까요
왜 어렵냐 면 일단 첫번째로는
7 패기가 슈얼 왜냐면 내가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상담해 주는
순간 그 연습 이라는 건 그 상대에 대한 무리가 될 수 있겠죠
그 상대는 정말 상담을 받을 테니까요
그리고 상대 된 물에 그리고 내가 스스로가 내가 한번 실패함으로써 그
실패가 고착화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이건 예방 촌놈
네오프렌 호수 공개 오면 여러분께 실험해 볼 수 있어요
극단적으로 어떤가 실험할 수 있냐면 나는 a 라는 모습에 사람으로 살아
왔는데 오늘은 완전 b 라는 인간의 모습을 한번 해봐야지
물론 뭐 착실하게 모험 등 살았다 갑자기 뭐 건달처럼 산다 이게 아니고
난 항상 소극적이고 뒤로 물러서 있었지만 오늘은 한번 내가 마치 영업의
왕처럼 한번 행동 해봐야지
물론 쉽진 않죠 그래도 시도해볼 수 있는거예요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여기 모인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고 뭐 있기
때문에
누군가의 실패나 누군가의 실수를 실수나 실패로 생각하지 않습니까
연습 이라고 생각하지
그래서 제가 오프 렌 혼수 방도 에서는 방이 보다는 여러분들이 직접
부딪칠 수 있도록 진행해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바로 그냥 맨바닥에 다 그렇게 하지는 않죠
당연히
벼락의 어떻게 진행되고 충분히 말씀드리고 여러분들이 스스로 느낄 수
있게끔 그렇게 만들어 드려요
하다못해 칭찬 같은 경우에도 제가 어 이건 한두달 정도 된거 같아요
로테이션이 돌다보니
그냥 막연하게 칭찬을 한다. 칭찬 어떻게 알아
말로 설명을 충분히 하지요 제가 강의를 아끼려 썼지
근데 그 강의만 듣고 칭찬을 막상 해보면 생각만큼 쉽게 넣어줘야 나요
그때 이제 팀을 여러 팀으로 나눠서 다른 팀의 컴플렉스를 듣고 컴플렉스를
칭찬으로 바꿔서 들러 드리니까
들이 낳은 내 컴퓨터를 가지고 칭찬 을 만들었다는 건 알 수 있겠지만
예 누구의 컴플렉스 이제 누구의 칭칭 누구에 대한 칭찬은 지 모르는 거죠
그런 식으로 이제 진행을 하게 된 물론 그 하루의 소 70 동안에 여러
가지 그런 72 돌아가지만 그 중에 이제 하나의 방법으로 그렇게 되다보면
봐도 모르게 내가 다른 칭찬이 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는 컴퓨터 악성 느끼는게 의외로 많아요
자 칭찬이 이렇게 어려운 거구나 내가 그동안 칭찬은 줄 알았지만 오히려
상대의 컴플렉스를 만드는 일이 있었구나 라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만드는
거죠
오프라인 허술 강좌 오페라 주 실습은 이런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온라인으로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드린 것들을 위로부터 뭐 지금까지도
나님 중앙에만 들으셨던
그런거를 뭐 이거 내가 치 그 해 오다가 랑 비슷한 것 같은데 나가서
한번 해 볼까 아니면 야 이거는 좀 새로운 4
근데 막상 내 주변 사람들한테 그냥 처음 시도해 보기 는 리츠카
같더라구요 왜
종교 오셔서 해보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말하게 위험으로 추정은 해드리자면
재 책을 보며 이기 때문에 나랑 다른 말하기 유형을 가진 사람은 같은
주제를 놓고 같은 방식을 놓고 완전히 다르게 풀어 나갈 거란 말이죠
그런 걸 보는 것만으로도 실은 굉장히 도움이 되요
그리고 아주 공자를 또 오랫동안 진행되었기 때문에 의외로
말을 잘 하시는 분들 그리고 말이 정말 못하신 분이 섞여 있어요
그러면 내가 이 사람과 저사람 모습을 보면서 나를 더 발전시킬 수 있겠죠
그렇게 모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굉장히 좀 될 수 있는 모임이 되는 거죠
만화속 왕자를 못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누군가의 말을 듣고 배운다 그럼
국내 한계가 있어요
많은 모든 사람들의 화술 강의를 다 들은 말을 잘하게 된다 절대
아니거든요
그리고 이론적으로 차이가 있고 정리한 것도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론
엄청나게 방대한 양 아니면 세상의 모든 화술을 다 가르쳐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은 없죠 아까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물론 모든 걸 다 가르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죠 근데 그 사람의 강의 그 모든 사람들의 강을 다
듣는다고 해서 켜고 에
말하는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최고의 말하는 사람이 되려면 모든 사람들이 강의를 듣는 껏 보다 오히려
모든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더 많은 사람과
대화를 해본 것 그 그 많은 사람과 대화를 할 때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사람과 더 빨리 친해질 까 혹은 더 이상의 망울 더
빨리 올까
그건 이 사람에게 나에게 더 후방을 심어 줄까 뭔가 목적은 있어야겠죠
그런 내가 목표를 가지고 많은 사람 만나 보는거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밖으로 나오 줘야 되는데
밖으로 바로 나가기가 힘드니 l dc 와 좋은게 오프라인 모임은 그런
완충 이다 라고 생각을 하시고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이걸 촬영하고 있는데 는 때는 제 연휴의 시작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또 촬영을 또 하고 있어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수강자 오프라인 모임도 더 늘어나고 제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
목부작 같은거 이제 6시간씩 진행하면서 정말로 끝났을 때 하우투 내가
어떻게 해야지 라는 걸 완벽히 느끼고 할 수 있는 그런 종목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는 것들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게 혼자서 배우며 제가 일대일 놈 강의를 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제가 마중 물을 던져주고 뭔가 파도를 던져주고 그런 식으로 제가
방법을 알려드리고
이제 뭔가 거기서 벗어난 분들은 잡아들이고
그러면서 말하기를 키우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되거든요
가끔 그런 요청을 하세요 어떤 분들은 뭐 강 승률을 드릴 많이 드릴테니까
저한테 개인지도를 좀 해주시면 안 되겠냐
개인지도 도 초 촉 왠지 또 더해 드릴 수 있고
개인지도를 비싼 감 내가 하는 것보다
화석을 오프라인은 모여서 많은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요
전혀 호적은 오프라인에 말하기 그렇게 그리고 10 일 정도로 가고 싶지
않아 라고 하시면 그냥 사람이 많이 모이는 거 내가 마음껏 말을 해 볼
수 있는 거 내가 뭔가를 시도해 볼 수 있는 것 그런 곳에 가셔서 말을
해 보시면 되요
내가 만약 발표를 잘하고 싶다 발표를 많이 해 보시면 되겠죠 발표를 많이
할 기회를 가지면 될 거고 그런 곳에 가시면 되요
좋은 강사 보다 적극적인 여러분들의 마음이 훨씬 더 여러분들에게 발전을
가져올 겁니다
제가 이제 다음 감자 부터는 뭐 이번주에 하는 모습 브랜드 소공자 보이며
되는 얘기도 좀 더 자세히 해 드리고 그런지도 진행 할게요
3 대해주면 이제 평일에 기업가나 이런쪽으로 그래서 좀 모량 히 그
여러가지고 제가
예전만큼 많이 자주 올려 드리지 못하지만 최대한 많이 올려서 여러분들이
오프라인 모임이 든 온라인 강의 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화술에 관련된 혹은 그 이후에 시위에 관련된 궁금증이 있다면
언제든지 lc 방송도 카페 로 트로 오스 블록 각 블로그나 카페 가능한
네이버 카페로 좋아져서 댓글을 달아준 가장 좋구요
네이버 카페로 달아줘 되고 마님이 영상 밑에 댓글로 달아 주어도 제가
답변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답변이 너무 얄미워서 제 답변을 기다리는 많은 분들께 항상
죄송하다는 말씀 으로
또 사죄를 드립니다 그럼 저는 또 다음 시간에 여러분들이 도움이 되는 또
강의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lc 아카데미
이처럼 소장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