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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강좌 | 직장을 잘 다니려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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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본적인 마인드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 abc 화소 동작 강의를 맡고 있는 mc 소장 은총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측정을 다니면서 어떻게 하면 좀더
막 흔하게 다닐 수 있을지 혹은 좀 더 전략적으로 다닐 수 있을지 나는
주제를 가지고 좀 조건 해보려고요
최근에 제가 이제 그런 질문들을 좀 많이 접하고 든요 어떻게 하면
회사에서
관계를 잘 형성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뭐 특제 대한 고민들이 많으세요
근데 기본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룰을 마음 가지 메뉴를 좀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제가 한번 질문을 해볼게요 요즘 갑과 을이 란 단어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갑과 을은 없어져야 될까요
아 근데 거기서 돈을 시야 해보자구요 실은 가까운 은 없어질 수 있는 거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 때 여러분 그 외에도
이미 각각을 관계가 되는 거예요 우리가 무언가를 사고파는 순간 갑과 을이
되는 거죠
여러분들이 물건을 살 때 여러분들은 고객이 줘 그럼 여러분들 값 이에요
물건을 파는 사람은 을이 겠죠
기본적으로 이제 크게 갑과 을에 룰이다 말 물론 갑 을 병 정 에서 이런
ab 이라고
뭐 콤보 ab 안녕 하지만 우리가 이제 기본적인 생각하는 갑을 관계 라는
거죠 그러면
여러분들 직장을 다닐 때 여러분은 의란 말이에요
여러분들의 상사 혹은 여러분들의
사장님은 갑이죠 그러면 누가 고객 인가요
기본적으로 여러분들이 사람이 고객입니다 여러분들의
여러분들의 손님 이에요 아 윗 사람
여러분들은 무엇을 팔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시간을 팔고 있는 거에요
4시간을 그쪽에서는 상 거죠 구매를 한 거죠
나는 그 시간에 판매를 한 거고
그 시간에 퀄리티가 퀄리티가 책정된 금액이 여러분들의 연봉 혹은 뭐
시간급 혹은 뭐 그런 비용이 되겠 그쪽에서 지불한 비용이 되는 거죠
돈을 돈 따로 생각하고 연봉을 따로 생각하고
여러분들이 이라는 것을 또 다 따로 생각한다. 여러분들의
이렇게 되면 문제가 복잡해 져요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 혹은 다른 분 분이 개입이 돼서 여러분들이 합리적이지 않은
판단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이제 돈으로 모든 것을 따지는 걸 좀 싫어하고 제가 숫자의
굉장히 약해 가지고 그것에 못하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룰은 여러분들은
고객을 상대하는 거에요
여러분들의 고객입니다 아
과거의 막 그런 뭉크 해서 좀 고객은 왕이다
그 말은 고객이 게 맞춰주는 제품이 잘 팔린다 라는 뜻이에요 기본적으로
고객은 제품 선택할 권리가 있고 기업은 고객에게 좋은 제품을 만들어 줄
의무가 있겠죠
왜냐면 돈을 받으니까 여러분들 컴퓨터를 살 태도 생각을 해 보세요
아무래도 잘 알아보고 좋은 컴퓨터 하잖아요
그 인지 회사에서 여러 사람에게 면접 보고 그 사람을 뽑은 거죠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회장님이 좋아서 아니 뭐 뭐 사장과 관계 때문에 우리 때문에
물론 의리가 있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내는 굉장히 중요하죠 그런다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옳은 일을 하고
그런건 다 좋은 일이고 중요한 일에 저도 옳은 일 내면서 살려고 애를
쓰고 다른 사람과 무언가를 나누려고
항상 고민을 하죠 주변에서 뭐 j 말을 듣고 번까지 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요
근데 기본적인 룰은 그 거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고객을 상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셔야
그러면 내가 지금 당장 기분이 나쁘더라도 일이 만약 합리적인 일이
들어왔다
그건 하는게 맞는 거겠죠 근데 내가 만약 이 제 4장 입장이 있는데 이
사람의 일을 시킬 때
가족적인 기업이다 라는 우리 가족이 자 날아가면서 내가 사주다 는 이
사람의 시간을 쓰려고 하면 그거는 갈치 겠죠 이건 서로 서로 같이 캬
되는 우린 거죠
내가 이미 판 모집은 또 내 집으로 뭐 한달 후에 봤지만 이미 판 나의
시간에
충실하지 않다면 내가 판 제품이 하자있는 제품을 팡 거잖아요
그건 하는 사람으로서 잘못한 거예요
사능 하는 입장에서는 내가 사주도 않았던 시간에 이 사람에게 일을 시킨다
그건 아닌 거죠
이렇게 되면 너무 이제 시간과 돈으로만 모든 것을 따지게 되는 게 아니냐
라고 하지만 그 이외의 것은 이 기본적인 우리 지켜질 때 플러스 알파가
되는거겠죠
뭔가 나를 최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것들
근데 이제 회사 입장에서도 이 사람이 똑같은 시간을 샀는데 그 시간 동안
퀄리티가 없다
그런데 회사 입장에서 이 사람을 원하지 않을 테고 이제 내가 파는
입장에서도
내 물건의 값을 쳐주지 않는 곳에 다 굳이 팔고 싶지는 않겠죠
내 물건은 이 만한 가치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이 내가 어떠한 예술품을
그렸는데 그 예술품을 누군가가
화장실에 화장실에 다 그냥 갖다 논단 말이죠
싼값에 사가지고 원하지 않을 거란 말이에요
내가 만든 예술품 은 초전 현관에는 놔야지
현관에 나서 많은 사람 앞에서 보여줄 수 있어야지 그런 정도가 7 매개
주는 그런 기업을 다니고 싶을 거란 말이에요
이게 기본적인 서로의 놀이 되는 거에요 좀 명쾌하게 생각할 수 있겠죠
먼저 먼저 이런거 생각하면
예전에 저한테 상담을 하러 오신 분 중에
6개월간 봉급을 받지 못하신 분이 상담을 하러 왔어요
특별관 월드 오빠 돼요 근데 그 외 장님
그 사장이 구해서 사장이 부상해서 나가지 못하게 돼요
이걸 내 자기의 시간을 판매한다.고 생각을 했을 때 차라리 그렇게 불쌍한
분이면
자기의 그런 소중한 시간을 다른데 가서 팔아서 돈으로 들여서 도와 드려라
라는 얘기를 했던 것 같군요
그리고 그 지금 그 사장의 못 봤기 때문에 부모님이 돈을 작은 받아서
쓴단 말이죠
그러면 결과적으로 부모님이 그 사장한테 돈을 주고 있는 상황이 되는 거고
뭐 이렇게 생각해 보면 세상의 창 공짜가 없다 라는 말이 실은 여기에서
적용되는 말이에요
수문 비용이 어디선가는 발생 한다.는 거죠
내가 무언가 이런 기본적인 룰을 지키지 않고 그 이후에 것을 생각해서
회사를 다닌다 라고 되면 거기서부터는
누군가가 손해를 보고 있거나 누군가가 부당한 이득을 취득하게 되는 그런
상황의 발생 한다.는 얘기죠
그래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이런 룰을 생각을 해야 돼요 내가 우리가 이제
합리적으로
나는 최선을 다해서 나의 시간을 퀄리티 있게 만들고 그것을 세련되게 판매
하고 있는가
서비스 마인드를 가져라 라고 하잖아요
우리가 백화점에 갔을 때 거기에는 백화점에 계신 점원들이
뭐 어디 식당가서 6장의 할머니처럼 쿤다 하면 우린 정말 불쾌할 거에요
근데 굉장히 허름한 집에서 6 중에 할머니가 2000원짜리 국밥을
해주면서 요걸 하신다 어 기분이 좋아요 아 뭐 첨가 믿고 바라는 기대치가
있다는 거예요
기본적으로
우리 서비스에 대해서 그 우리의 고객이 바라는 무언가 있을 거란 얘기죠
그리고 우리도 누군가의 깨 또 고객의 될거구요
기본적으로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우리의 시간과 아 돈을 좀 목표치를 세울
수가 있게 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네 가지 경우가 있을 거에요 시간이 되게 많아요
돈도 되게 많아요 아 정말 좋죠 우리가 바라는 삶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많지 않죠 그리고 많다라는 기준도 사람마다 좀 다를
테니까요
그래도 그 기조는 좀 주관적인 거니 그 얘기를 배제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른 또 낵 세가지 경우가 있을까요
가장 안 좋은 것은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요 이건 참 안좋은 경우 줘
이런 경우도 3 없다 많진 않아요
보통 시간은 남 거든요 그럼 두 가지 경우가 있을 겁니다
우리가 지금 선택할 수 있는 것
시간이 많고 돈이 없느냐 보니 많고 시간이 없는 야죠
바꾸어 말하면 내가 8시간을 이미 다 팔아 버려서
그걸로 돈으로 환산 시키고 있느냐 내가
돈이 없어도 나의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느냐
물론 그 안에서 절충을 어떻게 했나 가느냐가
우리가 우리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가져가는 야 일수도 있어요
이것이 모든 방향이 근원이다 라고 볼 순 없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는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은 있어야 된다는 거죠
정말 아이 싸게 돈도 많고 시간도 많은 그 방향을 언젠가는 우리는
가야겠죠 갈 수도 있을 거고
하지만 지금 내가 가진 시간을 전부 다 자는 시간 빼고 전부다 판매를
하는 거죠 예를 들어서 퀄리티를
뭐 지금 내가 책정될 수 있는 퀄리티를 아니면
지금 나는 당장 보니 으로 환산 한드 맏이 마크 가지 안좋겠죠 시간도
없고 돈도 없는
그건 뭘까요 예를 들어 고시공부 건 시간도 없고 돈도 없는 경우가 되는거
얘는 4시간은 탈리 진 않았지만 지금 미래의 팔기 위해서 제품 개발을
하고 있는 거죠
개발이 나갈수도 있어요 제품개발 안 될 수도 있어 제품 개발을 실컷
했는데 다른 데서 더 좋은 제품이 나와서 그게 팔릴 수도 있어요 4
제품을 안 팔릴 수도 있어요 크게 고시공부 잖아요
시간도 없고 돈도 없는 경우에 그 거에요
하지만 미래 굉장히 좋은 제품이 나와서 비싼 값에 팔 수 있겠죠
똑같이 다이 1시간이 언제 는 만원으로 팔렸는데 그때 되면 뭐 이런걸로
팔 수도 있겠죠
예를 들어서 먹고 고 시간과 한다.는게 아니라 내가 뭔가에 투자를 했을 때
선택할 수 있겠다는 거에요 지금 내가 그 사사 보면서 물론 돈도 많고
시간도 많은것 선택하든 좀 힘들지만 그것은 무언가 다른 4분면의 삶을
내가 다른 3가에 불면의 삶을 어떻게 살았을 때 그 쪽으로 가능할거 군
기본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판매한다.
우리 시간에 퀄리티를 높여야 한다. 만약
4시간을 누구한테 팔지 않고 그냥 내가 운전이 쓰겠다
그런 생각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죠
물론 내가 어떤걸 선택해도 그 길로 갈 수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해서 그쪽으로 가려고 되는 썩을 그러니 있겠죠
뭔가 좀 정리가 되시나요 물론 이제 제가 오늘 드린 말씀은 야 너 그렇게
그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방향은 이렇게 가져가시면 좀
혼란했던 그런 부분이 조금 명확해질 수 있다 라는 그런 뜻을 좀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예 예 여러분들 한번 이런 쪽으로 한번 보면 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현재는 어떤지 여러분들이 미래는 여러분들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그것을
어디까지 어느 포인트까지
여러분들이 것을 돈으로 환산 시킬 것인지 여러분들의 시간 언 전했을
것인지
전부 다 돈으로 하는 시킬 것인지 아니면 차례 여러분의 시간을 허리를
높여서 나중에 비싼 값에 팔 것인지 아님 이정도 팔아 쓰니까 됐으니
아 이건 여러분들의 선택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을 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여러분들이 기업 가려면 내가 직원들의 돼 께
이 직원들에게 이걸 구매를 하면서 직원들의 시간을 구매를 하면서 자꾸 너
무덤을 요구하고 있는 건 아닌지
뭐 그런걸 생각해 볼 수도 있겠죠
합리적으로 서로 서로가 생각을 하면 오히려 효율적인 답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 직장에서 살아남는 마인드 라고 해놓고 실컷
이상한 강의만 하게 되네요 예 지금까지 lbc 소장 임철영 이었고
이런 식의 어떻게 맥의 키 경제 약 강의가 될 수도 있겠네요
경제 강의 를 조금 더 일상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런 씨에게는 가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만약
좋아하신다면
좀 일상적인 이야기를 뭐 경제나 뭐 경영 보고 뭐 과학적 으로 이렇게 초
풀어내야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는 흠을 재밌어
하거든요
들으시는 분들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다음 시간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지금까지 대구시 소장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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