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공부를 잘하기위한 한가지 팁- 많은 책을 읽는 것이 좋을까? 한권의 책을 여러번 보는 것이 좋을까? > 화술강좌

 

공부를 하는 요령
오늘은 그 1까지 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화 수강자 화소 상담을 맡고 있는 mbc 소장 꿈처럼 입니다
오늘 제가 공부한 방법 tv 라고 말씀드렸는데 굉장히 간단한 얘기를 할
거에요
먼저 이제 제가 어제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면 제가
홍대에 가서 발표 강제로 했습니다 이제 여러 학생들 앞에서 발표 광장
하고 그 지도교수님 각성 들에 진도개 손님과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공부에
대한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어요
거기서 나온 주제 중에 하나가 뭐가 있냐면
그때는 이제 수학에 대한 얘기 했었죠 수학으로 굉장히 유명한
교재 겠죠 수학의 장소 이거 하나만 보는게 좋은가 아니면 수학책을
10억원을 보는 게 좋은가
다양한 수학책을 빨리 정석을 보고 끝내고
그리고 다른 수학책을 보고 또 다른 적 제일 뭐 이렇게 하는게 좋은가
아니면 정석을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전북의 이렇게 반복해서 보는게 좋은거
여러분은 어떤게 또 좋은 선택 값이 입니까
물론 이게 100% 정답은 아닐 수 있어요
근데 이제 어제 얘기를 하고 저도 이제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좋은 책이라면 좋은 책 한 가지를 반복해서 보는게 공부에는 다 도움됩니다
그게 다른 분야의 책이고 여러분의 식견을 넓힐 넓히기 위해서 라면 다양한
책을 보는게 더 도움 되지만
여러분이 공부를 공부라는 건 여러분이 생각하는 방향이 란 말이죠 음
그거를 바꾸기 위해서 올바른 만약 높은 점수를 바뀌면
그렇게 해서 뭔가 지식을 확실하게 굳히기 위해서는
한번 본 책을 또보고 또보고 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왜냐하면 물론 뭐 이것에 대한 반대 의견도 있으실 수 있어요
나는 절대 그렇게 끈고 안하겠다는 다양하게 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되다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근데 만약 선택을 하신다면 이런 장점이 있다는 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우리가 문제를 풀다보면 꼭 틀렸던 문제를 또 틀립니다
꼭 틀렸다면 8 흘러요 정석을 풀 때도 그렇고 뭔가 문제를 풀 때도
그렇고 꼭 틀었던 데도 왜 그러냐면
그 문제를 봤을 때 내가 생각하는 그 방향이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한번 그렇게 생각하는 쪽으로 이렇게 흘러 가게 돼 있으면 그 문제를 보고
또 그 쪽으로 생각해서 또 틀 해요
이게 한 서너번 뭐 많게는 열 번까지 돼야 그 문제를 안 틀리게 됩니다
같은 책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그 문제가 안 될 때까지 반복 을 했을
경우는
비슷한 유형이 나왔을 때 안 틀니 거든요 근데 다른 책으로 그 책의
틀리고 또 새로운 책으로 문제를 풀게 되면 그걸 다른 유형 이라고
생각해요
그 유형에 대한 머리 생각하는 방향을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돌려야 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 진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거를 머리속에서 같은 유형이 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으면 참 좋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는 오히려 같은 책을 반복해서 보는게
여러분들이 공부를 안 돼 있어 좀 더 도움이 된다 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말하기 나 이런 것을 공부를 할 때도 여러분이 훈련을 하실때도
다양하게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좋은 책 몇개
그리고 거기에 따른 훈련법을 반복하고 아 이건 뭐 였지 라고 해서 그걸
확실하게 숙지를 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것
거기까지 가시는게 여러분들이 공부를 더 효율적으로 하시는 방법 이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그럼 두 번째로 공부를 왜 하는가 라는
또 질문이 있을 수 있어요
많은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안 해도 돼 라고
어렸을 때 자만은 굉장히 똑똑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근데 그런 친구들의
일부는 정말 열심히 해서 정말 해도 그 머리가 좋은 상태로 가지만 굉장히
많은 비율의 그렇게 생각하는 어린 친구들은
나이가 들어서 어느 순간 갑자기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해요
그리고 더 이상 걸을 복원 시키지 못하는 그런 케이스들이 굉장히 많죠
주변에서도 많이 봤을 거에요
그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우리가 공부라는 건 내가
어떠한 길을 만들어 낸 길을 내는 거예요
큰 벌판에 물이 갈 수 있는 길을 내는 거죠
누군가는 그냥 벌판 이어도 잘 다녀요
그런데 저쪽 사람은 달리기가 드려요 잘못도 아니에요
근데 하는 게 서막 그냥 다녀요 걸어다녀야 이사를 옆에 사람은 길을
닦기 시작했어요
어느 시점이 지나면 이 사람이 나보다 분명히 못 갔던 사람인데 나보다
훨씬 더 수월하게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자기의 길을 걸어가야 그게 이제 공부하러 라는거 우리가 제가 이제
순간적인 합법 이나 여러가지 말을 하기를 가르칠 때 프레임을 가져가라고
말씀드리자 나 순간적인 학벌 거죠
항상 3가지로 만들어서 제가 그 말에 틀을 만들어 드리지 않아요
그게 일종의 길이에요
여러분들이 말하기에 대한 소신 익숙해지시면 그런 틀을 머릿속에 많이
가지고 있어서 자유자재로 꺼내 쓸 수 있게 된 그런 상태가 되는 거거든
그게 자연스러워 지는 상태 때 아무것도 없이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음에
말을 잘할 수 있겠죠
근데 그거 에 대한 이론적인 뒷받침이 없고
틀이 없기 때문에 그 수준에서 어느 일정한 이상을 올라가지는 못해요
우리가 학문도 같은 이 치거든요
우리가 한 가지에 대해서 한 가지 학문에 대해서 뭐 언어도 그렇죠
한 가지 언어에 대해서 굉장히 완벽하게 마스터를 하면 다른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좀 더 수월하다 그래요
어설프게 배우며 매 깔릴 수도 있겠지만 그냥 원리가 비슷한
있다는 걸 어느 순간 알게 되거든요
눈문을 쓸때도 혹은 무언가 내가 일원을 발표할 때도 내가 누군가의 내 위
떼 누군가 슨 논문을 인용 을 한단 말이야 우리가 책을 쓸 때도 누군가의
책을 인용을 해요
거기서 이미 증명을 1 크게 인류의 지식 이에요
나 혼자서 생각해 갖고 웃음과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
굉장히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그건 가벼운 지식의 되겠죠
여러분들이 말을 아무리 잘해도 그건 결국 혼자만의 기술이 되는 거야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적립해 놓은 말하기 그리고 그 툴 그런 것이 사이버
쌓여서 어느 순간 괜찮은 책 맥 원두를 로 질액이 점점점 되고 있을
겁니다 거기서 룬을 선택한 걸 아 이거 괜찮다 라고 생각하는 것 그걸
통해서 훌륭한 하고 여러분 걸로 만들어 놓으면 여러분들의 하나의 무기가
될 거예요 그렇게 틀이 되는 거죠
그걸 통해서 여러분들이 말하길 더 잘하게 되고 이것은 여러분들이 다른
학문을 공부할 때도 여러분들이 추문에 고등학생이라면 중 학생이라면 혹은
대학생 이라도 하잖아요
공부라는 것은 그런 식으로 하는 거야 내가 그냥 머리가 좋다고 문제를 풀
수 있다고 되는 게 아니라 문제를 풀었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내가 지금
머리속에 쌓은 지식으로 그 탐 단계를 또 나가는 남이 쌓아놓은 지식을
가지고
공부를 안 하면 공부를 안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남들보다 빨리
무언가를 했네요
근데 어느 시점이 진 하잖아요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머리속에 틀을 만들어 놓은 사람들의 프레임의 계속 가지고 가는 사람들
다양하게 경험을 해서
머리속에 다양한 프레임이 있고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대책이 있는 사람들은
많은 문제에 닥쳤을 때 처음에는 아무 경험이 없고 백지상태에서 머리가
좋은 살이 훨씬 더 문제 기력이 좋겠죠
근데 이미 머릿속에 뭔가가 있는 사람들은 금방 금방 이미 있는 것들은 다
비바 라 나와요 거기서 일부 생각할 거리만 생각하니까 훨씬 더 정확하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죠
당구도 그렇잖아요 방법 의미 우리가 짜여진 길들이 있어요 거기서 좀
특이한 몇 개를 생각해 내는 거죠 그걸 이용해서
바둑도 그렇다고요 제가 봐도 배드 진 못하죠 기보 같은걸 웨어 놓고
그래서 어느정도 흐름이 내서 알면 내가 처음부터 다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수월하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거죠
음계 더 그렇고 음악을 작곡할 때 도 그림도 그렇고 모든 분야가 바친
것입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는 겁니다 아이고 공부해서 뭐하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방식 그리고 위 때 이미 만들어 놨던 틀을 가지고 오는 거야
훨씬 에 위한 게임을 하게 되는 거죠 여러분들이 어느 하나의 무기가
생성되는 겁니다
공부를 하는 요령은 여러분들이
여러분만의 생각으로 만들어 내는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져 있는 틀을 여러분
꽃솜 아무것도 없이 하는 사람도 하신 더 유리하겠죠
제가 많은 사람은 분 많은 분들한테 말하기를 가르쳐 드리려고 하는 것도
한편 오는 여러분들한테
강력한 무기를 좀 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처음 시작한 것도 있어요
발표나 말하기는 평소에도 자란 굉장히 좋지만
결정적인 순간 극적인 상황에서 여러분들의 인생을 반전시킬 수 있는 기술
중의 하나가 됩니다
제 지난 시가의 발표 점 정리해 있었죠
짓는 바로 전에 올렸던 양상이 전전 인가요
발표 점 이었는데 만약 그것을 여러분이 면접을 보거나 아니면 신입사원
에서 첫번째 발표와 아님 여러분들의 상세하다 1권을 죽은 는 교수 니
앞에서 첫 인상을 주는 발표해서 만약에 전문 것처럼 할 수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 여러분들 이미지는 바뀌겠죠
그 다음에 약간의 실수를 하더라도 아재 는 이번에 실수 했네 라는 말을
들으면서 다음에 한번 더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을 거고
여러분의 인생을 어떻게 바꿔 줄 모릅니다
그런 무기가 그런 사소한 선택이 쌓이고 쌓이면 또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게
될 거구요
오늘은 그런 말씀을 좀 해 드리고 싶었어요 화수 강자를 열심히 하고
계시기 때문에
격려하는 차원에서 그게 여러분의 1단계 넘어가는 또 하나의 길이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의 인생은 조금 더 극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반전 될 거다
라는 그런 격려와 조언을 드리고 싶어서 제가 이렇게 또 잡담은 드러난
다음 시간은 또 좋은 화술 강좌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생일 더 감사하고 다음 시간에 까요
감사합니다
ephemera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