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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강좌 | 발표의기술 - 30분만에 마스터하여 전문가처럼 발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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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르게 개선하는 발표의 기술 오늘은 1시간만에 여러분의 발표에
기술을 확실하게
신장시켜 줄 수 있는 그런 강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1 듯이 화 수강자 강의를 맡고 있는 mc 소장 님처럼
입니다 오늘은 발표 특강 이에요 제가 발표 특강을 많이 해 드렸는데
오늘은 어떻게 좀 집약해서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많이 했던 얘기 때문에 이것에 좀 깊이는 이 길을 알고
싶으시면 lbc 방송국 검색하셔서 화술 광장 커리큘럼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께 말씀드릴 내용은 크게 세 가지의 요 기본기 그리고
빅 2
그리고 노력 굉장히 그럴듯 하죠
가장 꼭 알아야 될 가장 중요한 부분만 초점을 모아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릴 테니까요
집중해서 만들어 보시죠 발표의 기본기 입니다 첫번째로 발표를 이해를 해야
되는데 이 발표를 이해한다.는 건 내가 하고자 하는 발표를 이해를 해야
된다는 것
크게 3p 얘기를 해요 포스 그리고 p 풀 그리고
플레이스 이 3가지 남 어린 짜서 3p 라고 하는데 내가 이 발표를 왜
하는지
목적이 우선 중요하겠죠 이 목적은
발표를 크게 나누자면
크게 난 으면 강연 그리고 뭐 강의
뭐 제안 pt 이렇게 나눌수 가 있을 거에요 무슨 말이냐면 내가 이
발표를 할 때 강연 하듯이 마이크 하나 들고 내 인생을 떠드는 것 강연이
말 그대로 가면 자유롭게 얘기하고 차트나 이런게 아닌 좀 자유로운
상황에서 그리고
논리적 닌 좀 더 감성적인 측면으로 얘기를 하는 것
그런데 강연 이에요 그럼 강연 스텔로 발표를 하는지 아니면
pt 를 딱 깔아놓고 좀더 대화도 해 갈 수도 있지만 교수님이 학생한테
하는 스테레오 생각하시면 되요
딱딱하지 나는 페 그렇지만 어느 정도 차트도 있고 완전히 감성적인 얘기를
또 아니지만 감성적인 얘기할 수도 있는 그런 강의 스타일이 있을꺼예요
그리고 그렇다면 강연과 대칭되게 완전 이제 차트로 얘기하고 논리적인
얘기라는 뭐 제안 pt 라던가 경쟁 발표 이런 것들 내가 어떤 식의
발표를 해야 되는가
그 목적 우리가 어떤 유형 그리고 그걸 왜 하는지
어 그걸 생각하셔야 되요 거는 마지막까지도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발표가
끝나는 그 시점까지 도
발표를 하다가도 중간에 질문에 잘못 들어 왔을 때 내가 화가 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럴 때 내가 왜 하는지
이건 또다시 뒤에서 얘기를 하겠지만 그리고 두번째로는
이 참석자 들에 대한 거 그리고 공간에 대한 것 생각하셔야 되는데 공간을
미리 한번 가보시는게 좋고 참석자들의 대한 것은 그 사람들이 수준의 좀
맞춰줄 필요가 있어요
내가 어려운 이야기를 일부러 해서 못 알아듣게 만들어서 질문을 막아버린
는 그런 전략을 세울 수도 있겠죠
아 이제 그런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청중의 수준에 맞춰서 너무 쉬우면
지루 할 거고 너무 어려우면
그래도 치료 하겠죠 이제 그 적정한 숫자를 맞추는 게 중요할 거 에요
기본기 두번째 라면 넘어가 보죠 두번째는 여러분들 어떻게 준비를 하느냐에
이것도 이제 강이라는 굉장히 길어 지지만 여러분이 원고 만 제대로 준비할
수 있어도 여러분은 그 준비를 어느정도 제대로 했다
발표할때 큰 무리가 없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이 원고를 준비하는
방법은 처음에는
pt 를 만드는 거예요 피테라 많아요 간단하죠
근데 여기 pt 를 만들때
좀 마른 내용을 담으세요 텍스트도 꽉 채우고
처음부터 다듬 올라가 완전히 막아 완성시킬 가지 말고
꽉 채우고 좀 봐도 지적을 하더라도 담을 수 있는거라면 닫아 보는거
그걸 가지고 시나리오를 만들어요
시나리오는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쭉 안녕하십니까 부턴 양쪽 쓰는
거예요
나중에 여러분이 피트 익숙해지면 이런 과정 필요 없습니다
처음에 밑에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 만들어 시란 거에요
그 다음에 내가 말하고 자는거 한번 다듬을 필요가 있겠죠
비트도 답은 꼭 그 다음에 pt 를 갈려 가 시키는 거예요 내가
시나리오를 다 쓰면
왜냐하면 처음부터 pt 를 간략화 시킨 상태에서 신의 로 있으면 내가
하려던 걸까 먹어요
내가 뭘 해야 되는지를 또 잊어버리고 그래서 가능하다 다만 하는거예요
그 다음에 시나리오가 써 주고 그다음에 pt 를 다시 가동해야
그 다음에 나중에는 시나리오가 처음에는 안녕하십니까 뭐 뭐 뭐 입니다
몸은 부터 쭉 가 쓰겠죠
나중에는 그걸 키워드만 쓰면 되요 1 페이지에서는
뭐 준비하기 준비해서 는 뭐 과정
뭐 이 모두 면 키워드만 딱딱딱 쓰는 거예요 그걸 가지고 미워서 를 하는
거죠 그러면 리허설에서 는 어떤게 필요하냐
이어 30
방금 말씀드린 대로 처음에는 내가 신의 를 가진 시나리오로 원고를 읽어
도 괜찮아요
처음 읽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죠 그 다음에는 내가 제스처 어떤 손동작을
할껀지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거기까지가 혼자 하는 연습이 5
그 다음 단계로는 어느정도 사람을 놔두고 연습을 하는게 좋아요
가상으로 청중을 낮은 상태로
근데 여기서도 이제 대본을 제가 쓰라고 하면
대본을 가지고 나와서 읽는 분들이 계세요 이거는 정말 최악의 알고 계시죠
대본을 가지고 들고 나서 발표를 한다.는 것은 그렇게 할꺼면 이런 발표
감자 들일 필요 없습니다
밖은 발표가 라고 생각 이전 안들어요 아 그건 그냥 누가 와도 할 수
있는 거
근데 요즘에는 심지어 텍스트로 처음 연 컴퓨터 읽어 줘요
그냥 컴스 읽어도 되고 그냥 배포 자료랑 텍스트 권에서 알아서 1 그
세로 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 발표 라고 볼 수가 없는 거죠 그렇게 할
바에는 피트를 깔아놓고 중간중간 보면서 컨닝 용으로 쓰세요
그게 차례 날 수 있어요 물론 발표 자료는 청중의 이해를 높게 자는
거지만
만약 그게 힘들다면 발표 저렇게 컨닝 행하면서 하면 되잖아요
그렇게 할 수 있겠죠
어쨌건 그 스님이 어서 를 하게 되는데 이 리허설은 방법 말씀드렸다시피
청중이 있다고 생각하고 하는게 이제 본격적인 리허설을 시작해요
리허설을 많이 하면 할수록 여러분들은
술 동안 발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리허설 할 때 또 하나의 포인트가 시선이 m88 때 시선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전어 깨우는 영상을 찍기 위해서 카메라를 가능하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발표를 하게 되면 청중을
군데군데 바라 봐 줘야 되요 군데군데 바라봐주는 요령은
제가 문장을 마치고 그 다음 문장에서 다른 청중을 바라보고 이런 주로
문장 단위로
청중을 바라보는 거예요
청중과 직접 한명 한명 시선을 맞추면 좋겠지만 그렇게 힘들면
시선을 옮기는 훈련만 처음에 일단 해보는 거죠
그것을 리허설 대답해야 되요 한명을 내가 두고 하더라도
가능한지 왔다가 타는걸 연습하면 좋은데 이제 그 한명을 연습하는게 일도
직장상사 해요
그러면 그렇게 연습할 수 없겠죠 직장상사가 더 높은 사람 뭐 임원 너한테
발표를 시키기 위해서 원점 다 주겠다고 앞에 앉아 있는데 거기서 이제
다른 사람 보면 시선 훈련한다. 그건 안돼요 그건 안 되지만
이제 그런거 흘러 를 할 수 있는 그런 가장의 청중이 따면
부모님을 모시고 할 수도 있을 거고 5 친구나 동생 혹은 형 뭐 이렇게
되도록 할 수 있겠죠 아니면 팀원들을 아프다 독 할 수 있을 거고 기말
과제 발표 면 배틀 하기 전에
최대한 실제 발표와 똑같이 해야 됩니다
예 그럼 이제부터는 비기를 말씀 드릴까요
지금까지 들었던 얘기는 말그대로 정말 발표에 기본 깁니다
무조건 이거는 알아야 된다는 얘기 없고 지금 부터는 이제 한 단계
업그레이드 4
접을 5 분들이 전문가 처럼 보일 수 있는 기회에 그 세 가지를 말씀
드릴 거에요
첫번째는 자신감입니다 전문가 처럼 자신감있게 발표 여기서 이제 한 가지
알아야 될 거야
전문가들의 자신감은 그 사람들이 그렇게 타고난 경우는 1% 도 안 돼요
모든 사람이 마음 안에 있는 3가지
좌절 과거의 좌절했던 경우 마음속에 떨리는 그런 불안감 그리고 그걸
넘어서서 야 나는 원래 타고나서 잘해 이런 잠 안감까지
그런 것들을 이겨내고 자신감이 된 그런 게 있어요
2 제 책에도 있지만 말하기를 두렵게 하는 대상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나 근데 그 나아가 두 가지죠
정말 내가 있고 내가 생각하는 표면적인 내가 있어요 그리고 타인 입니다
그게 여러분들에게 어떤 생각이 불러일으킨 하면 이건 그대로 이제 제가
집이란 제 맘을 훔치는 대화법 있는 텍스트 니까 마크 를 읽어들여 볼게요
내가 생각하는 내가 있어요 그게 두려울 때 어떤 생각을 하게 되면 나는
왜 이렇게 못할까
아니면 아예 젖어 에서 난 원래 못해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요
남미 생각한다. 이게 두려우면
남들의 비웃음 어떡하지 남들이 나를 웃기게 생각한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생각하는 다행히 드렸잖아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다 말을 잘하는 것
같아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근데 이런 생각들이
본인을 두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는데 이게 과연 여러분들이 필요한 생각인가
실은 그렇지 않죠
나는 원래 못해 그건 없어요 원래 사람들은 다 뭐 페어 그렇죠
거기서 그걸 이겨내고 나가는게
전문가가 되는 방법이죠 그리고 남들의 비웃음 어떡하지
b 우선 비우는 거에요 다음에 잘 하면 되요 그리고 그 훈련도 일단 b
웃었을 때 그 다음 단계에서
비웃음을 다시 2편 우승으로 바꾸는 그 노력을 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바를 작은 것 같아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다 말을 잘하는 게 어디 있겠어요 발표는 연기에 요
발표는 하다 보면 잘 알 수 있게 되는 거고 그래서 제가 여러분이 발표
떨지 않는 유령 을 몇 개 소개해 드릴께요
첫 번째로 내가 떨린다는 고백을 그냥 하는거예요
니고 베리 떨린다는 고백을 하는 요령이 있는데
소개팅을 생각하시면 좋아 이거는 이제 소개팅 에서도 써먹기 좋은 방법인데
사람 만났을 때 처음 토막 소개팅에서 잘난 척이 나 선택 많이 봤어 그
산업도 안뜰 이렇게 하는 것보다 물론 그렇게 할 수 있어서 이렇게 하게
상왈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는 지 못할 바에는
제가 소개팅에 경험이 없어서 아 참 많이 떨리네요
아 잠 떨림도 이렇게 눈도 마주치고 차 모색하는 데 노력해 보겠읍니다
이렇게 하면 귀여워 보입니다 어 잘할거 같고
아 그래 노력한다.는 게 어디야 발표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이 발표를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정말 더 잘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아 좀 긴장되지만 이긴 잘 이겨내고 제가 준비한 것 그것을 충분히
여러분들에게 이해를 시키고 여러분들이 이 과제에 대해서 좋은 반응이
있도록 뭐 좀만 능력이 보다 뭐 과제 목적의 발표 목적의 여러가지가
있겠죠
그것을 여러분들이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제가 최대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제 말을 할 수 있겠죠 왠지 떨린다 는 얘기가
이거 부정적으로 있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가 이렇게 얘기하라고 하면
아 발표 제가 잘 안해봐서 좀 걱정해야 제 어젯 감기까지 걸려 가지고
싸우는 밝고 잘할 수 있을까 값진 에 이 걱정이네 이렇게 한 안되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무리가 되어야 되요 근데 어쨌든 내가 좀 떨리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떨리지만 제가 충분히 준비를 했고 여러분들에게 이얼
이해시키고자 하는 그런걸 달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 그 떨림이 좀 가라 앉습니다 떨림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까는 최선을 다하겠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거죠
그 다음에 이제 이거는 조금 안 좋은 선택일 수 있는데
질문 하는 거예요
이 질문은 두 가지가 있겠죠 그냥 내가 질문하는 것 또 하나는 한 사람을
지정해 질문하는 것
그때 한 사람을 지정해 질문하는 것은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어
이 사람의 반응에 따라서 분위기가 확 겪거나 내가 더 긴장이 될 수도
있어요
이 사람이 노련하게 악의적으로 노련하게 나를 긴장시킬 수 도 있거든요
아니 뭐 그런걸 물어 봐요 이 발표 참여 보셨나 예를 들어서 물론 그렇게
말하는 사람까지 않겠지만 그런 신 뉘앙스로 말했을 때 내 긴장감은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미리 짠 온 팀원이 라던가 뭔가 그런 사람에게 질문 하는 것이 어떻게
면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는 없겠죠
그 다음으로 무작위로 많은 사람들한테 질문을 한다.
이것도 위하며 대답을 안 하면 어떡할 겁니까
대답은 본인이 그냥 하는거예요 질문을 했으나 아 오늘 발표 제가 준비해
정말 열심히 했는데 제가 좀 긴장돼 보이나요
좀 긴장돼 볼 수 있겠지만 그만큼 제가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뭐 이렇게 그냥 자기가 대답하는 거에요 그냥 바로 질문하고 대답 길이지만
기다리지 말고 그냥 즉 바로 3패 버린 야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이런 식의 이외에도 좀 팁들이 있는데
문어체 를 뭐 대화처럼 바꾼다거나 이러면 좀 전문 생각 없어 보일 수
있는 그런 단점이 있어요
이제 넘어가겠습니다 구나 오늘 제가 발표를 준비했는데요 이렇게 말을 하는
하면서 좀 평소 란 말이 비슷해 지니까 긴장감이 떨어진다 라는 얘기가
있지만 실은 이건희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까 이제 물 꽃 스스로 대답하는
이거는
또 요령 인 그쵸 그리고 자신감 있는 태도 그걸 보이는거 가 굉장히
중요하고
그리고 이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리허설이 에요
이어서 여서 를 많이 하는거 리허설을 할 때도 내가 이제 질문을 잘
준비하고 대답을 잘 한다.
안 들어온다 그거 좋은 생각인데 그건 아셔야 됩니다
질문은 청중의 집중을
발표자 외에서 청중으로 옮겨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질문이 조금 그
사람의 긴 장로를 늦출 수 있는 건 사실은 사실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여러분들이 오늘 옷인데 더 오셨죠 라고 하면 이 사람들이 나에 대한
생각해서 아대 가 더 원 나 라는 생각으로 그게 좀 겨 가요
이것은 분명히 단점도 있겠죠 나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거야 내가
발표를 정말 잘할 수 있으면 굳이 그런 질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용을 그냥 끝내주게 쫙 풀어 가서 이사람 집중도를 마지막까지 유지시키는
그게 어떻게 보면 더 전문 수 있게 볼 수도 있다라는 거죠
이제 그것은 여러분의 사회 맞춰서 진행하면 될 겁니다
그럼 두번째 빅 이라면 보조 첫번째 비기는 전문가 처럼 떨지 않겠어요
두 번째 위기는
전문가 처럼 페이지 넘기기 에요 여러분들이 페이지를 어떻게 넘기는 야에
따라서 여러분이
전문적으로 보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아마추어처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저같은경우는 발표 자료를 보지 않고 뛰어 넣지 않고 옆에서 이제
몇가지 텍스 포함 보호하고 했는데
여러분들이 이제 발표자료를 뛰어나 쓸 때는 페이지가 넘어가는 순간에
보통 이렇게 발표 하세요 말 끝내고 넘기고 보고 제목 읽고 말을 합니다
긍지 아마추어처럼 거예요
바로 다음 페이지에 뭐가 나올지 알고 있어야 되요 바로 다음 페이지 먹어
남 제안 상태에서 그 전 페이지에서 아 제가 첫번째 비기는 떨지 않고
얘기하고 요구 요 그럼 두번째 비기 바로 페이지 넘기기 입니다 그래서 귀
제가 말을 하고 있으면서 페이지에 넘어가야 돼요
제가 말을 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저를 쳐다 보겠죠 물로 계속 뭐 환경
상으로 어둡고 pt 만 밝혀져 있을 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이제 저를 쳐다
볼 겁니다
제가 말을 하고 청중과 대화가 이루어지고 그리고 페이지가 자연 쉽게
넘어가고 그 다음에 사람들에게 페이지를 보여주는 그 이 사람들이 페이지가
넘어가는 지를 알게 모르게 만들어 버리는 게 싫은 유용해요
다음 페이지에 뭐가 나오는지 제 말에 특히나 페이지가 넘어가는 순간에는
제말이 끊어지면 안돼
그게 굉장히 잘 여러분을 전문가 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이럴 내면 여러분이 페이지 구성을 알고 있어야겠죠 다음 페이지에 뭐가
나오는지 그 제목을 자연스럽게 전페이지 3 읽을 수 있게 리허설 할 때
이 부분을 중점을 두 가문 연습을 해보세요
이 부분을 연습을 해야 그리고 이게 페이지를 내가 자연스럽게 넘길 수
있다라는 게 싫은 발표자로 전체 논리성이 유지된다는 이거든요
이게 논리가 유지가 되지 않으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페이지 넘길 수가
있어요 없어요 그러니까 그 다음 페이지는 무엇이 입니다
이제 그럼 무엇을 살펴보겠습니다 이게 뭔가 끊기는 말을 해 봐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제 자연스럽게 여러분이 bt 를 구성하게 되면 그 가능해 지죠
페이지 넘기는 게
그러면서 이제 이렇게 청중의 시선을 지어 제어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나를 쳐다볼 때 페이지가 넘어가고 그 다음에 자연스럽게 다시
pt 로 옮겨 가게 만드는
이 청중의 시선을 제어하는 기술은 실은 굉장히 많죠
뭐 가장 쉬운게 포인터로 가르치는 것도 있을 거고 그리고 이 사람들이
나를 보는 게 너무 부담스럽다고 유물 나눠주는 것도 있을 거고 뭐 그건
이제 여러가지 효능이 있으니까 그런데 그 때가 때 활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마지막 빅 이 세 번째인데
전문가 처럼 대응하기 에요
전문가 처럼 대응하려면 여러분이 여유있어 보여야 됩니다
첫번째 비계 어떤 떨지 않기 를 유지한 상태야 되요
이 질문에 효과적으로 인대 하는게 결국 여기서 해답 인데
먼저 이 청중이 질문을 할 때
후원 청중 어떤 의견을 제시했을 때 여러분은 발표의 목적을 놓지 않고
있어야 되요
내가 이 사람들하고 싸우고자 하는 게 아니에요 이 사람들은 내 편이
아닐지 얹어 최소한 나를 평가하는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무언가
미래의 내 편이 돼 주어야 하는 사람들 일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발표를 보고 있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 사람들을 설득할
목적으로 혹은 뭔가 평가 받을 목적으로 발표를 하고 있을 거구요
그걸 염두에 두고 그 사람들을 대응해야 됩니다 바보 같은 질문 하더라도
아니면 적대적인 질문 하더라도 여러분은 그 사람들을 여러분의 편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응대를 하셔야 되요
그러려면 이건 실외 이제 영업에서 많이 나오는
방법들을 쓰셔야 되는 거죠 좀 상대를 설득하고 협상할 때 예수 벗 보다는
예수 & 아 좋은 질문입니다
그래서요 라고 하면서 그래서 이런 것도 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되구요
그리고 이제 질문이나 이런것도 앞쪽 약간 요령 되어 있는데 그 질문에
정말 있잖아요 그럼 가장 좀 비겁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질문하는 사람을
미리 정해 놓으면 되요
그래서 질문 시간을 그 사람이 확보를 하면 내가 좀 대답하게 파 나겠죠
4개의 여의치 않고 덩 비겁하다 생각이 들면
발표 자료에서 약간 구멍을 만들어 놓은걸 논리가 빠진게 아니라 당연히
설명해 써야 될 키워드를 설명을 않고 넘어가는 거죠 예를 들어서 이제
이건 구조 방식 이를 통해서
계산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넘어가 보면 이 사람들이 그걸 9
궁금해 할 수도 있어요 어째 조금 올라서 저렇게 넘어가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다 중에 그 질문을 할 수도 있겠죠
일부러 질문을 유도하는 부분을 남겨 놓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답을 준비하는 것
이런 것도 요령 할 수 있겠죠 이런 빈틈을 일부러 드러내는 방법이 있을
수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르겠다면 빨리 인정하고 사과하고 대책을 말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가능하면 대답할 수 있는 다하고 하겠지만 그 부분은 데이터가 미처
준비되지 못했습니다
그 데이터는 제가 오늘 저녁까지 확보를 해서 서류로 만들어서 이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거나 뭐 이제 바로 대체 인정하고 사과하고 대체
까지 이렇게 바로 딱 인 정 가 넘어가는 게 가장 깔끔하고 좋죠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가장 점수가 처럼 대응하는 법 회수 강좌에서
여러분들 많이 배우 셨을 거에요
순간 정리 합법
예 비치와 수 공대를 처음 들으시는 분들은 아마 처음 들었을 겁니다
왜냐면 이제 제가 만든 거니까요
모든 이 세 가지로 만드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면
이 사람이 질문 이었을 거야 아 발표를 잘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될까요
아 크게 3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전문가 처럼 떨지 않고 전문가 처럼
응대를 할 수 있고 그리고 전문가 처럼 페이지를 넘기는 이 세가지가
여러분들의 발표 뒤 줄 일 수 있는 방법인데요
그럼 첫번째로 전문가 처럼 떨지 않는 것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라고 지금
제가 말했어요 물론 지금 제가 발단 내용이지만
이런 부분 이런 대답을 즉흥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 그것에 대한 것은 아이 창대 가 질문을 했으면 그 질문을 한번 더
복창 하는거예요
뭐 이제 군대처럼 복막 목장 하라는 게 아니라 어떤 어떤 부분에 대해서
이런 이런 내용을 궁금하셔서 질문을 하신 겁니다
아 그 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하면 시간을 버는 거예요 머리를 엄청 불러야
겠죠 대답을 할 거 생각해야 하니까
근데 똑같이 머리를 굴리는 것도 야 그거 너 그건 말이죠
이렇게 하는 것보다 아 이런 이런 이런 질문이군요 그 질문을 다 실프
면서
질문 시간도 확보하고 질문 시간에서 너무 많은 질문을 받는 것보다는 좀
더 질문을 한정된 심문을 받는 게 유리 하잖아요
그 시간도 확보하고 그리고 내가 생각하 시간 덕분 하고 이 사람의 질문도
매우 칸에 만들어서 주도권을 가져오고
그래서 처음에 질문을 먼저 지 언급을 하네요
그 다음에 그것은 이런 이런 이런 세가지 의 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
거에요
첫번째는 하면서 얘기에요 이때 이제 두 가지의 노력이 필요한 않은 언어
순발력 두번째는 기억력 입니다
세 가지라는 것은 순간 정리 악법 fc 강의에서 들어보세요 그것은 깊이
있게 다루고 어떻게 훈련해야 하는지 어떻게 적용 하셨는지 충분히 다뤄
졌습니다 그리고 제책 마음 지연되어 법에도 이 내용은 실려 있어요 그
오는 참고하시고 간단하지만 설명을 드리면
이 세가지 라고 정의를 하는 순간 사람들은 어 이사람 이미 다 알고
있었네
그렇게 돼요 그런데 여러분은 두가지를 생각하죠 순간적으로 이거 생각해
내야 되니까
순발력이 있어야 되겠죠 이 순발력은 훈련에 의해서 키워줍니다 두번째는
처음에 1 2 3에서 3가지 언급하고 하나를 말할 때 두번째 세번째가
머리속에 가지고 있어야 되요 이게 자신이 없으면 3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하고 첫번째가 설명하고 그 다음에 두 번째가 설명하고 맞으며
세번째 거 설명 이런식으로 해요
이것보다는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뭐 뭐가 있다 라고 설명하고 하는게 조금
더 매력적 이거든요 그래서 기억력이 중이에요
내가 언급했던 것을 쥐고 끝까지 가는 것
이런 식으로 대답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대답을 들은 사람이 께서 만족도
높아지죠
아내가 뭔가 전문가 대답을 들은 것 같애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이게 여러분이 가져갈 수 있는 세 번째 빅 이에요
이 세가지를 기억을 해 놓으시면 여러분이 발표를 할 때 어 져 친구 발표
좀 해봤는데
어져 친구 발표를 좀 잘하는데 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만
지키면 떨지 않고 페이지를 넘길 때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그리고 마지막에 질문해도 이렇게 전문가 처럼 대로 한다.면 오늘 발표가
실패를 하겠습니까
실패를 한다. 한들 다음에 성공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갖추는 거에요
꼬비 3가지 피기를 꼭 기억을 하시구요
그럼 이제 그 다음에 이건 어떻게 하면 좀 주게 될 수도 있겠지만
요령 좀 말씀을 드려 볼게요
어떤 요령이 있을지
요령은 크게 3가지로 말씀을 드릴 거에요
전체를 아우르는 mot 모멘트 오브 트루스 에서 중요한 순간인데 한번 쭉
구타 보조
이런 건 이쪽 쿨 퉁 하는 발표 강좌나 제가 논문 쓰기 강좌 등에서도
어느정도 다로 돕기 때문에 길게 다르진 않을 께요
간단하게 만 언급을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점은 자기소개를 할 거에요 그때
자기소개를 할 때는
다름이 좀 중요해요 짧고 좀 정돈된 그런 발음으로
저는 무슨무슨 발표를 하게 된
힘처럼 제가 이제 중간중간에 퍼즐을 준단 말이에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의도가 되죠
내가 좀 발음이 안 좋아도 강조하는 말
지금 제가 강조를 좀 강조 라는 말을 강조해 줘
그리고 지금 제가 잠깐 퍼즐을 주면서 여러분들의 집중을 높였던 말이죠
이런 요령 이 두개만 해도 굉장히 잘한 것처럼 거예요 좀 내가 좀 4
추리가 있어도 말이죠 뭐 노래도 그리고 발음이 좀 이상해도
이런식으로 상황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발음이나 이런
언어습관 같은거는 고치려고 애를 써야 겠죠 하지만 제 그러면 좀 시간이
걸리니까 시간을 두고 연습을 해야겠죠
그다음 제목 차가 나올 거에요 자기소개를 멋있게 딱 하고 목사가 딱
나왔을때 목차를 주어진 시간에 따라 지 걸 좀 자세하게 얘기해 거냐
아니면 다음 목차 로써 30부터 결론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착 넘어 갈
거냐 건 이제 여러분의 선택을 하셔야 되는데 목차를 하나하나 다 읽고
있는 그런 바보 짓은 하지 않으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시간이 많이 주어질 때 랑 시간이 짧을 때 그런 때 목차
옛길을 약간 연습을 해야 어느게 자연스럽게 일으키는지
그리고 첫 페이지 까지는 외워 놓으셔야 해요 어느 내가 할말을 그래야 안
뜰 수 있어요
내가 하다가 말이 막히면 떨 그림이 더 커진 단 말이야 안 되려면 첫
페이지 까지는 준회원 아예 뒤로 가서 좀 긴장이 풀리고 하면 자연스럽게
되요
그런데 이제 그 부분은 조금 연습을 하셔야 되고요 음 그리고 중요한
페이지 1
한 페이지에서 뭐 여러 페이지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 페이지에서 좀 오래
머무를 수도 있겠죠
그런 페이지 저같은경우 지금 2페이즈 물이 머무르고 있는 같아요
음 아마 이제 옆에 떠 있겠죠 편집 과정에서 이 페이지에서 올해
모르겠는데 버티면 이게 전체를 아우르는 얘기다 보니까 좀 께 길게 얘기를
할 수도 있는거구요
10페이지 pt 난 네 그래서 1분씩 10분간 발표한 되고 바보 같은
생각이에요
어떤 페이지는 뭐 10 채 넘어갈 수도 있고 어떤 백인 5분간 설명할
수도 있고 이렇게
완급을 조절할 수 있어야 됩니다 마지막 페이지는
여러분들이 마무리 문장을 좀 준비를 해야 되요 저같은 경우에는
뭐 abc 방송국 구독해주세요 어제 책 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런말을
준비해 나온단 말이죠
이제 준비한 해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이제 그런 게 이제 머리속에 좀
있어야 되요
그 이제 qna 에서는 아까 전문가 처럼 한테 공백의 설명 드렸죠 그렇게
청중을 리드하는 그런 자세가 필요할 거에요
그다음 요령은 지금 여기 이제 떠 있을 거예요
여기 나오는 이런 유령들은 제가 그동안 학생들한테 대학에서 혹은 모
기업에서 사람들에게 발표를 가르치고 조언을 하면서
잘하는것 못하는 것을 좀 정리해 놓은 거에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와
잘하는 점들이 입니다
그래서 이제 쭉 정리를 해봤는데 간단하게 언급만 해드리고 넘어갈게요 난
부분을
위의 이젠 5 말과 밑에 이제 크리티컬이 있는데 이 노말 부분에서는 이제
꼭 생각하셔서 아이 정돈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죠 크리티컬 은 무조건 하고
무조건 하지 말란 얘기에요
음 내가 발표를 하라 들어갔을 때 발표하기 전에 이제 문닫고 들어가는거
그리고 짧게 자기 소개하고 우리 발표자를 전체를 기억하고 있는 것 그
크고 당당하게 목소리 내는 것 그리고 가능하면 이 격식 채 로마
하세요 뭐 이런 요 같은 거 쓰지 마시고 이거 아까
이 떨지 않고 에서 뭐 쓴다면 뭐 어쩔 수 없는데 그런 건 저는 이제
추천하지 않는다고 했죠
이게 이제 좋은 상황이에요 하면 좋은거 카지 않는거 않아야 되는 것은
구구절절 만들어 놓는 얘기들이 있어요 제가 이 발표를 준비 하기 전에 뭐
뭐 다른 주제 이런걸 했었는데 말이죠 그 때 이런 상황이 생겨서 이렇게
해서 못했구요
아 정말 듣기 싫어요 딜 을 필요도 없는거고 시간이 너무 아까운 거죠
듣는 입장에서
그래서 니가 발표할 거야 빨리 해 라고 말하고 싶어요 정말 그래서 이제
그러면 한 찌 않는게 좋구요
그리고 자신 없어 보이는 말들
제가 이건 그냥 좀 준비를 해봤는데요 뭐 이런 말 하면 안 되요
그리고 불필요한 말버릇 같은것도 고쳐야 겠죠
그리고 대답이 예상되지 않는 친구 내 질문에 놓고 질문을 대대로
기다리는데 청중 입장에서도 물어볼 대표해 될지 모르겠어요 그런가 하면
이제 큰일나 줘 서로
이제 민망한 거에요 그리고 즉 호 만지고 이런 건 안 하는게 좋겠죠
그래 이제 절대 해야 되는 것
목차 언급하는 것 목차를 짧게 단 언급을 해야 되요
다 읽는 것도 안 되지만 그리고 발표 끝나고 질의 응답시간을 꼭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준비된 내용으로 발표를 해야 되요
발표가 뛰어나다고 해서 마임 기흥 변으로 하겠다
그런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발표를 만약 구성할 때는 좀 큰 그림을
먼저 보이죠 오늘은 무엇을 발표했습니다 최소한 제목에서 라도 말하는 그런
게 필요해요
그리고 내가 무언가 야 근거를 얘길 할 땐 근거가 꼭 붙어야 되고 근거로
뭔가 통계 됐다면 같은거에 출처가 있어야 되고 그의 그렇게 논리가
자연스럽게 확보가 되어야 되요
절대 해서는 안되는 거 이건 꼭 이게 어떻게 면 지금 내게 품 명 중에
가장 중요한 얘기가 될 수 있겠죠
마이크를 쓰는 발표 장소에서 마이크에 대고 바람부는 사람들이 있어 이렇게
해서
준비한다. 말이죠 그러면 여기선 후손 데 드는 사람도 꼭 헉 소리가 나요
해보셨죠
그래서 이제 절대로 마이크에 대고 바람 불면서 마이크 때 스타는 것은
안됩니다
그리고 발표를 하다가 여러분이 강일 나는 교수는 상관없어요
네 여러분이 그런게 아니라면 팔짱 뛰거나 아니면 주머니에 손 넣거나
다이아 리를 호건 아 이제 강단이 있고 그 뒤에서 다리도 아파서 뭐 잠깐
보았다 뭐 부패할 수 있겠지만 그냥 발표 적 10분 발표 자료에서 다리를
꿈 다거나 그렇게 하면 안 되겠죠
그리고 혼 읽는거 이건 정말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건 발표로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내용을 모르고 임기응변으로 다음페이지
보고 아 딱 보고 그 다음에도 말아요 이거 눈에 띕니다 바로 알아요
젊 것도 사이에 낀 에는 이걸 꼭 기억을 했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제
맞아 합니다
여러분들이 하지 않기를 바라는 3가지가 있어요
첫번째 유머 에요 어 유머러스한 발표 좋잖아요 왜 하지 말라 그러십니까
왜냐하면 그것은 나중에
발표 중 익숙해졌을 때 자연스럽게 여러분들이 만들어 낼 수 있었는데
처음부터 무리하게 유머러스하게 하려면
리스크가 좀 큽니다 특히나 유머를 준비를 하다보면 이렇게 말하게 되요
제가 농담 안할까요
벌써 재미없잖아 이 말을 들으면 재미없어요 벌써
여러분들이 들은 얘기 일 수도 있는데 아 혹시 이 얘기 아세요 하면서
벌써 책이 없어요
준비된 유머를 할 때는 이런 리스크를 감수해야 됩니다
진짜 웃기는 얘기 요 들어보세요 뭐 이러니 오늘 오다가 재밌는 일이
있었는데요
뭔가 분명히 재미없으니 없는 얘기 길게 얘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유모를 할꺼면 사람들의 뒤통수를 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아니면 뭔가
역설적인
그래서 또 해봐 안되는 계시는 유행어를 따라하는 거예요
유행어를 따라하면 장점은 사람들은 그 이해가 나오는 개그 프로를 본
기억에 웃음 니다
그렇게 웃길 수 있어요 한번 느끼고 2번 끌 수 있는데 그게 발표자 혹은
발표자료 전체에 있어서 크게 플러스 형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게 아이드 모아놓고 애들 웃기면서 집중도를 높인다 그건 되지만 이 발표
강의를 듣는 분 여러분은 지금 청주 니 유아가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여러분의 가치가 오히려 좀 낮아 지는 그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제 20 토크 요즘 이제 22 카라 그래서 간단하게 잡
이런 얘기를 하고 시작하는데 20 토큰 결국 잡담 혹은 한 다음 이에요
어설프게 하느니 안한 이어 못합니다
발표에서 2 지샥 땅이 필요한가 안 필요해요 안해도 되요
해서 자랄 수 있으면 좋은데 해서 굳이 자랄 수 없는 것을 물이야기 태우
넣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집중할 것 훌륭한 발표 자료를 만들고 그것을 이어서 를
하는거예요 그래서 시간이 남으면 이런걸 준비하시면 되요
그래서 이제 제가 금기 라고 했지만 시간이 남으면 준비하세요
그런데 여러분이 준비해야 되는 것 여러분의 멋진 자기소개
그리고 훌륭한 네요 그리고 내용 들간의 논리성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청중에게 이게 시킬 것인가 그것을 고민하는 게 훨씬 우선입니다
지금 제가 시간 앉아 봤는데 1시간 없겟죠
1시간 동안의 여러분들이 발표 시키를 확 틔어 줄 수 있는 그런 강의를
준비해 봤어요 제가 이제 몇 번에 걸쳐서 얘기를 했던 분 분도 있고
관심이 있으면 좀 더 깊이 알아야 되는 부분도 있을 거예요
그런 부분들은 mbc 방송국 화조 강좌 커리큘럼
중간중간에 내용들이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들을 좀 참고를 하시고요
그리고 화술 강제 야 자수 상담은 그리고 심리상담 그런 등 등의 다양한
콘텐츠 되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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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콘텐츠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강의 혹은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하고 저는 또 다음 시간에 보라 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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