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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강좌 | 스몰토크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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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순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스몰토크 스몰토크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스몰토크 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하수 강좌 강의 를 맡고 있는 mbc 소장 김 촬영입니다
오늘은 스몰토크 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릴텐데요
많이들 들으셨을 거에요 스몰토크
엘레베이터에서 갑자기 측정 상사를 만났다고 나 아니면 모임이나 파티에서
어색한 자리에서
누군가를 소개를 받았다거나 거래처 사람을 만났다 건 그 담부터 소개팅을
나가서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도 20 터가 필요하겠죠
스몰토크 가 일단 뭐냐 라고 생각 말씀을 드린다면 한국말로 해석하면 그냥
한담
호머 잡담 이렇게 저 돼요 오늘 20 포크를 얘기를 해 드리면서 제가
이제 결론적으로 말씀 드릴 얘기는 제가 지금까지 호수 강조 했던 얘기
중에 많은 부분이 겹쳐 있어요
그 부분을 좀 생각을 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20 포크로 좀 모아서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이 20 토크 자체 약간의 환상을
가지고 계신 경우가 많더라구요
마법의 1 문장처럼 20 토크 를 통해서 바로 처음 맞는 사람과 관계를
개선할 수 있고 분위기가 확 좋아지고 침묵이 깨지고
관계가 개선되고 실제로 그런 것은 화술 강좌를 1 방부터 지금 굉장히
많은 편수가 있잖아요 그런 편을 차근차근
익히고 그리고 스스로도 나가서 경험하면서
그런 것이 가능해지고 스몰토크 는 거기에 인지 하나의 양념 같은 존재로
좀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것은 이제 사람과 처음 만났을 때
분위기를 살짝 바꾸는 아니면 짧은 시간 동안에
관계를 개선하는 그런 것에 있어서 좀 화술 강좌 있었던 x 를 좀 모았다
라고 판단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숨을 토크를 잘하면 분명히 상대한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고
침묵도 깨질 거고 그리고 주도권을 잡을 수도 있을 거에요
그런데 이 20 토크를 생각할 때 여러분들은 그 생각을 하셔야 되요
내가 다른 사람이 나한테 있음을 토크를 걸어 왔을 때 내가 과연 좋을까
내가 편한 1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린다면 제가 이제 미국인 친구들이 나 아니면 미국계
살다 온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별로 안친한 데도 5만 그 사서로 로운
얘기를 굉장히 잘해요
아까 얻고 봐서 별로 안친한 뭐 옆집에 제 l b 씨가 100 바로 옆에
계신분도 뉴욕의 오랫동안 사실 다 오셔서
한국말을 잘 못하시는 분 이거든요 그 집 사장님이
근데 저랑 그렇게 평소에 않지 났을 때도 요즘에야 뭐 많이 왕래가 있어서
채 내줬지만
그때도 제가 지나가면 펼 쓸데없는 걸로 그냥 제 2 제 3 느낌은 별
쓸데없는 걸로 말을 걸고
그걸로 제가 아라의 겨 새 카고 끝이나 갈라 그러면 그 자연스럽게 만큼을
막 헤어
이게 무슨 말이냐면 20 토큰 기본적으로 미국식 문화 라는 거죠
미국식 문화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렇잖아 대화 라는 게 서로 간의 합의
입니다 아 내가 아무리 22 걸 하려고 해도 상대가 익숙하지 않으면 그
받아들이게 힘들어요
미국 사람들은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굉장히 22개 익숙한 사람들이에요
내가 직장 상사나 아니면 뭔가 짧은 순간에 침묵을 깨기 위해서 20
포크를
미국식 그런 교재를 통해서 훈련을 해서 시도를 했다가 상대가 이 익숙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 일수도 있어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별로 친하지
않은
직장 동료 혹은 후배가 후임이
갑자기 막 20 토크로 걸어요 오늘날 씨어터 초 그래서 그리고 나를
멀뚱멀뚱 쳐다 보면서 내 대답을 기다려요
뭔가 말은 해줘야 될 것 같아요
별로 그렇게 유쾌한 상황은 아니죠 20 토크를 위한 20 토크를 해
버리면 오히려 어색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는 얘기에요
우리는 그런 것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인은
지나가는 과거의 요즘에는 지 그러신 분들 별로 없지만 그래선 안 되고
지나가다 눈이 마주치면 소린지 얼굴을 붉히는 그런 문화 여단 말이죠 뭐
5년 10년 전만해도
요즘에는 이제 지나가면서 에게 눈 마주쳐도 2개 둔 인사도 하고 모르는
사람이라도 그렇게 할 수 있을 정도의 마음의 여유가 좀 생겼지만
물론 과거부터 한국에는 친절하다 라는 그런 측면 됐지만 흠 편으로는
모르는 사람의 꽤 있어서 그런 20 토크를 건네는 것이 익숙한 문화는
분명 니었다는 거죠
그러면 이 20 토크 라는 것 자체가
처음 만나는 사람 한테 소소한 이야기를 박 늘어 놓는 건데
이것의 피로감을 느낀다면 나도 느끼고 상대도 느낀다면 그게 과연 우리가
애초에 목적으로 했던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까 안 될 수도 있다라는 거죠
제가 이제 다음 편인 데다 단편에 실제 사례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다시
설명을 드리겠지만 기본적으로 이 부분을 아셔야 되는 거에요
요즘에 20 포크 라는 제목으로 책도 많이 나오고 뭐 강의도 있는것
같아요
근데 이제 그런 강의들이 기본적으로는 외국 문화에 있던 내용들을 그대로
따다가 쓸 가능성이 제법 크다는 말이죠
외국 있는걸 번 학교 하실 수도 있고 이것을 그대로 쓰면 상대가
받아들이지 못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어요
모든 사람이 우리 나라 사람들이 모두 20 포크의 익숙하고 나만 안 하고
있는 것
나만 안 하고 있다 그럼 당연히 하는게 맞는데
상대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돼 있는데 남자 20 토크를 한다.
그러면 자칫 건방진 후배가 될 수도 있고 나대는 동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이제 소극적으로 살아나 그런 뜻은 아니고 상황을 봐서 야
전략적으로 20 토크를 전개 시켜 나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이제 그런 부분에서 실수를 하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서
20 듣고 괜히 어 쪽 장 태 시도했다가 집에 가지고 2부 키카 신은
그런 경우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스몰토크 라는 이름으로
강이라는 만들어봤어요
저는 이렇게 약간 말로 만들어 내는것 기존에 있던 것을 굳이 말을 어려움
말 20 특허 란 단어가 어렵진 않지만 그런 말을 통해서 마치 새로운
것인 양 포장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 마니또 불려지고 있길래
한번 만들어봤어요
아마 오늘 강의를 계속 들으시면 들으실 수 록 쪼매 뇌를 활용한 되서
나왔던 내용인데 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에요 그래서 이 20 토크도
역지사지로 좀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모르는 사람한테 말을 거는데 친하지 않은 사람이 나한테 말을 건다면
내가 과연 편한가 내가 과연 즐겁게 그것을 대화를 이어가는 상황을 즐길
수 있을까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과정 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보면 반드시 애쓰는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침묵에 대한 접근 인데
많은 분들이 침묵을 두려워 하세요
그리고 엘레베이터에서 의 그 침목 예를 들어서 그것도 굉장히 길게
느끼시는 분들이 있단 말이죠
근데 일단 침묵을 두려워 하면 안됩니다 침묵의 생각보다 길지 않구요
상대도 나도 7 먹을 원한다.면 침묵을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해요
물론 20 토크 를 이용해서 침묵을 깨고 관계를 개선한다.
이것을 목적으로 하실 수도 있겠죠 근데 기본적으로 침묵이 나쁜게 아니다
다만 내가 다른 목적이 있을 때 승 포크를 한다. 이렇게 접근을 하셔야
처음에 내가 침묵인 상황이 침묵을 깨는 것만으로 아 추억이 너무 두려워서
그래서 무슨 말인 막 지껄이면 본인의 가치만 떨어뜨리는 일이거든
그러니 그런 부분을 제거하고 자 침묵을 두려 하지 마라 라는 말씀
첫번째로 드리는 거예요 그럼 기본적으로 20 토크 해서 피해야 되는
주제는 뭐가 있을까요
정치 종교 뭐가 정사
그리고 남의 험담 이런 것들은
바꿔 얘기하면 20 토크에서 굉장히 좋은 소재일 수도 있어요
이제 종교나 정치 같은 경우는 상대가 어떤 입장 인지 알 때는 상대 랑
쉽게 그 봉지 의식을 만들어 낼 수가 있잖아요
남의 험담 도 마 니 악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 상대가 원한다.면
거기서 이제 맞장구 쳐 준 것만으로 쉽게 동지 의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정 사도 내가 만약 알았다면 거기는 이제 숟가락 하나 없는 정도로 극에
대한 기술은 제가 뒤에서 다시 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있겠죠 어설프게
정치나 종교 특히 는지 선거를 앞두고는 그런 얘기를 쉽게 할 수도
있었겠죠 근데 그런 이야기는 생각보다 조심 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거 스몰토크 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이 크게 3가지가 있어요
첫번째는 기억력 입니다 기억 22 끓는 짧은 이야기 하는데 무슨 기억력이
필요하지 라고 생각하실 거에요
2 코드를 다 기억하고 있어야 되나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구요
20 토 크 라 할 때 기억을 해야 되는건 첫번째로 창대 이름이에요
두번째로 그 상대와 나누었던 이야기 득 상대의 정보들이에요
세번째는 상대와 나의 관계에 수준이에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뭐 인사를 할 때
뭐 외국처럼 막 키스까지 하지만 초 볼뽀뽀 까지 하지 않죠
근데 내가 이 사람하고 뭐 악수를 해 썼는지 아니면 그냥 가볍게 목
인사를 했었는지
두번째 만날 때는 그런 부분들을 다 기억을 하고 있어야 하는 거에요
이 사람이 이름부터 그래야 나중에 짧게 만나더라도
별로 안 친한 사이라도 짧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때 상당히 유리하죠
두번째는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건데
연기력 입니다
이 연기력은 왜 필요하냐 면 20 토크를 하다가 내가 무언가 얘기를 짧게
나마 이어가려고 하나의 뚝 던졌는데 상대가 반응이 시원찮아 요 예
이랬어요
그 상황에서 왜 20 토크로 에 익숙한 외국인들은 그런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얘기를 해요
오늘 아셨죠 그래서 아예 이렇게 그냥 피했는데
아 이런 날씨는 참 어디 놀러 가면 좋을텐데 면서 뭐 자기 노래 같은
얘기까지 막 늘어나요
제가 이제 안 미국인 친구 도 이제 그런 식으로 얘길 하더라구요
그정도로 내가 뻔 하지 않더라도 물론 뻔하다는 표현보다는 익숙해 익숙하지
않더라도
내가 하려고 했으면 20 토크를 한다.고 생각하면 그 정도 연기는 해야되요
상대의 그런 수줍은 반응에도 불구하고 나는 기꺼이 20 토크를 이어가는
그런 정도의 연기력은 있어야 됩니다
에투 이렇게 못할 거면 그냥 차를 인사만 하고 많은게 나요
가벼운 인사 아예 아 다시 좋네요 이렇게 분양된 차례 넘어가는 되나요
부제 내가 뭘 했다가 주목 들어서 그냥 괜히 했나 이렇게 될 바에는
근데 물론 시도를 했으면 끝까지 가서 관계까지 개선할 수 있고 어 저사람
참 밝고 유쾌한 사람이야 라는 인상을 주면 훨씬 더 좋겠죠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는
통찰력 입니다 통찰력으로 제가 따로 강의를 뽑았던 적도 있으니까
1 관심있으시면 그분도 찾아보세요
상대가 20 토크를 원하는지 않는지를 알아야 돼요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상대의 여러 가지 반응을 살펴야 되겠죠
많은 부분에서 내가 20 토크의 익숙한 사람은 그 유쾌하게 이 사람이 좀
수줍어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유쾌하게 이어가면 사람들 이렇게 싫어하진
않아요
그런데 이 사람이 내가 이렇게 얘기하고 싶지 않아하는 반응을 했는데 내가
축구 축구 탐사 뭔가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이렇게 되면서 관계가 상황이
어색해져 버 리는 그런 상황도 있겠죠
그이 통찰력의 부분은 뒤에서 다시 말씀 드릴 텐데
지금부터 게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지금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릴 건 20 토 k
12단계 요 포브스 지에 20 토크에 대한 이야기가 어느 정리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거랑 제가 술 강자 등등을 좀 엮어서 제가 20 토크에서
여러분들 꼭 기억해야 될 것을 열두 가지로 정리를 했어요
지금부터 좀 집중해서 하는 또 들어가주세요 첫 번째 단계 부터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이제 첫번째 스탭 이에요
q 번째로는 스스로의 불안을 줄여야 됩니다
아델의 이걸 해도 되나 하면 안되나
이런 걱정을 막 한단 말이죠 이런 분들을 위해서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는
4가지 질문 있어요
그 네 가지 질문은 지금 제가 읽어 드려볼게요 그 질문을 수준을 좀 갖고
있다가 불안감을 해소할 때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불안은 상황니라 내 신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나는 이것을 할 수 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 상황에 나를 불안하게 만든 게 아니라 내가 눈가를
맞는 이게 불안한 게 아니라 내가 불안하다는 것은 결국 내 마음에서
나오는 거다
나는 이것을 할 수 있다 이건 곡선을 토크 에만 집중 된 건 아니죠
22 그 이외에도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는
질문이에요
지금 내가 지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한번 보여드릴께요 불안은 상황이
아니라 내 신념에서 비롯된 것 하나는 이것 할 수 있다 라고 술에 얘기를
하시구요
두번째
일어날 수 있는 나쁜 일은 일어날 수 있는 더 나쁜 일은 뭐지
그들이 날 좋아하지 않는 나면 뭐 그래서 어쩌라고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해보세요
내가 20 토크를 던졌는데 뭐 상대가 날수 라면 뭐 어쩔껀데
이렇게 제 마음을 훔치는 되어 법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죠 자 읽어보신
분들 하거나 세번째 이 생각도 회복 해보세요
그 일이 과거의 발생했기 때문에 다시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과거 일어났다고 다시 일어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과거에 누군간 팬 까여 쓰니까 이번에도 또 까일 거야 나는 원래
발표를 잘못했으니까 이번에도 못할 거야 이렇게 스스로를 계속 꼬리표를
달아 가는 사람들 있거든요
이제 과거의 그러니 일어났다고 해서 지금 드러나는 건 아니죠
반대로 굉장히 멍청한 사람들 중에 하나는 과거에 대한 전 했으니까 오늘도
안전할 거야
모든 사고는 그날 일어나고 드니까 항상 반대 방향으로 생각을 하셔야
되겠죠
이런 마지막으로 이런 꼬리표 들은 날을 정해 하지 않는다 나는 이렇게
하고 많은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이 4가지 문장을 기억을 해 2시면 도움이 되겠죠
내부 라는 내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고 뭐 남들이 난 안 좋아한다.고 해도
뭐 어쩌라고 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되고 그리고 과거의 놨다고 다 싫어
한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고 그리고 나는 좋은 사람이다 라는 이렇게 하고
같이 가는 사람이다
이 4가지를 생각하면서 불안을 제거하는 방법
그럼 두번째 단계로 한번 넘어갈게요 두 번째 단계로는
여러분들은 무언가에 목적 목적을 곡 생각을 하셔야 되요
내가 이 20 토크를 하는 목적
뭔가 모임에 나가서 도 머리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들어요
아 집에 언제 가지 않아 이런 사람들이랑 친해져서 뭐하지
이런 얘네들이 다 좋아하는 할까
안아 올려 말 잘 못하는데 아 다른 사람의 니슨 불편한데
아 이 사람들이 또 속으로 다시 할텐데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은 계속
그쪽으로 그 사람을 몰고 갑니다
참 신기하죠 부정적인 생각은 브레이크 없어요
계속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생각을 먹거든요
이런 것을 빨리 떨쳐 해야되요
떨쳐내고 내가 20 토크를 왜 하지
그것은 이 사람 들었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줘
이 모임에서 내가 이 모임의 내가 왜 나왔지
애초에 9년 부정적인 생각을 거야 안나가 써야죠
나갔으면 거기 나간 목적을 확실히 생각하세요
뭐 누군가 이성을 알게 된다거나 아니면 뭐 상사에게
나를 어필 한다.거나 뭐 그런 거래처 사람과 관계를 개선 한다.거나 그런
등등 했 거다 에 목적을 처음에 내가 생각했던 그 목적을 잊지 말고 그
걸 기억한 상태에서 20 토크 해야되요
이것이 는 모든 대화에서 마찬가지죠 대화를 하다가 좀 불편하거나 좀
침묵이 길어지거나 상대가 이상한 소리를 하면 돼 말하기 싫 찮 아 요
그럴때 이 사람 그 생각하셔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우선 이냐
아니면 이 사람과의 관계가 우선 이 등등 내가 지금 생각하는 목적의 뭐냐
그것은 결국 내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게 뭐냐 생각을 해야 되는 거고
그것을 로 가는 길이다 라는 걸 생각을 하셔야 되요 지금 순간의 즐거움
혹은 순간의 쾌락 혹은 순간에 불안 이런 것 때문에 내가 더 장기적으로
생각했던 그 목적을 있는 경우는 없어야 겠죠
우리는 성인 이니까요 20 토크는 1 이제 에피타이저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어떠한 목적으로 가는
그럼 다음 스택 세번째 스테이지 줘
이거는 소개를 잘 하라는 건데
뭐 다른 사람을 소개할 일이 없을 수도 있겠죠 근데 다른 사람을 소개할
일이 있거나 아님 다른 사람한테 자기소개를 할 때 어떠한 스몰토크 보다도
씰은 더 위력적인 게 소개해요
만약 처음 만났을 경우에
굉장히 자기 이미지를 개선해 주고 말하게 편한 사람 뭐죠 사람 좀
지적으로 보이는
아무래도 멍청한 사람 보다는 시적인 사람과 대화할 때 좀더 즐거움
느낄 거라는 기대감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과 이렇게 뭐 소개를 해줄 때도
어 이사람 임철영 이고 허술 방 자랑 유튜브 유튜브 등의 선출 굉장하고
있고 가끔 강의도 하고 그런 사람이야
이 사람은 뭐 이렇게 양쪽을 소개해 줄 때도 격식이 때 뭔가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소개 하는 경우보다는 외국에서는 이런 걸 굉장히 잘
하거든요
영화에서도 보면 나오잖아요 그런 걸 보면서 딱 그 어느 한 포맷
포멀하게 딱 소개를 하는 예의 바르고 각색 있는 소개
그게 본인의 점수를 굉장히 올립니다 스몰토크 에서 굳이 소개할 필요가
없는 두 번째 만나는 경우는 뭐 세번째 만나면 이렇게 스치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좀 다르지만 분명히 이제 여러 사람이 만나는 경우 있을 거예요
이렇게 모임에서 봤을 때 또 내가 전에 이겠지 누구누구 뭐 뭐 뭐 하고
있는 누구 누구야 아 그리고 바로 이 사람한테도 지금 앉아있는 사람을
소개 겠죠 어 그래 언론
y 지금 그대로 계신 분은 이렇게 하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아무 술한잔
하며 친해지면 되지 뭐
물론 그렇게 해서 될 수도 있겠죠 근데 처음에 분위기를 딱 잡는 것도
하나의 요령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 스텝으로 는 아까도 이제 능력에서 기억력의 라고 얘기
했지만 기억하기에 요
상대 이름을 기억해야 되요 그리고 상대와 관계의 수준을 기억해내고
아까도 이제 소개를 해줄 때도 내가 많이 이름을 까먹어 버렸어요
이름 잊어 버린 상태에서 소개를 해야 되면
여러 가지 요령이 있겠죠 뭐 그냥 팁으로 는
아 이 친구는 진짜 목소리가 멋진데 실제 이름이랑 잘 어울려 직접 텀을
들려주면
예를 들어 이렇게 그냥 넘어갈 수도 있겠죠 예 여러 가지 요령이 있겠죠
근데 이제 처음에 모임이나 이런데서 누군가를 만났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에 수록 그 사람들이 이름을 기억하는 게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제 이름을 받았으면 i'm 쳐 링입니다 르기 소개로 됐잖아요
그러면 아 인촌 형님 이시군요 유튜브에서 도 굉장히 임철우 예림이 많이
떠돌게 써요
저도 꼭 기억해 두겠어 게임처럼 제가 좀 말하면서도 한 문장의 임철우
이란 이름이 3번이 등장 했잖아요
이렇게 대화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몇 번 언급하면서 상대의 뭐 이름을
머릿속에 넣는 것도 하나의 유행인가 이제 제가 어떤 뭐 임마 사람들이
많은 모임에 가면
바쁠 때는 해명 엄한 받고 집에와서 아이템 누가 친우 같이 이제 이런
정도로 넘기는 경우도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사람 많다 소개를 받으면 그게
몇 번 언급을 하면서 상대의 이름을 머리속에 넣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게 1 요령 해요 근데 뭐 어쩜 에 다음에 볼 사람들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넘어가 되지만 이런것들이 제 버릇 들여 놓는 게 도움이 되겠죠
그리고 그 다음에 만날땐 5 큰 관계의 수준이나 이 사람이랑 그전에는
말까지 놓고 자연스럽게 얘기하고 헤어질 때 약속까지 했는데 그 다음에
만나 가지고 다시 쭉 주 벽걸이 고마워 이러면
서로 불편해 지겠죠 그러니까 항상 그 관계를 기억한 관계의 수준을
기억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일입니다
연 인간의 도
관계가 뒤로 가진 않잖아요 관계의 수 m
지금도 가 뒤로 가진 아니까
그렇습니다 그럼 다음 단계로 상대가 어떤 것에 호기심을 느끼는 지 그것을
캐치하고 그 부분을 자극해야 되요
특히 많이 약간 내성적인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이제 주께 쭉
되면서 뒤로 물러서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제 그런 사람들일수록 호기심이 많은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스스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배려를 해주는 게 유행 이거든요
이때 유령은 회선을 해야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9분을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내가 이 사람이 어떤 얘기를 원하는 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얘기를 늘어놓고 거기에 다시 긴 대답을 원하는 출입문을 던진다
이것보다는 처음에는 그냥 기본적인 질문들을 던지는 해줘요 아
상대가 좀 축도 죽여 거라도 그냥 편하게 대답할 수 있는 정도의 말
아 오늘 날씨 참 좋네요 이런 이러 날씬 좋아하세요
일어나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뭐 이렇게 뭐 싫어 에도 좋다고 하겠지만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것들 가장 기본적인 것들
거기서 어디 모이면 아 무임 어떠세요
뭐 오랜만에 만난 혹은 아니면 약간 어색한 그런 사이 에서 짧게 스치면서
만났을 땐 얻지는 주말에 잘 지냈어 잘 보냈어 뭐 이런 정도 어머 그냥
잘 보냈지 상당 이렇게 대답할 수도 있어요
그럼 어 그래 나는 나는 지난 주말에 이런 일이 있었어 라고 면서 자연
쉽게 길을 먼저 풀어나갈 수도 있겠죠
근데 내가 겪은 그 사실을 이야기하는 건 좋은데
무언가에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어떤 모임에서도 가서도 예를
들어서
아이 보인 저렇게 막 경품 같은거 줄 꺼면 차례로 모임들 종각 깎아 써야
되는거 아닌가 라고 막 그렇게 소 풀리길 했다가
이 사람 같은 경우에는 반대의견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물론 서로가
의견 님
맞지 않는 사람에게 굳이 막 거짓말로 하면서 상대한테 비율을 맞춰 이런
얘기가 아니라 일단 굳이 의견이 다른 얘기 보다는 같은 얘기를 통해서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 가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내 의견 보다는 뭔가 사실 경험한 것 그리고 현상
그렇게 누가봐도 동일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그런 것에 관련된 질문 혹은 말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면서 상대가 쉽게 대답할 수 있는 것 그 다음 단계는
질문을 하라는 거예요 물론 당연한 이야기죠
질문을 해야 된다 그럼 그 질문에 소재를 어디서 찾을 거야 아까 처음에
했던 정치 종교 이런 것 보다는
상대가 의구심을 가질 수 있는 것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상대가 지금 눈에
띄는 악셀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뭔가 유니폼이 특이하다 거나 아니면
스타일링이 좀 독특한 부분이 있다거나 그런 부분을 칭찬을 해 주고 그것을
질문을 연결하는게 가장 무난하고 상대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얘기도 많은
겁니다
그리고 현재 환경 엘레 베다니 참 덥네요
아니면 멋 전시회가 쓰면 이런 전시 외치고 참 활기찬 아요 분위기가 전
항상 조용한 쭌 알았는데 뭐 예를 들어 이런 얘기들을 쭉 늘어 놓을 수도
있겠죠
조그맣게 말 알았는데 도 제가 이제 지금 담엔 했던 어느
전시회 이야기를 살짝 언급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정보를 수도 있을 거고
이건 다 시계 이야기 했지만 그 질문에 소재를 잘 잡아서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 질문을 던지는 것을 항상 고려하세요
그럼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그 다음 단계는
제가 맘 울음 치는 대화법 에서도 굉장히 강조한 내용인데
상대와 를 대화를 할 때 내 정보를 흘려 줘야 되요
내 정보를 어떻게 흘리는 이에 따라서 상대가 나와의 대화를 편안하게
느끼는 야
불편하게는 하게 느끼는 야 라는게 판단됩니다
예를 들어서
어 이번에 여행때 뭐 했어 이제 뭐 상대가 나한테 물어봤던 말이죠 그때
어 그냥 어디 해외 좀 갔다 왔어
그럼 상대가 또 물어봐요 헤어 d 이렇게 된단 말이죠 이것보다는
이번에 애들 데리고 이탈리아 좀 갔다 왔어 얘도 이렇게 말을 하면 정부가
벌써 나는 애도 있는 사람이야
그리고 나는 이탈리아도 갔다왔어 이렇게 두가지 정보 했단 말이죠
결혼 돈 쓸 가능성이 크겠죠 뭐 이런 정보들이 담겨 있어요
그러면 거기서 이제 상대가 여기서 관심있는 것을 채울 수 있겠죠 어
이탈리아 어 아이들 키운 에 뭐 이런 것들
그 상대가 원하는 것을 물 수 있는 것들
이런 정보를 흘려 놓는게 좋습니다 몇 가지 하면 예를 들어서 관 설명해
들어볼게요 어
요즘은 어떻게 지네 너무 자신의 이렇게 대답할 수 있겠지만
어 아 요즘에 그 이건 방학 때 영국 가서 영어 어학연수를 좀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예 게
처음 가는 유럽 이다 보니까 쉽지 않네요 준비가 예를 들어 이렇게 이렇게
이라면 유럽의 가보지 않았다
그리고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뭐 방학이라 얘기 했으니까
학생이다 등등의 정보들이 담겨 있겠죠
특히 여러 가지 정보를 다룰 수 있는 대답을 흘리는 거죠
다른 2시 한번 볼까요 뭐 어디 살아요
뭐 안 좋은데다 불어라 짧은 대답 울어요 아예 강남 살아요
이렇게 하는 대답이 있을 수 있겠지만 거기다가 뭔가 살을 붙이려면
아 저는 강릉 류 괜찮은데요 아 저와 같은 그 바로 제시를 들어오나 전
강남역 근처 사는데요 태 깔아 그 원래 생각하시는 강릉 보단 좀 거리가
있어요
그래도 뭐 스텝 억수 정도는 좀 가까운 편이라 커피는 진짜 많이 마시죠
라고까지 하면 여러 정보가 있어요
강남역에 산다는 뭐 이외에도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는 정보를 줬어요 다른
더 많은 정보를 쉴 수도 있겠지만 상대가 이 커피에 대한 얘기 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주택가 라 조용하다 그래서 뭐 조용한 걸 좀 좋아하는 한다.라 어
얘기를 물을 수 있게 정보를 이렇게 상대가 뭔가 물 꺼리가 많은 이야기가
됐어요
마지막으로 하나더 예시를 한번 들어볼게요 정보 올리기 이번 주말에 뭐
했어 그러면 어 모집중 알아봤어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아 지금쯤 알아봤는데
인천에는 내가 원하는 정도의 집이 있는데 거긴 좀 통금이 멀고 통관을
생각하니까 이쪽 홍대 쪽에 좋겠더라고요
내가 원하는 정보 규모의 집니어서
고민이야 이렇게 하면 상대 입장에서 인천을 r 된 홍대를 할땐 아니면
집을 구해 본 경험이 있든 아니면 고민에 대해서 뭔가 내 위로 해주고
싶다는
물을 꺼리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뭐 하나만 좀 물어 줘 라고 던져주는
거나 마찬가지죠
내가 뭔가 이야기를 풀어 가려고 해도 어 직접 마라 봤어 그러면 어 그래
나도 알아 봤어
이렇게 이어가야 대회를 들어서 이것보다는 인천
뭐 홍대 그리고 뭐 풍 근무래도 홍대는 가까운 곳을 아는 하고 있고
인천에는 좀 넓은 그런 방이 있고 나는 넓은 방을 원하고 있고 뭐 그런
등등 넓은 방을 원하는 이유는 뭘까 여러가지 호기심 들이 도자 가게 되죠
이런식으로 상대가 울 수 있는 정보를 착착 짝 흘려주면 아무래도 20
특허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것도 뒤에서 또 예시로 다시한번 또 언급해 드릴 거니까요
어 기억을 꼭 해주셔야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실은 스몰토크 에서
정부를 어떻게 잘 흘리는 야 만 늘어도
잘한다. 못한다. 가 바로 판가름이 되죠 그 다음의 질문에 유령이 질문을
깊이 가야되요 처음부터 문 수행 질문으로 막 길게 물어본다 상대가 길게
대답해야 되는 질문을 한다.
이것은 좋은 선택을 아니에요
단답형 질문을 하고 그 다음에 그 단답형 질문에 대한 대답을 통해서
논술형 질문을 이어가는 것
제가 이제 질문하게 시간에 많이 강의를 해 드렸던 부분이죠
복습한다. 는 생각으로 한번 간단하게 예시를 좀 들어 드리면 뭐 처음에
어디 사세요 라고 물어보면 어디 산다고 이게 나오겠죠
그러면 아 그것은 어떤 곳이에요 라고 물어 볼 수 있겠죠
여기서부턴 약간 논술형 질문이 되갑니다 그리고 여기 어떻게 다른가요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고 처음부터 사시는 곳은 어때요 이렇게 물어 보는
것보다는 어디 사세요
이거부터 편하게 대답할 수 있는 그 3 반말 들어가는 식으로 질문하는 게
요령 해요
다른것도 볼까요 무슨 일하세요
무슨 직업이 뭐예요 단락 창이 줘 그 일을 어떻게 하겠네요
어 그 일을 좀 즐겁게 하나요 어그 이라면서 업 요즘 어떤 비전을 갖고
계세요
우리 등등 뭐 좀 묻기 어려운 질문들은 그 뒤로 배치해서
이사람 요즘에 1회 등 회의를 느끼고 있는 같은 그런 뉘앙스로 r 못
해요 이렇게 했을 때 아 그 일에 비전은 뭐야 무엇인가요 이렇게 물어보면
안 되겠죠
그 이제 그런거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다음 예시 한번 볼까요
뭔가 모임에 갔을 때 이전에 이 행사에 참여한 적이 있었나요
여러분은 얘 아니요 가 되면 이번 행사는 평소 는 어떻게 다른가요 그
라고 물어볼 수도 있을거구요 오늘 발표는 오늘 저 행사에 발표는 어땠어요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었구요 다음에 이 행사 보신다면 어떤걸 기대
하시나요 뭐 이런 등등의 좀 묻기 어려운 것은 그 뒤로 배치를 해서
대화가 점점 더 깊어지는
대답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쉽게 대답했다가 또 조금 생각하면서 서서히
우리의 관계 그 사람과 나와의 관계에서 깊이가 생기는 그런 식으로 질문을
통해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단계 스텝으로 는 상대를 읽는 게 중요한데
내가 방금도 아까 직업이 뭐냐고 물어 봤을 땐 이 사람 직업 을 대하는
말하는 투가
좀 부정적이거나 힘들어 보이거나 그럴 때는 그 부분을 개최해서 다음
단계로 이어 가능 거에요
그리고 이 사람이 무언갈 내가 아까도 이제 이탈리이들 거기에 대해서
어느 쪽에 관심을 보이는 따라서 이 사람이 풀어 나가고자 하는 얘기가 그
쪽에 가까운 거에요 물론 두개다 태어나고 싶은 얘기가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물었다는 것은 그나마 그 쪽에 가깝다 내리죠
그러면 거기서 계속 긴 범위를 좁혀 나가면 되요 아 또 얘기를 또 하고
난 또 정보를 이고 그 사람이 어느 걸을 찍느냐 봐서
아니면 아예 여기서 내가 그만큼 정보를 흘리면서 불구하고
거리를 계속된다 라는 것은 이 사례를 원하는건 침묵 일수도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한 캐치 도 분명히 필요합니다 1
약간 거리를 더 주는 것도 혼자 있고 싶다는 혼자 있게 해주는 것도 하네
유령 해요 누군가는 혼자 둬야 오히려 관계가 더 개선되는 경우도 분명히
있어요
네 이제 20 토크를 우리가 잘 하고자 하는 입장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조금 더 풀어
나다는 그런걸 노력은 수명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그 다음 스텝으로 는 이순호 토크를 잘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데 실패를 기억하지 마세요
자신에게 좀 너 그럴 필욘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의 20 토크에서 분명히 잘못했을 수도 있고 그 때 아 그때
한마디 더 할걸
아 그때 그 사람은 그 말 하지 말걸 그러면서 이제 집에서 입을 킥을
하게 되는 경우가 분명히 있을 거에요
그런 일을 그냥 내가 한 걸음 한 걸음 걷는 그 스탭 중 하나 없다 라고
생각을 하시고 빨리 내려 놓으실 표현 있어요
그리고 잘 하려면 또 시도를 하셔야 되요
보 시도를 해야 되니까 과거에 그렇게 잘 못했던 입을 기계 경험이 또
나오면 안 되니까
어차피 그런 실패는 또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에서 자기 자신을 좀 내려놓고 스스로를 좀 너그럽게 악플에 그럴
수도 있어
다음에 또 더 잘 개선 하면 되지 다음에 또 한 마디 더 하면 되지
그렇게 생각을 하셔야 되요
그 다음 단계로는 관계에서 마무리를 잘 하셔야 되요
이 마무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어차피 우리가
스몰토크 라는 것은 짧게 얘기를 하는 거기 때문에 금방 끝이 나요
그 마물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 사람이 돌아섰을 때 나를 기억하는
게 달라질 거예요 그게 우리가 원하는 목적이고 나를 좋게 기억하게 만드는
것 그게 성을 토카 어떻게 목적인 거죠 그래서 마무리를 잘해야 됩니다
따 못해 내가 상황이 지루해서 자리를 피하고 싶을 때도
내가 너와의 대화가 집에서 가는게 아니야 난 나는 무언가 가 필요해서
나는 뭔가를 해야지 때문에 이 자리를 뜨는 거예요 가 제가 화장실을 좀
가야겠네요 가던가 아니면 제가 이제 내려야 되는
층이 됐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말을 한다.거나 그렇게 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떠나는 것 내 이미지를 좋다 남기는 것 그게 어떻게 보면
굉장히 중요한 일이죠
그리고 이제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스탭으로 는 20 토크를 잘하기 위해서는
투명 연습이 필요해요
이거를 여러분들이 20 토크 라는 프레임으로 가져가지 말고 사람과
만났을 때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법 라고 생각하시면서 훈련할 필요했어요
내 이런 연습 이라는 것은 허술 방 3 수도 굉장히 다양한 연습 법이
있습니다
20 토크를 잘하기 위해서는 거기다 이제 플러스 알파로 최근 정보를 조금
더 많이 알고 있으면 조금 더 유리한 건 두 명의 있죠
최근에 유행하는 영화 뭐 아니면 뭐 책 겉을 아마 그런 등등의 것들이
있으면 조금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게 스토커를 그런 것을 통해서 확 잘 해 진다 는 아닌 것 같아요
20 토크를 잘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건 앞에서도 언급한 마 와 같이
자신감 그리고 일종의 뻔뻔
자연스럽게 상대 외면 에도 불구하고
나의 스타일을 밀어 붙여서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분위기를 나물이 할 수
있는가 라는 것
그리고 그것의 서서 내가 이 사람이 받아 줬을 때는 10분간 얘기할 것도
받아주지 않으니 유쾌하게 뭐 1 2분 만에 마무리를 하는
길게 먹 붙잡고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짧게 마무리 하더라도 내가 어느정도
물러서는 게 아니라 아 그래 와 가서 이런 날 신창 어떻게 놀러가면 참
좋을텐데
날씨 참 좋네요 이런 정도의 3 마디라도 얹으면 서 유쾌하게 의한
분위기를 마무리할 수 있는 정도의 뻔뻔함이 있는가 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거는 많이 해 봐야 되요 잘 하려면 한 번이라도 더 해야 됩니다
사람을 더 많이 만나고 밖에 나가서 자꾸 누군가를 만날때 짧은 순간이라도
계속 얘기를 한번 이런 더 해보고 그런 식의 일종의 훈련이 필요해요
그리고 이제 모임 같은 경우에는 모임에 나가기 전에 좀 핵심 인물을
파악해 놓고 내가 무슨 말을 하면 좋게 좋을까
그 모임의 특성에 내는건 좀 생각해서 이런 정도 손을 넣거나 해 봐야지
라고 해서 몇 개 정도는 좀 준비를 해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그 진짜 마지막으로 이제 스마트 워크를 할 때 혹은 시도했을 때 이제
피해야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크게 세 가지 유형이 있는데
첫번째 유형은 꼭 피해야 되는 예언 아니에요 나를 두번 세번 이상
만났는데 처음 보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한테는 과거에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만났었는데 그때보다 훨씬
더 젊어 보이세요 혹시 그 때보다 멋지세요 라고
상대한테 그것을 깨우쳐 주는 필연 있어요 이 사람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이면 그 자리를 이제 피하는게 좋긴 하겠죠
두 번째 유형으로는 과도하게
가깝게 어 개인 공간을 침범하는 스킨십을 많이 한다.거나 이럴 때는 좀
거리를 두는게 좋아요
일부러라도 그 거래를 좀 2는
그럴 필요가 있고 마지막 세 번째 유형은 자기 말만 계속하는 그 질문을
하지 않고 자기 말만 계속하는 그런 경우에도
약간 그런 자리에는 피하는 그렇게 되니 모임 같은 경우에서 보인 같은
경우에는 그 자리는 살짝 피해야 하는 것도 뭐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 상황에 따라서는 그럴 수 없는 경우도 있겠죠
거래처에서 좀 부푼 사람 이라거나 뭐 아니면 다른 목적으로 끌 이루어야
되는 그런 상황 이라면 그럴 수 없을 수 있겠지만 많은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그런 이런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은 가능하면 살짝 피하는게 좋을
수 있다 라는 말씀을 좀 더 붙여봤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는 사례별로
제가 20 특허에 대한 조언을 좀 해 드릴 거에요 그럼 오늘은 제가
스마트워크를
12개 스템 으로 정리를 해 봤고 간단하게 무엇이 딸을 알아봤고
근데 제가 좀 얘기가
기존에 제가 화술 방대해서 했던 얘기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실은 화수
강자의 있던 내용만으로도 오늘 20 토크에 대한 얘기를 한 것은 어느
정도
뭐랄까요 치환이 가능해요
그래서 만약 그 오늘 드렸던 얘기가
아 좀 져 부분은 좀 더 깊이 알고 싶은데 아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좀
부족하지 않나 라는 그런 등등의 생각이 있으시면 제가 수검자 리스트를
보시면 관련된 내용이 그 항목별로 굉장히 깊이 있게 다뤄진 것들이
있으니까 특히 질문하게 라던가 상대를 업계 칭찬 하는가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깊이 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 한번 참고해 주시고 예제
책 마 뭉치는 되요 법에도
담겨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부터 사례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례로 보는 20 터크 다음 시간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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