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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강좌 | 나만의 말하기 스타일 어떻게 훈련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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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강좌님의 화술강좌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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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떻게 하면 자기만의 화술을 가질 수 있을지
상담을 요청하신 분의 사연입니다 오늘은 화소 상담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화 수강자 강의를 맡고 있는데 위 소장 님처럼 입니다
바로사용 읽어 볼게요 샤이니 길진 않아요
안녕하십니까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매너있고 예 있고 아이도 있는
직장입니다
저도 얼굴이 커서 상대방을 마주 볼 때 부담스러워 하는 1인입니다
제 말을 꼭 좀 믿음이 더 주셨으면 좋겠구요
저랑 얼굴 그 역시 탄거 같아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선수 강좌를 듣게 되어
오늘날까지 2년째 듣는 중입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내가 뭘 모르는 것을 알게 되는 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좋았구요 자신감도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언더 내 비해 피력 또 한참 떨어지는 수준이어서 걱정이 많고 여기까지
쓰는 데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 수준입니다
그러니 정성들여서 쓰신 것 같아요 더 큰 문제는 강의를 듣고 예전과는
다른 마인드로 말하고 행동하게 되다 보니 더 소 심해지고
말을 조심하게 되어 말하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또 소장님 말을 따라 하려고 해서 그런지 말을 자연스럽게 이어가지
못하겠구요
제 생각엔 살면서 책도 안 보고 있지 않아서 지식이 많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돈키호테 책에서 보면 소설책을 너무 많이 들고 자신이 기사라고 착각해서
현실과 환상을 9분하지 못하는 이야기인데
소장님 강의를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 똑같이 따라 하려고 하는게 많이
느껴집니다
제 나름대로 바쁘게 살다 보니 시간이 많이 나진 않지만 강의에서 듣고
책에서 본 훈련법 으로 흘러 내면 좋아질까요 아무 말이나 막 하다보면
좋아질까요
유튜브 한술 강좌에서 칭찬 질문 경청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바디랭귀지 미소 고개 끄덕이게 눈 마주칠 이 또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에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써 봅니다 라고
보내셨어요
굉장히 정성에 느껴지죠 칭찬이 많아서 정책 느껴진다고 제가 말을 하고
있네요
그러면 상담을 해 드려야 된 주된 내용은 뭘까요
여기서 이번에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보면 저의 제 강의를 너무 오랫동안 했다 분이 저를 흉내내고 있는
그렇다면 자연스럽지 못한 그런 상황이 지은 것 같아요
말을 너무 조심하게 되었다
이화수 강자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이 말씀하시는 부분중에 하나가 꼭
이런 단계를 거치는 같아요 처음에는 아내가 몰랐던 걸 알게 됐다
내가 지금까지 경청은 그냥 듣고 리의 정말 해 주는 건줄 알았는데 아
이게 경우 책인 줄 알게 되었다
상대와 대화를 할 때 내 왼 양말을 청소할 처럼 들어오는게 말을 자르는
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상대가 말을 잘 알아두고 느끼는 거다 이렇게 하면서 이제
처음에는 이런 걸 배웠다 라고 말씀하시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면
내가 이걸 잘 아는지 모르겠다 사람을 만날 때 말하는게 너무 힘들다
그동안 몰랐던 걸을 생각을 해야 되니까 머리도 아프고 이렇다 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근데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이제는 화주 공자를 배웠던 것 조차 그
사실조차 잊고 자연스럽게 말을 하는 단계가 되거든요
모든 배움에는 그런 단계가 있습니다 내가 뭘 모르는 지도 모르는 단계의
그 다음에는 내가 뭘 모르는지 아는 단계
이럴 때 새로운 것을 접하게 되면 굉장히 재밌어요 흥미롭고
그 다음 단계는 내가 뭘 모르는지 를 알고 인지는 알게 돼서 의식적으로
그걸 해야 되는 단계가 오거든요
지금 이 상당을 보내신 분은 의식적으로 뭘 해야 되는 단계에 요
이 단계는 예를 들어서 음악을 연주를 예를 들어보면 피하는 우리가 처음
배울 때도
전반을 치고 처음 피아노가 뭔지도 몰랐을 때는 편을 접하는 것만은 굉장히
즐겁지 않아요
건반을 치면 소리가 나고 아 이런 올리구 나 처음에 제가 수하들을
접하시는 분들도 아마 그랬을 거에요 아 말하기가 이런 논리가 있구나
그런데 이거 에 내가 피아노를 연습을 하고 훈련이 되고 더 잘 치기
위해서 아 이렇게 까지 해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피하는 굉장히 싫어 집니다
근데 조금 더 나아가면 우리가 어떤 빠 같은데 가서 재즈를 즉흥적
연주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굉장히 즐겁게 한주를 하세요
그런데 그분들이 타고 나서 그렇게 됐을까 라고 생각해 보면 실제로는
그렇지 않거든요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체계적인 훈련 꾸준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서 그 경지에 오르게 되는데 그 경제는 무의식적으로 내가 해도
내가 화술에 서에 정해진 룰을 지키고 있는 단계가 되는 거죠
물론 그 단계의 까대기 까지는 실은 시간이 좀 많이 걸릴 수 있어요
그래도 뭐 좀 희망의 드리자면
1 단계 2 단계 즉 나가고 있는 겁니다
내가 뭘 모르는지 를 모르는 않은 거기서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 신 거고
일단 내가 뭘 해야 되는지는 않은 단계가 된거고 그 다음 단계는 그 채
득이 돼서 내가 이제 자연스럽게 행하게 될 텐데
음악 그 생각해보시면 쉬워요 근육을 키우는 것도 생각을 해보시면 처음에는
근육이 금방 것만 올라오는것 같아요
근데 내가 정말 어느 정도 남한테 아 이정도 근육이 있다
요 음악을 연주할 때도 않아 이정도 연출할 수 있어 라고 수준이 되려면
굉장히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처음에 이제 악기에서 어느정도 보리밥
솔라시도 하는 정도는 하루는 끝나요
근데 그걸로 음악을 연주하고 자연스럽게 하는 것은 몇 십 년이 걸릴 수도
있겠죠
물론 허유 방제를 매치 년 동안 하시라 그런 말씀은 아니고 그만큼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얘기야 그래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는 않는게
지금으로서는 좋고 내가 발전하고 있다 라는 생각을 하시는게 좋아요
우리가 다이어트 할때도 똑같잖아요 내가 살이 빠지 처음에는 수분이 빠지는
거야 살이 금방 빠지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얼굴도 바로 해석해 준 것 같고 체중을 달아 보면 뭐 맺힐 말에 이상
필요가 쪽쪽 빠지고
근데 실제로 체지방 에 빠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려요 몸도
힘들고
그럴 때는 굉장히 포기 하고 싶죠 실제로 그게 몸이 더 건강해지는
단어들을 하고 있는거임 에도 불구하고 그런 비슷한 단계를 거치고 있으시다
이 거치고 계신 거다 라고 생각을 해 주시고
좀 마음을 편하게 생각을 해 주시면 좋겠어요 이제 다만 여기서
너무 이제 제 강의를 듣다보니
저의 말을 따라하는 것 같다라는 말씀하셨는데 그게 이제 자연스럽지 않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중학교때 다른 친구의 말을 따라 하면서 어떤
유머나 아니면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 이런 것을 배웠던 것 같아요 중학교
랑은 때 촘 학교 후방 굉장히 말을 잘하는 친구 했었거든요 근데 지금 그
친구를 같 자주는 고쳐라 굉장히 친했던 친구 나눠서 가끔 보는데
아무도 제가 그 친구를 따라 했다는걸 몰라요 저도 이제 다른 사람한텐
비밀로 하죠
그리고 지금 그 친구를 봐도 처럼 말하는게 완전히 다르거든요
아마 그런 식으로 저를 따라 하시더라도
지금 자연스럽지 않은 이유는 저를 따라 하는 것은 일종의 하나의 포맷이
잖아요
제가 했던 문장 뭐 스타일까지 따라하시면 그건 는 좀 바꿔야 되지만 일단
어느정도 문장 같은 그것을
아이 상황에서 쓴다 그래서 그걸 꺼내 쓰시는 정도일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그게 자연스럽게 없는 되지 않는다는 것
그 다음으로 연결되는 다른 파 3 문장이 현재로서는 바로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라는 생거 때문에 이름 자연스럽지 않을 텐데
그런 경우에는 좀 힘들 수 있겠지만 실패가 이야기입니다
뭔가 제 말을 해서 빵빵 않더 주더라도
한번 해서 평소에 말을 못할 걸 한 마디 했으면 그 다음엔 거기에다가 한
문장 정도 더 없는거예요
이거를 이제 말 만들어내게 좋아하는 스패치 감사 들은 뭐 플러스 화법이란
뭐 이런 말들 쓰더라구요
그냥 하나 더 얻는것 그러면 거기서 부터는 작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내가 그 동안은 소장님이 이런 말했을 때 좀 따라 하는데서
그쳤다면 이제는 거기다가 문장 하나를 던져 보는 것
제가 이제 평소에 뭐 칭찬한 계셨죠 뭐 상대 매 악세사리나 구도나 이런것
뭐 그 칭찬 하는게 굉장히 안전하고 좋다라고 왔으면 들었었는데
그런 것을 칭찬하고 상대한테 본인만의 문장 하나를 더 추가 시키는 것
제가 오늘 상담의 사전 할텐데 마다 다음주나 이 상담을 맥주 하고 나서
그 20 토크 를 주제로 좀 예시를 다양하게 가지고 여러분들 하고 또
얘기해야 될 거에요 그때 좀 다시 말씀드릴께요
그래서 내가 화술 강좌에서 배운 문자
거기다가 내꺼 하나 더
그리고 가능하면 자기한테 스타일을 맞춰야 돼요
그래서 제가 두 가지 조언을 드리는 하나는 본인의 제가 말씀드리는 본인
문장에 나가 본인의 문장을 하나의 던져라
처음에는 분명히 실패가 있을 거고 분위기가 벌어질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게 하나가 2개가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데
있어서 좀 줘 내가 발단 할 거다 라는 얘기 구요 두번째는
자신의 스타일을 결국은 갖춰야 되는 거거든요
이거는 따로 훈련을 어떤 식으로 하신다면
지금까지는 제 수업을 계속 했다 보니까 제 수업에 들었던게 메모리와 데
있어서 크게 즉흥적으로 꺼내 딴 말이에요 의식 무의식적으로 꺼내게 됐을
거예요
근데 아직은 다른 문장이 엉겨 시키는게 부족한거 고 어차피 무의식적으로
끝낼 거면 차라리 의식적으로 꺼낼 문장을 몇 개를 연습을 해보세요
제가 문장 중에 맘에 드는 문장들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제 마음처럼 대법
출전 편에도 제가 문장들을 쭉 이렇게 해놨는데
보시면 약간 제 말투가 느껴지실 거예요
제말 퇴 맞춰서 글을 써 는 문장을 써는 게 많거든요
그 문장을 한번 읽어보고 제가 강조하는 걸 쉼표 이런거 알려 드렸잖아요
그거에 맞춰서 본인 말투에 맞게 다시 읽어보세요
예를 들어서 이걸 보내신 분은 이제 좀 나이가 있으신 남성 분이지만 오는
저보다는 어르신 것 같고 젊으신 것 같고
그렇지만 만약 10대 소년 하면 뭐 뭐 했습니다
못 먹었으니까 를 몸에 써요 이렇게 바꿀수도 있구요 자기한테 맞는 그런
스타일의 문장으로 받고 부쉬 있는게 좋아요 그래서 읽어보고
그렇게 해서 메모리와 시켜 놓는 거죠
물론 이렇게 해도 어느 순간 지체 말투가 태어날 수도 있고
그렇지만 이렇게 해서 자기 말투로 최대 글 시켜 놓으면 조금 더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턴이 이제 이런 상담을 보내주시면 굉장히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약간
난감해요 왜냐하면 이런 상담은
한순간에 고쳐주기 는 좀 힘들거든요 지금까지 해오신 거 보다 조금 더
훈련을 하시면서 시간을 들으시면
바뀝니다 라는 깨 실은 정답 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좀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본 훈련법 같은 경우에는 제가 혼자 할 수 있는 훈련법
위주로 올려 드렸는데
제가 오프라인 강좌를 언제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럿이
같이 할 수 있는 훈련 또 조만간 좀 정리를 해서 올려 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하 술은 혼자 해야 할 때 뭐 10% 정도 라면 여럿이 할 때는 그거에
10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커리큘럼에 벌려도 일단 다른 사람하고 말을 해 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 자체가 오프라인에서는 굉장히 도움이 되니까 이게
같이 꼭 화술로 모이지 않더라도 그 내가 실수를 해도 타개 게 없는 그런
모임에 자주 가서 다른 사람하고 대화를 해보는게 가장 효과적인 하죠
그런데 이제 아이들도 있고 하다보니까 그런게 좀 쉽진 않겠죠
아무래도 이제 아이를 키우다 보면
화술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좀 잘 알게 되는데 화술 측면에서는 좀 발전이
더딘 경우는 있어요
아무래도 아이와 대화를 할 때에는 상대의 반응이 내 단계의
어떻게 문언 평면적 이라고 해야 될까요 좀 쉽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아이를 키우시는 어머님들이 나 이렇게 아버님 들이 그 동안 파 술
발전해서 약간 정책이 를 보이는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을 하고 계시니 잘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 말이나 막 하다보면 좋아질까요 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이제
그런 단계는 지나친 것 같아요
문제는 어느정도 1단계 내가 뭘 모르는 줄 알았고 뭘 해야 되는지도
알았으니까
좀 힘드시더라도 좀 대산 적이고 전략적인
말을 해 보시는게 지금 단계에서는 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만약 내가 입을 여는 것 자체가 힘들 아직까지도 그런것도 힘들고
아직까지도 불안에 대한 극복의 덜 됐다 라고 하시면 앙 말이나 해 보시는
것도 단계의 발전 인데 지금 으로 지금부터는 그 다음 단계로 나 가시려면
내가 하는 말을 조금 더 전략적으로 그리고 어느정도 미리 미리 준비를
했고 내가 영업에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영업에서 꼭 하는 말들이
있잖아요 그 패턴 있을 거고 그런 패턴을 미리 준비해 놓는 것처럼 어
미리미리 좀 문장을 준비해놓고 상대를 만났을 땐 그것에서 이제 꺼내
쓴다는 느낌으로
뭐 등을 준비할 수 없겠지만 근데 이렇게 처음에 하면 아마 몇번 실패를
할 수도 있어요
건의 수다가 돌발 상황에 낮거나 그 다음으로 연결하는 힘들거든요
그러다 보면 이제 처음에는 좀 실패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
예시 문장도 만들고 내가 풀러서 문장을 맺게 해서 성공을 해보고
10번 실패도 한번에 성공을 하면 그만큼 또 실력에 되는거고
이제 그런 식으로 해서 실력을 키워나가는 거든요 이 말만 들었을 때도
굉장히 많은 시간이 들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시죠
원래 점점 더 단계를 높여 갈수록 더 많은 경험치가 필요한 겁니다
네 잘 아시잖아요 네 그렇습니다 오늘 상담을 좀 짧지만 여기까지 할게요
다음 시간에도 아마 화순 상담으로 돌아올 것 같아요 짧게 짧게 여러분들의
상담을 많이 소 소개해드리고 것에 대한 상담을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좀 하겠습니다
최근에 오는 상담 중에 너무 긴 것들이 좀 있어서 제가 그런 경우에는
정리하기가 또 힘들고
만약 그 너무 긴 내용인데 상담이 꼭 필요하다
그러면 제가 오프라인에서 물론 무료로 아태 되게 좀 그렇지만 뭐 그런
상담을 차라리 하시는게 낫지 않겠나
네오프렌 들은 상담 이끌어주고 진행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연락을 주시는 게 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제 온라인으로
유튜브에서 제가 좀 내용을 축약해서 상담을 해드릴 수 있는데 아무래도
지금 이런 상담도 보면 벌써 한 달 넘게
전에 봤던 상담 들여서 제가 바로바로 소비를 소화를 못해 드려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mbc 퍼즐과 날까지 왜 제가 집필한 책 마음 추운데 또 많이
사랑해주시고 책도 좀 구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mbc 방송국 고쿠 맵고 구독 1 구매 가야죠 구독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음 시간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fc
소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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