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똑똑한 사람이 되려면?생각하는 방법-머리가 좋아지려면 보세요 | LBC방송국 > 화술강좌

화술강좌

말 잘하는 방법 비결 공유

화술강좌 | 똑똑한 사람이 되려면?생각하는 방법-머리가 좋아지려면 보세요 | LBC방송국

본문

※ 영상을 선명하게 보기 안내
  1. 유튜브 영상에서 오른쪽하단에 톱니바퀴를 클릭합니다.
  2. 팝업목록에서 "품질" 선택하세요.
  3.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해주세요.
※ 모바일에서 Wifi가 아니라면 데이타가 소진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화술강좌님의 화술강좌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15555589861994.jpg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나는 머리가 나빠서 말을 잘 못하는 거야
하지만 과연 머리가 나쁜 것이 말을 잘 못하는 이 울까 라고 생각을 해볼
필요했어요
제가 오늘 들려오는 말씀은 정말 말그대로 잡담입니다
양주로 또 관계로 올리셔도 되지만 만약 기억해 두신다면 여러분들 남은
삶에 조금 더 풍성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오늘 말씀드릴 건 어떤 거냐면 생각하는 방식이에요
지식과 지혜의 차이 를 알고 계시나요
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제가 간단하게 만 더 언급을 드리자면
지식은 내가 무엇을 읽은 어떤 것입니다
지혜는 거기에 왜 라는 질문을 던진 거에요
내가 신문 기사를 읽었을 때 그건 지식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그게 여러분들의 지혜는 될 수 없어요
여기서 두가지의 잘못된 접근 있어요
하나는 내가 지식을 충분히 쌓았기 때문에 나는 지혜로 올 것이다
다른 접근은 나는지 집을 쌓지 않아도 지혜로 울 것이다
두가지다 저는 잘못된 접근 이라고 생각을 해요
아무것도 없는 100 뒤에서 나는 지혜로 올 것이다 라는 것은 정말로
자만 새로운 생각이죠
어떤 현상에 대해서 왜 라고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g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내가 지식을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왜 라는 질문을 던질 수가 없겠죠 세상의 돌아가는 예를 들어서
뭐 천동설 과 지동설 이제는 설니고 그냥 현상이죠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것을 우리가 몰랐다면
우리가 왜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것이 그만큼 적어 적겠죠
그런 지식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토대로 새로운 외 를 던질 수
있었고 그리고 여러분들은 조금 더 지혜로 워 질 수 있었을 겁니다
어떠한 것을 보는 것만으로 왜 라는 것을 질문을 하지 않고 그것만 달달
외운 나면 그것은 또 지혜로운 사람 될 수 없겠죠
그 제가 드리려고 하는 말씀은
방금 말씀드린 그 두가지 맹 점에서 벗어나 셔 야 한다.는 거예요 첫번째
거는
지 직업 cg 이루어질 수 없고
지식만 가지고 지워질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말을 잘하기 위해서 든 사람과 관계를 잘 형성 하게 했던
여러분들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되요
지식의 많은 사람은 관계를 형성하는데 서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내가 지식을 펼친다는 것은
관계에 있어서 해로울 수도 있는 거예요
상대 입장에서는 그 지식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을 수도 있고 그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됐을 수도 있어요
내가 누군가에게 어떠한 지식을 전달한다. 고 하는 건 상대가 원할때
상대가 준비가 되어 있을 때 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식이 많다고
해서 좋은게 영상은 건 절대 아니에요 내가 지식이 많을 땐 그 지금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관계 형성 될 수도 있겠죠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지식을 전달하는 게 관계 정상화 는 뭐냐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죠 그냥 지식을 전달하는 그 자체에서 자기 만족을
느낄 수도 있어요
우리가 이제 지혜로 지 위해서 그러면 왜 라는 질문을 해야 된다고 했는데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지식을 뽐내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면에서 저는 제로는 자리 말할 수 있겠죠
저도 모르게 뽐내고 있을 테니까요 4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 굳이 제 지식을 전달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만약 그런 생각을 하셔야 겠죠
내가 말을 못한다. 혹은 상 그런거에 관계를 형성할 잘 못하겠다
그리고 마음 한구석에서 예전에 참 똑똑해 는데
혹은 않아 너무 머리가 굳어 가는 것 같애
아니면 난 이런 쪽에서 생각하고 싶지 않아
아니면 반대로 난 똑똑한데 이런건 안 했는데 여러 가지 생각들이 있을
거에요 근데 그 생각될 굉장히 깊은 곳에는
전 두려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냐면
여러분들이 어떤 현상을 보고
아니면 여러분들이 스스로 발전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을 때 그것을 왜 라는
질문을 던져 본 것이 과연 몇 번이나 있는가를 생각해 보셔야 돼요 내가
왜 말을 잘하고 있겠지
그래서 지금 딱 말을 대답을 하실 수 있으면 생각을 해보셔도 겠죠
물론 많은 분들이 대답할 수 있을 거예요
한 두 번째 랄 거는 그외 라는 질문을
5만 곳에다 던져야 되요 왠만한 곳엔 실은 다 던져야 됩니다
뭐 신문 기사 등 아님 sls 는 아니면 누군가가 나한테 하는말이 등
사람 말을 곧이 곧대로 듣는 게 참 중요해요 관계를 형성할 때 있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라는 질문을 던지세요
상대가 나한테 무슨 말 할 때도 전화를 왜 하지
내가 어떤 지식을 공부를 할 때도
이 g12 이론이 왜 이렇지
우리가 근의 공식을 이제는 달달 외웠던 말이야 지금 외국에 쬲
근데 그때 왜 그런지를 알기에 나면 알고 나기 시작하면 실은 더 편해져요
근데 그렇다고 근 음식을 모른 상태에서 배울 수도 없는 거구요
물건 외우고 그 다음에 왜 라고 물어보는 거예요
화술 도 이론으로만 모든걸 해결할 하시려는 분이 있어요
한편으로는 나는 원래 말을 잘 했으니까 잘한다.고 생각하는 분이 좁고
그리고 또 자 유튜브로 강의를 하다 보니까 그냥 막연하게 즐거움을 좁다
가 들어왔는데 질환 경우 갈 수도 있겠죠
여기서도 생각을 해보셔야 될 거에요 내가 왜 말을 못 한다.고 느낄까
저한테 상담을 해 주시는 많은 분들 중에 저는 이제
상단을 많이 하다보니까 처음으로 제가 상담할때 접근 그 거에요
이 사람이 상담 왜 보냈을까 줘 이 사람이 뭘 물어볼 거 가 아니라 이
상담을 왜 보냈을까 로 처음 접근합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지금 어떤 마음 잃지 가 나오고 어떤 상태인지 가
나오죠
그러면 이 사람 어떻게 행동 할지 행동은 좋을지 것까지 조언을 줄 수
있는 경우가 있겠죠
보통 사람들은 내가 왜 이런 고민을 하는지 가 아니라 내가 뭘 고민하는
지에서 끝낸 단 말이죠
내가 무언가를 배울 때도 내가 뭘 배우고 있지 내 섞은 한단 말이야 내가
뭘 배우고 있는 것은 내가 이걸 왜 배우는지 와 그 무엇이 왜 그렇게
되는지 그 외 라는 것을 물어 봐야 한다.는 거에요
이건 제가 이제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심리를 강의를 해 드리거나 뭐
이번에도 또 올라 같겠죠
논문 쓰기 강의 여러가지 특강 대를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텐데 그 특강
들은 여러분들의 지식이 되면서도 지혜로운 사람을 만들어 드리는 데 일조를
하고 싶어요
물론 굉장히 욕심일 수도 있겠죠 자우 스스로도 그렇게 g 으로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곳을 보는 사람들은 지혜로 주기를 바라는
g 도 그런 욕심을 좀 풀어 볼게요
제 강의는 전체적으로 이런걸 이거 매우 세요 이렇게 하면 됩니다
그런 말씀을 못 드리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그 상황도 여러가지고
그리고 그 사람도 이걸 보고 계시네요 여러분도 여러가지 경우에요
여러분이 만약 일 대 일로 와서 저한테 이런 이런 상황도 어떻게 할까요
그러면 이렇게 말해라 라고 말을 해줄 수도 있겠죠
실제로 이제 저랑 같이 많이 lbc 의 방송국에서 있었던 몹이 율군
이라던가 제 강력했던 학생들한테 는 그 절에서 야 이렇게 이렇게 하면 돼
이렇게 말하는 게 좋겠어 조언을 많이 원한다.면 이렇게 말해 줄 수 있어요
근데 영상을 통해서 그렇게 확답을 못 드리고 오히려 이런 식으로 전체적인
것을 고려해 보세요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런 식으로 강의를 많이 들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 부분은 여러분이 스스로 채워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이제 책 같은 경우에도 맘 훔친 대법 이런 편이라 7 전편 있는데
이런 편에서는
큰 그림 외에 라고 생각해 볼 많은 것을 던져 드렸고 7 전편 에서는
실제로 좀 디테일한 상황에
말하기를 없었죠 그런 부분은 왜 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충분히 배울 수
있는 내가 바로 솔 먹으면 될 수 있는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지 못해 여
말하기의 서 지식이 많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왜 극단적으로 9분이
되냐면
지식은 자기 것일 수 있고 마음에 것일 수도 있어요
물론 네 입에서 나오면 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지혜는 자기 껍니다
발표는 지식의 많은 사람이 자랄 수도 있어요
대화는 지혜로운 사람이 자랍니다
상대와의 커뮤니케이션 이잖아요
그런 관계에 있어서 여러가지 순간순간에 상호작용이 란 말이에요
발표는 내가 지식을 쫙 뿜어내는 거예요
대화는 이 사람이 순간적으로 어떻게 반응하고 이 반응은 내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건지
지금 내가 말한 혹은 뭐 지식 내가 지금 내려놓은 지 십 이런 것들을 이
사람이 어디까지 받아들였는지 를 체크를 하고 그 사람이 원하는 건 뭐든지
이 사람은 내 말에 왜 저렇게 말을 했을지 내가 제 음악을 어떤 것 듣고
있는데
어 그 음악은 참 모호한 저 네 전화를 왜 했을까
몽환적인 게 좋다는 거야 아니면 그 막 졸리니까 끄라는 거야
관계의 형성이 안 된 상태에서 내가 곧이 곧대로 생각하고 뭐 막 싫다는
과 타 꺼버리고 그런 란 뜻니에요
근데 상대가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왜 라는 의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이 대화도
잘 하게 되고 지식도 지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수많은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어요
그 정보 중에는 대부분이 사실이겠죠
대부분의 사실적인 정보들이 있겠지만 사실인 것 같은데
이쪽 측면에서 보면 그리고 이쪽 초 면에서 보면 두 가지의 다른 정보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 때 여러분들은 그것을 어떻게 처리 할 거냐는 거죠 왜 라는 질문 없이
한 가지를 먼저 받아 들여 놓으면 다른 각도에서 본 다른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도 내가 어떠한 각도에서 바라본 정보
때문에 이 사람의 말이 거짓처럼 들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가 반복된다면 그 사람은 절대 말을 자른 사람이 될 수 없을
뿐더러 관계를 폭넓게 형성할 수도 없겠죠
회색분자 가 되라는 말씀니라 정보 하나를 여러 가지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지혜로운 눈을 가지라는 거에요
내가 어떠한 정보를 입수할 때 왜 라는 질문을 던져 놓으면 이 각도에서
봤을 때 이런 모양이 라는데 아 왜 이런 모양일까
고래를 앞에서 무 또 그렇겠죠 위에서 보면 좀 생성 같을 거 고
동그란 고래를 보고 아 왜 이런 뭐합니까 앞에서 보니까 이런 이런
모양으로
나중에 어떤 사람은 만났을 때 악 올해는 생선 모양이야
아냐 원 모양이 자나 싸움이 되는 거예요
둘 다 맞는 정보 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어떤 특정한 상황을 가지고 여러분들한테 말씀을 드리지는 않을 거에요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겠죠 그런거는 그런데 내가 옳다 라는 생각하기 전에
내가 저 내가 얻은 정보가 내가 가진 시각이 왜 이렇게 음성 됐을까
내가 무엇을 보고 있을까 내가 보고 있는 것은 왜 저렇게 말을 하고
있을까
그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되요
내가 가진 지식이 과연 왜 왜 그런 거지
이 사람이랑 대화할 때도 왜
근데 물론 이제 관계를 형성하고 편안한 관계에서 계속 왜 라는 질문을
너무 던져버려 타면 피곤해질 수도 있어요
그런데 발전을 위해선 어느 정도 피곤한 것도 감수해야 겠죠
이것도 물론 선택의 문제입니다 내가 어디까지 피곤해 하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인가
난 좀 덜 지론 사람이 되면서 이 정도 질문만 던질 것인가
뭐 거니 여러분들이 선택하는 건데 만약 조금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면 왜 라는 질문을 많이 던져야 되요
절대적으로 및 얼 믿었던 그런 정보들도 실은 틀릴수 있어요
우리가 사는 세계가 그냥 씨밀레 싫은 일 수도 있다 라는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럼 뭐 권위있는 미래학자 그런 얘길 했더라구요
어떤 것에서도 모든 것에서 왜 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모든 해답을
찾을 순 없겠죠
그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면 싫은 말도 더 잘 하게 되요 근데 그
생각에 너무 갇히게 되면 또 말을 잘 못하겠죠 그 생각에 대답 못하고
계속 혼자서 고민하고 이러면 못하겠지만
물론 그 절충은 필요할 거에요 근데 왜 라는 질문 없이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어떤 지식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냥 여기서 똑같은 말 중에서
똑같은 말을 앵무새처럼 떠벌리는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있어요 좋은 사회자 나 좋은 발표자가 될 수 있겠죠
하지만 좋은 대화 상대가 될 순 없어요
특상 왜 라는 질문을 던지시는 것이 여러분들이 원하는
더 지혜로운 사람 더 뛰어난 사람 지혜롭고 관계 형성에 뛰어난 사람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 열린 시각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사람
좀 이렇게 극단적으로 가면 남의 말을 곧이 곧대로 듣지 마세요 이렇게 될
수도 있겠네요
남의 말을 곧이 곧대로 듣지 마세요 라는 뜻은 아니구요 나의 말을
듣더라도 그 말을 왜 했을까 다른 시각은 없을까
같은 정분 대 어 같은 현상인데 왜 다른 정보가 주어지고 있는 거지 그럼
저정도는 뭐지
그런데 다른 정보를 접할 때 내가 처음 접한 정보와 다르다고 해서 마음을
닫기 부터 하면 되겠죠
이건 뭐지 왜 이렇지 라고 이제 다시금 찾아보면서
이 사람은 왜 이런 시각을 가졌을까
그렇게 접근을 해야 옳을 것 같아요
여기서 많은 사람들은 내가 처음에 결정한 그 인상 때문에 다음 그 두
번째로 접하는 다른 시각의 정보를 접할 때 일단 마음을 닫고 조표
왜냐하면 두 가지 각도에서 현상을 바라보는 것은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은
극단적인 예로 혈액형으로 사람을 9분하고 싶어 하잖아요
뭐 b 형은 바람둥이야
그렇게 한번 결정을 해 놓으면 다른 정보를 굳이 접수 하지 않아도 되니까
뇌를 그만큼 안 쓰는 거죠 심지어 근거가 없는 말임 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9분해서 보장 뇌를 쓰고 싶어하지 않아요
그만큼 그 사람은 멍청해 주는 거죠 극단적으로
아닙니다 이건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만큼 멍청해 지는 거예요
그만큼 생각을 안하니까 근육을 안 쓰는 만큼 근육은 페어 하잖아요
뇌도 마찬가지에요 내가 근거가 없는 예를 들어 혈액형으로 사람을 9분하고
그걸로 해서 더이상 한계를 멈춘다면
일단 틀린 근거 없는 거니까
그리고 더 이 생각하지 않을 않았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생각을 해 볼 편해서 남을 비난하고 악플을 달기
전에 이렇게 말까 그다지 마세요 라는 말처럼 또 드릴 수도 있겠지만 그런
말이긴 합니다만 그렇게 생각하기 전에 내가 과연 생각하는 것이 맞을까
우리 이 사람은 왜 이렇게 했을까 어 그런 것을 좀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그게 스스로 지혜롭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오늘 강의 같은 경우에는 제가 이제 따로 준비 그 안하고
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제 학생들한테 도 하고 싶었던
말들이 기도 했었고
제가 이제 유튜브로 는 말하기를 가르치고 있지만 대학에서는
통계나 경영학 쪽을 더 강의를 한단 말이죠
많은 사람들은 통계 바 이러면 통계로 거짓말 한다.
통계는 뭐 가짜다 이렇게 말을 해요 근데 실은 통계는 거짓말 하지
않거든요
통계를 다르게 보여 주시는 방법들이 무수하게 많을 수도 있겠죠
그러니까 그런 방법들을 알면서 그런말을 하는건 지혜로운 사람의 하는 말일
수도 있어요
통계에서 이런 이런 부분들을 배제하고 통해 화가나 없다면 그 부분을
거짓이다 라고 말할 수도 있겠죠
근데 그냥 어디서 줏어들은 통계는 거짓말이야 동기는 뻥이야 라고 그냥 검
아주 좋고 아동 일을 믿을 만한 게 아무 때 네 그 말만 앵무새처럼 따라
고 했다면 큰 지식일 수도 있겠죠
누군가가 했던 그런 지식이 니까 그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은 아니에요
그 통계가 이 시각에서 보는 시각과 다른 시각에서 보는 씨가
다르게 나타낼 수도 있어요
근데 그 통계가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똑같네 수도 있겠죠
근데 그것을 9분하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단지 대한 지식만 가지고 물론 지식을 가지 기반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돼야
걸 9분 할 수 있겠죠
제가 욕심 같아서는 통계 당의 도 유튜브를 통해 사고 싶은데 보실 분이
없을까봐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없어 줏어들은 맑았고 한 번 그냥 떠드는 것 그것은
지식인은 사람의 그런 사람들은 금방 바닥에 들어오나요
내가 왜 라고 생각해서 무언가를 결론을
좀더 가까운 결론을 내고 그리고 그 결론도 의심해볼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제 남은 더 많은 강의들을 보면서 제 강의에서도 왜 라는 질문을
던지지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화술을 드릴 수도 없을 거고 제가
나중에 좀 다른 강의들 논문 쓰기 강하다 등 여러가지 강연 해 드리겠지만
그런 강의들 도 100% 완벽하지 않을 거에요 여러분들 것을 여러번 거
사러 만들려면 제 강의를 보면서도
거기에 왜 라는 질문을 던지고 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해야 될 겁니다
저와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강의를 들을 수도 있겠죠
그런 사람의 강 의 속에서도 왜 저렇게 다른 얘기를 할까
그러면 뭐 내가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거고 다르게 해봐서
정답은 항상 여러분이 찾아내 시는 겁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저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돼야 될 테니까요
오늘 강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집필한 채 마음처럼 되었고
이런 평가 실제 번 더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제 강의를 듣고 맘에 드셨다면 mbc 방송국 구속도 눌러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면 방송을 유지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수거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오늘은 좀 제가 끊어질 한거 같네요
다음에는 꼰대 를 주제로 도 새로운 강의라고 만들어 보면 재미 있겠어요
그러면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화술 강좌 강의를 맡았던
김철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8건 1 페이지
썸네일
제목

본 사이트의 컨텐츠는 명시적으로 공유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공개된 자료를 수집하여 게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강의등록, 광고, 제휴등은 "관리자에게 문의"로 메세지 주시면 확인후 답변드립니다.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