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설득의 기술 - 상대의 유형에 따른 설득의 기술. 무료스피치강의| LBC방송국 > 화술강좌

 

다른 사람을 설득한 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오늘은 다른 사람을 더 잘 설득하기 위해서 타인의
유형을 파악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술 공자가 강의를 맡고 있는 mbc 소장 님처럼 입니다
오늘은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서 그 상대의 유형을 파악하는 방법을
말씀드릴 텐데요
유형은 먼저 유형을 분석하는 분분 더 말씀을 드릴게요
설득을 어떻게 하느냐 설득의 유령 이런 것들은 제가 설득 팬에서 많이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오늘은 새로운 유형 모형을 여러분들께 소개를 해
드리면서 진행을 할게요
이 유형은 크게 두 가지 기준 으로 나뉩니다 먼저 에너지 즉 이 사람이
외향적인 야
내향적인 야 그리고 없노 를 중시하는 야 아니면 관계를 중시하는 야 이
두 가지 기준으로 도안입니다
제가 예전에 이제 소극적인 분들을 위한 말하기 조언을 들었을 때도
뭐 들었겠지만 저는 내향적인 사람 있잖아요 그러니까 에너지가 아까 안으로
수량 아는 사람이에요
아니면 외향적인 사람은 에너지가 밖으로 줄여 많은 사람이에요
언제 이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냐 그게 첫번째 기준 있구요
두 번째는 이 사람이 업무를 끝내는 것 일을 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냐 아니면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야 이 두
가지 관점을 가지고 유형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면 화면에 보이는 표를 집중하면서 한번 제가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릴께요
외향 적은것 내향적인 것 그리고 업무 지향적인 것 관계 지향적인 것
이렇게 네 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외향적 이면서 업무 지향적인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외향적 이면서 관계 지향적인 사람이 있을 수 있겠죠 이 모형을 bi sc
모형 이라고 부릅니다
왜 disc 라고 부른다면
외향적 이면서 업무 지향적인 사람을 b 입히는 도미넌트 예를 드는
지배적인 이런 뜻과 마찬가지로 추진력이 있고 독단적이고 단호하고 결단력이
있는 등등의 단어들의 앞글자를 딴 뒤 이성 입니다
좀 느낌이 오시죠 좀 남을 지배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혹은 그런
것에서 자기가 잘한다.고 느끼고 있을 수 있겠죠
아무래도 남을 지배하는 데 있어서 자기가 잘한다.고 건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에 추진 약도 있을 수 있구요
그런 면에서 반면에 좀 독단적인 부분이 단 점 으로 발 될 수도 있겠죠
그러면
외향적 이면서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여기서 이제 아이 라는 disc 모양에서 i 에 해당합니다
이 같은 경우에는 아이디어가 풍부한
타인과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좋아하고
그리고 타인과 교회의 한 곳 그리고 살 자체에 흥미를 갖는 것 좀 더
즐거움을 위주로 하는 그런 성향을 보이고 있죠
i 그리고 내향적인 사람 방금 말했다시피 제 외향적인 사람 에서 일적으로
집중하는 사람들은 조금 있 어 형 느낌이 나고
외향적 이면서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제 말 하기 위해서도
약간 엔터테이너 적인 느낌이 나죠
그리고 내향적인 사람 에서도 전무 지향적인 사람과 관계 지향적 인 사람
있는데 내향적 이면서 이를 중심으로 하는 업무 중심으로 하는 사람은 c
유형입니다
쉬는 신중하고 뭐 쭉 유능하고
비판적이고 계산적인 아메니 신중 하면서 이를 우선 하다 보니까 좀 더
베이 타 의 관점에 있어서 에 시각도 있을 수 있구요
아무래도 비판적인 시각으로 내가 관계가 틀어져 더라도 이를 제대로 해야
되고
그리고 내가 나서 사는 것보다 뒤안 발 물러서는 좋지만 그런 면에서 좀
더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유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향적인 면서 관계 중심적인 30 어떨까요
이게 이제 말하기 형체가 한거 저랑은 좀 상담과 이용하고 또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s 유형입니다 2s 에 해당하는 단어들을 좀 볼까요
남을 배려하고 안정적이고
한결같고 예민하고 추 주문
그런것에 앞글자를 딴 애씁니다 그래서 이것들을 합쳐서 bi sc 모형
이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이것들을 이해하고 나가는 여러분들이 넘어가시면 굉장히 도움이 되실
거에요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 하다 보면 네가 주영 에서 상대가 어디에 포함되는지
충분히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사람이 처음에 근데 첫 인상으로 판단하는건 좀 어려워요
저를 첫 인상으로 보면 외향적 이라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근데
저는 지 좀 저랑 좀 관계를 맺을 입고 좀 친한 분들은 아둔 내향적
이라는 고 말 느끼세요
전 우리도 말을 많이 하는 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 이제 혼자서 이렇게
강의를 하다 보니까 제가 말을 하는걸 굉장히 좋아하는 걸로 알 쓰는
분들이 봤는데 저는 실제로 말하는 그렇게 즐겨하는 편은 아니에요 저는 좀
듣는 것을 좀 더 좋아하는 편이고
뭐 제가 관계 중심적 인지 업무 중심적인 지는 저도 좀 상황에 따라 좀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첫인상으로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관계가 친해진 상태에서 혹은 내가 경험을 그 분야에서
경험을 좀 많이 쌓아 쓸 경우에 이런 것을 적용해 보는 게 좋겠죠
그럼 간 유형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 볼게요
2012년에 출간된 나는 갈등을 피하지 않겠다 라는 책에서 나온 예시를
보면 요
2disc 모형을 가진 사람들이 붐비는 엘레베이터 요 부민 엘리베이터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서 행동을 9분해 놓은 게 있습니다
각 유형별로 어떤 행동을 할지 들어보시면 그 유형에 대해서 아 저런
특성을 가지고 겠구나 라고 어느정 이미지를 그려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구제 붐비는 이렇게 딱 탄 기형 키 유형입니다 어떻게 넘어갈까요
b 위험은 에르베 타자마자 닫힘 버튼을 누릅니다
일단 내 같았고 엘리베이터는 붐비고 그러니까 빨리 가야 되는 내가
주도해서 내 곁에 를 닫는 것을 누르고 그리고 일이 우선인 빨리 이렇게
움직이는 그래서 닫힘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두번째 아이유 0
뭐였죠 외향적 이면서 관계 중심적 인거 뭔가 주도는 하겟지만 다른 사람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했죠 그럼 어떻게 행동할까 요
엘리베이터에 탄 상태에서 열림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
뭐 안 넣을 수도 있겠죠 근데 얼른 타세요 더 탈 수 있어요 라고
말합니다
주도적으로 다른 사람을 더 태우기 위한 노력을 한다.는 거죠
외향적 이면서 관계 중심적인 i 형 그 다음에 s 유형 인데요 수영은
내향적 이면서 관계 중심적인 성향이 잖아요 그래서 자기가 오히려 타지
않고 그냥 다른 사람 먼저 타게 합니다
먼저 타세요 단것 할게요 뭐 이런 말을 않아요 선택적 샤이 또 드렸잖아요
부끄러워하는 sun 같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에게 먼저 타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치 유형은 어떻게 할까요 시험은 관계 중심적 이지 않고 1
업무 중심적인 사람이에요 그 내향적인 사람 이에요 치유 영은
엘레베이터가 저니맨 명인지 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 타고 있는 사람
수를 생각합니다
물론 100%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이 책에서 얻은 예시가 완벽하게
이 영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서 랩의 들어갔을 때 꼭 그렇게 행동한다.
채널 않아요 근데 이 이런 이미지를 생각해 보면 아 저렇게 행동 하겠구나
라고 이해할 수 있겠죠 그럼 각 유형을 좀더 특성별로 어떤지 한번 표와
함께 보겠습니다
화면에 표가 치 보세요 bis 씨가 있어요
주변의 환경 주변환경을 어떻다고 느끼는 사람들일까요
제가 이제 이렇게 쭉 그 특성들을 계속 말씀드리는 이유가 이런 것들을
많이 알고 있음을 알고 있을수록 여러분이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그리고
사람은 이랑 대화를 해 보면서 그 사람의 유형을 빨리 판단할 수 있겠죠
그 사람을 어떻게 선택하느냐는 제가 이제 뒤에서 더 자세히 말씀드릴께요
먼저 유형을 파악하는 부분부터 자세히 이해를 해주세요
b 유형은 주변 환경을 어떻게 인식할 까요
내가 리더가 돼야 되고 그리고 일을 하려면 주변의 환경이 나와 경쟁하고
있다고 느끼겠죠
내가 앞에 나서야 되고 그리고 이 뭔가 업무적인 것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그러면 아 이기영 은 어떨까요 내가 나서야 되고 관계를 중요시 하는
사람이니까
좀 더 우호적인 이겠죠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면서 내가 미드 하면서
관계를 형성해야 되니까 좀 더 우호적인 관계 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러면
s0 은 어떨까요
좀 피동 저 겠죠 좀 수동적인 느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고 그래서 저럼 환경으로 인해서 내가
어떻게 변화 할까를 생각을 하겠죠
마지막으로 실력은 어떨까요 쉬 형은 내향적 이지만
그리고 이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응원과 의 관계가 나한테
피해가 될 수 있어요
그럼 경계를 않은 그리고 분석을 하는
음 그렇죠 지구로 주변의 환경을 인식을 합니다
두번째 항목을 한번 볼까요 주변환경을 그렇게 인식하면 이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행동할까 요
뒤엎는
앞으로 나서 줘 그리고 일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이고 진 추적이 예요
아 이 유형은 관계를 형성해야 되요 친해져야 됩니다
그래서 개방적이고 사교적 이에요 먼저 나서서 다른 사람의 관계를 맺습니다
에 수영은 남을 배려를 합니다
그리고 양보를 하고 좀 내성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죠
그 마지막 시험은 세심하고 논리적인
그런 성향을 보이겠죠 그런 행동을 보일 겁니다 타인에게 자신의 행동과
환경에 따라서 이런 차이가 있는데 그래서 내가 외향적인 사람들
b 유형과 아이언 외향적 이잖아요 이 사람이 이르러 주선으로 하던 관계로
우선으로 하든 그래서 귀여움과 아이유 형은 내가 환경보다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환경보다 강하다고 인식하고 강해야 한다.고 인식해 요
반대로 c 유형과 애 수영은 환경이나 보다 강하다고 생각해요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배 수영은 아까 주변 환경이 어떤지
살핀다 고 했고 수영은 내가 그것을 또 분석을 한다.고 했죠 그래서 환경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환경보다 개인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b 유형과
아이유 영은
의자 결정 좀 빠른 편이에요 반대로 12 원가에 수영은 의사결정이 좀
느린 편이죠 분석을 해야 될 수도 있고 환경을 먼저 파악을 해야 되니까
내가 중에 달력 하면 내 생각대로 내 직원 대로 가겠지만 애수 영어시험
그렇지 않잖아요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차이를 잘 알고 있어야 읽다가 이제 설득에
조언을 드릴 때도 그 부분을 더 빨리 이야기를 하실 수가 있어요
이런 설득 이라는 게 뭐 외운다고 되는건 아니지만 이런 이론을 알고 남을
선택한 데 훨씬 도움이 될 거니까요
방금은 이제 외향적인 놓고 내향적인 걸로 나눠서 환경과 내가 어떻게 강한
이어 나눴지만 이번엔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아이유 형과의 수영 그리고
이를 중심으로 하는 비용과 c 위업
이렇게만 묶어 볼게요 당연히 b 유형 것이 형은 업무를 중시 하겠죠
아 이영애 수영은 관계 사는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
뭐 이런것들 더 중요시 할 거예요 이렇게 묶여서 각 유형의 장점과 단점이
드러납니다
아 다쳐 먼저 살펴볼게요 b 유형은 자기의 집권 대로 일을 처리하고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단점으로는
감정 기복이 심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어요 왜냐면 자기의 감정 자기의
직관을 우선으로 뭔가를 처리 하기 때문에
그럼 i 형은 어떤 단점이 있을까요
나서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뭔가 굉장히 창의적인 느낌이 나죠 이런 사람들은 관심종자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위해서 이상한 짓을 할 수 있는 그런 단점이 생겨날 수 있죠
혹 그런 아침 있다는게 아니라 그 다음에 s 위어 에 수영 의 가장 큰
단점은 소극적인 겁니다
소극적이고 내 성적이 어서 뭔가 일을 빨리빨리 처리 못하거나 관계형성
에서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용의 단점을 어떻게 했을까요 c 유형은
완벽주의를 o 인해서 자신을 힘들게 하고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그런 단점이 있을 수 있죠
그러면 각 유형의 단 점 살펴봤습니다 그러면 장점은 뭘까요
b 유형 의 장점 부터 볼까요 비용 의 장점은
리더쉽 입니다 남들을 이끌고 어 일을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는 그런
리더쉽
아이유 영은 창의력과 주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구요
에 수영은 차분하게 전체 분위기를 조율하고 분위기를 복돋아 줄 수 있는
뭔가 그런 차분함 에 있어요
마지막에 시 영은 논리적인 논리력 에 단점이 있습니다
각 유형의 장점을 다 잘 살린 그런 조직이라면 정말 뛰어난 조직이 되겠죠
그래서 마지막으로 카드 형들이 좋아하는 것들 이 좋아하는 것을 기억해
놓은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게 있어서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주는 거니까요
좋아하는 것
비염은 그 상황을 주도하는 거예요
만약 상대가 뒤 유형 이라면 상황을 주도한다.는 착각 혹은 그룹 그런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면 정말 이 사람은 스스로가 자전거 높아지고 즐거움을
느끼겠죠
반대로 비용과 반대편에 있는 애 수영 한테 상황을 주도하게 주잖아요
스트레스 같습니다
그런 좀 반대 요 아이 0 한텐 어떤걸 주어야 될까요
뭔가 좀 재밌는 것 그리고 좀 자극이 때는 거 내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그런 표현 등 이런 것에 있어서 좀 좋아하겠죠
이런 것들을 느끼게 된다면 그럼 s 야 어떤 거짓말 꺼내 수령을
안전 하다는 느낌 내가 우리 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느낌 그런 편안함
그런 것을 준 게 더 좋겠죠 마지막으로 cu 역 쉬 유형은
정리된 것 그리고 매뉴얼 처럼 완벽하게 어떤 짜여진 것 그런 것들을
보여주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훨씬 더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여러분이 이제 기다리셨을 까요
disc 유형을 머리속에 잘 기억을 해 보세요
각 유형별로 어떻게 설득하는 것이 효율적 인가 어떻게 설득을 해야 될
것인가를 말씀을 드릴 거에요
첫번째로 딜이 0부터 한번 볼까요 b 유형 보였네요 외향적이고 그리고
업무를 중심으로 는 제 계속 같은 말씀을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같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여러분들 모르시고 암벽에 기억 대시 라는 의미에요 그런
뜻으로 전체가 b 라고 하면서 여러분들에게 그것을 말씀 드리겠어요
귀여움을 설득하는 데는 크게 4가지의 전략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비염을 상대는 첫번째 전략은 결론부터 이야기 하는 거에요
설득해서 당연히 결론부터 이야기 하기 좋지 않나요
이 땅의 유형별로 말씀을 드릴게요 가장 b02
결론부터 말해야 설득에 있어서 쉬워요
b 유형 한테 결론을 나중에 배치를 하고 설명을 하기 시작하면
기영은 금방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요 아 무슨 얘기야 되서 됐고 얘기
그러면서 자기 얘기를 해 버리는 경우 했거든요 그래서 결론부터 말하고 그
상황에서 상대가 선택할 수 있게 b 형은 내가 상황을 주도한다. 고 느낄
때 즐거움을 느낀다 고 했잖아요
그런 식으로 상대를 선택하는 이거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고 그 다음에
선택권을 주는 거예요
그냥 막연하게 제가 가진 제안이 이건데 어떠세요 이렇게 하는 것보다
a 안과 b 아니 있는데 어떤게 달았다고 보십니까
어떤 게 더 본인에게도 좋다고 생각하세요 라고 직접 고를 수 있는
본인이 직접 제안까지 도 하게 만들 수 좀 더 좋겠지만 일단 고를 수
있는 그냥 막연하게
어떻게 하실래요 라는 것보다도 상대가 내가 상황을 주도하고 있다는 착각을
줘야 되니까요
뭐 뭐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해보시죠 이렇게 하면 절대 안 되는 거죠
띄워 한테는
뭐 할 수도 있고 뭐 말 수도 있는데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물로 이제
그렇게 설득을 하는 경우에는 각각 설 뜨게 어떤 문제가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설명을 해줘야 되요
이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내가 한 선택이 구나 라는 그런 생각을 확실하게
할 수 있게 상황을 만들어 줘야 되요 그럼 세번째 전략
이건 어떻게 보면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설득 방법이긴 한데 특히 뒤
양한테 잘 먹히는
방법이에요 뭐냐면 상대가 특별하다고 느끼게 만들어주는 겁니다
소위 말해서 칭찬 전략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상대가 즐겁게 만들어 주는것
이게 올래 이렇게 쉽게 이해가 되는 부분닌데
확실히 이런 부분에서 이해가 빠르 시네요 아 제가 어떻게 보면 이런
부분을 선택시 키기 위해서 선택해 남편을 직접 성이 안 좋겠죠
아 태 가 이런 부분을 설명드리기 위해서 오랜 시간을 더 아래 하는데
이렇게 빨리 이해를 하셔서 정말 말이 잘 토합니다 아 정말 안목의
좋으시네요 등등의 그 상대가 특별한 뜰 수 있는 상대가 대단하다고 느낄
수 있는 스스로를
그런 식의 칭찬이 굉장히 잘 먹혀 드는 타입이에요 위험은
어쩌면 네 번째 전략 도어 인터페이스 들어보셨죠
반대 되는 건 풀이 너무 어 보이는 패스 전략은 일단 먼저 얼굴부터
들이미는 거에요
먼저 큰 멋을 해달라고 하고 거절하면 아 그럼 작은거 이거라도 좀 해
주실래요 라고 말하는 거죠
근데 이제 이런 식의 설득 같은 경우에는 반대에 있는 s
음 소극적이고 어 그리고 관계를 중요시 하는 사람들한테 처음 된게 무리한
부탁을 해 버리면
거절 아예 그냥 완전히 끝나버린 경우 했거든 설득을 더 이상 설 때에
기회가 없는 거에요
b 유형 같은 경우에는 내가 큰 거를 부탁하고
아 그래요 이렇게 실망 하면서 약자가 되고 그러면서 상대한테 그러면 이
쪼끄만 거라도 좀 어떻게 해 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제안을 하는 순간 b
유형은 내가 그 상황을 완전히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 나 때문에 제가 저가 물러섰고 그리고 내가 이어 기서 새로운 협상 의
다들 이끌어냈고 나 라는 생각을 한단 말이죠 그래서 d0 한테
처음부터 큰 걸 제안하고 나중에 작은걸 넣는 게 더 잘 먹힙니다
배수용 한테는 이따가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반대로
아 조금 넣고 그 다음에 좀더 큰거 넣고 이런식으로 서서히 들어가는
부린 더 도와줘야 발발 부터 그 문 사이로 밀어넣는 식이죠
네 그런 전략이 잘 먹힙니다 b 유형 에서 4가지 신라 기억을 해 주세요
4가지 성격 전략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첫번째로 결론부터 말하고 그
다음 상대가 선택할 수 있게 하고
그리고 상대가 특별하다고 느끼게 하는 그런 말을 하고 마지막으로
페이스 먼저 큰 것부터 넣고 그다음에 거절 당했을 때 작은걸로 다시
지아는 부러지게 전략을 상대에게 설득하는 그런 식의 전략을 한번
세워보세요
두 번째 유형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두번째 위어 아이유 0입니다
관계를 중요시하고 내가 먼저 나서서 외향적인 것이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첫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사람들한테 는 물론 b0 에서도 있었지만
칭찬하고
뭐 특별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이
사람한테는 내가 당신을 정말 특별하게 얘기고 있어요 라는 식 글로 느낌을
주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중요한 전략이 예요
그래서 아이 유형이 예를 들어서 막 거절한 내가 선택을 했을 때 거절하는
말을 구조 잘 늘어나요
그럴 때 아 정말 이런 부분에서도 정말 설득력이 때 조리있게 말씀을 잘
아시네요 이렇게 칭찬 한마디로 자기의 거절을 했던 그런 사실을 까맣게
잊고 칭찬 받은 걸 좋아하게 될 수도 있어요
아까 i 유형 의 단점이라고 말씀드린 것 중 하나가
관심종자 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그담 한테 관심 받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형 이기 때문에 이런 유형은 그런 식으로 먼저 상대가 그 만큼
뛰어나다 아다는 당신의 그런 뛰어남을 이미 존경하고 있다
이런 표현을 하는 것이 굉장히 아 유형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는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두 번째 전략은 비난하거나 추궁하지 않는 것입니다
i-20 바탕에는 아무래도 좀 감성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인
거든요 그래서 이 사람을 설득하려고 할 때 아 그걸 잘 모르시 네요 혹은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셨어요 이런 것보다는
아 정말 잘 하시는데 이것까지 또 이미 아셨겠지만 제가 그 준비를
했으니까 한번 검토는 해주십사 하는 마음에 제가 한번 보여드릴께요
이런식으로
몰랐을 걸 알면서도 알고 있지만 내민다 는 주로 상대의 체면을 살려주는
거죠
기형도 약간 체면을 중시하는 게 있지만 i 유형 2
오히려 좀 어떻게 4가지 유형 중에서 가장 체면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유 영웅의 체면을 뭉게 나거나 그런 실수는 절대 저지를
시면 안됩니다
그 다음에 이제 세번째 전력과 네번째 전략이 있는데 i 유형 을 대할
빼는 전체로 좀 큰 줄기가 있어요
친해지는 게 중요하다 이 사람과 그런데 친해지는 것도 상대 주도가 에
친해지는 거죠
이 사람을 설득할 때 어떻게 아이언 같은 경우에는 내 설득으로 인해서
당신의 인간관계가 더 넓어 질 거야 라는 혹시나 그런 제안을 할 수
있다면 굉장히 효율적으로 볼 수 있어요
내가 누구랑 친한데 혹은 뭐 내가 이번 건들 통해서 다른 사람과 이런것도
연결해줄 수 있는데 뭐 이런식으로 이 사람이 뭔가 친해질 다른 하루가 7
1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라는 제안이 가장 효율적으로 느낄 수 있는
유형입니다
그리고 아이유 0 을 대할 때는 물론 이건 다른 유형의 대할 때도
마찬가지 긴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아이언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호응 이에요
어 가장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그 말에 배려하고 배웅하고 이런식으로
이 4가지 유형 해서 어떻게 보면 이제 저한테 어느 유형을 설득하러
가실래요 라고 만약 저한테 물어본다면 저는 아이 유형을 설득하러 가겠어요
i 유형 2
어떤 면에서는 가장 쉽게 설득을 할 수 있는 위험 중에 한 유형입니다
왜냐면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배 그 관계를 끊겠다는 것이
하나의 어떤 협박 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그 관계만으로 내가 좀 이리
부족해도 설득이 가능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자기가 외향적 이다 라는 상황 주도의 그런 것만 상대가 느낄 수
있게 해 준다면 선택 가능 하기 때문에
물론 장단점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이런 유형을 절대 선택하지 못할 수도
있겠죠 그럼 다음 위험을 넘어가 볼까요
그다음 영은 애씁니다 s 유형은 내향적인 면서 그리고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령이 줘
일단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설득을 좀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편할 수 있어요
s 형은 좀 불편하거나 이런 것을 싫어하고 자기가
안전하다는 느낌을 선호하기 때문에 에 수영을 설득하는 계속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전략은 이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겁니다
그래서 개막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는 아니면 설득을 하루 마무리로 가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봐야 되는 그런 상황 보다는 그냥 비공식적으로
편안한 자리에서 설득을 하는게 굉장히 좋을 수 있겠죠 뭐 사무실에 사는
것보다 좀 더 개인적인 장소에서 하는 것이
물론 지그 개인적인 장소가 그 사람은 방이나 이렇게 서 불편함을 느끼는
그 정도까진 좀 그렇고 좀 더 편안한 느낌을 주는 그런 장소에서 설득을
하는 그런 모 자리 그런 환경에서 설득하는 것이 또 효율적이 겠죠
반대로 아까 귀여운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 사람 와
대단하십니다 이정도 설득 그 이해하시는 것 만으로 대단하셔 있겠다 한번
이렇게 복도 낮추면 이 사람은 어 그래 이렇게 하면서 안되서 또 되는
경우가 없겠죠
내선 su 형한테 만약 그렇게 한다. 그러면 아마 부끄러워서 혹은 그런
자리가 불편해서 도망가 버립니다
절대 이제 그 정반대에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
물론 이제 전략적으로 뭐 다른 전략을 세울 때 있을 겁니다
그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첫번째 전략이 라면 두 번째 전략은
내가 이제 결론부터 말을 해서 상대를 선택하는 것보다는 이 사람이 하나
나게 대답할 수 있는 일상적인 질문부터 하는 것이 좋겠죠
왜냐하면 먼저 편안함을 줘야 되니까 내가 너를 설득하기 위해서 이런 이런
것을 가져왔고 이런 이런 것들에 골라봐
이건 옛 이름을 선택하는 방법이라면 s 유형은
억지 뭐 오늘 뭐 별일 없으셨죠 예를 들어서 이런 하다못해 이런 질문을
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편안하게 상대를 조금 시간이 들더라도 상대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세 번째 전략은 조급해 하면 되요
s 양을 설득할 때는 시간을 좀 들이 더라도
어 좀 편안하게 상대를
그 여 6 개 좀 시간을 가지고 설득을 해야 됩니다
배관의 시간이 없다 그럼 이제 수영 한테 시간 연애가 시간이 없다고 막
답다 라고 한다.고
너무 오지 않겠죠 근데 s 유형을 이제 설득해서 제가 예전에 선택해서
말씀 드린 건데
협박과 회유가 중요하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에 수영을 설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 설득에 넘어가지 않으면 갈등이 끝나지 않나 라는 협박 이거든요
에 수영을 선택하는게 아까 이제 편안하게 만들어 줘 라고 했지만 그
반대의 전략으로
불편한 상황을 만들고 내 설득에 넘어가면 상황에 편해질 거야 라는 식으로
선택할 수도 있어요
뭐 물론 이런 것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관계가 깨질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이제 부품을 일부러 만들고 내 설득에 넘어가면 편안 해 줘 식으로
선택할 수도 있겠죠
이정도 설정은 넘어가 주면 좀 편안하게 아 그래 이정도면 됐지 뭐 이렇게
좀 그 분쟁이 해야된다 관계가 다시 편안해진다 완만해 진다
그 자연스러워 진다 라는 쪽으로 접근을 하면 s 유형은 좀 마음이
움직입니다 해 그래
9 정도면 됐지 뭐 약간 이렇게 개냐 그 3 편으로는 s 형들은 좀
손해를 많이 보는 스타일 드려요
저같은 경우에 왜 많은 사람들이 애수 유형을 선택해 가장 쉽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아이 영을 저는 설득하고 싶다고 한 이유가 저같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이렇게 그 압박하면서 선택하는 것에는 좀 자신이
없거든요
어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이 유형을 차라리 볶다 주면 설득을 하는게 좀
편한데 어떤 사람 같은 경우에는 이런 s 유형을 선택하는 게 편할 수도
있겠죠
근데 이제 그래서 의 수영을 가진 사람들이 좀 손해보고 사는 경우가 좀
많아요
그냥 좀 관계를 편안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상당히
흙에 넘어가 줘 버리는 그런 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는 제 1번 d 램 있었을 때 거저 못하고 받아 준이 두발
드리면 했을 때 또 거절 못하고 이러다 보니까 그래서 상태의 넘어가
버리는 그런 경우도 있죠
어 제가 오늘 설득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강의를 하다 보니까 그런 것을
이용할 수도 있다 라고 말씀드리는 건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것을
이용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제 저는 강이라는 입장 이니까요 지금은
마지막으로 cu 0 시유 0 은 좀 내향적 이면서 논리적이고 그럼 무
중심적인 사람을 말하죠
4가지의 유형 중에서 가장 설득이 어려운 유형을 하나꼬 봐라 라고
말한다.면 저는 단연코 씨의 유형을 뽑겠습니다
가장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유형이 고 내가 무언가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을
때 절대 설 때에 넘어오지 않을 이용 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시 유형을
선택하기 위해서 필요한 열량 네 가지를 말씀드릴 텐데요 첫번째는 정해진
정해진 절차와 규정 내가 하려는 설득은 이런 정해진 것에 따르는 거야
그러려면 자료를 많이 준비해야 겠죠 그게 첫번째 전략입니다
두번째는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를 해야 되요
뭐 친해지는 거 이런 것보다도 딱딱 데이터를 통해서 제시하고 서버 내가
뭔가 물건을 팔 때도 다른 업체는 저희 것보다 싶어 상태가 처럼 합니다
하지만 유지보수 에서 이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3년 이상 사용시
저희가 2% 정도 더 저렴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뭐 그거 한마디 음 충분한 거에요 딱 그 데이터를 보여주는게 그래서
준비를 많이 해 가야 되는 유용해요 내가 이제 준비가 없이 그냥 무턱대고
아 술 한잔 하면서 이제 뭐 팔찌 뭐 절대 안 먹히는 유행이죠
ce 위험을 상대할 때 시험들이 흔히 빠지는 우류 중에 하나가 어떤게
내면 실험들은
자기가 확실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무언가를 파악을 하기 때문에 흑백논리
빠지기가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읽었을 제안을 안 받아들이면 그냥 다른 업체로 하시는것 그냥
무조건 이거 아니면 저거 이렇게 되 버리기 때문에 그가 아니고 일어난 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안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양보가 되고 이런
부분이 보완된 은 새로운 일어나니 있을 수 있습니다
뭔가 그런 식으로 이 사람의 흑백 누빌 느낄 수 있는 무언가를 더 가지고
갈 수 있으면 좀 더 설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 유영이 생각해 보진 않았지만 5 컨 1 무적 이야 라고
판단될 수 있는 무언가 아니 있으면 상대를 그만큼 설득하여
좋단 얘기죠 그러려면 실형 에 가지고 있는 데이터 보다 더 많은 것을
그리고 더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겠죠 그래서 시
유약한 선택하는게 좀 쉽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감정에 호소하지 마십시오
무조건 이성에 호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c 유형은 내향적 이어서 뭐 상황을 주도하거나 그런것을 원하지 않지만
스스로 굉장히 상황 파악을 한발 물러서 많이 하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내가 5 슬프게 그런 상황에 대해서 환경에 대해서 제시를 했다가는
이 사람 머리 속에서 아 이사람은 등 게 없구나
억 판단이 되어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사람에게 감성적으로 양 친해지고
이렇게 해서 뭐 대충 한 말 하지 이렇게 하면 안되고 무조건 이성적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설득을 하시는 것이 확실한 전략이 겠죠 지금까지 네 가지
유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biscuit 해요 꼭 기억을 해 2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강해 드린 내용은 언론중재위원회 상대방 이용했다는
설득에 철야로 해서 많은 부분을 발 차를 해삼을 말씀드린 이라
disc 영은 저도 이번에 또 공부를 하면 새롭게 알게 되는 건데요
여러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그 내용을 정리를
해서 가지고 와서 여러분께 설명을 드린 겁니다
다음 주에는 또 새로운 화술 강좌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진행하고 있는 화수 상담 그리고 제가 치피 란 책 마음을 훔치는 대
합법 이룬 편과 실제로 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꼭 구매를 하셔서 어 저희 방송 유지와 제가 새로운 책을 지 편한데 도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그럼 여러분들의 화술 더 증진 실력이 증진 되셨길 바라고 저는
다음시간에 새로운 주제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창 해줘서 정말 감사 아니라 lc 소장 김수영이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