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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강좌님의 화술강좌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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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들의 마음에 처제는 바리케이트
나를 향해 다친 분들 오늘은 그거에 대한 상담이 봤네요
안녕하십니까 화소가 자 강의를 맡고 있는 1 bc 소장 임철우 입니다
오늘도 상담을 잠깐 다뤄 볼게요
잠깐 읽었지만 굉장히 긴 사연입니다 그리고
이상대 먼지가 좀 됐는데 제가 또 늦게 다르게 되었네요
전에 먼저 죄송하단 말씀 드릴께요
추가 모임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게임 중독자 23살 청년 입니다
위로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메일을 보내기로 하고 있다 한다.고 좋네요
열심히 책을 사서 오프라인 강제로 참여 해 보겠다고 하셨는데 오프라인
강제는 지금 알고 있으니까
신은희 매일 상담을 보내주시고 참여를 해주신 걸 알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 저는 좀 더 말을 잘하고 싶어 이렇게 메일로 조언을
구합니다
또 모임에 참여하는 성향으로 도 바뀌고 싶네요
이건 상황이라 화술과 관련이 없을 까요
일단 저는 초 증 고 게임 중독자 였어요
차로에 8시간은 기본으로 게임을 했어요 하지만 부모님이 저에 대한
믿음으로 퇴근까지 게임을 하다가 이제는 완전히 끊었습니다
왜냐하면 보조 이렇게 아니라 싶어 모두 삭제했습니다
아 대단한 결심을 하셨나요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나 혼자서 있더라구요
게임으로 인해 친구들도 별로 없고 그래서 요즘 외로움을 많이 느낍니다
운동 대보고 독소도 해보고 생산적인 일을 많이 해 보지만 그래도 괴롭다
라구요
다시 게임 세상으로 들어가 외로움을 달리고 싶지만 그건 아까운 인생 낭비
라는 것을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게임 말고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살기 시작했죠 그런데
문제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앞에서 말했지만 저는 게임 중독자 여서 사람들과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배운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대학교에서 혼자 돌아다니고 좋아하는 성향이 약한 하더라구요
말하는 것도 성향도 게임에서 몬스터 사냥 하는것처럼 직설적으로 말하는
향이 너무 강한 것 같고 수장 님 말씀처럼 보상 이 없으면 포기도 빠르
예를 들어 여자아이가 날개 관심이 있다고 하면 나는 그걸 천천히 끌어
가지 못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해 상대의 마음에 바리케이트를 만들어요
이렇게 많은 여성을 놓쳤습니다
과료 결국 1백명 안 믿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100단 이 맞습니다
유유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큰 숫자 네요
어떤 이는 저에게 넌 너무 재미 없다고 얘기 되셨습니다
이런 큰 고통을 경 비니 어느 순간은 말하는 수음 에서는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대신하는 것은 없고 수줍음이 없어지니 허풍 만들게 되었죠
이렇게 메시지를 쓰다 보니 더 생각하고 더 슬퍼지네요 하하 라고 써
하지만 최근 방송을 보면 소장님 말씀대로 칭찬 경청 고개 끄덕 을 배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게임으로 인한 습관인 직설법 을 써 어느 순간 주변의
여자들은 바리케이트 속으로 들어 간답니다
하도 많이 여성에게 깔고 나니 좋아하는 여성에 대해 관찰력이 좀
생기더라구요
매니큐어 바꾼거 머리 스타일 등 그런 멀티를 바꿨어 라고 톡 던지면
여성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런 여성을 보고 저는 또 정신 못 차려 좋아하는 줄 알고 막
들이 되죠 그럼 여성은 또 방어막을 형성하고 요
이렇게 100명 여성에게 들이 되었습니다 좋은 자보 치르고 도록 또 많이
하지만 알고 있어도 쉽지가 않네요 제가 참 성에 부족한가요
저는 이긴 의로움을 탈출할 수 있을까요
물론 소장님이 올린 동영상을 보면 해답을 찾을 수 있겠지만 메일로 보내어
저에게 직접적인 문제를 듣고 싶어서 매를 쓰였다 라고 결론을 내 주셨어요
제가 하는 말은 강자들의 이런 것에 대한 좀 해답이 어느정도 있게 있어요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
그래도 좀 이 메일에 대해서 숙적인 답을 드리자면
게임 중독자 수 없다고 했는데 굉장히 솔직하게 본인이 이렇게 힘들었다는
얘기를 소리로 어
먼저 진심으로 감사를 드려요 저도 게임을 좋아하고 과거에는 이제 좀
중독돼 떤 적도 있고 게임을 정말 껌 주기적으로 막 미치는지 할 때도
있는데 그래서 된 이런것에 좀 경계를 확인 해야 되는 사람이라 굉장히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저도 이제 스물 세 살 때를 떠올리니 까
그때 이제 막 중독에서 했던 게임도 떠오르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게임과 현실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그 거죠
보상 이 언제 돌아오는 야 그리고 보상 이 돌아올 확률이 얼마나 되느냐
현실에서는 보상인 정말 먼 미래의 돌아올 수도 있고 아니면 보상의 안도라
수도 있고 정말 운이 나쁘게도 보상의 아닌 다른 안좋은 쪽으로 결과물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게임 에서는 그런 일은 없죠 확률이 있다고 하더라도 거의 바로바로 보상
일어나고 몬스터를 잡으면 바로 바로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내 능력이
커지고 플라 3일이 올라가죠
뭐 요즘엔 포켓몬과 같은걸 하면 확률은 있지만 어쨌건 내가
풍파를 하면 다리에 제품을 팔고 이렇게 애를 쓰면 내가 가지는 포켓몬들이
더 나은 겠죠
오늘 제가 그 게임을 안해봐서 실제로 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 해주십시오 더 채권 내가 노력하는 만큼 무언가를 얻는 다는 말이죠
그리고 그것이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어떠한 노래만 맞춰 생동 하면 그대로 일어나요
그런데 사람과 사람을 만나는게 분명히 어느 누른 있지만 사람마다 다 다른
반응을 나타낼 거에요
그리고 내가 어떠한 목적을 드러냈을 때 정말 안타깝게도 그 목적을 이루기
가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은 컴퓨터에서 저장된 npc 나 그런 몬스터가 아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이게
많은 그 젊은 남성들이 저지르는 실수 중의 하나요
내가 어떠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 어떠한 이성을 유혹하기 위해서 그것을
목적으로 2개 되면 그 목적 지향성 때문에 주변의 것들을 못 봅니다
내가 제 3자가 되서 그 사람을 상담 해 준다고 하면 실은
문제가 너무 너무 당연하고 자기가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 내가
그 행동을 할 때는 그게 잘못인지 를 몰라요 왜냐하면 그 목적에 고쳐서
다른 걸 보기가 힘들 거든요 근데 이거는 20대 초반의 남성들에게 많이
는 이래 라고 말씀 드렸지만 그렇다고 다른 연령대 다른 성대를 안
일어나는 약은 아니죠
근데 이제 아무래도 이런 친구들과 교감을 할 때도
그대와 내 이런게 좀 부족하고 단순한 걸로 하는게 좀 편하다고 계속
훈련을 받아 왔기 때문에
그리고 사회생활을 아직 하지 않았기 때문에 20대 초반의 남성들이
저지르는 실수 1 경우가 많다 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이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고민이에요
그런데 여기서는 이제 처음에는 들이 되고 그러다 보니까 바로 방어막이
생기고
근데 이게 100번 이란 말이죠 지금 숨을 세 살인데 100번 에 그런
경험이 있다라고 하면 실은 3년만에 100원 이란 말이야
그렇죠 초중고를 게임을 하면서 보냈으니까 이제 대학을 와서
그리고 지금 보면 군대를 갔다온 는 어 군대를 갔다 왔으니까
그럼 3년도 아니죠 거의 1 2년 만에 100번 이면 1
3일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이런 일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굉장히
어떻게 보면 조급한 부분이 업 없잖아 있죠 없잖아 있는 게 많죠 싫음
이게 내가 몬스터를 잡았는데 그 볼세라 나한테 경험을 안줘
심지어 내가 분의 길을 얻는데 공격을 했는데 딜이 안들어가 허상을 치고
있는
그러니까 마음의 조급함이 생겼죠 오 뭐야 이 게임은 내가 어떤 게임이
아니네
그리고 그러면 자기가
원론적인 완전히 그 플랫폼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
생각을 하기가 힘든 거죠 그러면서 계속해서 다른 타겟을 하고 설정 해서
계속 똑같은 방식으로 하다보니 결국 그 거기서는 플랫폼에 대한 예가
없으니 라고 가 되는 건데
좀 그런 예를 들어볼게요
이전에 정말 성실한 농부 가 있었어요 정말 경작 또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나무를 배 놓고 이제 기다린 거에요 나무를 배 놓고 이제 새로 받을
가려고 이제 해 놨는데 그 나무 통제 토끼가 4패 더 뛰어나 없고 머리를
박고 죽었네요
그래서 그 나는 고기 반찬을 먹었죠 어 정말 배부르게
그 다음날부터는 나무 둥치 만 바라보고 있는 그 나무 둥지에 토끼가 또
머리 박고 죽는거 아냐 라고 이제 굶어 죽었다는 뭐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한번 내가 그 동안의 했던 성공 방식을 바꾸게 힘든 거예요
이게 나이가 들면서 그 사람이 소통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될 수도 있고
새로운 사회에 발을 딛어 쓸 때 그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그런 식의
되게 됩니다
나이가 든 사람은 내가 한번 이걸로 성공했으니 나는 이 스타일을 바꾸지
않겠다 라고 딱 그 잘못된 길을 가게 되는 그 길로 고착화되는
실수를 하게 되는 케이스 구요 젊은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접했을 때 그
동안의 자기가 플랫폼을 이해했던 방식으로 권리 하려고 합니다
나무 둥지 를 보고 아 여기는 전 나무 둥지에 옆에 이렇게 바질 갈
공간이라고 생각을 못하고
아 저기는 토끼가 머리 발 중 머리 박아야 서 죽었어요 일반 찾아볼
공간이라고 이해를 해 버리는 거예요
게임 형식으로 게임 처럼 세상을 이해하면 너무 단순화 시키는 거죠
그러니까 사람과 대화할 때도 굉장히 사람을 단순화시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연애를 못하는 잘 못하는 꼭 연애 라기보다는 그 소통을 잘 못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 중에 하나가 그 관계를 미리 예측해 버리는
사람들이 거든요
상대를 단순화시키고
극단적인 예로 아체 는 담배 피니까 물러난 사람일 거야 아 제는 물씬
있으니까 공급부 탈 거야 이렇게 뭔가 하나를 가지고 실은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굉장히 큰데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좀 더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뭐 하니까 뭐 할 거야
어제는 그 단테 촘 더반 말했으니까 어른들의 태도 물이 할 거야
동갑 이란 말이 한것 친해지려고 그 상대 입장에서는 이제 그렇게 뭔가
이제 그런거 단순화 시켜 버리고
그리고 이 사람은 뭐 1 들어서 뭐 여자니까 20대 여자 니까
뭐 내가 이렇게 이쁘다 가면 좋아할 거야 물론 좋아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까톡 그 나무 동지가 있으면 토끼가 또 와서 머리 박아 죽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과연 그것만 기다리고 있는 게 옳은가 라는 거죠 그렇게 했을 때
과연 굶어 죽지 않은 가능성과 굶어 죽을 가능성이 얼마나 차이가 날
것인가 라는 걸 생각해 봤는데 또 않는 거죠
내가 어떻게 새로운 세계에 새로운 플랫폼으로 발을 들인 거잖아요
이 플랫폼에서 게임에서 와 똑같이 보상 이루어지고
보상을 떠나서도 내가 어떻게 해야 경험치를 쌓을 수 있는지가 완전히 다른
룰이 된거예요
물 자체가 달라진 거죠 그리고 그 룰이 심지어 하나도 아니에요
한 사람과의 관계 마다 단어는 누리 적용 될 거예요
기초적으로 생각해야 될 것은 여기서 든 있어 주셨지만
어 칭찬 질문 경청 뭐 꽤 끄덕이게 이런 다드림 기 지나 제가 화주 근데
초반에 집중적으로 알려드린 그 부분은 언제나 써 먹어도 좋은 것들이에요
근데 화술 강자 이제 후반으로 가거나 제가 앞으로 가르쳐 드릴 것은 물론
앞으로 가르쳐 드릴 거에요
그런 보편적인 것도 계속 가르쳐 드리겠지만 최근에 상담을 하면서 는
조금씩 다른 얘기들을 할 거에요 왜냐면
기본적인 걸 갖추 더라도 어느 레벨이 넘어가려면 개개인에게 다른 방식으로
돼야 됩니다 그 상대의 이용을 판단하고 그 상대에 맞춰서
물론 지금 2분의 고민을 보면 그 단계 이전에 이미 좀 더 개선해 될
요소들이 있어요
먼저 너무 목적 지향성이 고 그리고 또 하나는 내가 어떠한 타겟에서
실패를 한 것을
다음 타겟을 선택한다. 예를 들어서 이거는 이런 지금 접근 방식은 일종의
쏟아 부으면 만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일본 속담 이래요 뭐 쏟아 봄을 맞는다 라는 속담이 때요
잘은 모르겠습니다 확인된 바는 없어요 쏘다 보면 맞는다
물론 소담 을 맞을 수 있겠죠 근데 그 사이에
잃어버리는 실 탕과 그리고 나의 시간과 그리고 쏟아 벅 쏘다가 쏘다가
맞은 것이 과연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냐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죠 이게
다른 사람의 관계 다 보니까 조금 불편할 수도 있는 말일 수도 있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근데 이게 어떻게 보면 지금 누군가
내 같이 내리고 싶은 누군가가 목적니라 누군가와 친해진다 누군가를
유혹한다. 그게 목적이 됐잖아요
물론 관계에서 어느 한 목적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그 목적만
가지고 간다
그렇게 되면 실험 그 목적을 이루기 가 힘든데 그걸 불구하고
말 그대로 여자를 사귄다 는 걸 목적으로 사람을 계속 때 하고 다니면 그
이루기가 더 힘들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제각각인 나이 때 친구한테 했던 말을 제가 십 년 뭐
20년 뭐 그만의 친구가 너 그때 그 말에서 라고 한번 한재준 적이
있었거든요
그 말이
뭐 돈과 이성은 쫓을 수 록 멀어진다 고 그런 식의 말이 어떤 같아요
기술자의 대해서 좀 길게 했던 말인데 이 쫓아 수록 멀어진다는 게 지금
생각해보면
쫓으면 모르지 않아요 근데 그때 당시에는 멀어지는 게 맞았던 게 내가
이성과 만나는 것을 쫓는다 라는 것은 어떤 한 이성을 쫓는 게 아니라
내가 이성과의 만남 마늘 쫓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누구도 상관없는거 좀 뭐
괜찮은 사람은 누구도 상관없는 거죠
나를 좀 좋아해주는 사람 이면 네 이제 그것보다는 조금 더 바꿔서 내가
어떤 사람과 어울릴까 어떤 사람 나를 좋아 주가 이 두가지를 좀
생각하면서 한번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과정이라면 이 사람 과 의 대화 가 조금 더 즐거워 지는
순간이 올 겁니다
지금 아 식은 그치 100번을 까 였다면
그 100번의 과정에서 배와 이성과 대화의 즐거움을 준 사람은 제가
단언컨데 없다고 봐요
왜냐하면 대화의 즐거움 회랑에 보는 처음 보자마자 굉장히 즐거울 수도
있어요
근데 어느정도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나도 드러내고 그러다 보면
이제 좀 즐거워지고 좀 친해지고 이런 과정을 아직은 좀 접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러면 먼저 친구를 좀 많이 만요 이 사람이 너무너무 있고 너무 너무
괜찮고 내가 한 번만 탁 이 말만 하면 바로 그냥 생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일단은 친구를 좀 많이 만들어 보십시오
그래도 충분한 아직 뭐 뭐 나이에 따라 저에게 바라지는 않지만 그래도
되잖아요 그렇게 해서 좀 친구를 많이 만들고
이건 나이를 떠나서 2분이 가진 고민의 좀 집중을 했다 고 이해를
해주십시오
2분은 지금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여성 이들이 됐다는 걸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참을성이 부족한 야
그리고 긴 외로움에 탈출할 수 있을 거야 라고 있는데
목적을 긴 외로움에서 탈출을 한다. 로 잡았다면 긴 외로움에 탈출하는 것이
이성을 사귀는 거냐
이게 아니란 말이죠 목적이 긴 울음 탈출한다. 근데 기는 는 옴 에서
탈출을 연애
1개 잡을 필요는 없어요 친구 로 잡아도 되요
이성 친구로 잡아야 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어떤 사람과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의 연애 했을 때 내가 좀 더 즐겁고 행복할까
라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될 거에요
그래서 이런 과정에서도 보면 에
지금
여기서도 이제 경청 칭찬 우리가 더 그럼요 잘 써먹고 있잖아요
그리고 여성들이 바리케이트 로 들어가는 순간이 언제인지 도 이제 알게
되었잖아요 백번을 씀 이제 아 언제 들어가는지 날 거란 말이죠
그러면 그 사람을
음악 동경 친구한테 욕하고 막 때리고 이럴 듯이 동성 친구처럼 되라는 게
아니라 그냥 순수하게 동성 친구를 지금부터는 동성 친구 100명 만들기
한번 도전해보세요 근데 아마 못 만들 겁니다 왜냐하면 100명의 동성
친구 만들기 전에
역할을 하게 될 거에요 연애를 하면 100명의 동성 친구를 못 채워 게
되겠죠
그렇게 될 거 제가 알면서도 언제 한번 해보고 옷이라는 거예요
동성 친구가 많이 생기면 정말 많은걸 배워 거든요
내가 연애를 한다.는 목적을 배제하고 이상을 만나면 그 이성 데서 더
많은걸 알게 되요
내가 그 이 성물 2 사람 나는 이 사람을 살게 하지 라고 쫓아 다닐
때도
나는 너 아니면 죽어 아 그래서 막 막 또 차단 이것도 물론 뭐
누군가에게는 매력인 쓸 수도 있겠지만
말로 글 편한 되겠죠 말로는 저는 너를 정말 좋아해 라고 말을 하더라도
패도 나 이런거는
니가 아니어도 나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인기는 사람이야
이게 어캐 면 그 양분된 것들이 다 이 사람들이 어필 될 때 그 사람 더
매력적으로 거든요
나 아니면 갈 때 없는 사람인데 나 좋다고 한다. 이것보다는 나님은 갈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좋아한 4개 씨는 굉장히 매력있게 보이는 거거든요
이게 약간 차이가 있지만 이건 심리적인 부분이 좀 그렇죠 아마 인정을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텐데
실제로 그렇습니다 이제 남의 떡에 가 믿으십니까 앙 그러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그런 되는 사람 싶네요
그런데 본지 얼마 되지도 않고 나한테 바로 들이 된다 에 대해서 뭐라고
저러지
그리고 다른 데 갈 곳도 갈 곳이 없어서 그냥 눈가를 살고 싶어서 지금
저런다 다 안다 말이죠
상대도 다 알아요 매력이 없어요
일단 친구도 많이 만들고 그리고 이성이 뭘 원하는지 그리고 이 게임
바깥에 우리를
오프라인 강좌를 햅번 참여하신 걸 알고 있는데 그러면서 정말 많은걸 배울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때 마침 또 이게 소개팅 모임도 있고 해서
그러면서 좀 사람에 대한 예 좀 더 가져가시고
목적 지향적인 태도에서 좀 과정 지향적인 배도 로 좀 바꾸시고
목적을 만약 지향한다.고 하더라도 그 목적을 조금 크게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성을 사귄다 가 목적니라 외로움 탈출한다. 를 목적으로 잡는게 지금
이쁜 에게는 좀 더 맞을 것 같아요
외로움을 탈출한다. 가 목적의 되면 굳이 이성을 삭이지 않더라도 굉장히
많은 방법이 있겠죠
이성을 살린다 가 목적의 됐을 때 외로움을 탈출한다. 를 목적을 이루지
못할 수도 있어요
연애를 한다. 그래서 외롭지 않은 게 아니거든요
연애를 하면 초반에는 맞고 이롭지 않은 검마 막 그런 것 같아도 어느
순간에는
게임을 다시 해야 돼 버려 될 수도 있어요 그렇게 빠져들 수도 있어요
왜냐면 여러 가지 문제들이 도 생겨날 테니 까
이 두 가지는 서로 가 완벽하게 매치되는 목적은 아니에요
외로움을 단출한 다워 이해를 한다. 연애도
외롭고 외로움을 탈출하려고 해도 굵게 연애가 아닌 다른 걸로 할 수
있다는 얘기죠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목적을 좀 더 명확해 하고 그것을 너무 드러내지
않는 자신이 이제 그 목적을 일자 위치한 있지 않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목적을 너무 드러내면서 그 목적 이외에는 없다
이런 태도로 하는 것은 좀 매력이 없는 거죠 어
그것을 이루게 돼 힘들어지고 그래서 다양한 좀 폭넓은 그런 목적을 통해서
생각을 해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상담안내 명 있네요 음
그래요 저는 다시 한번 이 상담을 보내주신 데 있어서 정말 고맙네요 이런
말을 드러내기가 어떻게 보면 쉽진 않겠죠
초 증거를 8시간을 게임을 하면서 부모님을 보고 게임을 다 지우고
그런 과정 속에서 얼만큼 결심을 했는지는 알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게임을 막 깔고 싶었고 마 핸드폰으로도 하고 싶고 해도 이건
이렇게 결심을 하신 거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고 지켜
나가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게임이 나쁜 거라고 생각한 않지만 일단은 중독에 대해서 벗어난
거니까
본인이 스스로가 중독이라고 생각했었고 그것이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셨으니까
건 게임 이든 뭐든 다 마찬가지 겠죠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지금 말 그대로 긴 외로움에서
탈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그것에서 방해가 되는 것을 지원하고
그러니까 내가 외로움을 목적으로 했다면 그것만 보고 달려가는 게 아니라
그곳에서 방해가 되는 요소를 굳이 직 가져가지 않는 그걸 지우고
그리고 이 목적과 다른 목적은 다른 건데도 부가 매칭 시킨 이런 실수는
하지 말고 그런 식으로 좀 진행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얘기 하다보니까 화술니 화술 이외의 것을 더 많이 얘기 하게
된거 같네요
그래도 좀 많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화소를 시간 하다보면
기본적인 것들은 룰이 있어요 뭐 증차 경청 질문
그리고 고개 끄덕이기 같은 바질 인기는 기본 룰은 있는데 그 이외의
것들은 상대를 이해하는 것에서 굉장히 많은 차이를 발생시키는 말이죠
그러면 이게 화술이 어느 레벨 이상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있어서 심리에
대한 공부가 빠질 수가 없어요
어 계속 심리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되고 처음에 한 단계 올라갈 때도 자기
안에 있는 싸부 타지 를 까 내가 잘 하려고 하는지 스러운 어떻게 하면
자 좋은 쪽으로 바뀌는 건데 그것을 가로막는 어떤 심리적인 것들 내가
매일 게임만 하다가 어느 순간 밖으로 나가는게 더 좋은 것을 알면서도
뭐 조금 뭐 시험할 입을 바꾼 위험해 라는 그런 농담 같은 말이 어떻게
하나의 나를 가로막자 나요
그럼 가로막는 것들 쭉 좋은 길로 가는 걸 알지만 좋은 길을 갔을 때
불안함과 이런 것들이 수를 가루 먹는 이런 것들을 이해하고 그래서
이겨내는 것도 어떻게 보면 스스로의 심리를 이해하는 거죠
그날을 이하는 것들에서 도심 니고 상대를 이해하는 것도 심리 고 이렇게
단계로 올려 올려다보면 화술에 단계로 노력하다 보면 침이 를 또 이해를
할애 해야 될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들이 있죠
그 중에 제가 또 심리 공부를 함께 또 한 오프라인에서는 조금 좀 섞어서
해 드렸었는데
그런 부분도 어떻게 면제 이제는 제가 오프라인을 진행을 못하니까
온라인으로 좀 같이 진행을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
뭐 재생목록을 따로 빼거나 이런 상담 대정 몸을 빼거나 이런식으로 해서
해보겠습니다 상담 올려주신 거 정말 정말 감사하고
제가 또 다른 분의 상담도 계속 쭉 이어서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상담을 취 필요하신 분들은 밑에 음 라고
수 있겟죠 태그 블랙
jgp 해 치킨 골뱅이 네이버 닷컴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는 이건 물러가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lc 소장
김철홍 약해 다 l b 씨의 다른 영상콘텐츠 들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좋아요 그리고
광고도 한번씩 봐주세요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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