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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강좌님의 화술강좌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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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화소가 자 강의를 맡고 있는 님처럼 소장입니다
오늘은 거짓말에 대해서 오프라인 실습을 했던 얘기를 잠깐 들려 드릴께요
제가 오프라인 실습 통이라고 일요일 계속 진행을 하고 있어요
1시에 5 하십니다 이번 주제는 거짓말이 였어요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 였죠 많은 사람들이 거짓말 오프라인 실습을 한다.
그러면 그런 생각을 하고 없는 꿈이라
1시간 수업을 들으면 다른 사람들의 거짓말을 잘 간파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럼 더 말씀드리면 거즘 다른 사례 거짓말 간 팔 수
있다는 환상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다른 사람들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라고
마 쉽지만 실망스럽게도 그런 결론을 먼저 내 드리고 오늘 간단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우리가 생각해 보면 많은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어요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거짓말 쟁이 들은 거짓말을 하게 되면
입을 가린다 왜냐면 어렸을 때 거짓말 할 때 입을 가리니까
근데 그게 이제 성인이 되면서 코로 옮겨갑니다
뭐 귀를 만든다 그래서 이렇게 얼굴 쪽을 많이 만진다 라는 받을 이미지가
있어요 저도 예전에
이런건 공부할 때 정말 그게 굉장히 많은 퍼센트를 차지할 줄 알았어요
머리를 만진다 그래 그래 거짓말쟁이 들은
뭐 뭔가 떨린다 거나 아니면 뭐 얼굴색이 변한 다거나 시선이 어디를
향한다.고 뭐 등등의 여러가지 것들이 있죠
그런데 이걸 몇 년간 실험을 해보고 실습을 진행을 하다보니
이것이 꼭 끌어 친 않구나 굉장히 많은 요소들이 개입되는 구나 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러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말을 적중 높지 않습니까 라고 물어 볼 수
있겠죠
그런데 거짓말에 적중 일이 높아도 실은
더 거짓말 쟁이 가 아닌 사람을 의심하게 될 가능성이 더 커요
솔직히 말해도 부라나 쓸 때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을 의심하게 되는 거죠
이건 나중에 이제 통해 패러디로 제가 다음 시간이나 이럴때 좀 따로
정리해서 알려드릴께요 분위기가 길어질 수 있고 복잡한 얘기니까 복잡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실제로 오랜 사람이지만 오해로 나쁘다고 편을 생각하게 될
수도 있는 거고 그래서 거짓말 탐지기가 왠만하면 채용이 되지 않는 거예요
억울한 누명을 쓰는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까
그런데 이런 거짓말을
어떻게 실습을 할 수 있습니까 라고 물어 보겠죠
우리가 그건 알 수 있어요 상대의 태도를 가지고 거짓말니라 확신을
못해도 내가 이런 태도를 보이면 상대가 거짓말로 느낀 나뉘는 알 수
있어요
사람들 마음속에 굉장히 많은 편견 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진실을 말해도
거짓말 같은 태도를 보이면 상당히 믿지 않습니다
그러면 상대를 좀 더 믿게 만들기 위해서 나는 진실된 태도를 취할 필요가
있어요
그런데 막상 오프라인 실습을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버들이 드러납니다
뭐 실습하는 방법은 뭐 하러 나오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 여러 사람들이
관찰 내주고 누군가는 그것을 캐치해 내 줄까요 찾아 줘야 되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거짓말 버릇을 알게 되요
이제 여러분들도 이 영상을 보시면 해보실 많은 것들이 내가 진실로 말할
때 란 거짓으로 말할 때 두 가지 상황이 있을 거에요
내가 거짓으로 말할 때 진실로 말할 때 어떤 것의 차이가 나는지 최대한
많은 부분을 체크해 보는게 좋아요
사람들은 그래요 아 거짓말을 말할 때 좀 더 생기 있던거 같애
이렇게 몸통 거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생기 있다는게
그냥 단순히 얼굴에 갑자기 생기가 돈다 아닐 거예요
씨름 무언가 이유가 있어요
목소리가 빨라졌다 던가 아니면 어조가 높아졌다 낮아졌다
이 폭이 더 커졌다 던가 아니면 조금 더 많이 우셨다 등 것 아니면 손을
좀 더 많이 움직여 따당 가 아니면 시선이 좀 더 많이 흔들렸다 던가
아니건 상대를 집중적으로 뚫어지게 쳐다봤다 던가
그런 등등이 변화가 있을 거에요 목소리나 이런 어주 에 대한 변화 부터
받을 n 기자 이런거 표정 그리고 시사
이런 것들을 쭉 리스트를 해서 체크를 해보는 걸 어떻게 거짓말이 한때가
어때 고 재질 없겠다
축 체크를 해보고 이걸 막상 해보면 사람마다 다릅니다
조금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어떤 사람은 앞에 나가서 발표를 할 때 마치
남의 거짓말 하는 같은 태도가 그대로 드러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그냥 이 여성만 나타나도 이상 만 봐도 그냥 거지만 같은 받을 행자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13 발권 내가 가진 기준 좀 뭐고 내가 거짓말 할 때 어떤
차이가 나는가 그걸 한번 체크할 필요가 있거든요
이제 그런 실습을 했었죠
여기서 이제 추가로 한발짝 더 나가게 되면 내가 거짓말을 할 때 나타나는
그런 벌어 뜰을 마치 진실인가 할 때 하는것처럼 지원을
거짓말 할 때 버릇을 지원은 훈련을 해 볼 수가 있어요
그리고 생각해보면 이게 이제 훈련 이다 보니까 굉장히 많은 부분을 짜내서
거짓으로 말하게 하고 페로나 어제 이런 변화를 연습을 하게 하지만 실제로
이 순례를 해보면
진실을 많이 섞으면 섞을 수록 그 거짓말이 진짜가 테죠
당연한 이야기죠 그러니까 모든 거짓말 해서 그 거짓말을 진지를 만들고
싶으시면 둘 중 하나요
그 거짓말을 많이 해 보던가 아니면 진실을 많이 적 던가
어 둘 중 하나겠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훈련을 해 보는 것이 실은 남에게
거짓말을 잘 알 수 있는 방법이죠
물론 이제 거짓말을 잘 해서 뭐 하느냐 는 진실되게 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어떻게 볼 필요없는 방송일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 착각 안하시면 됩니다 내가 진실로 말한다.고 해서 상대가 하는데
반드시 진실을 말할 이 일이 없겠죠 물론 왜냐하면 우리는 세 살 때
거짓말을 배워요
접시를 깨는 거 아 좋지 않겠어요 6살때 도 새로운 거짓말을 배우죠
큰 애니멀 구리 버퍼 이뻐요 거짓말이야 거짓말 할 수도 있잖아요
1 3살 점에는 나를 보호하기 위한 거짓말을 배우고 6살 즈음에는 남을
보호해주기 위한 거짓말을 배운다고 해요
물론 이것도 뭐 개인차가 있겠죠 우리는 그렇게 오래 전에 배웠던 거짓말을
지금까지 몇 십 년간 계속 써먹고 있어요
사타 못해 정말 사소한 것부터 100편 밥먹어
아 배불러 귀찮은 그냥 간지 b 쳤을 뿐인데 뭐 그런 것들
정말 사소한 거짓말 도 있고 아니면 정말 치명적인 거짓말 듣겠지만 우린
그런 수많은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요 하지만 어째 비대가 거짓말 하게
먹었으면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 이유는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최선 내가 거짓말 어떻게 보냈는지
혹은 내가 진실로 말할 때 상대가 더 진실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려면 내
안좋은 벌어진 무언가 그걸 한번 체크를 해 보시길 바래요
만약 걸 도와줄 사람이 쇼는 없으면 영상을 찍어서 해볼 수도 있겠죠 아마
본인의 시선의 움직임 거기서 한번 깜짝 놀라실 거예요
근데 이걸 영상을 찍어서 하는 것은 솔직히 좀 도움이 덜 되는게 앞에
있는 사람이죠 압박을 해 줘야 되거든요 그래 이제 거짓말 되버려 드러나고
하니까 증권 그런 주제로 한번 해봤어요
이걸 하다 보니까 저도 놀란게 이제 제 2의 제 화수 씰 스 커리큘럼
자체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자주 하진 않은데
1 5시까지 정도 되거든요 이제 그걸 계속 올리다 보니까
1년에 한번 줘 거짓말이 자주 헷갈리는 두번정도 2주제 한 팀에서 두 번
정도 하는데
흠 할 때마다 사람들이 그 걸 느껴요
거짓말을 거짓말이 되어서 대해서 예정 달고 오셨던 그런 이론이나 그런
것들이 다 틀렸다 하는 걸 알겠다
왜냐하면 이게 사람마다 나타나는 기준이 다르고 어
누군가는 몸을 앞으로 하고 누군가는 몸을 뒤로 하고 누군가 4시선을 더
많이 돌려 뚱 가는 앞에 보고 둔 어디가 더 차분해지고 등도 말하지 9
그래서 일단 그런 환상을 버려야 되는데 기본적으로 몇가지 룬은 있어요
몇 가지 규칙은 있어 이것도 물론 달력에 예외는 있겠죠 그런데
기억해 2시면 좋을 만한 예외는 거짓말은 전달 아니라 설득 이라는 걸
기억을 해 주십시오
이것을 기반으로 보면 거짓말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전 다른
자연스럽게 상대한테 이것을 전해 주는 거예요
설득은 상대한테 이것을 쥐어 주게 하기 위해서 이것을 가져야 되는 이유를
말하고 아니면 뭐 중간에 이 거 알지
라던가 아니면 뭐 여러가지 것들 2
내 생각을 상대에게 주입시 킬 역시 로 넣기 위한 노력을 무언가 하는
태도 들
거짓말을 할 때 몸을 뒤로 빼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은 내 거짓말 들릴
까봐 두려운 사람이겠죠
그런데 몸을 더 아프다는 사람이 있어요 이것을 내가 내는 상대에게 설득을
하려는 거 있죠
이것은 사람마다 다른 성형 이에요 그래서 저 사람이 거짓말 할 때 숙이는
사람이면 그 사람이 쉽게 속된 경계를 해야 겠죠 그래서
부부간 나연 인간의 거짓말을 할까 쉽지가 않아요
처음 보는 사람은 속일 수 있어요 소개 긴게 생각보다 쉬워요
나를 뭐야 좀 다듬어 어쩔 수 없겠죠 그런데 그 사람은 내 기준점을
모르니까
내가 거짓말 할 때 앞으로 숙이는 사람들 뒤로 가는 사람인지
먹었지 가 낮아지는 사람인지 아님 높아지는 사람인지
더 질문 양을 많이 쓰는 사람인지 아닌지 이건 모르니까 상대를 속 얘기가
상대로 보십시오
근데 연인이나 부분 아니면 가족은
특히나 아이들이 부모한테 는 속이는 게 어렵죠
이건 기준점 이 정해져 있으니까 내 개인 점을 다 아니까 거짓말을 할 때
어떻게 변하는지 그 긴 점에서 보자 나는걸 바로바로 체크할 수가 있으니까
센스 있는 사람 같은 경우에는 거의 이제 무의식적으로 감각적으로 이상해
뭔가 다르다 변화가 있다는 것 체크를 하고 아니면 좀 더 논리적인 사람
같은 경우에는 이 사람의 말이 앞뒤가 안 먹고 나한테 구제 하지도 않았는
되는 설득을 난타 한다.거나
호주 치킨 집에 안가고 분명히 에는 라이트로 본 것 같은데 침입에 같다
고 기는데
굳이 치킨의 가격까지 또 나한테 들먹이면서 치킨은 집에 갔다고 말하는 것
이런 것들은 뭔가 의심해볼 많은 얘기가 요지가 있는 거죠
굳이 나한테 줘도 했지 않아도 되는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이야기를 한테
주입을 해
이상한데 생각해 볼 수 있는 거예요
이런식으로 거짓말에 대해서 기본적인 룰을 알고 상대의 기준점을 잡고
그리고 거짓말을 체크해 보면 굉장히 재민이 결과가 많이 나와요
혹시 라든지 이런 실습에 관련 심의 있으신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고 어
그리고 숫자도 기회가 다시 면에 비치에서 함께 한번 해보시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아요
다음 시간에는 또 새로운 강자 혹은 여러분들이 보낸 상담을 가지고 다시
화술 강좌를 구성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출간한 채 마음을 훔치는 태 악법 책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실전편
에는 혼자 훈련하는 방법 때에 담겨있어요
그리고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예수 예문 들 그리고 좀 고급 이런 될
자나 nlp 라던가 교류분석 이런 이론들을 쉽게 풀어서 쓴 부분이
있으니까 한번 참고를 해서 여러분들 화술에 큰 증진 있기를 바랍니다
예 지금까지 밸브 시 소장 김철용 이었고 여러분들 말씀 잘 하시길
거상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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