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소심한 사람들을 위한 말하기 특강] 무료 스피치 특강 - 마음을 훔치는 대화법의 저자 임철웅 박사 직강| | 화술강좌S212화 | LBC방송국 LBC방송국 > 화술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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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방법 비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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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강좌님의 화술강좌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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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심해서 말을 잘 못해 나는 내향적인 사람 이라 말을 잘 못해 내가
잘 말을 못하는 이유는 그냥 친하지 않아서 야 이런 변명 들 많이 하고
계시죠
내가 소극적 에서 발을 못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오늘 큰 조언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말을 잘하는 그날을 위해서 화술 관계는 계속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mbc 방송국 소장 인 처럼 입니다 1 수강자 오늘은 소심한 사람들
사실은 소 심하다고 믿는 사람들 을 위한 조언을 하겠습니다
제가 외부 강의를 많이 다녀요 대학에서도 강의를 하고 발표도 컨설팅을
해주고
뭐 공격 같은데 나 아니면 여러 가지 기업 차들을 다니면서 강의를 하는데
이제 큰 강의실에 가서 이제 소수의 인원들을 모셔다 놓고 강의를 할 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들이 뭐냐면 굉장히 많은 분들이
멀리 앉으세요
돈을 내고 제 강의를 들어오셨습니다 불구하고 최대한 뒤에 여러분들도 이제
강의에 시라면 그렇죠 이제 가운데 교수님을 중심으로
벽쪽 그리고 맨 뒤쪽에서 부터 착착 하잖아요
서서히 몰려서 이렇게 차 가는데
그래서 제가 앞쪽으로 라고 해도 또 잘 안 오세요
잘 오지 않는 경우 않는 분 끝까지 오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죠 그리고
무언가 이제 말을 시키려고 어느 정도의 화술에 수준인가 혹은 어떤 것을
중점으로 배우고 싶은가 라고 이제 궁금해서 여쭤 보고 그걸 토대로 첫
시간 같은 특히 다 그렇죠
그걸 토대로 향후 이제 화술 강좌 컨텐츠 커리큘럼을 짜고 해서 물어
보려고 했을 때 한 10% 가 좀 안 돼 에는 인원 굉장히 극도로 말을
하는 걸 꺼려 하시는 분들은 제가 맑게 건넸을 때 정말 아무 말도 안
하세요
정말 아무 일도 안 하셔서 이제 그런 분들의 말을 끌어내기 가 상당히
쉽지가 않죠
근데 그런 부분들은 거의 다 대부분이
자기가 너 무속적 이어서 말을 잘 하고 싶다
내가 소극적 이어서 말을 못해서 그것을 깨고 싶다 라고 말씀드릴 많이
하세요
그래서 언제 소극적 이라고 느낀 야 라고 이제 보통이 확인을 해보면
해달 많이 있는데 못하고 집에 와서 후회할 때 어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우리는
실은 굉장히 흔한 얘기부터 출발을 해야 됩니다
많은 분들이 혈액형을 맹신 하세요
혈액형이 이게 더 해볼게요
여기서 혈액형을 믿어라 미 체 말라 그런 얘기를 할 할 건 아닙니다
근데 이제 굉장히 유명한 실험이 있잖아요 간음 효과라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이제 a 형 b 형 뭐 2병 o 형 이렇게 4개의 그룹으로
쭉 나눈 다음에 각각 혈액형에 맞는
그 종이 내용 에 이어 당신의 이어 입니다 이런 이런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이런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 성격에 대한 그렇게 쭉 싸 fmg
이제 가득 거의 이제 굉장히 자세하게
a 형 나눠 줘 비용은 비용 한테 b 얹거나 주고 뭐 이렇게 괴롭힘으로
나눠줘요
그럼 사람들이 얼마나 맞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굉장히 높은 수치를 말해요
음 1 7 파일 10% 만큼 된다 굉장히 많은 것이 맞는데 7 80프로
받는다 그럼 굉장히 많은 게 맞는 거 잖아요
내가 전 보러 갔는데 안 80% 를 맞춰 아 그럼 이 사람 용하다 라고
생각하실 거에요
이제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그렇게 혈액형으로 나누어진 종이가 같은 종 이었다는 거죠
2 사람들이 올려고 같았다고 요 그러면 자기가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혈액형을 민 치 있는 분들은 어쨌건 자기가 짜는
혈액형 의 구근의 누군가가 들어와서 걷기 에서 그런 비슷한 행동을 했기
때문이죠
근데 이것은 실은 우리가 이제 그렇게 생각을 해 봐야 되요
내가 짜놓은 단어의 프레임의 상대를 키워 놓은 건 아닌가
쉬운 예로 우리가 이제 벼룩이 자기 몸에 200배 라고 했네요
좀 굉장히 60배 라고 했네요 그정도로 점프를 한데요
그냥 평소에는 근데 이 벼룩 인간으로 따지면 뭐 뭐 10배 라고 말해도
인간 약한 20m 를 뛰는 거죠 그러니까 그 굉장한 높인 데
근데 이 벼룩을 10 유리병 투명한 유리병에 다 가 넘으면 그 높이만큼
밖에 못 되 인데요
무슨 말은 당연히 그렇게 우리가 안에 있으니까 그런데 그렇게 해서 1동을
나두고 유리병을 치우면 그 * 혹은 그 정도 좀 밖에 못한다.고 합니다
물론 나중에는 더 높은 위치까지 점프를 하겠죠
그런데 그 벼룩이 그 도피 까지만 뛰다가 그 높이를 또 벗어나게 노력을
했기 때문에 가능할 수도 있겠죠
어쩌면 내가 소극적이다 내향성 2
내향적 이다 외향적 이다 이런 말을 스스로를 규정짓고 있는 건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해보셔야 됩니다
저는 외부에 나가서 강의도 많이 하고 제가 남들보다 훨씬 더 말을 잘
한다.고 스스로도 생각해요
그렇기 땜에 여러분들한테 강의할 수도 있고 그리고 이런 강의도 어떻게
보면 그 외부에서 측 흔적으로 이루어진 강의에서 일부를 밭이 하거나
이강의 자체도 굉장히 즉흥적으로 그냥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이제 그동안 강의해 옹기 워낙 많기 때문에 이런게 가능한데
그러면 그 강의를 하게 되는 원래부터 외향적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
아닙니까 원래부터 그렇게 어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때문에 가능한 거
아닙니까 라고 생각하실 거에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을 소극적 이기 때문에 못한다.고 건 내향성
이라 못한다.
하지만 여기에 이제 비밀이 숨어 있는데요 저는
내향적인 사람 입니다 그러면 어 뭐야 거짓말 하지마 라고 하시겠지만
저는 제 에너지가 안으로 수렴할 때 훨씬 더 편안함을 느껴요
하지만 제가 강의를 잘 할 수 있게 된건 제가 제 에너지를 안으로 수렴
한다.는건 혼자서 책을 보고 연구를 하고 그것을 토대로 사랑을 만나고 물론
사랑을 만날 때는 저는 에너지를 좀 소비를 하긴 하죠
힘들죠 하지만 그걸 이겨내고 더 많이 노력을 한 거죠
하지만 제가 내향적인 흐름 이기 때문에 그런 것 출 이런식으로 이론화 를
할 수도 있고 조금 더 조금 더 나아져 왔던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대학교 때 그리고 20대 이런 시절의
거의 매주 결혼식 사회를 보러 다녔어요
그래서 처음에 사회를 보고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 같거든 저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내향적인 사람 이기 때문에 굉장히 열심히 준비하세요
정말 멘트 하나 하나 다 외우고
리허설 하고 또하고 또하고 일주일 내내 그 결혼식 사회 만
연구를 했었죠 그걸 왜 어떻게 외우고 어떤 돌발 상황
뭐 그런것도 예측도 해보고 근데 가서 사회를 봤는데 정말 제 그가 준비한
만큼 그 이상으로 굉장히 잘 했던 거예요 그러면 신군 사이에서 1원
타고났다 야 어떻게 그렇게 처음 보는 자리를 잘 아냐 라는 얘기를 들은
거에요
실은 그 상황에서 야사에 바라고 맡겼을 때 저보다 잘 했을 사람이 훨씬
더 많았을 거에요
똑같이 준비했다면 근데 제가 자란 이유는 저는 혼자 리허설을 많이
해봤거든요
어 정말 많이 준비했기 때문에 그렇게 그 당시에는
지금인 이제 사회나 주례를 보러 갔을 때 그 때만큼 준비를 하지는 않죠
지금 이제 그냥 가도 이제 워낙 많이 사회를 봤으니까 그냥 보지만 그
당시의 사회를 어도 참사에 잘 본다 라고 하면서 그 거품이 시작이었던 것
작은 시작이 갔을지도 모르죠
근데 거의 이제 그렇게 사회를 잘 본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
뭐 친하지 않은 사람의 진 쳐 뭐 그런 사람들까지 다 봐주면서 남 업해서
이야기 하는게 굉장히 어떻게 보면 좀 익숙해 지게 된 것 같아요 편해진
않았죠
지금도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게 편하진 않습니다
뭐 수백명 앞에서 강연도 해보고 뭔가 발표되고 경쟁도 해봤지만 그게 어느
한순간 편하진 않아요
소극적이다 혹은 내가 내향적 이어서 못한다. 라고 하시는 분들을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저 사람은 저렇게 말하는 게 편할 거야 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실은 그게 편한 사람은 없거든요 그 연구 결과로는 굉장히 소수가 있긴
이때 요
뭐 영 점프 라고 했나 5% 가 굉장히 극소수 정
근데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9라 이어 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니까
극소수 가 그 극한의 이상 치라고 봐야겠죠
아 그런 사람들을 제외하고 보통 사람들이라면 절대 편하지 않아요
아 그건 그 상황을 계속 공부를 하고
머릿속으로 트레이닝 해보고 이미지 트랙을 해보고
그러면 아빠 얘기로 돌아와서 그러면
내향성 이라는건 말을 잘하고 못하고 상당히 없는 거에요
내향적인 사람은 내향적인 것을 또 장점으로 말하기를 더 잘 하게 만들 수
있고 외향적인 사람은 외향적 을 장점으로 더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에너지를 얻고 그걸 통해서 실전이 바로 훈련이 되니까 또 장점이 있겠죠
소극적이다 적극적이라는 적극적인 건 그냥 하는거예요 적극성을 타고난 다기
보다는 적성도 내가 한걸음 내딛는 거죠
자기가 불을 주고 있으면서 뜨겁다고 불을 안내는 콤보 어쩌겠습니까 근데
그냥 손을 놓는 거예요 뜨고 오면
발동은 한걸음 내리는 거예요 그게 싫은 적성 이거든요
그러나 아까 얘기로 잠깐 다시 돌아가서
내가 소극적이다 내가 적극적이다
그런 작은 차이가 지금의 차이를 만들어 왔다
아 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먼저 인정을 해야 됩니다
내가 지금까지 적극적 이지아 나서 내가 스스로를 1개를 지웠어 라고
인정을 하시는 게 어떻게 보면 첫번째 출발선 이에요
그리고 처음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소극적인 분들이 가장 고치고 싶어 하는 것중 하나가 아 그 발을 했어야
되는데 그 말했었는데 못했어
그래서 집에와서 후에 근데 그런 경험은 실은 누구나 있어요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거나 아니면 그런 경험 의 기억을
지워버린 거겠죠
왜냐 말을 적재적소의 모든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없어 정말 그런
사람은 말에 신이 겠죠
근데 왜 그 기억이 오래 남고 그게 충격으로 다가온 하면
치른 어떤 뭐 싸움의 상황이든 갈등 상황이 든 뭔가 상대를 설득해야 되는
상황이 든 내가 말하지 못했다는 건 상대는 말을 잘 했다라는 거죠 그럼
그 상대가 왜 말을 전 했을까요
크게 둘 중 하나요 하나는 정말 말을 잘 했겠죠
말을 잘하는 사람이 얻거나 아니면 그 사람은 그 상황에 말을 준비해야
하는 거예요
말을 준비해 왔고 나는 준비해 가지 않았으니 상대에겐 그 말을 잘할 수
있었을까요
당연히 못 했죠 아니면 그 상대는 그런 비슷한 상황을 겪어 봤을 수도
있겠죠
물론 한번 갖고 2 반갑고 3 반갑고 이런 동안도 계속 내가 할 말을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말을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한번씩 하고 2번 씨도 하다보면
어느순간 많이 테 어 어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번 어느 상황에서 말을 못했다 그래서 나는 말을 못
하는 사람이야 라고 규정을 지워버리면 거기서 절대 벗어날 수가 없어요
내가 소극적 이어서 말을 못했다 그 게 아 니 라
그때 나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말 못한 거예요 그러면 내가
말을 못했으면 집에 와서 생각에 났으면 아 그때 이렇게 말씀 참 좋았을
거라고 한번 정리를 다시 해보는 거죠 그런 비슷한 상황을 다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보고
물론 우리가 싸워서 이기기 위해서 말을 배우는 아니지만 그런 후회가
된다면 그 후회를 발판 삼아서 비슷한 상황에서 말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수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얘기예요
내가 나는 남들 앞에서 발표를 못하니까 화술 제가 이제 토요일마다 화술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255 원시의 강남역에 있는 낼 듯이 방송국 2층에서 하고 있는데
뭐 1월부터는 이 룰도 할 것 같아요
어제 그런 수업에 많은 분들이 제 문의를 주세요
제가 화술 강자를 꼭 참여하고 싶은데 나오면서 얘기하고 싶진 않아서 그냥
가서 참관 만 해도 됩니까
흠 저는 딱 얘기해요 절대 안됩니다 라고 무조건 안되요 가
그거는 오는 다른 사람한테도 실내 일 뿐 더러 거기 와서 참관 하는건
아무 도움이 안 됩니다
그것은 유튜브 영상 보니까요 뭐 제가 이제 실수 보시는 분들은 와 주시는
것도 많기 때문에 참가비 도 그냥 많은 번 맞고 이렇게 2시간 동안 함께
이렇게 훈련을 하지만
그거 쫓아 나와서 말하는 것을 힘들어 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안 좋은
분위기를 영향을 미쳐요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먼길 와서 2시간 동안 못하던 것을 해보고
나가 실전 상황에서 하려고 하는건데
거기 와서 못하면 집에 가서 이제 혼자 해 보겠다는 건데
집에가서 혼자 해 봤을 때 된다고 해서 사람들 앞에서 할 수 있을까요
못해요 그러니까 p 무슨 말이냐면 일단 한 발짝 반발 짜기라도 내밀어
봐야 거름이 되는 거지 아 저사람 잘 건네 아 잘 걸어 나도 다음에 걸어
봐야지 계속 제자리인 거에요
일단 걸으실 때 걷는것 넘어지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고
그러면 평생 못 걸어요 그래서 뭔가 내가 실습을 해야지 내가 혼자 훈련
처음에 혼자 훈련하면 좋겠죠
근데 뭔가 훈련의 기회가 쓸 때 그 상황에서 발을 빼는 건 그것은
제자리걸음 2
내가 누군가와 실습을 할 기회가 없 지 혼자 해낸다 그럼 혼자 하는 것도
좋아요
혼자서 도모해 볼 수 있겠죠 그런 커리큘럼도 제가 제 책 그 마음 출연
될것 실전 팬 하다가 그 여러 코스로 쭉 따라 줄게 혼자 할 수 있는
훈련들을 적어 나서 흘러 눌러 법을
자 그런 식으로 이제 혼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저건 왔었는데 그런게
아니라 여럿이 하는 기회가 있으면 거기서 무조건 참여를 하세요
사람들을 만나도 무조건 하고 만약 본인이 대학생이라면 발표의 기회가
있으면 발표의 기회를 두려 하지 마세요 내가 못해서 조언 망친 어떡하지
내가 못해서 망치면 어떡하지 는 생각에 남한테 맡겼을 때 남이 못하면
내가 잘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하세요 그냥 내가 잘하면 되지
내가 아녀 오면 남이 더 잘하겠지 그럼 계속 난 더 잘하는 남들만 생애
라는 거에요
남들이 자는 동안 나는 제자리 걸음인 거죠
사소한 거라도 여러분들이 해보고 자기 자신을 나는 소극적이 야 그건 말도
안되는 얘기 인거 이제 오늘 이 하셨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어 최소한 제 강의를 듣고 제 뭐 실수 리온 다거나 제 책을 보시는 그런
모든 분들은 지금까지 많 야 내가 소극적이 안하는 뭐 내향적 이어서
그런 말을 해 보셨다면 지금부터는 이제 절대 그런 생각하지 마시고
뭐 적극적으로 그리고 나는 뭐 내가 대한 수근 어때
그렇다 내가 말을 못할 그게 그건 아니야 라고 생각을 하시고
여러분들이 하루하루 더 나아지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저도 도와드리고 여러분들 스스로도 계속 훈련을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제가 드리고자 했던 얘기는 좀 충분히 전달이 패 키를 말해요
그래서 우리는 또 다음 시간부터 또 새로운 말하기에 또 기술을 배워야
겠죠
어 ldc 방송국 일하고 있어요 네이버 카페에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올릴
수도 있고
지금 이 영상을 보고 계시다면 밑에 댓글로 뭐 여러분들이 상담이 필요하신
내용은 댓글로 그리고 많이 면 뭔가 2 화 주방 자에 대해서 뭔가 조언해
주고 싶으신 분들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고 만약 이제 강의를 혹시라도
팟캐스트를 듣고 계신 분이 있다면 유튜브로 오셔서 채널당 건 구독도
눌러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fc 방 쓰고 채널에는 정말 다양한 내용의 컨텐츠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mbc 방송국 채널에서 만든 다른 채널들을 mbc fm 이나
아니면 그 제가 최면 위주로 구성을 할 방송 목도 있고 하니까 그런
것들도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mbc 방송국 소장 김철홍 이었습니다 칸의 들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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