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관계를 개선하는 말하기] 말을 잘하는 비결-소통이 안되는 사람들을 위한 스피치 및 화술조언(남들 앞에서 말하기 위한 기본정보)| 화술강좌S211화 | LBC방송국 > 화술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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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강좌 | [관계를 개선하는 말하기] 말을 잘하는 비결-소통이 안되는 사람들을 위한 스피치 및 화술조언(남들 앞에서 말하기 위한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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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이라고 해도 말을 잘 못하는 것에 따라서
관계가 틀어지기 도 하죠 내 마음이 전해지지 않고 어느 순간 말을
하다보면 싸우고 있고 내가 처음에는 분명히 무언가를 얘기를 대상들을
선택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상대를 2기로 그만 하고 있고 특히나 이거는
친한 사이에서도 많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아 엄마는 왜 내말을 듣지 못하지 마음에 아빠는 나한테 시킬려고 면하지
알아 돼 요 제 친구는 왜 나랑 이렇게 싸움 기만 할까
매달 구속하고 뭐랄까 왜 소로가 대화가 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그것에 대한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활 쏘는 자가 강의를 맡고 있는 lc 방송국 소장 님처럼 입니다
오늘 제가 우정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은
관계에 있어서 여러 분들이 굉장히 힘들어 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해소를 해 드리려는 강의를 해 드릴 거에요
오늘 제가 드리는 강의는 교류분석 예 입각해서 여러분들에게 각 말씀드리는
간입니다
먼저 우리가 이해를 해야 되는건 우리 안에 있는 자 상태에요 자 상태라고
는 어렵잖아요
그냥 우리 안에 있는 마음의 위치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요
언젠가부터 여러분들도 느꼈을 거에요 우리가 이제 어른이 되면서 느끼게
되는데 내가 정말 옳은 삭 행동할 때도 있고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려
들때도 있고 내가 누군가한테 칭할 되고 싶을 때도 있어요
어릴 때는 내가 어떠한 생각으로 이런 말을 한다. 라는 걸 인식하지
못하지만 우리가 어른이 된 순간 없다는
어른이다 아니면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는 윗사람이 다 혹은 아랫사람이 다
이런 것들이 9분해서 말을 하기 시작을 하거든요
그러면 제가 방금 말씀드린 게 싫은 세 가지의 요
하나는 누군가를 가르치라는 마 하나는 누군가와 동등하게 어른으로서 상대와
어른으로서 객관적인 자세 합리적인 자세로 말을 하는것
그 다음으로는 약간 아래에서 상대를 올려다보는
상대를 보도 비평 가운데 이런 뜻니라 내가 아이로서 약간 칭얼대는
듯한 아니면 뭐 자유분방하게 공동 한다.거나
씰은 우리는 이런 세가지 자 의 위상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려 한다. 라고 제가 이제 뭉뚱그려서 얘기를 했지만 이것은
실은 부모의 마음 이라고 표현을 해요
제가 말씀드리는 이 세가지 의 위상을 여러분들이 잘 이해하고 오늘의
강의를 따라 오셔야 아 말을 저렇게 하면 상대를 와 대화해서 내가 주도할
수 있구나 라는 힌트를 얻으실 수가 있으니까요 꼭 집중해서 들어보세요
위쪽에 있는 부모의 마음이 있습니다 위쪽에 페어런츠 라고 하겠죠
근데 부모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죠
싫은 마음도 그렇습니다 부모의 상태에서는 아버지와 같은 상태에 있고
어머니와 같은 상태가 있어요
이제 약간 상징적인 편이에요 모든 아버지 다 그렇지는 않지만 아버지와
같은 마음은 어떻습니까
법규를 어기는 거 있어서 굉장히 민감하고 그것을 가르치려고 하시죠
그게 이제 아버지의 마음이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요
어머니의 마음은 어떻게 초 뭔가 감싸 주고 싶고 어 이사람 이상 첨 하지
않았을 걱정하고
이 미시적으로 이해를 하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 이제 부모가 위쪽에
있으면 가운데는 얻으니 있겠죠
그 밑에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도 두 가지가 있을 거에요 굉장히 자유롭고
뛰어놀고 싶어 하는 아이 가 있고 하나는 부모의 말을 따르고 싶고
윗사람의 말을 기다리고 있는 그러나 있겠죠
제가 방금 말씀드린 건 총 5가지 입니다
3가지 위상 해서 부모는 후 입 위상 두가지
그리고 어른 한가지 아이가 두 가지 총 5가지를 제가 말씀드렸어요
이 다섯가지 2개를 하셔야 되요
우리 마음속에는 이 5가지가 항상 존재합니다
아예 없을 수는 없어요 나 하나가 아예 없을 수는 없지만 그런데 이런 자
상태가
쉽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요 더 쉽게 나타나는 예를 들어볼게요
이런 상황을 한번 생각을 해 보자구요
친구랑 밥을 먹으러 가다가 친구가 말을 했습니다
아 나 배고파 근데 분명히 한 2시간 전에 식사를 했단 말이죠
근데 그 당시 이 친구가 밥을 약간 깨작깨작 거렸어요 많이 먹지 않았어요
그런데 2시간 밖에 안지났는데 지금 길을 가다가 발 고프다고 하니까 그
상황 여러분들은 뭐라고 말씀을 해주시겠습니까
아 그렇게 아까 식사시간에 많이 먹지 그랬어 라고 말할 수도 있겠죠
이건 아까 방금 말한 5가지 위상 중에서 어디에 펌 될까요
아버지의 마음이겠죠 아 뭔가 이 사람이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않은 것에
있어서 확실히 말을 해주는것
어머니 맘은 이라는 뭐라고 말할까요
앞에 고파 아까 좀 많이 먹지 그랬어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배고파
뭐 좀 먹을까 라고 상대한테 그러면 지금 간단히 나도 먹을래 라고 이제
말을 하겠죠 상대의 입장을 걱정해주고
합리적인 어른이라면 뭐라고 말할까요
지금 다른 사람들은 식사할 때가 안 됐으니까 일단 간단하게 초코바 같은
거라도 먹으면서 같이 가자
간단한거 간식 이라도 먹고 지금 식사 시간은 2시간 정도 남았으니까 그
정도 버틸 정도의 간식만 먹고 또 가던 길을 가자 라고 말을 할 수도
있겠죠 아니면 다른 합리적인 얘기를 할 수도 있을거구요
그러면 아이도 두가지가 있었어요 자유로운 라이
자유로 나이는 실은 자유롭기 때문에 뭐라고 말한다. 라고 정리하기가 없지만
뭐 약간 엉뚱한 말 할 수도 있겠죠
음 아 배고파 않은 50개 뷔페 먹었던게 생각나는데
나도 그 생각하니까 좀 배고픈 에 실은 배 굽지 않아도 100 없단 말을
듣고 뭔가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거에요
좀 순종적인 아이는 뭐라고 할까요
어 그래 어떻게 하고 싶어 라고 말하겠죠
지금 여러분들이 그 상황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을 거에요
떠오른 문장 있을 거에요
그 문장이 실은 여러분들이 가장 강한 자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몇가지 예시를 들어 가면서 여러분들 거기서 어디에 가장 자주 등장한
응가를 가족 여러분들의 자아 상태를 평가를 할 수도 있겠죠
이런 자 상태가 궁금하시면 이제마 묻히는 대응법 제실 전편에서 한번
체크를 해볼 수도 있길 바라구요
어쨌건 5가지의 자상 되겠습니다
그다음 첫 까지 자 상태 중에 내가 강하게 드러나는 자아 상태를 했어요
그렇다고 이게 나의 모든 것이냐 나의 정체성이 냐
그건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져요
예를 들어서 이제 회사에서 한번 생각을 해 보자구요
부장님이 말을 했어요 야구 보고서 이거 해 오라는 그게 안 왔어
부고 되고 빨리빨리 하는데 왜 아내 이거 이제 아버지의 마음은 좀
아버지의 자화상 되겠죠
그 이제 크리티컬 페어 랑 치라고 표현을 하는데 음 네 아버지 라고
떠올리시면 훨씬 더 2 1 쉽잖아요
대역 보소 빨리 하는데 왜 안했어
근데 이제 부하 중 이제 선 이제 그게 비합리적인 거죠
실은 그 보고서는 이번 주까지는
기아는 줬던 거 거든요 근데 1 술이나 목을 좀 와가지고 왜 하느냐고
이렇게 하니까 금요일 날 제출하려고 하는 생각이었는데
그럼 이제 이 부하 직원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얘기를 해야 되니까
부장님이 금요일까지 제출하라고 해서 저는 지금 작업중에 없습니다 라고
말을 하면 이제 어른 애 대화를 하는 거겠죠 중간단계 그게 부부 위에서는
아버지로 이렇게 내릴 깔아서 이제 얘길 했는데 여기서 여러분의 있겠네요
그런데 부장님은 더 화가 나겠죠 아니 1
1 빨리 하라고 쓴거 빨리 해야지 그거를 그리스도 싸움이라는 거야 법운
나죠
실은 여기서 사람들은 급이 암적인 얘기한 부장님이 잘못이다 라고 얘기를
하겠죠 물론 그게 저도 잘못이라는 게 동일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부장님을 바꿀 수 없다면 그대와 상황을 주도해서 부장님
에게 내 뜻을 제대로 전달하는 방법을 알아야 되겠죠
그게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드릴 강입니다
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볼게요 부모 입장에서 얘기를 할 때 누가 되길
합니까
부모가 이야기를 한다.는 건 아이가 있기 때문에 부모가 있는 거예요 그렇죠
아이가 있기 때문에 부모로써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겁니다
부모가 부모한테 얘기라면 그냥 얼음 간의 대화 요 아이가 있기 때문에
부모 하여 까 대화를 할 수 있는 거죠
마 아이도 부모가 있기 때문에 ioc 개발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맨
위에 페어런츠 가 있어요 그리고 어른이 있고 아이가 있을 때
어른은 어른 끼리 대화를 해요
부모는 아이한테 이야기를 내려가 겠죠
그러면 부모 입장에서 얘기를 할 때 아이가 있어야 이야기 할수 있다는것은
우리가 이미지를 떠올려 봅시다 위의 부모가 있어요
가운데 어른이 있겠죠 그 및 아이가 있어요
부모의 짜서 얘기할 때는 대화 시작 2
부모 에서 시작해서 아이로 흘러갑니다 대각성 이 내려와요
대각선의 생기죠 손이 내려와서 아이 입장에서 얘기할 때는 손이 올라가요
부모를 향해서 말을 하는 거니까
그러면 내가 말을 듣는 입장에서 이 사람이 분께서 얘길 했는데 내가 아
이렇게 해서 말을 안 해 주고 내가 부문 짜서 다시 이야기를 하면 나한테
온 화살표가
이 끝에 꼭지 점 2
도착점 을 잃어 버립니다 무슨 말이냐면 이 사람은 분명히 아예 향해서
말을 했는데 아이는 대답을 하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부모가 얘기를 하죠 그러면 내가 건넨 말은 이 사람이 제대로 듣지
않는다 라는
우리가 무의식적 인 생각이 생겨요
즉 내가 부모로서 말을 했는데 이 사람은 그 말에 대꾸를 하지 않고 다른
이야기를 한다.고 느끼는 거죠
실은 더 옳은 얘기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무의식 속에는 내말이 무시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무시당했다 라는건 굉장히 관계에 있어서 큰 타게 거 주거든요
우리가 이제 배 고프다 라고 하잖아요
어 배고픔이 어떻게 우리가 생존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건데 배고픔을
이겨내는 것이 배고프면 우리가 사례들이 힘들잖아요 안 못하고 쉽지
않잖아요
감정적으로 도 그렇습니다 감정적으로 배고프게 되면 이 사람이
옳지 못한 상태의 정신상태로 점점 더 변질되어 가요
그것은 게 우리가 감정적 스트로크 다 스트로크가 필요하다고 편 하는데
니까 어쨌건 감정적인 배고픔을 채워 줘야 된다는 거죠
아이들이 관심 밖에서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실은 과거와 비슷한
행위입니다 실은 내가 아무것도 안해서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으면 그건
일종의 루프 해요
여러분들도 sns 나 아니면 어딘가에 댓글을 달았을 때 아무 관심도
없으면
좀 그렇잖아요 어 보풀 보다 악플이 낫잖아요 차례 앞으로도 와서 상처를
받더라도 고작 또 댓글 타고 이러면서
보풀 보단 앞으로 나온 것처럼 누군가한테 관심을 받고 그리고 관심을
받는다는 건 내 행위에 대해서 어떠한 리액션 온다는 것
그래서 그 리액션을 바뀌어서 나쁜 짓이라도 하게 되는게 실은 아이들이
삐뚤어져 가는 일종의 프로세스 거든요
그것은 우리가 이제 감정도 배고픔 즉 상대가 나한테 걷는 말에 대해서
내가 아무런 리액션이 없다는 건 그 상대에게
모을 걸 주지 않는 거예요 내가 예천 해줄지 아는 거랑 똑같아요
역시 해주지 않고 물론 게이 게이 액션과 좀 다른 문제죠 씰은 상대의
말이 접수가 되지 않았다 라는 표현이 니까 그렇게 상대 발을 흐트러
버리고 내가 무언가 다른 위치에서 이 상대한테 말을 건넨다
그러면 그 상대 입장에서는 그 말이 곧이 곧대로 들릴까 요 그렇지 않겠죠
당연히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요령 2
상대가 말이 내려와 쓰면 나는 한 번 그 위치에서 그 말을 들었음을
확인하셔야 됩니다
상대가 부모 입장에서 나에게 4기를 내리 꽂아 쓰면 나는 아이 입자 의
상대에게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어른의 위치에서 다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거죠
이것이 상대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대화를 주도하는 방법입니다
이 강의를 처음에 하면 사람들은 이런 업무를 가져요
하니 왜 내가 그 상단 어떻게 맞춰야 됩니까 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상대한테 맞추어 주고 싶지 않으면 관계를 생각하지 않아도 되요
관계를 생각하지 않는건 실현 대화가 아닌 거죠
배우 않은 상대에게 내 말을 전달하고 상대의 생각을 이해하는 겁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내 말에 따라서 상대를 설득하고 상대를 움직이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는 거겠죠
근데 상대한테 맞춰 준다 라고 생각을 해 버리면 실은 이게 맞춰주는 게
아니거든요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 내 말을 상대가 들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거 거든요 근데 이걸 단지 상대한테 맞춰 준다 라고
생각하는건 굉장히 어떻게 보면 끌려가 끼 쉬운 사람인 거죠
실은 자기 하고 싶은 말 실컷 하고 그리고 상대 말은 듣지 않고
아 해소됐다 하고 집에 가면 그게 이제 소위 꼰대 라고 불리 거나 아니면
가장 그 영업하기 쉬운 상대 줘 피곤하지만 영업 방해 주는 상당히 왜냐면
그 말 만들어 주면 그 사람을 해소시킬 수 있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내가 상대한테 나는 상당한 맞춰주고 내 가고 싶어
할 만할 거야
보통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의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 간 말하기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쉬운 상 되고 만만한 대상이 됩니다
아니면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들은 서서히 멀어지게 쬲 왜냐면 말이
피곤하니까 내 말을 해봤자 상대는 두지도 않고 그러니까
그래서 이건 맞춘 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상황을 주도하기 위한 및 작업
이라고 생각을 하셔야 되요
여러분들이 이제 제 강의를 해서 듣다보면 설득을 하는 요령이 라가 아니면
상대의 생각을 읽는 방법 이런 것들을 계속 배우실 텐데요 오늘은 일단
상대가
상대에게 내 말을 어른으로 3대 말을 전달하는 방법 가장 기초적인
프로세서를 알려드리는 겁니다
이 이론은 에릭 뻔히 라는 침략자 예 게임 이론 나온 배경을 가지고
기초로 여러분들의 강의를 해 드리고 있어요
그러면 상대가 부모 입장에서 얘기를 했으면 나는 아 입장 세력을 하고 그
다음에 어른으로 가는 것
그 말에 대꾸를 하고 그 다음에 어른으로서 발을 하는 거죠
아까 부장님의 얘기로 돌아가 보자구요 아 그 외 안에서 그때까지 하라고
했는데 아 죄송합니다 그렇게 급한거라 고 생각하고 제가 긍정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게 내일까지는 가능할 것 같네요
그리고 그리고 차로도 마침 부장님이 주말까지 이까 이번주까지 가는거
하라고 하셔서 제가 굉장히 소대로 사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면 치른 그 중간에 제가 아까 처음에
싸움이 일어난 그 부장님한테 및 꼬여버린 문장 한 문장 영적인 중간에 한
문장에 더 들어갔죠
일단 죄송하고 내 능력껏 최대한 하고 있다 그 다음에 부장님이 주말까지
하라고 했다 이번 주까지 하락에 따라 는 말을 끼우는 거죠
그 문장 하나 만으로 부장님은 내가 그 뒤에 하는 말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됩니다
왜냐면 자기만이 전달이 됐다는 걸 이 하니까
실은 그 주까지 하라고 했기 때문에
목요일날 제출하지 않는 건 죄가 아니에요
근데 왜 조성 하다고 해야 되니까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죠
근데 내가 죄송하다고 말을 하는 순간 내가 잘못한 죄인이 된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필요가 없어요 말에 3원칙 기억하시죠 그중에 휘발성
기억하십니까
네 당연히 격화 지겠죠 말은 날라 가요
남는건 기억입니다 말한 내용도 기억하자 나요
근데 말한 내용보다 더 기억에 남는건 인상 이에요
그 사람이 말할 때 인사 아 저는 어떤 사람이야
여러분들이 관계를 좋게 끌어 가기 위해서 굉장히 중요한 건 어떤 인상을
남긴 응 가야해요
일을 못해도 잘 해 보이면 일을 못하는 사람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이를 잘 해야겠죠
일도 잘하고 좋은 평가도 받아야겠죠 조언 잘해도 보이고
그래서 인상이 중에 정말 좋은 일을 잘한 것 같은 인상 인 사람이 한번
일을 못하면 실수했다고 여겨질 수 있어요
근데 원래 일을 못하는 같은 사람이 일을 잘 못하면 그 사람은 아제 그럴
줄 알았어
이렇게 되겠죠 일을 잘해도 야 니가 왠일이냐 이를 보자 나도 야기가
왠일이냐 이렇게 됩니다
실은 계속 자료 갔음에도 불구하고 딱 한번 지각을 해도 나도 이렇게 맨날
은야 이런 소리를 듣게 되고 이 인상의 굉장히 중요한 것
관계를 유지하기 걸어갈 수 있어요
그 상황에서 상대의 말을 들었다는 리액션 상대의 말이 일단 옳다
그 이후에 관계를 만들어가고 그 상황에서 하지만 주말까지 확실하고 최대한
열심히 하고 그렇지만 이것도 그 정한 우레 선 어긋나지 않았다는 걸
다시한번 어필을 함으로써 자기가 어느 정도 정 열심히 하고 있고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고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지적이 줘
그리고 어느정도 매너 상대를 이해하고 매너를 지키는
열심히 하고 있고 예의 바르다 라는 전체적인 인상을 남겨 놓는 그런
방법이 되겠죠
근데 아이고 구전 님이 주말까지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 못하면 자기 잘못은 사람들은 보통 기억하지 않아요
상대가 나한테 어떻게 되는가 그 인상만 기억하죠
물론 정말 현명한 사람들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겠죠
근데 세상에는 현명한 사람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현명한 사람만 있으면
여러분들이 은 화술을 별 필요도 없겠죠
여러분에 대한 진심 어린 말 걸로 충분하지만 하지만 세상에는 사람들이
현명한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수술로써 여러분들의 마음을 좀 더 고급스럽게 상대에게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 다섯가지 위상을 잘 생각을 하시면서 5가지 의상은
실은 3가지 줘
부모 어른 아이 상대가 부모 입장에서 얘길 하면 나는 아 입장에서 계획
호응을 하고 그 다음에 다시 어른 입장에서 합리적인 이야기를 하는 거죠
어른 이라고 해서 심지어는 부모라고 해서 항상 부문 쫙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부모라고 해도 아이 입장에서 얘기한 경우 많아요
아버지가 아 너무 에 나한텐 안 그래 때가 으
그렇게 너한테 아 이러면서 예를 들어서 자기 기분대로 화를 낸다
그것은 실은 아버지의 예 자가 아니죠
실은 풀이 차일드 자유로운 아 이게 잘 실은 자유로운 아이는 굉장히
공격적인 요소를 좀 포함 을 하고 있어요 그런 성향을 띄고 있어 그냥
까는 잘 9 망하고
그런 아이같이 순수한 모습을 이미지로 떠올리도록 제가 이제 말씀드렸지만
실은 부디 그런 부정적인 면도 갖추고 있습니다
만약 그런 식으로 아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했을 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2가지 줘 아 이로써 올려 딴 말이에요 이야기를 그럼 난 위에서 내가
안고 자식이지만
부모 1 자세일 하겠죠 아버지는 어머니 아버지 쪽에서 얘기를 때 어떤게
있을까요
아버지 제가 항상 아버지한테 이렇게 잘 못하는 건 아니에요 아버지
진정하고 들어보세요
뒷산 진정을 하고 그게 합리적인 않다는걸 확실히 말해 주는 거죠
그리고 어머니 입장에서는 아시버지 굉장히 기분 나쁘게 족해 들었군요
아버지
뭐 그거 때문에 좀 뭐 기분 많이 안좋으셔서 텐데 접대를 걱정이
많으셨어요 그냥 그거에 대해서 한번 감싸주는 이야기 정도
그 다음에 그 싸움에 합리적인 이야기로 그 다음에 넘어도 충분해요
물론 여기서 이제 너무 감정적으로 벤츠 되지 않기 위해서 가능하면 제
어머니 위상에 어머니 자아로서 이야기 해줍니다 좋게끔
그리고 내가 이제 아이 입장에서는 싸움을 안 날 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는 가능하면 이제 프 리 차일드 자유로 나이보다 좀 순종적인 아이의 잘
못써
이게 잘하는 것을 여러분이 좀 헷갈릴 수가 있는데 음 이것은 자는
여러분들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지 더 거 바뀔 수 있는겁니다 어떤 것들이
이것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이나 여러분들이 스스로 체크를 해보시고 싶으시면
마음 훔치는 대화법 실전편 12월 중순에 출간
뵙게 돼 쓸 겁니다 이 영상 올라가 됐지만 그걸 보시면서 한번 체크를
해보시고
이것에 대한 2 교류분석 을 대화해 좀 접목시킨 부분인데 이 부분은
여러분들이 역시 필요하시다면 추가적으로 또 심화 과정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한 내용들을 여러분 이제 복습을 하시려면 처음부터
여러분들이
대화를 바로 의 실생활에 정모 카이가 어려울 수도 있어요
이게 어렵다 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지금 제가 여러분들한테 가르쳐 드린
내용 있잖아요 그걸 이제 아마 여러분들은 일상생활을 쓰실때 가족 아니면
친구 애인 이렇게 평소에 익숙했던 사람들한테 사용을 할 거에요
그럴때 이제 문제가 어떤 문제가 발생할 하냐면 라도 새 카드 왜 그러냐
뭐 않아 그럼 주도 않아도 내가 왜 그러냐 이런 말을 들을 거예요
이럴 때 여러분들은 두가지를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하나는 내가 이것을 상대 기숙하게 만들면 된다 라는 그런 부분에 좀
자신감을 가지고 상대가 한번 어색해 하더라도 계속 그런 식의 대화를 좀
스스로 좀 유지를 하면서 자시 자신을 변화시키는
그런 노력을 할 필요가 있고요 두 번째는 그 상대들이 너무 어색해 한다.면
실은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어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제 말투로 여러분들이 배워서 여러분들의 일상의 말투와 너무 다른 거죠
제가 좀 과장을 해서 말하면
평소에 아주 성하면 이렇게 말할 곳도
이걸 말 해야 된다고 생각한 것처럼 업체에서 옹 압니다 의 정도 까지는
아니겠지만 거 이렇게 평소에 대발 도와 달라져 버린 다는 거죠 그러니까
최소화 최소한 자기 말투와 비슷한 말투로 어 내 것으로 만들어서 말을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두번째는 내 것으로 만든 말을 했다면 그것을 믿고 상대들이 어색한
순간이 있더라도 좀 꾸준히 밀고 나가면서 자기 자신은 서서히 변화 시켜라
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결국 어느 하나의 오는 작은 변화의 익숙해 하지
말고 오니까 자금 변화는 일어나고 있으니까 그 변화를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해서 그것은 그 사람들의 몫이지
어쨌건 나는 오른 변화를 하고 있는 거다 라고 확신을 갖고 여러분들이 좀
꾸준히 여러분 투수를 변화시키고
이론 앱과 께서 실전 해서 더 나은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런 분들이
대기를 저는 기대를 합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또 좋은 주제로 벌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l
듯이 방송국 소장
김철홍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술에 관련해서 질문을 하고
싶으시거나 아니면 상당히 필요하신 분들은 밑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구성을 해서 영상으로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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