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고마움을 몰라주면 화가 난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까? [LBC 화술 강좌] | LBC방송국 > 화술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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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강좌님의 화술강좌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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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들어가야 해도 다른 사람들람 없잖아요
화가 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화술 상담으로 여러분의 적인 화가 난 영양
하는게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 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생각하는 지금 시신을 밑이 소장님 처럼 입니다
오늘 제가 아주 상담으로 들어갔는데요
메일이 왔어요 음
저는 중에 메이드 잘 확인을 못한 것 같아요
좀 켜 논 메이드 되버렸네요
이번에도 항상 하는 거죠 좋습니다
한번 읽어 볼게요 일단 상담 매운 가치 있고 그 다음의 내용에 대해서
상담을 같이 들어온 걸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제가 어떤 고민이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가 어떤 문제에 대해서 해결
당하니 없다고 할 때
제 생각엔 해결 방안이 있는데 계속 없다고 하면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서 아는 사람이 어 어디 학원에 다녀야 되는데 너무 비싼거
같아서 고민했는데
그거이 이제 비슷한 학원에 비슷한 수준의 학번 n 지원받아 좀 싼값에 살
수 있는 거 이제 30만원 이상 자네 만들 수 있는데 그런 곳이 있다
라고 인자로 젓더니 상해 읽는 사람 된다 뭐 혹은 자기 있었던 오른 안
된다 그렇게 해서 알아볼 생각도 않는 거예요 근데 이제 아무래도 반 없다
라고 말하길래
화가 네놈 나서 직접 찾아서 알려졌다고 합니다
찾아 주면서 화 바 내 말이 맞지
거 밖에 없다니까 위험이 더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결과는 그 사람으로
자신도 기분이 좋지 않게 돼 버린 그런 상황이 되었답니다
어 그 사람도 별로 궁금하지도 않았고 본인 덕분에 30만원을 낮게
되었는데도
자 제가 말하는 번씩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전원키 뭐가 문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찾을 수 있다고 하면 정말 꼴 다시 찾아볼게 꼭
이런식으로 해주면 뿌듯함 업무를 해 줄 수 있는데
매화의 틀렸다고 말하면 이게 어느새 누구 말이 많냐 논쟁이 되고 결국
제가 친구를 도와 주면 또 혼합되는 소리는 어떻게 되더라구요 제가 어떤
물어 갔는지 저런 상에서 친구가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보여 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거 때문에 나중에 또 엄청 수 없었고 남자친구는 오히려 제 말에
반발심이 생겼어
제트 때보다 안 하려고 하더라구요 도와주려고 한 행동인데 그 마음이 차에
전달이 안된 것 같아 속상합니다
그래요
이제 공감합니다 굉장히 누군가의 퍼즐을 했는데 앤 호의가 약간 분리로
돌아오면 굉장히 있나 할 수 있겠죠
어센드 좀 생각을 해봐야 되는게 우리가 이제 기쁘게 위해서 담을
도와준다
반대로 말하면 나무 도와줘서 기쁘다 이렇게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이제 이
사양을 보내신 분이 관점이 뭐였을까 를 생각을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본인은 목적은 남을 도와주고 걸로 써 내가 이제 좋은 일을 하는 것
10 목적이 없겟지만 상대 입장에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은 아주 또
않은 좋게 같이 또 간소 폐 라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이거는 이제 어느 한 사람의 잘못이라고 게 좀 어려워요
서로가 원래 말이 라는게 생각이 그대로 전달되는 장애 자는 그 삼아 그
생각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내가 보내는 신호 에 소도 약간의 오류가 있었고
그 사람 노크 신호를 계속해서 생각으로 만드는데 있어 쓰던 약간씩 우리는
있었을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 말씀하시면 남자친구분이 나 그거 아까 하곤
뿐 같은 경우에는 제가 조언을 드릴 수 없잖아요
전혀 생각을 찾아 났으니까 그래서 지금 사연을 보낸 분 만으로 가지고
얘기해 보자 그럼
일단 내가 확실히 그 사람을 돕고자 하는 목적이라면 지금 나의 어깨 운
이미지가
간섭하는 사람 그리고 주장하는 4
약간 무기는 사람이라는 억울한 이미지가 심어져 있어요 그게 어떤 일이
제기된 아니면 좀 강한 뭐 태도가 게 깃 은 그것은 이제는 뭐 다시 찾는
것은 그 능인 없습니다
이제 그것은 바꿔 이미지를 바꿔야 되는데요 예를 들어서 지금 내가 그
보기에는 이것은 3 충만을 아낄 수 있는 것이 있다 라고 하면 상대가
없다 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거기서 선택하시는게 3가지가 있습니다
한번 크게 4가지 겠네요 일단 그 중에 하나는 그냥 하에 무시한다. 가
있을 테니까요
무 션 들을 제외하고 그 사람은 누워 주는 과정에 있어서 3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이제 하수의 전략은 그 사람이랑 맞다고 싸우고 나의 6인을 계속해서
주장하고
일단 근거를 제자 되는 상태에서 계속해 주장하고 나중에 한걸 있어서
주는것
이게 이제 제 하수의 전략입니다 중수는 요
그 장에서 근거를 제시해서 명 바로 주는것 제 모순은 요 아 그래 과의
국내외 홍보 더 학교에 그런 게 없구나
어 그럴 수도 있겠네 하고 넘어가고 나중에 그 상대가 무얼 하지 않을
정도에서 아 참 저번에 내가 왜 봤는데 혹시 그 도움 되면 봐 라고 해서
뭐 링크를 보내 준다거나 아니면 뭐 거의 뭐 전단지를 본 준다고는
이런식으로 하는게 이제 상황 수오 줘
왜 그러냐면
자 가장 한수의 전력 저 이상 답을 보내주신 분 되지 하시라고 있어서
합니다만
하세 주량은 어떤어떤
감정은 상할 대로 상해 없고 감정이 상한 동안은 얘는 객관적인 지표를
제시 하지 못했어요
제 사실 않았건 뭐 상해는 됐건 어 말하다 보니까 그러니까 감 종류 탄
상태로 상했어요
이미 사실이 중요한 시점을 넘어가 버렸죠
그래서 상대는 기분도 상했고 나중에 그것을 알려줄 때는 자존심도 상해
버린 그 기분과 자존심을 모두 상하게 해 버린 전략이라 은하수에
전략입니다
중수 의 전력은 최선 기분이 안산 상태에요
매년 싸움에서 이 사람의 아더 눌러서 거래가 아니라 아 이게 있어 라고
바로 근거를 제시 할까
객관적인 직불 계셨습니까 그런데 상대자 중심에는 약간 스크래치 더 갈 쓸
수 있겠죠
그래서 내가 누군가를 바르 쳐주는 입자 그리고 사람이나 개봉을 정말로
배우려 왔을 때 그런 데는 이런 것도 괜찮아요 빠른 시간에 근거 주고
그냥 털어버리는 게 제일 좋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와서 가장 효율적인 줘
그런데 내가 가서 전보다 아랫사람이 거나 하면 돈 등 하거나 관계를
되셨으니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면 그 사람의 자존심과 그 사람의
감정도 먼로 노래를 해 줄 필요는 있어요
그래서 가을에 마을의 내어서 올라오는 어
그리고 우리는 대대 그랬는데 뭐 이루세요 것 그 자리에서 너무 한거 제가
알아도 모른척 땅 해주는 거예요
그리고 나중에 취재 내가 정말 그 사람을 뭐 주고 싶으면 온 찾아봐서
굳이 찾은 티를 내지 않고 어 섬 임금 저번에
2 99 때문 쟁을 말했으니까 조금 못할 가능성도 있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겠죠 내가 그때 말했던 걸 크게 크게 기억하지 않는 지
뭐 처분 행크 강의 들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런거 인드라 뭐 못 봐 어
그런 정도로
여기서는 상대가 올랐다는 것 쓰
굳이 털어내자 낫죠 그리고 과거에도 상대에게 감정적으로
올렸죠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상대한테 좋은걸 점에서 감정 단 오전 인당
산곡 결과적으로 상대에게 원하는것 줬어요
내가 원하는것 내가 감정을 상대를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도 아니었고 왜
자존심을 지키는 것 혹은 상대 처리를 통해 5 또 아니었고 요 상당 걸
알려 줘서 도움을 주는거 였으니 모듈을 이루어져
그래서 이 순간적으로 내가 있는것 같아도 결과적으로 보면 그렇게 대처하는
게 곳이 넣는게 많아요 그래서 제가 상수라고 하는 것 그분 방법 높은
레벨의 방법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그냥 무시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수도 있어요 물론
이걸 제가 뭐 상 중 하나는 겠지만 결국 선택하면 됩니다
근데 이 선택의 문제에서 만약 내가 목적이 상대를 도와주는 것이 다면
도와준다 라는 기준으로 봤을 때는 마지막 것이 가장 상 주요
근데 내가 내 자존심을 높인다 혹은 상대를 박가 내린다는 목적이면
황현희 그 자리에서 상대를 감정을 최대한 상해요 심지어 내기까지 헐어
가지고 그걸 낙 해가지고 상대에게 패배가 올리기 해야겠죠
만약에 목적이라면
그래서 그 본인의 목적을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상대한테 패배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냐
상대의 자존심을 긁고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야 하면
지금 하는 태도가 옳습니다
그게 만약 아니고 정말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거라면 그런 것들을 일단 좀
억울할 수 있어요 왜 나를 나의 와 눌러 주라고 할 수 있지만 일단 크고
를 강제로 차 나 아냐 바꿔라 고 바라지 사람들은 말을 듣자 나요
그냥 보여 줘야 됩니다 남들이 50만 본다는 암제 오시면 뭐고 내가
40만 했는데 남들은 나를 0.2 라고 본다면 내가 50 만큼 했을 때
50으로 한거예요
그때는 백을 해야 답해야 사람들은 9시 기구나
될겁니다 그 내가 평균보다 조금 못미치는 정도였는데 태도가 예를 들어서
조금 실수하는 정도에는 사람들은 깜짝 형상 간다면 내가 다시 그 만점
이라는 인식을 준 상태에서 평범하게 돌아갔을 때 사람들은
평범해서 보잖아요 그냥 계속 빵 주민 오세요
남들 2배를 해야 아제 좀 형민 처럼 됐구나 라고 크게 이미지가 부정
그래서 선배님 선거
그래서 지금은 조금 억울 하시더라도 오파
아까 말했던 3 수에 전략으로 최대한 노력을 해 보시는 게 어떤가 라는
생각해봐요
그래서 내가 이 사람들은 데 하려는 목적 정말로 돕는 거라면 지금 감정이
상하는 것은 일단 한발 물러선다
상대는 좋은가 알아도 모른 좋겠습니다
지금 모르는데 아는척 하는 걸 거야 알 때 모른 척하는 것도 두가지다
눈치가 필요한 거 거든요 근데 훨씬 더 성숙한 런치는
않은 것을 모른 척한 넌지시 줘
애기들은 모르는걸 다른 척 하려 보잖아요
근데 안 흙을 못 본 척 하는 건 상당히 나이가 들어야 할 수 있고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유용하게 쓰이는 기술입니다
관계를 주도하는 게 순입니다 조 알아도 모른척 하는것
알아도 모르는 척 하고 그리고 내가 무엇이 목적인지 생각해서 상대의
감정과 찾으시면 건들지 않으면서 상대에겐 필요 모습을 전해 준것 크게
이제 한 편으로는 애정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성숙하게 해체를 해보시면 한번 훨씬 더 좋은 링은
지금 원하시는 그 막 민 잘 전달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오늘 화조 상담 남을 도우려고 하는 데 화가 나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봤어요
방목 차도 이 이렇게 좀 훈련을 해 보고 싶고 읽는 한계가 불편하셨다면
또 상담 메일을 보내주세요
추 취지 라고 칭 겸 점에서 접고
음 으
그래 맞아 근데 이격 씰이 상대가 흘렸다고 하는 순간
어던 잘 몰라 은 흘려 이렇게 말을 하는 순간 상대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나를 보려는 사람니라 나를 지적하는 사람 내가 이 사람 인정하는
순간 나는 클리어 어머닌 그런 심리를 생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상대를 거부하고 되죠 왜냐하면 사랑은 다 틀리기 실컷 꾼
내가 틀린 건 내가 나쁜 건 뭐다 싫어하기 때문에 치른 둘 다 옳고
그르다 좋은 마음일 수 있는데 저 상대를 인정하는 순간 내가 틀림 은
고른 좋겠어요 인정하지 않아 야죠
그래서 이 사람한테 도움을 받는 그 순간이 실은 내가 필름을 인정한
생각에 된다면 내가 틀림 을 인정하는 것과 도움을 받는 것 그 두가지가
어떤게 더 크게
더 큰 정치 된 거죠 그러니까 도움을 받는게 500 정자의 도우미 고
내가 이 세럼 인정 없이 다크 졌다면 마음 쪽으로 - 팬이면
뭐 신규로 결과적으로는 방 점잖은
그것은 세상 4회 많은거 에요 그래서 내가 부터 참 백정 짜게 돈을 줄
거면 그냥 그 사람의 스크립트를 땡기지 않고 점 을 주는 것이 훨씬 더
많은 것을 준 것으로 함게 될겁니다
좋아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오는 환자 상담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혹시나 또 술에 대해서 혹은 머신이 쳐 3
등등 여러분들이 필요한 상당히 있다면 개인 민국은 이런 유튜브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영상은 오픈 저처럼 이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메일로 글로 답을 드리지 나요
제가 영성으로 잡을 듯 이거든요 오프라인 해서 따로 장담하는데
이상 당은 그
그 뭐 좀 어려워요 그냥 막 방으로 들어와서 하시는 거 아니에요 저도
스케줄 있고 일정 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를 하고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냥 왔다 가신 분이 있다고 하시길
그렇습니다 그냥 가능하면 방 유튜브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 상담에 대해서
공감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게 제 팔에 힘이 됩니다
조수의 흐름 저는 다음시간에 더 좋은 컨텐츠로 보라 올게요 무좀 mbc
방송국 거의 매일 새로운 컨텐츠의 올라오죠
와 열심히 부탁드립니다 침 도서 감사 옵션 3시에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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