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말을 잘하는 비결-발표를 앞두고 바로 개선하려면? (남들 앞에서 말하기 위한 기본정보)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박사의 직강 | 화술강좌S210화 | LBC방송국 > 화술강좌

 

안녕하십니까 화 주가가 제가 강의를 맡고 있는 mbc 소장님 처럼 입니다
제가 오늘 대학생 들 경쟁 대외 본선 심사를 다녀왔어요
어 얼마전에는 예선을 한번 생산 했었고 오늘은
본사를 다녀왔는데 좀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굉장히 좋은 소재 그리고 열심히
한 과정 그리고 결과도 상당히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내용 드려서 정말
보면서도 참 대결 했는데 안타까운 점은 바로 가요
발표에 기술이 부족한 친구들이 참 많구나
그런걸 많이 느꼈습니다 이것은 사람과 대화할 때도 많이 느껴지는 건데요
아 저사람은 참 우리의 등 것도 많고 정말 사장도 올바르고 참 마음
따뜻한 사람인데 표현을 못해서 참 안타깝군요 아 저게 편의 안되는구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애정을 가죠
왜냐하면 저는 그 사람들의 마음도 보이고 머리속에 든 것도 어느 일으키기
때문에 참에 존경스럽고 그리고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자기 pr 않은 뜻이
내실이 고리 순천 상당히 좋은데
안타까운건 결론적으로는 그런 사람들은 손해를 보는 삶을 상경한 상당을
정말 많더라구요
오늘도 이제 발표 제가 심사를 하면서도 저는 개인적으로 발판을 좀 못해도
내실이 있고 열심히 한 친구들에게 좀 좋은 전출 주려고 했는데
결과를 나 오늘 보니까 다른 심사위원 분들 혹은 또 이제 아무래도 펴서
당이 중요하죠 이게 또 본사 안기고 또 여기서 잘 된 팀은 또 외부에
나가서 또 또 경쟁을 해야 될 수도 있으니까
또 어딘가 다른 곳에 가서 경쟁해야 될 수도 있으니까 이제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표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네 여러분은 이제 발표에 대한 팀 몇가지만 제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릴
텐데
발표가 여러분들은 내가 혼자 한다.고 생각하시면 발표도 대화와 많이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물론 대화가 가장 큰 차이는
내가 준비해서 정해진 자료를 가지고 말을 한다. 라는 것이 차이지만
공통점은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분이 부분인데
발표나 대화 나 듣는 사람과의 인터랙션이 중요하다 라는 거예요
내가 예를 들어서 굉장히 사소하지만 뭐 어디에 기대고 쓴다거나 아니면
다리를 꼰다 거나 아니면 뭐 다 길을 떠나거나 아니면 뭐 10 시선을
맞추지 못한다. 거는
실제로 그러면 대화에서 그러면 상대가 그런 모습을 취하며 신뢰성 야
신뢰가 만들잖아요
발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청중과 교관이 되지 않으면 그 발표자의 발표는
공감을 얻지 못해요
그러려면 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 대화를 할 때 내가 상대의 마음 몸에
들어갈 수 있는 자세로 발표할 수 있어야 되요
너무 편안하게 써도 안되고 너무 긴장되서 도 안 되겠죠
가장 자연스럽게 하지만 당당하고 예의 바른 자세로
대화를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상대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
경우에 내가 솔직하다 라는 표현을 하기 위해서
너무 무례한 태도를 취 한다.거나 내가 약간 부끄럼이 많은 사람이니까
그냥 좀 행동하고 이건 게으른 거에요 아 이 두 가지에 대해서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여러분들은 그래서 우리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시작을 하는 겁니다
상대가 어떤 사람을 지 모르니까 예가 없는건 솔찍한 거랑 다른 거죠
무리한 거죠
발표는 더더욱 그럴 거고 우리는 이만큼 열심히 했으니까 발표 포장 뭐가
중에
포장이 안중에 하면 최소한의 것만 보여도 상관 없지만 굳이 본인의 손에
을까 될 것을 보 이 풀은 없겠죠
그래서 그런것들 더 업체가 참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서 mbc 에서는 발표
강좌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함께 에그 실 또 함께 운영해 주고 있는 오슬로 수분의 발표 특한
도우
만들어지고 있고 제가 거기에 숟가락 하나 얹어서 또 발표회는 얘들도 더
자세히 들려 드리지 니까요
혹시 약 대화와 발표 모드가 중요 하신 분들은 그 나중에 발표 강자를
여분의 보시면 되겠지만 지금 당장 그것을 바꾸고 싶으시면
발표도 대화 다 상대의 마음을 무선 빼앗자 라는 걸 생각을 하시고 발표를
세팅을 하십시오 그리고 이어서 를 하시고
그러면 더 도움이 될 겁니다 발표한 더 디테일한 얘기는 나중에 하나하나
차근차근 다시 말씀드릴께요
그럼 지금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베르시 소장님 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wo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