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말을 잘하는 비결-말의 특성 강의02-휘발성 (통찰력을 키워 휘발되는 말의 성질을 이용합시다)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박사의 직강 | 화술강좌S208화 | LBC방송국 > 화술강좌

 

안녕하십니까 화주 문제를 진행하고 있는 일부 시작하더니 소장
김철웅 입니다 오늘은 말하게 특성에 3가지 중 두 번째로 말씀드렸던 휴
발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휴 발성을 말을 하기 위해서 저는 통찰력에 대한 얘기를 할 텐데요
이 통찰력을 왜 이야기를 하냐면 말은 기본적으로 날아갑니다
기억에 남을 뿐이지 많이 어딘가에 기록되지 않아요 물론 녹음을 할 수도
있겠지만 건 특수한 경우라고 저는 판단을 하구요
말이 결과 다른 가장 큰 지점 중에 하나죠
그러면 여기서 왜 통찰력이 중요하냐 통찰력은 상대에게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책임성 그리고 유발성 그리고 전 달성이 마리사가 직송 인데 여기서 휘발성
에서는 그만큼 상대의 기억이 중요한 얘기에요
왜 통찰력이 상대에게 좋은 기억을 남긴 하면 통찰력은 상대에게 상대의 더
많은 정보를 읽고 내 더 많은 정보를 상대가 읽어들일 수 있도록 배려를
할 수 있어요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곳을 보고 싶어 하는지를 캐치하고
보여줄 수 있고 상대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빨리 캐치할 수 있기 때문에
통찰력은 굉장히 좋은 기억을 남기는 있어 좋은 기술입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의문을 가지실 거에요 아도 통찰력 옥타곤
하는건데 나한텐 통찰력이 없어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앞으로는 말을 잘하거나 아니면 똑똑한 사람들이 나가는거 아닌가요 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실험 통찰력은 훈련에 의해서 길러지는 기술이에요
하루 아주 병문안 은 안하겠죠 그렇죠 변할 수 있는 기술도 아니고
통찰력을 가진 사람들은 뭐 짧게는 20년 뭐 길게는 삼 사십 년 동안
계속 통찰력에 대한 훈련을 해오고 있는 거예요 그걸 증가 지아 놨으니까
통찰력이 커지지 않은 겁니다
아님 그 삼 사십 년 동안 통찰력을 흘러내 오시는 분들은 그럼 통찰력
태어나자마자 통제력 학원을 가는 겁니까 라고 말씀을 하시겠지만 아니에요
당연히 아니죠 근데 통찰력은 상대에 대한 관심이 에요
내 기준에서 관심니라 정말로 상대에 대한 관심
상대가 뭘 생각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 그것이 되게 사소하지만
그것이 시간이 흘러서 조금 조금씩 쌓이면 지금의 큰 차이를 나타내 겠죠
26 2 예를 들어서 20살 학생이 통제력이 어느 사람은 입고는 사는
없다면
20년 동안 그만큼 쌓여 온 거에요 근데 그게 하루아침에 밖엔 나 절대
아니죠
그러니까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으니까 저사람은 타고 났어 라고 생각해
버리기 십상이기 했죠 근데 그렇다고 좀 통찰력은 더 이상 바꿀 수 없느냐
아니죠
누군가는 지금 실렸던 해 왔으니까 나는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빨리 따라
가야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다른 사람하고 대화를 많이 시도를 해 볼 필요가 있어요
이 시도를 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은 칭찬 혹은 질문에 대한 기술을 훈련을
해야 될텐데요
그거는 제가 또 자세한 얘기는 칭찬과 질문해서 더 이 말씀을 드리도록
할게요
통찰력에 대한 얘기를 좀 맞아 드리면
상대가 어떤 것이 변화 했는지를 않은 것만으로도 쉬는 통찰력이 길러져 요
상대가 오늘은 뭔가 달라진 취 상대가 내 말 어떤 것에서 불편 했지
어떤 것에서도 좀 반응 했지 내가 어떤 같아 얘기할때 좀더 미소를 보였지
이런 것을 생각해 벌어 타면 이런 것들이 좀 매치가 빨라집니다 점점
굉장히 미사 겠지만 점점 빨라져요
그래서 대화를 하다보면 왠지 편안하고 아멘 지조 설명 대화가 잘 맞는 것
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은 씰은 통찰력을 이용하는
거에요
물론 잘 맞는 일부의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겠죠
근데 누구와도 잘 맞고 누구를 편하게 해주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상대가 뭘
원하는지 그리고 내가 어떤걸 드러냈을 때 상대가 즐거워 하는지 이런
것들이 빨리빨리 캐치한 거죠
근데 그 캐치 가 바로 통찰 얘깁니다 그리고 통찰력은 상대는 관심에서
나와요 근데 그 관심은 하루아침에
나의 능력으로 채택되어 정착되지 않아요
그러면 그게 능력을 정찰대 왜냐면 많은 사람하고 대화를 해봐야 겠죠
동차 근력 훈련은 이런식으로 혼란을 해도 좋습니다 이제 다른 사람으로
이야기를 할 때
그 사람의 눈을 보면서 그 사람의 모습 혹은 행동 아니면 뭐 왜 뭐 이런
것들을 물광 이런 것들을 기억하면서 그와 단 얘기를 한번 해보는 거에요
이거 이제 가장 기초적인 훈련이 고 실제로 가축은 실전 이겠죠
그런 식으로 이제 훈련을 하시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잡고 보세요
그리고 그 사람이 뭘 원하는지 저사람이 전화를 왜 할지
근데 그게 내 표정이 너무 드러나지 않게 그럼 중 이상한 사람이 될
수 있으니까 그 사변 사람이랑 얘기할 때 많이 생각을 해야 됩니다
실은 대화 만큼 뇌를 많이 쓰는 것도 없어요
대화를 많이 하고 그러다 보면 분명히 여러분의 통찰력은 발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휴 말썽 말에 휴 발성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말 은 날아가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상대의 정보를 이용해 뜬 내가 정보를
일부러 드러냈던 그래서 그 정보를 통해 상당히 얘기했던 엄숙한 사랑 된
그렇게 느끼게 되요
아 이 사람이랑 참 말이 잘 통하는 아 편안해 어 여러분들의 달 변이
아니어도 됩니다
쉬지 않고 말하자 못해요 단지 그 사람이 좀 더 관심 있는 걸 표현하고
에 나와 좀 더 편안함을 느끼게 만드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말해 두 번째 특성 이야기를 했고 다음 시간에는 말에 세 번째 특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볼게요 말해서 번 특성을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지금까지 술 원작 한계 를 맡고 있는 mbc 수장인 초롱 했고 혹시
화술에 대한 어
궁금한 점 아니면 상당히 필요하신 분들은 밑에 댓글이나 아니면 제 개인
메일 취지 lh 케인 홀딩 네이버 닷컴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맨 앞장을 따로 되지 않고요 방송을 통해서 상담을 드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