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말을 잘하는 비결-말의 특성 강의01-전달성 (남들에게 말을 어떻게하면 잘 전달할 수 있을까요)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박사의 직강 | 화술강좌S207화 | LBC방송국 > 화술강좌

 

안녕하십니까 화 수용자가 강의를 맡고 있는 ldc 소장 임철우 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만약에 3가지 특성 기억하시나요
전 달성 즉 금성 유발 성인 데 오늘은 말하기 전 달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빠르게 특성에 전 다른 이유는 내가 말을 뱉는 게 목적니라 상대가
어떻게 들어오는가 그 생각을 전달하는 게 목적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러면 그 말에 특성을 용을 하렴 을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건 무엇이냐
마라 끼 에서 가장 기본 어린 무엇인가를 말씀 드릴 텐데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요 말은 죽 음악회 가 중요하다는 걸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이번 적으로 알고 많이 있거나 이거
실제로 도 모르고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죠
우리가 개미들은 페로몬 으로 대화를 한다.고 하죠 저는 제 생각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우리의 생각은 다른 인간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힘들죠
제가 여러분들에게 생각으로 전달된다면 그냥 가면 이렇게 제 생각을 입을
한곡 이렇게 항의할 수도 있겠죠
제가 이제 여러분들한테 뭐 제 앞자리에 있다면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대화
좀 씁니다
제가 생각했으면 이렇게 말을 하고 손을 2교 움직여서 시험 이렇게
처리하고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나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 여러분들이 생각 전달 하고 싶어 라고 표현을 해야 되요 이게
주문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뭔가 여러분들 잘 처럼 이렇게 손을 움직이고 이건
말하고 표정 하고
바꾸고 그리고 이런 식으로 어느새 앞서 편하겠죠 그럼 저는 그걸 보고
받는 거죠
여러분들은 이걸 가지고 받아야 되요
이게 주고받기가 안되면 제가 혼자 제 생각을 제가 알아서 언어를 만들어서
막 연락 0 땀에서 막 말을 해도 저는 주면 되겠죠
하지만 박진 못해요 이게 극단적인 예를 잠깐 떨어졌지 누가 대화를 할 때
뭐 연락 뽕따 그런 말 합니까 라고 하시겠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의 대화 사이에서 똑같이 1 목마를 쓰고 있지만 그
상대가 듣지 못하는 듣고 싶지 않은 들리지 않는 그런 말로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상대에게 전달의 됐겠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서 어떤 이제 이 강의를 듣는 친구 분들이 이 젊은
친구들도 있고 나이드신 분들 있지만 소개팅 같은 경우에 를 예를 들면
소개팅에 나가서
10:30 통한 모험 첨 떠들고 그리고 딱 집에 와서 주 전야제 얘길
하죠
소개팅 정말 잘 된것 같아요 그런데 소개팅 나갔던 것 상대의 는 또 주는
책이라 조 아 그래서 순위를 한쪽에서 계속 자기 있게 만하다고 와서 편
해주는 잡았어요 좀 얼른 9 등과 테
어 이런 경우가 굉장히 흔하지 않아요
우리가 주고받기를 생각할 때 아까운 질문만 잘하면 되는 겁니까
당연히 아니죠 그런 경청 만 사람이 된 거니까 당연히 아니죠
주고받기를 할 때는 상대의 생각을 읽고 내 생각을 전달 해야 되는데
그것은 단순히 계속 상대가 길게 질문 할 것만 던진다 로 되지 않아요
제가 이제 여러가지 이제 실습을 할 때 직접 경험하게 만들어 드리는데
대답을 길게 하기 위한 질문은 물론 열린 질문 했던 날아가자 물론 곤충
할 수도 있어요 중요합니다 그냥 다신 주물로 매 쌀이 세요
어디서 왔어 이렇게 하는 것이 낫지만 단지 길게 질문 는 대답을 요구하는
질문은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이런것에 또 다시 얘기하기로 하고 중요한 것은 주고 받는것 내가 받으려면
상대가 부 생각하는 지를 알아야 돼요
단순히 상대방을 듣고 끝 그게 아니죠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판단을
해야 되요
그래서 내 말을 저사람이 지루해 하고 있는지 이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은
혹시 여기서 그만 나가자 는 얘기인지 아니면 내가 뭔가 이런 얘기 하는거
좀 불편해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이 사람은 실은 다른 것에 관심이 있는건
아닐까
계속 그런걸 의심을 해야 됩니다 상대가 이제 뭐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유심 하는 게 아니라 이 상대가 정말 저장 각을 하고 있는걸까 이 사람이
내 말을 들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계속 의심을 하고 생각을 해야 되요 정보를 수집해야 되고 누가 그렇게
합니까 라고 해서 말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 말이 생소하고 5 정말 그렇게까지
해야 돼 그러니까 피곤하게 어떻게 살아가고 하시는 분이 있다면 크게 말을
못하는 이유에요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그렇게 하고 있고 만약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자기도 모르게 그것이 들어옵니다 상대의 생각 조사
로직 쌍 컵 있구나 라는걸 받아들이고 있어요 그건 가끔 타고 난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발이 타고 난다는 점 음 바로 다음 시간에 제가 다시 설명드릴께요
과연 타고날 수 있는가
그분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반드시 주고 밖에 대해서
기억을 하셔야 되요
이 기본적인 이론 연애도 끝나고 나서는 제가 이제 몸과 같이 설명을 또
들릴께요
오늘 강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mbc 아카데미 소장
임철우 겪고 혹시나 질문이 필요 질문이 있거나 아니면 상당히 필요하신
분들은 밑에 보이시는
개그 블랙 주행 지 플레이 블랙 네이버나 껌 뒤집 black 개그 플랙
골 맥 네이버 닷컴 으로
문희상 보내주시거나 년 밑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리고 제가 출간은 마술 책 마음 뭉치는 대학 법 더 많이 사랑 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당신의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