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말을 잘하기 위해 이해할 것 - 말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가?(말을 잘하고싶다면 보세요)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박사의 직강 | 화술강좌S204화 | LBC방송국 > 화술강좌

 

안녕하십니까
화소가 강의를 맡고 있는 위 소장 임철우 입니다 오늘은 말에 특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텐데요 말에 특성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바로바로 많이 전해 줘 되는 즉 강성 그리고 상대에게 더 내 줘야 되는
전 달성
그리고 말을 전하고 나서는 사라지는 유발성 이렇게 3가지 인데요 제가 이
말에 세 가지를 말씀 드리기 위해서 글과 말의 차이에 대해서 간단하게
여러분들께 설명을 드릴텐데요
글을 쓰는 것과 말로 하는 것은 분명히 다른 점이 있겠죠
그래서 는 것에서 여러분의 느끼는 것과 말을 할 때 느끼는 거 아님 드릴
때 느낀 것
지금 방금 제가 말은 3가지 의 문장이 같은 뜻이었다 하는 것을 눈치를
채 줬으니까
저는 같은 이야기를 3번이나 반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크게
불편함이나 위화감을 못 느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게 말과 글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이제 다음 시간부터 만에 각각 특성에 대해서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지만
여러분들이 말을 할 때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저도 이제 화주 강좌를 촬영을 하면서 제가 평소에 강연한 내용
그 다음은 얘기를 해야지 정도만 생각하고 여러분들한테 강의를 하거든요
이제 이런 것들은 물론 제 준비를 해서 딱딱 강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금 평소 평소에 하수 강제는 좀 편안하게 여러분들의 게다가 위해서 저도
준비 없이 하는데 이런 것들이 가능한 이유는 제가 완벽을 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않아도 결국 듣는 사람 몇몇 하게 이해할 수도
있는 것이 말고 그것이 글고 의 차이점 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이제 책을 추가했고 또 이제 또 새로운 책도 쓰고 있지만
채 갔을 때는 절대 이렇게 생각하지 않죠
책을 쓸 때는 한 문장 다듬고 다 듣고 같은 뜻의 문장이 겹치지 않는
다시 받았고 근데 말은 그렇지 않거든요
제가 말한 전달 성인 어휴 발 손 그리고 충성 이런 것들이
말을 말해서 가장 큰 특성인 데 예를 들어서 치크 음성이라는 건 우리가
누군가와 소개팅을 하거나 아니면 돼 발락은 후 개를 바닥권 그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준비한 말을 하기는 상당히 어렵거든요
물론 여러분들이 강연을 드시다 보면 어떻게 준비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즉흥 썽 말에는 즉흥 성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고 휘발성
은 이런 제가 여러분에게 말을 전하고 그리고 제가 1
여러분들과 예를 들어 술자리 었을 때 말을 전하고 한 2시간에 여러분들의
택 똑같은 얘길 해도 여러분들은 그 얘기를 즐겁게 들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말이란 것은 우리 기억속에 남아 있지만 기억이라는 것은 어디 하나의
새겨지는 것니라 하나의 일종의 출원해 과정 이거든요
그 출원의 가장 접수 말이냐면 우리가 그런 일이 있었지 라는 단편적인
것을 통해서 일종의 추리를 해 나가는 건데 우리 기억속에 저편을 더듬어서
그것은 우리 곁 잡히 완벽한 것니기 때문에
그러면 뭐가 중요하냐 상대한테 어떤 인상을 남기고 어떤 기억을 남기는 야
이게 중요하다는 거죠 그렇죠 에 화수 방제 에서는 계속 어떤 인상을 남길
것인가 그런 것에 대한 이야기를 더해 될거구요
마지막으로 즉 큼 그리고 휘발 그전 달성 인데
말은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내가 아무리 말을 잘 들어봐요 제가 사석에서 제가 혼자 이렇게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당연히 그래서도 안 되고요 네 제가 이제 강의를 하다 보니까 제가 좀
제가 얘기하고 있지만 여러분들이 말을 잘한다.는 말을 듣기 위해서는 상대가
더 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말을 잘한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것을 어떻게 같이 기술이나 이런것은 다음주면 달리 되겠지만 여러분들이
오늘 기억해야 될 건 세 가지입니다 빠른 글과 다르고
말에 특성은 방금 말한 세가지 즉흥적으로 말하는거 그리고 말을 했을 때는
휴 발 되는거 날라가 버리는 거 그리고 말은 전달이 중요하다는거
이 세가지를 우선 여러분의 생각을 해 주시면 여러분들이 다른 사람을
대하고 아니면 어디 가서 강의를 할 때 이럴 때 굉장히 많이 힌트가
되어줄 겁니다
휴 발 되기 때문에 완벽한 려고 할 필요없고 전달을 해야 되기 때문에
상대가 내 말을 제대로 들었는지 항상 생각을 하면서 상대를 판단하면서
말을 해야 될 것이고 그렇지 큰성 이기 때문에 너무 완벽을 기하여 고
할까 넓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죄와 속내를 듣는다는 것은 미리미리
준비를 한다.는 것입니까
그런 즉흥성을 어느정도 카바를 할 수 있는 그런 훈련을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이 되요
그런 다음 시간부터 이렇게 각각 유형별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어떻게
여러분들이
그런즉 금성의 있어서 위험 앙 그리고 전달할 때 위화감 이런들 각각
어떻게 변할 수 있을지 그런 얘기를 좀 더 해볼게요
그리고 제가 쓴 책 마음을 훔치는 퇴법 많이 사랑해 주시고 우리의 않은
출간될 돼 다른 재 책들도 많이 관심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없이 화순 없냐 mbc 5장 임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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