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말하기 강좌 - 소통이 중요한 이유 (소통의 요령)(말을 잘하고싶다면 보세요)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박사의 직강 | 화술강좌S203화 | LBC방송국 > 화술강좌

 

쓰겠습니까
화수 관장을 맡고 있는 lc 방송국 소장인 초 6입니다
제가 오늘 강연을 갔다 왔어요 강연을 가서
말하기 위험도 가르치고 말해 특성도 가는중 이렇게 자리를 했는데 그 사례
와주신 분들이 이제 각 회사 대표님 들이 모여서 가지고
제가 그런 이야기를 길게 강인 하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강의는 최대한 짧게
끝내고 그 후 분들의 고민 혹은 질문들을 받았었는데 의외로 많이 나왔던
질문 중의 하나가
가족간의 대화 가정에서 헤어 하더라구요 저희 제시의 o 드리고 잠 기업체
대표 분들이 무려 졌기 때문에 그 회사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한 대 어법에 대한 질문이 말 줄 알았는데
물론 그런것도 있었지만 의외로 아니어야 돼요 혹은 남편과의 대화
이런 것들이 굉장히 큰 고민으로 자리를 잡고 있더라구요 거기서 나오는
질문들 중에 몇 가지 오늘 좀 소개를 해드리고 보게 된 답변을 드리자면
전달하기 더 힘들다 그러면서 전달하기가 힘든 그 예시를 말씀 해주셨는데
그 아내분이 빨래 좀 너 라고 했던 거에요 그니까 수강 좀 열어 라고
말했던 건데 일단 평균은 그 수가 좀 노련한 말을
방안이 건조 하니까 젖은 수건을 널어서 가습기 회관에서 식별 오페라 라는
말로 않아 듣고 일부러 마른 수건을 적셔 가지고 떨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제 그 아내 분은
빨래 통에 있는 세탁기 안에 있는 수건 들을 건조 시키게
그 걸어라 라는 말을 했던 거라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생각으로 이런 일들이 굉장히 많이 가니라
그런 시험이 있었죠 요런 커플 2
뭐 10년 이상 30인 이상 성부 부터 500여 된 커플 이런 여러
부대로 모아놓고 한 문장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예를 들어서 너무 2탄 어도 의상에 화가 났다
아님 이 사람이 기분 좋게 나를 부른다 다양해서 칼을 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차원이 좀 열려 있네 이 말은 처음 열려 있어서 창 밖을 보기
좋다 혹은 너 차 문이 열려 있으니까 다다라 아니면 뭐 온도가 너무 낮은
것 같다 이 청소를 좀 해야될 때가 되지 않았나 뭐 여러가지 평생 계속될
수가 있을 겁니다
청소를 해도 되지 않는다 이만 넘 피하기 줘 버튼
그런데 이런 여러 가지 해석들이 30 년 에서는 부부들은
그런 얘기 안 해도 비슷할 거 지 않습니까 그리고 모간 만난 사람들은
시타 잘 아닐 수도 있고
그리고 다른 사람내가 다른 셀에 남편은 태도가 안달 받겠죠
근데 이 결과가 실제로 그렇지 않았다는 거에요
30 년산 고 풀 요 라고 하더라도 30점
뭐 30% 만 서로의 생각이 인챈 상대의 생각이 이룰 것이다 라고 했는데
그중에 30가지 턴 먹고 뭐 남의 아내 남의 남편 라고 오히려 더 많이
일치하고
그런 경우가 있는걸 보면 확실히 우리의 생각을 상당해서 전달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죠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오신 수많은 대표님 들이 그 질문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라고 말했는데 여기 있어요 저는 적극적
경청 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우리가 흔히 최악의 부부 관계를 만들어내는 가장 결정적인 요건은 상대의
말을 듣지 않는 거거든요
아예 경청 도 하지 않는 거죠 그냥 상대의 말을 무시하거나 아니면 상대가
내가 말해 봤자 뭐 시절에는 먹겠어 라고 이미 포기해 버린 경우 물론
포기 라는 건 수많은 2년이나 연인 관계에 있어서 굉장히 필요한 것이긴
합니다
그래도 하지만 이런 후기 거기다 좀 나은 관계는 서로가 이야기를 경청해
주는거 근데 이 경청 에서의 문제가 뭐냐면 우리의 생각이 상대의 생각으로
전달될 때 그게 그대로 옮겨 지지 않아요 제가 생각을 여러분 제 생각이
보이나요
흔들리는 그렇지 않죠 제 목소리가 들리고 있죠
제 생각이 입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귀를 들어가고 그리고 그 귀로 들어간
제 말이 다시 여러분들의 머리속 10 겁니다
그 과정을 부하 라고요 생각을 뭔가 그 신앙 아니면 이런 말로 두어 로
바꿔서 상대한테 주고 상대는 그것을 받아서 다시 생각으로 옮겨 가는 거죠
그 과정은 보라고 하는데 우리는 이 전달 과정에서 이 부화가 우리가
약속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다른 결과 다른 생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 경청 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뭐냐면
사긴 이에요 아
내가 상대의 말에 공감을 했으면 경청은 공감 이잖아요 아 그렇구나 아
빨래를 널어 야 되겠구나
아니면 수건에 걸어야 되는구나 그러면 이 방안이 건조해서 그렇게 말하는거
맞지 라고 그 확인 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이게 쉽게 말하면 군대에서 보면 목청 하고도 비슷할 수 있겠죠 뭐 이렇게
말하면 가족간에 들어 계속 100원 목청을 해야되냐 물론 아닌데
가족 간에도 서로의 생각을 완벽할 수 없다면 그런 부분을 거쳐야 됩니다
그래서 서로가 생각이 어느 좀 일치해 지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게 참
어렵죠
뭐 하루이틀 0 0 복창 혹은 적극적 경청을 한다.고 해서 상대의 생각할
수 있냐 절대 아니죠
그렇지만 이건 좀 잘 안 하면 삼십 년이 지나도 상대의 생각을 30%
알까 말까
그럴 수도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것은 상대의 생각이 어떤 식의 포루
나오는지 그것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그래 내가 마냐 연인이 있거나 아니면 그렇게 가까운 존재가 있다면 그
확인 과정을 말을 하면서 상단에 얘기를 하십시오
나는 이런 부분 부분에 있어서 너의 생각을 좀 더 제대로 듣기 위해서
다시 한번 확인하는 거야 그니까 나도 걸 확실히 포 내주 되니까 우리가
좀 생각을 다 공유하자는 이런 식의 메세지의 서로 주고 받으면 여러분들이
뭔가 관계에 있어서 전달로 고민하는 일은 아무래도 줄어들겠죠
오늘 이 전달에 대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 봤고 다음 시간에는
여러분들 에게 더 좋은 또 만약 에 대한 강의를 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ldc 방송국 소장 님처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