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마음을 훔치는 대화법 - 화술강좌 두번째 시즌! 시작합니다! 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교수의 직강 | 화술강좌S201화 | LBC방송국 > 화술강좌

 

만수동 자 진행을 맡고 있는 lv.2 소장 님처럼 입니다 오늘은 시즌
후에 첫 번째 시간으로 다시 한번 여러분들이 말을 잘할 수 있도록 결단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갖고 abc 요술봉 제가 다른 스피치 강제와
어떤 면에서 다른지 설명을 드리는 것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을 환영 합니다 저는 이제 시즌 투로 돌아왔는데 시즌 투
와 원 그 사이에는 제가 책을 gp 를 했고 그리고 새로운 lbc 방송국
자체에도 많은 개편이 이루어 졌지요
제 책의 저자 소개 로 나오는 부분을 제가 좀 많이 부끄럽지만 여러분들의
신뢰감도 높이고
그리고 제 화술 강좌에 지금 처음 접해 보시는 분에게 또 설명을 해 드려
되기 때문에 그 부분 한번 그대로 읽어 볼게요
산업공학 박사 해자 컨설팅 전문가 로 현 밸브 시작하다 미시 오
2012년 태웅 인포 택 대표를 4로 국제 처음 교통안전공단 등
국가기관에서 다양한 분야에 컨설팅을 해 왔다
대학교에서 경영과 악과 서비스 운영관리 등을 강의하였다 꼬 이후 lv.2
아카데미 를 설립하였다
기업컨설팅 과 대학 항의의 노하우를 통해 일반인에게 필요한 지식과
과학적인 근거와 경영학적 툴을 접목하여 지식을 쉽게 전달하는 데 힘쓰는
지식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팟캐스트 나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지식을 배포하고 있다
주요 콘텐츠로 는 1 듯이 화술과 의자 등등 이렇게 쪽 저희는 이렇게 제
소개가 있는데 참 부끄럽네요 제가
저자소개 로써 있는 제 2의 저의 소개를 잘 직접 1 걸려 다 보니까
굉장히 부끄러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읽은 이유는
여러분들의 재화를 강좌를 좀 신뢰를 갖고 함께 해주셨으면 하는 말 헤매서
다시 한 번 제 소개를 좀 간단하게 들었습니다
그럼 오늘 여러분들에게 될 이야기는 어떤 것이냐 제가
화수 강좌를 굉장히 오랫동안 진행을 해 왔어요
대학에서 강의한 고 그리고 과거의 기업체에 작용하면서 격차를 경우 하면서
뭐 많은 다른 기업체 혹은 국가기관에서 컨설팅을 하면서 느낀 것
슬 보면 말하기 자체의 좌절한 사람들이 참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을 잘하는 사람 중에도 의외로 말하게 스스로는 난 더이상 말을 잘할 수
없다고 포기한 사람도 있고 그리고 말을 못하시는 분들은 나는 원래 이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이
말을 하려는 훈련을 안 한 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왜 어떤
이유에서 말을 포기 하게 됐느냐 를 제가 확인해보니까 크게 3가지가
있더라구요
화주 강좌를 듣거나 아니면 말하기에 훈련을 해도 그게 단기간 안에
결과물이 나오질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쉽게 변하지 않아서 라는 첫번째
이유가 있고 두 번째는 화주 강제 나 아니면 이런 말하기 훈련을 해서
말을 잘 하게 되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떤 특정 상황이 되니까 금세 원래
모습이 그냥 나와 버려서 주변을 실망시키고 혹은 자신 스스로를 실망
시켰다 라고 생각해서 좌절하고 다시 포기를 해 버리는 그런 경우가 있고
마지막으로는 분명히 배운 대로 했는데
주변에서는 오히려 불편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좌절하고 아이크 향내 감량에
무슨 이렇게 되면서 다시 말하게 좌절을 해 버리는 경우 줘
이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하지만 저는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포기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제 화술
강좌는 최소한 이런 이유 때문에 다시 좌절하지 않도록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거예요
제 무술 공자의 그래서 다른 강좌에 와는 다른 차별점이 몇 가지가 있는데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하기를 가르칠 때 말하는 기술이나 아니면 그냥 말 그
자체를 강의 하는 것보다는
저는 관계의 집중을 해요 상대의 심리를 있는 것 그리고 읽는 것은 또
위험할 수 있겠죠 그러면 그 이상으로 필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것
그게 가장 안전한 방법 이겠죠
상대의 마음을 열고 요크 상대에게 내 생각을 전달하는 것
그래서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 그것이 첫 번째 재화 줄 강제 차이점입니다
두번째는 저는 여러분들의 스타일을 존중해야 여러분들에게
어떠한 모습이 대로 해라 라고 가르쳤을 때 단기간에 여러분들이 무언가
목표를 이룬다는 느낌이 들 수 있겠지만 그것은 금방 그것처럼 벗겨줍니다
여러분들 어느 순간 거뜬 오히려 더 좌절하게 될 수도 있어요
화술 강제는 여러분들을 크게 4가지 스타일로 나눠서 여러분들이 스스로
유형에 대해서 파악하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자기 스타일을 발전시켜서 자기 스텔 안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려요
그분을 존중한다.는 얘기죠 그리고 세번째는 단기간에 기술적인 데 치중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정말 변화할 수 있도록 체제를 바꿀 수 있도록
편안하게 환수 방제를 듣다가 그리고 가수가 되서 나온 내용을 가지고
훈련을 거듭하다 보면 여러분들 체질 자체가 바뀔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제가 오프라인에서도 화수 강좌를 계속 지속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한 번에 와서 무언가 대단한 변화를 겪고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시는 분들이 간혹 있으세요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런 일은 없습니다 그런 느낌을 받았다면 그
강좌는 거짓된 강좌 에요
그 강좌를 듣고 아 이렇게 해야 되겠구나 라고 힌트를 얻고 자신이 그거에
따라서 노력을 하고 마음을 바꾸고 상대를 대하고 이런 수락하면서 서서히
여러분들이 타지리 바꿔 지는 거죠 그런 부분을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면에서 lbc 화술 강좌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p 중투 는 이런 부분엔 더더욱 집중을 해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예정이구요
그럼 여러분들에게 어떤 것이 필요 하느냐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건 결단
입니다
결단 은 * 신간은 좀 달라요 결단에 다는 무언가가 단절되는 거잖아요
과거의 여러분과 미래의 여러분 은 다른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가 담배를 끊을 때도 어제는 담배를 폈지만 오늘은 담배를 안피는 거죠
담배를 서서히 줄여 가면서 담배를 끊는다 물론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실은 결단하는 것이 훨씬 더 그 사람에게 변화를 가져와요
그리고 결단을 이루고 그 이후의 변화를 가져오게 수도 필요한 건 내가
한번 결단을 이루어지면 그 뒤로는 신념을 유지해야 됩니다
이게 어떤 차 있냐면 함 순간 결단을 했을 때 그 변화는 그 한순간의
찾아오지 않아요
그럼 많은 시간 동안 좌절하게 될 수도 있겠죠
예를 들어서 다이어트를 결단을 했으면 그 전날까지 는 폭식을 하고 폭음을
했지만 결단한 그 다음날에 나는 더 이상 폭식 또 하지 않고 폭음 되지
않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과거와 단절된 거죠 하지만 변화는 순식간에 찾아오지 않아요
결단을 하고 그것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되죠
지속적인 내가 되어야 겠죠 완전히 바뀐 내거나 로 지속해야 겠죠
그럴 내면 신념이 필요해요 그것이 궁극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거죠
지금 이 프로세스는 제가 나중에도 여러분들에게 어떤 훈련 방법이나 이런
걸 얘기할 때 다시 또 의 말씀을 드릴 거에요
하지만 여러분이 기본적으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거죠
말하기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이 말을 잘하고 싶다 라고 하면 5주에 나와
오늘의 나는
오제 는 말을 못하는 나 오늘은 말을 잘 안 나
이런식으로 결단을 하는게 아니라 어제는 말하기에 신경쓰지 않고 포기했던
나 오늘은 말하기에 신경쓰고 말하게 노력하는 나 이런 식으로 결단 이
되는 거에요 그러면 오늘부터 노력을 하기로 했으면 그건 신념을 가지고 쭉
노력을 하는 거예요
변화는 서서히 찾아옵니다 서서히 찾아오지만 무조건 찾아와요
왜냐하면 저는 여러분들한테 올바른 방향으로 여러분들을 도와 드릴 거니까요
화술 강제는 지금까지 정말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줬어요
이화수 과정에 톱을 하다보면 유튜브로 도학 오프라인으로 도 하고
팟캐스트로 도
여러분들에게 이것을 들여 드리겠지만 좀 안타까운 부분 중에 하나는
자신한테 필요한 한 부분만
이해하고 그 부분만 딱 드는 부분이 참 안타까워 냐 면 저는 이것을
여러분들이 옆에다 두고 계속 좀 들으면서 기억하고 훈련해서 전체를 다
이해하고 자신을 변화해서 체질이 바뀌는 그런 식으로 전체 커리큘럼을
자려고 애를 쓰거든요 근데 이렇게 한순간에 변하 변화가 한순간에 이루어
지겠지
그래서 나는 막상 변화를 한순간에 이루어 지겠지 이렇게 생각하면 결단이
아니거든요
원래 말하게 포기했던 나 그리고 지금도 말하게 포기했지만 그 마법이 나를
변화시키게 찌 이런 식의 의존을 하게 되서 오히려 전체가 다 반대로
이루어 지는 거죠 결단도 안에 꽃 신년 덥지만 변화한 바라는
즉 그러지 않았어 않고 어 이 강좌를 듣는 여러분들은 최소한 스스로가
노력하고 훈련하는
그리고 저한테 서 방향성을 좀 힌트를 얻고 자신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과정을 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것에 대한 디테일한 훈련 방법은 도 매 시간마다 또 자세히 알려
드리겠다 며 안 한 수강생은 여러분들한테 이런걸 지원을 해드리고 이런
차별점이 있습니다
시즌 2에서 부터는 조금 더 컴팩트하고 여러분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으로 많이 작성을 하려고 시도를 할 거에요
신원 에서 나온 내용도 일부 많이 일부 혹은 많이 나올 수 있겠죠
그럼 오늘은 시즌 2 프롤로그 결단의 시간 여러분들이 새롭게 결단을
다지고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말을 잘 은 더 잘하는 사람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라고 서로가 얘길 나누는 시간으로 한번 가져왔습니다
내 혹시나 말하게 대해서 상담이 필요하시거나 아니면 말 하게 돼서 고민이
있으신 분들 아니면 말하기 에서 이런 주제를 다뤄 주시면 좋겠다 라고
제안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주의 gpl 에 시킨 계급 을 내걸며 네이버
닷컴 혹은 네이버 카페 에 에서 mbc 방송국을 검색하여 댓글로 달아줘
되고
유튜브로 보고 계신 분들은 바로 이 영상의 댓글로 달아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mbc 방송국 초장 김철홍 이었고 화술 강좌 첫번째 결단의
시간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하기 향상 큰 힘이 되니까요 fc 의 다른 방송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여러분 다음 시간에 또 새로운 주제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