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말하기 상담) 헤어진 연인 마음 돌리는 법,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법(말을 잘하고싶다면 보세요)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교수의 직강 | 화술강좌55화 | LBC방송국 > 화술강좌

화술강좌

말 잘하는 방법 비결 공유

화술강좌 | 말하기 상담) 헤어진 연인 마음 돌리는 법,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법(말을 잘하고싶다면 보세요)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

본문

※ 영상을 선명하게 보기 안내
  1. 유튜브 영상에서 오른쪽하단에 톱니바퀴를 클릭합니다.
  2. 팝업목록에서 "품질" 선택하세요.
  3.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해주세요.
※ 모바일에서 Wifi가 아니라면 데이타가 소진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화술강좌님의 화술강좌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15555590317352.jpg

 



함께 만들어가는 방송 mbc 방송국 입니다
액츄에이터 캐스팅 포커 책 안녕하십니까
소공자 강의실에 오셔서 원합니다 저는 lg 소장님 전합니다
오늘은 사연을 시작으로 사회 자형 말하기까지 강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연 읽어보겠습니다 사용이 정리가 잘 되어 있진 않아요
음 감안해서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의 상황에 너무 심각하고 안좋아지고 너무 힘들어서
잠도 안오고
유투브 적 있는데 15와 특별편 헤어진 사람 마음 불리기를 보고 진짜
재산과 동 비슷하긴 한데 조금은 달라서 조언을 구할까
좋은 상으로 만들어 주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사용 보내드립니다
제 사랑은 3일 전 여친과 싸웠습니다
그 전까진 매일 전화 문자 만나고 등등 너무 좋았거든요
p1 도 잘하고 정말 잘해주고 그러다가 여친 예민한 날에 저에게 잘못을
했고 별거 아니지만 너무 서운하고 제가 너무 화가 나서
실시간 톡 죽어 봤던 걸 3시간 메 시간에 한번 답하고 단 답하고
괄호 열고 이게 저희 사이에서 너무 큰 잘못이에요
항상 연락을 해서 너무 잘 해 주기로 하고 어떤 그렇게 자기가 광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여친이 지쳐서 그런가 저한테 이제 * 마음이 안 생긴다 네요
또 전처럼 잘 못 해줄 것 같다고 그렇습니다 그걸 듣고 전 이건 아니다
넘어갔다 싶어서 전보다 더 잘 해준다는 식으로 작문을 독을 보내며
매달렸고 실제로 더 잘 해줬습니다
거기에 더 지친 것 같습니다 제 3자에게 좀 낮아 쓰면 좋겠다 라는 말도
있구요
앞으로 발전 가능성예 없을까요 숨소리 밖에 안됐지만 싸우기 바로
전날까지도 서로 너무 예뻐해 주고 자기 자는 항상 목소리를 들었어요
여태 제일 잘 해주고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후회되고 어떻게 해서든 마음을
돌리고 싶어요 라고 보냈는데
여기서 이제 제가 아까 졌던 부분중에 하나가 제 3자에게 도아 줬음
제 3자에게 좀 가졌으면 좋겠다 라는 말도 했구요 이 말은 저는 제
3자가 혹시나 다른 남자가 있는건가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고 아는 언니
이제 상자나 놓으니 고건 니한테 이 친구의 이야기를 한걸요 아크 칭 그
1 남자분이 날 좀 나와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을 한 거죠 그리고 상황을 조금 더 추가를 해 볼게요
제가 그래서 몇가지 질문을 다시 했어요
1 사귄지는 얼마나 되는지 어떻게 만났고 어떤 연충은 지 3년이 중 어떤
잘못을 했는지 4
여자친구 말하는 제 3자는 어떤 사람인지 9 본인이 과민반응을 보인
시간이 어느정도 였는지
6 다시 실제로 잘해 준 건 무엇을 잘해 준 것인지 그 기간은 어느정도
였는지 라고 물어 봤거든요
그런데 추가 답변이 왔어요 사귄지는 5개월이 됐고 학교 친구이고
정말 착하고 저한테 파도 화나도 삐쳐 도 티 안내고 애초에 티 안 내기
보단 감정이 불러 없달까 그냥 진짜 착한 이었어요
5개월 당은 화내고 그런걸 본적이 없고 이제 친구가 아파 에서 제가
걱정했더니 아픈데 저한테 말해서 뭐가 나아진 야 뭐 해 줄 수 있냐는 말
실수를 했습니다
그 아래 전 너무 서운하고 화 났던 거고
그리고 그 제 3자는 않은 여성분 으
이제 3일 동안에 일어난 일이거든요 근데 제가 여기서 곡 찍고 우리도
생각을 해봐야 될 문제가 여기 있는데 지금 이 글의 뉘앙스로 보면 이어
성분이 어쨌건 더 잘 못 했고
자기가 잘못
그 자기가 이 사람에게 매몰차게 굴었던 거에
타당하다 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 댁에 많은 이렇게 헤어진 사람 마음 돌리기 에 대해서 고민하는 분들의
케이스가 이런 케이스 기네요
예전에 제가 헤어진 사람 마음 돌리기 를 약간 실시간상담 줄 아주 상담
처럼 해드렸던 분도
여자친구가 사소한 잘못을 했고 이 남자 그것에 대해서 과 대 할게
반응을 했고 그의 친구는 그러면 됐어 헤어져 라고 하고요 남자 증가
그때부터 매달리는
그런 프로세스에서 그때부터 남자 어쩔줄 몰라서 고민을 상담 하게 되는
어떻게 말해야 될지 물어보면 항상 그랬잖아요
이게 특별한 삶은 아닌데
이제 문제는 타로 이 부분에 있어요 여자친구가 잘못을 한게
여자친구가 파에서 내가 걱정했더니 아픈데 저한테 말해서 뭐가 나아진 야
뭐 해 줄 수 있냐 라는 게 말씨 수다 라고 아직도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게 씨는 마실 수는 아니잖아요
여초 입장에서는 큰 실수가 아닌데

그리고
그리고 잘해 중계 무원 햇더니 평소와 같이 그냥 연락해 주게 이뻐
해줬다 라고 했는데 평소와 같이 면 더 잘해 중문 없는 것 연락 적인
측면에서는
그리고 예뻐졌다 라는 것은 순수 의 자기 측면에 일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느끼기에 잘해줬다 라는 것은 없는 거잖아요
우리가 항상 화수 광자를 배우는 이유도 제거술 강좌
까 다른 화술 관장은 스피치 아 봄과 많이 다른 이유는 상대를 알고 말을
해라 라는 것을 계속 말씀을 드리는데
이 질문 자궁 같은 경우에는 상대에 대한 판단이 거의 없어요 왜냐하면 이
상대가 어떤 사람이냐 고 물어봤을 때
여자친구는 감정이 별로 없다 할까 그냥 진짜 착하네
우 개월을 사겼는데 여자친구가 감정이 없다고 느끼는 거면 여자친구가
감정을 표현하는 걸 본인이 알아채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죠
감정이 없는 사람니라 그동안 그냥 이 남자애가 말하는 것 듣고 그냥
그냥 넘어가다가 이번엔 원 아프니까
근데 뭐 해 줄 수 있는 데라 그냥 흠 오늘 장난스럽게 말한 고에 소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한 해 라고 생각하니까 정이
떨어진 건데 여기서 지금 또 하나 플러스가
잘 해 줬다는 것은 원래 한번 하루 두번씩 꼭 말하는데 더 많이 말을
했다
말해준 것 같다 이것도 완전히 자기 기준에서 라는 거죠 이게 숨 살
남성들 뭐 여성들도 그렇고 아무래도 어린 친구들은 자기 기준에서 산업
만나는 익숙해져 있고 자기 주변의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푼
만에 잇던 슈리 아직 더 많잖아요
20 사려면 부모님이 항상 자기 편인 물론 부모님 모듬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이
다 자식 파는 아니 있긴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아무래도 부족할 수 있어요 왜냐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않았을 때 받는
피해가 아직 적 없거든요 근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게 굉장히 점점 더
커지고
그래서 예인 아 이런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죠
예의가 허례허식 이긴 하지만 그걸 지키는 이유는
이 사람이 내 외 저 될지 친구가 될지 모르는 관계가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거든요 근데 이제 스무 살에는
뭐 그 사람니어도 항상 내 편인 가족 아니면 그런 친구
어쨌건 매일 봐야되는 친구들 이렇게 묶여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직 훈련이 덜 되어 있긴 하겠죠
그리고 여기서 이제 혹시 사과는 했네요 제가 물어봤을 때 제 잘못도 있긴
있으니 인정하고 사과 했으나 님 입니다
여친도 그전에 사과 했구요 라고 이 부분을 또다시 감도를 하는데 그 엿짜
친구가 그 전에 먼저 사바 했다라는 것을 지금 더 붙이고 있는 것은 지금
이 부분은 아직도 야 친구에게 그런 억울한 심정에 남아 있고 단지 놓치기
싫어서 잡고 싶다 라는 것만 어필하고
말로 뭔가 해결하려고 하고 있잖아요 지금 3일만에 완전히 차가워졌다 가
요즘 어떤 한다.고 하니까 만지 뜨거워졌다 가지 그 만져보지 못하고 잠을
못자고 있는 상황인데
물론 굉장히 힘든 시기 어떤건 맞겠지만
그 안절부절 2 상대가
고통받고 상대가 얼마나 마음이 상했을 까 에 대한 안절부절 니라
내가 기분 나빠 쓰니까 화가 났었고 그리고 그 확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떠날까봐 그래서 결국은 모든 게 지금 자기 중심의 맞춰져 있는
상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친구가 이 남성에 대해서 불만 조차도 재삼 자한테 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 5개월의 사귀는 동안 이 여장 분이 그런 불만을 이 남성에게
말하지 못한 거지 없었던 게 아닌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감정이 없다고 생각하지 아무리 무기력 올 이렇게 목 인식은
아니지만
감정이 없고 그냥 차 만약 하지만 사람이 못 있겠어요
심지어 여자친구 남자친구 일은 연인관계에서 는
연인 관계에서 착한 사람 없어요 음 착할 때도 있는 거죠
제가 이걸 봐도 여자친구분이 왜 잘못한건지 를 잘 모르겠거든요

그리고 예측 입장에서는 심지어 먼저 사과 까지 했으니 며 대충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그냥 이 사람이 저렇게 화를 낸 있냐
사과는 한다. 라고 사과를 했는데 그 후에 한참있다가 사과를 하긴 했는데
곳도 마친 애걸을 받아줬다 내가 살아 있으니까 한다. 이런식으로 아마
대화가 흘러 갔을 거라는 거죠 이게 우리가 뭔가 듯 계속 상태 에게
순간들이 오잖아요 물론 연예 에서 선택의 순간에서 저도 틀린 선택을 한
쪽이 굉장히 많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크지만
모든 선택을 할 때는 내가 이 선택을 왜 하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긴
하거든요
내가 감정에 치우쳐 버리면 그 선택의 후회가 많이 남을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감정이라는 것은 시간에 따라서 많이 변 하거든요 그래서 내가 뭔가
선택할 때는 가능하면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에 근거해서 선택을 하는게 좋죠
물론 이것을 100%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그런데 최장 그러려고 노력을 하면 그만큼 후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거죠
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돌린다 라고 하는 건 분명히 자기가 잘못을 했고
그 잘못을 돌려야 되는 건데
지금 대체적으로 물론 꼭 비가 또 100% 맞는 얘기 하지만 대체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이런 감성적인 부분에 있어서 훨씬 더 발달에 있잖아요
그거 는 뇌의 뭐 mri 나 이런걸 찍어봐도 크게 증명이 충분해 돼 있는
이야기고
서로가 같이 있을 때 그 다른 사람의 동작을 흉내내는 비율이 여성이 4배
라고요
그만큼 상대가 교감이 빨리 이루어 진다는 얘기죠 상대가 교회의 빨리 며
준다는 얘기는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빨리 읽을 수 있단 얘기
거죠
이것도 물로 훌륭해서 나아지긴 하지만 선천적으로 어느 정도 내 * 책에
따라 는 거죠
뭐 손에 입을 낸다거나 코를 만진 나거나 뭐 그런것도
뭐 거짓말을 간파하는 하나요 속에다 하지만 꼭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은
제 거짓말 간 파악이 강의를 한번 다시 한번 보시고 이렇게 부족하면 제가
다음에 또 뭐 또 구성을 해 볼게요
그래서 여자친구분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 사람의 잘못을 충분히 알고
있었을 거에요
자기가 받아 준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고 그리고 특히나 이 또래의
여성분들은
남성 의 마음에 대해서 훨씬 더 잘 알아요
손수 더 성숙한 부분이 있죠 그래서 제가 이제 이런 말을 했어요
저랑 말을 하면서 대충 더 먼저 잘못을 인정했다 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 여자친구가 잘못되었다 라고 얘기하고 싶은 모습이 보이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라고 말을 했더니
말함 7시 부분이 그게 아닌 것 같아요 잘못닌데 잘못이 인정받아
냈네요 라고 제 스스로도 인정을 했습니다
실제로 잘 모셨는데 그런 태도를 보니까 대충 도중에 떨어졌던 거고
더 잘 해 주는건 상대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더 하는게 아니라
잘못한게 없고 내가 너무 미안하다 애초에 이제 그렇게 말을 했어야
되는건데
그 이 부분에서
이게 정이 떨어지는 거죠 그러니까 내가 잘못한건
그러니까 그때 내가 왜 화를 내는지 이런 부분이 명확하게 전달 되는 게
아니라 그냥 떠나지 말라 라는 식으로 매달리게 되면 그 여성분
마음속에서는
나한테 사소한 일로 화낼 남자가 심지어 이렇게 매달리기 까지 안에 건
마이너스 - 가 되잖아요
제일 좋았던 건 사소한것 하나도 않았고 그냥 계속 잘 해주면 그냥 행복한
보니까 화내지 알았으니까 일단 - 될리가 없죠
플러스 또 아니에요 왜냐 매출 않을 일니었으니까
그런데 지금 - 많이 났어 근데 화를 냈기 때문에 일단 - 한데 그거
다시 플러스 라고 하려면 최소한 매달리는 데 있어서 명분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매달리는 건 이 여성이 그렇게 나오니까 그렇게 매달리는 거거든요
물건을 우리가 살 때도 물론 못하며 관계가 물건 하고는 좀 다르지만
내가 물건을 사러 들어갔는데 만원 이래요 그래서 아 그래
안사 하고 나왔어요 근데 갑자기 뒤에서 8천원
한 발짝도 아니고 5,000원 그런 거예요 그럼 더 기분 나쁘죠
그 그건 애초에 만 원의 가치가 아니었던 거에요
예 그래서 만원 을 불렀고 거기에 나올 때 아 다른데 가시면 8천원짜리
있을 수 있는데 이런 이런 기능이 달라 적인 만 원 이에요
한번 둘러 보시고 오세요 라고 말하면 값이 비싸도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똑같이 오셔도 다른데는 이미테이션 이고 이거 재질이 다르니까 한번
돌아보고 오세요 라고 말하면 내가 거기가 더 비싸도 다시 발 가능성이
있어요 근데 거기서 한걸음 한걸음 나올 때마다 값이 떨어지는 그런 집은
안가죠
아 처음에 할때 안 사람 마라 이거 이거 얼마 비쌌는데 그때 기분
나빴어요 나오는데 값이 막 떨어져
급 제품을 누가 살겠어요 물론 그가 찜 엄청 떨어져 가지고 막 10원 라
이러면 살 수도 있겠죠 같다 8만 되니까
근데 이제 그런게 아니고 우리가 이런 경우에 옷을 사는 거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그렇게 하면 안 살 텐데 우리는 상대한테 그렇게 된단 말이죠 그런
식으로 그 여자가 자연스럽게 한 마리 미연 인데 남잔데 기분나쁘게
들렸으면 보통 상에서 아무것도 아닌 거지만 조금은 잘못한 거 아닌가
거기에서 기분 나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그냥 그냥 그렇지 하고 살아
갈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네 물론 그럴 수도 있겠죠 근데
이 여성이 여기서 이제 자세히 드러나지 않았겠지만 여성 이거 니가
뭐 해줄 수 있는데 아파서 아픈데 뭘 말하게 라고 했을 때 여성의 어디가
봤을까요 거의 목수 합류로 생리통이 없겠죠
그런가 라며 중 1때 말하길 만 하니까 니가 알아서 뭐하게 이렇게는
남씨가 화를 냈다고 쳤을 때 그것은 여러 층의 께서는 굉장히 실망스러운
부분이죠

거기서 기분나쁘게 기분나쁘게 들렸다
기분나쁘게 들렀다 라는 것은 외출 입장에서는 그냥 평소에 장난 층을
남은거 기분이 나빴다
그럼 이제 뭐 서로가 잘 못하고 살아갈 수 있는데 지금 여기서는
남자친구의 7화 난 이유가 뭐에요
그런데 남심 화난 이유는 내가 이 사람픈데 걱정 해 주려고
물어봤는데
알아서 뭐 하게 돼 써라 고 말을 한국에 관한 거잖아요 그러면
여자친구가 아픈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가풍 고 이유를 모른다고 화를
낸다는 건 그건 아픈 것을 걱정해 주려고 한 거에요 아니면 아픔을 걱정해
주는 자신에 대해서 만족하기 위해서 한 거예요 그 화를 내는 순간 그
사람의 아픈 것에 대한 걱정이 진실되지 못한 상황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당연히 거기서 에 잘못을 여자친구에게 조심을 잘못이 따라고
돌리기 시작하면 그 남자분 에초에 변화는 자 저는 뭐 남자의 차 여자의
차이 이름을 말하자 이건 남녀가 바뀌었어도 물론 남자가 이런 식의 아픔은
없겠지만 뭔가 말 못할 아픔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 게 있을 때
그 이런것도 여자분이 남자한테 말을 하고 남자가 말을 못했을 때 여자가
화를 내면 탁 남자도 곡에 대해 서술 망 하겠죠
아니 나한테 걱정 해 주려고 물어본 거 아니야 그럼 내 같이 넣어 너로
인해서 까 풍의 더 아파 지고 볼 때면 더 신경쓰게 되고 그럼 애초에
걱정을 왜 해 줘 예 그 걱정에 목적이 그러면 결국 너였구나
니 바렌 진실되지 못하고 나라 고당리 느끼게 되겠죠
하트 톰 이라고 나오네요 생리통이 라고 말하기 쉽지 않죠
20살이 기도하고 나이가 들어도 이거는 쉬운 일은 아니죠
아무래도 남성에겐 없는 거고 그러다 보니까 아 물론 뭐 쉽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께 말한 사람도 있지만
마르기 쉬운 건 당연히 아니고 남자도 안호상 계통이 붙여 이렇게 말하는
것도 또 실릴 수도 있는거고 근거는 매너가 아닌 거고 그 등
그쵸 생 모 생리통을 안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 뜰을 내포 하잖아요
생리주기를 알게 되는거 기도하고 그리고 그 여성이 지금 어떠한 신체적
변화를 벗겨 있다는것도 알게 된거 기도하고 굉장히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은밀한 부분을 알게 되는 꽃 의미를 내포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쉽게
말 하기는 어렵죠 그걸 쉽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쉽게 말은 뭔
어렵잖게 물론 쉽게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없는건 아닌데 음
그래서 시작을 남자가 잘못한건 맞는데 지금 여기서 그 남성이 시작을 했고
여성이 사과를 했고 그 다음에 남자가 사과를 했어요
그 다음에 매정하게 끓으면 잘못니죠 여자가 매정하게 꺼냈다 는걸
지금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데
연인 사이에서는 애정이 꺼내게 잘못인데 입에 라는 입장에서는 매장에도
상관없어요
이 여성은 지금 이별을 생각하고 있는건데 매정하게 잘못니죠
만약 이 여성이 남성을 조련 하기 위한 마음으로 매정하게 군다 면 그것은
비겁한 지시고 잘못인데
이런 남성에게 술만 에서 헤어지는 입장이고 그런 마음이 들었다면 거기서
매정하게 9 는건 당이 잘하는 일이죠
그 때 이게 우리가 테니 남성분이 상담을 보냈기 때문에 남성들의 공감을
갖고 있는데
연인 이어 써도 마음에 식으면 매 정해지는 거죠
연인 이라고 해서 맘이 시 걷는데 연인이라는 책임감 때문에 상대도
다정하게 굴었다 대표는 없는 거죠 그런 모든 연인들이 헤어지지 않죠
여자친구분이 매정하게
그러니까 매정하게 꺼냈다 라는 것은 그 니가 알아서 뭐하게 아 그 말을
말하는 거구나
매정하게 거 내는게 잘못이며 작업물도 잘못 창고 라는 말씀을 하시는 건데
그러니까 뭐 그것은 보게 따라 다른거죠 그니까 여자친구에게 지금 히스
육사 님 말처럼 여자친구한테 애정이 식었다
그러니까 매정하게 말을 꺼냈 께 잘못이다 라고 해서 잘못 했다는 말을
받아 낸 거예요
지금이 질문자가 어
그래서 이 그 부분에 대해서 매정하게 생각했다
매정하게 꺼낸 것이 잘못이다 라고 해서 그 잘못을 인정 받기 위해서 말을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여자는 실명을 한거고

여성분이 매정하게 말을 꺼낸 건지 아니면 민망해서 말을 꺼낸 건지
그거 를 체크하지 못하고 매 정의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남자가 화를 내서
여기 상당 을 보낸 거고 그리고 우리는 그것닌것을 3 자기 때문에
알기 때문에
매점 하다고 그 치부해 버리고 화를 낸 이 사람에게 부족한 우리가 말을
해주고 있는 거죠
연인사이 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거고 음
그러니까 여기서 이제 같은 오류를 범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매정하게
말했으니까 니 잘못이야 라고 말하는 순간 아마 같은 상당 을 보내는
분들이 생각할 거에요 근데 이거를
이게 이제 뭐 여동생이나 누나 가족들이 이렇게 말해서 아베 정하도 싸우고
그러니까 그런 것에 익숙한 사람인 거죠
실제로 연애를 더 많이 해보고 아니면 다른 그래서 되게 어떻게 하면
불안한 인간관계 가벼운 인간관계
그런 것들을 많이 겪다 보면
2층 이런 것은 매 정함님 거 거든요
이것을 매점 하다고 느끼면 굉장히 많은 연애에 실패하게 될 거에요
왜냐하면 연애도 지금이 분들의 가장 20 특히나 20대 혹은 연애를 많이
못 해본 사람들이 이런 말을 맺어 하다고 느끼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잘못이라고 느끼는데
이런 분들은 그런 환상 있어요 연애가 항상 다 정해야 되고 이 사람은
온전히 날 것이어야 되고
근데 그런 상상이 그런 환상이 연애를 굉장히 힘들게 만들어요 초창기
는 굉장히 좋게 만들죠 그래서 맨날 막 문자 보내고
그런데 연에 그렇게 며 내가 생활이 될 수가 없는 거예요 우리가 아플 땐
아프다고 그러고 아 보실 땐 싫다고 로 가호를 시럽 옷 그냥 뭐 문자
물에서 안 보낼 수도 있는데 그것을 하나하나 매점 하다 그러고 잘못했다고
그런 식으로 이제
관계가 형성이 되면 당연히 그 관계는 일상으로 돌아올 수 없는 거죠
그 이런 관계가 계속 되면 당연히 첫사랑 은 실패한 이 느끼는 거고
그러니까 이런거에 매정하게 느끼면
느끼는 남성을 굳이 살 필요가 없는거죠 여성적인 내가 여성 이어도 이런
말에 매정하게 느끼는 사람 삭이지 않을 것 같아요
반대로 이런 내가 뭔가 어 나 지금 바빠 줌 일하는 중이라
근데 그런 말 할 때마다 삐지는 여성이면 그런 여성은 사귀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런 일상적인 우리의 그런 생활 그것을 맺어 하다고 느낀다
그런 사람을 굳이 사실 마음은 없죠
여튼 그렇습니다 그래서 뭔가 그런 환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고
왜냐하면 그런 환상에 얽매인 있게 되면 상대가 본심을 드러내지 않거든요
그래서 음
제가 지금 내용을 정리해서 다시 보내달라고 했는데
보내주시는 않았어요 왜냐면 제가 답변을 좀 자세히 들었거든요 이건 한테
일단 차분하게 어떻게든 되겠지 앞에서는 처자는 다해도 떠날 수 있다라는
것은 없네 두고 사람을 돼야 된다 라고 말씀을 드렸고
이게 제가 이제 20대 눈높이에 맞춰 약간 5 그라드 게
이야기를 그 세팅해 죽인 했어요
이 작품은 넣었는데 날 배려해주는 너에게 오히려 화를 내서 정말 미안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러니 제 자신한테 화 낫다라고
근데 어리석게 화를 냈다 그리고 잃을까 봐 두려워서 그렸다는 이런 얘기를
하고 당장 실망 것을 하루아침 없애준 없을 테니까
노아 주길 바라는 이거라면 그리고 뭐 그렇다면 놓아 주겠다
어 근데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그러면 기회를 준다면 바꿔 얇게 이런식으로
이제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보내줬어요
가능하면 제 만나서 얘기 해라 라고
근데 만약 놓아 줘 라고 무슨 반응을 보여야 될까요 했을 땐 당연히 뭐
그동안 고마웠다 쿨하게 보내라 라고 얘기를 쓰라고 말을 해 줬죠
음 그렇습니다 여기서 이제 이렇게까지 가 상담이 되 쏙
습니다 이게 확실히
그 헤어진 사랑에 마음을 돌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절 씨라고
않은 조언을 발 하긴 하죠
예 2분도 이제 아침까지
그런 급한 마음에 메세지도 보내고 상당 글도 보내 갔던거 같아요
예 그런데 페이스북 메세지로 상당히 보니까 다시 정리해서 보내진
않았더라구요 예 뭐 그렇죠 사람이 나올 때 배워 갈 때 다르죠
300
그래서 가능하면 개인적으로 이렇게 메세지는 이런 상담은 안 합니다
가능하면 아니라 원래 안 해요
어 원래 안 하는데 음 그때 마침 또 새벽에 이런 또 시간 8명이 좀
맞고 그래서
해 드렸습니다
까 만약 이 여성분이 저한테 상담을 보냈다면 그런
그 상당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면 그 상대는 그런 매정한 부분을
싫어하니까 그분을 맞춰라 같겠지만 이거 상담을 지 여성분이 보는게 남성의
보는 거잖아요
남성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어하는 거고 그러면 남성이 좀 풀어 줄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상대 그리고 그런거에 매정하게 느낀 느끼는 사람이기 때문에 상대의
본심을 들을 수가 없는 거예요
이런 사람하고 어떻게 연애를 오히려 이 관계가 잘 넘어가서 이 상태로
계속 유지해서 어른인 테고 더 나이가 들면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자식이 관계에서 자신은 굉장히 오는 사람 이라고
인식이 바뀌죠
그래서 이게 그래 보통 어떤식으로 지나가면 지금
5 일어 이제 이런 사람이 나이가 들면
좀 과장해서 말하면 어린 사람들에 대해서도 않아 님의 겪어봐서 알아 라고
하고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굉장히 확신이 생기 지만 주변에서는 불편한
사람이 되는 그런 케이스를 종종 받죠

금 그렇습니다 뭐 이건 어쩐 남성의 상담을 한 내용이기 때문에 음
남성 위주에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연애를 할 때 이걸 일상이라고 느껴야 되니까 매정하게 느꼈다 안 느꼈다는
개인의 그 사람의 문제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아요 그리고
매정하게 느꼈다 느꼈다 그리고 이 사람이 정말 사소하게 쳐다보는 것만
하도 조 사람이 나한테 기분나쁘게 굴었다 안그럼 따로 느낄 수 있는 걷기
때문에 이 남성의 느낌을 가지고 이 관계를 해석하고 상담을 해 주려면
그건 틀린 접근 이라고 생각해요

그 지나가는 사람 기분 나쁘게 봐서 그 사람을 2
뭐 때렸다 물론 그 남성이 잘못한 건 누구나 알지만 그 사람 기분 나쁘게
바라본 것도 잘못니냐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뭐 그 사람 정말 기분
나쁘게 바라봤던 욕을 했던 그런데 지금 그 분노를 그 남성이 안하는게
분노 하죠 이 관객이 그 사람의 잘 못하고 어떻게 돌리 돌아갔을 때 그
관점을 애초에 상담에서 넣지 않는게
그 개인의 그 상담자 으
에 음 발전을 위해서는 발전 이래 발전 이라기보다는
개선이나 으
를 위해서는 필요할 거 다 이런 그런
그 사람의 느낌이 중요한 것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기 느낌에 너무 치중해 있거든요

내가 어떻게 들렸고 내가 와 어떤 느낌을 받았다
이거는 감정이 잖아요 그런데 그 감정이 지나고 보니까 아닌것 같아서 지금
후회를 하고 있는거고
그 이번주 오프라인 강좌 에게도 잠깐 해볼까요
이번 지난 주 도 이제 지난 오늘 월요일 이니까 지난 조카인 강좌에서는
정보 수집하는 걸 했었어요 우리가 대화를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왜 내 대화가 끊길 까 대 대화가 재미없을 게 생각할까
아니면 내가 말을 하면 다른 사람들의 조용해질 까 그것을 고민 하거든요
심지어 내가 말하고 다른 사람이 말이 멈추고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작용제 실컷 떠들고 대화가 잘 됐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죠
근데 그거 3 발짝 더 나가야 되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를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이니까
그런 사람 일단 페제 하더라도
그런 부류의 사람들 대화가 계속 끊기고 되어 이어지지 않은 이유가
싫은 상대가 물어보는 말에 내가 대답을 제대로 안 하기 때문이고
내가 물어 보는 순간에 상대가 대답한 걸 가지고 물어보지 않기 때문에
이거든요
이번 오프라인 실습 에서는 그런걸 좀 스스로 많이 경험을 하겠어요
그 경험을 어떤 식으로 하냐면
우리가 대답을 할 때 대답을 하고 질문하고 대답하고 질문하고 이게 가장
기본적인 대화에 순사 잔 의 프로세스 잖아요
뭐 어떻게 오셨어요 아빠스 타구요
근데 여기서 퍼지 태보 요 라고 대답하고 그 다음에 바로
그냥 또 질문을 하는 거예요 예 아 근데 어떻게 그 님은 어떻게 타고
오셨어요
이건 그나마 낫죠 뭐 아니면 뭐 혼자 보셨나요 아니면 혼자 전당 좋겠지
소개팅 이라고 가정할 때 음
그러면 뭐 어떤 거 좋아하세요
뭐 어떤 음식 뭘까요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겠죠
네 이제 문제는 뭐냐면
여기서도 이제 얘기가 있죠 못된 버스 타세요 라고 물어보는데 이제 제가
말하려고 하는 건 그 부분니라
버스티 su 라고 대답을 하면서 더 추가적인 정보를 알려 줘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서로가 정보를 흘려주고 그거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야 된다는 거죠
어 버스 타고 왔어요 1시간 정도 걸렸는데 사람이 없어 편하겠지만
좋았네요 라고 하면 우리 유치해 볼 수 있게 더 많으시잖아요 1시간
여기서 강남에서 만나 사실은 좀더 버스를 타고 왔다 음 얻을지 어느정도
좀 감아 간 생각해볼만한 옷이 있잖아요 근데 물론 뭐 아니면 뭐 2호선
타고 한바퀴 돌았던 어 전철 타고 왔어요
어요 선 타고 사람 보니까 사례 너무 많더라구요
어 거의 1시간 걸림 같아요 이렇게 얘기하면 까이 사람은 어느 정도
홍대에 사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해 볼 수 있겠죠
악은 홍대 쪽 하시나봐요 암 오옹 대표에서 오셨나봐요 그쪽에 뭐 그쪽에
사세요 라구나 아 사는건 아니고요 그냥 뭐 작업 할 겸 거기서
거의 살다시피 하고 있어요 라고 하면 여기서 또 이제 그걸 가지고 질문을
할 수 있겠죠

화술 황제들은 같은데 연애 인가 허가 됐을 때 예시가 한번 나와서 이런
비슷한 이미지가 이런식으로 정보를 흘리고 주고받는 연습을 했었어요
뭐 오프라인에서 그 연습을 했다는 거죠
그 오프라인 강좌에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사람을
2 처음에는 다 같이 모여서 한번 훈련을 하고 그 다음에 테이블로 나눠서
1 3명씩 그룹을 지어서 진행을 했었어요
생각 그룹을 지어서 한 사람이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이 그걸 듣고 그리고
그들은 내용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한테 말을 해주는데 가능하면 질문 이외의
것을 많이 얻어 내서 말을 해라 그 정보를 많이 수집하게 하는 내용을
훈련을 했던 거죠 예
이런식으로 오프라인에서 실습을 하니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 이런 걸 느꼈다 이런게 느꼈다 많은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그 중에 제가 기분이 좋았던 것 중에 하나는 한 분은 내가 그동안 않은
되게 다정한 선배 고 그리고 다정한 친구였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까지 나는 굉장히 맥을 끊는 대답을 했구나
어 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실제로 우리가 굉장히 나는 친절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서 얘기가 이어지지 않는 사람은 그런 실수를
많이 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이 내가 하는 대답에 대해서 뭐를 묻을 g
아까 어떤 것을 그 어떤 것을 정보와 시킬지 것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말을 하거든요
그 부분을 좀 고려하게 하는 응
훈련을 했었죠 예
이것을 부자에서 그 정보실 파계 했어요
정보 수집하게 실습 이고 예
그 어간에 가파른 님 오프라인 실습 에 가셔서 오셨어 쓰니까 그걸 완전
느껴졌다고
되 개 그리고 이제 인터뷰를 하는 리포터 들 같은 경우에 보면
굉장히 어느 그 인터뷰하기 힘든 그런 연예인들이 단답형 대답만 하는
사람들
우리가 질문 거리가 정해져 있어도 그 이외의 대화를 쭉 이끌어 가려면 이
사례 뭔가 힌트를 줘야 되거든요 근데 힌트를 안주고 내 일대일 관계에서
도 이 사람이 이 질문에 대한 걸 뭔가 흘려주고 그럼 다음에 이상의
질문을 하고 그리고 이 사람이 질문을 하면서도 자기 정보를 해야되요
아 그래 아아 콘데 작업실 있으신가요 저는 조던 홍대 술 마실 만 가는데
형상 구구단 끝에 근데 그 쪽만 가자 그래서 예를 들어 뭐 이런식으로
망가 흘려 줘야 되요
그래서 자꾸 그런식으로 서로가 정보를 풍성하게 만들어 가야 되는데 이렇게
되면
서로가 내 정보를 막 쏟아 내지 않아도
대화가 이루어 지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정보를 흘리고 주고받는 훈련을
했었죠 그래서 지금 다음주에는 그것의 심화과정을 할꺼예요
좀 새로운 분들이 와 줘야 그게 가능한 심화과정 인 낀 한데 음
새로운 분들이 좀 봐 주시기를 좀 기대하고 있습니다 게임 형식으로 또
하는 방법이 있거든요
먼저는 그때가서 공개를 하도록 할게요
배도 카 님 올려주신 상담후 밀고 볼게요 먼저 3 상황은 성격 자체가
내성적인 성격이 고
학창시절에도 사람들과 친해지는 기간이 1년이나 1년 6개월 정도로
내성적이고 말이 적은 사람 입니다
과거의 상처가 많아서 지금 자존감도 낮은 상태고
지금 제일 문제는 말을 어떻게 하는지 랑 또 어떤 말을 해야 하고 어떤
관점에서 물어보고 대답하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
교회 라는 단체 생활에서 사람들과 얘기하려면 먼저 말을 걸고 그렇게
하고싶은데 할 말이 없고 어색한 것이 도 되니까 피하게 되고 답답하게
됩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말을 말로 표현하는 게 힘듭니다
그리고 괜히 긴장 합니다 그리고 남들이 말을 관내도 몇마디 하다가 끝나고
또 생각 자체가 제가 살았던 방 시랑 너무 달라서 할말도 없고 얘기 들어
오면 대부분 내가 해보지 않고 않은 관점 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어 지금 이거에 대한 대답까 지금 정보 흘리게 해서 나온 것 같긴
한데
사람이 두 가지 종류가 크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고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게 에너지가 빠지는 사람이
있다라고 얘기를 많이 하던데
자연 2분은 어떤 쪽이 깔아 생각해보면 사람들을 만나면 에너지가 빠지는
그런 사람이겠죠

그러면 굳이 사람들에게 먼저 말을 걸어야 될까 라는 생각이 들긴 들어요
그리고 1년이나 1년 6개월 정도로 친해져 도
뭐 친하지 는 거잖아요 아예 친해지지 않는 건 아니니까 1년 6개월이나
1년 1년 6개월
이렇게 두가지를 macy's 일단 친한 사람 2명이 있는거예요
그 정도면 그 본인의 삶에는 문제가 없는데 본인이 되고자 하고 하는
사람이 본인의 지금과 다르기 때문에 고민을 하신 거겠죠
물론 이제 그런 고민에 대해서는 분명 기술적인 부분이 들어가요
제가 왜 사람의 스타일을 먼저 얘기를 했냐면
2분은 자기의 스타일과 다른 모습을 어떻게 하면 목표로 삼았기 때문에
그건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되는 분인 분이죠
내가 자연스럽게 그냥 살아온 대로 노력한다.고 해서 이룰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사랑 곳과 다른 모습으로 연기를 하면 그걸 이룰 수 있다는
거니까 연기라는 편은 좀 과격한 표현을 수도 있겠지만
과거의 상처가 많다 라는 건 과거에 어떤 상처가 있는건지
물론 궁금하긴 하지만 사람마다 상처가 있을 수도 있고 그것이
뭐 진짜 남아있는 것을 사람들은 그 트라우마 라고 많이들 얘기를 하죠
2
지금 자존감이 낮은 상태고 말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또 어떤 말을 해야
하고 어떤 관점에서 물어보고 대답해야 되는지 정말 어렵다
일단
말을 물어 볼 하지 않 않으시는게 좋고
그리고 굳이 사람들하고 말을 많이 하려고 하실 필요도 없어 같아요
근데 본인이 말을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되는 순간의 모습을 연기를 할
필욘 있겠죠 그걸 연기하는 게 우리가 지하수 방지 해석 어느정도 가르쳐
드려야 될 부분 인거고
저희 채팅창을 갖추고 나니까 정신이 없네요
이번에 큰 문제는 그런 연기를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다는 게 문제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에너지 사람들을 만나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고
잃는 사람이 있지만 잃는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닌 척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경우에 그럼 지금 2배 독한 님같은 경우에는
나만 이렇게 자존감이 떨어지고 할 말이 없고 긴장하고 있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실은 그렇지 않다 는 것을 아는 게 우선
출발일 것 같아요
왜냐하면 물론 자존감이 낮다 라는 것은 사람마다 굉장히 큰 차이가 있지만
주변에서 바라보면 공격적이고 남을 가르치려 들고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낮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자식아 자존감이 낮다 는 생각을 잘 못해요
그런데 지금 벨 독한 힘 은 자기가 자존감이 낮은 상태 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건 어쩌면 그것은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일 가능성이 오히려 클 수
있다는 거죠
자존감이 정말 낮은 사람들은 자기가 자존감이 낮다 는 얘기를 잘 못해요
자신 자신감에 차 있는 모습으로 포장 하려고 하지 그럼 아니면 발 독한
이미 자존감이 실제로 낮지만 그것을 스스로 말을 해 준 걸 수도 있고
그래서 벨 독한 님이 지금 취해야 할 행동은
자신감에 찬 어떤 모습을 연기하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거는 두 가지죠 사람을 그냥 더 많이 만나보는 게 하나가 있고 또
하나는
사람들 앞에서 좀 발표할 기회를 많이 없는것
그래서 내가 무언가 이 말로써 그 굳는 것
뭐 그 말로써 뭔가 결과를 얻는 것
뭔가를 해내는 것 그래서 2심 교회라는 단체 생명 응가를 하고 있다라고
했기 때문에 이렇게 제가 지금 조언을 흐름을 각 드리는 건데
교회라는 단체 생활에서 는 어떠한 역할을 얻기가 쉽지 쉬운 단체 아닌가요
그 사람 마다 역할을 얻기가 교회에서 올해 다녔고 하면은 아 이번에는
제가 그걸 좀 해 보면 안 될까요 라는 식으로 아니면 그래서 뭔가 작은
모임의 라도 그 중에 하루라도 내가 무언가를 이끌어 볼 기회가 분명히
있을텐데
그때 분명히 자라지 못할 거니 생각하는 것 만큼
그래도 그런 경험을 한 번 겪어 보는 게 지금으로써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제 이 것까지는 본인이 자존감이 낮다 라고 말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 얻고
그리고 여기 이제 긴장 한다.는 것도 결국 같은 문제요
본인이 스스로가 이제 매 정적 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거기서 에 긴장한다. 그리고 자존감이 낮은 상태다
이런게 결국 다 하나로 묶기 거든요
우리가 사람들을 만나면 다 힘들어요 처음 사람 만나면 저도 힘들고 압력
있는 사람들도 다 힘들 거고
지금 이 스님이 답변 답글에 노력 따랐고 채팅창에 또 자존감이 낮으면
자기 자신을 꾸미는데 부터 시작해 주려고 했는데
물론 그것도 변화를 줄 수 있겠죠
예 그런데 자신을 꼼 자존감을 자신의 꾸미는 것으로 채우기 시작하는
결과물에 많은 사람들이
어 우리가 이제 속된 말로 말하는 그런 뭐 성형 중독이 라던가 아니면
겉치레 치중하게 되는
그래서 오히려 속빈 강정이 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이거는 자존감이 나온
거 난 자신의 없는 상태는 사람으로 해결 해야 되요
그리고 내가 자존감 이라는 것은 자신의 존재가 치기 때문에 외모나 그런
걸로는
순간적으로 얘기를 해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안되요 그래서 자존감이 낮은
것에 해결책은 스스로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상황을 겪고 보는게 해결책에
되어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사람은 어딘가에서 역할을 해 보라는 조언을 먼저
드리는 거고 그리고
여기까지가 이제 내 성적이다 자존감이 낮은 상태다 그리고 긴장 합니다
이게 왜 하냐면 지금 우리가 사람들을 만나면 다 부끄러워요
다 창피하고 그런데 그것을 과거의 상처 그리고 그래서 자존감이 낮다
그러나 는 원래 내 성적이다 그래서 나는 긴장한다.
이게 핑계거리가 되는 거에요
왜냐하면 내가 과거에 과거의 상처는 다른 사람 없고 남아있을 가능성도
크니까
그러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없는게 내가 있으니까
나의 지금 이 상태는 근거가 있는 거야 아 나는 이렇게 내성적 해도 돼
나는 이렇게 자존감이 낮아 도 돼 라는 마음속에 달콤한 유혹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런 생각은 버리라 는 말씀이 있고 왜냐하면 그
아무래도 이 이번 라인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 오셨기 때문에
갑자기 변하는 건 힘들 거에요 당연히
장애인이 힘들 겠지만
배도 카 님 처럼 자존감이 낮고 그래서 꼭 지금 이렇게 말을 못하는
그런건 아니란 거죠 모든 사람이 말은 못하지만
그냥 이런 과거의 상처 이런거를 떠나서 그냥 하면 된다 역할을 무슨 맡아
봐라 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에 이제 남들이 말을 건네 도 몇마디 하다가 끝나고 또 생각
자체가 제가 살았던 방식이라 너무 달라서 할말도 없고
얘기 들어 오면 대부분 내가 해보지 않고 안하는 관점이 라 모르겠다

여기서는 이제 아까 했던
말이죠 아까 했던 말인데 조금 더 구체적 힌트를 드리자면
우리가 이제 좋은 목소리 좋은 바른 아 저사람 뭔가 신뢰감을 주는 말을

이런 사람들의 특징 이 문장의 끝을 명확하게 맺어요
문장의 끝을 명확하게 맺는 말을 하면 다른 사람에게 좀 확실하게 말을
전할 수 있는데
말을 걷는데 몇 마디가 끝나는게 내가 대답을 할 때도 그 처분이 끝을
맺고 이러다 보니까 당연히 대화가 이어지게 힘들겠죠
그리고 나 자신을 들어오는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에 말을 하다가도
그냥 단답형으로 끝나고 그런 부분 우리가 이제 실제로 지난 주에 훈련을
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얘기했더니 바로 이 부분이거든요
그럴때 2분이 해야 되는 것은 우리가 좋은 목소리를 할 때 크게 목소리를
부성 않은 건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혹 음성 그리고
그리고 뭐죠 공명 호흡 음성 공역 또 하나가 있는데
다름이 들어가요 목소리마저 호흡 음성 다른 공명 이렇게 4가지가
들어가거든요
근데 이공명 같은 경우에는 우리의 이제 배워 구조나 이런게 좀 영어 b
씨가 공명은 배제시키고 호흡이 랑 이 발성 같은 부분 호흡과 발성을 먼저
말씀드리고 그 다음에 발음을 말씀 드릴 텐데
호흡과 발성 은
2 우리가 이제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이제 아나운서 같은 사람도 흘러갈
때 폐활량을 밀려 라 폐활량을 늘려야 말이 명확하게 나온다
네 저는 일단 그건 아니라고 말씀 드릴께요 왜냐하면 내가 가진 호흡을
최대한 잘 운영할 필요가 있어요
최대한 잘 운용을 하는 호흡을 해야 되는데 그 호흡을 하는 방법 2
말을 언제 쉬고 말을 하느냐
그러니까 내가 말을 쭉 해가지고 끝이 흐지부지 되는 말을 하는게 아니라
만에 중간을 쉬어주고 끝을 명확 힘줘서 말할 수 있는 것
내가 무배 짧아도 호흡이 짧은 중간중간에 더 쉬워 주면 되요
그런데 호흡이 내가 짧은데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계속 하려다가 끝을
흐지부지 하면 그건 여기서 처음에 호흡이 랑 발성 여기서 측면에서 이미
망가진 거에요 그래서 내가 이제 다른 사람한테 얘기를 할 때 아까 4가지
중에서 공명은 빼고 생각할 하고자 그랬어요 목소리에 내가 지겠다 고
했는데
발원문 일단 둘째치고
그 호흡이 랑 발성 여기서는
퍼즐을 주는 걸로 이 해결이 되요
내가 퍼즐을 주는 훈련을 하는 걸로 이 부분이 해결이 된다는 거죠
여기서 이제 이 문장을 읽을 때도 이 말을 건네 도 몇마디 하다가 끝나고
또 생각 자체가 제가 살았던 방식이 랑 너무 달라서 할말도 없고 얘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내가 해보지 않고 않은 관점이 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이제 제가 중간중간에 퍼즐을 조금 좀 주잖아요 말을 할 땐 이런
식의 퍼즐을 조금 총질 주는게 대화에서
충분히 이제 필요한 부분이고 근데 이거를 내가 만약 사람이랑 말하는 것도
좀 수줍고 그래서 호흡을 어두운 가량 하는거예요
이 말은 원래 도면 맞아 야자가 끝나고 또 생활 자체가
이렇게 되버린 다구요 그래서 제가 좀 과정에 사긴 했지만
지금 그래서 이 퍼즐을 어느 타이밍에 주느냐 이걸로 다른 사람에게 아까
목소리에 네 가지 조건 중에서 2가지 해결이 되요
그리고 발음도 이거랑 어떻게 면적 같은 하나의 맥락 인데 발음은 이제
너무 나쁘면 뭐 불펜도 물고 훈련도 하고 해야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이제 그게 그렇게 해서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으니까 발음
훈련도 그리고 아까 말했던 그런 혹도 물론 운동을 해서 혹 양을 늘리면
개선이 되겠죠
근데 생각보다 그건 이미 에요 크지 않아요 그것보다는 호흡의 운영 예
측면 이라는 거죠

그래서 이 분 같은 경우에는 벨더 콰 같은게 통에는 호흡을 운영하는 방법
그리고 말을 시작했으면 끝을 확실히 맺는 방법
이 두가지를 확실히 훈련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렇죠 이 부분에 이야기를 빠뜨려 있네요
생각 자체가 제가 살아왔던 당시 란 너무 달라서 할말도 없고 이게
달아보면 너무 응
너무 평범한 관점 이라서 예
생각 자체가 생각했던 방식이나 너무 달라서 할 말도 없다
어 이 부분은
탈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데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얘기를 들어 오는데 같애 보지 않고 안하는 관점이 라서 잘
모르겠다

그러니까 이게
나랑 얘기 나랑 생각 자체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 그리고 해보지 않은 관점이 다 이거는 좀 다른
부분이 접근 이긴 한데
저는 그래요 저랑 다른 관점의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즐기는 편이거든요
근데 배도 카 님 같은 경우죠 사람을 만나는 거 에서 일단 아직은 -
에너지가 일어난다 일어나는 상태 있기 때문에 이제 그런 분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좀 줄이려고 애를 쓰는 부분이고 그런 부분이
있긴 하겠죠
근데 이제 이런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대화를 할 때 그 내가 좋은 질문을
통해서 그 사람을 답을 듣는 그 사람한테 말을 많이 시키는 그런 훈련을
하면 되긴 하거든요
내가 굳이 말을 많이 해야 사람과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 사람에게 말을 많이 카드로 만든
질문을 많이 해서 교 사람이 말을 많이 만들어내는 것 그 사람의 얘기를
해서 한 사람이 나한테 내가 질문을 해서 그 사람이 즐겁게 말을 하는걸
한번 경험을 하면 그러면 그 사람의 정보가 나한테 들어오겠죠 그럼 그걸
가지고 다른 사랑 얘기 할땐 또 사먹을 수 있을테고
그러면서 이제 하나둘씩 넘어가는
하나둘씩 광대 형성으로 넘어가는 이렇게 되는 그렇게 발전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제 여기까지가
배 독한 님에 대한 상담이 얻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여기서 저는 마치고 또 우길 나는 연이은 수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구
차후에는 어 유튜브로 해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될 가능성이 커요
아프리카에서 보다는 때 아프리카를 계속 남겨둘 수도 있구요
그리고 만약 혹시라도
아프리카
를 떠났을 때 는 이게 지금 우리가 채팅하고 이런 소풍 같은게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네이버 채팅 창을 이용한다.거나 뭐 그런 방안도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놈을 같이 모여서 얘기를 하고 이럴 만한 공간이 많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온라인에서 모여서 얘기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어 네모 카페채팅 창고의 있을 수 있겠다 좀 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시간에 만나요 안 욘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8건 1 페이지
썸네일
제목

본 사이트의 컨텐츠는 명시적으로 공유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공개된 자료를 수집하여 게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강의등록, 광고, 제휴등은 "관리자에게 문의"로 메세지 주시면 확인후 답변드립니다.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