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말하기상담)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 +논리적으로 말하는 비결2(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교수의 직강) | 화술강좌52화 | LBC방송국 > 화술강좌

화술강좌

말 잘하는 방법 비결 공유

화술강좌 | (말하기상담)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 +논리적으로 말하는 비결2(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교수의 직강) | 화술…

본문

※ 영상을 선명하게 보기 안내
  1. 유튜브 영상에서 오른쪽하단에 톱니바퀴를 클릭합니다.
  2. 팝업목록에서 "품질" 선택하세요.
  3.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해주세요.
※ 모바일에서 Wifi가 아니라면 데이타가 소진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화술강좌님의 화술강좌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15555590381615.jpg

 


함께 만들어가는 방송 mbc 방송국 입니다
액츄에이터 캐스팅 to 책 안녕하십니까 허 송 화제 강의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 방송은 mbc 방송국에서 보내드리는 화술 강좌 강의 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상담 후 교제가 정해진 강의 커리큘럼을 통해서 강의가
진행이 되니까
오늘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릴 주제는 논리적 말하기 투
그리고 여러분들의 상담입니다 예 콘텐츠가 좀 그냥 nlp 나 이런거 좀
약하게 느껴지더라도
꼭 참아 주시고 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강좌 른
이번주 과제 강상 옵하 잉 온라인으로 아프리카에서 여러분들 만나면서 이번
조프 했는데 뭘까요 라고 여러분들은 아빠 글들이 잖아요 근데 이번 주에는
뭘할지 정해 졌습니다
이번주에는 진용 님이 제안을 해주셨어요 수업이 끝나면 서
이번주에는 저희가 이제 몇주째 논리적인 말하기 위주로 좀 수업을 해
보니까 이제는 좀 이야기꾼이 될 수 있는 또 어
에피소드 0 말하기를 좀 시도를 해보는 느끼 로 했습니다
좀더 즉흥적이고 그리고 에피소드 형식으로 말을 하는 사람과 논리적인
사람의 차이는 4조 스토리텔링 인데
스토리텔링 의 문법까지 가르치는 것보다는 이번에는 조금 게임 형식의 약간
감이 에서 한 사람의 그 가장 큰 차이
논리적인 말하기 와 입소 대형 말하기에 가장 큰 차이는 두 말을 하는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의 말하기를 부러워 하기도 하지만 서로의 말하기를
불편하기도 하거든요
그 이유는 논리적인 말하기 를 하는 사람이 에피소드 0 말하기 를 하는
사람 말을 들으면 지루해요
아 좀 몰입이 되더라도 아구 집을 저렇게까지 얘기하지 한편으로는 자기 는
말을 길게 하는 못하니까 그런걸 불허 할 수도 있고 반대 경우도 그렇고
그래서 논리적인 말하기 에서는 다른 사람의 말을 끝나고 말이 끝나고 그
발에 이어서
이야기를 하는게 불가능 하거든요 근 에피소드는 그게 가능해요
그 예를 들어서 이제 릴레이소설 같이 형식으로 체크 말하기가 진행이 되는
거죠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그렇게 릴레이 형식으로 쭉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
그래서 지금 말하기를 시켜 봐도 시켜 봤을 때 말을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논리적인 말하기 를 즐겨 하면서 말을 못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3번을 묻혀
워요
3분을 채우게 굉장히 힘들어요 근데 에피소드 양 말하기를 잘하는 사람
중에서 말을 못하는 사람은 그래도 꾸역꾸역 3분을 채워 갑니다
근데 그렇게 꼭 좋다는 건 아니에요 3분을 그냥
* 콘텐츠 없이 시간을 떼우는 것은 그 사람 상대한테 가장 지루한 시간
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뭐
지금 머리속에 떠오른 것을 얘기해 보세요 라고 했을 때 그 사람 머리속에
이번 주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고 쳤을 때 논리적인 말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이번주에 있었던 이런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건을 정의하거나 아님
어떤 주제에 그래서 그 사건에 대해서 쭉 풀고 그래서 이 사건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줘 따라 거나 이렇게 이런식으로 구성 한단 말이죠
근데 이렇게 결론이 나 버리면 그 뒤 길을 만들어 내기가 쉽지가 않아요
근데 이제 패소 도형 씩 말하기는
어 이번주 어류 되셨던 이를 얘기하다가 시간이 남으면 할 얘기를 하고 할
얘기가 끝나면 수요일 얘기를 하고 이런 식으로 얘길 중 돌아가죠
내 꼭 그게 좋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이야기 자체의 좀 특성이
다르다는 거죠
그런데 두 가지 다 어떻게 말하는지 는 배워야 되기 때문에 이번 주
오프라인에서는
이런 스토리텔링 쪽으로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지난주에 오프라인에서 제가 강의를 했던 내용을 잠깐 좀 들려 드려야 될것
같아요 왜냐면 제가 지난주 온라인 2화 줄 강좌에서
물리적으로 3당 구조를 말하는 걸 말씀드렸는데 제가 30만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본론 도 이제는 굴러온 도 좀 체계화 시키는 것 아무것도 없이
논리적으로 말해라 라고 했을 때는 서론
만 구성하는 것만으로도 여러분들이 한걸음 나가는 거거든요
어디 가서 내가 오늘 무슨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것만 먼저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체계와 되게 느껴져요
근데 이제 어 여기 계신 분들은 제 강의를 다퉜던 분들이고 또 지나도
이런 얘기 됐기 때문에 이제는 거기서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자는 거예요
서론이 구성된 이 상황에서 내가 원래 하고자 했던 얘기를 불러내 배치하면
되는데 그 얘기를 더 있어 보이게 만드는 방법
그거를 말씀을 드리려고 해요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것을 그대로 뱉어 내는 것은 우리가 불론 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물론 이라고 말씀 드렸어요
서론 에서는
잠깐 고민을 해야 된다고 했죠 주제를 생각하거나 아님 내가 하는 말에
키워드를 종일 한다.거나 아니면 내가 색 하고자 하는 말이 어떠한 영향력을
가진다 어떠한 효과가 있다
아니면 계속 입장이 뭐 입장은 약간 주제 1 갚자 이런 것들
근데 이게 근본적으로 는 왜 라는 질문이 요즘 서로 얘기해 드리고 있는
거에요
왜 내가 이 얘기를 왜 하고 있지 사람들이 얘기를 왜 듣고 있지
어 이게 이게 앱 제가 아까 봐라 내가 얘기를 왜 하고 있지
이게 주제 해 줘 사람들은 얘기를 왜 듣고 있지 이건 기대 효과가 되겠죠
그래 기회 라는 질문이 서론을 만드는 방법이에요
왜 라는 질문 그래서 왜 라는 질문 들 중에서 론의 배치한 것 그리고
나머지 재료를 가지고 갤런 & 라고 외쳤어요 그럼 본론은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말하면 되느냐
물론 그렇죠 안 하는 것보다 30 구성에서 불러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게
좋은데
본론을 더 있어 보게 구성하는 방법은 본론을
우리가 프로그래밍
아니면 그 수식을 떠올려 보십시오 수식을 떠올릴 때
곱하기 와 덧셈 있으면 곱하기 부터 개선을 해요 근데 괄호가 있으면 과
로부터 개선을 하죠
그리고 과로가 한번 열리면 그 괄호가 닫혀 야 되죠
과로가 닫혀 있지 않으면 그 수시간 잘못된 수 식이죠
그리고 혹시 여기 개발자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프로그래밍을 할 때
과로가 안 다친 보그 같은거 굉장히 지
많이 잡게 일어나 잖아요 그 과로가
수식 깟 프로그램 같은 전부 그냥 일반 가루로 해서 계속 나가니까 수식
은 그냥 바로 있고 그 바깥에 중괄호 이렇게 생긴 거 그리고 그 바깥에
대가로 딱딱하게 대가로 음
그렇게 어쨌건 그 과로 들이 다 닫혀 야 되는데
이야기 도 똑같습니다 이야기를 어떤식으로 진행을 해야 되냐 물론
어떤식으로 진행을 해야 되냐면
본론을 최대한 그루 핀과
단어들을 최대한 그룹핑 을 해줘야 되요 음
그룹핑 을 한다.는 것은
일어서 이번 오프라인 강좌 에서 한 분이 하셨던 말씀을 제가 간단하게
예를 들어 설명을 드리면 그 분이 좋아하는 요리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하셨어요
좋아하는 요리를 에피소드 악 말하기는 좋아하는 요리를 중 들어놓고 요리
하나하나에 경험 그 요리를 외주 하는지 그냥 쭉 늘어나 가 돼요
화약 그래서 이런식으로 해도 되지만 우리가 이제 논리적 말하게 선 본론은
어떤 식으로 구성을 해야 되냐면 예를 들어서
제가 좋아하는 요리는 크게
국물이 있는 요리와 공이 없는 요리 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국물이 있는 요리에서 좋아하는 것은
면요리 밥요리 고기 오리가 있습니다
처음에 그룹을 낫죠 크게 국물 요리 랑 국물 없는 요리로 나누고
9분됩니다 과로 1 열렸어요
그러면 국무 일 없는 요리 설명 해야겠죠 공을 없는 요리에서 면요리
밥요리 고개 오리 여기서 또 바로 1 열렸어요
그러면 몇 년의 중에서 나가고 괄호 닫고 고기 오리
밥류 리나가 괄호 닫고 바로 닫고 그 다음에 뭐 나와야 돼요
국물 없는 요리 나서 금 있는 요리 나겠죠
그때 다시 또 과 를 꼭 하러 닫고 그 다음에
처음에 서로 본론 시작하자마자 얘기했던 국물이 능률이 없는 요리
깟 전체 가루가 다시 한번 닫히면서 물론 이 끝나야 겠죠
이런식으로 구조와 가 되는 거예요
그냥 쭉 늘어놓는 것보다
이건 제가 여러분한테 설명 과거의 설명을 드렸던 건데 기억하실 거예요
아마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 내려 도서 핸드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자는
3가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국문 없는 요리에서 좋아하는 것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면요리 두 번째 밤 유리 세번째 곡 유리 면 요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면류를 좋아하는 2m
그 국물이 있는 요리로 처음에 얘기를 풀어나갈 것은 제가 국물있는 요리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술을 많이 마시기 때문에 회장의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회장의 도움 된다는 이유로 좋아하는 것은 이런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하면서 그거에 대해서 항목별로 쭉 소매 주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설명을 하기 시작하면 그 시간 조절은 일도 아니에요
이렇게 내가 어느정도 키워드만 여러 개 있으면
에피소드 말하는 사람도 훨씬 더 논리적 이면서도 길게 설명할 수도 있죠
항목만 여러 개가 있으면 근데 중요한 건 그 항목들을 먼저 정리를 하고
말을 하는 거예요
세 가지가 있다 아니면 면 밥 고기 우리입니다 면요리 에서 이런 일하는거
면류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겁니다
그러면 유래된 설명이 충분히 끝나면 그 내 고기에서 쭉 설명하고 어떤 #
요즘 과로가 열고 닫히는 해야겠죠
근데 이게 굉장히 어려운 게 뭐냐면 크게 두가지가 어려운데 하나는 여기
지금 지적하신 동물 탱 님의 말씀대로 3가지 까지 설명이 안 날수도
있어요 생각이 안날 수도 있어요
근데 이거는 굳이 3가지를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구조와 를 시키는데 수석 더 고민해야 되 본론 구성에서는
3가지 냈습니다 한가지 중에서 또 3 가지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좋아하는 유리는 크게 3가지 겠읍니다 국물이 있는 요리 국물 없는 요리
부 무리한 반쯤 장비인 요리
근데 이렇게 꼭 3가지로 구성 안해도 되요 그룹 팽이 중요해요
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데 뭐가 있지
큰 큰 그룹이 멀은 아니지 그래서 세 가지가 있습니다 큰소리 빵빵 치고
두가지 밖에 생각이 안 나면 두 번째 거에서 약간 변형을 틀거나 어
3가지 밖에 생각 그 한가지 밖에 생각이 안 나는 경우에는 정말 이건
자주 쓰면 안되는 건데 그 한가지를 두 번 더 강조해 주세요
3가지 은 비슷한 걸 얘기를 해야 되는건데
그거 그런것도 그래서 평소엔 좀 수련을 해 놔야 돼요 그냥 관건으로 색
말을 할때 무조건 세 가지라고 지르지 말고
그래서 국물 있는 요리가 없는 요리를 말했을 때는 굳이 3가지로 9분할
순 없겠죠
그럴 땐 두 가지 정도로 남성 의 입장과 여성이 입장이었습니다 남성
입장에서는 크게 3가지의 그룹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접근할
수 있겠죠 그러니까 그룹을 나누고 그 안에 키워드를 배분하는 것 이게
내가 처음에 한번 말한걸 가지고 다시 정리해서 써서 말을 해보면 가능해
지거든요
근데 머리속에 떠오른 걸 바로 구조화 시키는거 를 해봐라 라고 하면
힘들어요 그래서 만약 여러분들이 이제
주택에서 이런 훈련을 혼자서 한번 해보고 싶으시면
말을 내가 어떤 주제로
말을 하고 그 다음에 그걸 녹음한 상태에서 들으면서 다시 적어서 아
이렇게 배분할 걸
그래서 서론을 다 신어보고 불로 늘 이런 시를 그룹을 다시 만들어서 해
보고 그 다음에 결로 맞고 이런식으로 스스로가 들은 걸 항목을 다시 재
배열 해서 결론을 만들어 놓고 불론 다시 재구성해서
말을 해보는 게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 질문이 오면 앞 얻고 싶은
얘기 할 때 고기나 고기나 고기 같은거 이런식으로 음
그렇죠 목구조 제가 먹고 싶으면 해 가지겠습니다 첫번째는 곡인데요 고개는
진짜 우리 이렇게 정말 행복감이 줘 저에게 있어선 재 인생의 가장 중요한
건데요
그럼 두 번째는 뭐냐 두번째도 고기 세 번째도 곡입니다
제가 원하는건 고개 밖에 없죠 실은 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예
이거를 자주 쓰면 사람들조 사람은 콘텐츠가 없구나 라고 눈치를 채기
때문에 너무 자주 쓰지는 않는 게 좋습니다
1년에 한번만 쓰신다고 생각하십시오 그냥
그래서 다시 이제 물론 구성을 a 를 들어와서 본론에서 중요한 건 우리가
에피소드를 말하기 위해서는 키워드를 설명하는 게 먼저 배치가 되는 것도
상관이 없는데 에피소드에서는 가능하면 키워드 위주로 전달이 되어야 되요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항목이 어떤건지 여러분들이 논리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마력 할 때 또 생각해야 되는 것들 중에 하나가
굳이 어설픈 비율을 들려고 하지 않는게 좋아요
어떤게 있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뭐 음식은 아까 태도 가치 음식을 아직까지 음식은 국물
있는걸 없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공을 있는 게 좋은 것
해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그 다음에
머리에 막 이상의 깨어 있는데 그게 싹 씻어 내려 가는 그런 느낌이에요
이것까지 괜찮어 게다가 또 한번 더 이미 전달된 내용을 또 굳이
비유가 떠올랐다 고 해서 그 말을 하는것은 듣는 사람도 불편해요
왜냐하면 그 사람이 똑같이 에피소드 형 인간 에피소드 형 말하기에 익숙한
인간이면
그런 비유나 이런게 그래도 괜찮아요 이렇게 좀 서로가 감정적으로
좀 교류 같 왜 그걸 교대 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근데 9집 처음 다니까 개선된 비유가 아닌데
성도 생각한 b6 아닌데 말하고 어이 비우는 꼭 해야 돼 로 떠오른 순간
있거든요 그런 비교를 굳이 하지 않는게 좋아요
이건 제가 이제 오프라인 강의에서 도 한번 설명을 드렸는데 온라인강의
제가 설명 했는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2 내용 인간 가슴에 년간 배영 인간이라고
그렇게 9분하는 법이 있는데 혹시 아세요
이거는 이제 한약 중에서도 얘기가 나오는데
이걸 이제 얘기를 했나 모르겠네요 그래서 머리 형 인간 같은 경우에는
이런 쉽게 2번 비유하는 것을 굉장히 불편합니다 어
아첨 되는거 같아요 그러면 간단하게 설명을 드릴께요
저 이제 하니 야에서 그 음식을 심장이라 같은 높이의 음식을 올려놓고 그
음식이 내 몸에 맞으면 다른 손의 중지와 엄지를 맛 때 은 손이 남들이
아무리 힘을 줘도 이게 안 떨어집니다
엄지 란 검지가 근데 그 아멘 손 인가 2000 위치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네요
예 그리고 이 왼손에 올려놓는 거거든요 왼손의 내 몸 하고 맞지 않는
음식을 올리는 상태에서 오른손을 오른손의 중지와 엄지를 붙여 놓은 걸
떼려고 하면 떨어집니다
이게 저도 실제로 해봤는데 신기하게도 똑같이 힘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떨어지더라구요
이게 내가 나도 모르는 의식이 힘으로 전달 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체질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거에 응용으로 머리에 손을 얹은 상태에서 손을 떼 보려고 하는 경우가
있고 가슴에 손을 얹고 때 보려고 하는 경우 안고 배에 손을 얹고 때
보려고 하는 경우에 가장 힘이 강하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대요
그게 이제 그 사람의 성향이다 라고 9분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뭐 이거는 100% 과학으로 증명된 건 아니니까
근데 분명히 사람은 조금 더 지성적으로 추구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감성적으로 추가한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행동으로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죠 분명히 그 차이는 있다는 거죠
닌자 아까 말했던 체질 을 9분할 때 음식을 올려놓고 9분하는 것은
음 니스 거 드니 분명히 그 사상 화약 에서도 음식 입고 올려놓고
9분하는 그런 회원들도 있는걸 알고 있어요
사상의학 그 이후로도 그 8
체질 해서 먹음 금 무슨 체질에 서쪽 8개 나누는 그 체질도 음식으로
9분하는 경우 있다고 제가 들었어요 그것은 사상 체제에서 확실 음주로
9분하는 한의원이 있는걸 알고 있고 지금 그것에서 사람은 스타일의
9분되는 달하는 얘기가 있지만 저는 제목 그걸 100% 맹신 하진 않지만
사람의 성향이 9분되는 건 확실하죠
그리고 그 사람이 말하는 거나 어느정도 좀 추구하는 걸 보면 이 사람이
어떤 스타일인지 도 좀 느껴지죠
특히 이제 좀 뭐 아기 에서 머리에서 안 떨어지는 사람이 있다고 치면 그
사람이 이제 지적 가 좀 지식 지성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 있고
그런 사람들의 특성은
9 찬 말을 싫어하죠 예를 들어서 부하 직원이 이를 잘못했을 때 내가
내가 부하 직원 입장에서 내 상사가 3가지 유형의 상사가 있다고 칩시다
처음에 아까 말했던 좀 기성 적인 사람 머리 형 인간 같은 경우에는
내가 잘못했을 때 축가 쫙 하고 내가 불쌍한 모습을 보이고 정말 말이
캐서 제가 이렇게 그 저희 부모님이 요즘에 아프셔서 가지고 제가 이 일이
집중 못했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면 지성적 인간은
그거가지고 별로 개의치 않아요 그래서 니가 잘못한게 뭔데 그 일을 빨리
얘기해 줘
그러나 그 얘긴 됐고 니가 잘못해서 어떤 dp 가 일어나서 어떻게 개선
할 거야 라고 물어봅니다
그 빨리 그 정확한 이를 파악해서 개선을 할 방법 대안을 찾아야 되는게
지성적 머리형 인간 얘기에는 더 도움이 되요 그러니까 내가 뭘 잘못 있을
때 상사가 머리형 인간이면 굳이 막 주변 껏 얘기하지 말고 이전 이런 좀
도피 않았고 이렇게 계산할 수 있으니 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렇게 피가 났는데 제가 지금 당장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렇게 접근하는 게 좋아요
평소 치라고 말고 아무 웬만하면 상관없습니다
아 그냥 빨리 상황에 대해서 보고하고 지적인 좀 지적이라고 보다는 그
사실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되요
감성 인간 가슴에서 가장한 떨어졌던 감성의 응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한 게 도움이 되겠죠 내가 어떠한 사정 때문에 힘든 사람이었다
힘든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랬다 내가 어떤 것도 힘들었다
이렇게 접근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죠 행동 인간은
뭐랄까 좀 평소의 내 이미지 관리가 좀 중요하긴 해요
니면 그 그 자리에서 그냥 엄청 깨지고 끝나고 그냥 술 한잔
마시거나 예를 들어서 이제 그런 것 그런 것들이 도움이 되겠죠
근데 지금 보면 대체적으로 이런 노력 말하기를 잘하거나 논리력 말하기를
솜 하는 사람들은 모량 인간인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고 막 물리적으로 말을 잘 아냐 그게 아닐수도 있죠 물론 어
말을 다른거 다 못할 수도 있죠 그냥 듣는 거 에서만 노령 적인 것을
선호하는 사람일 수도 있겠죠
근데 어쨌건 그래서 굉장히 여기도 보면 지금 간다니까 8월 님이나 동물
탱 님같은 경우에는 모려 민간 이라고 스스로를 판단 하셨는데
의외로 노려 민간이 많아요 머리 인간이 많기 때문에 굳이
기후를 막 2번 덧대고 자꾸 막 에피소드를 늘을 눌러놓고 이런 것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내가 굳이 논리학 말하기를
할꺼면
거기서 물약 말하기를 하는데 굳이 비유를 들어 가면서 상대를
에게 불편함을 만들 필요 낫겠죠 예
예 그래서 제가 아까 처음 말씀드렸던 것처럼 음 머 리 엄 인간에게는
비율을 어
너무 과하게 하지 마라 논리적인 말하기 는 이런 뭐 량 인간을 상대로
해야 되는 사람들 성능이 많고 그리고 뭐 력 인간들니어도 내가
논리적인 말하기를 할 때는 내 스스로가 뭐 령 인간처럼 보여야 될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논리적인 말하기를 할 때 9집 준비되지 않은 비율을
과도하게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짧아질 다 할지라도 본론은 최대한 부조화를 시키는데
있어서 심혈을 기울이고 어설픈 비우는 안하는게
어 도움이 된다 근데 나중에는 정말 이제 궁극적인 논리적인 마라 끼에 그
공적인 말하게 영역에 들어가면
비유 그리고 사람들의 몰입 그런 것 다 하나가 되죠
이런 것들이 음 이런 것들에 다 하나가 되는데 그건 이제 나중에 이런
단계를 거치고 에피소드 악 말하기도 배우고
논리적인 말하게 도 배우고 그래서 다 어느정도 수 있는 올라가면 여러분을
어디가서 이제 강연을 한다. 거나 젊은 친구들 앞에 다 모아놓고 이제
즉흥적으로 이 사람들 앞에서 내가 뭔가를 전달할 때도 이런 악보 결혼
압박 섞어가면서 사람들을 쥐락펴락 할 수가 있어요 근데 지금은 어느
하나라도 1이면 함께 배우는 거죠 그건 뭐 근육을 만드는 똑같아요
나중에는 이제 뭐 몸 몸이 자연스럽게 운동의 초 작화가 돼서 못 만드는게
어렵지 않은데
처음에는 어느정도 그 부위별로 키워서
그것을 이제 맞춰 가야 겠죠 이제 아무튼 그렇습니다
앗싸리 수다떨고 놀 때가 아니면 밤 보든 간단명료한 계조 초 음
라고 했죠 그럼 제가 아까 처음에 얘기했던 것 중에 제가 크게 두가지가
어렵다 고 했어요 한가지가 어렵다고 말한 걸
정의를 해 놓고 항목의 생각이 안날때 내가 세 가지로 말하겠다고 하고
하나가 생각이 안 나거나 2가 생각이 안날때
그럴 때는 이건 훈련 부족 이라고 생각하는 게 첫 번째 9
두번째는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아예 처음에 키워드를 그냥 말을 하는게 좋아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면요리 밥요리 고갤 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항목의 필 이유가 없겠죠
근데 이렇게 말한 쓸 때 이렇게 말했어 되게 묻는데 두번째 어려움에 바로
이거예요
내가 먼저 제시했던 키워드가 뒤에서 말하다가 생각이 안나요
어 이런 경우에는 정말 답이 없거든요
이런 이게 실은 이렇게 훈련을 해야 되는 이유입니다
계속 이 화법을 여러분들의 논리적으로 말을 하려면 처음에 내가 2
간식으로 무슨 얘길 했지 라고 하고 이야기를 다른 이야기를 충분히 늘어
놓더라도 처음에 생각했던 말을 끌고 갈 수 있는 거 지금 제가 아까
두가지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라고 해놓고 한 가지만 말했지만 지금 다른
얘기를 해도 어쩌면 돌아와 짜 나요 그러니까 내가 하고자 했던 얘기가
머리 한편 어딘가에는 쥐고 있어야 되는 거예요
제가 두 가지 어렵다 고 했던 것은 아까 이제 항목의 끼는 것 그리고
처음에 말했던 걸 나중에 까먹는 거
초 이게 생각보다 상당히 어려워요 그래서 그냥 3가지가 있습니다 라고 과
첫번째는 그래서 쭉 말을 하거나
두번째는 있겠지만 아까 두가지다 위험성을 있죠
그런데 여러분들이 이거 에서 훈련이 어느정도 태서 캣 그 가장 잘하는
모습으로 말하고 싶다 라고 하면 제가 이것에 대해서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고기반 면입니다 먼저 고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런 이런 이런 더
이런식으로 이런 식으로 말을 해야 되요 그러니까
몇 개인지도 정리해주고 금액까지 가 뭔지도 정리를 해 준 상태에서 말을
하는 거죠
고기 면 밥 예를 들어서 있게 있으면 그 전에 마른거 국물이 있는 거
마른 것 두 가지로 그룹이 있고 그 안에 몇 년 의 밤 별이 보이니까
국민들이 한걸 뭐 뭐 아니면 뭐 사랑 유리와 동행 요리 로 나뉘고 사용료
에서는
사용율이 에서도 면요리 많이 면 다른 재료 그리고
뭐고 기울이 어느 이렇게 않을 수도 있을 거고 그렇게 해서 이제
여러분들이 그 그룹 안에 항목들이 있는거예요
그리고 그 항목을 먼저 정일 해주고 항목별로 쭉 설명을 하는거
그래서 여러분들이 표로 그리면 큰 표 안의 작은 표가 있고 그 표 1
해도 또 항목의 광목 있어요
항목의 나오기 전에는 제목 라벨이 쭉 있겠죠
그 라벨링 이 여러분들의 3가지가 있고 3가지 이거이거 일겁니다
라벨링 먼저 해주고 그거 라벨 1 에 따라 설명이 쭉 내려 오고
표 1 다치고 그 밑에 표 흘리면서 라벨링 들어가고 라벨 밑에
처음에는 이게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거든요 처음부터 이렇게 말해 봐라 라고
하는 말 힘들어요
근데 내가 그냥 평소 말하듯이 쭉 말을 하는 거예요 이건 오프라인 실습
에서도 이렇게 시켜 드리기 힘든 데 시간을 재서 3번 알람을 해놓고 3분
동안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말을 하는 거예요
2시간이 중요해요 처음에 선물이 너무 되다 싶으면
그래도 2분 정도 는 한번 채워 보는걸로 그래서 이 분이나 3분정도
이렇게 쭉 말을 하고 그 말한 것을 녹음을 했잖아요
그 들으면서 써 보는 거예요 그럼 이제 항목들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그거를
다시 이제 재배치 하는 거죠
이거 다 하는데 처음에 3분 말하죠 놓으면서 이제 들으면서 적죠
그리고 조금 적은거 가지고 다시 에 빛에서 말을 하죠
333 에서 10분 하다가 중간에 처음에 말하고
들으면서 적고 이거 해서 3번 3분 이에요 그 다음에 다시 말하고 뭐
그렇게 333 20분밖에 안 걸려요
근데 이제 물론 마지막에 말한 것도 녹음해서 다시 한번 들어 봐야겠죠
그것도 되게 20분 만으로 20분 훈련이 상당히 보인 한테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겁니다
내가 어설프게 마른거 를 다시 논리적으로 구성해서 내가 말한 걸 다시
논리적인 걸 들어 보는게 스스로 변화를 줘요
어딘가 이제 논리적으로 말을 해야 되는 경우는 대부분 발표 수업이 겠죠
아니면 뭔가 보고를 한다.거나
그래서 평소에는 이런 훈련 향이 좋고 내가 발표 나보고 를 앞두고 있으면
그냥 발표 나보고 리허설을 하는게 좋죠
그래서 발표자료 내 이런걸 보면 그 발표 자료의 폐 라고 해서 나오기도
하지만 괜히 쓸데없는 용어들을 오히려 개발하고 막 그 그룹핑 을 짓고
이런 것들
예를 들어서 뭐 3p 에서 3가지 p 3가지 피해는
프로세스의 8승 그리고 또는 거 같더라 음 플레이스 않나요
플렉스 뭐 예를 들어서 어 이런 것들 에
아니면 뭐 프라이스 펄스 플레이스 장소 랑 사람과 가격이 못 중요하다
이라도 서 뭐 이런 것들
다른데 전혀 쓰지 않은 뭐 3t 아 뭐 이런 것들
뭐 타임 타임 g 세티가 뭐 제가 어 아 타임
증상 않네요 자 이런 거죠 뭐 그런것들
그런 것들이 실제로 과연 산업형 장이나 그런데서 의미가 있느냐 의미가
없어요
발표자료를 만들 때 있어서 그런 의미 없는 것들 너무 많이 만들어 낸다고
해서 발표자를 없애자 라고 하는 얘기가 있지만
여러분들이 다른 사람들의 여러분들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 두 번째로
여러분들이 더 논리적으로 보이는 데 있어서는 그런게 되게 중요해요
그래서 발표자료를 만들 거면 그런것들을 한두개 정도 넣어 넣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심지어 말하는 데 있어서도 그런거를
할 수 있으면 좋겠죠
즉 무대 장치에 3연속 악기라는 안나네요
연극의 3 연소가 보조 관객 무대 그리고 대본 인가
예를 들어서 관객 무대 대본 아닌것 같은데 음
그래서 이런 것들 처음에 이제 연극의 사면 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영국에 살면서 는 이거 이겁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서 하나하나 말을 하는게 말하기도 편하고 듣는 사람도 그
사람 있어 보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권이 예 어느 정도 인정을 해 주면서
그 사람 말에 집중하게 되요
딱 이렇게 처음에 명확하게 보여주는 거 발표 자료에서 돔
설명을 빼곡하게 써 넣는 것보다 원세개 딱 해놓고 위에다가 이제 3p 면
p 이렇게 해놓고 플레이스 프라이스 이렇게 하면서 딱 다른 색깔로 가지고
다름없 빼고 해놓고 내가 설명할 때 그거 하나 하나만 딱 칼라로 딱
들어오게
이제 그런 식으로 사람들 머리 시계 인식시켜 주는 거 그런 것들이 이제
필요하겠죠
제가 말하는 것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일상적인 누적 화법을 이렇게
하시라 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는 평소에는 논리적 가 뽑은 제가 아까
말씀드린 준비를 하고
중요한 발표나 아니면 보고가 있을 때는 그런 식으로 구성을 해서 이런
논리적인 헌법에 말하기에 구성을 최대한 제 극대화 시키는 거죠
크게 보면 한가지 줄게요 이런 보고나 발표나 논리적인 말하기 나
보고에서 3가지 원을 그리고 아니면 크게 이제 큰 항목별로 해서 그룹핑
을 짓고 이런 것들을 내가 평소에 말할 때 측 흔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체계화되어 있겠어요
예 그런 훈련을 하라 하시라는 겁니다 평소에는 이런 거를 그룹핑 을 줘서
혼자서 한번 해보는 거 이게 힘들면
내가 그렇게까지 2 잘 피는 없겠다 라고 싶으면 그냥 구조화된 말을 남이
구조화된 말하는 걸 이렇게만 번씩 또 들어보는 것도 괜찮고
그런 정도로 도 괜찮은데 예를 들어 이 발표나 보호를 앞두고 있으면
리허설을 할 때 그걸 머리속에 염두에 둬야 논리적으로 말할 거면 과로가
어디서 올리고 어쩌다 치나 항목들을 어떻게 정리할 지 그런 것들 으
전체로 이제 시나리오를 쓸 때도 그런 걸 생각을 해야 겠죠 그래서 평소에
발표를 많이 해본 사람이 논리적인 말하기를 자랄 가능성이 커요
그런 식으로 이제 그러고 싶고 말을 하는 것 그 요즘에도 이제 현장에서
꼭 c 라는 말을 쓰는지 모르겠는데 그 곡절을 맞춰 라는 말을 쓰거든요
그 그 국제 같은 말니라 그 파워포인트나 아니면 보고서 자료 보면
이렇게 해서 체크 쭉 체크 쭉 해서 있잖아요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 말을 많이 쓰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꼭지를 가출하는 것은 예를 들어 이런거죠 문제제기를 세 가지 일을 해서
음 현재 우리학교 도서관에 문제 화장실이 너무 멀다 열람 시 비용이 너무
붐빈다
세번째는 모음도 체크가 안 된다 화장실 너무 멀다 했으면 여기 이제 그
해결책도 화장실 문제 먼저 나오고 그 다음 문제는 전하고 이런식으로
꼭지를 맞추라는 거
음 그런 것들이 있죠 영화 사람 영어 많이 보는 사람들이 영어를 잘 찍을
까요 전혀 다른 일을 생각하는데 라고 하셨는데
물론 영화를 많이 보는 것만으로도 인류가 되진 힘들겠죠
근데 영화를 아예 안보는 사람 보다는 영화를 많이 본 사람이 그대만을 잘
찍을 확률이 높겠죠
근데 영화를 찍는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영화를 만드는 영화 업계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굉장히 소수의 일이기 때문에
그거는 어떻게 보면 그 분야에서도 일류가 되는 거잖아요
남의 말을 많이 듣는 것만으로 말하기 에서 인류가 되게 힘들겠죠
그래도 그때 영화 같은 경우에는 영화를 많이 보는 것만으로 어느정도 뭐
평문을 하는 정도 수준까지 된다거나 오늘 평론가 아들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영화를 찍는 것은 또 거기서 또 자기 생각을 담아야 되는 거 뭐
그런 것들이 있겠지만
그러니까 말하기 에서도 완전 인류 그걸 말하기로 먹고 사는 사람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고 그 사랑 내게 말을
시키는 사람 그런 정도의 수준이 영어를 찍는거 라면 그 정도 되려면 그냥
나는 말을 듣는 것 정도로 안 되겠죠
영화를 많이 보는 건 을 만으로 영화감독이 되시는 당이 없는 것처럼 예
근데
영화를 많이 보는 것만으로 남들과 영어에 대한 이야기 혹은 영어에 대한
시각들이 남들보다 훨씬 더 나아지긴 하겠죠
아 논리적인 사람들의 말을 많이 듣는 것만으로 논리적인 말하기 에 대해서
남들보다 조금 더 잘 알게 되는 것은 맞겠죠
근데 이제 영화를 찍는 정도 수준의 감독 수련 정도로 이제 올라가 신장
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그런 훈련 해야겠죠
영어가 무도 분들 가끔 뭐 김기덕 감독처럼 그런 천재적인 분들 같은
경우에는 정식으로 배우지 않고 찍은 감독이 찍은 영화도 그렇게 수준 높게
나오지만
대부분의 감독들은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좌절 화 힘든 시기를 겪고 그렇게
노력을 해서 또 될까말까 잖아요 이제 그런 정도 수준이 되려면 영어를 잘
찍는 정도의 수준이라면 말하기로 그 비율을 내려 온다면
말하기 에서는 거의 이제
탑클래스 가 되는 거죠 그 정도가 되려면 말을 하는 것 많은 방이 안
되겠죠 아 근데 말빨이 했습니다 그 빠리 있습니다 정도라면 그냥 말을
많이 듣는 것만으로도 분명히 나아지긴 하겠죠
이것은 자기가 어디에 목표점을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내가 아예 영화를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영어에 대해서 뭔가 얘기를 하고
싶고 는 영화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싶은 다고 했을 때 영화를 당장
찍어보는 것은 힘들겠죠 뭐 어 영화 학교에 가 들어간다고 하니 것도 힘들
거고
그럴땐 영화를 많이 보는 꼭 c 그 사람한테 이제 영화적 시각을 높여
주거나 하는 거 가 되겠죠
근데 이제
그냥 영화를 많이 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또 그것도 내가 어떤 분야의
영어를 보느냐가 차이가 있는 것처럼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의 말을 많이
듣는 야
어떤 사람이 말을 많이 듣는 야도 그 사람한테 또 중요하겠죠
여튼 그렇습니다 예
그 글을 어떻게 말씀하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답은 똑같아요
다독 5 아 상냥 입니다 다독 5 아상 냐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도 비스타 겠죠 어 다독 패 신의 다 청이 되겠죠
많이 듣고 어 5 대신에 말을 하는거 많이 말을 하고 다 상장은 똑같게
쫌 많이 생각하고
결국 많이 해 보면 그만큼 는 거죠
많이 들어 보면 많이 들을 거고 듣는거 이상으로 말을 해보면 더 늙어 고
근데 거기에 자기 생각 까지 얹어서 또 훈련을 하면 또 더 널 겠죠
단순히 듣는 것만 하면 일정 수준까지 올라 가겠지만 그 시간에 다른
사람들은 말도 하고 있으니까 돈을 거고
예 그런 것들을 생각해서 하는게 좋겠죠
가능하면 이빨은 신장을 원하면 독바 크게 훈련을 해야 될까 고 내
혹독하게 훈련을 해서 칠 것 같으면 좀 가볍게 훈련을 해도 되는 거고
예 뭐 그런 채가 있죠 4
아 그러니깐 울적 이야기에 대해서 또 얘기를 많이 낮네요
결론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이제 크게 얘기를 드릴 건 없어요
서론에서 구성했던 이야기에서 내가 쓰지 않았던 소재로 결론은 되면 되거나
아니면 내가 불러내서 이야기했던 걸 요약해서 음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이러이러한 내용이었습니다 아 이 정도로 정리를 하셔도 되요 근데
내가 무슨 얘길 했다 라는 정도는 언급해 주는 게 봄이 되겠죠
지금 오늘 제가 말씀드린 그 3당 구조 지난 시간 하고는 오는 시간까지
말씀을 드렸어요
이걸 기억을 해 2시고 아 좀 서머 의 아 어서 여러분들이 좀 어제
갑자기 이렇게 좀 똑똑해진 것 같애 라는 말이 좀 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결론에서 굳이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결론 같은것을 잘리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다른데서도 말을 많이 해 본
사람들이에요
근데 결론 같은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말을 많이 하다보면 어느정도 공식이
조금 생기거든요
자기만의 문장들이 생겨요
오늘 제가 드린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들 인생의
좀 더 나은 미래가 8 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좀 이런 문제 같은 경우에는
왜 그렇지 않아도 그냥 나오는 정도의 문장이 잖아요
내가 평소에 뭐 강의를 많이 하는 사람 이라거나 음
이번 학기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들과 친해지게 되어서 저는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하고 여러분들의 사회에 나가서도 필요하다면 제가 언제든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솜 이런 문자 준비하지 않아도 많이 해봤기 때문에 그냥 나오죠
어 물론 이 말이 거짓이 어떤 건 아닌데 진실이 지만
그냥 나온다는 말이죠 써 2
이런 자기만의 문장들이 어느정도 몇 가지가 있으면 결론 이런건 아니면
상황에 따라서 말할 때 좀 도움이 되긴 하죠
해야돼 이성을 빨리 잊는 법 그것은 화술이 랑은 좀 다르니까 그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여기서도 좀 힌트를 얻고 싶은데 헤어진 이성을 어떻게 한 빨리 줄 수
있죠
음 이별에 대해서 음 그렇군요 근데 진짜 헤어진 이상을 빨리 잊는 법은
정답이 없는것 같아요 저도 요 충분한 헤어지고
뭐 티는 안 냈지만 굉장히 괴로운 시간을 보내 보내고 이제 좀 다시
일상으로 좀 돌아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지 될 지는 잘 모르겠어요 물론
그 사람이 과연 내가 이렇게 아프고 괴로워하는 걸 알까
뭐 모르겠죠 그때 그 사람 나름대로 또 괴롭고 또 슬프긴 하겠죠
그렇다고 또 다시 시작하기는 또 두려운 게 많고 음 이건 결국 시간이
흘러야 되긴 하는데 그 시간에 그래도 좀
버티는 수 있는 방법은
그 사람을 너무 원망 하지 않는게 좋은것 같아요
이게 처음에 어느 정도 원망 이 생기고 그 다음에 그 살아라 그러 이별을
인정하는 단계에 이르고 굉장한 단계로 시간이 지나야 좀 이겨내게 되는것
같은데
처음에 이제 분노하고 면제 증오하게 되면 그 중 후에 씨가 는 시간대로
가고 그 다음 인정하는 시간이 오니까 오히려 더 늦게 있게 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제 여기 이제 외모에 따라서
잊지 못한다. 있는 다 라고 하셨는데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 잊지 못하는 경우에는 그 상대가 나한테
해준게 되게 많고 내가 해준 게 별로 없으면 그게 되게 미안한 때문
이어서 도 그렇고 그 말한 사람 없었는데 라는 마음 때문에 그 사람을 못
믿는 것 같아요 더
그래서 이 사람을 고쳐 헤어질 거라고 생각이 들고 라는
그래서 이 사람이 난 여기 사람 되게 원망스러워 오면 그 사람한테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내가 정말 좋은 모습을 헤어 주는 거예요
그래야 그 사람이 나중에 조금이라도 더욱이 할 거니까
오히려 내가 그 사람들 정말 해줄 수 있는 대로 다 해 주고 내가 정말
이상 누구를 만든 이상 못해 라는 생각이 들면 그 사람 하고 다시 한 번
더 좋냐 쉽지 않거든요
저는 그런 경험을 한 적이 몇번 있었어요 정말 그 사람을 만날 때 어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의 일을 해줬던 같아요 왜냐면 그 때 그 당시에 그
사람이 많퍼서
이렇게 내가 이것도 해줘야지 해줘야지 하면서 그냥 정말 뭔가 극한에 이를
해줬던 같아요 근데 그러다가 헤어 지니까 아
오히려 이제 그사람한테 이제 왜냐면 내 인생에서 해줄수 있는건 그러나 다
해줬다 고 생각하니까 정말 하나다 쉽지 않더라구요
그냥 딱 끝날 때가 돼서 끝난 같은 느낌이 들었었죠
근데 뭐 여기 피부건조 님 말씀처럼 사랑하고 헤어지면 다 힘들다
네 맞습니다 헤어 g 꼬 빨리 잊는 방법 그런 방법이 정답이 있는 같진
않아요 결국 시간이 답인 것 같고
내가 사람을 사람으로 있는 달하는 것도 좀 주의를 해야 되는게 요
그렇게 됐을 때 a 라는 사람과 해주고 바로 비랑 사겨서 b 란 헤어졌을
때 a 랑 b 두 사람과의 해줄때 고통이다 밀려온다 겹쳐서 밀려온다
뭐 그런 말을 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저는 뭐 능력이 안되서 애랑 해주고
바로 비랑 만나고 뭐 그러지 못해 가 뭐 그렇죠
그래서 헤어진 사람을 빨리 있는 방법은 헤어지기 전에 최선을 다하고
아 헤어졌을 때 상대를 미워하지 않는 게 헤어진 상대를 빨리 있는 방법이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건 뭐 정답은 아니고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동무 근데 뜬금 이라는 얘기가 없네요 제가 체크업 하면서도 이렇게 화술로
해결되는 부분니잖아요
그래서 그거 화술 강제 에서 풀어낼 수 있는 주제는 아니지만 굉장히 좋은
주제 이긴 하죠
헤어진 사람을 어떻게 빨리 잊을 수 있을까
음 어 최대한 준비를 상처를 안 밖의 초단 준비를 한다. 라고 했는데
음 상처를 안 밖에 사는 준비해 는 그냥 최선을 다하는 거죠 예
아마 그렇게 생각하신 것 같아요 네 이거 자꾸 님도
어 최대한 상대 안 돼 후회 없이 다 해주는 게 어
이별 했을 때 상처 안 받는거 같아요
이제 그 상대가 나한테 나쁜 짓을 진짜 실컷 했어요 정말 나뿐
이제 천하의 나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내 인생에서 그 사람이 다시 경
나지 않잖아요
그러면 상처 안 받죠 물론 배신감에 이런게 치를 떨 수 있겠지만 그 정도
나한테 배신감 주는 사람이면 그 사람과 헤어지면 잘려진 거니까 그건
오히려 기 오랜 상태로 남천 않겠죠 물론 다른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아
이 사람이 또 나한테 그러는거 아니야 라는 이런 걱정거리가 생길 수
있겠지만 그런건 빨리 털어버려야 세상의 다양한 사람도 많고 집에 뭐
부모님이 안고 런 부모님을 최장 그런분들 아닐 거 아니에요
어 음 그러니까 뭐 그런것들을 생각해봤을 때 그런건 빨리 털고 그 사람과
헤어지게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면 뭐 해 주는게 당연히 잘 된
거니까 일단 그 사람이 나한테 정말 궁극에 배신하지 않는 최선을 다하는
게 헤어졌을 때 좋습니다
그렇다고 물론 헤어지고 생기는건 아니지만 야 화 중앙 전 데 너무 다른
얘기하고 있네요
그럼 상담을 읽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권장 은 27살 직장인
남자입니다
최근 여자친구의 이별로 너무 힘들었 극복을 어떻게 할까 싶어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는 중 좋은 방송 알게 되요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연애 경험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학생때 풋사랑을 제외하곤 22살
부터 25살 까지 약 3년 넘게 연상의 어제 친구를 만나다 얼마 헤어지고
약 1년정도 함께한 동갑 10 여 친구가 제현 회사의 전부입니다
아 얼마전 헤어진 거군요 1년정도 함께한 동갑 여자친구가
전 여자친구 하는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하여 2주간의
구애 끝에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대 연애를 그외 여친과 함께 보낼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고 한없이 사랑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우리 부모님이 저번에 이야기한 그 친구 만나고 있냐고 물으시면 서 다른
거 다 괜찮고 부모님만 운전이 계시면 된다 라고 하시던데 너는 문제 없지
라고 물어보길래
저는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용하시고 지금은 새 어머니와 함께 산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뒤로 한번 여자 친구의 아버지 회사에서 횡령 사건 있었는데 아버지가
안 계신 집안의 사람이었는데 평범 아래서 자란 사람은 문제점이 있다 라는
말을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는 특별한 말이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부터
마음의 문이 조금씩 다친 건가 라고 생각해봅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이 때문에 가능하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같이 커피라도 한잔 하거나 태고 노한 차안에서 10분이라도
마주보고 이야기를 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차도 직장도 집도 직장도 차로 10분거리 얻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일이 힘들며 생각할 일들이 많다 며 항상 만남을 미루고
냈습니다
구디 연애를 하는데 네 여자친구 마음 속에는 내자리 있긴 한 걸까 라는
느낌을 항상 가졌고 항상 이래 친구 마음에서 겉도는 느낌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관계에서 제가 잡지 않는다면 언제든 흘러내릴 수 있는 관계
라는 느낌의
제가 늘 여자친구를 놓치지 않기 위해 받아주고 이해해 주고 노력하고
사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만남과 사랑을 보채는 입장이 되어 버렸고 결국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군무 중이었는데
은행 정규직 전환 시험을 통과한 뒤 사소한 다툼으로 헤어지자 고 통보한
뒤 프로 본래는 기회조차 주지 않은 채 배가 아프다며 집으로 들어가
버리곤 다음날부터 잠수를 타고 이튿날에는 전화 및 카톡을 차단 당했습니다
그리고 정규직 전환 시험을 치르기 전 페이스북을 삭제하고 학교 캔 뒤
페이스북을 다시 가입하여 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소개팅을 주선해 준 친한
친구와 연결 고리를 끊기 왜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저를 정말 사랑했다면 둘 사이에 어떤 문제가 나오고 건 풀어가기 위해
서로 노력했죠
저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헤어지면 선택한건 알겠습니다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도 있겠죠 하지만 어떻게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한
사람을 하루만에 차단해 버리고 인연을 끊을 수 있을까요
불과해 아직 이틀 전 만해도 서로가 좋았었는데 아니면 저만 좋았던 걸까요
저는 함께했던 좋았던 기억들이 괴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무력해
지는데
저와 헤어진 이틀 뒤 다른 친구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태그 되어 없으면서
친구들과 놀고 있는 전혀 의 추가에 모습이 올라온걸 다른 친구가 보여줬을
때 처녀 친구에겐 좋아 함께한 시간들이 정말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에 더욱
해주었습니다
원래 이 친구가 사회적 지위에 대한 욕심 식탐 돈에 대한 욕심 등 6시
많은건 알고 있었고 다른 여자들과 다르게 한번 마음먹은 일에 대해서는
복하게 행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좋아 에 관계가 그저 자기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잠깐 옆에
있어줄 누군가 필요했던 걸까요
물론 그 여자친구에게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혼자서 이별을 준비하고
는 잘라버리는 행동에 정말 어찌할 바를 몰랐고 차라리 죽는게 덜
힘들겠구나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늘 방송에서 하시는 시간이 약이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루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픔에 어떻게든 견뎌야 겠지만 다음에 또 제가 이렇게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상대가 있을지 그런 상대가 나타나더라도 제가 몰입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현재 같이 지내고 있는 새 엄 은 의 경우 제가 먼저 알게 되어 제가
아버님께 만남을 주선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인들과 제 친구들까지 불러 재원 식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전에는 편부모 가정 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새엄마의 께서도 홀로 형과 누나를 훌륭하게 키워 사용해서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 여자친구의 그런 시선에 앞으로 저의 모자란 행동들에 대해 내가
편부모 가정에서 자라서 그런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니면 제가 혼자서만 신경쓰는 문제일까요
그냥 제가 한 없이 자꾸 비참하게 느껴지는 저녁입니다
라고 물으셨습니다
지금 이런 경우는
시간이 다 빙 게 맞죠 왜냐하면 이 여성분은 굉장히 오래전에 이별을
결심한 상황이니까
결혼할 때 되서 어린 남친 버리고 시집을 갔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여긴 지금 동감 친구였어요 3년 연상 게다가 그 친구 헤어지고 그
얼마 전에 만난 것은 1년 정도 함께 사기 뭐죠 1년정도 동갑 그 여자
친구 얘기를 하는 거죠
이미 알고 있네요 그 여자를 그 전에 이미 맘 안에 남자가 없었던 데 그
남자가 없었는데 자기 자체의 혹시 만큼 남자가 둔한 최고
그런데 지금 이런 차단 이라는 게
차단을 했다 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을
너희가 꺼져라 너 안 돼
흔히 게 아니라 실험 되찾 아내는 마음은
마음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차단하는 거의 관해서 굉장히 커요 차단하고
그 사람 연락이 있으면 내가 연락하고 싶어 지니까 스스로 모질게 마음을
먹기 위한 거 일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리고 특히나 페이스북에 이런데 막 친구 라고 떠드는 모습이
올라온다고 해서 꼭 그 사람이 지금 행복한 상황이라고 볼 수도 없는거고
실행 두 사람도 괴로운데
이런 경우에는 이제 부모님의 반대를 이기고 결혼할 만큼 자신이 없는 거죠
그렇다고 물론 그 사람하고 다시 에 잘 될 가능성이 있느냐 라고
물어본다면 아니라고 말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안 될 거고
왜냐면 그 사랑의 바라는거 를 본인은 줄 수가 없어요 그 사람의 바라는
게 뭐냐면
본인의 부모님니라 본인의 부모님이 가정 이런게 아니라 자기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 이거든요
자기 부모님하고 트러블 없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게 이 여성의 원하는
거라면 본인은 쳐줄 수 없으면 이 사람하고 만나지 않는게 나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은 이미 만 어느정도 정리 하려고 애를 쓴 거고 그래서
이상 관계는 돌이킬 수가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하고 만날 때 만나자마자 우리
부모님 절명 도구 조절해야 하는 야 그건 당연히 아니죠 그건 뭐냐면 지금
그게 굉장히 특별한 일니거든요
이 평범한 과정은 뭐 엄청나게 새로운 일니에요 우리나라 이온 르
100% 인데 굉장히 높은 퍼센트 고
그러면 굉장히 많은 가정이 그런 평범한 과정이고 그래서 크게 지금
사회에서 큰 뭐 거의 흐미 안되죠 흐미 안 되는데 아무래도 이제
예전 부모님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요즘 부모님들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고 응 그런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틀어보니 갈 필요 없어요 왜냐하면
세상에는 그것보다 더 많은 기회가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욕심 많은 분들은 어쨌건 자기가 축 안했기 때문에 그거에 맞춰
지지 않으면 그 사람에게 마음을 닫으려고 애 줬어요 근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노력하면 또 되잖아요
다 들어가 였으면 다치는 게 뭐 하는 마음이 거든요 음
당연히 반대를 이게 생각이 없죠 그 반대를 이익이 이유가 없으니까 그
반대 그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서 가는게 본인이 인상에서 목적이니까 왜냐면
지금 봤을 때 이 남성이 그렇게 평가를 하는건지 실제로 그러 여성의 그런
중이 모르겠지만
이 여성은 부모의 그늘을 벗어 나고 싶어 하며 없어요
현재로 비교를 했을 때 이 남자 곳서 얻는 것보다 부모님만 더 넣는게 더
크다고 생각해요
여기 그렇기 때문에 이 부모님을 거스를 이웃 없고 거스르고 싶어하지 않죠
이 여성이 추가하게 분명히 있을 거에요 그래서 이 여성이 예를 들어서
아까 영화감독 얘기가 나왔으니까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여성 해요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서
그이가 그 목표 점으로 가는 한걸음 한걸음 해서 굳이
지름길을 두고 돌아갈 필요 없는거 잖아요
이 여성 입장에서 그런데 내가 가진 것을 버리면서까지 그리고 그래 1호
해서 내가 목표를 이루지 못할 정도로 이 사람을 신뢰하거나 인정하고
있지는 못한 거죠 물론 사랑하고 하지만
그래서 갚은 가슴 여러가지로 이제 부여 안고 이 사람을
정리한 건데
이런 경우에 써서 이 질문에서 물음표로 라면
옆에 있어 줄 누군가가 잠깐 필요했던 걸까요 그건 아니죠
어 아마 당연히 사랑에서 생겼을 겁니다 그리고 2분이 이 글로만 봤을 때
굉장히 정도 많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렇기 때문에 그 순간엔 사랑했지만 그
이상으로 이 여성은 필요한 계셨던 거에요 음 이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건
을 로 해서 그 사람이 무언가를 필요로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꼭 속물이
라고 생각하지는 안 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제 뭐 채팅창 의 이야기처럼 정말 크 사랑이나 이런게 시 봤을
수도 있고 그걸 그러다보니
저울질을 아무래도 마음속에 누구나 마음속 인적으로 있는 거니까 내가
생각하는 그런 미래가 흔들릴 정도로 이 사람과는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또 신물을 효과도 있죠
내가 편부모 가정에서 자라서 그런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고 있는데
그 생각은 빨리 털 떨쳐 버리는 게 좋아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의 트라우마 때문에 오랫동안 힘들어 하는데 이거는 이거에 신경쓰지
않는 다른 사람을 만나면 아마 해결이 될겁니다
그리고 스스로도 이제 어느정도 음 알고 있을거고
남자 얘기 만들어 보니 많이 불쌍하다고 이제 막 하시는데
근데 사랑이라는 게 그리고 연애라는 게
대체적으로 서로의 서로가 다 이별은 불쌍하고 슬프죠
왜냐면 저도 어떻게 보면 굉장히 사소한 그런 것 때문에
그런 게 냉정하게 서로가 이제 정리가 됐었는데
상대 입장에서는 굉장히 오랫동안 올 곳을 파고 자를 냉정하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저는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굉장히 긴
시간동안 또 괴로운 꼭 그사람한테 미안함 그리고 한편으로는 뭐 여러가지
뭐 그런 이야기들
를 할 수가 있었죠 이 여성분도 아마 이 사람을 차단 하고 전화를
차단하고
이런 것들 음 이런 것들이 이 여성 입장에서는
아마 이 두가지 중에 한 알 거예요 이 남자가 치가 떨려 얻거나 아니면
그 마음속에서 이런 흔들리는 것들을 수로가 좀 정리하는 것이 같은걸로
생각했을
여기서 이런 지적 있네요 그래서 느껴지는 기운이 착한남자 모두 인것
같은데
혹시 질환 타입은 아닌가 라고 말씀을 하셨네요
여성의 청년의 휘어잡는
그런 타입은 아닌 것 같아요 왜냐면 이제 2주정도 이제 계속 고백을 했다
라고 이런 걸 봐서는
음 약간 자기 이 남성분 도자기 목적 의식이 있으면 굉장히 깨끗하게 어
밀고 밀고 가는 그런 타입은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2주정도 이렇게 해서 상대 마음을 얻었는데
그렇다면 여기 지금 상담의 는 나와있지 않지만 이 여성의 여러가지 다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의 맹목적인 사랑으로 돌진 해야지 해서 어떻게
보면 지금 상대 입장에서는 내가 차단하거나 그거 이 사람 막지 않으면 이
사람에게 계속 나는 시달릴 거다 라는 생각을 해 줄게 되는 걸 수도
있겠죠
그 여성이 평가 하게 이 남성은 내가 차단하지 않으면 내가 하지만
전화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할 사람 이라고 느껴지는
었을 수도 있겠죠 예
빼게 너무 주기 많은 남전 질린다 라고 하게 했을 때는 굉장히 남성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 고 어
자기가 주고 싶은 것만 계속 준다 라고 하면 그 남성이 약간 여성에 대한
배럭 아 어 없는 사람일 수도 있겠죠
조건무리 좋고 감사 감사하다
그건 사람이라도 재미가 없으면 딱 싫다 그건 이제 간 라이크 팔어 님의
의견 아닙니까
근데 여 네가 좀 즐겁고 온 것이
상대가 그 상대에게 점점 더 빠져드는 방법인 하죠 특히 여성분들은
재미있는 남자에게 하늘의 반 하지 않아도 그 사람에게 점점 빠져 있는건
사실이죠
그리고 여기 이제 몇 가지 또 포인트를 좀 싶어 봅시다
여기서 헤어지는 순간을 다시 한번 짚어 볼게요 헤어지는 순간에
은행에서 비정기적으로 근무 중인데 은행 정규직 전환 시험을 통과 템 뒤
통과한 뒤 사소한 다툼을 헤어지자 고 통보한 뒤
프로 본래는 규 기회 주체 추지 않은 채
그러면 사소한 다툼으로 헤어지자고 통과한 뒤 풀어 보려는 기회조차 주지
않은 채 아프다며 집으로 들어가 버리곤 2 계층 여성이 한 일인 거죠
사소한 다툼은 어쨌건 두 사람의 다툼이 고
은행에서 비정기적으로 근무중 인건
지금
상대는 거죠 음
이게 지금 주어가 약간 애매하긴 한데 그 여성이 은행에서 비정기적으로
국무 중이었다 가 전기적 전환 시점에 통과가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8건 1 페이지
썸네일
제목

본 사이트의 컨텐츠는 명시적으로 공유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공개된 자료를 수집하여 게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강의등록, 광고, 제휴등은 "관리자에게 문의"로 메세지 주시면 확인후 답변드립니다.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