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떠난 애인의 마음을 돌리는 말하기(두 가지 사연으로 상담) +논리적으로 말하는 비결(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교수의 직강) | 화술강좌51화 | LBC방송국 > 화술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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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강좌 | 떠난 애인의 마음을 돌리는 말하기(두 가지 사연으로 상담) +논리적으로 말하는 비결(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교수의 직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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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가는 방송 mbc 방송국 입니다
액츄에이터 캐스팅 포커 책 안녕하십니까 호수 강좌 강의 를 맡고 있는
mbc 소장 이처럼 입니다
오늘 화술 강좌 강의를 진행 할 텐데 오늘 강의 내용은
논리적으로 말하기 입니다
오늘 누리 적으로 말하기 수업 진행 하기 전에
연 에 관련된 상담이 왔어요
그걸 좀 진행 은 그 같이 들어 보고 거기서 어떤 말을 했으면 좋았을까
걸 좀 화술로 풀어내 보면 어떨까 라는 콘텐츠를 준비 했거든요
네 뭐 관심 있게 들어 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흡수가 앉아 책을 진짜 그 열심히 쓰고 있는데 아 이게 진우가
생각보다 되게 안나가 가지고 지금 출판사에 소
굉장히 화가 나 있습니다 빨리 써서 남겨 드려야 될 텐데 그래서 오늘은
하루종일 저는 책을 썼어요
기존의 것을 다시 보면 아 이게 또 맘에 안들고 우리가 지고 또 새로
쓰고 새로 쓰고 계속 그렇다 보니까 너무 늦어지고 있네요
아 이게 장고 끝에 악수 라고 처음에서 땅에 어떻게 번 제일 좋았던 그릴
수 있는데 제가 괜히 붙잡고 있는 일하고 더 퀄리티가 낮아져 있는게
아닌가 뭐 그런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암튼 요즘엔 그렇게 저는 지내고 있구요
예 현지 차분히 어 이제 뭔가 태선 아마 이 새끼 짤라 버려야 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그럼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현직자 굉장히 죄송한 상태구요
음 아무튼 그러면 오늘 온 상담 한번 읽어 볼게요 2
어떤 상황인지 를 보고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떠한 말을 하면 좋을까
아니면 말이 말로써 풀리지 않는 상하면 어떠한 마음가짐을 하면 좋을지
한번 같이 한번 생각을 해 보자구요
안녕하세요 최근 벗고 시 만개할 무렵 4월초 헤어짐을 통보 받은 34
30살 남자입니다 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써 내려가 보겠습니다
저희는 4년 좀 안되게 만난 커플이 얻고 둘 다 첫 연이 없고
대학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취업 시즌에 왔나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사랑을 키웠고 철우 아톨 고 조심스러운 서 달달한 연애를 시작하고 이해
같죠
지방에 있다가 둘다 서울을 올라와 장거리 아닌 장부를 연애를 하면서도
좋았고
그러면서도 문제가 없었던 건 아니고 자신은 저는 화가 나면 많이 억누르는
편이라 상대방 까지 그 압박 쩍 인 분위기의 눈치를 보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제가 화가 나거나 잘못을 해도 여자 친구는 절대 화를 내지
않더라구요
뒤늦게 알았을 때 늦었죠 서로가 산 생활 로 바쁘다보니 시간을 쪼개서
만나는 것 힘든데
박봉에 야근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알게 모르게 여친 그렇게 주었던 것
같습니다
연애 중간 이런 문제 또는 서로에게 소홀해 지 아느냐 라는 문자로
두번정도 일주일 정도의 2배를 했었지만 그 때 모두 제거 사과하고 기회를
달라 고 싶습니다
바보같이 생각해보자는 말도 제가 했었구요
그냥 저를 좀 더 바 달라는 투자했는데 일은 커지고 그 친구도 상처를
많이 받고 쌓아두고 있었나봐요
제가 또 뭐 그런 선비 같은 성격이라 사과도 거의 안하고 그냥 표현
자체가 너무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저는 서로에게 못했던 것 바뀌고 자 했던 것들
노력하는 것 중에 이별을 통보하는 그녀
저는 매달렸습니다 비료도 무브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기다리다 참지 못하고 또 전화로 연락을 하고 매달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헤어지기 2주 자네도 데이트를 하면서 행복하다 고 하면 지내온 저였는데
헤어짐에 이유는 변화되고 노력하는 제 모습이 보이나
본인은 아무 감정도 없고 크게 잘 지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점이
미안해서 라는데
보조에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 더 에 그럼 왜 전에 그렇게 잘해 주지 않느냐 진작에 사가고
그러지 않았냐 라고 합니다
지금은 그래도 기다리겠다고 고 다시 연락 안 하는 시기인데 제가 어떤
말을 하고 기다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떤 말을 해야 그 친구를 다시 잡을 수 있을지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고
싶거든요
라고 보냈네요 신뢰를 회복하는 말하긴 데 여기서 보면 몇 가지 좀 짚어야
될 부분이 있네요
우리가 이제 관계를 형성하고 그 관계를 유지하고 관계를 개선하고 혹은 뭐
관계를 복원하고 이런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이것은 대화에서
사이에 기준점 하고도 비슷한데 기본적인 것 같아 비슷한데
먼저 나에 대해서 알아야 겠죠
나에 대해서 올바르게 판단을 하고 그리고 상대를 알고 그 다음 관계를
알고 이게 가장 기본적인 손수 잖아요 근데 지금 이 질문자의 내용을 보면
자신에 대해서 파악이 좀 일부 속을 하거나 부족한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좀 되는 부분들이 좀 있어요 그게 이제 어떤 부분들이 냐 면
어 자신이 화가 나는 많이 억누르는 편이다 라고 처음에 했었거든요 근데
여기서 보면 실제로는 여성분이 느끼기에는 2분은 표현이 좋게 말해서 편이
좋고 나쁘게 말하면 좀 꽁 한계 오래 갖고
그리고 작은 비난을 5
여러분의 반복해서 걸쳐서 하는 거쳐서 하는 스타일이다 라고 느꼈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그게 이제 그거를 자신은 그게 이제 선비 같은 태도
이렇게 화가 나도 화를 내지 않는 것이라고 이제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는
있는데 실제로 상대가 보기에는 선비의 모습니라 좀 공조 랑 물어
비칠 수 있다는 거죠 그럼 그런 것이 이제 오랫동안 쌓여 있기 때문에
이게 뭐 굳이 남성과 여성의 태도 를 나눠서 이제 화법이 정해진건
아니지만
영혼의 과정에 있어서 에 서로가 기대하는 화법은 특히나 남
여성이 남성에게 기대하는 말하는 태도는 최소한 어느 정도 대범함을 보여줄
필요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여수 오히려 이까 남 제가 이제 화 송 돼서
많은 분들에게 칭찬하기를 가르치지 않아요 사소한 것들 게 변한 것을
체크해 서 말해 주면 그 칭찬이 된다 라고 말을 하는데 차라리 이걸
못하는게 갔지
하나하나 꼬치꼬치 바뀐 것에 대해서 너무 디테일하게 마 그 여성들 끼리
하는 이야기를 굳이 남자친구랑 까지 하고 싶어진 않거든요
그대가 머리 정도 바꿨을 때는 뭐 그정도
딱 그 차이를 개최해서 말해주는 정도까지는 칭찬이 굉장히 행복한데
마크 너무 디테일한 것들 있잖아요 그럼 그게 이제 이런 메모나 칭찬이
아니라 둘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에 그런 사소한 디테일한 것까지 도
지속적으로 어필을 하고 자신이 힘든 것을 어떻게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리고
이런 남성 의 모습이
2 나중에는 여성 지치게 만들고 있거든요
물론 근데 그거는 남성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죠 그니까 이건 어쩌면 화술에
차원 인데 그 이게 관계가 오래 된 사람들의 경우에는 내가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 질문 자 같은 경우에도
자시 서로가 사회생활로 바빴고 그렇게 힘든데
박봉에 야근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알게 모르게 되시면 되 추었다 라는 게
그나마 이게 좀 상황 파악을 어느정도 한 부분인 것 같아요
이게 관계가 익숙해지면 짜증을 쉽게 나거든요
무리가 선생님이나 교수님 들한테 졸 때 잦음
내지 않잖아요 근데 그거 그 분들 보다 더 나한테 자상하고 나를 위하는
부모님 한테 는 쉽게 짜증을 낸다는 말이죠 그게 이제 어떻게 익숙해졌고
상대한테 확실한 신뢰가 생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데 이게 부모님
입장에서는
부모님은 자식한테 무한 신뢰를 보내요 왜냐면 그 부모님이 나은 거고
그거는 어떻게 면 바꿀 수 없는 일이니까
근데 애인은 내가 이 사람이 익숙해지고
이 사람 나한테 신뢰를 했기 때문에 내가 이 저한테 짜증을 알게 모르게
내는 순간 이 사람은 다른 교회가 얼마든지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20분이 짜증을 낸 것들이니 까
2 2분 위 서서히 만들어간 모습이나 태도는 어느 이성이 봐도 매력적이지
못한 방향으로 계속 흘러갔다는 말이 좀
처음에 두 사람이 서로가 신뢰를 하고 서로가 기대했던 그런 모습에서 계속
반대방향으로 올라가니까
그게 4년이나 흘러 가니까 서서히 물론 바뀌긴 했지만 그 이 사람의
매력은 점점 좀 떨어 어차피 떨어져 가는데 거기서 심지어 더 떨어져
떨어질 수밖에 없는 행동을 했었고
그리고 그건 세대에서 스스로는 모르고 그러다 보니까 그 상대는 점점 시착
않은 상황에서 시간을 갖자는 말도 그 매력이 떨어진 쪽에서 하고 그리고
그게 2번 3번이 되면 그 말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 이 사람은 내
마음을 가지고 협박을 하고 있구나 라고 하면서 관계를 정리할 생각을 하게
되죠
그 또 더더욱 문제인건 시간을 갖자고 말해놓고 어느정도 생각할 시간도
주지 않고 먼저 미안하다 잘못했다 라고 하면 그 사람의 가치가 얼마나
떨어져 보이게 씁니까
그 여기서 가장 좋은 선택은 가능하면 짜증은 않는게 제일 좋았고 쪽에
첫번째 기회였고 두번째 걔는 시간을 가짜 라고 말하지 않고 그러니까
시간을 갖자는 말이 내가 좀 바빠서 그러는데 좀만 기다려 줘 라는 식으로
말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의 두번째 기회 였고 세 번째 기회는
먼저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하지 말고 차라리 어느정도 시간을 충분히 가진
다음에 그 중간에 미안하다 잘못했다 이렇게 하지 말고 나중에 잘못했다고
해야겠지만
어느 정도 확실히 시간을 갖고 잘 맞다고 하고 그 일에 대해서 재발 하지
않겠다는 서로가 확신을 줘야 되거든요
이제 그럼 세 번의 기회를 어떻게 번호 찾기 때문에 그리고 이런 일을
반복 듣기 때문에 상대가 떠난다고 해도 솔직히 하나는 없는 상황이 됐어요
그리고 4년 정도 사귀게 되면 이게 이제 장기 완전 장기로 가느냐 아니면
이제 거기서 어느정도
좀 서로서 서로가 변화를 않느냐 그런 상황이 되거든요
왜냐면 이게 지금 첫 번째 연애 였다는 것도 상당히 많은 걸 얘기를
해줘요
대학에 와서 첫 번째 연애를 하고 사회에 나가다 보니까
이게 자신의 연애 각 기준이 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어 내 를 기준으로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회사에서는 연애하는 모습을 기준으로 하는게 아니라
일하는 사람의 모습을 기준으로 하다 보니까 마치 내가 지금 힘들고 이런
상황에서 나를 방해하는 어떤 사람처럼 그렇게 느껴지지 있게 될수 수도
있고 첫사랑에 실패하는 많은 이유가 바로 그럼 그런 거죠
내가 기대가 너무 컸고 그리고 실제로 내가 무엇을 해야 될지를 잘 몰랐고
그러다 보니까 상대한테 집착을 사랑이라 생각하고 상대한테 부담을 주기도
했고 상대를 남자분들 가 된고 상대를
마치 사람이 어머니가 나한테 두싯 안 돼 달라는 그런 기대를 하는 사람도
있고 그 더 붉게 여성분들은 그걸 질리기도 하고
뭐 그런 서로의 기대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많이들 오래 못가고 헤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아내 추천 문제들 감사합니다 근데 그 지금 이 커플 같은 경우에도 힘든
시기에 맞는 설을 의지 했는데 그 힘든 시기를 잘 통과해서 이제 일을
하게 되는데 그 일을 하는 상황에서 는 서로가 이제 부담이 될수가 있는
상황이 돼버린 거죠
이번에 게 주어졌던 기회는 3번 있었네 걸 놓쳤다는 얘기까지 아까 말씀을
드렸고
그리고 그러면 2분이 이 사람을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는가 없는가를
떠나서 2분이 다시 이사를 만나던 다른 사람을 만나든
어떤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까를 얘기해주는 게 이번 한테 더 맞는 좋은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4년정도 이 사람을 지켜보고 사회생활을 하는 그 여성
입장에서
2분에게 돌아올 가능성은 생각다 좋은것 같아요 가 이제 불이 정이 많이
든 상태의 여서 그 여성이 어떻게 보면
그 사회적 에 착 강한 애착이 형성돼 서
돌아온다 그 정도는 가능성이 있는데 이 여성이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사회를 바라보고 하는 시간을 지금 굉장히 많이 준 상태이기 때문에 이게
긍정적으로 시간을 같이 해준 게 아니라 자기의 부족함을 계속 드러내서 이
사람이 자꾸 주변을 바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이 여성 입장에서 이 남성 인게
돌아온다면 그거는 의리의 가까운 마음 있거나
좀 과장 좀 상처 입과 될 수 있는 말이지만 동정의 가까운 마음으로 돌아
올겁니다
그게 하나의 이제 정 아 그래 내가 있어 줘야지 약간 이런 느낌
과거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만 지금은
그래 약간 이런 느낌인 거죠 새로운 사람 만나기 는 좀 피곤하고 나를
그래도 아니까
그래도 방구 톤 사람 제 밖에 없는데 예를 들어서
즉 그런 식의 상황일 때문에 이 남성은
지금 이 여성과 다시 재회를
생각하지 않는 게 현명 하지만 그래도 생각을 해야 되는 건 자신의 단점을
명확히 알아야 될 것 같아요
지금 당시 그 자신을 바라 봤을 때 자신이 여기서는 이제 좀 나쁜 표현을
쓰긴 했어요 자신이 이제 13b 같은 성격이 다 그러니까 제가 걸 약간
선비 라고 그냥 이렇게 했는데
이제 스스로를 부족하면 이게 드러낸 표현이 좀 것도 네 이제 그 그것에
어떻게 많은 얘기들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사과도 못하고 표현이 부족하다
표현이 부족한 건 괜찮은데 사과를 안 하면 안 되겠죠 아
근데 사과를 할 일을 안 만드는게 제일 좋겠죠
근데 사과를 할 일을 만들었을 때는 사과를 해야 되는게 맞고 그리고
두번째 롬
화가 나거나 잘못을 해도 여자친구가 화를 내지 않았다 라고 하는 것은
본인이 많이 억누르는 편이고 분위기를 압박 쪽으로 만들어서 눈치를 봐서
그런게 아니라 여자 친구는 그냥 그런 성격이 었을 수도 있어요 그걸 이제
본인 기준으로 생각하는 거고
그런데 분위기로 생각하는 것은 좋은데 상대에 대해서 그만큼 놓지 겠죠
본인이 내가 이제 그런 사람이라 생각하면 그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생각하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지금 여기서 봐도 이제 여자친구가
눈치를 봐서 그랬다 라고 하는것은 좀 생각해봐야 될 분이야 그 여자분이
그렇게 말을 했을 수도 있고 그 여자분이 이제 싸우면서 그렇게 비난할
수도 있겠죠
너는 이렇게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어 라고 네 이제 문제는
이번 같은 경우에는 그 좀 풀 해 질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어 화가 나서 억누르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근데 화가 나서 억누르는 게 마치 이제 자신이 참 난다 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화가 나는 것은 억누르는 게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욘 인간의 특히나 연 인간에 있어서 내가 화가 날 때 화가 난다 고 화를
다 표현하는 것은
그거는 그 관계를 이제 깨게 없다 라는 뜻이 되거든요
왜냐하면 자기 스스로가 음 음 내가 화가 난 이유는 이 관계 때문에 좀
3개 때문에 가 아니라 나 때문에 화가 난 경우가 많은데 내가 화가 나서
그 화를 억누르는 것이 상대한테 느껴질 정도다
그런 검은 일단 그러면 연애할 때 있어서 성숙하지 못한 태도 가 되는
거죠 음
화를 억누르는 모습을 보여주는건 팔을 억누르며 아니라는 거죠 중 여기도
고객님 말씀대로
그렇다 보니까 이제 본인이 화를 억눌렀다 고 생각하면 정말 짜증이
나더라도 그냥 상대가 클라 예문 느끼게 하고 나중에 그것에 대해서 언급을
하거나 곳도 여러 번 하면 되고 한번 좀 넘 급하고 가는게
관계형성 에서 이기니까 되는 거죠 예
그래서 2분은 상대를 그를 지치게 했기 때문에 지금이 관계에서는
그 어느 정도는 마음을 접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두 사람이 다시 가 다시 붙을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에요 근데
다시 될거라고 기대를 하게 되면 두 사람한테 기회가 어떻게 번 더 없을
것 같고
여기서 또 어떤게 있었죠
아 서로 못했던 걸 벗기자 고 했던 걸 노력하는 나중에 이별을 통보했다
이 배를 통보 했는데 매달리고 빌고 애원했다
그리고 여기서도 보면 여기서 2분이 납득되지 않는 부분이 이 부분이에요
변 하려고 노력하는 제 모습은 보이는데 본인 아무 감정도 없고 그게 잘
지내고 도록 하지 않는다 라는 점
상대가 이렇게 말했잖아요 이 말을 곧이 곧대로 들으니까 납득이 안 되는
거예요
이마를 왜냐면 니가 변하려고 하는 모습이 나는 진실되게 느껴지지 않아서
나는 노력하는게 기꺼이 노력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 니가 지금 내가 이렇게
안 변하는 것 같으니까 나한테 매달리는 거지 내가 변하면
나도 이렇게 변하면 너는 또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거야 라는 불신이 생겨
버렸기 때문에 지금 이 말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여성분
한테 이제 기다리는 방법은
이거는 정말 이렇게 해서 매달리고 하면서 점점 너무 자기 점수를 많이
깎아 먹어서
지금으로서는 기회를 쓸 때 로 다 쓴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그 여성에게 이건 뭐 나쁜 마음이지만 그 여성이
차라리
뭔가 다른 좀 극적인 사망 그 여성의 어떠한 상황이 이 남성을 찾게 되는
상황이 생겨서
돌아올 수 면 몰라도 본인이 뭘 잘해서 돌아올 순 없어 같아요 본인이
잘하는 최선의 방법은
지금은 진짜 본인이 말한대로 연락하지 않는 게 가장 지금으로선 할 수
있는 방법이죠
뭐 중간중간에 이제 좀 불안 방법 그런걸 얘기했는데 이 신뢰를 되찾는
방법 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좀 얘기를 할 필요가 있겠네요
음 여자가 평강 공주가 아닌 이상 체질을 같은 것을 받아 주기가 쉽지
않죠 깎아 라고 했는데
그쵸 이게 서로가 힘든 시기에 만났고 그렇기 때문에 계산 연인 어떻게
버텨 온 거지
특히나 여성이 까의 나이가 어느정도 좀 있고 연륜이 있는 상태에서 찌질한
사랑을 만나면 그 모습을 좀 감싸 줄 만한 여유가 생길 수도 있어요
아예 척도 그러니까 남자를 이제 어느정도 많이 만나보고
그 남자가 가지는 기본적인 찌지 람이 있거든요
그 처절함을 어떤 사람은 굉장히 노련하게 감추고 어떤 사람은 도감 치지
못하면 그런게 있어서 그런 여성이라면
이런 남성의 다른 장점을 보면서 감싸 줄 수도 있고 아니면 그 여성이
뭔가 다른 부분에서 굉장히 컴플렉스가 있어서 그래 이런 사람 아님 못
만나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로 내가 너무 컴플렉스 가시면서 오히려 부족한 사람을
찾는 그런 심리
그래서 이게 어떻게 약간 mdg 라고도 비슷한데
그런 심리가 아니면 상대가 특히나 이제 아예 어린 사람들은 그런 찌질한
남자를 또 또 그렇게 때로 만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이나 이때가 이런남자 엣지 재량을 가진 견디지 못하는 아이 땐 것
같긴 해요
심지어 많이 만나 보지도 못했 그 남성을 많이 만나보지 또 않은 상태에서
사회의 나가니까 굉장히 사람이랑 연애하면 재질 지 몰라도 일단 사회에서
만나면 쿨하고 멋진 사람들이 넘넘 않거든요
그의 입에서 대장을 치면 점점 진해지고
그렇다고 내가 다른 남자 경험이 많아서 남자의 기본 지질 암에 대해서
이해할 만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아직 나는 정말 훌륭하고 기회가 굉장히 많은 그런 멋진 남성 혹은
여성 인데 내가 굳이 점점 더 찌질해 지는 저 사람에게 정 때문에 내
이런 젊고 어떻게 하면 나도 지금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있는데 이 빛나는
색을 끝나나 언젠가는 끝날 빛나는 세월을 이 사람아 함께 해야 되나 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어렵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 사람과 함께 할거라고 계속
확신을 갖고 만나는건 어렵다는 거죠
튼 그래서 내어 저 2주 전에도 데이트를 하면 행복하다 고 하며 지내온
저희 였는데 라고 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가 상당히 잘 해야 되거든요
이게
많은 사람들이 지금 자기가 행복하면 상대도 행복할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내가 행복 창 다프 행복감을 느낄 때 상대는
그 순간을 깨지 않게 해서 행복을 가정하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속으로 복잡한 생각이 있고
근데 내가 지금 좀 복잡한 생각이 있고 고민이 있을 때 이 사람이 그냥
행복에 취해 있으면 이 약간 고민이 있는 사람은 고민을 말하지 못해요
그냥 그래 나도 행복해 이렇게 넘어갈 수밖에 없어요
그럼 반대로 이 사람이 고민이 없고 그냥 아무 생각 없는데 고민 있냐고
계속 계속 물어보면 그건 그것대로 피곤하 줘
음 그렇기 때문에 이정도 4년정도 만난 사람이라면 원래는 그 상대가 가진
다른 감정에 대해서 어느정도 캐치하고
물어 볼 수 있을 정도 되었어야 되거든요
그래 이게 2주만에 이 사람의 마음이 변한 게 아니라 이 사람의 마음이
뭐 4년 전에는 102 었다가 70 으로 머물다가 시간을 갖자고 있을
때는 뭐 처음에 긴박한 땀을 한번은 뭐 팩으로 다시 올라갔다가 서서히
떨어지고 다시 돌아 오니까 뭐 왔다갔다 했겠죠
그러다가 2주 전에는 100점니었다는 거죠 예
큰 70에서 1 59 사이에서 그 정도 였다고
봤을 때 이 사람 혼자 행복감에 취해 있으니
아 이 사람은 참 하실 건 없구나 너는 아직도 4년전에 머물러 있구나
라고 생각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연애를 할때 제일 좋은게
계속 서로가 솔직히 말하는 훈련을 하는 거거든요
이것도 어떻하면 물론 이 커플의 다시 잘되기를 저는 바랍니다 이 두
사람이 정말 행복하고 서로가 변화해서 그럴 기회가 있기를 바라는데
이 두 사람은 지금 그런 부분에서 훈련이 안 돼 있는 거예요
이 여성에게 솔직하게 말할 기회를 주지 못했어요
자신이 화가 난 걸 티 내면서 분위기를 안 좋게 만들 눌러서 상대가
반박할 기회를 자꾸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상대를 통제 해왔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상황을 계속 만들어 왔기 때문에 지금 상대는 자신의
본심을 이 사람한테 말하는 것을 키 익숙하지 않아요
4년 동안 말을 안 해 왔는데 지금 이 사람의 행복감에 젖어 있는데
거기서 다른 말을 할 수가 있겠어요
할 수가 없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계속 서로가 점점 더 마음의
거리는 멀어지는 거죠
남자 입장에서는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상대를 통제하는 데 있어서 계속
노력을 해온 걸 수도 있는 거예요 내가 짜증을 내면서 아니면 내가 그렇게
분위기를 만들어서 여기서도 이제 화 다 난 것을 참는 것을 표현하는
것으로서 상대를 통제하고 그런 식으로 상대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게 부모
자식 간에는 서로가 통제도 되고 그렇게 될 수가 있겠죠 이거는 끊길 수
가 없는 관계 니까
근데 문제는 연인 간에는 포기를 해 버린다 말이죠
상대가 그러다 보니까 지금 그런 부분에서 실수를 한 거예요
상대를 통제하는
기술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런 식으로
상대가 불편하게 만들어 상대를 통제를 하면 그 상대가 굳이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상대를 어떤 식으로 통제를 아냐 그건 이제 다른 허술한 해서 또 해야겠죠
그래서 이 여성분이 지금 약한 걸 나름 부트 니가 그런 식으로 어떻게
여성 입장에서는 비겁하게 달을 통제와 놓고 이제와서 이렇게 매달리고 하면
이 사람이 얼마나 그렇게 보이겠어
그렇기 때문에 인 2분이 만약 다시 기회가 있다면 더 솔직하게 말하고 그
대신 짜증내거나 찢어라 건 화나는 것은 안 해야 돼요
그런거는 화가 날 때 화를 내는것 솔직한 게 아니라 훈련이 덜 된 거예요
대환란 훈련이 돌려요 화라는 것은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이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화를 내면 그 역치가
낮아집니다
조금만 스트레스가 쌓여도 화로 풀어요
그리고 화는 더 강해지고 약간의 스트레스 도 파가 내고
그러다 보면 그 사람은 점점 분노를 조절하기 힘들고 계속 9화를 통해서
화를 표현을 하는 필요 하지 않던 화가 더 쌓이는 거예요 화가 화를
부르는 게 되거든요
이제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누가 곁에 있으려고 하겠어요
이건 남자든 여자든 똑같은 거죠 여성 입장에서도 그런 남자 만나기 싫고
남 자 이쯤에서 또 그런 저도 맛나게 싫고
이렇게 뭔가 빠르 해서 속을 알면 내가 이 사람무리 바보같은
생활하도록 일단 이 스레 무슨 생각하는지 가 알고 조 사람은 그런데 r
알아 예측 가능 2
어 이사람 그렇게 돼야 이제 서로가 관계가 형성된 거죠 예
저도 원할 때 그랬지만 이해가 안가는게 왜 사귀기 전에는 서로 매너있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데 사귀고 나면 속 좁은 매수 까지 다 보여 주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어 화를 내는 걸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고 화를 화로 푼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있고
그렇군요 음
이게 사귀고 나면 속 쪽 모습까지 다 보여준 것은 정말 뭐 어떻게 보면
저도 뭐 할 말 없는 뭐 그런건데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좀
찌질한 모습을 보이거든요 저도
연애를 하기 전에 정말 어렸을 때는 제가 그렇게 찌질한 인간이 지
몰랐어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까지 지락 모습이 나오는 지도 몰랐고 어떻게
밑바닥을
여러번에 걸쳐서 봐왔던 것 같고 근데 이제 그런 것들까 말했던
것처럼 2칸 이 사람을 통제의 두려고 하는 마음과 그런 마음인지 비겁하게
상대한테 표현이 되는 것 같아요
이미 내 것인 사람을 통제로 하려고 하는 그 여성도 마찬가지로 이제 너
뭐 잘못했어
이것도 된 상대를 통제의 두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런 상황에 반복되다 보면
그 남성의 다른 대안이 있을 때 그 여성을 떠나 가능성 높아 질 거고
근데 거기서도 여성에게 머물러 있는 남자는 그 여성을 정말 사랑하거나
아님 다른 대안이 없거나 둘 중 하나겠죠 예
즉 언제 구속하고 줄 투 하고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문제 인
걸까요 라고 했는데
이거를 제가 연애를 할 때 그 상대를 내 것이라고 생각하실 마라 라고
말하기에는
연애가 너무 차가워 지거든요 근데
상대를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숭 안 크게 정말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순간부터 연애가 좀 성숙해 직인 해요
그 사람은 그 사람 으로서 인생이 있는거고 나는 나로서 인생이 있는거고
최소한의 찍힐 것만 지키고 서로가 삶을 잘 영웅이 하는게
연애에 있어서 그래도 좀 바람직한 성숙한 방향닌가 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또 이거는 그 연회가 너무나 다양한 모습 때 있어서 이건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근데
그 상대를 지은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어 휴 집어 바쁨 열람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우리 여성이 뭐 다른 놀러갈 수도 있는거고
그럼 우리 이제 하나하나 이제 접근하기 시작하면 이제 서로가
이제 싸움이 나고 또 하나는 제가 이제 배추재배 또 얘기하다가 또 나온
얘기인데
이 사람이 다른 가치관이 다르다
모든 것이 다르지 않거나 하나가 다르다 고 했을 때 이 사람을 못 견뎌
하는 사람들 있거든요
물론 못견뎌 헤어지는 건데 예를 들어서 이 사람이 나는 점을 안 믿는데
이 사람이 점을 믿어요
뭐 그러면 어때 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이제 뭐 이 사람이 예를
들어 점에 뭐 이래서 1억이 나이 역시 맷 않습니다 그것은 점을 본다
안무 온다 에 3가 과소 비약이라고 제가 그때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 걸로 봤을 때 이 사람은 점을 믿고 그런 사랑이지만 파란 부분에
있어서 내가 뭐 좋다
근데 특히 어린 친구 2 들수록 그런 하나에서 안 된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을 아예 다른 걸 보려고 하지 않은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시랑 그 사람이 가진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 이 사람이 내가 걸어 오지 않은 길에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 그 얘기를 들을 수도 있는 여유를 가질 필요 있을 거 같아요
내 것이라면 이 사람이 나랑 똑같은 가치가 모든 것에서 똑같이 생각해야
되는데 이 사람들이 사람 사람이 있다라고 인정을 하면 이 사람이 나랑
다른 방향이 있어도 아님 이 사람이 다른 생각을 갖고 있어도 이 사람하고
사귈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그 다름을 설과 계속 좀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오면
어느정도 좀 대화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 관계가 함수 깨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네모 전문 같은거 1억이 없어진 않겠죠 그렇게까지 아
근데 이제 소비 습관 은 가치가 라면 좀 다른 문제 인 것 같아요
어 그거는 소비가 이 사람이 번거 비해서 너무 과한 소비를 한다.는 것은
가치관이 다르다 가 아니라 이 사람의 정신상태가 건강하지 못하다 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어요 어
뭐 자기가 많이 벌어서 많이 쓰는것 상관없겠죠
빌 게이츠가 뭐 7억짜리 뭐 mt 를 갔다 왔다
뭐 자식 가족들이랑 뭐 펜션을 갔다왔다 뭐 상관 없죠
어 그 사람이 인생에서 그때 쓰는게 그 사람의 큰 타격을 주지 않으니까
근데 내가 버는 것보다 너무 많은 돈을 소비하는 데 쓰고 있다 라고 하면
그 사람은 계획성이 없거나 아니면 무언가에 서서 상실감이 큰 것을
채우려고 하고 있는 지금 정서 정신적으로
무언가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큰 거죠 그러니까
허전함이 너무 커서 걸 지금 소비로 풀고 있는 상황에 가능성이 있는 거기
때문에 이제 그런 측면에서 바라봐야 g
이게 지금 그사람이 점에 그 돈을 어디에 씁니다
그건 자기 말이죠 그 그렇게까지 일일이 개입하기 시작하면 예전에 제가
아는 사람들은 자기 여자친구가 내일 샵을 다닌다고 싫다는 거예요
아이크 포니가 참겠다 고 그래요 접해 친구가 내일 하고 다녔던 말든 꾸릴
내일 # 가변 모습도 바꾸고 얘기다 고 좋은가 보지
이제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예
아무튼 뭐 그런 것들 이 사람이 다른 것 것을 인정하는 것도 팀이 사람이
인생을 인정 않으니까
매 것이다 아 자긴 내 거야 뭐 이런말은 뭐 연애하던 할 수 있겠지만
정말로 이 사람 거라고 생각하는 순간
연애가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둘중에 한명 힘들어진 것 확실히 내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집착하게 되고
근데 또 이런 생각을 아예 버릴 순 없어요 연애를 하다보면
계속 상대한테 그 상대를 소유하고 싶고 모든 걸 알고 싶고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그 연애를 가장 망치는 방법이 꽁 안 그런 성격 그런 사람들이
연애 하기가 상당히 힘든 타입이에요 연애하면 변하고 응
차라리 말이 없는거 괜찮은데 말이 평소에 많다가 꽁 해지는 이런 면
힘들죠
이게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고 이게
여야는 것도 그렇고 좀 관계가 깊어져서 이런 진도를 나갈 때도 물론 이제
상대의 수줍음과 그럼 연구를 좀 채워 죽인 해야지만
그 솔직한 게 그것도 이렇게 진도를 나갈 때도 서로가 이제 원하는 것
솔직한 것을 좀 더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이 터키의 보면 그 우리나라가
가지는 이성 관과 지금 사회적인 이런 발달의 속도가 조금 발을 못 맞추고
있다는 느낌이 좀 들긴 들어요
우리가 그니까 성적으로 개방된 다 이게 아무 랑 자고 아무 랑 뭐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연 인간의 서로가 원하고 서로 욕망에 대해서 솔직해지는 게
그럼 성적인 개방 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이게
사람들 마음은 그런 연 인간의 솔직할 만큼 준비는 안 돼 있으면서도 성적
개방과 그런 쾌락에 는 노출이 되면서 이게 좀 왜곡된 이성과 늘 남성이든
여성이든 다 추게 되는 사람이 많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음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성적 개방은
그 남녀가 내니까 연인 안에 서로가 솔직한 것을 서로가 용마 가진
욕망이나 서로가 바라는 것 그리고 자기 인생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관계로 다른 것이 서로가
그런 젖에 서로 게 아니라는 걸 좀 서로가 좀 정하는 씨의 필요한게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어요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논리적으로 잘 말하는 법이 궁금하다 고 하셨는데
씨름 지난주에 화장대에서 이런 주제로 훈련을 했었어요
그 논리적으로 말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잘된 스크립트를 보면 습해 보는 것도 존나 라고 했는데 안 하는 것도
아쉬운 도움됩니다
근데 그 스크립트를 자기가 만드는게 더 좋겠죠 처음에 안되면 잘된
스크립트 보고 연습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러니까 잘된 스크립터 보고 연습하고 그 다음에 자기가 만든 시나리오로
연습하고 그 처음부터 막연하게 내가 그냥 만들어 버리면 누가 옆에서 도와
주거나 아니면 첨삭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그냥 만들어도 괜찮은데
그럴 사람이 없으면 잘된 사람 걸을 이제 좀 계속 훈련을 해 보고 그
다음에 내가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겠죠
여튼 다시 논리적으로 돌아와서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처럼 보이려면
논리적으로 일단 말하려면 그 사람은 울 이력이 있어야 될 거고 그 사람이
정보가 충분히 쌓여 있어야 되는 건데 그것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보이도록 말을 하려면
가장 기본적인 물을 식혀 됩니다 서론 본론 결론 순으로 말하면 되요
3 당구 솝
그렇게 말하면 아크가 아는데 그걸 어떻게 해요 어떻게 말이 그냥 막
나오는데 어떻게 하라고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당연히 처음부터 어렵죠 여러분들도 나이가 일으켜서 30 사람 삼십 년
동안 1등을 갑자기 어느날 바꿀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 훈련 방법을 알려드리니 까 그 생각날때마다 이걸 한번 해
보세요
뭐 어떤 거냐면
서론과 결론을 간단히 만드는 겁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무조건 본론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러면
말하기 전에 뭘 하시면 되겠어요 서론을 만들면 되겠죠
서론을 어떻게 만드느냐 손을 만드는 방법은 다 굉장히 다양한데
처음에는 3가지를 기억하시면 되요
정의
기대효과 주제 이 셋중에 하나를 바랍니다
내가 뭔가를 말하려고 할 때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는 거니까
내가 할 말했는데 손을 부정 할 거 없으면 음
어 뭐 무슨 얘기를 해도 될까요
이번화 중앙에 대해서 나왔던 얘기 중에 스파르탄 레이스 란 얘기를 하신
분이 있었어요 이루어져서 아 지난주에 스파르탄 레이스 했는데 로 말을 할
때는
스파르탄 레이스 를 정의하고 말을 하면 훨씬 더 논리적으로 얘기를 들겠죠
스파르탄 레이스 란 뭐 이런 이런 이런 스포츠 니라
제가 지난주에 경험한 스파르탄 레이스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그냥 친구한테 바라지 아다 지난주 스파 사랑했는데
이것보다 훨씬 더 논리적으로 들겠죠
서론이 구성돼 있는 것만으로도 훨씬 더 얘기가 논리적으로 되는거예요 예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예를 들어서 뭐 기도 효과를 먼저 바란다면
아 기대 효과를 먼저 말하긴 좀 힘드네 예 실습을 하다보면 많이 나오는데
2층 적으로 제가 생각해서 말라 입니다 그러니까
먼저 이렇게 서론이 구성되면 얘기를 30만 짚어서 얘기를 하면 본론을
말하면서 자동 스럽게 결론이 나와야 하니까 내가 서론을 본론 말하기 전에
꼭 참고 서론을 구성할 정도의 노력을 쌓으면 별로 명쾌한 따라옵니다
아 직접 해보시면 그게 쉬워요 30 만드는것도 쉬워요
결론은 어떻게 만드느냐 서론에서 아까 세가지 중에 한 했잖아요
그 주제 정 의 기대효과 3개중에 하나 하고 서로 만들라고 했잖아요
서버에서 하지 않은 나머지 2개 중 하나 고르면 됩니다
그러면서 로 만들 때 세 가지를 아 이것은 아주 제주 제정해 쓴 것 중에
사람들이 제일 관심이 있을 만한 거 있잖아요 그걸 갖고 서로 말하고
그것만 하면 되요 그러니까 논리적으로 말을 할 때는 이 생각을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처리를 하느냐 대화 중에는 얼마나 이거를 빠른 시간안에 처리를 해서
입밖으로 뱉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겠죠
그리고 이제 결론 에서는 내가 불러내서 했던 얘기를 좀 줄여서 하거나
아니면 뭐 기대어 가까 서론에서 생각했던 것을 다시 한번 얘기를 한다.거나
이제 그런 식으로 해서 구성 합니까 결론은 뭐 자연스럽게 따르는데
물리적으로 말하기에는 그래서 서로는 만 제대로 구성 해줘도 이 사람이
훨씬 더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들을 거에요
그리고 듣는 사람도 이 사람의 논리력을 따라가기가 쉬워지고
그래서 이제 처음에는 겟
이게 어디 가서 갑자기 대해 논리적으로 말하기 위해서 말하려 놓은거 하는
것을 1차 서로 이렇게 구성해서 생각하면 힘들어져요
그럼 이걸 처음 어떻게 구성을 하면 되냐면 내가 오늘 했던 말 중에 좀
길게 난 듯 했던 얘기 했잖아요
그런 얘기를 그 얘기해서 룬을 먼로 구성했으며 좋았을까
뭘로 구성했으며 좋았을까 를 다시 떠올려 보는 거죠
지금 제가 말씀드린 그 서론에 정 의 기대효과 2주제 세계가 정답은
아니에요
정답은 아닌데 제일 쉽게 만들 수 있는 거라고 제가 생각이 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 시켜보면
이것을 제일 쉽게 만들어요 그 주제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입니까 다
이정도로만 해서 얘기해도 되어 아니면 나는 없던 입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이 도서관 설립에 저는 반대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 이유는
이러이러 를 열어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별로 못 하면 되겠죠
그리고 기대 효과를 약간 다르게 변형하는 경우에 이런 경우도 있어요
문제제기
우리가 깍 쌩 들이 근처 카페에서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인지 아십니까 우리 학교 도서관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제를
제기하는 거에요 근데 이건 어떤 주제 랑도 비슷한 얘기니까 그 주제를
문제제기 처럼 이렇게 할 수도 있는거고
그러면 본론에 뭐가 나와야 돼요 이게 왜 문제가 있는지를 라고 말을
하거나 아니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른 자신의 주장을 하거나
그러면 그렇게 쓸 땐 결론에서 뭐가 나와야 되죠
자신의 미를 둬서 솔루션을 제공 했으면 그렇게 해서
것 얼마나 나아질 거 다 아 얼마만큼 인지 학생들에게 혜택이 있을 거야
이게 기대 효과가 되겠죠
예 이런것 스킬 맡을 수 있는 거죠 그 이런 것들이 처음에 서로만 잘
구성을 해 보면 나머지는 따라오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아요
근데 이제 이것을 서론을 부상하고 불러 나고 이제 결론 이렇게 만드는
이유가
이제 그냥 에피소드로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쭉 얘기를 할 때는 몰입이
굉장히 중요해요
물론 이런 선 방 구조도 몰입이 중요한데 다른 의미의 몰입이 줘
에피소드를 해서 몰입은 이 사람이 거기에 마치 있는 것처럼 그래서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서 요코 원칙에 딱 이까 그래서 이 사람을
뭐랄까 그 거기에 있는 것처럼 충분히 사람을 느끼고 경험하게 여기 쭉
빨려 들게 만드는 그런 몰입 이라면 이런 논리적 이야기에서 몰입은 상대가
차근차근 논리를 따라 올 수 있게 중간에 논리가 튀면 이 사람은 그
논리에서 벗어나 서 반대 입장이 되요 그러면 이 사람이 거기에 더 빨려
들 수 있게 내가 그냥 블론 말하는 것보다 내가 입장에 어떤 건지 아니면
내가 말하려고 하는 중요한 단어가 무엇이라고 정의 되는지
그러면 스파르타 내 있어요 잘 모르잖아요 근데 그것이 정의가 되고
시작하면 그 논리를 따라 오기가 쉬워 지죠
근데 반대로 내가 이제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듯이
이야기꾼 으로서 말을 한다. 했을 때는 스파르탄 레이스 라는 것을 뒤로
숨겨 놓고 이 사람을 궁금하게 만들어서 모려 찍힐 수도 있겠죠
근데 그건 물리적인 사람이 취할 태도는 아니에요 생 논리적으로 말을 하고
싶으면
명확하게 답을 주고 그래서 차근차근 그 논리를 따라 올 수 있게
그 상대가 느끼게 이게 논리가 튄다 비약적 이다
아니면 내가 조 논리에서 중간 과정에서 이해가 안 된다 그런게 없어야
돼요
이야기라면 좀 다르죠 이야기를 몰입시키는 거라 논리 있게 말하는 것은
그런 부분에서 좀 달라 그래서 이 두가지를 이야기를 다탁 워낙에 잘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요
내가 어느 한 분야에서 잘할 수 있는 거죠 이 사람이 정말 타고난
이야기꾼 이고 막 사람들 모르지 키고 이런 사람들은 막상 그 논리적으로
이 사람한테 발표 내 이름은 시켜보면
자기는 정말 얘기를 잘해서 내가 발표자료 줘야 하는데
알맹이 겁게 말을 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고
분석적이고 딱딱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은 막상 그런 사람들의 몰입감
있게 만드는 옛날 이야기
뭔가 그런 동화같은 이야기를 만약 하라고 했을 때 이야기를 길게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장 단점이 다 있거든요
논리적인 말하기 를 할 때는 내가 이제 막 그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서 그런 식의 태도는 좋지 않아 본인이 만약 그런 논리적인 말하기
해서 익숙하고 전문가 고 총 중을 게 마퀴 가 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문제가 안되는데
내가 연습하는 입장이라면 논리적인 말하기 위해서 그런 스펜서 를 넣는 건
좋지 않습니다
스펜서 한 편의 괜찮아요 그래서 최대한 그 사람들이 따라갈 수 있는
몰입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뭐 리비아 다른 차원의
그런게 이제 중요하죠 네 그렇죠 전에 말씀드렸던 엔터테이너 영화 센터
태형 이라고 볼 수 있어요 엔터테이너 내용은 x 드 바르 게 조금 더
익숙한 사람이고 컨설턴트 형은 비름 제가 방금 말씀드린 건 논리적인
이야기
그런 것을 좀 더 적합하다 된 사람이죠
그냥 이미지를 떠올려 보시면 되요 딱 이제 엔터테이너 같은 경우에는 이제
예능에서 막 이야기 풀어나가는 뭐 그런 사람들 술집에서 술 한잔 얻어
먹으면 사람들한테 많이 얘기를 푸는 그 사람들이 마
모리 때는 이제 그런 사람들한테 어디 기업 보고 발표 바뀌면 잘 못하겠죠
물론 연습을 많이 하면 되겠죠
네 기억 보고 발편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출중해서 수로도 먹는 그런
이야기를 하라고 있을 때 잘 못하겠죠
아 그런 제가 이제 그런 이미지를 떠올려 드리게 하기 위해서 그런 이름을
지은 거거든요
이런 엔터테 이나영 컨설턴트 형 이런 식의 분류는 제가 만든 거라 어디
찾아보셔도 없어요
혹시라도 차장한테 안나온다 그렇게 했으면 하시면 됩니다
이제 그런 식으로 논리가
구성이 되기 때문에
뭐 아까 말했듯이 서론을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논리에서 굉장히
중요하고 서론을 명확하게 구성하는 이유는 상대가 내 논리에 따라 올 수
있도록 그 발판을 마련해주는 거죠 그런 것들이 이제 중요합니다
책의 나오죠 제 책에 써서 지금 저번주에 그 부분을 썼는데 아예 먹
시간에 쫓겨서 쓰다보니까
쓰거나 지 읽어보며 나의 맘에 안들어요
아 책을 빨리 써야죠 그러면 상담과 하나 더 볼까요
상당히 부여와 가지고 그건 읽어 볼게요
다시 또 이제 두번째 상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27살 남자입니다
큰 고민이 있어서 상담 받고 싶어서
제게 제일 큰 고민은 전혀 없던 돈에 관한 재국씨 심 때문입니다
이게 24살 까진 없었는데 25살 부터 티비나 주위에서 돈이 없으면 안돼
돈이 없으면 여자들이 싫어 에 돈이 없으면 너네 못해 라는 말을 종종
들어서 그런지 부담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25살에 한번 체가 정말 돈이 없는 배추 일대 여자를 만나서
이제 알밤 에서 연 하면 되겠다 했는데
사귄 1일부터 이래 버린 제가 싫고 여자애가 자기가 다 쓰면 된다고
했는데 괜한 자격지심 때문에 헤어졌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지금 제일 큰 문제는 제가 일요일인 제가 이게 상당히
놈들 지어졌습니다 4월 24일에 한 여자가 연애를 했습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요 여자 에는 이라면서 만날 수도 있고
돈이 없을 수도 있고 돈이 없는걸 다른 힘 때문에 자책하지 말라 는 착한
여자를 만났어요
그래도 이번에는 역시 제가 면에서 계속 마음에 남아서
위의 사진속의 내용을 보냈습니다 제가 이제 카톡 사진이었는데 그 쪽이 될
거 드릴께요
그것도 사이에 좋을 때가 아닌 보통의 상황에서 요
헤어지긴 싫은데 제가 잘못한 건 알지만 지금 여자친구는 저것 연애 그만
하자는 뜻으로 보인다 라고 하는데 맞는 말이지만 슬픈 해요
지금은 그녀가 생각 좀 하자 라도 생각 좀 하자 라고 본인이 서로 연락
없는 중입니다
여자는 힘을 4살 이구요 3살 차이에요
그러면 그 보냈다고 하는 카톡을 때 읽어보겠습니다
후회할 말을 하지 말 걸 통화하고 자기를 가려는데 피곤하고 아픈 데
미안해
어제 마지막 너 자기 전에 말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1시간
넘게 연락 없는 거 진짜 지는데 티안나게 힘들다
티 내면 너가 싫어하는 집착이 고 변화 라서 그런가 눈치 너무 보는 것
같아
그리고 연애 초반인데 부담스럽게 남자 마음대로 연애중 울리고 서툴 5호
사실 다음달까지 의류 안되서 못 바
오늘 너가 못본다 섭섭하게 했는데 다행이다 하는 내가 너무 싫더라
주말에도 당당하게 데이터 자고 못해 월 일에는 콘도 끊겨 쪽 팔려도 이런
저런 변명을 나중에 하기 싫어서 말하는 거야
미안하다 나중에 너가 무슨 말을 하더니 얇게
미안하고 많이 미안하고 나만 좋으라고 연애할 수 없잖아
남자 덥지도 않고
라고 문자를 보냈네요 지금 이 어 근데 이 문자를 보낸 남성의 마음을
헤어 짜는게 아니었잖아 요
2 우리가 이제 말을 할 때
우리는 이제 개미가 아니기 때문에 서로의 생각을 언어나 아니면 이런
제스처 나 뭐 걍 이런걸로 표현을 합니다
그리고 그 표현을 한계 다시 이제 상대가 수집을 해서 생각으로 변환이
되죠
이걸 이제 부호 하라고 하는데 그 생각을 부호로 만들어서 상대한테 전달을
해서 상대는 그 부호를 받아서 다시 변환을 해서 생각으로 만드는 건데
이게 맘 자기만 듯 처럼 되지 않아요
특히나 지금 이 문자를 보낸 남성의 생각이 무엇이었을까요
그 여성이 어떻게 해주길 바래 쓸까요
지금 이 문자는 여러분들이 보기에도 그렇고 제가 보기에도 그렇고 그냥
헤어지자는 말이 거든요 근데 이 문자를 보낸 사람은 그런 마음니었을
거란 말이죠
근데 지금 이 여성의 받아들이는 것은 책임이 문자와 평소 이 남자의 모습
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 부모를 통해서 이 사람의 생각을 읽어야 되는데 총
납작 아니나 이거는 그냥 헤어지자는 말이죠
그러면 여자 입장에서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는데 남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정 대기 도전이고 아쉽고 가슴 아프지만 그래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남성이 원하는 것 여성이 그럼 그래도 괜찮아
많은 말을 하는것 같은데 지금 여기서 이 남성분 회
문제는 행복에 대한 두려움 이라고 봐요 내가 돈에 대한 자격지심이 생겼다
라는 것도 맞는 것 같은데
그로 인해서 도 논문 내가 행복해도 되나
그래서 내가 행복하면 꼭 정말 그러면 이래도 이래도 옆에 있을 거야
이래도 이래도 그래서 계속 상대를 시험하고 있단 말이죠 음
즉 이게
나는 아닌것 같아도 한편
나는 상대를 잡고 싶고 상대가 있으니까 행복한데
이상대 다 내가 돈이 없으니까 분명히 언젠가 떠날 거야 어때 이정 됐는데
떠날 거야 어떻게 이용될 떠날 거야 이런 심리가 실은 굉장히 이기적인
심리 거든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어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심리 돼 있을
거에요
어떻게 면 뭐 황금의 배를 거 위에 배를 갈라서 황금알을 꺼내는 것 같은
심리 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드렸기 때문에 행복을 쫓는 음 건데
이건 어떻게 면제 좋게 말해서 착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나쁘게 말하면
상대의 되는 신뢰가 없는거 기도하고 그리고 겁이 많은 거죠
겁이 많으니까 상대가
계속 상대를 시험에 들게 하는 거고
음 으
이게
돈을 연연하는 순간 이건 자존심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찌질한 수준이
겠다고 느껴져요
어 그래서 2
우리가 이제 대화를 하거나 상대한테 무슨 말을 하거나 아니면 이야기를 할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를 생각을 해야 된단 말이죠 그래서 지금 내가
돈이 없으니까 그냥 헤어지자 라고 받아 들었을 거에요 네 그렇게 받아들일
거면
그렇게 받아들이게 원하지 않아 쓰면 다른 말을 했어야 되고
지금 이렇게 말을 한 건 나 돈 없으니까 헤어져 라는 말이었어요
그런데 상대가 잡아주길 바라는 건 안 되죠
그 여기서 또 지금 채팅창에 뿐이 제 친구들을 봐도 납득이 안 하는
사람들만 않다고 하시는데 그건 괜찮아 괜찮 총 돈이 없는 이유로 예언을
안 하는 건 괜찮은데
내가 보니 없음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했는데 상대한테 다 돈 없습니다 써
이만큼 없어 그래도 있을 거야 어 미안 한데 그래도 있을 거야
이거는 않는다는 거죠 어차피 뭐 갑자기 뭐 또 될 거 아닌 상태에서
연애를 시작한 거잖아요
음 어떻게 그런 상황에 쓰면 상대에 대해서 좀 신뢰가 있어야 될것 같아요
왜 이 사람이 떠날 거고 돈 없는 나를 싫어할 거라는 그런 감정을 가지고
상대를 1편은 테스트하는 이런 배워 나 이런 문자를 함으로써 본인의
생각이 다른 불후 일부러 전달의 상대한테 고통을 주고 시험에 들게 하는
건 본인이 가진 생각에 대해서 미안함을 느껴야 되는 거예요
본인의 생각이 전달이 안되는 거잖아요 근데 그게 이 여성이 귀를 막아서
그런게 아니라 보니 정말 다른 게 전달 했기 때문에 전달 안되는건데
이런 경우에는 선택을 해야 되요 그냥 연어를 정말 안 하던가 이렇게 해석
자격지심이 바뀌기 전까지 연애를 그냥 안 하던가 아니면 연애를 했으면
상대에 대해 좀 신뢰를 받던가 라고 생각을 해야 되거든요
물론 핸드폰 없고 그렇게 막 너무너무 하루 처절하게 살면 떠날 여자가
많긴 하겠죠
그러면 그건 그때 고 지금 높이 있는 사람한테 굳이
너 힘들 거야 떠나 라고 해피는 없는거잖아요 심지어 지금 사귄지
c 그
일주일 도 안 됐어요
이 매일이 온게 지금 4월 29일 이고 아 이 3기 시작한게 4월 24일
이니까
거의 사귄지 일주일도 안 된 상황 이어 버렸는데
이게 겁이 많기 때문에 상대한테 그런 책임을 전가 하게 되는 거거든요
그런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연락을 하는 여자가 이상한 거예요
이 사람하고 뭐 몇 년을 겪고 이 사람이 막 그 빛나는 모습을 보고
자기가
세럼을 사랑이 됐고 그런 상황에서 이 사람이 이렇게 힘들어 하고 그러면
기다릴 수도 있고 한데 뭐 일주일 동안 몰라요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거는
본인이 본인의 생각닐 지언정 명확하게 얘기했고 그 명확한 이야기를
상대는 들었을 뿐 이예요
만약 이게 본인이 고민이 된다면 여기서 문제는 그 여성과 본인의 광기로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본인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한 게 문제에요
심지어 다른 방향으로 전달하는 게 문제지
이거는 우리가 생각해야 되용
내가 이런 생각을 해도 이렇게 표현하면 상대는 다르게 받아들여 주겠지
라고 생각한건 정말 잘못이죠 내가 생각하고 부활을 했으면 우리는 그
부위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거에요 이건 가장 인간적인 일이죠
우리가 대화를 배우는 일이 우고 그래서
그 혼자서 너무 많이 가능 거에요 여기서도
지금 이거는 정말 제가 조금 과장된 해석일 수 있는데 여기 문제에서도
보면 음
1시간 넘게 연락 없는 거 진짜 싫은데 티안나게 힘들다
티나 이면 너가 싫어 안식처 기고 그런데 이런 것들 상대가 한 3일 연락
안 됐으면 걱정 될 법한데 지금 사귄지 1주일만에 1시간 열라 안되는 거
가지고 싫다 라고 표현을 하는 것은
이건 보니 꼬꼬의 문제가 아니라 이게 상대를 통제하려고 하는데 상대가
내용들 안되니까 돈 없다는 걸 핑계로 지금 상대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나 자꾸 이러면 헤어져 버릴 거야 라고 협박하는 걸로 들릴 수도
있는 거예요
그 그래서 여기서 너 측 나탄 시간 올라갔지
나 한 달간 안볼 거야 이렇게 돼 버리는 혹시 그런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음 그리고 여기서 월 달인 제 폰이 끊긴다는 것도 과연 정말일까 라는
생각도 좀 들긴 들고
혼이 끊겨도 연락할 방법이 없는건 아니니까 근데 여기서 이 정도로 이제
폰이 끊겨 다 이렇게 할 때 나중에 내가 무슨 말 하는 이해할 거라고
했잖아요
아마 그 사람의 나중 말을 못들 겁니다 아 여기서 이제 사귄지 얼마 안된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정도면
금전적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여 내면 초창기에 미리 말을 해야 될까요
라고 이제 또 채팅창에 문이고 오셨는데
그냥 얘기에요 어 그래서 실제 맞출 수 없는거고
어 무리에서 박 본 썼다가 그렇게 해서 본인만 힘들어하지 말고
아덴 요즘 좀 그 힘들어야 돈이 없어 내가 좀 축출 별이라고 그래 나중에
나아질까
나중에 내가 추자도 한테 이만 들어가볼게요 못 갚을 거야 미만까지 못
가출 지키는데 그러나 당당하게 말을 하고 이만 들어가 파실때
내가 지금 너무도 넓다 그리고 오늘 좀 싼거 못자도 몸에 좋은거 먹자
이렇게 생각해보면 좀 이럴수록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고 응
돈이 없는 그냥 맥이 하는게 좋아요 음 그러니까
많은 여성들이 이 사람이 돈이 없으면 안 만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물론 던 없으나 만나는 점이 많겠죠 근데 굉장히 많은 여성들이 그에 비해
이 사람의 성실성이 나 앞으로의 그런 기대감이 사람의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 그런것에 이 사람의 가치를 주는 사람들이 # 더 많습니다
그래서 아 이 정도 사람이면 가진거 업소도 그래도 기대감이 생기는 사람
그런 사람이라면 이 사람이 지금 좀 돈이 없고 그래도
먹이면서 데리고 있어 예 그럴 수 있는 있는 사람 많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많이 만나 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이제 돈 없다고 연애 못하는 것은 물론 돈이 없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시간이 없어서 오늘 못 할 수 있겠죠
근데 내가 돈이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다
그거는 모르겠어요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지금 이 사용 같은 경우에는 좀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그러니까 음 아무튼 그 뭐 영원히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그 사람이
기대감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마이크 이런 정도 사람이면 그래도 난 걸맞게 내가 그냥 벌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실제로 그렇게 제가 이제 한동안 굉장히 힘들 때 아 그
차려 그렇게 먹여 살려 주신 분이 있어 가지고
마무트 이렇게 자존심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거 같아 확실히
근데 이것도
돈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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