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이성 앞에서 떨지않는 자기 최면법, NLP (상대의 마음을 조종하는 기술) 말하기 강좌(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교수의 직강) | 화술강좌50화 | LBC방송국 > 화술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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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강좌 | 이성 앞에서 떨지않는 자기 최면법, NLP (상대의 마음을 조종하는 기술) 말하기 강좌(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교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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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가는 방송 mbc 방송국 입니다
렛츠 under 캐스팅 폴커 책 하심과 입시 마셔보자 방식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가 오늘 원래는 피를 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제가 논리적으로 말하기를
구성을 좀 했습니다 제가 다른 하기를 준비하다가 아닐 피를 준비를 못해서
그건 다음 시간으로 하고 오늘은 논리적으로 말하는 유령 에 대해서 좀
강의를 해 드릴께요
지난 시간에 이게 딴거 다시 잠깐 복습을 하고 넘어가면
우리가 이제 페이싱 리딩 이제 기억하시나요 펜싱 이 뭐냐면 상대가 반론
불과하게 만드는거 우리 가진 아직 했던 얘기 중에
우락부락한 헬스 트레이너 분이 정장을 입고 나이테 가면 항상 조폭으로
오해받고 사람들이 이제 불펜 하니까 먼저 9조 조폭 아니에요 라고 말을
하면서 상대가 생각한 걸 미리 말을 해서 그렇게 해서 상당히 이제 반박을
불가하게 만드는거 그리고 이루어서 앉으세요 하면 상대를 이끄는 것 리딩
이라고 했는데 이 펜싱 하고 리딩 과정에서 단순히 상대방 마음을 읽는
것만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이제 좀 부 성적 암시가 뭐 성자 감시 그런
것들 꽤 예를 들어 협박과 어필 어 나 아니면 안 돼
그리고 나 많은 남자 없어 나 만 1살 없어 예를 들어서 이런 식으로 두
가지 이제 번갈아가면서 상대에게
계속 그 암시를 주는 것 근데 이런 과정이 씰은 최면 에서는 트랜스
상태와 비슷하다 라고 말씀을 드렸었죠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마지막에 열정적으로 한방은 이제 자면 명 역
그리고 자민 명령 같은 경우에는
니가 나를 지금 당장 사랑한다. 뭐 그런 그런 정도는 아니지만 매를 두 섬
이런식으로 뭐 원하고 말하고자 하는 문장을 강조해서 말을 해서 상대에게
잠입 시키는거 그리고 물론 이런 과정에서
뭐 충분한 로 산업과 상대가 상상할 수 있는 그런 단어들을 계속 산재
시켜서 상대를 그쪽으로 가서 이끄는 이건 리딩 에서 필요한 거겠죠
그러니까 페이싱 리딩 그리고 자면 명령 이렇게 크게는 세 개인데 그
사이사이에서
두 가지 형식의 암시를 쓰고 그리고 그 암 시각과 번갈아 가면서 이
과정에서 산재를 통해서 계속 상대에게 상상하게 만들고
마지막에 이제 참여 명령어를 통해서 상대를 완전히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드는
뭐 이런식으로 해서 제가 지난 시간에 것을 간단하게 요약을 해 드렸는데
원래 오늘은 자기최면을 하려고 했어요 뭐 간단하게 라도 할까요 음
우선
그 자기 최면에 시작은 두 가지 측면에서 시작할 수 있어요
먼저 자기 스스로 자기 최면을 걸기 위해서는 자긴 이완시켜 된다는게 이제
자기의 육체적인 시작이고 또 하나는 내가 자기 최면을 걸 때 이걸 왜 건
은과 목적 이 두가지가 출발 3 상 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먼저 이 자기
체면이 익숙해지게 되면 그 자기를 이완시키는 건 어렵지 않거든요
뭐 어렵지 않다 라고 하기보다는 데 익숙해 지니까
이 두 가지 차원에서 그 쭉 이야기 해 드릴 텐데
먼저 첫번째로 육체적인 부분을 말씀을 드리면
여러분들 이제 유명한 최면을 하시는 분들이 몰라 인상에서 최면을 거시는
분들 그런분들 최면을 보면 그 뭐 자신감 체면도 있고 무슨 여러가지 최면
들이 있어요
그런데 잘 들어오면 최면 예를 들어 선 20분짜리 최면 이라면 그 앞에
한 10분
뭐 짧게는 5분 길게는 15분까지
거의 그 사람을 이완시키는 됐습니다
이게 제가 이제 지난 시간에도 여러가지 암시를 상대한테 강하게 놓고
약하게 놓고
음 상대를 이제 협박도 했다 고 필터 이런식으로 하는게
상대를 어떻게 미약한 당황스러워서 일상적 이지아는 사고 책으로 만들어서
내 암시가 강하게 걸리게 하기 위해서 라고 했잖아요 근데 스스로를
당황시키는 이까 자기 스스로 한테 최면을 걸 때는 자기 자신을 당황시키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최대한 이완 시킨 는게 필요합니다
즉 이완을 할 때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이와는 그냥 내가 땅으로 꺼주고
있다 라고 생각을 해도 되요
가장 땅으로 꺼지고 있다 아니면
그러니까 많은 최면술사 들이 보면 대체적으로
그 그 사람을 트랜 상 트럭 보내는 암시 문이 있어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당신 엘레베이터를 탔습니다 뭐 10층에서 보충 8치
이렇게 내려갑니다
0층 예를 들어서 뭐 이제 뭐 착륙 의례적으로 뭐 아니면 이런 식으로
해서 상대를 트랜 상태로 보내는 암시 문이 있는데 그 전에 굉장히 긴
시간동안 상대를 이완시키는 됐어요
일단 눈이 무거워진다 가서 눈을 계속 감겨 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라이터를 써서 상대를 최면을 걸 것 은 데 자기 최면을 배우는 사람들이
이걸 굳이 배울 필요가 없어요 제가 여러분 요즘 자기 최면을 거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전에 최면이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 지를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요즘에 젊 그 최면에 대해서 물론 공인 했다 고 얘기하지만
실제로 공인된 최면 자격증 은 제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뭐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이제 예전의
아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다른 사람한테
최면 걸 때 이런 프로세스를 하니까 이것을 알아두면 나한테 최면을 거는
것도 이런 프로세스로 되겠구나 라는 걸 이야기가 쉬우니까 이해하기 위해서
이해를 시켜 드리겠어 알려 드리는 거예요
썩 예전에 처음에 그
이젠 차력 하시는 분들이 최면을 같이 했거든요 그래서 막 그 철봉 가
토막 휘고 마크는 차력 순사 들이랑 최면술사 같이 다니면서 공연을 하는
그런게 많아서 굉장히 예전 일이죠 거의 뭐
60년대 뭐고 위 하농 60 년대 70 년대 50년대 이 때쯤에
한국에서 활동했던 최면술사 는 거의 이제 그런 식으로 활동을 했어요
물론 의욕이나 이런 쪽에도 계셨 겠죠 근데 이제 그런 쪽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제 없고 이제 쇼 적인 느낌의 엔터테인 느낌으로 최면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이제 그런 분들을 따라 다음에서 최면을 배우게 되면 그 분들이 실제로
굉장히 안아준다 이제 거의 도재 식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한 명씩 돼서
굉장히 오랫동안 차기 수발을 들게 하고 이렇게 막 동자 처럼 데리고
다니면서 자기 일 시키고
처음에 가르치는게 물론 모든 최민수 싹 이렇다는 거 아니에요
근데 이제 일부 최면술 사들은 이렇게 최면을 전수했다 라는거 말씀드리는
거예요
처음에 하는게 문을 절대 감지 않는 것이 켜요
해량 눈을 뜨고 있게 만들어 가요 계속 눈을 오래 뜨고 있는것 훈련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이제 그 분들은 마법은 눈동자 라고 말하게 눈동자 한번
마술에 눈동자 뭐 이제 그렇게 해서 그 훈련을 시킬 거 든 요
그 훈련을 시키는 이유가 상대를 눈빛을 로 이제 압도 해서 숨 같은 트랜
상태로 보내기 위해서 필요한 건데
요즘에 이제 온라인은 아 이런거 에서 최면을 거지는 분들은 요즘 다니는게
했죠
라이터로 하죠 라이터를 켜서 라이터 불빛을 바라보게 하는
라이터 불빛을 바라보게 하는거나 강렬한 눈빛을 쏘는 건 아 이런 것들이
실은 상대가 눈이 시카 시카 란에 만드는 효과가 있어요
뭐 강렬한 눈빛을 쏘는 것은 이 사람을 압도 에서 권위를 내세워 서 이
사람이 내 통제하에 들게하는 기술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눈이 시 캐시 칸
해지게 만들고 그 이유는
무조건 라이터 풀이 있고 계속 흔들기 니까 눈이 감길 수 밖에 없어요
근데 당신의 눈을 지금 감깁니다 라고 말을 하면서 실제로 내 몸에 감기고
있는데 이 사람이 감긴다 고 하니까 내가 마치 이 사람 명령을 듣는
것처럼 되는 거거든요
그 거야
이게 내가 먼저 돈을 갚는 감고 싶은 게 당연한 거고 그게 먼저 인데
상대가 너는 지금 눈이 감고 싶어 라고 말을 하면서 내가 마치 그 사람
통제가 되는 것처럼 크게 반복돼 서 이사람 통제 휘하에 들어가는
그게 이제 그 프로세스와 그리고 몸을 계속 이완시키는 프로세스가 계속
동시에 진행이 되면서 이 사람을 트랜 상태로 보네요
이것의 어디가서 안가르쳐 줍니다 아무도 왜냐하면 이걸로 먹고 사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기 체면을 배워야 되니까 이런 기본 원리를
이런 기본 논리 없이 그냥 자기한테 암시를 이렇게 거시면 됩니다 라고
하는 것보다 이런 프로세스를 기본적으로 알고 와 그래 내가 스스로도
그렇게 만들 수 있겠구나 라는 걸 이해하는 훨씬 더 잘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간단하게라도 지금 네 감사합니다 라고 제가 뭔가 그런데 그건
아니에요
네 그래서 여러분이 스스로 날기 위해서 어디가서
이제 스스로 스스로 잘 알면 이제 이애란 더 좋으니까
그래서 최면 손수 자들이 눈을 시간씩 하나의 만들어서 돈을 딱 감겨 요
그 다음에 바로 트랜스 상태 로 보내진 않아요 그 다음에 하는게
몸을 충분히 이완시켜 요 그것도 구체적으로
이마가 날은 해집니다 모코 가능해집니다 뭐 턱에 나는 이렇게 전체적으로
파리 무거워집니다
그래서 혼자서 이제 몸을 이완시킬 때는 이 빠 꾸 리 말을 낼 필요는
없겠죠
가능하면 안 내는 게 좋아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최대한 편한 의자 n
아직은 데 최면을 쉽지만은 않다는 게 꼭 좋은건 아닌데
편한 최대한 편안한 의자에 앉아 이겠죠
이게 1 45 돗자리 키높이 약간 반 눕혀진 은 그런 의자에 앉는게 제가
있을 때는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제가 스스로 한테 이렇게 걸어 봤을 때는 그 저는 좀 약간 푹신한 그런
소파 같은 의자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 의자가 없었어요
하도 오래된 의자에서 지금 없는데 지금 그래서 왜냐 이런 데서도 8
로트리 고 할 수가 있거든요 근데 처음에는 움을 가능하면 중요 기반 는
상체가 정력을 받을 수 있게 이렇게 자꾸 자에 앉으면 국력 이 잘 안
느끼지 않아요 엉덩이 쪽으로 느껴지고
가능하면 등 각 능력이 느껴질 수 있을 정도의 갖도록 그러니까 차의
조수석에 앉았을 때 약간 물이 할 정도
또 그냥 그 그 있잖아요 1 2
그 뒤로 한 백도 정도면 그래도 또 놈들 무리한 된 110도 정도 감이
약간 물이 하기 시작하자 나 조회수 입장에서 운전 안산이 째가 1 그정도
중력이 느껴지는 그 정도로 느끼면 그 상태에서 아님 완전히 놓으셔도 되요
몸의 부위를 하나하나 쭉 그 땅의 땅에 당긴다는 느낌으로
근데 막연하게 땅에 나를 당긴다 이것보다 처음에
춤을 내쉬면서 하는게 좋아요
이렇게 하면서 숨을 내쉬면서 서서히 내려 간다는 생각으로
처음에는 온 몸이 화 면서 이렇게 내려 가거든요
괴 면서 숨을 내쉬면서 하면서 데려가는 거예요
내쉴 때마다 한번씩
그런데 이렇게 하면서 처음에는 전체를 케차 같이 내려가다가 이제 그 어느
정도 됐다 싶으면
8 8 음 얼굴 가슴 해에 이렇게 전체적으로 하나하나 다 내려 갔는지
점점 이렇게 땅 땅 과 하나가 된다는 느낌으로
이렇게 해서 이제 완전히 이제 바닥으로 가라앉는 느낌 으로 가져 가는
거예요
이것은 자기 처음이니까 남해 될 순 없으니까 이제 충분히 자기를
이완시키는 과정이 필요 거든요
충분히 자기를 이원 시켜서 이렇게 쭉 달 안 치는 거죠
어 쭉 가라앉 초안 쳐지는 게 그 모든 자기최면 에서 첫번째 요 4
이렇게 안하고 그냥 거울 보면서 계속 강 차기를 바라보면서 거울을 자기도
보면서 그냥 계속 강렬하게 암시를 주는 것도 효과가 있어요
이 방식들 거 가 있고 최면 도 굉장히 다양한 방식으로 많이들 하세요
어떤 최면술사 같은 굉장히 강압적으로 순간적으로 최면을 거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제 막 주먹 구부리게 계속 주먹을 치다가 순간들이 말을 딱
치면서 최면을 거주 는 그런 분들도 있고 어떤 분은 이렇게 옆에서 이제
계속 얘기하듯이 서서히 j 사람을 논리적으로 설득할 같다 시피 하면서
계속 이 사람의 유한 시켜서
그걸 씨는 분도 있고 이건 뭐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으니까
네 아까 말했던 뭐 그 차력 하시는 최면술사 들은 그럼 강압적인 춤을
많이 쓰신 하죠
어쨌건 그 이게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이 있겠지만 처음에는 일단 이완시키는
이 과정이 저는 굉장히 도움이 되셨어요 그니까 이게 꼭 암시를 앙 걸
더라도 그냥 이 자기최면 만 하더라도 이게 이완 만 하더라도 그 몸에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 거든요
몸을 충분히 그 이반시키는 2과정 만으로도
그래서 이제 이 과정의 어느 정도 됐으면
그 다음에 해야 되는 것은 이제 이와 이완이 이게 굉장히 중요해요
몸에 충분한 이유가 늘 시킨다 그리고 그 다음 해야 되는건 실은 이완
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되는 건데 내가 하고자 하는 게 무언가
내가 최면을 왜 걸고자 하는 것을 먼저 생각을 해 놔 써야 돼요 근데
제가 이제 이완이 최면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 니까 자기최면 에서 가장
중요한 아니라 저는 생각을 하니까 것도 말씀을 해 드린 건데 그 목적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그 목적을 어떤 분들은
어 결과로써 목적을 설정 하거든요 근데 근원적인 것을 목적으로 설정해
줘야 하니까 예를 들어서
나는 학교에 매번 지 가캐 나는 학교 매번 지각해서 지각하지 않게 자기
체험을 걸겠다
이것보다 나는 내가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내가
의지력이 강한 사람 다 잃어도 이렇게 그 목적을 설정한 게 좋아요
지각하지 않겠다 라는 것은 지각이라는 부정적인 거라 않겠다 라는 것도
이제
안하겠다는 반대적인 그런 부정적인 게 두 가지만 들어있기 때문에 그런
것보다는 음 나는 내가 더 성한 것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의지력이 있다
이래서 이제 이런 식으로 스스로를 정황이 좋겠죠 그러니까 좀 막연
하더라도 차량을 의 지려 집중력 나는 의지력이 강한 사람이다
이런식으로 차라리 생각하는게 목적을 잡는게 더 좋을 수도 있어서
전체를 좀 두리뭉실 라도 크게 잡아서 먼저 이렇게 암시를 걸어 보고 그
다음에 좀 구체적인 거대 보고 이런식으로 하는게 좋은데 구체적인 걸 결정
하더라도 부정적인 게 들어가면 안되요
뭐 태어난 분들은 부정적인 걸러서 도 할 수 있으시겠죠 근데 저는 뭐 그
분들보다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 부정적인 거 암시를 걸었을 때는
오히려 그 말 그대로 부정적 암시에 걸려서
긍정적인 효과가 안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하면 이제 강한
그 긍정적인 것 그리고 나한테 스스로 최면을 걸 때도
제가 평소에 대화할 때는 가끔 연 이거 자주 그렇지만 좀 말을 돌려서
많이 해요
멀리 돌려서 도 하고 그리고 말을 좀 난해하게 하기도 하고 그런데
최면을 걸 때는 말이 굉장히 단순 명료 해야 됩니다
이것은 타인 한테 최면에 할 때도 원 책이에요
이 사람한테 당신은 지금 피곤합니다 어 당신의 눈은 지금 무거워집니다
이렇게 딱딱 뭐 어케 떨어져야 되요
당신의 눈이 평소 술을 마셨던 것
이렇게 묘사는 없지만 5 평소보다 좀 더 무거운 거 같 그렇게 느껴지지
않나요 뭐 이렇게 이렇게 뭐 을 보면 안되요
명확하게 당신의 눈은 지금 뭐 술을 마신 것처럼 피곤해 됩니다 뭐 술을
마신 것처럼 이란 단어도 좋지만 뭐 이것보다는 좀 더 일상적인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단어가 좋겠죠
암튼 그렇게 해서 잘 된 제 명확한 2제를 잡았으면
몇 가지 패턴이 있는데 그중 인창 가지 패턴은
내가 생각하는 그
이렇게 해서 의지력이 강한 어떠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을 떠올리시면 되요
그 사람을 모 현대 있는 어떤 사람을 설정 해야 되고 내가 뭐 멘토로
삼고 있는 사람은 설정이 되고 아니면 과거 역사 속의 인물 도 좋고
아니면 내가 매번 하는 게임 소개 물도 좋고 그래서 얘가 예전에 제가
최면 원을 간 차기 최면은 그 세팅 해 드렸던 1부는
뭐 역사를 굉장히 좋아 하시는 분이에요 중 역설을 좋아하시고 그래서
관 그분은 자기가 이제 의지력과 집중력이 라고 여러가지를 얘기 하셔서
의지력 에 대한 부분을 키워 드리기 위해서
관우가 군사들 앞에는 모아놓고 창으로 바닥을 치는 장면을 상상하게 해
드렸어요
창으로 받아 그치는 그래서 그 처음에는 몸을 완전히 1 시킨 상태에서 그
사람이 의지력이 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근데 이게 지금 두 가지 니까 한
가지만 할게요
그 2가 중에 자신감에 넘치는 모습을 상상을 하는 거예요
눈을 감고 이완을 충분히 시킨 상태에서 이제 시작하는 거죠
자신감 넘치는 그 관우가 관우 운장 2
딱 창을 땅에 때리는 모습을 이제
옆에서 체면을 걸 때는 이 깜깜 소리를 무언가 다른 걸로 매칭 시켜서
소리를 내 저도 좋겠죠
뭐 뭐가 있을까요 뭐 뭐 이렇게 못 칼이 지만 이렇게 토리를 옆에서
소리가 핀 타카네
깜깜 소리를 이렇게 한번씩 낼 때마다 그 사람의 머리속에 집중이
강해진다는 계속 그런 암시를 계속 반복해서 주는게 이제 타인이 사람의
트렌 상태로 갔을 때 거는 최면 인데 스스로 자기가 할 때는 소리를 계속
되면은 이완 상태가 풀리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하지 말고 그 장면을 계속
상승하는 거에요
그 인물의 모습을 충분히 상상해서
충분히 상상하고 그 그 임무를
그 인물의 모습이 완벽히 구체화 가 딱 했다고 했을 때
이거를
그 이 순간에 두 가지 단계가 이제 중요한 단계가 나가는데
자기가 트리거 를 장착하는 거 그리고 그 사람을 나와 일체화 시키는 자는
단계가 필요해요
처음에 이제 관우 모습을 생각했다가 그 다음에는 내가 관우가 된 모습을
상상을 하는 거예요
아 그런데 이제 이런 과정에서
모 군이 한테 트리거를 하기 위해서 엄지발가락에 힘을 준다 거나 아니면
뭐 엄지를 뭐 이렇게 누른다고 놓고 뭐 알아서 하세요
어 이게 트리거 를 장착하는 거거든요 이거를 왜 하냐면 여러분들이
자신감을 잃었을 때 자신의 필요한 순간에
이거랑 똑같은 행동을 함으로써 자신감이 생기는 것 예를 들어서 이 게이트
리그 총알을 당 방아쇠를 당기는 것처럼
이걸 장착해 놓은 이걸 하면서 그거를 일체화 시키는 거예요 어
관운장 을 일체화 시키고
계속해서 그 모습을 충분히 되도 상상하는
이게 이제 이런 패턴 의 자기 최면이 있고 이게 지금 제가 말씀드린 건
이제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 이예요 지금 시간을 왔을 때 이걸로 한
10분정도 밖에 얘기라는 거 같은데
몸을 이완시키는 시간이 굉장히 많이 필요해요 그리고 그 상상도 우리
어렴풋 관 5 이렇게 끝나는게 아니라 굉장히 구체적으로 그 사람의
모습을 상상을 해야 되요
그 사람의 모습 그리고 이제 음 그 모습을 상상 해야 되죠 그리고 이제
이런 과정에서 이게 가장 단순화 된 패턴 이고 여기서 이제 조금 더 자기
자신 내게 더 맞춤화된 못 그런 자기 최면을 걸려면
자기가 가장 자신감이 있었던 모습하고 자세나 민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는
이까
차이가 가장 자신감이 있었던 모습 그리고 그 그 상태에서 그러니까 아
이거 를 자기최면 설명할 내가 힘들
내가 가장 자신감이 있었던 때 모습을 상상을 하면서 손의
어떠한 물체를 떠올리는 거예요
지금 이게 자기 차 면이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거 아니에요 계속 똑같은
트리거를 건 다고 생각하시고 뭐 단계별로 하셔도 되고 아니면 하루에 이제
충분히 하면서 연습을 해 봐도 좋은데 가능함에 이제 자주 하면서 단계별로
좀 늘려가는 게 좋겠죠
만약 단계별로 하려면
어 이렇게 하세요 음 제가 이제 관 5 아까 이미지를 예를 들었는데 그
이미지는 두번째 날에 하시고 첫 번째 날에는
자기가 가장 자신 있었던 그런 때 모습을 떠올려 그런데 그게 제가
이제 이걸 막 자기 차원으로 해보라 고 하셨던 이 많은 분들이
작은 싱 감이 있었던 모습이 없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이런 이미지와
를 시켜 드렸는데
원래는 자기가 자신 있었던 때를 떠올리면서 오른손에 뭔가 물체를 떠올리는
거에요
모든 상 값이 어떤 모양이 든 어떤 모양이 떠올려서 그 모양을
구체화시키고 내가 이제 근데 이전에는 내가 자신감이 있었던 모습이나 라고
충분히 이제 충만 해줘야죠 그 감정이 이런 감정이 처음부터 되질 않아요
제가 처음에 관 후 왜 그런 칼을 두드리는 모습을 창을 바닥에 때리는
모습을 천천히 깐깐 거야 하면서 그 모습에 하면서 서에 고조 됨을 느껴야
되요 이렇게 깐 깐깐 소리가 계속해 생각을 하면서 내가 서서히 이제 그
사람의 자신 등 있는 모습이 구체화 됐고 내 머리속에서 부처가 됐고 그
다음에 내가 그 사람이 되는 이게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이제 정말로 내가 그 관우의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있는 게 완벽해 쓸 때
오른손에 까 트리거를 그냥 가셔도 되는데 오른손에 트리거를 더 강하게
거는 방법을 알려 드린 것이 그런
오른손에 물건을 떠올리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관우가 대해서 계속 상을
떠들고 있고 오른 하나의 물건이 있어요
그 자신감 이라는 물건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그 물건의 형체를 계속 만든
걸 뭐 그냥 보통 0 정도가 좋겠죠
0 정도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그 공이 색깔을 입히는 거에요
공연 색깔을 만들고 그 다음에
공을 꽉 추워서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그 그 상태가 트리거를 거는 순간
트리거가 다시 걸리는 근데 이게 어려울 수 있어요
어려울 수 있으면 처음에 이렇게까지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 그리고 내가 겁게 대입시키고 그 과정에서 계속 몸에
어디 한군데 이제 완전히 내 가 됐을 때 자신감이 있는 모습이 떠 올랐을
때 트리거를 걸면서 이제 그 모습을 충분히 이제 음미하는 시간 그 과정을
거치면 되요
여기에 어떤 있어 조민 식전에 팽이 같은건가 돌아가는걸 보면 꿈을 잘
컸구나
뭐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음
근데 이거는 지금 자기최면 도 굉장히 다양한 패턴들이 있어요
근데 지금 제가 가르쳐 드린 말씀 드린 게 못 가르쳐 드렸다 기보다는
어 말씀 드린 거죠 이게 가장 쉽게 자기의 변화를 암시를 주는 그런
방법이에요 방법이라고 이제 저는 생각을 하죠
음 린지 이게 혼자 하는 거니까 민망 할 일은 없겠죠 근데 많은 분들이
이제 이걸 가르쳐 드릴 때는 만 민망 애들 하세요
2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는 과정까지 괜찮은데
거기에 자신을 입히는 거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충만하게 즐기는
그거를 좀 민망해서 저도 이제 뭐 일반적인 저라면 그런거를 별로 뭐
평소에는 내가 막 잘난 모습을 막 벌리고 그렇지 않으니까
근데 이 자기 차 면에서 그 이제 충분히 이제 변화를 시켜야 되겠죠
그래서 이제 나중에는 이제 테리 그가 생기면 몸의 뭐 군데군데 필요한
트리거 를 장착해 놓으면 좋겠죠
그때 또 너무 많아지면 힘들겠지만 여기서 이제 이곳에 꼬마 님이 물어보신
것은 회사에서 일할때 시간은 업무를 모두 끝내면 나의 약은 하면서 하지
이렇게 대신 그런데 출근하자마자 집중력 풀로 8시간 이제 무시 라고 칼퇴
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셨는데 이건 뭐 두 가지로 제 말씀드릴께요 1 n
그 자기최면 으로 해서 푸는법 또 하나는
어 집중력을 유지해서 8시간 이래도 야근을 안할 순 없지 않을까
그럴 생각도 좀 되게 됩니다 그럼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음
아 이것도 결국은 이제 집중력에 대한 트리거를 장착을 해야 되요
본인이 음
지금 이것도 내가 점점 산만해 지는 이유가 거기 와서 같은 일을 계속
못한 이걸 가곡 집중력이 란 말이죠
집중해야 되는 무언가를 계속 타고 되는 음 그런 모습
뭐 여러가지가 있겠죠 집중하기 위한 그런 1
7살 꼬마 님은 주변에서 어떤 소리가 많이 들리나요
사무직 이면 컴퓨터 자판 두드리는 소리가 많이 들리나요
아니면 뭐 차가 움직이는 소리 키보드 소리 자체가 트리거로 만드는 경우도
있거든요
남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키보드 소리로 퇴거를 만들어 드린 분은
없었는데
지금 이 미친 있게 있는 소리로 아 그걸로는
그런건 안 돼요 그리고 칼퇴 한다. 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음 칼퇴근 이란 단어 자체의 좋지만 일단 무언가를 시간 안에 마친다
이거는
뭐 부정적인 게 완벽히 부정적이다 라고 보긴 힘들지만
뭔가 좀 부정적인 남씨가 들어가 있는 같거든요 예
그러니까 그냥 집중해서 한다. 내가 집 원할 때 집중할 수 있다
아 최소한 이제 그 정도로 걸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키보다 소리를
이미지 매칭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내가 그 군역 운동도 계속 똑같은
자세로 말하면 어느 순간 근육이 정체 되잖아요 그래서 이 자기최면 도
똑같은 걸로만 계속해도 상관없는데
좀 차기 이제 이미지 화를 시키는 것 그리고 아까 어떤 인물을 통해서
이미지 하는 것 그리고 그 예를 들어서 이 사람이 맞아 시간에는 파도치는
소리 나 이런 걸로 해서 스스로 이제 바닷가에서 파도로 형상화 시키는
그런 경우가 있거든요
좋아하는 조작 했는데 그 자 앞에서는 벌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해요 저것도
않은가요
그런 것도 가능한데 자기최면 으로 해서 얼마나 효과를 볼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이런 자기 최면이 막 극적으로 마검 한 순간에서 복귀해 산다
그러기에는
어 좀 힘들 수도 있거든요 근데 어쨌든 자신감 적인 측면에서 가능하겠죠
근데 가는 네요 불가능 한건 아니고 이제 그런 것도 이미지와 를 시킬
때는
어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감 있는 남자의 모습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 남자와 행복한 어떤 여인 그 거기서 그 조언에 여자를 바로
매칭 시키지 말고 그 두 사람 의미일 터 이런 만나는 모습에
자기를 넣고 그 여성 그 자기를 넣고 이제 자기가 자신감 있는 모습이
됐을 때 그 다음에 그 여성을 거기다 매칭이 시키면서 어
그런 과정을 거치면 될 것 같긴 해요 음
그래서 이제 그것도 이제 결국 자신감이 되겠죠
여성 앞에 자신의 믿는것 그래서 처음에는 그 본인이 여성 앞에서 이제
자신감있는 모습을 상상을 하고 트리거를 걸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충분히 즐기며 그 트리거를 계속 걸어 놓은 상태에서
그 여성의 모습을 내가 자신 없는 모습을 완벽히 제가 스스로가 그 모습이
머릿속에서 하다보면 머리속에서 계속 흔들려 이미지가 나는 a 라고 상상을
하는데 계속 그 a 가 막 b 로 가려고 막 씨로 완력으로 계속 그래요
이것도 제가 이전에 영화 자체는 성공하지 못했는데 스피어 라는 영어 가
있었어요
그 스피어 라는 영화의 스토리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또 얘기가 잠깐 빠지지만 그
다 돌아올 얘기 드립니다 스페 라는 영화는 사라 스톤 이랑 제법 유명한
배우들이 나왔던 영화 거든요
그 스피어 에 내용이구요 심해로 내려가서
이상한 동그란 물체를 봤는데 동그란 물체를 만진 사람은 그 사람이 원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져요
제가 이제 뭐 안 보일 것 같아서 스포일러 하겠지만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데 사람들이 이제 그걸 모르고 그 영화가 굉장히
공포영화로 흘러 가요
어렸을때 봤던 괴기스러운 공포스러운 것들을 떠올리는 것이 사람들의 계속
자기가 원하는 것을 그대로 말할 수 없는 걸 그대로 생각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에 하는 게 그 공을 만진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이루어주는
공을 맞은 사람들이 손을 잡고 그 공을 그냥 우주로 보내버리는 상상을
계속해서 우주로 보내는 아니 이제 그렇게 엔딩이 되는데 그 영화 자체는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그 영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상당히
명확하지 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 만약 정말로 여러분들에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걸
그대로 이루어 준다 라고 가정했을 때 내가 바라는 것을 정말로 그 것만
생각할 수 있느냐
그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거든요
내가 이 자기 체면을 굉장히 단순한 이미지로 에서 떠올린 다음의 네
모습을 입히는 이유가 그 거에요 처음부터 내가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만
상상을 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요
그래 내가 그 여자한테 고백하는 순간 만 가지고 아니면 그 여름의 자신감
있는 모습만 가지고 상상 학기에는 생각보다 어려우실 거에요 그래서 어떤
자신감 있는 남자를
형상화 시켜서 이미지와 를 시켜서 아까 예제가 관 호 를 이루는 것처럼
이미 저를 시키고 거기에 나를 입히는 과정
그래서 이제 그 상태에서 트리거가 걸리고 그래서 그 모습에 않은 들러야
되요
그 그 모습이 유지돼야 되고 그 꽤 내가 충분히 상상할 수 없다 언제
상상할 수 있게 트리가 걸리면 그 다음에 그 앞에 있는 여성이 내가
고백할 년 떨고 싶지 않은 그 여성의 모습으로 이미지가 그 당인 입히면
그 프로세스가 될 것 같아요 근데 아까 이제 장이자 숨 그 단순하게
자신감을 입히는 정도보다 훨씬 더 복잡하죠
훨씬 까진 아니고 조금 더 복잡하죠
그리고 좀더 구체화 되어야 될 거고 그래서 이제 여기서 좀 다른
그 다른 사람 1000만 건을 예를 들면
금연 최면 같은 경우에도 책을 쉽게 거시는 분들 같은거는 이제 그렇게
걸어요
그 사람이 가장 역겨워 하는걸 쪽 손에 다가 암시를 걸어 이쪽도 내서
형상화 시키고 왼손에서 황송할 시키고
오른손에는 그 사람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음 뭐 맨 소량 담배를 해서
그것을 충분히 이미지와 를 시켜서 양손에 있다고
완벽하게 암시를 건 상태에서 두 손을 합치게 만듭니다
그래서 비벼야 막 그러면 급 인간의 맛 토할것 같아요 마포 한라 그래 딱
때면 담배만 냄새 맡음 악 본래 그래요 근데 그게 영화 하진 않아요
그게 어느 순간 또 풀리긴 하는 쳐서 약해지는데 이제 뭐 그런 것들이
하니까 그것도 결국은 충분히 사람이 이미지 화를 시킨 다음에 합치는
거잖아요
그가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좋아하는 여자 했는데 그래도
앞에서 자신감 을 거쳐 려면
자기최면 단계의 그냥 막연하게 자신감 최면으로 는 극적인 효과를 보기
힘들구요
자기한테 스스로 자신감에 대한 최면을 좀 걸다가
걸어서 이제 좀 그게 내가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드림 익숙해지고
내가 이제 충분히 몸을 이완 시키기 도 쉬워지고 자기 치면 쉬워 지면 그
다음에 뭔가를 입히는 것을 한번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처음부터 이렇게 상대를 입히고 이런거는 쉽지 않을 것도 제가 이제
저도 막 운동하려고 마케팅 이전에 세금만 많이 그랬었거든요 요즘에는
차트가 잘 안하지만 근데 그 계획표 가 어느정도 구체적이어야 지 너무
구체적 이면 몸에 10분에 일어나서 뭐라고 또 그런 뭐 폐지 장소 그래서
빡빡하게 케이크를 만들었더니
* 안에 아무것도 안 하게 되 버리더라도 오히려 그러니까 어느 정도까지
선을 지켜서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구체를 시키는 단계를 서서히 거쳐
나가야 될 것 같아요
음 그리고 분명히 자기 최면은 한계가 있을 수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그 내가 이제 실생활에서 어느 딱 순간에 적용하기 위해서 그 전날 자기
최면을 건다
그건 힘들죠 그 전부터 미리 자기 최면을 걸어 나서 트리거 도 있는
상태에서 그 트리거를 육아
그 다음날 또 유학에서 한번 더 강하게 트리거를 강화시킨다
이런 정도라면 좀 그 다음날 좀 더 극적인 무언가 좀 이벤트에 효과적일
수 있겠지만
다음날 여자를 여성 고백하기 없는 여성을 만났는데 그 전날 급히 자기
최면을 걸어서 나간다
이건 힘들거 같아요 타인이 최면을 걸어 주면 몰라도
자기가 걸 긴 힘들 것 같아요 뭐 물론 개인적으로는 이런 최면에 힘보다는
어 제 화술 sr 강의 해 드린 내용을 가지고 와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지만
이제 7살 꼬마 님이 제 말을 독감 슬퍼 하시지만
그러니까 당장 내일부터 말을 할 순 없겠지만 서서히 준비해 나가면 되는
거에요
벌벌 떨리는 것을 서서히 준비해 나가는 거죠
떨리지 않는 모습 그걸 상상하고 음
떨리지 않는 모습에 자기를 입히고 어 그 이 핑거 를 충분히 강화시키는
거죠
인식은 굉장히 원리는 단순 하죠 근데 이게 뭐 설명하면 설명으로 만
끝나면 단순한데 자기 스스로 그것을 완벽히 의미한다.는 편하거든요
자기가 거기 자신이 펴진 상태를 의미하는
그 상태가 되기까지 가 생각보다 어려워요
음 그리고 몸을 이제 이완 시킨 상태에서는 상태에서 거기까지 가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고 어
문제는 나는 서서히 준비해 나오고 있는데 소개 코판 다른 남자가 확 어학
자기 걸로 만들어 버리면 어 뭐 그러면 다음 뿐 을 만나면 되죠
이게 그 예 그런 얘기 했잖아요
사람 인연이 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빨간 선을 잡고 이어 나가면 그
상대를 만난다 라고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어 그냥 이 사람이 가면 또 다른 사람이 나타나고 어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내가 준비되어 있으면 뭔가 사랑을 만날 가능성이 더
커지는 께 쪄요
어 근데 내가 어차피 준비가 안 돼 있는 상태에서 그 사람을 이렇게 다
가서 안 되느니 차라리 충분히 내가 시간을 가지고 나를 만들어 놓으면 으
그 다른 사람에게도 또 기회가 있을 거고 그리고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귄다고 해서 어쩔 수 없는 거죠 네 저도 그런 경우는 않아요
어떤 모이면서 예전에 맘에 들어가지고 아 다음에 만나면 이 사람은 고백해
지는데 그 사이에 남자친구 생기고 막 뭐 그런 경우가 있죠
근데 뭐 음 빨 깎아 드실 거에요
빨간 실 그 편한 1 그거 좀 안좋은건가 빨라지는
뭐 실제로 닥쳤던 개가 되는 상황은 굉장히 많습니다
오랫동안 짝사랑 을 해 왔고 짝사랑을 계속 표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뭐 나는 지금 연예 시기가 아니야 라고 했는데 알고보니까 다른
사람이랑 싸움 타고 있었고 뭐 그걸 얼마 후에 누 구 랑 사귀고 있고 막
뭐 그런 경우가 많죠
음 그런 경우가 많아 도 노역 않았을 파시면 됩니다
어차피 계속 그러면서 어
그러면서 없어 그 또 사랑을 찾아가는 거니까요
그런걸로 노예 하고서 패쓰 면제 속은 문드러져 쓸 거에요
그런거에 쿨한 모습을 스스로 계속 경험을 하다 보면
억 씨저 며 억지로 쿨 하다가 어느 순간에는 좀 서서히 조금씩 조금씩 쿨
해 지거든요
스쿨에 지는 자식을 느낄 때 윤건이 자존감이 높아져요
아 클래 나는 그만큼 가치가 있는 세탁이 보다 그게 정말 쿨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2년 인지 아닌지는 헤어지고 나야 알 수 있을지도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죠 어 우리가 정말 어쩌면 인연이라는 게 있다할 지라도 그것은 우리가
날 때부터 생겨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영화를 보다 보니까 계속 이런저런 영화 애기랑 비율에서 많이
말씀드리는데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중에
미스터 노바디 란 영화가 있어요 제가 예전에 영화 소개 방송을 할 때도
뭐 조만간 다시 시작을 하겠지만 그 영어방송 할 때도 불편에 걸쳐서
다뤘던 영환데 거기에는 이런 내용을 담고 있죠
사람이 여러
그렇게 뭐 물리어 그래서 하면 그게 복잡한 이론을 잡고 있는데 뭐
단순하게 해서 여러가지 인생을 사는 거예요
여러가지 우주에서 여러 우주에서 사는데 이 우주에서 의 삶은 a 라는
여성과 뭐 b 우주에서의 삶은 몹 일하는 여성과
그래서 이 사람이 노년이 돼서 그 우주 들을 이제 바라보는
거거든요
근데 인연이라는 게 예를 들어서 있을수도 있겠죠
근데 그 인연이라는 것도 어쩌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가 에 따라서
구축되는 거라고 봐요
좀 죄수 없어도 참 하십시오 그 영어 같으면 약간 양자역학의 기본 해서
기본 안 이론에 입각해서 만들어졌고 든요 근데
양자역학 하면 굉장히 유명한 0 유명한 얘기 중에 하나가 슈뢰딩거의
고양이 라는 게 있거든요
이제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고양이가 박스 안에 들어 있고
박스를 열면 고개가 죽어요 박스 가치 있는 상태에서는 그 고양이는 죽어
있는 거냐 살아 있는건 예를 들어서
그러면 9 않은 주고 있기도 잊고 살아 있기도 한다. 뭐 이제 그런
소리인지 굉장히 유명한
그 사고 실험 있었거든요
그래 이제 양자역학에서 뭐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그것에 가장 근본적인
원리는 확률이 라고 봐요
그러니까 내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내가 e 우주에서의 삶에서 내가
a 라는 사람을 사랑 꼭 그 사람과의 사랑을 이룬 것이 저 사람과 내가
나의 모든 존재와 선의 모든 존재가 인연이 어떤 게 아니라 나의 몇
퍼센트 와서 사람의 퍼센트가
우연히 이쪽 우주에서는 인연이 된거죠 어
우리는 다른 곳에도 수많은 우주에서 우리는 존재 할 테니까
그게 지금 우리가 말한 점 은은하게 이런 우주가 아니라 아 네 뭐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인연이라는 것을 단순하게
정말 너무너무 쉽게 어딘가에 있을 나의 짝이 게 아니라 내가 살면서 이
삶에서 내가 이룬 어떠한
확률 후에 값 이거를 뭐 불교에서는
뭐 업 이라고 하기도 하고 뭐 그렇잖아요
이게 굉장히 많은 종교에서 다른 이름으로 다루고 있는 얘기들이 줘
물리학에서는 이걸 이제 양자의 역학 에서는 이런 확률 로서 얘기를 하고
뭐 어떤 그래서 우리가 이제 단순하게 바라 볼 건 아닌 것 같아요
뭐 카르마 로 얘기를 하기도 하고 좀 긍정적인 겁니다
카르 하니까 너무
아 이거 모니터 분들이네요
그래서 좀 그 그렇게 바라봐야 같아요 그래서 이제 결론은 제가 말이 너무
멀리 가는 죄송합니다
내가 만약 더 사람하고 어찌 내가 죽던 개가 됐다면 그 사람으로 인해서
분명히 내가 어떤게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 예를 들어서 이것도 그 사람을
통해서 충분히 준비가 되는 거잖아요
내가
그 사람 앞에서 떨 얻기 때문에 잃었던 것들 떨어지기 때문에 잃었던 것들
그리고 그 사람과 만약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덜 수 있는 어떠한 능력
그리고 그것에 대한 자신감
음 그런 것들이 쌓여서 그 다음 사람이 또 생길 거란 말이죠
이제 그런 것들이 어 저는 충분히 자신을 성장시킨 다고 생각해요
결혼은 짝이 없을 수도 있다는 소리에 뺐는데 아 입어 그렇진 않죠
어이고 그렇죠
미안합니다 물론 그렇죠 짝이 없을 수도 있죠 어 근데 최소한 잊어 안
비화 수 공제를 들으시는 분들은 그런 확률을 높였다 고 생각해요 그래서
짜게 없진 않을 거다 라는 말씀을 확신을 드리고 싶네요
그체 운명에 빨간 실 따위를 믿지 않는게 좋아요 왜냐면 그건 자기가 만
내는 거니까
든 그렇습니다 와인은 입도 반갑습니다
그래서 미스터 노바디 이란 영화는 한번 꼭 업 옷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봤던 영화 중에 굉장히 재미있게 봤던 영화중에 하나요
예 여자 만날 확률 1% 인데 선생님 강의듣고 5배 걸은 것 같다고
내가 오픈 에어 5% 는 굉장히 높은 아무리 줘 높으면
여기서 이제 항공사의 사고 확률이 5% 면 그 항공사는 보통 문을 닫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5% 는 높은 1 일이고요 예
그리고 이제 확률로 만 계산을 하면
수 모반 소개팅하면 만 번 만날 수 있겠네요
어 그 정도면 꽤 높은 이래요 소개팅 수목원에서 그중 한 번 성공하는
정도면 으
아무튼 그래서 오늘의 이제 자기최면 하는 법을 좀 말씀을 드렸는데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용어를 좋아하냐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그런 영화도
많이 보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봐요 다만 이 봅니다
공포영화 하드코어 더 많이 보고요 그냥 액션 영화도 많이 보고 그 코메디
어마 되게 좋아요
약간 미국식 코미디 영화 되게 좋아하고 어
다시마를 같아요 걸고
아 20번을 안 시켜 준다고 소개팅을 어
그래서 입이 원림 처럼 기대서 김 헌 팅 도 자주 하고
의 이래야 되는데 근데 저도
저는 어렸을 때 이제 헌팅 까진 아니고 그냥 웬 이제 길에서 좀 친구가
될 사람들이 서는
헌팅한 b 원림 한테 표 치가 될 것 같아요
2b 원리 미혼 팅 확률이 상당히 높다 라고 스스로 항상 자부심을 하기
때문에
자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예
아 헌팅 얘기하니까
확률 높였다고 해요 길에서 친구 만든것은 이제 2번 이선애 이제
명확히 는 친구는 아니고요
어 한번은 이제 까치 강의 됐던 다름과 학생 하고 이제 뭐 친해진 정도
뭐 헌팅 아니죠 그런건 이제 분야 말 걸어서 친해진 거니까
그런거랑 지하철 막차 에서 이제 후련 이젠 우리 탄 정도 굉장히 어리다
어릴 때 얘기 좀 어릴 때 어
그때 뭐 그런 정도 4
이제 b 원림 처럼 제 막무가내로 막 그렇게 딱 가서 뭐 전화번호 따고
이제 그런건 아니고 굉장히 이제 그렇습니다
아무튼 혹시 이제 그래도 오늘 다시 돌아와서 오늘은 앤을 피자 나요
그 제가 알려드린 게 굉장히 간단하지만 여러분들이 하실 때는
잘 안되실 수 있어요 아
아 막무가내로 따르면 아니고 이제 굉장히 자기만의 스킬 있겠죠
자기 체면을 할 때 그 다시 첨탑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가장 중요한거
두가지 출발
자기 최면에 걸기 전에 해야 될 것은 내가 무엇을 최면을 걸 것인가
예를 들어서 이제 집 뭐 자신감이다 하면은 자신감 근데 이거를 자신감으로
그냥 자신감으로 이렇게 명확하게 하는 게 좋고
여기서 자신감으로 하지 않고 예를 들어서
여자 앞에서 떨지 않기 이렇게 하면 안되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어 떨린다 뭐 하지 않는다 이렇게 부정맥의 두 개나 들어 같잖아요 그렇게
하면 안되요 추면 걸 때는 명확하게 긍정적이 단어로만 딱 설 세팅을 해야
되요
요즘 그런데도 암시에 잘 못 되거든요 명확하게 딱 긍정적인 단어로
부정적인 단어로 세팅했다 가구 정제 감시가 걸려 버리면 역효과 나거든요
그 명확하게 자신감이 든다 누구 앞에서도 떨지 않는다 이렇게 하는데 누구
앞에서도 자신감있는 누구 앞에서도 자신감이 있다
누구 앞에서 당당하다 이렇게 딱 거는 거예요 음
그렇게 해서 이제 내가 원하는 단어가 세팅이 됐죠 원하는 목적이 그
다음에 그 목적을 원래 형상화 시킬 건지 또 어느 정도 생각을 해야 되요
예를 들어서 이제 아까 같은 경우엔 제 1장 부는 모습을 얘기했어요
역사 속의 한 장군의 인물 내가 이제 30개월 많이 한다. 그러면 그 상추
깨끗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떠 올 수도 있겠죠
아니면 뭐 다른 뭐 영화배우를 떠오를 수도 있고 아니면 알아서 캐릭도
아니면 야 물체를 떠 올려도 상관 없어요 예 뭐 자신감 보면 뭐
파도소리를 파도 소리가 좀 다른데 다진 다니면 자신감의 뭐 갈지
여튼 뭐 큰 또다시 얘기하기 라고 그래서 근데 그런걸 떠올리고
그 이미지를 충분히 이제 떠올리고 그 상황에 구체화 식 될 때까지
이미지를 계속 떠올려야 돼요 근데 그전에
아 잠깐 말이 쓰 순서가 바뀌었어요 근데 그 두가지
처음에 목적과 이미지를 생각해 놓고 몸을 이완 시키기 시작합니다 몸이
충분히 다 완전 이완시켜 야 되요
이완시키는 유령은 숨을 내쉴 때 바닥에 붙는 다는 생각으로 숨을 내쉴 때
그렇게 해서 구체적으로 숨을 내셔서 충분히 바닥에 붙었으면 몸을 부위별로
다 시원 시켜서 바닥에 완전히 가라 앉힌 상태에서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이미지를 떠올릴 때 여러분 그 사람 이미지만 떠올려도
되는데 그 사람 이미지랑 같이 내 손에 어떤 물체 어 그 일을 같이 떠
올려 드려요 괜찮아요 근데 처음에는 그냥 차례 그 이미지만 떠올린 게
좋아요
이미지를 떠올린 다음에
손에 트리거를 벌고 뭐 손에 안고 로 되겠죠
저같은 귀가 움직 이거든요 저는 이제 귀를 이제 움직일 수가 있어서 뒤
움직이는거 에 그 틀이 걸리는 게 있어요
저는 음
아 이 귀가 움직이는데 진화가 덜된 거래요
그래서 이제 이런 식으로 어떤 한 부분을 이렇게 예를 들어서 이제 멀리서
이 엄지를 꽉 누른다 이걸 할 거예요 염 질을 꽉 누른다
3대 이렇게 마 꾹 누르는 내가 이제 완전히 현대 상태에서도 편을 내리고
엄지 여기를 꾹 누르는 거에요 이제 그 이미지가 떠 올랐을 때 꼭 누르고
그 눌린 상태에서 그 이미지와 네 모습을 잡 치는 거죠
트리거를 좀 나중에 가루상 없어요 그 이미지가 처음에 잘 앉도록 잡고
틀어지는 트랙을 걸지 마세요
명확하게 걸어서 거기에 나를 입혀서
그 상황에서 그의 충분히 음 해야되요 다르므로 흔들리면 안 돼요 근데
냐는 순간까지도 그 이미지를 완벽히
구체화 시킨 상태에서 트리거를 가능 거에요 예
그렇게 한 상태에서 좀 오래 있는게 좋아요
올해 그의 모습을 그래서 오래오래 하는게 좋아요
딱 시간에 정도 잔 수밖엔 5분 정도는 하는게 좋을 거야 근데 어차피
이번 씹기 상태 사니까 시간에 새긴 힘들 거니까 이게 충분히 다른
이미지로 흔들리지 않는 따 싶을 때까지 이게 이제 가장 기본적인 패턴이
이거 말고는 그 자신감 있는 내 모습을 계속 떠올리다 가장 자진해 있었던
제 모습을 떠올리면서 손에 물체를 만들고 9 빛의 색을 입혀서
구체화시키고
그 물체를 자신감이라고 상 만드는 그런 못했는데
저는 어떤 이런 인물을 해서 나름 합치는 게 이제 효과적인 것 같긴
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런 방법을 한번 시도를 해 보시길
오늘은 좀 말씀을 드렸어요 예
좀 그렇습니다
간단하죠 오늘은 이제 이것만 역시 알고 가셔도 5 좋을것 같아요
한번 해보세요 처음에 잘 안 될 거에요 전에요 그리고 하다가 잠이 오면
그냥 주무세요
어 주무시고 다음날 또 하면 되니까 이건 뭐
최면 처럼 머리가 맑아 진다고 해서 깨거나 그럴 필요 없고 그냥 그냥
잠들어 버리셔도 됩니다
그냥 자 버리세요 그 다음날도 하세요 트리거를 못 걸었으면 단어 걸면
됩니다
아 그리고 이거는 반복해서 할수록 강화 되요
그리고 안 하다보면 조금씩 약화되는 경우가 있고 그리고 하다보면 몸이
완도 빨리 시킬 수 있죠
명상 물이 끓어 단계의 5층 뭐 이런 것들에 생각한다. 고 하시는데 이게
실은 일맥상통하는 거에요 자기가 완전히 몰입해서 뭔가 이미지를 그려 낼
수만 있으면 실험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거든요
이제 아까 끌어 단계 업 치기 나 뭐 뭐였죠
시크릿 시 좀
베스트셀러의 어떤 뭐 시크릿이 나 이런 것도 생각을 해보면 뭐 자기
생각이 우주를 5 가서 우제 정답을 한다.고 이런 내용이지만 실은 자기
생각이 우주 간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게 자기가 어느 정도 이미지를
구체화시키는 과정이에요 그러다 보면 자기 자신에게 그런 변화가 오게 되는
거겠죠
뭐 안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변화가 올 가능성이 커지는 거 겠죠 니까
우주가 응답을 한다. 물론 응답을 모 모르겠어요 저는 뭐 우주의 끝을 가
보진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이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마 모를 테니까 그렇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 여러분들 머리속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어떠한 구체적인 모습을 그려
놓으면 내가 그 모습을 한번 경험한 게 되니까
어 그 모습이 익숙함이 되고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이제 여러분들이
변화가 되게 되는 뭐 이제 그런 남지 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여러분 이제 봄 영상 수잔이 나 이런 다양한 그런 워크샵이 나 그런
것들이 있어요 가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근데 이제 문제는
많은 그러한 모임들 이하늬 말을 바꾸세요
그런 모임들 중에 일부는 정말 턱없이 비쌉니다
예를 들어서 뭐
뭐 여기서 명상 물이 끓어 단계 업체 땅 이렇게 내쉬어 지났는데 이런
식의 이제 자기 변화를 하는 워크샵 같은 경우에 이틀을 워크샵 하고 뭐
150만 은
뭐 거의 이정도의 돈을 요구를 하는데 가 제법 많아요 근데 이제 그 오크
잡 자체가
지금 여러분들의 자기 최면 이라 이런 암시 같은것을
어느정도 아 이거구나 라고 느끼게 되면 좀 뭔가 카타르시스가 느껴지거든요
네 이제 그 이틀에 과정에서 카타르시스를 느껴서 그 돈깝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모르겠어요 저는
그거를 그렇게까지 가치가 있나 라는 생각은 들어요 물론 이제 그걸 통해서
인생의 바뀐다면 가치가 있겠지만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뭘 하실 때도 좀 잘 알아보시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수준까지 주시면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많거든요
그리고 이런 걸 가르치는 분들이 이제 그걸 많이 하시죠
제가 지난 시간 알려드린 협박과 op
협박 어필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이제 그것을 충분히 어필을 하죠
그 협박 꽤나 어플 같은 경우는 이제 도사 같은 사람이라서 나만이 이걸
할 수 있는 것처럼 실은 이제 뭐 그런 호법이 나 아니면 그런 암 씨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다른 분야에서도 충분히 다 쓰이고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 사람이 만들어 온 것처럼
그렇게 해서 이제 그 사람에게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라고 이제 큰 것들
뭐 예를 들어서 이제 그런 식으로 얘 또 나름 밥 먹으래 죽을래 먹고 또
회 바꿔 pu 드리죠
원래 오늘은 제가 원래 화기를 했던 것은 오늘 했던 자기최면 이었고 근데
제가 자기최면 늘 다음 시간에 하고 오늘은 제 논리적 말하기를 하려다가
자기최면 해달라고 하셔서 가지고 차기 최면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나중에 자기 최 명이나 그런것은 한번 워크샵을 해 볼까도 생각 을 하고
있긴 해요 그래서 나중에는 한 일요일 5부터 한 6시간 정도 이렇게 좀
취하는 길게 잡고 그 샵을 한번 해봐도
좀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주나 다음 주 중에 한번 좀 물어보려고 사람들이 원하는 게
어떤건지
그래서 제가 이제 생각하고 있는 몇가지 콘텐츠들은
아 예 이제 사람을 대하는게 어색한 사람들한테 그 사람을 대하는 법을
훈련 시키는 거 아니면 뭐 그런 발표 아니면 지금 오늘 배운 이 자기최면
부터 nlp 일부 의뢰를 몇 가지 지금 것들을 생각해 보고 있는데
이번주에 오프라인에서 좀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다음주에 이게 이제 뭐 까페나 이런데서 사람들한테 또 준비된 물어봐서
일요일 날 한 1시쯤에 모여서 한 6시간 정도 그냥 것니며 그 이상
쭉 해서 하루에 이런걸 좀 해 드릴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등 뭐 그러니까 혹시나 뭐 아이디어 있으시거나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오프라인으로 오시기 있는 좀 힘드실 나 자기 자기 최면은 뭐 이정도로
하면 되겠죠
오늘의 자기전에 한번 해보시고
좀 알려주세요 어느정도 이미지가 그려졌고 나한테 도움이 됐다 뭐 그런
얘기 한번 해주시고
혹시 오늘 이제 이런 걸 해보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 자기의 목적이
있잖아요
안 써 주셔야 되요 근데 이렇게 되나요 라고 물어 보셔도 좋아요
음 아까 7 자꾸만 이거로 본 것처럼 그 어떤 여자 앞에서 떨지 않게
따라한다.고 이런거 바꾸 시계
저도 처음에 이런걸 모르고 이제 다른 사람이 최면 거는 것을 보고 그리고
이제 그런 것을 경험하는 입장에서는 그 사람의 최면 처음 멘트 부터
끝까지 가 항상 새로운 건 줄 알았어요
근데 보니까 그
핸 오르 10% 는 항상 똑같아요
조금 과장 생활은 거의 한 80% 가 똑같아요 어 어떠한 다른 걸 최미나
걸리더라도
일단 그 사람을 이완시키고 그 사람의 트랜스 상태 로 보내는 이 초반에
이것들 이게 실제로 초반 아니거든요 1
이게 전체에서 판 이상을 차지해 요 인데 이게
대부분의 최민수 자들은 다 똑같이 한 똑같이 합니다 똑같이 그 사람을
충분히 이완시키고 트랜 상태로 보내는 거예요
라이터에 뭐가 있는게 아니라 라이터에 불이 이제 들어오 잖아요 그럼 이제
그 불빛이 이제 약간 흔들리고 그리고 그것을 계속 보다 보면 누구나 눈이
감겨 요긴 우리 시킨 시간 해주고 5막 좀 약하고 그래요
그때 이제 아둔 2시간씩 한 해 집니다 라고 말을 이제 암시를 걸면 그
사람이 내 눈을 시킨 시큰 하다고 말을 해서 내가 논 의식한 식 1
하다는 것처럼 착각을 하게 되요
그게 이제 최면에 시자 이거든요 굉장히 많은 최면술 사들이
방송에서 최면을 보시는 분들중에
지금 이 채널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 나오세요
이렇게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 말을 듣고 나가는 것 자체가 이미
최면에 걸리는 거야 1단계 에요
그 사람이 나오라고 해서 나온 이렇게 나오고 여기 최면에 걸린 사람
나와라 라고 하는 게 이미 아이미 암시에 걸리는 거예요 그게
그럼 그런거죠 그래 이제 뭐 최면 적음 돈과 최미정 3종 칸 용어는
기억이 안나는데
즉 1 제 얼굴을 가만히 있고 위를 쳐다보면 미트 힘 자가 보이잖아요
그 힘 자가 많이 보이는 사람이 차변에 좀 더 많이 걸릴 확률 높다 라는
뭐 그런 얘기는 느낌이 있어요 니까 사람마다 최은혜 좀 걸리는게
다른데 어떤 사람은 정말 처음에 안걸려요 근데 스스로 이제 그거는 계속
권리 되고 애를 쓰면 되겠죠 이제 최면에 걸린다 는 표현을 하면 부정적인
이까 그 자기한테 암시를 강하게 조서 변화를 줄 수 있을 때 남한 테니
최면을 거는 것을 할 때는
아 최면 그게 뭐더라 최근 감수성 인가봐요 최면 감수성이 라는 표현을 쓸
거야 아마
그래 이제 이렇게 하고 누나를 밑에 얼마나 흰자가 보이는가
지금 여러분들 다 막 자기 혼자 보고 오신 거 아니에요 그런 것도 있고
그리고 보통 그 이거는 뭐 책의 있거나 이런 내용을 아닌데
5 육수 애들이 최면에 잘 걸려요 이 말은 말도 제목 잘하고 사람에
대해서 신뢰도 높고 그리고 상상력의 풍부한 그러나 이들이 최면에 잘
걸려요
상상력이 떨어지고 산만한 사람은 최면에 잘 안걸립니다
그리고 이제 뭐 의심이 많고 제 좀 그런 사람들도 잘 안걸리고
어 그래서 좀
예술 쭈 예술 계통에 발달 1
아 우리 센 너무 어리고 안 10세 정도는 해야 겠네요
5 2 3 1사이 정도 아이들 그런데 그런 아이들을 대상으로 최면을
연습을 예전엔 했었어요 최솔 사들이는 이런
차력사 아들 따라다니는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최면 연습했다 고 말하는데
요즘은 이제 남의 자식들 되다가 이제 그렇게 하면은 이제 크림 가죠
근데 이제 그런 아이들한테 집중력을 키워주기 위한 최면을 이제
해주거나 그런건 마니또 있어요 아이들 차면 교실이나 이런걸 통해서
아이들에게 최면을 걸어 준
보통 아이들한테 필요하게 집중력이 니까 집중력 춤을 많이 걸어 주죠
그것도 보통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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