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NLP (상대의 마음을 조종하는 기술) 말하기 강좌-전문가의 고급강좌(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교수의 직강) | 화술강좌49화 | LBC방송국 > 화술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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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가는 방송 mbc 방송국 입니다
렉 pornper 캐스팅 total
경 하십니까 mbc 와 수용적 강의를 맡고 있는 mbc 수장 임철우
입니다 오늘은 nlp 에 대한 내용을 할텐데
nlp 내용을 배우고 싶어 하시는 많은 분들이 요청에 의해서 강 애가
진행 될 거에요 뭐 제가 nlp 를 막 이론 적으로 이것저것
알려 드리는 것보다 몇가지 문장을 알려드리고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지 우리가 그냥 대화를 하는 식으로 는 얘기를 해보면 어떨까 라고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nlp 를 우리가 은근히 주변에서도 많이 쓰고 있거든요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들이 특히 는 지체가 영업하는 친구들 한테
화석 왕자를 올해 가르치다 보니까 그 친구도 안에서도 쓰는 매뉴얼
있거든요 고객을 어떻게 응대 해라
그런 것들이 대부분이 이제 nlp a 카페에서 쓰이고 있더라구요
말로만 듣던 엘 피 라고 했는데 뭐 그렇게 대단한 내용은 없어요 오늘
가르쳐 드릴 내용은 제가 지난 시간에 몇 가지 말씀을 드리긴 들었어야
하는 피해 관련해서 제가 지난 시간에 페이 신하고 리딩 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아 오늘은 여러분들이 딱 관심 가질만한 내용부터 조금 말씀드릴께요
그 nlp 에서 우리가 대화를 할 때 많이 쓰는 것 중에 하나가 오해를
우리가 많이 쓰는 써 먹는 것 중에는 이제 산재 라는 것이랑
그리고 잠입 명령어 라는 게 있거든요
nlp m5 다양한 앞에 뭐 이론 역사 이런건 다 빼고 제가 예시를 하나
그냥 들어 드릴께요
이 산재 라는 건 상대가 상대와 대화 에서 굳이 필요하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흐트러뜨리는 거에요 그니까 산재가 말 그대로 단어로 얘기를
하면 흩뿌려 트인 뿌린다 라는 뜻이잖아요 산재 한다. 그러면 산재 시킨다
이런것이 이제 그 뿌린다 이렇게 들리는데
이해를 들기 위해서 제가 예전에 봤던 영화 한 편을 다시 좀 잠깐
말씀드리면
그 우리도 사랑일까 라는 영화 있을 거에요 제가 그 영화 예를 가끔
되는데 하도 오래전에 예를 들어 어떤 이 영화가 제 목 적 제 목회
기억이 안나는데
남자주인공은 세스 로건이 어떤 것만 정확히 기억이 나고 혹시나 합병을
찾아 보고 싶으신 분들은 그 스스로 간
2 주연 이었고 근데 주연 인데 조연 급 였어요
우리도 사랑일까 라고 근데 거기서 이제 그런 장면이 나옵니다
셋으로 근이 남자주인공 있고 여자주인공 있는데 그 여자 주인공이 우연히
다른 남자를 만나요 인력거꾼 이 남자를
그런데 자기는 셋으로 권과 동거를 하는 상태였고 안에 없나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유혹이 시작되는 거죠 그래서 그 사람의
은과 이제 완벽하게 거절을 하려고
만난 자리에서 그 새롭게 유혹 의 시작한 인력거꾼 남자가 그 여성에게
표현은 이렇게 하는 거예요
만약 나와 함께 했다면 이런 일이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서 안타깝다 고
하면서 그런 상황을 묘사를 하는 거예요 어
그 영화를 보게 되면 이제 그 묘사를 하는 장면에서 굉장히 이제마는
진도가 나가는 내용까지 된지 묘사를 하거든요
그 묘사를 들으면서 그 여성은
정말로 그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그런 관계를 맺고 있는 것처럼 흥분을
하죠
그 자리에서 그러면서 이제 원래 남편을 버리고 어 그 사람에게로 가는
가장 결정적인 그 여성의 선택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상황이 되거든요 그게
거기서 나온 기법이 일종의 산재 는데 우리가 이런 산제 같은 경우에는
뭐 이론적으로는 상대가 체험하고 싶은 것을 무작위로 흑 뿌린다
흩뿌리는 기법이다 이렇게 표현을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이제 그런
이미지를 떠올려 보자 구요 우리가 이제
남자 입장에서 여성 있게 뭔가 데이트 신청을 할 때 이것도 사람들이 많이
들은 얘기 중에 하나일 거에요 그러니까 어디 그냥 어디 가자 어디에 맛집
있다더라 어디 가자
이렇게 하면 그냥 베이 파자 보다는 화기를 높겠죠 왜냐 맛집이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
근데 이제 그것보다 상대를 그걸 약간 미리 체험 시키는게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지금 제가 당한 이 좀 더워요
재판관은 약간 통풍이 안되는 상황에서 그래서 는 지금 액수가 굉장히 -
거든요 시원한 맥주가
예를 들어서 여름날에 그 여성과 만난 상황에서 이번 꼭 가자 는 얘 기
보다 어디에 굉장히 시원한 맥주 집이 있던데 거의 거품이 정말 장난
아니더라 고 내가 한번 먹어봤는데 이건 크림 맥주 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위에 아이스크림 같은게 얹어주고 불까지 발라줘 가지고
야 이거는 컨버터 칩 저리가라 요 허니버터 칩 그 뜰 때 보다 지금 아마
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그 거품이 예수 리더라고
그래서 이런 여름날에는 역시 그 정도 거품은 먹어 줘야 되는데
그리고 거품만 있는게 아니라 그 거품 사이사이에 얼음 이랑 아이스크림
같은 게 약간 샤베트 같이 살짝 박혀 가지고
아 그거 평이 씹는 맛있더라 고 예를 들어서 이제 이런거
이렇게 얘기를 해 놓으면 그 더운날 우리가 같이 뭐 강의실에서 얘기를
하고 낮이건 학생들이 일수도 있고 그런 얘기를 하면서 상대와 주고 받으면
그 상대 머릿속에 그게 그림이 그려집니다 그런 그 맥주를 마시는 맥주
앞에는 상태에서 설렘과 그런 감동 같은 것을 미리 체험을 하고 있는 거죠
그러면 그 상태에서 약 그래 그런데 언제 한번 가자 이렇게 되면 +
높아지는 거죠 그러니 꼭 표현해 게 좋지 않아도
이게 어
그 시각적인 묘사를 잘 할수록 물론 더 강력한 힘을 발휘 하긴 하죠
어 근데 꼭 제가 지금 말한 것은 요 사료 쿨러 1 묘사를 통해서 했지만
어 마님 예를 들어서 이제 학교 선생님이나 이런 분들도 이런 산재를 많이
써 먹으세요
2 내가 삼재를 말하면서 사람들이 산재를 잘 이해 못하고 는 잘 못자
먹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더 강력함을 하나도 알려드리고 같이 말들 좀
해볼게요
참 에 명령을 안 돼 있습니다 잠 임명 역
이거는 그 연설가 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써요 그 바람도 기도 많이 쓰죠 바람도 많이
쓰고 건설과 도 많이 썼는데
예를 들어 이런 거예요
음 정책이 않으면 안될거 같은데 뭐 반 회장을 하죠 학급 회장 으로
제가 아까 회장이 된다면 이 학급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완벽해 바꾸고
여러분들이
공부한 데서 전혀 문제가 없도록 완벽해 해드릴 수도 있다
당장 그렇게 말씀드릴 순 없지만 그것을 최대한 노력하며 해보겠다고 예를
들어서 이렇게 말했던 말이죠
지금 제가 말한 것에서 내가 되면 완전히 바뀐다 라는 암시가 들어 가는거
예정이니까 잠입 뗀 명령어
그러니까 음 예를들어 또 이런 문장이 있었어요 방금 제가 한 문장 을 잘
들어오면 강조점이 있거든요
처음 이제 파티에서 처음 만난 사람한테
이제 이런 얘기를 주고받는 거예요 사람들 만나면 즐겁긴 한데 막상 만나러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좀 피곤할 때도 있고 뭐 어떤 날은 다른 사람 만나도
더 괴롭다
뭐 그렇게 느껴질 때도 있고 그래도 사람들은 바로 나와 있음 함께 있으면
즐겁다
뭐 그런 생각을 할까요 뭐 떠서 이렇게 물어봤어요 지금 일을 말해 잘
명령과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거든요
제가 받는 말한 것은 가장 강력한 자유 명령어 두 가지는 다른 사람 않는
건 없고 나를 만나면 즐겁다 는 편이에요
제가 예전에 강의에서 알려 드렸던 것 중에 이거랑 관련된 내용이 있었어요
나랑 헤어지려고 하는 여자친구한테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나를 안 부르는건 좋아 내가 너희 뜻에 따라서 먼저 연락을 하지 않게
근데 나는 너를 오랫동안 그대로 있을 거야 음
하지만
내각이 벤더 그래서 니가 어느 순간 외로 아졌다
그 외로움 때문에 한테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예를 들어 지금 내가 한
문장에는
지금 이거는 이 헤어지면 이 탓인데 너는 외로워질 과다 라는 문장이 들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잠입 명령어를 넣을 때 어
가장 간단한 예를 들면 내 정책의 안들려 다가 제가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의 경제 상황 그리고 여러분들의 지금 생활 그리고 기업과 여러분들
간의 관계
이런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나아진다 라고 당장 말씀은 것들입니다
한순간에 나아진다 해서 강조되고 원 포인트 쉬고 다음 문장 넘어가 잖아요
그럼 사람 마음 속에는 아조 사람이 되면 다 괜찮아 진다 라는 문장이
들어가요
그게 잠입 때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이 사람한테 하고자 하는 그
실제 발
근데 그거를 제대로 말하면 그것은 이제 잘못된 얘긴데
그러니까
금호 여성 한테도 어필을 할 때 아니면 남성이 여성 한테 여성도 남성
접해 할 때도
저를 만난 면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에서 가장 행복하다
탕자 그렇게 말씀드릴 순 없죠 까 예를 들어 c 이런게 명확하게 잘
명령을 나랑 만나면 가장 행복하다 라는 말을 10만원 거거든요
그 이런 자민 명령어를 만들려면
바로바로 머리속에서 딱딱 튀어나오기 는 힘들어요 처음부터 이렇게 만들어
나가게 는
그래서 만약 이런 내 가장 명령어를 어느 순간 싸이 든다고 생각하면
문장을 한번 만들어 보는게 좋아요 특히 이런 문장은 연설이나 아니면
헤어진 사람 마음이나 아니면 뭔가 결정적인 순간에 이 사람의 한방을
먹여야 할 때니까 먹인다는 게 상대를 때린다 그런게 아니라 이 사람에게
감동을 주거나 아니면 이 사람의 마음을 돌리거나 해야 될 때는 한번 정도
이런 정도의 문장을 만들어 가는게 좋아 하는데 문장을 만드는 게
가능하면 그쳐 훈련을 하거나 문장을 만들어야 되는데 이게 어느 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경우가 있겠죠 정치가 분들은 체크 면 사람에서 또
이런 문장을 자유자재로 부사를 해요
내가 되면 진짜 엄청나다 꼭 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것들 그냥 가장 쉽게 표현해서
그래서 예를 들어 상대가 나랑 헤어질 악 말랑니면 나랑 사귈 약
말라 내 그럴 때 가서 이 문장만 하나 딱 전달 하고 오는게 가장 강력해
요 거기서만 이것저 구구절절 그러니까 이 1당이 필요한 순간에는 말을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대화를 길게 하려고 하지 말고 이 자린 명령어가
담긴 한 문장을 만들고 내가 잘 말을 못해서 그런데 내 발을 좀 끝까지
들어 주길 바래
내가 너한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그래 라고 그 문장을 만들어 간
문장을
가능하면 상대의 눈을 보고 아니면 눈을 못 보겠음 연표 다이제 진실한
받을 이미지를 표출 하면서 그 문장을 딱 뵙고
그래서 많은 모델을 기다릴 거야 아니면 그래 그립 끝 안 이런 마음이기
때문에 너의 생각 께 대해서 뭐 어떠한 그 반박도 없어
하지만 돼 마음을 전달하는 경선 이었어 라고 뭐 예를 들어서 이제 그렇게
변하는 것
이제 그런 식으로 딱 하고 돌아서면 상대방 속에 이런 자 및 명령 된거
그래서 이 사람 마냥 예를 들어서 상대가 나한테 시간을 갖자고 했을 때
내가 니가 나는 너를 오래 기다릴 건데 내가 외롭다 해서 나한테 연락하지
는 안아 줬으면 좋겠어
왜냐면 나는 그 순간에 너를 사랑하고 있는 상태일 테니까 이래도 이
문장을 말했을 때 상대 마음속에는 어떤 암시가 들어 가려면 이 자면
명령어를 통해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침대 아닌가 라는 암시가 들어 가고
그리고 이 사람 없음 나는 외로워 지게꾼 아 남 씨가 들어가죠
그리고 난 이 사람 한테 연락을 하고 싶어지게 있구나 라는 씨가 들어가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근데 가치가 커집니다 그런 마음 속에서 예를 들어서 인지 그런 것들
정치가들이
총선 때도 이제 유토피아가 다 따로 없다 라고 하는데 그 유토피아를 내가
되면 어떻게 하겠다 라고 쏟는 유토피아가 있고 이런 암시를 넣어서 자기의
까 이제 겸손하게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내가 lbc 의 회장이 된다면 l b 씨는 더 많은 고객층이
생기고
그리고 mbc 가 지금까지 행복도 훨씬 더 훌륭한 단계의 콘텐츠 업체로
한순간에 발로도 난다 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그것의 최대한 근접하게 록 노력하는 방향을 여러분들 함께 만들어져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말을 하면
겸손해 보이죠 하지만 그 앞부분에 암시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자민 명령어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 이런 부분이 단지 이니까 산재 같은 경우에는 상대가 이미지를 그릴 수
있게 당장 나중에 이 사람에게 우엉 가를 명령을 하거나 아니면 이
사람에게 다른 더 강한 암시를 주기 전에 이 사람에게 이미지를 좀 그려
넣어 주는 것들이라고 좀 생각을 하시고
자면 명령어는 그게 상대 머리 속으로 들어가서 계속 돌고 돌면서 커지게
만드는 기법 이라고 생각하시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아요
그쳐 이제 뭐 못 가나 직접적으로 보일수도 있어요 이게 막상 근데 그
일대의 관계나 아님 이런 자리에서 써보면 그렇게 직접적으로 보이잖아요
지금 제가 여러분들한테 이런 걸 가르쳐 드리려고 문장을 그냥 단순화시키고
그래서 그리고 강조하려고 하는 부분을 명확히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이게
직접적으로 드릴 수 있는데 아까 제가 이제 뭐 헤어진 여자친구 마음
돌리기 나 아니면 처음 사귀는 사람한테 나 를 선택하게 만드는 그런 식이
암시를 줄 때는 의외로 그냥 진지하고 겸손한 사람 정도로 느껴져요
저사람 나한테 잠 명령으로 쓰고 있구나 라고 절대 생각이 들지 않아요
아 이거는 그 이제 처음에 하려면 어느정도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문장을 만들어 볼 때는 문장을 쭉 쓰고
여기서 내가 어느 문장의 잠이 명령 언질을 줄을 치는 거예요
어느 어느 문장에서 자밀 명령어 있는지
그래서 만약 여러분들이 지금 여기서 원하는 상황이나 그런게 있으면 한번
같이 잠이 명령어로 까 들어간 문장을 만들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것은 여러분들 한번 생각해서 한번 그런 자밀 명령어를 같이 만들어
보기로 하고
그리고 제가 아까 만난 만들어 드렸던 문장 있잖아요
사람들 만나는 뭐 즐겁긴 한데 그렇다고 또 밖에 나오면 또 싫고 그래서
다른 사람 만나면 더 외롭다는 생각도 또 들고 나와 있으며 즐 겁나 이런
고민도 하는데 이런 그래도 파티 오니까 예를 들어 이렇게 말을 한 하는데
있어서는
제가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던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제가 지난 시간에 말씀을 드렸지만 여기서 이제 한번 더 말하면 오늘의 딱
이거 내게 하지로 문장을 만드는 것을 가르쳐 드릴 거예요 제가 지금
마지막에 말씀드린
잘 명령어 산재 이런 것들은 어떻게 쓰는지는 알겠죠 지금 어렵지 않죠
돼요
이건 굉장히 주변에서도 보면 바람둥이를 굉장히 많이 써요
그 2 다른 들의 많이 쓰는 잘 명언은 또 다시 얘기하기로 하고 그
사람들을 만나면 그 즐겁긴 한데 막상 밖에 나온 힘들다
이건 누구나 그래요 누구나 그럴 수밖에 없어 왜냐면 사람들 만나는 것
자체는 누구나 즐기는 부분이 있고 그렇다고 밖에 나오는 항상 편한 일은
아니니까
이 부분이 제가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펜싱 이에요
어 상대가 반박 불과한 내용 학교에서 가방 매고 가는 사람 한테 아야카
학생이 짖어라 가면 다른 es 가 나오겠죠
상대가 밤바 불과한 내용으로 예수를 거는 것 그리고 펜싱 으로서 예수만
끝내는게 아니라 그것을 리딩을 하는 거죠 그래서 나도 나도 혼자 다 어
나도 여기까 벽이 파티 혼자와서 당신과 같은 상황이다 라고 해서 우리는
한 편이다 라는 암시를 주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왜 이제 암시 라는
표현을 잡고 쓰는데 암실 1편이 가장
또 이해하기 쉬운 단어에서 계속 감시 라는 표현을 쓰게 되네요
그러니까 펜싱 하고 리딩 같은 건 묻지는 시간에 얘기 했으니까 다시 또
얘기하기로 하고 그 제가 아까 만들어 드렸던 문장이 바로 그 펜싱 하고
리딩에 걸려 있는 거예요
상대한테 사람 만나면 뭐 좀 무겁긴 한데 집에서 나오고 좀 불편하고
당연히 그럴 만한 거
그래서 3 많은 사람들이 처음 보는 사람은 대차게 단 점 으로 개그를
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차기 단 점 으로 개그를 칠 때
남들이 전혀 모르는데 단점을 가지고 개그를 치는 것은 잘못된 거예요
그것은 패 싱 이나 이런쪽에 관련되서 잘못된 표현 방법이죠
그 대신에 제가 이제 머리 큰 걸로 예를 들어 데 그친다
아니면 정말 그 제가 이전에 함
그 트레이너 분한테 그 상담을 해 드렸던 내용 중인 그분은 항상 뭐
나이트 같은데 가면 항상 여성이 바로 나간다
그래서 이제 그 분한테 들려 드렸던 내용이 이건 뭐 들으신 분도 있겠지만
아주 폭 아니에요 란 말을 먼저 해라 라고 말을해 줘 썼죠
그래서 그 사람이 딱 느끼게 조폭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말을 개굴
할 수 있는 거예요
다 조폭이 라고 생각했죠 사람 마음을 읽은 것처럼 되는 거죠 이게
일종의 페이싱 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이제 상대가 반박할 수 없는 말을
하는 거죠
그것을 통해서 상대가 처음에 이제 이 사람부 섞게 생겼으니까 제
조폭 아니야 라고 생각을 하고 힘 적 그분이 정장 까지 즐기게 해
주시니까 같이 앉을까 말까 이럴때 아주 퍽 아니에요 무신 없어요 라고
이제 앉으면 뭐 조금 문신 뭐 엉덩이쪽에 있긴 한데 뭐 지웠어요 라고 뭐
이렇게 멋 농담을 할 수 있는거고 그런 식으로 상대가 이미 예상했던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걸로 이제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 가는게 자기 단점을
가진 개그를 칠 때 유령 인데 그것도 실은 여기서 nlp 에 나오는
펜싱의 기법의 입각 한 거죠
사람들이 전혀 모르는 보이지도 않는 부분에 있어서 갑자기 드러내서 단점을
얘기할 필요 낫겠죠
아 뭐가 있을까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되는
부정적인 것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자격지심이 나 좀
그렇게 보여요
뭐 키 작은거 는 뭐 그쳐 못 바로 들어 나왔으니까 그걸로 드립 치는 건
뭐 괜찮겠죠
그런데 뭐 자기 보호
굳이 학벌을 얘기를 한다.거나 아니면 자기 고향 얘기를 한다.거나 그거를 뭐
친해진 상태 얘기라면 좋겠지만 그거를 맞춰 단점이 것처럼 얘기를 하는 건
그냥 컴플렉스로 보일 수 밖에 없겠죠
음 이 겁살 때까지 이불에 지도를 했다 이런 거예요 큰 것 말해 그런데
뭐 그럴 그런 것들 으
현재 자기 단점을 이야기 하는 것도
가능하면 상대가 이미 생각했을 법한 것을 쿨하게 인정하고 얘기라는 게
서로가 생각이 공유되는 것 은 그게 펜싱 이에요 으
그래서 상대를 끌어 오는 거죠
나미가 생각했던 거 알아 조폭이 라고 생각했지만 조커가 아니니까
그게 앉으려 이렇게 해서 상대를 앉게 만드는 게 리딩 이에요 re i
read 가 아니라 어
웃자고 만나 진짜 이런거 없나 난감할 듯 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이제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네 그런 상대가 굉장히 진지하 거나 아니면 이해력이 좀 떨어지는
사람이니까 그런 사람한테는 빨리 캐기 레벨을 낮춰 줘야죠
개그 레벨을 낮춰서 네 진짜 아니에요
뭐 이제는 아니에요 라고 암튼 그렇게 해서 이제 상대를 앉히는 게 리딩
이에요
상대를 이끄는 거죠 읽는 게 아니라 에리 니까 l 로 시작하는 리딩
이니까
근데 감 치는 거예요 여기까지 이제 지는 시간에 제가 잠깐 언급해 드렸던
페이스가 오링 이에요
이런식으로 이게 이제 많은 뭐 소개팅의 만들어서 사람들이 얘기하는 게 뭐
예수를 5번 이상 이끌어 내라 이런것들이 예수를 많이 이끌어 내며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라고 했을 때
크게 페이싱 단계에서 벌어지는 일이에요
근데 페이싱 으로 끝나면 그것은 상대가 끌려 오지 않아요
그 예수를 5번 했다 그래서 상대가 끌려 오지 않거든요 그때 거기서
상대를 끌어 오는 작업이 필요하죠
상대를 뭐 끌어오는 작업은 그 니가 생각했던 것만큼 나는 조 법 같은
사람도 아니고 하니까
앉으려 뭐 그런식으로 그니까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만약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그 상황을 또한 만들어 보자구요
전 이런 것들이 펜싱 오리 등 지난 시간에 말씀을 드렸던 거고 그래서
이런 것을 통해서 문장을 만드는 데 그리고 대화를 세트를 만들어 내는데
아까 말했던 잠이 명령 같은 경우에는 잠이 명령어를 단순히
바로 만나자마자 잠입 시킨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어느 정도 패션 리딩을 섞고 그 다음의 명령어를
자매 시키는 거죠 네 이제 바람둥이 같은 사람들이 이런거 잘 한다.고
했는데 니가 나를 정말 너무 너무 사랑하게 되면
노는 그 사랑 때문에 많플 거야 예를 들어 이런 표현들을 막 한단
말이에요
그런 표현들이 씰은 니가 나를 정말 없는거 사랑하게 된다
이거 가 잠 인명 녹아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 부분에서 잠입 된 명령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말을 들으면 더 그 사람에게 애 달 큰 느낌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게 이제 자 및 명령어 에 템 좀 무서움 일수 있어요 여기 잰 을
피해서 대화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물론 항상 아무 데 가서 나 막사를
순 없겠지만 어느 정도 연습을 하거나 훈련을 하면 써먹을 수 있는 문장
중에서 가장 강력한 기법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자매 명령어를 가지고 상대를 대하는 것 이것은 상황마다
여러분들이 많이 다른 잘 먹는거 를 만들어 내야 겠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그 여러분들이 역시 필요한 사항이 있거나 하면 한번
오늘 그 부분에서 얘기를 하자구요 잠입해 하시는 겁니까
그래서 삽입 명령 잠입 명령 뭐 다 이렇게 쓰는 표현인데
이 잠을 명령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이제 상황을 말해 주면 제가 그
분장을 또 만들어 주기로 하고 그냥 단순히 암시 라는 측면에서 우리가
상대한테 암시를 걸면 상대가 내 뜻대로 움직여 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이런 암시를 거는 방법도
부정적 암시와 부 성적 암시와 모성적 음식 부정적 암시와 긍정적 암시
이렇게 두가지의 암시를 번갈아가면서 걸어 주는 게 굉장히 효과가 있습니다
그 예를 들어서 영업하는 사람들도 뭔가 보험을 팔 때 그 친구들은 얘길
하면서 많이 드는 일시 중에 하나가
가장 강력한 부정적 암시는 그 거래요
이거 다른 사람들도 다 샀어요
이게 부 성적 암시 부정이 안쓰니까 너만 안 샀어
너만 뒤쳐져 있어 그리고 으
이것을 하게 되면 당신 앞날이 확실히 보장되어 위험한 날이 없을 겁니다
대부분 이런식으로 그니까 이거 또 지금 어느 전자빔 명령어를 써서 말을
해야 겠죠
그냥 무조건 너는 완벽하다 이렇게 말하면 되겠지만 이게 모든 재난에
대해서 보호해준다
뭐 그렇게 말할 수 없지만 가장 최근에 나온 보험 중에서 가장 효율적이다
그렇게까지는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 이렇게 이중 지금 32b
들어갔죠
이전 문장의 장이 돼 있죠
이게 이제 모성적 30 이거 니가 사계 말하면 끝내줘
이거 다른 사람 다 샀어 이게 이제 번갈아가면서 들어가 주면 상대가 다과
해서도
이게 상대를 좀 내 쪽으로 끌어오는 이 상품을 팔 수 있는
이것은 이성을 대할때 도 상대를 어느 좀 위대 하는데 있어서도 상당히
도움되는 방법이에요
너만 추천한 눌러 썼네 그 좋네요
예 예
그런 것들이 굉장히 이제 강력한 힘을 파리를 하죠 그런 암시 같은것들이
그대 여러분들이 이제 4패를 배웠으니까 지금 뭐 다 벼운 건 아니지만 그
용어를 이렇게 같이 알아야겠죠
전혀 용어를 모르고 넘어가면 되 겠지
화장품 가게 가면 점원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다른분들도 이건 꼭 4
가셨어요
어 맞아요 아
그게 굉장히 공포심을 주는 말 중에 하나 거든요 다른 사람 다 써
특히 그
자식 깨 관련 된거 에서는 정말 더 심하죠
이것 옆 이거 다른 반 다른 친구들은 다 산 거예요 예를 들어서 많이 면
그 옆 반 애들은 다 관리하고 있어요
그러면 막 씩 해야되고 음 그쵸 크게 이제 굉장히 공포심을 2개의 되는
암시 줘
이게
사회 자체가 약간 초식동물 사회화 되는 과정을 좀 거친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완전히 그 무리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가 생존하지 못할 는 듯한
제가 암시가 다들 걸려 있는 것 같아요
그 6동 물이면 다같이 그냥 가족단위로 다니면서 살고 싶은 대로 살고
물론 그 장에서도 먹이가 떨어지면 죽겠지만 주립 방울은 물에서 떨어지는
것 자체가 생존의 측의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뭔가 좀 그렇게 변화한 게
아닌가
많은 부분에서 그게 꼭 어느 부분이 잘못이다 고 말할 순 없지만
좀 것을 올라가면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이 살아남는 게 아니라 교육 있는 사람이 살아남는
시기가 몇 번 그 역사적으로 몇번 거치면서
좀 그런 성향이 좀 강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좋은 예시 들이 많네요
세계 꺼냈는데 2개 팔렸어요 아 좋네요
무섭 며 지자 사야 될것 같네요 그럼 한정판이라 이번 아니면 못써요
뭐 그런 얘기 으
실제로 부동산 하고 아파트 주인들이
얘기를 해서 술을 뭐 당 업 이나 짰다 왜 이런 편을 쓰고 싶지만 그렇게
까지 편안하게 습니다 얘기를 해서 그 우리나라의 서울에서 굉장히 비싼
아파트 중에 하나는
부동산의 한 집만 나오는 거예요 그 아파트 단지에서 아파트 전체에서 한
집만
그게 값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 집 밖에 없으니까
그리 크지 팔리면 다른집 이런식으로 값이 엄청나게 올라가죠
그렇게 되니까 그렇게 해서 이제 명성을 구축한 그런 아파트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도 어떻게 면 이미 굉장히 강력한 그 구성 잠실
아버지의 압박을 주는 듯한 부 정작 암시를 주는 내수 효과적이죠 이거
하나 밖에 안남았어요
1 밖에 안 나는데 이거 지금 프리미엄 에서 보시다시피 이거 하루밖에 안
남을 정도로 많이 팔리는 거라사 시기만 하면 굉장히 큰 가치를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이 같이 넣는 게 뭐 성적 암시
그런데 지금 이게 하나 밖에 안남았다 시피 다른분들도 의미하게 걸려 있는
상태거든요
그분들도 이 근처 학군 때문에 여기 아니면 살고 싶어 하지 않으시더라도
요 지금 제가 막 본걸 하면서 막 암시를 주고 있잖아요
다른 두 살에 붙어 있다 여기 학군 좋다 단 오소리 붙어있다는 부정적
암시 학군 좋다는 또 무슨 조금씩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상대를 좀 현혹시키는 거에요
이미 벽 오늘 계약 않으면 내일은 없을 수도 있어요 뭐 그런 얘기들 요
이 웹툰이 보고왔어요 예약하실 것 같은데 그런 것들 그러니까 이게 계속
그것만 갖고 뭐라 부쳐도 안되고 계속 이거에 장점만 갖고 얘기를 해도
안되요
그게 어느정도 좀 균형 잡힌 상태에서 얘길 해야 겠죠
상대를 유혹할 때도 그냥 넣으신 나무 추후에 이걸로 1권 하면 안 와요
근데 너 지금 나 놓치면 후에 만니라 나랑 살피면 이 게 좋을 거야
어 이게 두 가지가 다 있어야죠
내가 어떤 가치를 갖고 있고 아니면 그리고 니가 나를 외쳤을 때 이런
피해 있을 거야 를
하나를 몰아서 설명 하나씩 하나씩 뭐 설명하는 되고 그 두개가 왔다 갔다
해야 되요 그래야 이제 상대를 흔들 수가 있거든요
업힐과 부정 잠시 를 번갈아 그렇죠 뭐 성적 암시 라고요 필요 뭐
어필하고 이런 협박 뭐 굳이 따지자면 업힐과 협박 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업힐과 잡아끈 협박 이라고 해서 멱살잡고 왜냐면 벽에다가 막 뭐라 붙이고
그런 협박니라 그 좀 고급스러운 협박이 줘 응 니가 나를 잃었을 때
이를 같이 니가 날 얻었을 때 얻을 같이 이것을 번갈아 가면서 그 책이
그니까 이거 를 막 쏘듯이 막 다다다다 하면서 막 쏘는게 아니라 이렇게
대화를 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인제 얘기를 하는 거니까
이렇게 하면은 어느 정도인지 여기서 봉긋하게 많은 것처럼 아주 그냥 선
홀이 쏙 빠진다
아 근데 이거 이 익숙한 이거에 아주 달인들이 보통 영업을 하시는
분들중에 많아요 근데 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물건을 파는 데 있어서 목적이
있고 관계 형성에 목적은
적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말 그대로 혼을 쏙 뺏기는 위한 목적으로
상대에게 어필을 하죠 아 근데 이제 우리가 관계를 형성하는데 수는 어느
정도 상대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가면서 이런거를 계속 좀 뿌릴 수
있어야겠죠
이런 것들이 그 암시를 쏟아내는 방법이고 이런 암시를 쏟는 과정에서 그
상대가 예를 들어 내가 이제 어필을 할 때도 아까 말했던 산재 기법을
어필을 하면 더 강력하게 쬲
그리고 이런 어필 과정에서 아님 협박 과정에서 자매 명령어를 통해서 협박
게다가 또 문장을 만든다
이렇게 되면 또 더 강력하게 쬲
그래서 우리가 이제 그 nlp 를 얘기하면 최면을 얘기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오는거 채널의 거지 않겠지만 최면에 원리는 굉장히 간단해요 단순해요
상대를 트랜 상태로 보낸 상태에서 상대한테 강한 암시를 준다
이게 최면 이란 말이죠 근데 그 트렌스 상태라는 게 완전 무의식 상태가
아니고 완전히 의식 있는 상태도 아닌 우리가 잠에 들락 말락 하는 그 숨
그 시기가 아니라 굉장히 비슷한 느낌을 가지는 시간인데
우리가 상대 랑 대화를 할 때도 이 상대를 반수면 상태를 들어서 그런
트랜 상태로 부분을 완전히 그렇게 되게 만들 수 없지만 그거랑 비슷하게
만들 수 있어요
그걸 이제 가장 비슷한 상태는 뭐냐면 가장 비슷한 상태 라고 보긴 좀
그렇지만 우리가 멀쩡한 상태인데도 그런 비슷한 경험 하는 상황은 이등병때
물론 여성분들은 20 이등병 을 경험해 보지 못했으니까
소장님의 작업 성공 비법 이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는 전인데
전 작업의 성공 해본적이 없어서 그 이등병때 어리버리 하잖아요 누구나
어리버리 에요
술도 그렇죠 술도 영향이 있겠죠 예
2등급 때 어리버리하고 신입사원 어리버리하고
이게 왜 어리버리 하냐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거랑 패턴이 고 너무 다른
거예요
다른 패턴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지금 상대한테 이런 암시를
번갈아가면서 주는 이유가 뭐냐면 한가지 암시 만 주면 이 사람이 그
패턴에 익숙해져 버려요
부정적 암시가 어느 한 남 시드니 그거 익숙해져 버려서 그 이 사람이 그
트랜 상태 적인 내가 암시가 먹히는 상황으로 잘 안가요
그래서 이 사람을 내가 모종 까지는 아니어도
근데 암시를 이 사람한테 좀 더 강하게 전달하고 싶으면 이 사람의 패턴을
만들어 놔야 돼요
그니까 이게 패턴이 흔들린다 그래서 그걸 나쁘게만 보지 마세요
우리가 좀 좋게 말을 해서 유행어를 쓰는 사람이 있고 창의적인 개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좀 가볍게 붙어서 접근할 수 있어요
유행어를 쓰는 사람은 패턴 이에요
다른 사람의 패턴을 이용하는 거예요 창의적인 순간적인 개 글을 쓰는
사람은 패턴을 뗀 멘트를 친 거에요 그러면 그 상황에서 보다 더 상대에게
암시를 줄 가능성이 큰 사람은 패턴을 땐 사람이에요
상대 입장에서 내가 패턴이 깨지면 상대가 암시가 들어 올 가능성도 커지는
거에요
예 현대 되니까 그 상대를 흔들고 암시를 건 다 이게 기본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이제 대화에서는
여긴 뭐 술이라고 또 하셨는데
그래서 이제 술도 여행 있죠 분명히 술도 우리의 일상적인 상문 아니잖아요
물론 저처럼 수리 일상이 사람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사람은 술을 를 먹는
상황이 좀 일상에서 패턴이 깨진 상황이죠 우리가 이제 뭐 사고나 이런
여러 가지 측면에서 명의 패턴이 깨져 있는 상황이에요
그 상황에서 무언가 내가 암시를 간다면 좀 더 이 사람이 그 암시에 걸려
들었는데 크게 찍으니까
우리가 그건 정리 합시다 암시 라고 해서 나쁜건 아니에요
그리고 내가 지금 상대를 큰 상태로 보낸다 고 말한 것 아니에요
그런데 이 상대에게 내 말을 좀 더 강하게 전달할 수 있으려면 그 상대가
생각하는 패턴 바깥에서 상대의 패턴을 깨고 그 상대가 좀 흔들릴때
얘기하는 게 내가 좀 더 강한 상대에게 그 설명력을 받는다 정도로 설명
역은 좀 그렇지만
음 수리 트랜스 상태를 좀 더 쉽게 빠지게 하는 촉매제 역할 할 수
있겠죠 라고 했는데
그러니까 센 상패 라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플랜 상태가 아니니까 최면은
트랜 상태로 보내서 강한 암시를 거는 게 최면 이지만 우리가 그거랑
그래도 근접하게 상대에게 그 어느 정도 영향력있는 암시를 걸 수 있으려면
트랜 상태로 보낼 순 없어도
상대를 그 기본 패턴에서 깨 필요는 있다
그러면 더 강한 암시가 걸린다 그래서 우리가 뭐 아까 뭐 영업하시는 분들
얘기 했지만 그 영업하시는 분들이 만약 내가 편 와서 처음 그렇게 꽃집에
가서 처음 그런 사람 만나서 그런 사람이 나한테 그런 양극에
암시를 마커 이러면 사요 근데 제가 그런 분들을 많이 봐서
이제 더 이상 그런 사람들의 암시가 안걸려요 왜냐고 건지 패턴이라 걸
아니까
내가 패턴 님은 인식해 쓰니까 내 처음으로 따고 쭉 봤는데 그 사람이
아웃 너무너무 멋있어요 뭐 그래서 그거 당신밖에 없어요 하고 그리고
이것도 누군가 살려고 이미 인기 너무 많아 놓으세요
그제 곧 얼마 안남아 칠 수도 알아봐야 될 텐데 뭐 예를 들어 막 그렇게
맞춰 다 내는 거에요 막 한테 그런 그렇게 처음이라면 패턴 내에서 깨진
거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그것의 그 사람이 암시가 근원이 걸리겠죠
네 그렇습니다 어려운 최면에 기술의 도움이 필요하고 이렇게 아이 수료
이제 도움이 꼭 기량은 아니라니까요 예
그럼 상대가 한번도 가본 적 인 가본 적 없는 것을 데려가면 트랜스
상황에 빠지게 내렸는데 니까 이 거미 같은 세상엔 아니에요 트랜 상은
아닌데 음 그냥 상대를 이게 뭐라고 편 해야되지
이게 정확히 표현하여 패턴 인터럽트 라는 기술인데
아 그냥 패턴이 깨진 상황 정도로 표현을 하죠
패턴의 트레 쌍은 아니에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클래스가 아닙니다
근데 우리는 이제 야매로 배운 더 생각하고 가장 여러분들이 실생활에서
써먹을 만한 내용을 제가 좀 정리해 알려 드리고 있는 거니까 좀 그 제가
어려운 얘기를 빼고 쉽게 정리를 하다보니 또 틀린 얘기가 될 수도 있어요
당장 제가 했던 말 중에 가장 클린 얘기는 그 사랑 탕 대를 트랜 상태로
보내는 기술은 아니에요 지금 말씀드리는 게 음
그렇지만 그 트랜스 상태 같은 원리 라는 거죠 같은 원리
계속 남자들이 관심 있는 여자 술 맥이 려고 하는 거구나
그렇게 한데 그건 나쁜 짓이죠 4
상대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거 세무 트랜 상황에 빠지는데
그 같이 똑같이 당황한 상황에서도
마음의 벽이 완전히 닫혀 버린 경험이 있죠
상대 패턴을 깨는 방법 중에서도 상대가
오자마자 마약 요구하면서 2 상대를 억압하는 그것도 상대를 내 패턴을
깨는 건 확실해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군대 간 사람들 군대 갔다온 사람들은 다 느끼는건데
처음에 가족들이 돌아서자 마자 부터 욕을 먹기 시작해요
정말 강한 욕을 막 먹으면서
발 맞춰서 걷기 시작하죠 그러면 사고가 정지되어 그러면서 그 사람들의
모든 말에 복종 해야 되는 것 같은 그런 상황이 연출 되죠
때 이제 그런 식도 어떻게 패턴을 때는 거긴 하지만 그게 그 군대라는
상황이 받쳐주지 않으면 관계 형성을 안되죠
그러니까 내가 어딘가 이 사람을 지금 당장 당시 켜 써도 관계를
이어가려면 그 이 사람이 그 다시 일상의 패턴으로 돌아와서 돌아봤을 때
그게
본인이 생각했을 때 상대를 물에 하거나 불쾌하게 기억되는 그 패턴
인터럽트 에서는 관계를 이어가는데 써서 부정적 이겠죠
근데 이제 뭐 어차피 내가 브로커 면
뭐 그런 식의 패턴을 깨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저는 뭐 개인적으로 뭐 그런 식의 패턴을 깨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입니까
뭐 지금 잠깐 브로커 란 단어가 나서려는데
어 브로커는 에이전시 랑 채가 있는 거죠
스포츠 에이전시 아니면 뭐 그런것들
에이젼시 는 고객과 관계가 계속되는 계의 전시 고
브로커는 한번 관계를 맺고 끝나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브로커 란 단어가
부정적인 서 그렇지 프로 커도 직업이고 애 전시도 직업일 수 있어요
그런데 이제 브로커 같은 경우에는
어 일어서 이제 부동산 를 소개한다. 그러면 고객 입장에서는 에이젼시 라기
보다는 좀 브로커에 가까운 입장에서 한번 집사 면 것도 안 살 테니까
그럼 예를 들어서 이 사람이 내 집을 계속 뭐 관리 해준다거나 부동산
중에서도 그런 분들이 있으니까 그런 분들은 좀 에이전시 성격이 했죠 근데
이제 우리가 부도 컬을 약간 부정적인 인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
이유는 브로커는 에이젼시 에 비해서 단벌 a 전체 비해서 가 아니라 예전
씨와는 달리 단발성 계약 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고객을 지속적으로 관리 하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긍정적인 기억을 남길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우리 생각 속에는 브로커를 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겠지만 실행 브로커와
애견 씨는 단순히 그 차이입니다 어이 전씨는
계속 이어지는 거 뭐 재림 외과의 봤잖아요 계속 그 스포츠 선수와 스포츠
에이전시 사이에서 계속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매니저와 연예인 사임으로
대의 전신이 까 그런 차이가 있죠 이제 브로커는 단발적인 것 패턴을 깨는
상대가 불안해 할 때 잘 이끌어 줘서 좋은 상으로 만들면 저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는 건가요
그렇죠 어
패턴을 깨서 그러니까 이런 비슷한 예 중에
놀이 공원이나 무서운 곳에 가서 상모 고백을 하라 이런 얘기 있는데
그것도 일리는 있는 말이에요 근데 지금 말하는 거랑 약간 다른 차원
이에요 그런거 그것은 왜냐하면 그 무동 곳에서 이 사람의 심박수가
빨라지는 것을 자기가 두근거림 하고 착각을 한데요
그런 상황에서 고백을 하면 확률이 높아지는 건 사실인데 그 사람은 실제로
했어요 화기를 높아져요
근데 그 관계가 유지되는 비율은 높은 데서 1 낮은 데서나 똑같아요
그러니까 높은 대상을 받아줄 가능성은 고도 광규 주 의 가능성은 안
높아진다는 얘기에요
그러면 높은 곳을 이용해서
고백을 하되 그 상황 상대한테 암시를 걸고 그 후로도 그 암시가 이어질
수 있는 뭐 아까 말했던 뭐 사람 명령이나 이런걸 이용해서
그런 식으로 상대한테 암시를 걸어 놓는 게 조금 더 유리할 수 있겠죠
분노가 2배가 되면 어쩌지 라고 했는데 아 그럴 수도 있겠죠
네 아까 말했던 뭐 이런 패턴을 떼서 상대가 불어 낼 때 잘 이끌어
준다는 것은 긍정적인 이미지가 되겠죠 훨씬 더 긍정적인 의미가 찌가
되겠죠
불안해진 이유가 자기 때문니라면 음
그래서 뭐 많은 재난 영화의 나오잖아요
그 불안해 하는 여주인공을 안전하게 이끌면서 급속도로 사랑에 빠지는
커플들의 모습 4
그렇게 많이 나오죠 근데 그게 스피드 퉁 가에서
그런 대사가 나와요 남자주인공이 바뀌어 거든요 스피드 원 해석해 너
리브스 매트릭스의 남자 지는건 캘리버 스가
스피드 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면서 스피드 2n 캐스팅이 못 했거든요
그러면서 이제 스피드 원해요 산드라 블록이 스피더 투 에서 주연을 하면서
기획 는 것을 언급을 하죠 위기에서 맺어진 인연은 빨리 끈 끈 나더라
그런 표현을 하는데 그게 이제 남자배우가 바뀌었기 때문에 그런 문장을
넣은 것도 사실이지만 실제로 위기에서 맺어진 관계가 일상적으로 맺어진
관계 보다 더 뭐 치열한 사랑을 할 수 있지만 관계가 오래 유지 된다는
보장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도 짧으며 짧아 찌
왜냐하면 당장 패턴이 깨진 상황에서 자기의 일상닌 상황에서 상대를
받아주면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크게 약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암시를 주는 것도
너무 상황에 의존하면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그거 에만 의존하게 되면
결과는 똑같다는 거죠
그때 내가 이 상황에 사랑이 상황에서 그니까 음 높은 여행가서 뭐 눈
맞거나 그런 경우에
그러니까 그런 상황이 꼭 오래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음 근데 뭐 나쁘진 않죠 뭐 꼭 사랑이란 게 오래 가야 되는 것도 아니고
병주고 약주고 를 무한 반복할 라구요
여튼 그것은 나무들이 그래서 여행이나 이런데서 만나 하신 분들이 좀
불타는
그런 사랑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의외로 를 빨리 깨지는 경우도
있고 뭐 꼭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장단점은 있습니다
음 이렇게 높은 곳에서 고백하는 걸로 얘기를 잠깐 좀 이어가면
높은 곳에서 고백하면 확률이 예를 들어서 도 낮은 곳에서 고백하는 것은
40% 높은데 3 $90 하면
6개월에 봤을 때 둘 다
30% 밖에 안 남아 있다는 거죠 뭐 그런 얘기를 들은 거였습니다
큰 이런 것들이 굉장히 좀 재밌어요
그리고 제가 아까 그 400명 뇽
자민 명령 이렇게 좀 말씀드렸는데 자민 명령어는 문장 자체가 내가
말하고자 는 문장에 박혀 있는 거 있잖아요
그거랑은 이제 조금 다른게
뭐 배 차이는 없다고 볼 수도 있어요
삽입 명령 이라고 좀 말을 바꿔서 표현을 드리면
이런 것도 있어요 제가 이것도 진한 색을 말했던 건데 다시 한번
여러분들이 기억을 돕기 위해 또 작가도 말씀드리면
아이스 레게 자기 전에만 내다 버리면 괜찮 이것도 이거는 삽입 명령
에 명령어가 삽입돼 있는 거
자기전에 쓰레기 버려 라는 거죠 그러니까 이거는
잠입 명령하고 는 달라요 그런데 많은 분들에게 좀 비슷하다 라고 느낄 수
있는데
자민 명령어는 내가 상대에게 암시를 주고 자는 거 아니면 명령을 하고자
하는 부분 아니면 이사를 바꾸자는 그 문장을 아예 같다 그냥 꽂아 바로
꽂아 놓는 거 거든요 근데 이제 사립 명령어는 그거랑은 이제 조금 다르죠
그 잠 일명 면이나 400 명령어 이렇게 근데 문장을 할 때는
자일 명령은 아까 제가 문장을 짝 만들고 출처 보라 했잖아요 내가 거기서
진짜 하고자 하는 명령어가 오는 부분인지
그 주 친 부분을 상대에게 전할 때 그 부분을 좀 강화시킬 수 있는
전달 힘이 필요해요
어떻게 할지
상대가 예를 들어서 이런 게 있겠죠
까 제가 썼던 방법은
니가 나를 만나면 지금까지 만나 또 어떤 사람보다도 더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라고 내가 지금 확신할 순 없죠 예를 들어서 이렇게 말했던 말이죠
그럼 니가 나를 만났을 때 너는 행복하다 넣었던 만선을 막는 행복하다
띠고 말했어요 이것도 하나의 마킹이 되어 너니까
요래 되는지 받고 막 킹 한다. 그러잖아요 게 뭐 포인트 하고 즐겁고 뭐
돼지꼬리 땐 뭐 이런거 있잖아요
막힌 말에서도 그런 마킹을 하는 거거든요 이런 맡기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문장 내가 원하고 말하고자 하는 문장을 말하고 쉬고 먼저
이어가는 거 이게 가장 쉬운 방법 중의 하나요 아니면 그 문장을 약간
약간 큰 목소리로 있거나 그 문장을 말할 때 상대를 쳐다보거나 그것은
자기한테 받거나 아니면 그 상황에 맞는 식으로 표현을 해야 겠지만
이런식으로 그 부분의 내용을 주는게
마킹 이에요 뭐 굳이 뭐 막힌거 한다. 그러면 아날로그 마킹 이라는 표현을
쓰긴 썼는데
그냥 뭐 막힌 한다.고 합니다 그 부분을 강조한다. 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 부분은 어떻게 강 좋았지 내가 많이 암시를 주는 게
상대한테 너무 대놓고 하는 것 같으면 안해도 되어 이미 내가 막 구성
조금씩 모션감지 박봉 그럼 자라고 있고 상대가 흔들린 상황에서 잘
명령어를 넣지 않아요
그때 잘 매는 내릴 때 이제 어느정도 좀 강화시켜서 두면 좋겠죠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요 뭐 자기가 얘기를 할 때 그 부분을 좀 천천히
말을 한다.거나
그래서 이 물건의
당장 사는게 이 물건을 당장 산다고 해서 뭐 지금 목 가계 살림이 바로
낳아 지거나 그렇진 않겠죠
아니면 뭐 지금 마요 말한 것들 그 부분에 말이 약간 천천히 말해 지는
거 뭐 말의 속도를 늦춘다 거나 아니면 그 상황에서 말에 톤을 좀
변환시킨다 그러나 이런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어요
이것은 상대가 내 말에 집중시키는 거랑 거의 비슷해요 상대가 내 말에
집중 시키려면
말에 천천히 하거나 아니면 목표를 좀 낮추거나 상대 돈을 명하게
쳐다보거나
이런식으로 이런식으로 해서 그러니까 암시에 과정에서는 뭐 말을 중간 용어
빨리 하고 뭐 상대가 하고 뭔가 하나를 말했을 때 나는 그 하나를 설명해
주면서 이 사람한테 다른 장점도 얘기를 하면서 그 때는 말을 빨리 알
수도 있겠지만 내가 뭔가 암시를 줘야 되거나 그런 잘 명령 일 때는 내가
풍 3 발이 빠른 사람이면 그 부분에서
발에 천천히 하는게 상대 머리속에 강하게 들어가겠죠
이렇게 해서 이런 것들이 이 제안에 기술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문장을 만들어 놓고 제출을 초보 놓고 한번 그것을 읽어 보시면 아
이거였구나 라고 엄마 아쉽게 되는 것들이 있을 겁니다
예 너무 저만 떠돌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이게 이제 그 여러분들이 애들 피해서 서 먹을 수 있는 기법
중에 가장 강력한 기법 이라고 생각해요
가장 강력한 가 강력한 법이 제가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자기를 변화 시키는 거 또 하나는 상대에게 암시를 가는거 오늘은 상대에게
암시를 거는 거 위주로 그러니까 nlp 가 무엇 아라고 어디 가서 강의를
하지 못해도 여러분들의 lp 를 이용해서 상대와 대화할 때 조금 무위에
순 다 호금 내가 원하는 쪽으로
클러 가게 좀 만든다 이런 부분에서 좀 유래하게 써먹을 수 있는 부분을
좀 말씀을 드리고 있는 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좀 자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그쪽에서 좀 이야기 포인트를
맞춰 보려고 하고 있어요
다음 시간은 자기 체면 법 간단하게 설명을 좀 해 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근데 자기 최면은 오늘 하는 것보다는 좀 재미 없으려나
제가 오프라인 화술 광주에서도 자기최면
늘 하는 요령을 알려 드리고 자기에게 맞는 이미지화 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 봤거든요 서로서로
근데 그거 모르겠어요 그분들이 지금 계속 그거를
그 자기최면 에 의해서 자기 아 그때 시도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자기한테 맞는 최면
문장 같은건 좀 만들어 드렸었죠 그 당시에는 질문 사립 이란 것도 있네요
질문 삽입 운 문장 속에 자연스럽게 질문을 삽입하는 법인데
이번에는 뭐 상당히 암시를 검거나 그런 방법은 아니고 문장을 좀 매끄럽게
만드는 정도죠
예를 들어 이런거요 요즘 생활에 편한지 불편한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정도가 그냥 질문 삽입 이에요
옷을 얇게 꿈꾸 나은거 같아서 춥지 않은지 신경쓰여 써
이런 정도 때 이거 를 읽고 개는 필요 생각하지 마시고 대화에서도
어느정도 좀 매끄럽게 만드는 과정에서도 필요할 수 있어요
그 내가 굳이 질문에서 상대한테 이런 질문을 하는 것보다
새로 산 업 같아서 오늘은 특별히 더 멋있어 보이네 이런 것들
옷을 생산지 안산 지명 하지 않을 때 이 사람한테 세워서 생활 칭찬하고
시키는데
오늘 아 새 세워 생 쌌어 이렇게 물어보면 상대가 어 그래 뭐 세워서
이렇게 하면은 매끄럽지 않잖아요 그래서 어 세운 싼거 같아 가지고 옷이
굉장히 얘를 이렇게 칭찬하는 게 차례 9차 할꺼면 모르게 는 상황에 쓰면
이렇게 하는게 더 안전한 경우도 있으니까 뭐 그런 정부에서 써먹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이런건
그럼 이제 뭐 부정적 명령 이런게 있는데 이런 것들도 보면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잘 명령어 에서도 다 써먹을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러니까 어느
하나를 딱 이거 다 해서 이거 배우고 이거 하나 다해서 이거 배우고
이렇게 하면 나중에 보면 다 이게 뭐 이게 왜 다른 것이라서 빼는 것도
있고 한 대화에 틀에 보면 아 이것도 쓰고 저거 쓰고 막 하거든요
여기서 이제 부정적 명령으로 보면 아까 제가 잘 일명 했었잖아요 단지
외롭다는 이유로 나한테 전화하지 마 아 니가 앞으로
외로운 외로 수만 했을때 제가 지금 외로운 물을 더듬자 나요
일부러 그런거예요 어 평소에도 더듬기 하지만 증권 일부러 그러 거야 아까
자비 명령어 쓸때도 다시 한번 올라 보시면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더 두는 것처럼 가면서 그 문장을 한번 더 많았거든요
예를 들어 이제 그런 것도 하나의 포인트가 될 수 있겠죠
니가 외롭다는 이유로 우리가 앞으로 괴롭다
뭐 그러면 없다는 이유로 난 될라 건 안 했으면 좋겠어 그러면 앞으로
외로울 것이다 라는 자료 명령어가 있고 그리고 뭐뭐 하지 마세요 를
통해서 부정적 명령 이 돼서 이게 상대 버릴수 계속 맴도는 게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것도 있다는 거니까 이런걸 문장을 만들 때 내가
너무 그 삼게 예를 들어서 산재 상대한테 이걸 체험 시켜서 상대에게
산재 같은 경우에는 부정적 암시 보다는 뭐 성적 암시 해서 또 쓰겠죠
좀더 상대에게 어필하는 거진 산재를 더 많이 쓰겠죠
약과 맥주집 설명한 것처럼 근데 그런 삼재를 쓰는데 있어서 부정적 명령을
굳이 넣을 필요 없겠죠
어필을 하면 되는거니까 근데 마지막에 자립 명령에서 이 사람이 이 공포심
때문에 다른 걸 뭐 싸게 예를 들어 만들 때는 쓸수 필요도 있겠죠
그러니까 이렇게 하다보면 이렇게 실행 다 하나로 하나의 문장을 만들어
내는데 있을 수 있는 거지
물론 여기저기서 다양하게 쓰겠지만 이게 어느 하나가 딱 개별적인 거다
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저는 예
뭐 그런 것들 그러니까 이제 이걸 꼭 n 희영이 것까지 둘 피야 라고
생각되는 것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이제 이런 것들이 있어 대화식 요구
후 라고 되어 있는데
명령닌 질문으로 상대한테 유가는 방법이에요
여기 제가 그 nlp 책에서 가져온 예문 인데 이거는
회의록 나한테 보내 던가 라는 거
이건 나한테 보내 던가 라는 질문 같지만 실은 회로 안 보낸 스님 연
보내라는 명령 이 되는 거죠
아까처럼 질문할 거 를 평문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고 이것은 명령어 늘
질문 문장으로 바꾸는 거죠
뭐 주말에 볼 수 있을까요 이것은 이것도 일종의 약한 명령 이겠죠 어
이런 문장이 많은데 오늘 이런 문장을 또 다 말씀드리면 또 과부와 아까
걸리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거기에만 집중 합시다 잠이 명령어로 어떻게 썼는지
그리고 자밀 명령어를 만들어내는 과정에 있어서 부정적 암시와 뭐 성적
암시를 어떻게 번갈아가면서 써서 걸 까지 흘러가는지 우리가 이제 오늘
배운거 를 이제 거기에 집중 합시다 지 미래가 너무 다른 것을 막
설명드리면
음 또 혼란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이런 얘기는 제가 또
다음에 다시 구성을 하기로 하고 오늘은 이제 그것만 기억을 하세요
상대에게 암시를 걸 때는 패턴을 깬 상태에서 암시를 거는 게 유리하다
패턴을 깨기 위해서는 상대가 일상적으로 접하지 않은 문장으로 혹은 그런
상황으로 말을 하는게 좋다
그러면 내가 평소에 나눔 말을 너무 따라 하거나 아니면 뻔히 예측할 수
있는 문장을 내뱉는 사람보다는 좀 창의적인 문장을 구사하는 사람이 들수록
상대에게 암시를 가는데 수 유리하겠죠
그래서 어디서 들은 말 위주로 많이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한테
전달력이 약한 이유가 바로 그 부분입니다 유행어를 제가 가능하면 쓰지
말란 것도 좀 그런 이루고
어쨌건 그렇게 상대의 패턴을 깨고 그리고 깬 상태에서 혹은 깨는 과정에서
상대를 내가 뭔가 내 쪽으로 이끌려 면 이 사람에게 협박과 어필을
적절하게 사용해라 내가 넓힐 만 해서도 안되고 빵만 있어도 안되고 그런
어 필요하죠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결과 어필해 과정에서는 상재 를 이용해서
상대한테 계속 이미지를 그려 주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명령어를 잠입 시켜서 상대에게 그 명령어를
그 머릿속으로 쉽게 꽂아 넣어서 상대가 되죠 그것을 생각할 수 있도록
그것을 그것의 남씨가 걸리도록 만드는 것 그게 오늘 알려드린 배와 의
패턴 이에요
뭐 nlp 뭐 역사내 이런거 별 필요 없잖아요 그럼 옷 필요하시면 나중에
가서 찾아보시면 되는거고 이렇게 필요하다 있고 하니까
오늘은 제가 그 말씀 드린 대화에 패턴 이어 쭉 지금 그림을 그러시죠
패턴을 깨고 부정적 뭐 성적 암시를 번갈아가면서 하고 모종 잠시 에서는
어필을 통해 어필을 위해서 상대에게 좀 긍정적인 그림을 그려주고
이 과정에서는 상대가 반박할 수 없는 그런 예스 를 만들어 내는 것을
하도 하면서 그리고 이런 암시를 같이 걸어 줘서 상대를 내 쪽으로 끌어
오고
마지막에 결정적으로 한방 빵 그게 잘 명령 아 그렇게 해서 딱 어 이거
를 기억하시면 될것 같아요
쉽죠 나 맞춤 나 또
e 것을 기억해 두세요
음 이거 를 기억해 2시면 대화에서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가
있는데 뭐 이게 내 팩시밀리 보단 lps 같은경우에는 이제 상담에서
쓰이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뭐 정말 최면에서 쓰이는 경우도 있고 한데
우리가 지금 상담이나 최면에서 이걸 쓰는 것보다는 대화를 해서 이런거만
있을 거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대화에서
이용할 많아 내내 피해에 대한 내용을 위주로 좀 많이 틀려 드렸어요
오늘을 그래서 여러분들이 필요할 만한 것들 위주로 좀 정리를 했는데 좀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이게 방송 끝나고 고온을 혹시라도 지금이라도 그냥 써 주시면 좋겠는데
방송 끝나고 한번 그것이 않게 웃어 내가 이거를 어디에다 써먹으면 좋을
어 내가 지금 이거 를 가지고 한방 노래야 되는 뭐 그런 상황이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해보고 그 상황에 맞는
체 명령어를 는 결정적인 문장을 한번 만들어 보세요
물론 그전에도 몇 가지 이제 안 부정적 암시 왔고 성적 암시를
이제 좀 같이 섞어서 세팅까지 해 놓으면 더 좋겠지만
처음에는 자면 명령어가 들어간 문장 한 새 해 줄 내줄 뭐 그정도 문장을
게 만들어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강조점을 확실히 강조하면서 읽어 보는 거죠
그렇게 해서 이 정도 먹히게 있는데 그건 두려 하지 마세요
내가 이걸 딱 했을 때 내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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