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말하기 강좌 - 순발력있게 말하는 방법과 발표할 때 위기 관리 비결, 그리고 NLP 맛보기까지 (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교수의 직강) | 화술강좌48화 | LBC방송국 > 화술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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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강좌 | 말하기 강좌 - 순발력있게 말하는 방법과 발표할 때 위기 관리 비결, 그리고 NLP 맛보기까지 (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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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가는 방송 mbc 방송국 입니다
렛츠 under 캐스팅 total 그냥 심과 lc 소장이 초로 입니다
오늘은 nlp 에 대한 말하기를 가르쳐 드릴 텐데
많은 분들이 nlp 를 아시는 분들도 많고 모르시는 분들도 많지만
오늘의 4팩 일을 하기에 앞서서 아무 되기 이룬 li 않을 순 없으니까
좀 예시도 들어가면서 내용을 얘기를 하긴 하겠지만
이론을 어느 정도 얘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리고 제화 수강자 를 들으시면서 제가 여러분들한테 간단한 부탁 혹은
숙제 일렉 드릴께요 월요일에 제가 화 주방장 온라인 수업을 하고
토요일에는 오프라인에서 강좌를 하고 있거든요
토요일에 오프라인 강좌를 할 때 어떤 내용을 가지고 실습을 하면 좋을 것
같은지
혹시 하고 싶은 게 있는지 한번 생각을 해서 틈에 뭐 생각날때마다 말씀을
좀 해주세요
실습 에서 나는 이런 걸 배워보고 싶다 이런걸 한번 해보고 싶다
지난 시간이 좀 지난 주 토요일에 화술 강좌에서는
여기 또 온라인 화술 강좌를 들으시는 분 에 제안으로 서로 단점을 찾아
주는 내용을 가지고 수업의 진행을 하셨어요
어떤 분들은 굉장히 부담스럽게 생각했고 근데 대부분의 분들이 굉장히
도움이 됐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좋은 제안 정말 감사 드렸고
실제로 자기가 생각하는 단점에 비해서 다른 사람들이
단점을 지적해 주는 경우가 더 제대로 된 단점인 경우가 많거든요
동글 탱 님 의 단점을 찾으려면 서로 잘 알아야 하지 않나요 라고 했는데
처음 보면서 바로 단점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3가지의 섬의 가지 정도 말하는 스타일의 말하기를 시켜줘요 그러니까 그
사람의 인간적인 단점을 찾을 순 없어도 말하기 에서 자기가 캐치하지 못한
단점을 지적해 주는 거죠 그런 부분 크게 이제 세 가지로 말하길 상황을
나눠서 서로 실습을 해 봤는데
에피소드 같은 말하기 에피소드 같은 경우에는
지난주에 혹은 이번달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가장 쓸고 토니를 말 한다.거나
그렇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에피소드는 그렇고
그리고 좀 논리적인 말하기 뭔가 삼단논법 에 의해서 어떤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를 풀어나가는 시계 이야기
마지막으로는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그리고 그 개인적 이야기를
듣고 여러 사람들한테 전달해주는 것
이렇게 크게 네가지 네요 음 크게 4가지를 통해서
서로가 어떠한 말하기를 하는지 그것을 공유를 하고 그것을 통해서 이
사람의 단점을 체크를 해주고 서로 단점을 아몬드 싫어할지도 보니까 알게
모르게 멘탈에 금이 가시는 분들이 보였어요 보이시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들이 굉장히 많은 걸 얻었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그 수업을 그 실습이 줘 수업에 군은 그 실습을 진행하면서 굉장히 보람을
되셨습니다
거기 물 좀 줄래 제가 비난을 받아 들이는 스킬 시간에서 얘기 말씀드렸죠
비난을 받아 들이는 경우 혹은 비난 하는 경우 그런 경우에 있어서 어떤
식으로 상대에게
전달을 해야 될까 가장 중요한게 어쩌라고 말씀을 드렸고
거기 무좀 둘레 라는 식으로 그거랑 똑같은 어조로 말을 할 수 있으면
그게 이제 자기의 기준점 에 맞는 문장을 찾아 주는 거거든요
그렇게 이제 서로가 피난 아닌 비난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단점을 찾아 주고
그 처음의 자기가 생각하는 말에 단점은 종이에 써서 뒤집어 놓습니다
그리고 다른 면에 다른 사람들의 단점을 적어서 마지막에 서로 4가지
유형이 말하기를 다 마친 다음에 그것을 가지고 상대의 단점을 체크해주고
마지막으로 자기가 정했던 그 자기가 생각했던 단점과 비교해 보는 그런
시간을 가졌어요
뭐 온라인 화술 강좌를 들으러 면서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신 물론 간단하게
단 점 해주세요 라고 하고 제가 좀 기존의 다른 실습과 좀 융합을 시킨
거지만 져 여러분들의 조언이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여기 보면 누가 어떤 걸 물어보면 a 부터 z 까지 생각을 정리한 후에
말을 하는 편인데
그렇게 하니까 순발력에 달 이더라구요 생각이 끝나도 끝나면 이미 되어
하는 큰 나서 집에 가서 입을 2칸은 칸은 스타일 말하면 생각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라고 하셨는데
근데여 거기에도 바로 밑에 또 댓글이 달리네요 근데 생각 별로 말을
안하고 생각 별로 안하고 생각나는데 마고 말하는 것보다 나은 것 같다
음 라는 근데 저도 인정합니다 저도 굉장히 동 이에요 생각없이 그냥
말하는 사람도 씬 낫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평소에 자기 성찰을 많이 해야될 것 같다 생각도 못한 것이 적당
은 어떻다고 당황하게 된다 이건 아까 이제 단 점 지적에 대한 얘기 였고
당황하긴 하시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그 순발력에 대해서는 제가 이제 오늘
nlp 하기 전에 또 좀 얘기를 해보도록 하죠
순발력 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좀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nlp 같은 경우에도 nlp 같은 경우는
저는 훈련이 약간 다른 앤을 b 강사들이 비해서 nlp 자체에 대한
훈련은 부족할 수도 있다 생각해요 왜냐면 저는 2화 술에 관련된 애는 b
혹은 경영학이 랑 어떻게 하면 이거를
융합 지킬 수 있을까 라는 그런 쪽으로 좀더 끈을 많이 했기 때문에
실제로 내 담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nlp 를 시도하는 것보다 제가
그걸 좀 내용을 정리하고 이런 적 으로 접근하는 데 아무래도 많기 때문에
내내 p 에서도 가장 중요한게 훈련 이거든요
반복된 훈련과 실습 이런 것들 순발력 같은 경우에는 제가 그 순발력 에서
많이 훈련을 시키는 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굉장히 단순한 다윈이 다만
즉흥 말하기 입니다
3분쯤 큰 말하기를 계속하는 게 훈련이 되고 또 하나는
2 간식으로 말을 하는 훈련을 해야 되요 그러면서
2 간식으로 말을 하게 되면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결론이 먼저 나와
주거든요
그래서 내가 지금 무언가 까 * 말을 한 게 있으면 그 말을 다시 2
간식으로 정리를 해보면 있을 때 만약 집에서 이불 키를 하신다면
입을 킥을 하면서 내가 과 앞에서 입을 킥을 할 만한 문장을 말한 게
있을 거 아니에요
이런 이런 이런 문장 그리고 그 결로 그것을 입 밖으로 내 보는 거예요
근데 크게 결론이 마지막에 나오는 문장 말고 결론이 앞에 나는 문장으로
저는 이 안건에 찬성합니다 찬성하는 이유는 이렇게
저희가 학교에 다니면서 생각해 본 건 이런 이런 건데요 이렇게 한번 쭉
나가지 말고 그냥 처음부터 냥 참 반을 아니면 그 결론
딱 말할 수 있나요 듣는 사람이 딱 드릴 때 명쾌하게
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시작할 수 있게
그래서 이 두 가지 식으로 말하는 게 생각보다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람 자체를 명확하게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순발력을 또 하는 훈련 중에는 제가 쑥 시켜드리는 훈련 중에는
만 입 아시죠 제 강의를 들으셔야 이때문에
순간 정리 합법 3개로 정리하는 악 그 문제에 대해서 3가지로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면서 세계로 정리해서 말을 쭉 만들어 나가는 것
처음부터 3가지가 정해져 있지 않아도 일단 세 가지라고 지르고 말하는것
내가 말할 것에 대해서 키워드를 먼저 100건 아니면 세 가지라고
정리하면서 말을 하면서 생각하는 훈련 되거든요 깨
그거를 혼자서도 훈련 해도 도움이 되고 그것보다는 좀더 강한 것은 사람을
앞에 두고 흘러 나는 것
왜냐하면 혼자 할 때는 틀려도 된다는 부담감이 없기 때문에 이게 머리가
그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 내지 나나요
그리고 그렇지만 실습 시간 에서는 조금 더 끌어 내죠
아니면 정말 실전에서 는 완벽히 끌어낼 수도 있겠죠
근데 반대로 그만큼 리스크도 크기 때문에 실습 정도에서 다른 사람하고
이제 팀웍을 만들어서 이 사람의 질문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대답하는 것을
계속 훈련해 보면 내가 세 가지 라고 정의하는 순간 세가지 키워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하면서 키워드를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즉흥적인 말하기를 하는 게 이런 순발력 향상 에 굉장히 도움이
되요
그 세 가지로 정리해서 말하는 거고 또 그냥 즉 말하기를 많이 해보는게
어떻게 움직일 도움되는 것도 있고 그 말하는 것도 키워드를 먼저 3가지를
뱉어 넣고 다시 한번 키 옷 하나씩 짚어가면서 말하는 것 그게 어려우면
그냥 세 가지라고 말하고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그래서 첫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세번째 켜두는 이겁니다 이렇게 말을
하거나
이게 이제 완성이 되면 가 처음 말한 대로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키워드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첫번째부터 근데 왜 키워드를 먼저
말하는 게 어렵냐 면
키워드를 먼저 3개를 말해놓고 그 다음에 첫 번째 키워드는 이렇게 해서
말하면 두 번째 키워드에서 내가 처음에 뭐라고 하니까 뭐 거야
보통 많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을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되요
그러니까 그거를 고민하는게 훈련 이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 그냥 3가지
라고 생각하고 그 다음에 한 가지 키워드 두가지 켜도 세 가지 키워드
이런 식으로 말을 하 보고 그렇게 되면 3가지를 짝짝짝 늘어놓고 말을
해보고
이 훈련이 순발력 키우는 데는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그랬습니까 그리고 아까 순발력 이토이 같은데서 순발력을 발휘 하지
못한다.고 했는데
보이는 물론 순발력에 중요하지만 토의가 왜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다 토
위해서는 순발력 이외의 것들 중에도 잠깐 하면 토 에는
내 의견을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가진 지식 혹은 그 위에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입장에서 바라보는 지식 그리고 입장 누구의 짓 입장
이어도 관계없이 객관적으로 보일 수 있는
하지만 그 지식은 나한테 위한 것
나한테 유리한 데이터 그것을 내세우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러면 물론 이건 토론이 든 통에 든 뭐 같은 얘기 수도 있게 토의
같은건 의견을 나누는 거니까 좀 더 의견에 충분히 있을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뭣보다 토론 여기에 충돌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서 뭐 결론적으로 또 결론부터 말씀 드릴께요 제가 막상 이런 거 제가
미관 식으로 얘기하고 있네요
저는 부관 세계 그 주제를 놓치지 않은 않으니까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지금 제 얘기를 들어줘 계시니까 제가 이제 굳이 2
가지고 내 깨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토이 에서는
데이터의 수집이 중요합니다 준비가 중이에요
우리 일반적으로 대화 할 때랑 발표할 때 가장 큰 차이는 발표는 이어
설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대원은 리허설이 안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체질을
바꿔야 되는 거고 포의 같은 경우에는 순발력이 필요한 게 아니라 많은
정보를 그리고 많은 상황에 대해서 2
어느 정도 내가 준비를 해두면 그런 자리에서 도움이 되죠 그래서 이거는
결국 누가 더 많은 데이터가 있느냐에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항상 그 상대 의견 하면 es & 이런식으로 하수를 하면 그
자리에서 적을 안 만들게 된 그런게 있죠
그리고 대화를 하면서 화나거나 황당한건 어이없어 도 참 적이 있나요 라고
하는데 그것 제 아들이 또 말씀드릴께요
그래서 이 사람무리 뭐 얘기를 해봤자 내가 데이터 가지고 딱 내밀면
할말이 없는 거예요
그리고 이런 거 때에 굉장히 많은
방향의 데이터에 대한 얘기들이 있는데 가장 낮은 것은 내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보다 좀 높은 것은 제가 경험을 받습니다 보다 좀 높은거 는 제가
누구한테 들었습니다
구도 좀 높은거 는 전체적인 통계 어 그
물론 그 사이에 굉장히 제가 갭이 있습니다만 어떤 얘기인지 아시겠죠
아 이거는 내가 어떤 분야에 따라 접근하는 야 다르겠죠 정말 극단적인
이해를 말씀드리면
한국사람은 밥을 좋아한다. 라는 의견을 얘기 하려고 할 때 내가 밥을
먹는다 이게 근거로 되는 사람이라면 바보같은 사람이겠죠
한국사람을 내가 대표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근데
예를 들어서 우주 외계인 있다라고 할 때 어디 그 어디에 핵 그 우리 옹
뭐 예를 들어서 다른 행성 게를 간이 외계인 있었다 더라 한번 하나라도
있었다 콘 있었다는 증거가 되는 거죠 그래 이것도
학과에 따라서 다른 실험을 하는데
예를 들어서 산업공학 이나 아니면 그런 인간 공학 이나 그런 쪽에 공학
에서는 많은 실험을 해서 결과를 뽑아내 잖아요 근데 예를 들어 생물학과
에서는 어떠한 하나의 미생물을 여러분의 실험에서도 하나만 혹시라도 하나만
미생물이 발견이 되면 그것은
바로 성공하는 실험이 되는 거죠 이런 근데 다른 공약이나 인간공학 인한
귀여워 이런 데서는 한번 성공했다고 되진 않겠죠
까 여러분이 토이 할 때도 예시를 들 때 아닌데 가지 집에 수집할 때
그런걸 잘 생각해야 돼요 내가 이 주제에 과연 이 한 번에 성공에 대한
예시로 써 충분한가 이런 방향을 내가 잘 맞게 가고 있는가
그러면 생각을 해야 좋을까 토이 에서는 적합한 지식을 누가 더 많이 확보
않은가
제대로 된 지식을 제대로 된 데이터를 상대가 데이터에 대해서 반박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 지는 거죠 데이터를 많이 수집할 하게 되면
발표도 제가 발표 못하는 사람 카페 말을 못한다.는 사람보다 발표를 못하는
사람들은 더 빠른 시간안에 고쳐 드릴 수 있어요 왜냐면
제대로 된 발표자료 가지고 한 번만 정말 빡세게 연습해 가지고 딱 발표
시키면 그 다음부터는 쉬워 지거든요
근데 대화는 학생 연습시 카도 한번에 대화의 성공을 경험하게 만들기가
쉽지가 않아요
소개팅도 정말 제대로 된 소개팅을 통해서 상대에게 호감을 사고 그리고
통해서 내가 자존감이 한번 높아진 경험을 해보면 이 사람이 앞으로도 또
그런 좋은 말하기를 할 수가 있을까 해서 커지지만 소개팅 이라는 것은
정말 돌발 상황이 많고 특히나 그냥 대화에서도 상대가 어떤 사랑이었다
다르고 그래서 너무 덜 발상에 많아서 그걸 만들 그런 상황을 만들어
주기가 쉽지가 않군요 다 절 도 많이 겪을 수 있고 발표는 달라요
연습만 빡세게 하면 제대로 된 결과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토이 더 그렇죠 이건 대화에 순발력을 캔 것보다 토해서 순발력은 더 쉽게
만들어지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순발력을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으면
이런 토 일을 많이 해 보는 것도 좋겠죠
그만큼 준비를 많이 해 보고 내가 준비한 걸 가지고 순발력 5 내는
거니까 100개를 준비했는데 내는 10개 밖에 못했으면 다음엔 100개를
주면 가지고 11개 보고 그런 시로 서서히 들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대화에서 그 발휘하는 날이 오겠죠
발표에서 연습만 박 쓰기에도 타인이 그 발표 자료에서 맹점이 지적해
버리면 그 사람은 어떻게 대도를 취할 것 같아요 보통 어버버 되지 않나요
라고 했는데 제 발표 강의를 듣다보면 그 뒤에도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아 발표에서 위기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이 없 어 해봐야 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정말 내가 잘못된
발표 자료를 준비하거나 내가 모르는 정보를 질문을 받았을 때 그 발표를
망치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제대로 된 발표에서는 원래 내가 발표하는 동안은
가능하면 질문을 안 받는 거죠 그래서 목차 1 읽을 때 이거는 팁인데
목차를 읽음 경우에
마지막에 qna 를 클래스도 있는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발표를 하고
마지막에 흉내 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질의응답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말을 처음에 목차에서 명확히 짚어 놓고 그리고 뭐 큐에 페이지를 따로
만드는 거야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 그 페이지까지 기다리게 만드는 거죠
왜냐하면 그 퀸의 폐지를 안만들고 중간에 질문을 받기 시작하면 우리 논리
갖고 abcd 이렇게 가는게 아니잖아요
ab 가다가 씨를 말하기 위해서 가나다 를 말할 수 있는거잖아요 내가
생각하자는 다른 입장의 의견을 끌어와서 말할 수 있는데 거기서 질문이나
반박이 들어오면
서로가 불편해지는 걸 해서 무조건 퀘 내는 마지막에 받아야 되는 거고
마지막에 발표 자료에 대해서 질문이 들어왔을 때 그분의 맹점이 있거나 할
때는
발표에 맹점 이는 어쩔 수 없어요 그것은 사과하고 다시 뭔가 조치를
취하겠다 라고 얘기를 하겠죠
근데 모르는게 질문 들었을 때는 까 지금 제어는 정말 어쩔 수 없는
위기관리에 대한 얘기에요
해표 자료가 엉망이 거나 어쩔 수 없이 내가 모르는 질문이 들어올 때
모르는 질문을 들었을 때는 아 그 부분에 데이터는 제가 좀 더 수집해서
따로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이런 실 얘기하면 돼요 어 제가 준비한 내용 부분에서
그분은 넘어서는 얘기 라고 생각이 들어 뜹니다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추가로 데이터를 수집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정리를 하는 거죠 대부분의 답변 같은 경우에는
아 그 부분에 지금 그 질문이 들어왔으면 그 질문을 다시 한번 언급해
주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음 뭐 제가 이제 어떠한 학교 열람실에 대해서 개선은 방향에
대해서 얘길 했는데 이 사람의 질문이
음 그걸 과연 모든 학생들이 좋아할까요 우리 아이들은 싫어한다. 더 내라고
제 친구들의 싫어 한데요
이거이 굉장히 악의적인 부분이 들어있는 질문이 라고 했을 때
아 지금 본인의 학과 분들은 실 하시고 이것에 대해서 가능성에 대한
의심을 좀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의심이 남편들 잃지 않고 이 가능성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을 하고 계신지
를 물어보시는 같습니다
그 질문이 많나요 이렇게 물어봐서 아니면 거리 각각 물어봐 되고 거리가
보면 그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바로 그 질문에 대한 건 세
가지 측면이 있을 텐데요 하면서 제가 바쳐 되는 거잖아
그러면서 앞에 페이지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것에 대한 내 의견은 말할
수도 있고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상대의 질문을 다시 한 번 이렇게 되새기면서
그 질문을 조금 더 명확하고 정제된 질문으로 바꾸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같이 고민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의 질문을 정죄 시킨 다음에
대답을 해주는 거죠 그런 식으로 해서 말을 하는 거고 그래서 이 발표
같은 경우에는 내가 무대 위에 올라 간다고 생각을 해야 되요
굉장히 많은 순간에 멘탈이 무너지는 경우가 있어요 실제로도
그 멘탈이 무너지는 것을 최대한 안 될 거야 줘 어
왜냐하면 그것도 리허설 로 가능합니다 내가 충분히 준비를 많이 한
상태에서 질문을 받으면
그것이 넘어서는 가능하죠 제가 옛날에 한창 그 발표를 많이 하고 다닐
때는
자료에 일부로 부족한 부분을 만들어요
그 부족한 부분의 게 틀린 얘기를 넣는다는 게 아니라 분명히 이것은
설명이 되어야 되는 부분인데 설명을 주 짧게 하는 거죠
그런데 까 에 어려운 얘기는 아니고 사람들이 지적할 만한 내용을
그리고 그 부분에 답변을 정말 빡세게 준비해 가는 거예요 그 일부러
지적과 질문을 유도하는 거죠 반대편 한테 그런 식으로 에서 준비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게 이제 디펜스 할 때 그런 식으로 많이 하죠
그 논문 발표 하시는 분들도 일부러 사람들이 물어볼 만한 키워드들이
있어요 그것을 어설프게 설명을 하고 지나가는 거니까 설명이 나쁘거나
반대되는 설명을 해선 안되고 짧지만 명확하게 하되 아니면 안 해 버리는가
그리고 지나가는 걸 충분하지 않은 설명으로 내가 너무 잘 알아서 마지막에
답변할 때는 거만 하지 않게 내가 너무
잘 알아서 설마 이걸 모르진 몰랐다 이런 뉘앙스가
튕겨져 되니까 거 말하면 안되는데 제가 이렇게 농담처럼 했지만
아 이건 원래 제가 너무 잘하는 거라 이거는 제가 이 정도 짧게 방법
했지만 어
바로 그리고 제가 이제 발표를 하다보면 정말 다양 하신분들이 청중이 셨을
거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까 모든 사람 안 물어 보면 괜찮아요 아 물어보면 넘어가는
거죠 응 괜찮아 그러면 넘어가도 상관 없습니다 그런거 하나 까 하면 되요
내가 뭐 준비하면서 그만큼 내가 익숙해진 거니까 예
그러니까 그 굉장히 어르신 분도 있고 굉장히 젊은 분도 있고 이렇게
다양한 분들을 대상으로
발표를 하거나 내가 무언가 에 대해서
디펜스를 하다보면 디펜스 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내겐 이 논문을 발표할
때 이게 외부에 나가 되잖아요 그래서 많은 다른 교수님들 특히나 이제
박사 같은 경우에는 외부의 박사들이 와서 심사를 헤어
근데 그 살아 그분들의 입장이 공격적 입니다
그래서 오펜 슬아 그러고 저는 디펜스 라고 해요 왜 공격적인 하면 제대로
된게 나가면 제대로 된게 나가야 되거든요 제대로 되지 않으면 미 안
되니까 최대한 공격적으로 해서 이 사람이 잘 아는지 를 보는 거예요 네
이제 어떤 경우에는 이렇게 좀 전혀 다른 분야의 분들에게
전혀 모르는 분들에게 발표를 하다보면 정말 황당한 질문 2 올때가 있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 질문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뭐 제가 이제
10대 위험 요소에 대해서 말을 했다고 집시 다 열 가지 위험요소를 말한
거죠
그런데 이제 그 분이 발표 다 듣고 근데 왜 10대들이 그렇게 위험한
거야 그래서 이제
열쇠일 부터 19살 까지 그런 청소년들이 위험하다고 이제 이어 이해해
보도록 하면 제가 속으로
정말 답답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30분 넘게 이렇게 발표했는데
지금까지 내 말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구나
그러면서 그걸 굉장히 공격적으로 딱 공급을 해 보려면 그렇게 허탈하고
정말 답답하고 한편으로 화가 나 줘 내가 도대체 왜 이 자리에서 뭐랑
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럴 때 대처하는 것은 정답이 있습니다 살짝 미소짓는 여유 표적 아 제값
이런 이 부분에서 설명이 부족해 나옵니다
부족하게 뭘 부족한 밝혔죠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을 해야 되요
그 분의 설명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페이지를 다시 돌아가서 이
페이지에서 보셨던 이런 부분은 이루어질 없습니다 썩소가 되면 들여 속속
되면 안되고 좀 여유로운 미소로 아 그 부분은 제가 부족하게 설명을
들었나 봅니다
앞서 설명한 페이지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봤던 거 라고
확실히 인식을 시켜 주면 4p 로 돌아가야 돼요
그리고 아 페이지로 돌아갈 때도 어쩌다 메꾼 발표 강제가 됐네요
xp 를 스스로 돌아가는 것보다 백 스페이스 100 계속 돌리는 것보다
예수 씨로 발표자를 내린 다음에 완전 내리지 말고 이렇게 분할된 페이지
잖아요 그 상태에서 그 필요한 페이지로 클릭해서 쉬프트 f5 를 누르셔서
딱 한번에 딱 그 페이지를 띄우는 뭐 그 정도 타면 조금 더 있어 보이죠
그래서 기본적인 단축키는 암튼 그런 건 짧게 얘기 드리고 이런것
하나하나 pb 니까
지금 그런 자리로 돌아가서 그런 식으로 답변을 해야 되죠
왜냐하면 그 자리에서 그 사람들이 내적 이라고 생각하면 답이 안나와요
어차피 나한테서 돌아서게 언제든 돌아설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 왜냐면 내가
부족했을 경우에 달 인정하지 않은 사람들이고 혹시 다른 면에서는 내가
누군가 경쟁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이 사람이 만약 그런 여유로운 위 서로 병신 같은 질문을 해도 그런 게
상대를 감싸고 내가 잘 못했지만 한 번 다시 봐줘 이런식으로 했을 때
자기편이 되잖아요 심리적으로는 정말 한 편의 되진 않을지 몰라도 그런
두사람의 경쟁하며 누구한테 큰 점수를 받게 냐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무언가 싸워서 상대를 즉 늘려야 되는 상황니고 이거는 내가 인정
받아야 되는 상황이거나 아니면 내가 다른 사람을 통해서
뭐 니까 인정받는다는 편이 가장 크게 네요 그러니까 인정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굳이 상대를 적어둘 필요가 없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거는 일대
대화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상호 레포 가 중요하다고 얘기를 많이 자는 3월에 품은 역전 앞 같은
거에요 그러니까 4포 영성이 중요하고 래퍼는 사무실내 이니까
말이 어려운데 제일 중요한 건 서로 친해지는 게 중요하다는 거죠 그러니까
서로 친해진 다는 것은 서로가 공동으로 생각하고 있는 목표가 있을 거라는
거예요 분명히
우리가 이성을 배 할 때도 물론 발도 안 되게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지만 이 사람이 내가 말했던 어떠한 한 가지에 대해서 잘못된
반응을 하거나 잘 몰라요 모르는 상황이면
둘 중 하나라는 되요 그 부분을 설명하거나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왜냐면 그 사람한테 설명한다.고 해서 그 전에 고모 하지도 않고 두 번째로
설명해도 그 사람 기억에 남지도 않아요
근데 그 사람이 어느 정도 이제 관심을 가지고 들을 준비가 되어 있으면
자기가 인 집으로 보거나 아니면 뭔가 그분의 반응을 보이게 찍은 데 내가
반응 했는데 그 사람이 반응이 없고 잘못된 반응을 보이면
뭐 굳이 그걸 가지고 지적하거나 그럴 필요 없겠죠
네 뭐 간단하게 관계를 만들어가는 상황이라면 음 그런데 중요하겠다 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그 화나거나 어이없는 경우가 있냐 고 하는데
화나거나 오염 는 경우는 정말 많죠
화나거나 어이 없는 경우는 차주경 는거 같아요 사람을 만나면 만날 때마다
덮는 겪는 일이죠
그런데 그것을 티내지 않는 경우가 있냐 라고 물어보시면 당연히 많죠
아까 발표 에서도 그런 한편으로는 그런 얘기가 있잖아요
아까 제가 했던 드렸던 말씀처럼 우리가 제가 이제 매너에 대해서 얘기를
자주 하는데
우리가 매너를 지키는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상대를 위해서 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물론 상대를 위해서 하는 게 매너가 맞죠 아예 식사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어봐 주셔서
상대로 해서 지키는게 매너가 맞지만 실제로 우리가 사회와 가 된 동물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 있어서 자신을 위해서 매너를 지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게
내가 매너를 예 2 예 의 를 지키는 매너를 지키는 모습 얘를 지키면
조금 다르긴 하지만
매너를 지키는 모습을 예를 지키는 모습은 내가 가진 아이덴티티를 감추는
부분이 있어요
내가 에딘 tt 를 감추면 상대 입장에서 나를 섣부르게 편견을 가지고
판단하는 일이 적어 지죠
어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굳이 이 사람을 이날을 섣부르게 판단을 하게 만들어서 이 사람이 나를
에게 잘못된 판단을 하도록 안되는 그거를 줄여주는 것도 있고
그리고 매너를 지키며 한다. 솔직히 겠지 뭐 그런 경우도 있겠죠
모든 사람이 꼭 그렇진 않아요 왜 널 지킨다고 상당히 찍힌 것도
아니고 근데 그렇게 음 뭐 생각을 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그 매너 따는 측면에서는
내가 인내를 해서 매너를 지켰다 가 아니라 내가 있네 레서 매너를 지켜
따가 상대를 상대를 위한 행동니라 나를 위한 행동이라는 것을 말을
한 거예요
나를 위한 행동이 인내를 통해서 매너를 지킨다는 것인가 발표를 하거나
상대를 대할 때도 내가 인내를 통해서 매너를 지켰다 라고 하는 것은
이것은 결국 자신을 위하는 일이죠
내가 이 사람한테 인내를 하지 않고 매너를 안 시켜도 되는 상황을
다음이면 후지 뭐하러 만나요
만난 만나면 되죠 내가 이렇게 해서 감정이 불쾌감이 들 정도 사람이면
매체 안 만나면 되는 거죠
너희 사람한테 상처까지 받아가면서 그렇게 참고 살아야 되니까 하다못해 이
사람이 월급 이라도 주는 사람이면 참아야 될 수 있겠지만 그러니까 내가
있네 를 통해서 매너를 찍겠다 이 표현이 모르겠어요 저는 정확히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 표현을 만 가지고 얘기한다.면
이렇게 해야 되는 상황인가 하는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야 얻을
수 있는 거고
어 제가 영업하는 한 팀을 꽤 오랫동안 이 친구들 한테 실습을 시키면서
그 친구들의 말하기를 계속 훈련시 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분들은 실은 어디가면 말하기로 뒤쳐지는 사람들니거든요 굉장히
말씀을 잘 하시는 분들이 에요
우리나라에서 탑 팬 애들은 팀이에요 영업으로 보험 용어 로 굉장히 말을
잘하는 팀인 거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 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배웠다고 해요 근데 어디가서
똑같이 말을 시켜 놓고 더 말을 작은사랑 뽑으세요 그러면 아마 제가 안고
필 거에요 그 사람들 중에서 누군가가 뽑히게 쪄요
그 사람들이 저한테 많이 배웠다고 하는 이유는 자기네들이 평소에 쓰던
화법이 실은 아 이런 이론적 기반이 있구나 라는 것을 배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제 그런 이론적 기반이 없이도 평소에 써먹는 그런데 이런
이론적 기반을 배우고 쓰게 되면 그것을 필요에 의해서 쓸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일관성을 만들 수 있고 아 뭐 청출어람 이라고 하는데 청수 라가
아니에요 그분들 원래 전부터 말 잘했습니다
저한테 배워 중계 이제 감사한 거죠 음
제가 약간 그 친구들에게 이제 화술 방위를 했던 것을 좀 보람되게 느끼고
있어요
예 쓸데 멱살을 많이 쓴다 라고 하는 것은 이 것은 의외로 말을 잘하는
사람도 이런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나 어떻게 목소리 하체가 좋은 사람들이 얼핏 들은 말을 잘하는 같은데
그 사람 말을 녹음해서 보면 이런 실수를 많이 하거든요
여기서 가장 좋은 훈련은
여러 사람이 있고 내가 발표를 하거나 말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이 내가
정한 접속사 들 있잖아요 그 저와 함께 x 파일 을 진행하고 있는 옷으로
쓴 같은데 긍까 라는 말을 많이 하거든요
그런 경우에 그 말을 하면 손을 드는 거죠
손을 주변 사람들이 넣어 잘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바로
보여주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그 부분을 계속 부정적 깬 암시
그러니 암시한 편은 쓰지 않는 좋겠네요
그 부분이 잘못되었다는 걸 바로 인식할 수 있게 계속 보여주는 거죠
그때 보여줌으로써 그 사람들이 그 접사를 쓰는 사람이 내가 잘못하고
있구나
그것을 바로 이해할 수 있게 그런 식으로 이제 지적을 해주는 겁니다
그렇게 돌아가면서 시작을 해 주는거 만약 그게 안되면 내가 이제 말하고자
하는 것을 녹음을 하고 그것을
짤라 보는 거예요 내점 추사 부분을 어
의지해 보면 무료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무료 프로그램은
이제 어도비 오디션
어디게 오디션 cc 는 유료 고 예정 꽉 3.0 은 무료로 풀려 거 든
요 인터넷 제
그 회사 자체에서 무료로 풀었어요 불법 복사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써도 b
오디션을 통해서 자기 목소리를 잘라 보는 거예요 실제로 그 예로서 긍까
라는거 많이 쓴다고 하면 긍까 리다 잘라보면 잘라야 하는 거죠
그렇게 해서 완성된 문장을 만들어서 들어보는 거야 내 목소리로
그게 상당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계속 시켜 보니까 그게 저도 처음에 그
목적으로 시킨 건 아니었는데
그런 훈련을 하다 보니까 결과적으로는 그 부분에서 개선이 되더라구요
튼 그래서 오늘 nlp 얘기는 다음 주 해야겠네요
박씨가 넘었네 그 오늘 그는 오늘 우리가 얘기를 했던 주제는
좀 발표에 태도에 관련된 얘기를 많이 했고 순발력에 대한 얘기도 처음엔
했고 음
그래서 제가 발표 강의식 얼마를 했나 안했나 모르겠는데
음 이렇게 이제 4분면 않았다고 쳤을 때 서상 맛이죠
강연 강의 제안 발표 이렇게 나눌수가 있어요
강연은 좀 감정적이고 그리고 좀 즉흥적인 면이 강하게 쬲
그리고 강 의 는 강연 보다 좀 덜 감정적이고 좀더 분석적 이 돼야 되고
이것은 즉 능력이 면도 덜 하겠죠 한 중앙에 있다고 치는거 조 1위를
제안 발표는 전혀 감정적 이면 안되고 그리고 이것은
가장 준비가 돼 있는 발표가 되겠죠
그래서 이런 식으로 발표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눕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 강연에 대해서 어떤 사람이 강연 해야 된다고 했을 때
그 사람의 강연을 오늘 훈련 쉽고 가르친다는 면에서 보면 그 불안 부분을
얘길 하겠죠 즉흥적으로 근데 제 수업을 듣는 사람 중에 강연 내 스킬이
필요한 사람 보다는 발표에 스킬이 필요한 제안 발표 스킬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아예 그만 할까요 감정을 배제하고 왜냐면 다른 지금 제가 이거를 만약
두리뭉실 얘기를 하면 다른 시청자분들이 오해하실까봐
8표 강의를 한번 그 발표가 1항과 입어야만 나와있을 거에요
그 부분을 한번 다시 들어보시면
자신 1 자신이 지금 하려고 하는 자신이 말하려고 하는 데서 나한테
필요한게 뭘까 라는 것을 좀 더 명확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예 혹시 뭐 추가적으로 궁금한 걸 오늘 에피를 하기에는
음 좀 시간이 없죠 왜냐면 오늘 또 nlp 얘기하면 다음주에 또 새로
얘기해 해야 되니까
n 에피는 제가 좀 정리해 보니까 2시간 정도 걸쳐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첫 번째는 nap 전체적인 개요 우울함
대우도 길 게 아닐까 개어 그냥 와 오브 중에 끝내고
1 좀 예시 문장 같은걸로 어
그래서 한 시간에는 예시 문장으로 에는 필 언제 어떻게 활용할지 어떤
식으로 활용되고 있는 지내도 지금하고 일수도 있으니까 그런 내용을
1시간을 어떻게 만들고 또한 시간에는
자기 체면 그래서 자기가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을 때 어떤 식으로 할 수
있을까
아 이렇게 좀 두가지를 2주에 걸쳐서 이렇게 큰 주제로 가져가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제가 준비를 하긴 했거든요
음 그래서
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라도 자기가 필요한 게 있거나
자기 체면 같은 경우에는 그 본인이 원하는 변화 그 여자가 있을 거
아니에요 라는 이 부분이 변하고 싶다거나 그런 부분이 있으면 좀 생각해
오셨다가
뭐 저한테 메일을 보내셔도 좋고 뭐 네이버 카페에 올려도 좋습니다 아프면
있어 님처럼 최면으로 욕구 조절이 되나요 라고 했는데
아예 안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이게 내가 집중력을 키우는
자기최면을 한다.고 했을 때
집중력을 키우는 것은 내가 놀고 자하는 아니면 단 다른지 사고자 하는
욕구를 줄이는 거니까
아 가능하겠죠 그래서 직접적인 최면으로 는 그 면이나 뭐 그런데서 바로
효과를 발휘하는 것도 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묻어 준 이
있긴 하지만 그 정당의 그 훌륭한 최면술 같은 경우에는 그 순간 주로
담배냄새를 똥냄새 처럼 맞게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능력을 가지신 분들도
있죠 많으니까 기본적인 최근 늘 중에 그런 것들이 있거든요
양파 중에서 레몬처럼 먹게 하는 거 뭐 담배 절대 냄새가 맞기도 싫게
만드는 거
그렇기 때문에 욕구 조절이 가능 하겠죠
제가 최면을 잘 못해요 저희 아버지 그건 제가 어렸을때 아버지한테 배우긴
했는데 그때 우천 배우고 그러면서 좀 승리하면서 이론적으로 좀 접근을
했죠 제가 항상 하는 말은 프린트도 최면을 참 못 걸었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제가
같은 그렇습니다 질문 자체가 한국에서는 잘 안되요
대학소개 끝나고 질문은 사람이라면 질문하는 사람 없잖아요
아 그렇죠 아 태아기 라는 질문에 잘 없죠
근데 제안 발표 나 그냥 발표를 하게 되면 질문이 많습니다
아 1 20원 발표하고 1 그래도 한 5분에서 10분 은 질문을 받아야
되는 경우가 있죠
여튼 그렇습니다
대학 강의에서 질문이 없는 이유는 수업이 늦게 끝나기 때문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질문한 것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니까 굳이 거기서 민지 또
들고 먹기도 하고
크리 있고 일부 교수님들은
여러가지 강의 하시다 보니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2 안나오게
하기 위해서 어렵게 강의한다. 라는 농담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분들이 있지 않겠죠
심야 가에게 좋은 책이 있을까요 라고 물어보셨는데
처음에 심리학 을
배울 생각이면 여기저기 많이 기웃기웃 아시겠죠 여기저기 책도 많이 보시고
제가 항상 모든 이론에서 기본적으로 접근할 때 가장 좋은건
다큐멘타리 를 보거나 만화책을 보는 겁니다
가장 쉽게 그 이론에 대해서 접근할 수가 있어요
큰 걸 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ebs 다큐 있잖아요 ebs 다큐
유튜브 ebs 다큐 나 아니면 또 뭐가 있죠 뭐 그런 다큐 사이트에
있어요
그 인터넷에 보면 다큐 채널 도 굉장히 많고 그런 인터넷 다큐 채널도
어디 다른데 이렇게 웹하드 너 이런데 보면
검색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심리학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다 표현 태를
먼저 한번 보면 좀 크게 잡혀요
그래서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 생활 활동을 약간 줄이고 다큐멘터리 보내
시간을 조금 들리면
좀 큰 개발이 잡히 거든요 그 개가 리 잡히면 그 다음에 관련된 뭐 이런
니면 관련된 만화책을 보면 또 좀 잡히 줘
그 다음에 관련된 입문서 그 입문자 다음이 이제 고전 오래 살아남은 그
분야의 책들
그래서 그런 식의 접근은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추천하는 책 음 결국
본인이 찾아 되는게 정맥 비긴 하지만 처음에 너무 어려운 식으로 접근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대학교 조의 가장 좋은건 대학교 잭 혼자 이렇게 보면서 파는게 제일 좋긴
하겠죠 관련된 것
대학 그 강의 커리큘럼 에 따라서 쭉 따라가면 서부 책들 쪽 보는게 제일
이론적으로는 도움이 되겠지만 그렇게 하면 금방 받잖아요 금방 뽑고
그 때문에 그 화술에 대한 책은 가능하면 아 물론 잡다 이건
자 이만한 안될것 같은데 예 우리끼리 듣기만 하기로 하고
가능하면 사서 보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어 보 서 관에 가서
빌러 서 많이 빌려서 왜냐면 화살에 대한 책은 금방 있거든요 그래서 많이
빌려서 많이 읽고 다 반납하고 그중에서 맘에 들었던 것을 사서 어 그
다음에 이제 정독하면서 메모지 옮겨 보고 뭐 그렇게 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어 왜냐하면 화술에 대한 책은 너무 다양하고 그리고 너무 많은데 그에
비해서
비슷해요 어 그래서 내용을 그런 식으로 정리하는 게 좀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동네 도서관을 많이 활용을 하시는 게 예 좋을 것 같습니다
회 다이제 같은 주제로 책에도 서만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5번에서 10권
사이에 빌릴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빌려서 일주일 동안 쭉 보고 그
체크해서 이렇게 메모도 하고 그렇게 해서 보고 또 반납하고 그렇다면 어느
순간이 되면 학기 그에게 것 그게 거기서 거기 에요
조금씩 차 있는데 근데 그 개중에 좀 특별한 책들이 있어요
자기랑 잘 맞고 그런건 이제 사시는게 어 좋을것 같아요 만약 9 진주
화술에 책을 한다.면
nlp 같은경우에는 하면 참 재미있는 건데
nlp 에서 간단한거 하나만 좀 제가 알려 드릴까요
잠찌 또 해 되긴 하지만 우리가 정말 짜증나는 사람들 중에 하나가
도를 아십니까 를 하시는 분들이 잖아요 여기 지금 도를 아십니까 를 하고
다니시는 분들은 없겠죠
아 뭐 이딴 하지 마세요 정말 짜증 나더라구요 특히 제가 사는 지역에도
많고 해가지고
저한테는 잘 이제 한 그러긴 하는데 그건 도를 아십니까 라는 분들이 많이
쓰는 방법
길거리 포교
이게 제가 처음 당한 게 대학교 때 였거든요
대학교 인지 빡 입학을 해서
입학을 하기 전 이었죠 그때 뭔가 같은거 소류 때문에 아마 갔을 거예요
그래서 그 대학 그중 을 갖고 있는데
2학기에도 왔냐고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무슨 거냐고 물어보고 나는 정말
얇고 5
학생 이세요 아 그렇다고 했죠 신입생 이신가 봐요
그렇다고 했죠 그러니까 저는 이 학교 학생 그 사람의 약 학생이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사람을 따라가서 거의 그 무슨 오디오 무슨 이상한 세트를 살
뻔 했었죠
다행히 이제 폭격 오는 아니어서 그 때는 그 분을
어쨌건 그 사람들이 쓰는 그 화술이
이런 nlp 에 대한 내용이 5
응 방금 제가 처음 말한 것도 의약 학생 이신가 봐요
이게
그 상대의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이제 묘사를 하면서 상대를 반박 불과하게
만든 거거든요
그게 이론적으로 하면 굉장히 어렵지만 실제로 우리가 주변에서 많이 보는
것들이라는 거죠
페이 씬 리딩
지금 제가 바라는 게 괜히 피한 기법 중의 하나인데
페이 씨는 있는 그대로 무사를 하는거예요 그래서 상대가
굳이 반박을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이 내용이 지금 굉장히 많은 얘기들이
오네요
5 가고 있네요 외친 어떤 아줌마가 다가와서 기분 안좋다고 하는 게 소개
그냥 그만하세요 하며 어 벗어났다고 음
근데 실제로 도를 아십니까 따라가며 는
그분은 절하기 안되요 절하게 하고 이렇게 본받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음 회사 재나 저는 이제 그 때 돌 하신 거 아니고 다단계 없나봐요
그때는 대학교 때는
채권 그래서 그 페이 c 는 반론이 불과해 만드는 이 사람 당연히 그럴
것 같은거 아침 스마트폰 스시조
그 통신 파면 아 지금 스마트폰 스즈 요즘 다스 마터스 지도가
그 스마트 아닌 것은 살필 없잖아요 그러니까 스마트폰 수지 줘 라고
처음에 스마트폰 쓰시죠 그리고 어 트 위 티 같은거 이 사람이 트위티
이쪽이 면 아케 2t 언 캐릭터 없이 언제 얼만큼 쓰였어요 라는것
물어보는거 그 이 사람이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는 걸로 한 서너번
이렇게 질문을 하면서 계속 페이싱 을 거는 겁니다 볼게요
그리고 및 잉 은 알리 아니라 l 이거든요
리딩 읽는게 아니라 끄는 거 이끄는 것
상대를 그래서 상대가 점점 예 1 2 하면서 그 말에 빠져들게 만드는
그런 기술이 인거죠 니까
이게 도를 아십니까 애들도 태아 참여는 따라가요 걔네가 이제 계속 예술을
만들어 내가 이렇게 고저 라고는 뭐를 해야 되는데 그럴 태명이 없이
사람이 질문에 만 대답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 나는 예수 말하고 있고
황폐한 처럼 되는 거거든요
음 그쵸 leading 어
rm r 과 l 에
에일 맞아요 처음에 쓴 거 음
큰 으
그래서 이거 께선 예스 를 끌어내는 것을 s 세트 라구요 그래서 얘네들이
보면 실제로 굉장히
명확하게 메뉴얼이 있어요 이렇게 질문해 라고
그리고 그 메뉴얼은 시대에 따라서 계속 변하고 있고 발전하고 쪼개 내
메뉴얼도
이렇게 그 매뉴얼 자체가 이런 페이징 하고 리딩에 이 파악해서 s 세트를
만들어 내라
그런 이룬 이에요
그래서 그 사람들은
걔네들이 지금 뭐 말싸움 하자 여기서 지금 이 없었고 마님이
말빨 이기려고 하는 거 되게 위험한 거라고 했는데 당연하죠 케네 라고
케말 썩거나 그럴 필요 없어요
걔네들이 지금 오히려 그럼 말을 붙이고 이렇게 말 대결을 해 주는 것을
한편을 원할 수도 있거든요
길 물어보는거 곳도 지자 치사 하죠 그 방법도
내가 길을 물어 봄으로써 이 사람한테 무언가를 해 줄게 되고 그러면서
뭔가 한 편의 됐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심리를 이용하는 건데
저는 그런 길 물어보는 것도 되게 영화 캉 게 이래서 종모 1 사과나
상달 정도면 3가 정도에서 걸어가고 있으면 한 교본 것쯤 을 물어봐요
그러니까 어쨌든 같은 방향을 물어 본다는 거죠 그래서 그 길이 쪽
박리를 하면 어쩔 수 없이 거기까지 가치 없는 거예요
그럼 이 사람이 어느 순간 도를 아십니까 알아도 뭔가 빠져 하니까 굉장히
애매해 지는 거죠 이게 이거 어떻게 행동적인 페이스 되는 거죠 어차피 간
길을 만드는 것 길을 걸어가며 있어서 3편을 반대 뭐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이제 페이싱 아무리 딩 근데 어 nlp 관련 서적 소개 줄 때 들어와서
추정
nlp 책은 추천 따로 안 했는데
nlp 책이 많이 있나 잘 모르겠네요
애들 피는 것도 오전 가서 nlp 검색해서 짝 빌려서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구교 범 호 까지 쭉 같이 걸어가는 그런 상황이 되는
알곡 종로가 이렇게 예를 들어서 까 그 같은 길을 걸어가는 그니까 길을
자체에서도 이거 또 되면
펜싱 이 된다는 거죠 1 예 이 길을 같이 벌어야 좋게 말한 펜싱 아닌데
이건 같이 한 길을 만드는 거니까 그렇게 해서 간 같은 길을 걸어가는
때 이거는 만 자정 하더라구요 그래서 린 제 리딩 크다면 링 그러면서
이제 같은 길을 걸어 갈 까 거기서 이제 계속 이 사람을 내가 원하는
쪽으로 걸어가는 거죠
아까 뭐 kt 같은 와 kt&g 줘 안돼 캐릭터까지 날아봐 쓸 테니까
케이트 시조 내야 스마트폰 스시조 돼
최근에 핸드폰요금 그리고 적지 않게 나오시죠 아대
그러면 핸드폰 요금 좀 적게 조력할 수 있는 게 이렇게 새로운 서비스가
다 아는데 혹시 뭐 이런식으로 계속 이제 그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그
속에 이끄는 것들
암튼 뭐 배신하고 리딩이 광고 이거는 제가 다음 시간에 다시 한번 또
말씀을 드릴 거에요
간단하게 이런것도 하나의 음
그거 다 하나의 nlp 하나의 기법 중 하나다 라는 거
우리가 이제 흔하게 보잖아요 우리가 여자친구를 사용한다.면 친구로 사귈 때
아니면 뭐 상대를 유혹할 때 흔하게 쓰는 기법이 자나 많이들 들으셨죠
않아요 예수를 많이 끌어내라 예수를 많이 끌어내 가지고
상대와 친해져라
우리는 이제 많이 배웠기 때문에 이끔 이 말할 수 있죠
음 s 세트 를 이용해서 내포 를 형성한다.
이렇게 말을 하는 거죠 그때 같은 얘기요 근데 상대한테 m1 애를 5번
들으면 뭐 그냥 한계를 높아진다고 하는데
내 를 5번 듣는다고 해서 허니 높아지는 건 아니죠 그냥 단순히 내내
어디 혼자 사세요
뭐 대학 군을 지금 대학생인데요 위로 밀어 시계 질문에 내 마
5번 나왔다 그래서 혼자서 새해에는 좀 달긴 하지만 그렇게 해서 내
많아졌고 나왔다고 해서 뭐 래퍼가 사이즈는 없겟죠 상호 10차 뭐 이렇게
시내 진리는 없겠죠
음 그치만 라이스 좋죠 이랜드 다시 먹 번짐 엄청 많고
네모 보단 예수가 낫긴 했지만 그것도 상당히 전략적인 질문을 해야 겠죠
단순히 그냥
예스 만 끝난다 이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
그래서 이제 s 세트가 이런 있는 관계 우리가 사람 대할 때 가장
기본적인 1p 에서 써먹을 만한 기본적인 기법이 고 그 뒤로 나오는
얘기는 이게 또 다 장 있어요 그것도 다음 시간에 얘기를 하기로 하죠
예수를 잘 이끌어 내는 질문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예수를 끌어내는 질문
보다 상대가 길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앱 용케도 였읍니다 라고 했네요 네 알겠습니다 4
그 이 부분은 제가 이제 질문 길게 대답하기 편해서 쓰게 어느정도
말씀드렸으니까 혹시 기회가 되시면 한번 그쪽에서 만 좀 보시 그 쪽을
한번 다시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가 이제 환수 강제 오프라인에 살 때 매주 제가 되게 달라요 어떻게
다양한데
어떤 주에는 아예 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예 가장 면접을 보는거죠 압박 스타일로
그런 경우도 있고 어쩔때는 이제 서로 거짓말 탐지 하는 그런 경우라 할
때도 있고 아니면 일부러 거짓말을 만들어 내서 서로가 대화를 나누게 하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쵸 가장 인기가 좋았고 사람들이 재미있게 했던 수업 중 하나가 서로
거짓말을 탐지하는 음 그 수업을 되게 재밌게 즐기기 해주셨던 같아요
그 그도 내 참 여자들의 따라서 좀 보러 갈 수 있는 수업이 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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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 되고 다양한 말하기를 대응하게 돌리고 또 그걸 단점 같고 또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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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길게 난 하려고 하고 있어요
1시간 반에서 언제 어느 정도 끝내려고 음 생각을 하고 있죠
nlp 는 지금 2부작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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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최대한 안 내려고 생각중이에요
이렇게 안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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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또 그런 것들을 좀 접근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최대한 쉬운 네요 로
팟캐스트에 정리 된거 올라갑니다 아테네 정리된 올라가요
유튜브로 놀라고 으
그러니까 뭐 팟캐스트 난 유튜브로 정리 된걸로 들으시는 게 어떻게 하면
더 좋을 수도 있겠죠 빨리 정리된 걸 듣고 싶으시면
그러면 저는 또 다음에 돌아오겠습니다 즈가 참깨 주셔서 감사하고
늦은밤 태어난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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