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강좌 이성에게 다가가는 말하기 비결 - 이성과 편하게 말을 하기 위해 알아야할 요령 (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교수의 직강) | 화술강좌47화 | LBC방송국 > 화술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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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강좌 | 이성에게 다가가는 말하기 비결 - 이성과 편하게 말을 하기 위해 알아야할 요령 (말하기 유형의 창시자, 임철웅 교수의 직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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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가는 방송 mbc 방송국 입니다
렛츠 under 캐스팅 브로커 책 돈을 매 내일로 내용을 한번 읽어
드려볼게요
매운 길진 않아요 굉장히 짧아요 으
어 이게 아무래도 개인적인 내용이 좀 있다보니까 개인적인 내용을 최대한
배제하고 내용을 읽으면 더 짧을 뿐 네요
언론의 읽을 내용이 없어요 그래도 그 키워드 부분만 좀 읽어 드릴께요
20대 후반의 연애 한번 못해본 모습입니다
제 생각에는 대박 너무 끊기다 보니 지금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남자들과 있어도 거의 들어주면 하는 편이고 말이 많지 않습니다
동영상보기 말을 만들 것 같고 연습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연습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015년에 나온 걸 아직도 각성제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피드백을 뭐죠
매일 보내 봅니다 라고 주셨는데
지금도 하고 있죠 지금 그거 보니까 굉장히 오래 됐네요 중간 중간에 제가
게을러 가지고 텀이 길어서 그렇지
음 계속 하고 있죠 제껀 루프 라인 강좌는 이번주 토요일 1시에 강남에서
계속 다시 시작이 되고요
음 이거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늘 메일로 옴 상담 사용도 이 성관계 네요 이성 관계에 대한 화소를 참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세요
음 이거 이게 많이 궁금해 하셔서 가지고 강남 오빠 여현수 란 방송도
만들어 봤지 있는데 막상 만들어보니 또 화 술에서 다룰 내용 과 연애
훈수 나 모여 내 강좌에서 다룰 내용은 분명히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문장들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어요 뭐 층 적으로 생각나는
목까지 쓸만한 문장 같은거 를 좀 대화를 하면서 여러 분들의 얘기를
하면서 또 사용하는게 쓰면 또 들려드릴게요
2분이 지금 20 7인데 목소린 경우 명
크게 나누면 두 가지 경우가 있겠죠 목소린 경우에
아예 이성에 대해서 이성 관계가 없는 모습이 있고
이성 관계가 굉장히 많은 목소리 있겠죠 아마 2분은 전자의 경우 일텐데
제 친구 같은 경우는 후자인 경우가 있어요 이성친구와 굉장히 많은데
목소리에 요
제 친구지만 저보다 조금 어립니다 2 보다 좀 한살 어딘가 니까
긍 그 뭐 어린 라인 아니죠 근데 이제 무슨 일이에요
그렇다 그래서 그 친구 같은 경우에는
하자도 없어요 뭐 잘 생겼고 뭐 다른것도 괜찮은데
제가 굉장히 그 친구가 모두 된 이유를 열 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까
그 친구는 모든 일에 대해서 결론을 빨리 짓는 스타일이 용
아 이 사람이랑 섞었을 때 일어날 굉장히 부정적인 일들
긍정적인 일들 이런 것들을 미리 재단을 해 버리는 거죠 그래서 덜 온
적으로
아 그래 이 사람이랑 사겨 봐야 뭐 하나 이런 식으로 생각이 흘러 벌이
거든요
그러니까 미 걱정이 많은 거죠 그래서 그 걱정을
이렇게 될 바에는 그냥 이정도 거리에서 그냥 끝내자
이런식으로 계속 생각을 해보다 보니 이 사람이랑 말은 편하게 하고 관계는
형성이 되는데 그렇다고 연임 까지는 발전이 안 되는 그 친구 입장에서는
스스로도 굉장히 괴롭 되어 라는
이게 결론이 보이니 관계의 형성이 안 된다
주변 친구들이 농담으로 그러죠 이제 그 친구가 뭐 쏘 물리 해라 뭐 그런
얘기를 하는데 그럴 케이슨 아니죠 지금 그런 분들에게 드릴 조언은 어떻게
보면 화술에 대한 조언은 필요가 없는 없고 오히려 심리적인
일단 질러 봐라 라는 식으로 조언이 필요 할 거고 그건 스스로 한 발을
내딛지 않으면 안되지만 아까 지금 2분은
전자의 경우 조 이상 관계가 거의 없는
남자 품 1 것 같아요
그 이성이 있겠는데 아예 모르는 이석문 아니고 않은 이성이 지만 그렇다고
이 사람이랑 친구 라고 부르기에는 내외 하는 그런 사이
2분의 스타일도 오면 남자들과 있어도 거의 들어 주기만 하는 편이고 말은
많지 않다
어 라고는 얘기 밖에 없게 없어요 예
남중 남고 공대 출신 뭐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러니까 좀 힌트가 업계 넘겨 이 지금 사연을 보내신 분들은 군부는 지금
힌트가
대학교 이름이 있겠는데 어 그 대학교가 공대는 알고 아낀 한 대학교
이름이 있긴 합니다만
음 과를 안 적어 주셔서
근데 남을 만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는 사람이
여자한테 인기가 없는 야 그건 절대 아니거든요
우리가 스타일을 굳이 나누자면 음
소개팅을 딱 나가는데 내 이 길을 계속 들어주는 사람 이라고 한 생각하면
그 사람이 매력 없을 이유가 없거든요
그런데 대화가 재미없는 사람 잃게 되는 매력이 없죠
어 거기다가 대화가 매력 없는 사람은 정말 싫고 이게 바닥이고
얘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 위에 있다면 이 중간쯤에 뭐가 있냐면
대화가 자주 끊기는 살 대회가 자주 끊기는 사람은 지루한 사람보다는
났거든요 근데 대화가 자주 끊김 연지 이루어 지겠죠 그러니까 처음에 이
사람이 내 얘기를 잘 들어 주다가 도 대화가 자주 끊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지루하게 떨어지겠죠 서서히
그렇게 얘기가 어느정도 끊겼을 때 사람들은 당황해 버리거든요
이렇게 당황하는 이유가
이게 실은 당연한 건데 내가 그 일이 익숙하지 않으니까 말이 끊기는 게
굉장히 큰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 이에요

그리고 이제 여기서도 지금 채팅방 에도 많은 분들이 여중 여고 여대 나온
분 그리고 남측 남구
어 공대 나은 분들 이런 얘기가 맛 보고 가네요
음 그런 얘기 오가는 건 서로가 그 남성 입자는 여성이 여성의 째서
남성을 만나는 것이 굉장히 특별하고 대단한 일이 돼 버리기 때문에 평소에
내가 발휘하는 화술이 잘 안 나오는 그런 경우가 생기거든요
저도 굳이 따지자면 남고 를 나오고 공대를 나오고 군대를 갔다 왔죠
중학교는 남녀공학 인 했지만 반이 달라서 여성과 말을 섞어 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럼 뭐 그렇게 따지면 남은 중 이라고 봐도 되겠죠 음
암튼 뭐 그런 살펴 는 남녀공학 아닌 층들이 불렀고 했지만 제 그 당시에
제가 공학 이었다고 했어도 남녀공학 이었다고 했어도 여성 드라고 친해질
수 있었을까 생각하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어쨌건 다시 2분 얘기로 돌아와서
그러면 2분에게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어떤 게 있을까
좀 고민을 해보면 음
본인이 남자 친구들과 있을 때 들어주기 때문에 남자들에게 그 모임에서
좀 좋은 사람으로 기억에 남는다면 여성과 있을 때
들어주는 오빠 혹은 뭐 뭐 상담할 수 있는 포근한 그런 이미지를 가진
사람
이렇게 이미지를 남겨 주면 좋겠지만 지금 그렇게 남겨 주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데서는
우리가 적극적인 것과 그리고 자연스러운 것을 좀 잘 생각해야 되는데 즉
긁적이면서 자연스러워야 되거든요
이런 화술 같은 경우에도 적극적 이 돼 자연스럽게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오늘 이제 이성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약간 좀 조금
수의를 높여서 잠깐만 얘기를 하면 수학의 높진 않아요 하수 근데 치곤 좀
높은 거지만
잠깐만 얘기를 하면
우리가 이제 처음으로 남녀간의 이제 어느정도 이제
관계가 물어 있고 이제 서로 처음 관계를 갖게 될 때 자연스럽게 관계를
그냥 갖는 경우도 있지만 누군가가 그 상황에서 적성을 뛰어야 되잖아요
근데 그 적정을 띄는 과정에 있어서
이게 부자연스럽다 와 자연스럽다
두가지 상황이 있을 거예요 근데 자연스럽다는 건 어떤 상황이 냐 면
자연스럽다는 것은 상대에게 명분을 주는 거거든요
부자연스러운 것은 상대가 계속 거절해야 되는 말로 상대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거죠
아 굳이 반기를 들지 말 걸 그랬네요 기자들의 있게 될 걸 음
그래도 이해가 확실히 될테니까 내가 무언가 요구를 할 때 상대가
지금 그 가만 고객 이라고 하죠
그런데 뭐 영업 에서는 가망 고객 가능성이 있는 까 뭐 감응 고객이
한편을 만나 최근 그런 고객을 상대로 했을 때 내가 이거 사세요 이거
사세요 라고 계속 말을 하는 것보다 상대가 이미 지갑을 열 생각이 어느
정도 있는 거예요
난 지금 뭔가를 사고 싶은 생각이 있는 있으니까 지금 여기 쇼핑 알았겠죠
아니면 이 사람이 그러니까 나랑 사귀 겠죠
그럴때 이 사람한테 이거 사세요 사세요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대박이에요 이것보다 음
그 잊고 계신 스타의 이 옷을 입었을 때 얼마만큼 더 훌륭합니다 아니면
이 것 이것이 당신에게 됐을 때 어떠한 장점이 있을 것 같네요
다른것도 좀 더 보실래요 뭐 이런식으로 상대가 선택할 수 있도록 그
상황을 마련해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우리가 영어 같은 데서도 보면 그 결혼은 미친 짓이다 였나요
거기서
택시비 보다 연비가 싸니까 여관에서 술만 깨고 갑시다
예를 들어 그런 대화 그런 말들 같은 경우에는 상대한테 명분을 만들어
주는 거잖아요
어 그 서로가 서로 되게 첫눈에 반해서
그런 시간을 갖고 싶지만 그 명분이 없는 상태에서는 그 시간까지 가기
힘든 거죠 이게 첫 흑사 김 저 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만들어 가는 방법
이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혼자서 난 상대에게 말을 쏟아내는 것도 관계 형성에 도움이
안되는 거죠
내가 상대가 이야기하도록 만들었을 때 니까 똑같이 상대가 이야기를 많이
해도 그 상대 마음속에서
아 너무 이끌 끼는 지루함이 싫어서 말을 어쩔 수 없이 하는 상황이 있고
저 사람이 내 말을 잘 들어 주니까 내가 계속 프로다 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실은 굉장히 많은 상황에서 정부의 차이로 이게 알려요
까 제가 경총 시간에서는 경청을 가르쳐 드리고 그리고 상대에게 질문할
때는 질문을 가르쳐 드리고 그런 것들을 계속 가르쳐 드리는 데
여성을 만나고 나니 면 남성 많이 만나본 여성 이건
상대에게 그 상대가 하고 싶은 얘기를 질문을 했을 때 그 상대가
기뻐하면서 말을 쏟아내는 과정에 있고 내가 인터뷰를 하는 사람처럼 계속
그 질문을 상대가 내가 인터뷰를 하는 리포터 처럼 계속 질문을 해서
상대가 어쩔 수 없이 대답을 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는 자연스러워야 됩니다
그 자연스러운 려면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건 사람 과의 관계에서 화 술로써 관계를 형성 시킬
때 가장 중요한 건 자연스러움이 고
그리고 이성간의 관계에서는 그리고 지금이 분의 나이가 스물 일곱 이면
상당히 어중간 은 식이죠
그 30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20대 라고 하기에는 인제 좀 어느정도
성숙한
그래서 대학교의 머무르는 대학생의 나인 아니고 그렇다고 직장인 이라고
하면 직장 초년생 혹은 켝 준비를 하고 있는 그 정도의 나이
이 때문에 굉장히 걸렸죠 친구 중에 어떤 사람은 학교를 다니고 있고 어떤
사람은 대학을 다니고 있을 거고
어떤 사람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또 모 회사의 막 같
들어갔고 저같은 사람은 그 나이 이제 군대 있었고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걸로 봐서 또 좀 이러니 성관계에서 도 굉장히 과도기 적인 아이 이란
말이죠
그래 어쩜 그런 과도기적인 나이이기 때문에 스스로도 자신의 포지션에
대해서 애매하게 생각할 순 있어요
그러니까 나이가 들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 보고 그 사람들하고 좀 관계가
줘 뭐 어느정도 형성이 되고 주변 사람들도 이제 좀 성숙해지고 하면서
내가 상대를 편안하게 하고 그냥 내가 이미 이런 사회에서 소년에 영역을
벗어난 지 한참 되서 그냥 그냥 적극성을 굳이 많이 발휘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상대를 대하는 것 만으로도 관계 형성 할 수 있는 나이가
있어요
근데 숨어 7은 그러기엔 어리고 그렇다고 그 과도하게 적극적으로 다가갔을
때 귀여워 보이는 아이는 지난 마 이란 말이죠 그래서 이게 굉장히 애매한
니까 소년처럼 적성을 띄었을 때 귀여워 보이지 않는 나이
그렇다고 이렇게 좀 중령 까진 아니고 아저씨 까진 아니지만 그런 어느정도
노련함을 갖추고 상대에게 푸 붙는 함을 줄 수 있는 경청 만으로도
상대에게 좀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나이도 아닌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는
자연스러운 거쳐 극성을 다 갖춰야 한다.는 얘기죠
그리고 특히 이 나이 의 남성들이 상대하는 여성들은
아무래도 남성들의 적극성을 기대어 왜냐하면 이 나이에 남성들이 이제 좀
관심을 갖는 여성들은 본인 또래 혹은 그보다 아래 머그 위도 있겠지만 그
분들의 여성들에게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척척 후 배치를 하고 있는 시기
입니다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그거를 b 죽고 누군가가 친해지려면 본리
적정을 뛰어야 돼요
어 뛰어야 되는 날입니다 이때 적성을 띄지 않으면 경쟁이 너무 심해요
근데 절대 뭐 나이가 들었다는 게 아니라 이게 연령의 비해서 분이니까
나의 만으로도 분이니 가질 수 있는 경쟁력이 있거든요
그 어린 나이에 가질 수 있는 경쟁력이 있고 나에게 있는 상태에서 가질
수 있는 경쟁력이 있는 거죠
가 저같은 경우에는
어 군대를 늦게 갔어요 그리고 저 질문은 26살이 결혼할 여성을 찾아
시계라고 질문이 있었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아 또
아 여기 채팅방 사이에서 이었구나 내가 한 말씀 저요 실제 그런 말씀
리가 없겠죠

지금 저는 군대를 긍지 늦게 갔어요 26에 군대를 가게 되었거든요 논
이라고 그랬죠
문 이라고 했는데 군대를 늦게 간 것이 굉장히 장 단점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사람을 대 것이 제가 다른 친구들보다 더
뛰어나지 않아도 나이라는 것만으로도 사람들한테
좀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나이 어떤 같아요 물론 제가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같기 때문에 더 많은 것들이 보이기도 했지만
깍은 아이가 가지는 그래서 지금 2분이 주신 단서가 많지 않지만 나이에
비해서 나이를 가지고 좀 얘기를 해 드리는 거예요
다른 부분은 굉장히 많은 부분이 좀 유추가 된 상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적성을 일단 뛰어야 되고 적극적인 면서도 자연스러움
그래서 적극적으로 해라 라고 하면 우리 주변에 보면 적극적인 자연스럽지
않은 적극성을 띤 사람들은 보통 진상 소리를 듣습니다
왜냐면 적극적이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 순간 주변의 것들을 잘 살피지
않거든요 그래서 상대의 마음을 잘 배려를 안 해요
그러니까 자연스러워 올려면
적극적 이라고 하면 상대와 관계를 형성하는 거죠 그런 관계 정성 하려면
무조건 만나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럼 만나려면 상대한테 만날 명분을 줘야
되요
그게 자연스러움 입니다 그래서 상대도 만 나오고 싶은 혹은 아이고 그냥
만나야 되는 명군 크게 만들어지는 관계가 있어요
그 모든 사람한테 그런 명분을 줄 순 없겠죠 근데 명분이 없는데 무조건
가도 들이대고 만나자 한번만 보자 모아 맛집 있는데 목만 가자 모아 9집
지나고 있는데 어디 뭐 하냐 지금 근처인데 모습이나 한잔 하자 나 친구란
술 마시고 있는데 생각난다
이게 진상 입니다 상대한테 아무 빠 무병 분이 없어요 그냥 막 들이 되는
거예요 그 여기저기 찔러 보다가 어디하나 걸려라
그동안 해도 이런 분들이 있어요 막 아무것 동안 했던 이쁘다 싶은 여성
한테 닫아 이런 수리 연락하는 거죠
그사람 듣기 게 다 연락 다 알아요 아 그 사람들이 진상 문제 찍히는
거죠 그 사이에서
이건 상단에 명부를 안 주는 거예요 어제 이한테 보자고 연락했는데 비안
탈락한다. 근데 비가 그걸 알면 b 입장에서 그런 마음속에 명분이 생길까요
전혀 안 생기죠
그러니까 뭐 이건 얘기가 좀 흘러 갖지만 가 상대의 입장에서 이 사람을
봐야 되냐 명분이 뭐가 있을까요
가장 큰 명분은 이 사람들이 너무너무 좋아
그거는 뭐 모든 명분 위에 있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게 만약 아니라면 내가
아직 그런 매력을 어필하지 못한 상황이 면 상대가 나를 고마워 하거나
아니면 나한테 미안해 하거나 어 그 두 가지 중에 하나를 만들어 놓는 게
가장 괜찮은 음 가장 그럴듯한 명분이 될 수 있죠
근데 상대 이가 두 가지 경우를 다 이제 차근차근 얘기를 해볼게요
상대가 나한테 고마워 하는 상황은
이게 꼭 고마워한다. 그래서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가 나한테 고마워 하면 일단 만나거나 뭔가 이 사람과 관계가 형성될
명분 중에 하나가 싸이의 가능성이 생긴다는 거죠
그래서 상대가 나한테 고마워 하려면 뭐가 있을까요
이 상대가 예를 들어서 몸 대학원생 이면 이상을 이 사람이 대학생이고
그러면 이 사람에게 이 사람이 어느 약한 부분에 대해서 나한테 질문을
했고 내 시간을 내서 뭔가 가르쳐줬다 거나 이렇게 사소한 것부터
어이 사람이 모 은행 지금 분이라면 네꼬 통장에 대해서 계속 관리를
해주고 이렇게 몇 번 대화를 오가다가
이 사람이 요즘 이렇게 막 곡의 서비스의 오느라 표정이 안 좋은데 몸을
굽혀 전 아니라요
아 요즘 손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말했으면 뭐 손님을 대하는 뭐
항상 웃는 법이 라든가 아니면 그런거 재밌을 만한 뭐 책을 한번 선물을
해 준다거나 그러니까 뭔가 상대가 고마워 야해 줄만 할만한 것
근데 그게 자연스러움 범주 안에서 이 사람이 왜 그렇게 미소 짓는 데
갑자기 처음부터 영어 표나 아니면 뭐 연극 표 이렇게 내미는 것 나쁘지
않을 수 있는데 처음부터 나랑 만날 생각이 없었는데
굳이 선물 그 선물을 할까 내가 여러 개의 책을 사다가 한계를 산 정부
정도에서 그쳐야 될지 아니면 내가 처음부터 영화표를 내밀지 이거는 고민을
해 봐야 되는데 내가 받는 입장이 면 아직 고객 그의 범주에 있는 사람
나한테 같이 보자고 영화표 2장을 내밀었을 때 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이건 자연스럽지 않은 거죠
내가 그 정도까지 고맙지 않거든요 예를 들어서 그러니까 표를 준 건
고마운데
그것때문에 내가 이 사람 같이 영화를 봐야 된다
부터는 부자연스러움 에 영역이 될 수 있죠 근데 이것도 물론 서로가 많은
쌓여 있으면 자연스러움이 여행이 될 수 있겠죠
그런데 그걸 잘 생각해 되니까 내각 굳이 여러 발을 뛰어서 상당히 부담을
줄일 빨리는 살짝 만 님 내미는 게 중요하겠죠
그러니까 이거는 상황에 따라 굉장히 다룰 수 있는데 잘 모르겠으면
차근차근 나가시면 되요 차근차 9
영화표를 준다 그러면 아 제가 이건 이때 영업을 못 보게 되어서 그런데
뭐 친구 분이랑 시간되시면 가서 보세요 제가 이거는 좀 시간이 안되서
요즘에 뭐 하니 라고 바빠 가지고 이러면서 제가 원래 한다.는것도 살짝
흘릴 수 있겠죠 그래서 바빠서 도전 시간이 안나네요 어디서 격찬을
받았는데 어떻게 면서 2장을
주는거죠 혹시 더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모 은행 직원들 여러 즉 하시던가요
하면서 주고 그리고 뭐 다음에 또 하러 갔을 때 이 사람아 또 얘기할
기회가 생겼죠
그때 이제 이 사람이 내가 말을 안 해도 뭔가 고마워할 거예요
그러면서 얘기가 또 흘러가고 그렇게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거죠
그러니까 여기 굉장히 많은 걔들이 또 가네요
존재 자체가 빚은 한다. 이런 사람들 아우라 있는 그런 사람들
심리적으로 상대가 갑이 돼서 상대가 고마운 혹은 미안함 이런 감정을
만들어 겠군요 했는데
그렇죠 음 지금 제 이러면 상대가 고마워 하겠죠
근데 이런 상황에서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항상 받는 데 익숙한
사람들 그런 사람
상대가 그런 사람이라면 굳이 그 관계를 만드는 데 노력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걸 어떻게 되면 거의 대부분이 저장에 빠져 들어가거든요
이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정도 연령대 라면 상대 어장에 들어가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리고 그 상대 입장에서도 그걸 어 장 이라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렇지만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랑 혹은 눈치가 너무 없는 사람은 이제 좀
관계가 형성이 되도 좀 피곤할 수 있죠 근데 뭐 그건 뭐 자신들의 선택이
니까
지금 이런 식으로 이제 상대에게 고마움을 만들어 내는 거고 미안함을
만들어내는 것도 비슷한 케이스에요 어
그리고 근데 이제 미안함을 만들어 냈을 때는 조금 또 신경을 써야 되는게
예를 들어서 이제 뭔가 한번 고마움을 토대로 한 번 만나게 됐어요 그래서
상대 근데 그랬는데 그 날 상단에 러더 회식이 라몬 나왔어요
그래서 내가 호통을 쳤어요 포도 날렸어
그러면 보통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상황에서 상대 양태 깨집니다
아 근데 그게 속으로 미쳤는데 겉으로는 상대를 나쁜 사람 이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리화가 되고 그리고 그 상대가 나를 맘에 아 들어차 하지
않았을 거야 그리고 그 상대에게 투표 되거나 그 상대와 관계를 끊 씁니다
근데 그런 상황이 생겼을 때 실은 그리 거기서 부터가 기회에요
이 상대가 나한테 처음에 이 상대도 마음속에 있을까요 긴가민가 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런 모임 같은 예를 들어 회식 같은거 연인 이거나 남편이
거나 아니면 썸을 타고 있는 상태 였으면 빠져도 될 때 식이었는데
있그 정도로 빠질만한 관계가 아니어서 그냥 회식을 감각이 과 그걸
깨고 갔을 가능성이 커요
그렇다 하더라도
그 상황에서 본인이 어떤 모습을 보이는가 가 실은 관계형성 에서 굉장히
큰 것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상대의 마음을 읽는 이런 감각들이 다
있습니다 누구나
오늘은 어쩌다 보니까 제가 이제 남성이 주로 얘기라는 이건 남녀가 많이
비슷해요
근데 여적 여성 입장에서는 조금 불리한 부분이 있긴 있죠
남성은 이런 상대의 마음을 읽는 데 있어서 여성 보다는 좀 덜 뛰어나고
여성이 더 뛰어나고 그리고
남성은 게 뭔가 한번 꽂힌 상대에 대한 마음이 잘 안 변하는 경우가 많고
한번 이렇게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이 잘 안 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근데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런 그 3대의 마음일 있거나 이런 감성적인
몸도 훨씬 뛰어나고
그리고 그 자신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는 남성에게 마음을 줄 한우리 남성이
그럴 학년 보다 좀더 목적
그런 면에서는 뭔가 여인 연애를 시작하는데 있어서 남성이 훨씬 더
유리해요 뭐
뭐 그 논쟁의 여지가 있는 말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정 답부터 말씀드리면 쿨한 모습을 보입니다
구라는 모습 그래서 내가 이 사람 회식이라도 내가 어차피 그쪽으로 가고
있었으면
아 그래요 그러면 뭐 다음에 봐도 됩니다 거의 장 방금 출발 했거든요
라고 평소랑 똑같은 톤으로 말을 하거나 아니면 진짜 거기 근처까지 도착을
했으면 아 그래요 지금 잠깐 지나갔던 그 얼굴이나 보고 갈까요 그럼 라고
말하거나 그래도 안 된다 그러면 아 그래요 그러면 이번 주나 다음 주
중에 시간될때 다시 봐요 라고 이런 식으로 그렇게 돼서 시간이 지나면
상대가 또 연락을 줄 수도 있겠죠
정말 미안한 마음에 미안한 마음에 연락을 못 주면 내가 또 하면 되죠
내가 또 지난번에 뭐 회식은 잘하셨어요 라던가 뭐 그런식으로 근데 거기서
보통 이것도 진압을 찍은 잘하셨어요 도 며칠간은 삐져서 연락도 안에
매지컬 필 연락도 안 하다가 그러다가 이제 다시 이 상대가 또 생각나는
거예요 그러면 일주일 있다가 지난번에 회식은 잘하셨어요
그때되면 늦어요 구직 자신이 쿨 하다고 생각 하려면 그것도 조 이어가야
줘 그 그 마음을 으
근데 솔직히 내가 이 사람한테 빠져 있는 상황에서 그런 상황에서 마음속
what's 쿨한 힘들죠
자신도 소개가 되는 거죠 그래서 그래서 이런 식으로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 그러니까 이게 어떤 면에서는 솔직하지 않은 태도를 상대한테 보여
준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나는 속으로 속상하지만 겉으로 속상한 거 티 나지 않는거 근데 조금 금
포장해서 이거는 어른이 갖춰야 될 미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내가 속상하다 그래서 그게 300 대 때문에 속상한 아니잖아요
상대 때문에 속상할 수 있겠지만 상대가 다른 소통하게 만든 건 아니죠
내가 그 상대를 어느 정도 관심이 있고 관계를 만들고 싶기 때문에 내가
지금 속상한 거지
그렇기 때문에 음 이 자신이 스스로가
이거를 좀 훈련을 할 필요가 있겠죠
내가 정말 삐진 것 같아도 내가 지금 이거 비친 게 이 사람과 관계를
이루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동의 한데요
그러니까 연인 간에도 비슷해 어 이사람 하고 헤어질 생각 이 있다면
하긴 돈과 헤어질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 싸우는 것은 확실히 좀 차별화를
시켜야 겠죠
그러니까 자신은 좀 먼저 속일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 자신을 소개 읽는
것도 계속 속이 다 보면 그게 자신이 되어 나중에 본색을 드러내 쩐 정의
라고 말씀하셨지만
많은 사람들이
연애 전에는 이렇게 자라다가 사귀고 나서 완전히 자신의 연인 하고 확신이
들면 본색을 드러낸다
뭐 이런 얘기가 있죠 그리고 뭐 남자든 여자든 그래서 연애를 하면 변하고
그래서 다시 관계가 소원해지고 헤어지고
그런 경우가 있는데 음 오늘 어쨌건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런
분의 좀 노력을 하라고 말씀 드렸고
여 네 그렇게 그렇게 해서 만약 관계가 형성되고 모의 사람이 연인 이든
친구든
형성이 되서 그 사람과 관계를 중 유지하려면 그 모습을 내가 그 모습
일어서서 백이라고 쳤을 때 갑자기 언어는 50으로 돌변 하면 안되겠죠
뭐 이제 99 뭐 한달에 딱 98개 서서 내려가다가
한그릇 안 75 정도는 유지를 해줘야 아아 이게 서로에게 관계가 좀
의지가 되는 게 아닌가
그러니까 나중에 본색이 드러났다 고 하는 것은 이게 어느 순간 목적을
잃었다는 생각에 내가 그동안 해온 노력을 멈춘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정도 노력은 관계 형성을 위해서 필요할 것 같고 그리고 관계 유지를
위해서도 분이니 상대를 욕하기 위해서 보였던 화술이 나 뭐 경청 이나
그런 태도 들 그리고 이런 경청 이나 이런 평소에 일반적인 기준선 아내
태도로 상대의 미안함과 고마움을 만들어내고
그리고 상대가 미안해 하더라도 내가 그것을 통해서 상대를 공격하면 안되요
그렇게 되면 아무리 상대 입장에서 미안함을 가지고 있어도 그 상대가
좋아지지 않습니다
미안 함은 커질 지언정 그건 부담이 되고 뭐 이 상대를
빨리 갚고 털어야 지 이렇게 생각해야 되지 그 미안함 때문에
관계가 형성이 되려면
내가 미안 한데 이 사람은 그걸 크게 개의치 않으려고 하는구나 정도로
그래서 미안한 건 사실이야 그리고 이 사람 만 테 이 사람이 그거를
그렇게 신경쓰지는 안내 그러니까 예를 들어 내가 한번 께 약속을 펑크
했는데 이 사람이 바로 담아오고 그날 회식 갑자기 차편을 식인데 뭐
이런거 못 봐서 어떻게 어
다음에 더 좋은거 보여드릴게요 이런 정도로 넘어갔으면 그 사람의 괜찮아
보이는 거예요
오히려 그게 내가 미안 하면서도 이사람 2+1
그렇게 되면 관계가 형성될 가능성이 커지죠
그런거 다 알아요 그러니까 내가 삐진 거 아니면 내가 뭔가 기본 상에서
상대한테 뭐 보였던 121 정도의 시간들이 상대한테 다 알립니다 상대가
그렇기 때문에 더 페이지를 잘 해야 되요
그래서 2분은
남자들과 있어도 거의 들어오지 많은 편이고 말이 많지 않은 사랑
그래서 연습을 해야 될 것 같다 음 그래서 지금 제가 말한 건 이제
어느정도 사람이 생겼을때 보일 태도 드리고
근데 이것을 주변의 모든 사람한테 다 시도 할 순 없겠죠
어느 정도 이제 본인이 마음에 들고 뭐 이런 관계를 형성할 많은 사람한테
시도를 하면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모든 사람한테 먹히는 화술 혹은
모든 사람한테 내가 인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것들 생각하는데 실제로 이제 그런 것은 어
원빈 적 특보가 되야지 않으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자기 스타일을
어느정도는 유지한 상태에서 자기 스타일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이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니까 뭐 20분 같은 경우에는
화려한 언변 있는 분은 아시겠죠 남자분 같은 동성끼리 있을 때도 이런
들어 주기만 하고 그런 분이라면 이성 하고 있으면 더더욱 그렇겠죠 심지어
식음 신한 이성도 없을 테고 그러면 지금 해야 될 건 적극성 하고
자연스러움 그러면
지금은 이성친구를 어느정도 만들어야겠죠
그러려면 이런 직장이나 2분이 만 식장 이라면 직장 아니메 학생이라면
학교 내에서
무언가 그러니 섬들 한도 이성을 만나는 것보다 차라리 남녀가 섞여 있는
그런 모임에 가서 좀 편안한 이 성들을 만나보는 게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 그러니까 뭔가 일이나 내가 지금 직업적으로 걸려 있지 않는
직업인 아니면 지금 상황 적으로 그 사람들과 꼭 섞여 야만 하는 게 아닌
그래서 거기에 가서
적성을 발휘 하되 그 적성에 아까 말했던 진상이 되지 않는 적극성 그래서
모든 사람한테 밝게 대하고
그 기준 섬이 사람 뭐 내 맘에 안 드는 사람도 정말 예전 같으면 싫어서
말도 안 했을 사람이든 아니면 예전 같으면 너무너무 좋아서 앞에서 아무
말 못해 사람이든 그 앞에서 다 똑같이 대해 보는거 그게 가장 큰 훈련이
될 거고 그다음에 뭐 본인이 갔던 것 동호회 든 아니면 학교 된 어디서든
그 꼭 한 사람이야 되요 가능하면 한 번에 여러 사람한테 이렇게 되지
않은 것은 본인 스스로가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본인에게 많은 가능성을
떨어뜨리고
그 중에서 어느 한 사람한테 그런 미안함과 고마움을 만들어서 좀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근데 이런 친구 간에도 미안한 거 고마움을 통해서 더
친해지는 경우가 있으니까 이 사람을 유혹할 목적닌 목적으로 미안하고
고마운 야모 배려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것은 분명히 도움이 되겠죠 그니까
그런걸 통해서
좀 많은 내가 부지 사람에게 이 이권을 주거나 아니면 이익을 얻어야 되는
그런 사회가 아닌 그냥 그 시간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사이
그런 사이에 사람들끼리 좀 모여 보는게 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 그의 아마 가장 큰 연습이 될 것 같네요

보면 당연히 다는 다른 불가능했고 남자가 진짜 싫어서 회식 있는데
그런데 그럼 다음주에 볼까요 이러면 어 진짜 징그러워 보일 때 그쵸
어 근데 이
그 남자가 정말 싫어서 안 본다고 써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가 처음부터 내가 그 아까 드린 말씀이
바로 그 부분인데
예를 들어서 은 죽은 분과의 관계를 만들어 나갈 때 처음에 이 사람이
처음부터 어둠 아름다우십니다 전형 한편 보시 따라서 그거 어케 하면 안
되겠죠
어느 정도 말도 섞고 크림 5 그 다음번에 갔을때는
요즘 모어 오늘 풍조가 안정시 내온 매 그럼 왜 안 좋으세요 라고 물어
볼 수 있는 정도 차이가 됐을 때 오늘은 뭐 이렇게 고객 할 때
힘들었어요 하면 그 다음에 갈때 아 저번에 고객 대한 흔들 하시던데 혹시
이거 도움 될지 몰라서 가까 봤어요 이 정도로 해서 하나하나 가는게
좋겠죠
그 다음에 이제 언제 보자 라고 까지 됐는데 이 사람이 거절 거절은
아니고 보자 팼다 가 펑크가 난 경우에는 이 사람도 망설이고 있다는 거란
말이죠
그런 상황에서 이제 그 적극성 그러니까 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명분
그게 이제 필요한 건데
처음부터 가운 제 봅시다 악은 회식이 있는데요
아 그럼 다음주 볼까 이렇게 되면 여기서 어떤지는 이건 진상 이라는 거죠
똑같이 보자고 하더라도 이런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게 자연스러움 인데
어떻게 보면 이게 명분을 만들어 주는 거고 그리고 상 대회가 한 발짝 갈
때 내가 굳이 두 발짝 을 가서 상대를 땅 길을 필요는 없다는 거죠
내가 상대가 한 발짝 한 발짝 그리고 상대가 차례 더 나아갈 수 있게
길을 터주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관계를 형성해야 상대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안 도망갑니다
요번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겠죠
지금 보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는 건가 라고 했는데 이 열
번 찍을 때
잘 찍어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그러니까 상대가 망설 일 수 있을 정도까지
찍고 그리고 상대가 망설이면 또 길을 터 주고 이런식으로 찍는 거지 그
상대가 망설이고 넘어 갈 마음도 없는데 계속 찍으면 그건 지금 바로 7살
꼬마 님 말씀 하신 것 처럼
그 상태에서 3번 찍으면서도 큽니다 응
그래서 이게 상대가 스스로 넘어가야 생각을 하도록 만들어 주고 그런
식으로 길을 잡고 터주는 거에요 근데 그거 에서 가장 좋은건 미안함과
고마움을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내가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예요
그런데 그 빛나는 모습을 보인다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니거든요 왜냐하면 보통 사람들은 잘 삐지고 잘
상처받고 그리고 그 상처를 알게 모르게 드러내고 상대를 미안하고 고마워
없게 만들어 쓸 때 그것을 과시하려고 하고 그게 기본적인 마음입니다
어쩔수 없어요 우리는 대화를 통해서 상처를 받는 게 당연하고
그리고 상대가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을 때 잊을 수 있는거고
그리고 내가 뭔가를 상대의 고마움을 주었을 때 그것을 다시 되새겨 서
자기의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마음이 있고 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다면 내가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였을 때 날은 특별한 사람이 되는
거잖아요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관계를 호에서 굉장히 중요한데
또 하나 더 말씀드리면
그 상대가 굉장히 매력적인 이성이 라면 그 여성에게 다가오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런 피지 거는 그런 행동을 닿자 봤을 지도 몰라요 근데 본인이 예를
들어서 그런 모습을 보인다 그러면 탈락이 줘 어
마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 갈 때 그러니까 이것은 또 굉장히 아름다운
뭐 여성이든 남성이든 굉장히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유혹하기 위해서 그런 매너 좋고 그런 미안함과 고마움
이런 것을 자기도 모르게 활용을 하면서 상대에게 쿨한 모습으로 매력을
어필 했을 거예요
그러다가 관계가 형성되고 이 사람이 내 것이라고 생각했을 때 변하는
모습을 보여줄 거란 말이죠
예를 들어서 그렇다면
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사람은 의외로 쉽게 안 사기 겠죠 뭐 예를
들어서 좀 심하게 얘기했을 때 원나라에서 하더라도 연애를 쉽게 못하는
사람이 됐을 수도 있어요
그 매력적인 사람은 그러면 그 사람의 마음을 업계에선 어떻게 될까요
처음에 그럼 쿨한 모습을 보이고 상 대가 나와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을
정도로 상대 주변에 있는 상태에서 나의 꾸준한 모습을 보여서 상대가
마음속에서 이런 사람
그래도 이 사람은 이런 사람도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래 머물러
있으면 경쟁력이 갖춰 지겠죠 그런데 그 정도로 오래 머물러서 생각이
없으면 다른 사람과 관계를 하면 되는 거고 그러니까 이렇게 보면 굉장히
아름다운 여성인데 못생긴 남자랑 함께 다니는 경우 그 반대 경우 예를
들어서 못생긴 여성과 아르고 굉장히 보신다면 선 각 크다는 경우 이런
케이스에서 많은 사람들 그러면 저쪽에 한쪽이 5부작 엣지 아니면 뭐
그 사람의 그럼 뭐 신체 한 부위가 굉장히 건장하게 찌 이런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많은 경우가 둘 중에 하나입니다
굉장히 재밌고 즐거운 사람이거나 아니면 굉장히 꾸준하게 신뢰감을 준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죠
근데 그거는 그 사람니면 못해요 그래서 그 둘은 잘 만난 거죠
아무리 못 생겼어도 믿음이 가는
나한테 이정도로 꾸준해 떤 사람은 그 사람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면 그
사람 관계를 누가 형성 하지 않겠습니까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오래 버티질 못해요
뭐 뭐야 너도 노도 어장관리 하는 거야 라고 해서 지레 떨어져 나가
버리거나 어 그렇게 돼버리는 거죠 역시 얼굴 까 판단이 너도 어져
관리하는 문화를 보면서 자기가 알아서 삐져서 떠나가 버리거나
제풀에 본 얘기죠 그러면 이제 그 매력적인 사람은
그래 너도 역시 똑같고 나라 생각에 되겠죠 그러니께
결국 자기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냐 의 싸움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는
어쩌다 보니까 이제 2세 이성에 대한 얘기가 남네요
암튼 그렇습니다
그래서 개그맨이 미녀 아내 를 얻는다 라고 했는데
개그맨 분들이 민요 않은 얻는 이유가 그 거긴 하죠
일단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그리고 개그맨들을 경우에는 아무래도 좀 실제로 그렇지 않을 수 있겠지만
좀 신뢰가 가지 않을까요
그런 다음 회도 좀 화려한 여성편력 이나 아닌 남성 필력이 있는 그런 게
유명한 연예인 는 다른 직분에 그래서 좀 적자 나요
어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민영 혹은 미남을 만날 가능성이 미 널 만나는
개선 좀 미녀 로 만든 계속 때 좀 좁긴 하지만
좀 그래서 가능한 거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왜요
그 두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오랫동안 아님 얼마나 충만하게 얼마나 깊이
있게 했는지를 볼 생각을 안하고 그냥 내가 안 되니까 저 사람은
무언가 다른 치트키를 썼을 거야 라고 생각을 하는데 실은 대부분의
관계형성 에서도 이런 말을 하는 것 상대와의 관계 정상화 는 말을 하는거
있어서도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것을 꾸준히 할 수 있으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운동이라 똑같아요 멋있는 몸을 얻으려면
그냥 꾸준히 운동하고 꾸준히 건강한 것을 먹고 꾸준히 하면 되는 거죠
그런데 이제 크게 힘든 거죠 음
그 아직까지 연애를 못 해보고 이성과 말을 못해 보았다면 꾸준히 녀 듯
그 친구 사람 여자 여사 친 묘사 층들을 통해서 여성과 도 대화를 한
사람들에 비해서 아무래도 지금 굉장히 뒤로 밀려 있는 거예요
상대에 대해서 알 기회가 없는 거니까 지금부터라도
여사 친을 어느정도 좀 만들면 좋겠죠
그런데 요사채 없어도 우리는 간접경험 이라는게 있어요
간접 경험은 이때 물론 너무 많은 간접경험 큰
환타지를 키우기 때문에 그게 꼭 좋다고 볼수는 없습니다만
그쵸 여기 보면 이제 옥동자 분 얘기가 나왔는데 제가 이전에 신세계
백화점 봄 가서 거기서 이제 그 식사를 하고 있는데 가족들이
왔더라구요
응 굉장히 단란하고 아름다운 과정으로 보였습니다
여기 그리고 또 굉장히 재미있는 의결이 또 채팅창에 올라왔는데
올해 말부터 제대로 부여하여 출시된 되요
vr 같은 경우에는 뭔가 세상을 굉장히 많이 바꾸긴 하겠죠
그리고 vr 2
이제 우리 세상을 지배하게 되면 정말 더 정신적인 교감이 중요하게 되겠죠
왜냐하면 굳이 이런 육체적 관계 때문에 상대를 필요로 하지 않잖아 않게
될 가능성이 있잖아요
물론 지금 단계에서 부 이해하는 그렇게까지는 안 되겠지만
이제 좀 좀 시간이 갈수록 이것도 기가 성생활을 기계가 대체 하는 순간이
왔을 때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건 이 사람과 있을때 편안함 그리고 이
사람과 있을때 대화의 즐거움 이런 것들이 더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시점이 거겠죠
음 아 그렇군요 슈트 까지 사야 되는군요 전용
그러니까 지금 단계에서는 시각 정도에 머무를 거예요 오래오래 나 올해
출시되는 vr 같은 경우에는
근데 이제 그러니까 그게 기계도 따로 있고 vr 도 따로 있고 그런데
언젠간 이게 하나로 합쳐질 거란 말이죠
그렇게 되면 정말 초 까지도 그 줄 수 있는 음 그런
제품들이 이제 나오겠죠 생각보다 그리 그리 뭘 남은 먼 얘기가 아니에요
지금 이 얘기는
지금 버추얼 리얼리티 2 인간의 시각은 이미 다 지배를 하고 있죠
그 삼성이나 목 기억 같은 경우에는 그 기어 용두 야 이렇게 쓰고 보는
거나 아니면 지금 플레이 스테이션 도 올해 오리나 6월에 vr 이렇게 양
역시 명곡인 이렇게 움직이는 대로 세상이 다 보이는 거죠
그런 것들 그리고 좀 더 나아가서는 그게 이게 엄청 캐온 어딘지
모르지만 포켓몬 고 라고 해서 그냥 세상에 포켓몬들이 떠다니는 거예요 그
진짜 뭐 여기 gs 맡아 님도 걜 지시고 이런데 딱 가서 이거 딱 찍어서
보이는 포켓몬을 잡는 거죠 뭐 그런것도 이제 현실이라고 섞이고
생각하면 세상은 정말 우리가 생각보다 빨리 변하고 있죠
그래서 그런 것들이 형성되면 형성 될수록 굉장히 많은 것들이 기계 로
대체가 되겠지만
기계가 대체 알수 물론 기계가 어느정도 흉내는 것들이 있겠죠
인간과의 교감 도 분명 흉내를 낼 거고 으
근데 어쨌건 굉장히 재밌는 의견 이어 가지고 어
여성 버전은 아직 당 저능 은 안 나오겠지만 곧 나오겠죠 그 성 표정도

남자들이 또 원에서 일수도 있습니다 남자들이 더 원해서 이 쓰고 돈벌이가
더 될 수도 있고 내 실제로 그
자유기고 판매 량을 봤을 때는 남녀가 그렇게 차이가 나지는 않아요
어 그러니까 남극 자유 기구를
아크 게 찬 좀 저렇게 수치가 기억이 안나는데 찾아봐야겠네요
그러니까 자위를 한다.는 남자와 자유를 한다.는 여성을 비교했을 때는 굉장히
차이가 나요 여성분들은 뭐 한다.는 사람은 굉장히 적은데 자 여기 그
판매량을 보면 그게 이제 좀 많이 올라가는 여성의 차이가 많이 올라가는
그렇고 저는 뭐 여성들의 자유가 나쁘다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음 모자라는 남자는 괜찮고 작은 여자는 나쁜가
그건 절대 아니죠 어쨌건 실제로 그런 잘게 가 많이 팔린다고 해요
그러니까 분명히 여성적인 은 남정 측이 등
그런데 필요하겠죠 우리가 과거에 스티븐 스필버그 ai 영화보면 주드 로가
그 보셨나요 그 주도가 역할이 뭐였는지
주드 를 명대사가 나오는 거기에
아이 엠 아이 워즈 였나 알고 장이면 아 뭔가 내가 잊었다는 걸 기억해
다른 뭐 그런 말이 어떤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음 어쨌건 그 ai 에서 주 들어가 로버트 에어 로 버튼 데 주드로 같은
경우에는 그런 성관계를 해 주는 기계로 보신 거죠 예 그러니까 그게
굉장히 뭔 미래가 배경이지만 분명히 크게 수요가 있을 수 있는 거죠
그리고 굉장히 다양한
경우에서 또 여러 가지로 쓰일 수가 있는 거고
주도로 요즘에 좀 연세가 터져 가지고 예전만큼 그렇게 섹시미를 발휘하지는
않으시지만 여전히 제가 좋아하는 배우라서
그런데 그
금이 9개 선과 그래서 지금 이런 성에 대한 기계 기계 로버트를 반대하는
시위대 일어나요
그래서 이런 성관게 로봇이 나오게 되면 인간관계를 망칠 거다 라고 해서
실제로 대학 교수나 이런분들 까지도 참여를 한다.고 해요 반대 시위를
근데 그거는 그런 반대 시위를 한다.고 해서 그게 출시가 안 되지 않겠죠
언 어쨌건 조르조 인간의 많은 부분을 기가 대체를 해야 되고
그리고 그 기계가 실제로 많은 불평등을 해소할 가능성이 컸기 때문에 그건
어쨌건 나오는건 수순이 되겠죠
공감대와 로봇 뭐 그것도 분명히 나올 겁니다 어떻게 는 지금 실리가
공감대와 로고
그러니까 실이나 아이폰의 시 그 안들어 된 뭐죠
11 재미 예 심심이 가 누가 딘 마인드 라고 얘기하던 데 어 심히 깊을
심에 뒤는 마음 심 이어서 한 경우 라는 b 마인드가 돼서
어김 씰은 심심이 같은 마련되었다 라는 표현 얘기가 있던데
암튼 뭐 그런것도 일종의 공감대와 로봇에 가장 이제
기초적인 형태일 수 있겠죠
그 그것이 까 굉장히 많은 상황에서의 로직이 형성되 있으면 많은
상황에서의 대답이 결정되어 있다면 그것이 상대에게 마치 사람과 대답하는
것처럼 만들어 낼 수 있겠죠
아 그걸 뭐라고 하던데 음 그래서 그게 재작년인가 그 인공지능과 인간을
놓고 막을 쳐놓고 그 실험을 한 거예요
어느 쪽이 인간인지 맞춰 봐라 못 맞췄어요
아마 작년인가 재작년에 이미 이니까 대화의 측면에서 인간과 9분이 안되는
인공지능이 이미 나와 있어요
그거는 그러니까 임 대화가 인간 과 9분이 안되는 대화로 본 나와있고 부
야 를 통해서 이런 시각적인 걸 보여 주는 거 기계 나와있고
그리고 이런 감각을 제어할 수 있는 기계들이 또 나와있고 그 이런 것들이
언젠가는 1 합쳐지면 나온다는 얘기가 그러니까 지금도 오전 전기자동차
굉장히 예전에 이미 기계기술 있었잖아요
지금도 기술적인 것은 이것들을 합치게 만하면 기술적인 건 나온단 얘기에요
어 지금 이렇게 굉장히 먼 미래가 아닌 것입니까 이미 있는 기술들은 거죠

아무튼 그렇습니다 어쩌다 보니까 이런 얘기가 계속 나왔네요

기계가 세상을 지배한다. 기보다는 인간이 기계를 이용한다.고 봐야죠
그래서 이런 그 성 어쩌다 이런 성관계 얘기 안하는데 그만큼 또 대화가
중요하고 냈고 대화 조차도 또 인공지능이 또 할 수 있게 되니까

지금 이런 생각은 굉장히 재미있죠
생각들은 음
그리고 시대가 또 굉장히 빨리 변하고 있는 있고 아
근데 진짜 언제 나올려나 요 예
그러면 출산율 자체는 더 더 떨어지게 있네요

그냥 남자를 잡아서 욕하는게 어
사용을 하는 게 빠를 뜻인가요
그러면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 결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네요 정말 사랑하는 으
그리고
뭐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또 들 수도 있을 거고

출산율은 원래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럴 것 같아요
예 무엇인가 일자리를 대체 해버렸는데 출산을 왜 해요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쵸 예
출산율은 어쩔 수 없이 계속 떨어지게 될 거고
그와 반면에 인간의 수명은 늘어나니까 고령화는 어떻게 보면 정해진 수순
일 수 밖에 없죠
제 읽어보진 않았는데 일본 sf 소설 중에 이제 100년 법 이라는
소설이 있어요
그 소설의 설정은
인간의 수명이 무안해 져버린 거에요 여러가지 기술의 발달로 그래서
100년 100살이 되면
죽는 거예요 그러니까 젊은 늙지도 않아요 늙지도 않은 상태에서 액슬에
되며 그 사람은 이제 죽는 걸로
그런 식으로 이제 세상이 이루어져 있는 거죠 그러니까 젊은 나이라 백서
까지 살다가
사회적으로 이 사람이 뭐 촬영을 하던 뭐 이렇게 그런 그런 설정에 책
이더라구요
설정 자체가 재미있어서 전쟁은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두 번째 려
가지고 좀 두꺼워요
식품 이루겠습니다
뜬 그런 설정돼 있고
지금도 이렇게 과학기술의 예측 라인을 쭉 봐서 그걸 토대로 추론한 것을
보면
인공 안구 간 매년 전에 제가 해봤으니까 40년 후에 인공 항구가 출시가
된다고 해요
상용화가 그리고 인공심장 이 그 후로부터 몇 년 후에 일어서 인공장기
들이 지금부터 큰 오륙 십 년 안에 어느정도 다 나온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상이한 늦어도 100년 안에 나온다 그러면 우리 다음 세대는
정말 몸의 장기 중에 굉장히 많은 부분을
킥에 화해서 수명을 연장시킬 가능성이 있는 거죠 이게 실제로 없는 얘기가
아니라
그래서 그것도 이제 처음엔 까 지금 우리 세대의 사람들이 그렇게 되기에는
우리는 그렇게 많은 걸 가지 못했으니까
우리 다음 세대에서는 몸에 이제 그 안좋아지는 장기를 하나씩 인공장기 로
교체를 하면서 수명을 유지를 해 가겠죠
인공피부 는 인공 그 인구가 안구 보다 더 먼저 나온 나올 거에요 그래서
인공피부 가 생기면 겉으로 보기에 젊음을 더욱 유지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거고
어 가능한데 오래 살면 죽을 다시 하구요
예 어
벤저민 이랑 아델리아 보면 근데 벤자민 이나 아델리아 같은 경우에는 그
사람이 특별했던 거지만
근데 이거는 시대가 변하고 사회가 그렇게 변해 버리는 거니까
가족들이 고통 받지 않지 않을까요
예 쓰 이런 그 이렇게 생각하면 이런 일들이 지금 그게 뭔 미래가 아니죠
그래서 예 화수 강자도 없고 2까지 아찌 얘기가
뭐 영혼이 이루어져서 뭐 이것은 상태를 생각 뉴장 취를 붙이고 있는 게
과연 의미가 있는건지 라고 했는데
그러니까 그 인공 장기가 생겨나는 것은 뇌 상패가 아니요 뇌도 교체가
되니까 내는 교체를 할 수가 있나 에 이거는 뭐 좀 더 먼 미래 겠지만
뇌에 있는 데이터를 칩으로 뽑아서 그것을 다시 이제 전송시키는 그것을
기억을 메모리와 시켜서 데이터를 시킨 거죠 그런 식으로 해서 만들면 뇌사
도 없지 않을까요
아니면 정말 그 사람의 의식들이 존재하는 하나의 큰 데이터베이스가
생길수도 있겠죠
꼭 그러면 매트릭스 이게 그런데 정말 매트릭스가 진짜 앞서나간 얘기죠
언젠가는 그걸 선택할 수도 있겠네요 이 현실에서
인공장기 로 교체하면서 삶을 살 찌 아니면 그냥 뇌를 데이터 해서 네트
안으로 4쌍 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서의 삶을 실 겠지
뭔가 그걸 선택하게 순간이 올 수도 있겠는데요

뇌를 교차하며 나의 다른 사람이 된다 라고 했는데 그것을 생각해 봐야겠죠
그러니까 우리 께 본질을 결정하는 게 뇌 인가 아니면 외에 담긴 어떤
다른 영혼 인가 아니면 기억 인가
여러가지 겁니까 기억을 온정이 보존 한다.면 온전히 보존하고 그것을
데이터와 해서
가장 3기로 옮긴다는 그 사람의 본질을 옮겨 간 게 아닌가
그러니까 뭐 그런 내 거기서부터는 굉장히 복잡해진 얘기가 될 수가 있겠죠
그래서 저는 매트릭스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음 꼭 그리고 매트릭스 원 에
나오는 악당 있어요
물론 그 자는 굉장히 재수없고 정말 나쁜 사람이지만 한 편으로는
이해는 가요 가 그 매트릭스 원의 섬 나온 그 나쁜 사람이 누구냐면
그 5일 땅을 팔잖아요 스미스 요원 한테
그러면서 그 매트릭스 안에서 맛있는 고기를 먹으면서
이게 가짜 라니 스미스 말고 스미스 역 말고 스미스 요원 한테 네온 아
이런 사람들을 팔아 넘기는 사람이 있어요 네 우편 이었다가 썬글라스 끼고
다니고 그래서 거기서 그 사람들의 정보를 흘리면서 그 대신에 9g
매트릭스 안에서 부자로 만들어 줘야 돼 뭐 이런 비를 헤어
응 이게 가짜 라니 참 하지만 이런 삶도 납부 잔치 라는 뭐 그런 식의
멘트를 치면서
매트릭스 밖의 삶이 너무 처절한 거에요 항상 모습이 수요 원
니 매트랩 밖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 그런 뭔가 미래가 보이지 않는 질
것 같은 전쟁을 계속하고 이 삶을 보다 차라리 매트릭스 안에서 부자로
살아가겠다 라는 근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런 갈등의 상황에서 차례
매트릭스 안에서 부자로 그냥 사는 매트릭스 안에서 거기서 그냥 좋은 삶을
살다가는 있기를 원할 수도 있겠다
매트릭스 라는 걸 알더라도 그런 생각도 들긴 했어요
예 여기서 이제 그 가장 새끼가 결국 천국니냐 라고 물어보셨는데
실제로 매트릭스 안에는 기독교적인 상징성이 랑 신화에서 나오는 상징성
그리고 불교에 원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집약 때 있읍니다 거기 그 많은
오브젝트들이
않겠는데 저도 니까 건가 매트릭스로 철 아카기 란 책이 있을 정도로 그
책도 굉장히 재밌거든요 잘 쓰 잘수 했고
매트리스로 착하게 라는 책이 있을 정도로 매트릭스가 굉장히 잘 쓰여진
영화죠
레만 이용해서 행복한 것은 그냥 꾸민 거고 내 몸을 직접 움직여서
만지고 느껴야 행복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크게 9분이 안 되면 안 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지금 이게 한 삼년 전인가
아 사연 전인가 한테 같은 그 정도 전에
닌텐도의 화를 낸 게 있어요 그게 뭐냐면 네파 로 조정하는 게임기에 요
그래서 여기 이제 내파 이렇게 칩을 달고 컨트롤러 져
그 닌텐도에서 굉장히 재미있는 컨트롤러 드 새로 많이 시도를 하잖아요
닌텐도 위 얻나요 위에서 어 닝 타 뉘가 언제나 치 2000엔 2010
년인가 만든 그때쯤 나는데 이렇게 몸을 움직여서 이거 컨트롤러를 홈 되는
걸로 컨트롤 있 했었잖아요 그리고 뭐 발판도 만들고 발판 컨트롤러도
지금 특허를 신청을 했는지 특허를 냈는지 그것도 몇 년 전인데 네팔
이렇게 이렇게 꽂아서 뇌파로 생각으로
들어 오늘 움직이는 거예요 아니면 이렇게 게임을 하는 거죠
그래서 이제 이 다음 세대는 뇌파 게임마 나올 텐데 그러면 그
다음에는
뇌에 어떤 물질을 제공해서
다름 감각을 제어함으로써 마치 내가 모든 것을 만지고 느낀다는 것을 주는
그런 모 영화 등 아니면 뭐 게임이 등 그런 것들이 나오지 않을까 라고
추측을 해 보고 아마도 나오겠죠
사람들은 누구나 그 게임이 된 영화에서 현실에 가까운 무언가를 보고 싶어
하잖아요
그러면 점점 더 현실감 있어 지겠죠
그것이 이제 지금처럼 이렇게 조그만 컨트롤러 하는게 아니라 네팔어
움직이고 그 내 팔이 움직이는 상황에서 내가 진짜 그 vr 로 시각이
제어 당하고 제가 당할 때 그냥 그걸로 제어하고
나머지는 생각을 통해서 뭔가 이 환경에서 게임을 하는 거죠
그 안에 들어가서
그것이 이제 뭐 인터랙티브 영화가 될 수도 있겠죠 그 영화에서 그
관객들이 많이 원하는 스토리도
인터랙션이 되면서 스토리가 완성되는 그래서 뭐 병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영화를 보고 있으면 그 영화가 점점 산으로 스토리가 흘러가는
뭐 그런 것도 생길 수가 있을 거고
아마 많은 그런 콘텐츠들이 그렇게 시도가 될 것 같아요
근데 제가 방금 말한 영화의 인터랙션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매년 전에
시도가 됐었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실시간 인터랙션 아닌데 그 제목에 기회가 는 또 케빈 케빈 스페이시
scf 페이스 인가
아 케네스 배 씨가 나오는 그 드라마가 있어 미국 드라마가
무슨 우비 인데 제가 보진 않아서 게임 놈인가
아무튼 그 정치 드라마가 있는데 그게 이제 내 플렉스 에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모아서 그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과 대사 와 그
사람들의 성냥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집약해서 만든 거죠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이제 가능한 거죠
무섭네요 말만 들어도 전부 관해 누워서 실질적인 뭐 4d 마트 향기 촉감
냄새
어 네파 로제 하는거면 손가락 까딱 안하고 되게 편할 때
지금도 뇌파로 들어온 을 조정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건 지금 다 되거든요
어 로스트룸 아닌데 고수들은 근데 그 꿈이 영원하다면 깨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게 기분 좋게 때문에 괜찮은데 전쟁 복한 꾸미면 아이고 꾸민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들면서 게임
아 그쵸 그것을 푸조 그리고 생각 나네요
달콤한 아 오늘 이렇게 뭣 하나 다 생각해요 달콤한 인생 이었나
이 병은 나오는 달콤한 인생 맞을 거에요 거기서
참여 오프닝이 그렇게 시작하자 나요 달콤한 인생 에서 한 동자승이 말
울고 있으니까 이제 주지스님 막아 줘 왜 울고 있냐 우로 보니까 굉장히
기쁜 꿈을 꾸었다 아 근데 왜 울고 있느냐
근데 그것이 꿈이 없기 때문 울었다고 뭐 그런 게 이제 시작을 그게 아마
천 오프닝에서 이제 그런 시작을 했던 걸로 뭐 기억이 나네요
아 오늘 굉장히 청취자 분들과 저의 2대가 순 없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뭐 늘 그 20대 후반의 뭐 술 이야기 부터 여기까지 이제 별로 않네요
그 꿈을 이룰 수 없는 꿈 이기 때문입니다 그대 사각형 있나요 그게
아마 영화의 오프닝으로 그 걸로 시작을 했던 것 같아요

지난 조순이 훨씬 높았다고 요 아연 등 이었어요 했는데 요구나
지난 전수 지난주 nlp 겠구나 아
지난주에는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왔고 오늘은 수준이 높지 않나 뭐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예 오늘 그 질문이 그 상담 메일이 하나 바와 가지고 나머지 늘 이
부분에 대해서 쭉 얘기를 들려 드릴까 아니면 뭐 경차나 이런 쪽으로 해서
좀 접근을 해 볼까 고민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까 미래에 대한 우리들의 포 런 처럼 얘기가 흘러 갔네요
예 굉장히 즐거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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