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촬영 tip 크리에이터를 위한 데이터 관리 및 백업 (영상파일 관리법) > 영상 tip

 

안녕하세요
비디오 아티스트 용우 입니다 오늘 굉장히 역사적인 날인데 제가 드디어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 가입을 했습니다
저작권 예배 갖다가 미팅 갔다가 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한숨 찼어요
그러고 나니까 해가
그러고 나니까 해가 져 버렸네 액션 에게 마이키
오늘 주제는 1인 창작자 를 위한 데이터 매니지먼트
닙니다
오늘은 스크립트를 조금 썼습니다 내용이 되게 방대해서 컨텐츠 제작에
있어서 촬영한 영상을 저장하고 매니지먼트 하는게 굉장히 중요한 데도
불구하고 안이한 덜어지는 것 같아서 영상을 한번 준비해 봤구요
그리고 혹시라도 필드에서 활동하시는 전문가 분들이 불편하실 수도 있는데
이건 여러 스태프가 함께 하는 필드에서의 상황이 아니라 1인 창작자 즉
소규모 창작자 를 위한 솔루션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점 양해
부탁드리구요
오늘 영상에서 여러분들이 중점적으로 봐야 될 것은 제품이 아니라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에 대한 원리가 핵심 이구요 비록 이번 영상이
프리미어프로 그리고 윈도우즈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맞춰져 있지만 은 맥
오에스 등의 다른 환경이 라도 기본적인 원리는 같으니까 끝까지 보시면 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맥 os 환경이나 어떤 파이널컷 환경에서의 데이터 매니지먼트 에
관련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예전에 신사동 가로수길에 애플 매장에 가서 이런 얘기를 했었죠
뭔가를 펑 케 베스트셀러인 접시에 산야를 리는 날씨 빼 방법을 혹시라도
실수로 맥프로 같은거 사면 은 근데 사람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지요
첫번째 데이터 매니지먼트 는 영상을 촬영하는 당시 부터 시작을 해야
됩니다 크고 복잡한 프로젝트 일수록 하나의 sd 카드의 모든 영상을
저장하는 것이 굉장히 비율 저기요 왜냐하면 은 많은 푸티지 중에서 아
그때 찍었던 그 장면이 지금 여기서 필요한데 라고 했을 때 빠르게 찾아낼
수 있는게 핵심 이거든요 그래서 촬영할 때 어느 정도 분류를 하면서
촬영을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영화 나 드라마 프로덕션 에서는 틀 에이트 에다가 장면 번 호 하고 꼭
같이 적어 넣는게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저장매체 이름을 항상 슬레이트 에
적어요
그래서 영상 편집자가 편집을 할 때 이 장면 어딨지 라고 했을때
저장매체를 빠르게 찾아서 편집이 가능한 거죠 그래서 이 원리를 1인 제작
에 어느 정도 적용을 시키자 면은 듀얼 슬롯이 들어가는 카메라를 이용해서
a 장면에서 찍은거 는 a sd 카드에 이 장소에서 찍은거 는 bsd
카베 이런식으로 나눠서 저장할 수도 있고 실내에서 찍은건 a 에 7회에서
찍은건 비해 이런 식으로 어느 정도 분류를 하면서 찍게 되면 은 나중에
영상 편집을 할 때 효율성이 향상됩니다
둘째로는 sd 카드를 여러개 사용해서 방금 아까 말한 상황처럼 로케이션
이 바뀌 과 확대가 바뀌었을 때 단렌즈로 찍은 거는 2 sd 카드에 닿아
저장을 하고 광나루로 찍은거 는 뭐 2 sd 카드에 닫아 저장하고
이런식으로 sd 카드를 이용해서 촬영 당시의 분류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셋째로 하는 것은 제가 제일 많이 하는 방법인데 카메라 별로 분리를 하는
거에요 특히나 전문적으로 돈을 받고 영상 만들어주고 고속 촬영 및 망원
촬영은 rx1 한줄 막 씩 드리고 수중촬영 이런거는 rx 유어 핸드 헬드
는 a7 3v 짐벌 촬영 같은 경우에는 r 팩 1500 을 항상 상주시켜
가지고 짐 벌은 다 알파 6500 으로 찍고 이런식으로 하면 나중에
편집을 할 때 아 그때 그 찍었던 장면 여기 필요한데 그거 핸드헬드 로
찍어 썼지 하면은 a7 3a 있는 sd 탑에 가면 은 내가 지은 것을
바로 찾을 수 있겠죠
제가 첫째 둘째 세째 뭐 이렇게 말했지만 은 전부 다 sd 카드를 여러개
사용해서 부분을 하는 방법인데 이렇게 하려면 sd 카드에 9분을 꼭
해줘야 겠죠
sd 카드에 반드시 abcd 라든지 1234 라던지 적어 나서 9분이
되게 하시고
그리고 sd 카드는 소모품 이니까 구매한 날짜를 적어 두면 나중에 수명이
다했을 때 교체할 때 많은 참고가 됩니다 그리고 돈을 받고 전문적으로
하는 영상작업 같은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촬영 하자마자 한번 백업을
1차로 하고요
그 다음은 컴퓨터에 넣어서 작업을 하는 거죠 그래서 컨텐츠 작업하다 타
날아가도 만약의 경우에 대비를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여행 다닐 때도 굉장히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구요
오오오 오오오
자 이제 두 번째로 촬영이 끝났다 며 는 컴퓨터의 나가 차곡차곡 5 보기
좋게 저장을 해야겠죠
저는 항상 프로젝트별로 항상 파일을 만들어서 저장을 합니다
그리고 제모 게다가 꼭 년 월 일을 써가지고 이름 순으로 정렬을 하면
크로 너 지 컬 하게 시기 열로 정렬이 되게 그런 식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게 윈도우즈 같은 경우에 백업을 할 때 복사 붙여 넣기를 하면 에
붙여넣기를 한 날짜 기준으로 생성된 날짜가 박혀 버려 가지고
촬영한 순서가 뒤죽박죽 섞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i 파일명
에다가 날짜를 박아 두는 것을 강추합니다
제 그래서 프로젝트 파일을 만들고 나면 은 안에다가 ftc 파일을 넣어
두는 푸티지 폴더
프리미어프로 프로젝트 파일을 넣어 두는 tr 폴더 둘러서 쓰고 싶어서
이렇게 간단하게 쓰는 거고 그리고 잡다한 대본이 나 어떤 참고 자료들을
넣어두는 에 세트라 폴더 그리고 최종 완성된 결과물을 넣어두는 x 폴
홀더 까지 만들어 주고요
그리고 영상촬영 씨의 에프터 이펙트 를 사용한다. 그러면 ae 라는 폴더를
만들어 주고 fl 팩트 관련한 걸 거기다 다시 보는 거고
어도비 오디션 을 이용한다. 금 au 라는 폴더를 만들어서 거기 안에다가
어도비 오디션 관련한 녀석들을 다 집어 넣는 거죠
이런식으로 프로젝트 폴더 안에다가 파일을 차곡차곡 5 만들어 줍니다
제일 먼저 하는 것은 프리미어 프로 에 들어가서 새 프로젝트 파일을 pr
폴더 안에다가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스티즈 폴더 안에다가 야 촬영한 영상들을 넣어 주는데 저는
90% 이상의 경우에 촬영한 카메라 별로 이름을 적어 가지고 거기다
넣어줍니다
카메라 별이 아니어도 촬영 상황에 맞게 몰로 케이션 * 확대 *
이런식으로 여러분들이 알맞게 분류를 하면 됩니다 그치지를 그런 식으로
정돈을 해 가지고 넣어줬다 면은 이 제프 치즈 폴더 전체를 끌어다가
프리미어프로 프로젝트 안으로 다 끌고 와요
그러면 알아서 카테고리 화 된 파일들이 프리미어프로 안으로 불러 가집니다
물론 프리미어프로 안에서 정리를 할 수도 있고 뭐
레이브 기능을 이용해서 분류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은 애초에 윈도우 x
푸어 에서 분류를 해 주면 은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서도 효율적으로
파일에 대해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을 추천을 드려요
자 이렇게 파일을 불러와서 프리미어프로 안에서 편집을 다 하고 마지막으로
완성된 파일을 엑스포트 라고 아까 폴더 만들어 놓은거 있죠
거기다가 출력을 해 줘 가지고 저장을 하면 프로젝트 폴더 안에 들어가면
은 뷰티즌 2억 있고 프리미어 프로파일은 여기 있고 최종 완성된 것은
여기 있고 기타 파일은 여기 있고 이런 식으로 분류가 싹 됩니다
그래서 그 프로젝트 폴더 전체를 백업을 하든지 삭제를 하든지 만
을 할 수 있는거죠 9
지금까지는 촬영과 편집 측면에서의 데이터 매니지먼트 였다면 컴퓨터
드라이브 내에서도 데이터 매니지먼트 가 필요합니다
여러 개의 드라이브를 이용한 데이터 매니지먼트 인데 이거 이제 편집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 하는 거거든요 요즘 전문가형 pc 나 노트북 이나
이런 것들 보면 n
m2 ssd 라고 하나요 그 있어서 전송 속도가 굉장히 빨라요
그래서 원래 원론적으로 는 운영체제가 깔려 있는 로컬 디스크 하고 편집
프로그램이 설치된 드라이브 하고 분리를 해 줘야 최대한의 속도를 낼 수
있는데 요즘엔 읽기 쓰기 속도가 빨라져 가지고 그냥 c 드라이브에 설치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후 찌지 임시 빨 캐쉬 뭐 이런거 뜨라고 프리미어프로 윈도우즈
이런 게 전부다
하나의 로컬 디스크에 깔려 있는 것보다는 분산 에서 드라이브를 만들어
주며 4
펜지 프로그램의 효율성이 올라가 아
여러 개의 디스크를 통하면 깔끔하게 c 드라이브를 관리해서 윈도우즈
특유의 시간에 따른 속도 저하를 예방할 수 있고 용량이 큰 비디오 파일을
저장해야 되는데 따른 비싼 ssd 구입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즈 하고 편집 프로그램은 로컬 드라이브 c 드라이브에서
구동을 하고
프 치질을 넣어놓는 드라이브가 하나 있구요 그리고 편집 프로그램에서
임시파일 대 최 씨 라고 하는 임시 파일들을 넣어두는 그런 드라이브를
따로 하나 이렇게 해서 3개로 운용을 하면은 이상적입니다
사실 요세 드라이브 모두다 빠른 ssd 를 쓰면 좋겠지만 은 ssd 가
굉장히 비싸다 보니까 c 드라이브 하고 팬지 프로그램은 m2 ssd 에
넣어 주시고 이디어 캐시 파일은 계속 썼다 지웠다 많이 하는 거기 때문에
ssd 를 쓰시는데 1 250gb 정도에도 충분합니다 캐시 용으로는
그리고 이제 프티 지를 넣어두는 드라이브를 하드디스크를 두 개를 가져다가
웨이즈 일화로 묶어 2시면 은 두 개의 디스크를 마치 하나처럼 이용을
해서 이끼 쓰기 속도가 떠벌이 됩니다
그런 식으로 사용하면 하드 디스크의 넓은 공간을 사용하면서 병목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충분한 일으키 쓰기 속도가 나오는 디스크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저도 지금 나 c 투빅 제품을 그런 식으로 사용하고 있구요
ssd 에 크게 꿀리지 않는 속도가 나옵니다 용량은 ssd 보다 훨씬
크구요
8 타랍 알 테니까 이런 편집 용도로 하드 드라이브를 이렇게 두개 묶을
때는 보증 기간이 길고 데이터복구 플랜이 있으면 은 만일의 사체에 대비가
되겠죠 그래도 위험성이 조금 있기 때문에 더 안전하게 가시려면 은 4개
이상의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레이드 파이브 나 레이드 식스 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웨이드 에 대해서 막 설명하는 것은 이 영상의 주제를 벗어나 니까
여러분들이 간단하게 찾아보시면 은 궁금증이 해결이 될 거에요 레이드
관련해서는 그리고 하드 드라이브는 3년 이상은 웬만하면 사용 안하는게
조언 제맛이 갈지 모르니까 루포 통한 5년 정도면 은 고장이 나기 시작을
한다.고 해요 평균적으로 사실 돈이 많으면 은 ssd 를 다 쓰는게 좋아요
그동안 ssd 가 복구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그게 제
조사하고 복구 하는 업체 하고 다르다 보니까 그 데이터를 저장하는 러지
글 모르는 거죠
복구 업체 같은데 제조업체에서 복구 를 같이 하면은 이게 복구가 가능
하겠죠
그래서 ssd 에 대해서 데이터 복구가 되는 오크 플랜이 있는 ssd 도
나오고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사용하면 조금 더 안심이 될 거예요
그리고 여기다가 추가적으로 제가 자주 사용하는 이런 것들은 어도비 cc
에서 제공하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다가 저장을 해도 가지고 어떤
컴퓨터에서 접속을 해도 동기화 되게 즉 어떤 컴퓨터에서도 제가 항상
사용하는 파일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그런 식으로 정리를 해 두고 있습니다
중요한 파일 일수록 그리던 차게 여러개 백업을 해놓은 좋고
웹하드나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해 놓으면 은 분실이나 물리적인 파괴 이런
것들로 부터 안전하게 보관을 할 수 있습니다
촬영 편집 컴퓨터 데이터 매니지먼트 에 대해서 얘기를 했구요
네번째로 완료된 프로젝트 파일의 이제 관리 편집을 완료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어떻게 관리를 할 것인가
이거에 대해서는 가성비 버전으로 하는 방법 하고 전문적인 고급 버전으로
관리하는 방법 하고 이렇게 두개로 나눠서 말씀을 드릴게요
일단 가성비 버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어 예산이 넉넉하지 않거나
해야하는 드라이브에 많이 투자하고 싶지 않다 글 나는 내가 지금 모든것을
다 보관하고 쉽지 않다
그러면은 아까 그 프로젝트 폴더가 있잖아요 거기서 푸티지 폴더에 들어가서
아 이거는 내가 나중에 또 사용할 것 같다
이런 것들은 냅두고 나머지를 다 삭제를 한 다음에 프로젝트 파일을
가져다가 백업을 하시면 되는거구요 엑스포츠 폴더만 남기고 나머지를 다
삭제를 해 버린 다음에 그 프로젝트 폴더 를 옮겼 을까 백업을 하면
경제적으로 알맹 만 보관을 할 수 있겠죠 완성된 파일만 유튜브 처음
시작하면 거의 다 그렇게 할 거에요 저도 그랬구요
그럼 이제 백업을 하려면 백업 드라이브가 있어야 되잖아요 어 저렴한 3만
원에서 한 5만원 때 평 좋은 국산 도킹 스테이션 이런거 를 사서 보증과
데이터복구 플랜이 잘 된 하드 드라이브를 두개를 사가지고 레이드 완 으로
묶어서 두 개 중에 하나가 도장 나도 버틸 수 있도록 2개가 동시에
고장나지 않는 이상 데이터가 날아가지 않도록 보관해 두는 것이 제일
합리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2개가 동시에 고장 나더라도 데이터 9 증기 간 아니면은 복구가
가능 하겠죠
보증기간 바뀌면 그냥 돈내고 복구 하면 되는거구요
아무리 작은 소규모 제작이 야도 웨이드 원을 꼭 활용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기 보관을 할때는 데이터 날라가는 경우에 거의 십중팔구 가
외장하드 하나로 펜 오타가 날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렇다고 복구 하자니 너무 비싸고 그래서 데이터 말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그러니까 웨이드 원을 꼭 사용을 하시고 미루어 볼륨 이라고 하는 것을 꼭
쓰시길 바랍니다
외장하드를 하나 여분의 다가 또 이중으로 빼고 패 두 면은
진짜 안전하겠죠 그래서 지금까지 가상 데이터를 출연 대해서 말씀 해
드렸구요
내가 돈을 받고 영상을 만드는데 퓨 티드 다 날아갔다 톤 뱉어내고 계약한
거에 따라서는 돈을 물어내야 벨 상황도 올 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전문적으로 영상 만든 사람한테는 데이터가
절대로 날라가서 안됩니다 그래서 이런 작업시에는 푸티지 드라이브
영상편집 일어나는 스티즈 드라이브를 레이드 파이 그나 레이드 식스 로
구성을 해서 하나 또는 두개의 드라이브가 날라가 도 보존이 되게 하는
방법이 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웨이드 식스 를 추천합니다
저는 근데 사실 웨이드 제로로 놓고 쓰고 있어요 왜냐하면 데이터복구
플랜이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안약의 경우를 데뷔를 할 수가 있고 중요한
작업 같은 경우에는 타루 단위로 또 다른 데다 백업을 계속 해 놓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장나면 은 하루 어치 작업을 벌여야 되기
때문에 레이드 파이 그날 웨이드 식스 를 이용해서 위 던 c 를 만들어
주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레이드 구성 시에는 큰 용량의 하드 드라이브를 쪼끔 사용하는
것보다는 작은 용량의 하드 드라이브를 많이 사용하는게 더 좋아요
4 테라바이트 자리를 한 10개를 쓴다든지 이런게 제일 이상적인 데
비용이 많이 들긴 하겠죠
데이터를 많이 쓰면 쓸수록 불량이 나는 확률에 걸리기가 쉽잖아요
하드드라이브 하나의 입장에서 2013년 에서 2016년 사이에 유저들이
제출한 벤치마크 자료에 따르면 은 하드 드라이브를 1년 사용 했을때 고장
확률이 약 2% 정도 라고 합니다
지금은 고장 확률이 더 줄어 들었죠 근데 이때 기준으로 계산을 한다.면
만약 8 테라 바이트 짜리 하드 하나를 사용하면 1년사용 뒤에 2%
확률로 데이터를 잃어 버리고 4 테라바이트 짜리 하드 3개를 웨이드
파이브 로 묶어서 8 타랍 아이스로 사용하면 데이터가 소실 될 확률은 약
0.1 2 0 8% 입니다
요즘 하드 드라이브 안정성이 굉장히 좋아져 가지고 큰 용량 의 모델들도
거의 문제가 없긴 하지만 은 용량이 지나치게 큰 것을 소수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그래서 작은 용량의 하드를 좀 더 많이 쓰는게 하나가 삑사리
나면 은 갈아 끼우기 굉장히 편합니다 그리고 ssd 로
레이드를 구성 하기도 하는데 ssd 웨이드는 ssd 의 속도가 떠벌이
되는거니까 굉장히 빠르겠죠
근데 그 빠른 스피드를 서포트 해주는 기술이 아직 대중적으로 고급이
안됐어요 그래서 굳이 돈 많이 들여 가지고 섞는 과잉으로 해 놓을 필요는
없죠 그래서 레이드 구성 할 때는 ssd 를 굳이 사용하는 것보다는 하드
드라이브로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레이드 구성을 하면은 읽기 쓰기 속도가 향상 이 되기 때문에
근데 진짜 최고 를 원한다. 그러나 ssd 레이드 도 나쁘진 않아요
근데 가성비는 카드 디스크 웨이드 에 비해서 딸린다
여튼 이렇게 편집 드라이브를 레이드로 구성해서 속도와 안정성을 확보 를
하는 게 중요하고요
이렇게 완성된 파일은 나스 스토리지 나 다스 스토리즈 에 저장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따스 에다 저장하는 것을 저는 추천해요
왜냐하면 언제 어디서나 내가 촬영한 프티 지에 대해서 접근을 할 수 있고
유튜브 영상을 편집하다 가 저번 화에 영상이 필요할 때 그냥 바로 가서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과 협업을 할 때 파일 공유를 하기
도 쉽구요
그래서 영화 제작 등에 큰 프로덕션에서 는 기가 렌 으로 나스의 모든
푸티지 를 넣고 여러명의 편집자들이 한꺼번에 같이 편집을 합니다
라스 에서 실시간으로 2 장기 보관용 라스 도 레이드로 구성하는 것이
좋겠죠
하드 디스크 오류가 났을때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도록 어느 현재 시놀로지
의 나스 제품인 ds 9 18+ 를 사용하고 있는데 프로그램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잘 짜여져 있어 가지고 어떤 기능이 든지 설명이 세세하게 다
있어요 예를 들어서 레인즈 의제로 레이드 1 레이드 5l s6 이런
것들이 설명이 다 들어있어 가지고 그냥 초보가 봐도 바로바로 사용할수
있을정도로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다스 너무 어려움
어떡하지 이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저는 10 테라 바이트 짜리 에게
어 라스 용으로 나온 아이언 울프 시게이트 제품을 사용해 가지고 레이드
식스 로 묶어 나구요 녀석이에요
2 다스 스토리 이제 내가 이제 장기 보관용으로 넣는 거에요
언제 어디서나 내 장기 보관 파일에 대해서 접근이 가능한 거고 스트리밍도
가능하고 클라이언트 한테 완성된 영상을 공유할 때도 그냥 링크를 만들어
왔고 줘 버릴 수도 있고 그래서 굉장히 편한 것 같습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명심해야 될것은 레이드 라는것은 백업이 아니에요
백업이 랑 거는 이 장치에서 아이의 분리돼 가지고 따로 하나 더 복사본을
만들어 두는게 백업이 거든요
그러니까 레이드로 됐다고 이게 100% 백업이 됐다고 생각을 하면 안되고
항상 주기적으로 한번 더 백업을 해줘야 됩니다 그래서 났으나 다 스
장기 보관 용 데이터 스토리지 에 추가로 웹하드를 이용하거나 어떤 다스
스토리즈 를 이용해 가지고 백업을 한번 더 해 주시면 은 비용과 안정성에
서 가장 좋은 스위스 팟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다스 스토리지 나 외장 하드나 이런걸 사면은 이런 외장 하드를
구입하시면 은 안에 소프트웨어 적으로 특정 폴더만 자동으로 백업하는
소프트웨어가 들어 있어요
그래서 굳이 막 선으로 하나하나 요즘에 다 알 필요는 없습니다
절대 없어지면 안 되는 자료 일수록 뛰던 차게 저장을 해 주시고 웹 파드
를 이용하면 최고 정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나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원 드라이브 이런 것들이 대표적 이겠죠
참 중 4종 5 중으로 이렇게 빼고 파면 은 제 1 안전하게 찌 많은
돈이 너무 많이 들잖아요 그 요즘에 하드 드라이브가 좋아 가지고 사실
이것도 굉장히 오던 단 거거든요
이거는 제가 그냥 투자한 솔루션을 뿐이고 핵심은 여러분들의 예산과 리던
씨와 중간에 있는 합의점을 잘 찾는 게 키 포인트 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데이터 매니지먼트 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알아봤는데요
촬영 단계 그리고 편집 딴게 컴퓨터 디스크 구성 적으로 정리하는 거
이렇게 해서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아 나가서 효율적으로 그리고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매니지먼트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 길다 오늘 영상 그죠 오늘 영상도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도움이
되었다면 에 좋아 를 눌러주시구요
스튜디오 안에서 찍는 영상의 분량은 점점점 줄 거고 이제 야외 촬영이
점점 늘어날 겁니다
앞으로 제가 비디오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뮤지션으로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구독을 해서 지켜봐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비디오 아티스트 용어 수 였고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csm 게 아이스 편집은 내일 할게요
혹시라도 실수로 맥프로 같은거 사면 근데 사람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