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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요가강좌 | 황아영의 [처음만나는 요가] 예쁜 다리라인을 위한 전굴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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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요가강좌님의 요가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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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동작은 양 다리 벌려서 전골 자세입니다
이 자세를 하시면 하체 부종이 굉장히 감소되고 내 맑은 혈액을 공급
시켜줍니다
자 양팔을 옆으로 펼쳐 주시고요 다리를 폴짝 뛰어서 어깨 나비 2배
정도로 걸려 주실 게요
자 팔아 꿈 치가 너무 열리거나 닫히지 않도록 일직선을 맞춰 주시고요
양손을 엉덩이 뒤쪽에 가져가 주세요
자 호흡을 한 번 들이마셨다가 내쉬는 어업에 상체를 천천히 내려 주실
게요
어 근데 나는 뭐 이정도만 내려가도 힘들다 하시면 은 여기서 멈춰 주셔도
괜찮아요
가능하시다면 그대로 내려가셔서 발목을 감싸 잡아 주시고요
팔꿈치를 구부리면서 상체를 숙여 내 주실 거예요 어 이 때 내가 머리가
너무 바닥에 닫고 불편하신 분들이 있을 거야 유연 하신 분들이 보통
그래요
그러실 때는 다리 간격을 조금 더 좁혀 주시고요
그 상태에서 끌어 당기 시며
다리 사이로 고개를 밀어 넣어주시면 되요
제트기 너무 둥그렇게 말리지 않도록 펼쳐 내신 상태에서 호흡을 가다듬어
있습니다
자 이 때 우리 다리 근육도 많이 스테이지 되지만 상태 근육도 계속해서
당기는 힘을 버텨 주기 때문에 근력 향상이 돼요 자 천천히 호흡한다. 수
마시고
읽게 래쉬 거
그대로 마시는 업 의 상체를 둥그렇게 말아 내쉬면서 올라 오시구요
내쉬는 업의 어깨를 떨어뜨려 줍니다
양팔 옆으로 패치 셔서 한번에 폴짝 뛰어서 내 자리로 돌아 오세요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자 똑바로 써주신 상태에서 양 팔 옆으로
한번에 폴짝 뛰어서 어깨넓이 2배
근데 머리가 닿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유연 하신분들 그런 분들은 다리를 좀 좁혀 놓고 해주시면 되요 근데 저는
머리가 받는 편이라서 좁혀 놓고 시작할게요
양손 엉덩이에 천천히 쓸고 내려가셔서
내쉬는 호흡에 팔꿈치를 구부려서 떠라 당겨주고
고개를 다리사이로 밀어 넣어줍니다
자 꼬리 파는 천장 쪽으로 쭉 끌어 올려 주시고요
손으로 계속 상체는 쭉 끌어 당겨 내 주실 게요
배꼽도 천장 쪽으로 밀어 내주신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고
딜 때매 식어
체중이 나도 모르게 너무 뒤나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중앙을 유지하며 수
마시고
쉽게 내셔 줍니다
다시 등을 둥 그랗게 말하는 쉬면서 내 자리로 돌아 오시구요 돌아 오셨을
때 양 팔 옆으로 펼쳐 놓고 한번에 폴짝 되어서 내 자리로 돌아 오십니다
쟈 선 아래쪽으로 떨어뜨려 놓을 게요 여기까지 양 다리 벌려서 정글 자세
였읍니다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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