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꿀팁 | 유튜브 꿀팁 크리에이터 시작 결심을 했으나 카메라를 켜기 두려운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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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꿀팁님의 유튜브꿀팁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선생님 저는 카메라 캬 기가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 촬영을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번 영상을 끝까지 봐주세요.
아 커피 켓 아 허비
유튜브 대한 모든것 6극 안녕하세요. 이 튜브 랩의 커피 캐시 입니다.
오늘은 카메라를 켜 쉬는게 혹은 촬영을 하시는 게 두려운 분들에게 연기와
울 팁을 전해 드리려고 영산강의 를 준비해봤어요. 사실 카메라를 막상 켜
려고 할 때 두려운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완벽한 상태에서 촬영을 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될 수 있겠어요.
촬영을 할 때 메이크업이나 예쁜 옷이 라던가 혹은 스튜디오가 충분히
완벽하게 꾸며진 상태에서 촬영을 하고 싶을 때 보통 이런 분들이 카메라를
켜기 꺼려 하시구요. 두번째로 카메라를 켜는 게 두려운 경우는 외부에서
촬영을 할 때 카메라를 켜고 앞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내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생각하시는 경우 그리고 영상을 올렸는데
시청자분들이 충분히 나의 영상을 이해하지 못할까봐 두려운 경우 이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어요. 첫 번째는 본인의 기준에 미달인 경우 구요.
두번째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타 메라 켜기 가 무서운 경우입니다.
두 가지의 두려운 이유 모두 다 해결 방법은 카메라를 켜서 내가 처음에
생각했던 내가 어떻게 촬영을 할지 고민했던 그 상태로 촬영을 진행하시는게
해답이 될 수가 있어요.
사실 무조건 촬영 하세요. 이렇게 말씀 드리기가 어려운 것이 저도
그랬거든요
저도 이 두가지 모든 두려움 때문에 촬영을 하는 걸 굉장히 두려워 하고
부서와 했어요.
그러다가 유발 하리의 호모 데우스 책을 읽는데 이런 구절이 있는거예요.
20년전에 일본인들이 여행을 가며 큰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하는 것을
사람들이 b 웃기도 했대요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면 유튜브 촬영
이라고 하는 것이 이십 년 전에 관광지의 있던 일본인들과 같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 물론 더 저희가 일본인이 라이벌 이런 말은 아니구요.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기고 웃음거리로 여기는 행동이 사실은 나중에는 굉장히 당연시
여겨지는 행동이 되지 않나 싶어요.
저는 유튜브 촬영이 그와 빗을 하리라 확신합니다.
지금은 부끄러울 수도 있구요. 어 영상 촬영을 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스트레스에 그러니까? 완벽하게 만들어 되거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볼 때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여야 돼 혹은 날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도록
해야 돼 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요.
결국에는 다른 사람들도 본인의 생각이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서 카메라를
켜게 될 거고요
길거리에서 촬영하는 것도 심심치 않게 만나게 될 거에요
사실 인증샷이 라고 하는 것의 역사 도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어요.
년 전에는 식당에 가서 음식을 먹을 때 촬영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이상하게 쳐다 보다 더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부끄럽지 않죠. 많은 사람들이 예의로 밥을 먹기 전에
누군가 카메라를 들지 않을까 확인하기도 하는 정도가 되었어요.
모든 문화는 프론티 그러니까? 가장 앞장서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 뒤에
유행처럼 따르는 거예요. 지금 어떠한 고민 때문에 촬영을 못하시게 있고
혹은 카메라 켬 것 조차도 두려우신 분들이 계시다면 걱정하지마세요. 많은
유튜버 들이 그 고민을 했었고 그 고민을 깨고 촬영을 해서 유튜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외부에서도 당당하게
촬영을 하게 될 거에요 지금 고민하고 있는 20 점이야 말로 여러분들이
선구자가 될 수 있는 시점 이니까?요?
어깨 당당히 펴시고 지금 하시는 고 및 살짝 내려 놓으시면 누구보다
빠르게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선구자 중의 한 명이 될 수가 있을 겁니다.
늘 응원하는 유튜브 랩이 있으니까?요? 가끔 두려운 생각이 드시거나 내가
촬영을 주저 않은 그런 시점이 오실 때는 늘 응원하는 유튜브 앱이 있다.는
걸 잊지 마시고요.
아직도 9 독하지 않으신 분들은 구독과 알람 살짝 하시고 관련 영상들
보시면서 복스 파시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해요 그럼 우리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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